스노브님 영상이 왜 좋은지 좀 알겠습니다 다른 먹방 채널이랑 다르게 표현이 디테일하고 논리적인 것 같네요 대본을 짤 때 어떻게 하면 표현이 기획 의도대로 전달될 수 있을까? 이런 고민이 많이 보이는 문장 구성인것 같습니다 ㅎㅎ 또 이런 댓글땜에 넘 부담갖지마시고 항상 편하게 오래오래 해주세요~ 오늘도 잘먹었습니다
동감합니다. 저도 앵콜 문화를 별로 좋아하질 않아요. 당연히 줘야 한다는 인식과, 무조건 비싼걸 요청할려고 한다던지, 없는 재료를 왜 없냐고 하는둥 주면 감사한거고, 안주면 안주는거지 이걸 무슨 권리로 인식하는 사람들이 꽤 있던데 저는 개인적으로 없어져야될 문화라고 생각해요
올 해 중순쯤 방문하고 엄재운 쉐프님 특유의 젠틀한 접객과 이도의 적초샤리가 매력적이라 재방문을 기다렸는데.. 리윤홀딩스쪽 경영 악화인지 리윤계열 스시야들이 대부분 문을 닫았더군요.. 엄재운 쉐프님의 근황이 너무나도 궁금합니다. 이도 판교점에는 안계시다는 소문을 들어서..
너무 안타깝습니다. 이코노미도 영업 종료할 것 같고요… 엄셰프님은 그래도 늦게라도 또 따로 오픈을 하시지 않을까 싶네요.
접객사근사근하게 하셔서 좋더라구요
담번에 가시게 되면 고등어봉초밥에 마늘소스 첨가해서 먹어보시길!
아…또 저도 모르는 단골용 히든 주문이 있었던 겁니까…!😂 꿀정보 감사합니다 ㅎㅎ
가봐야지 했던 업장들만 쏙쏙 올려주시니 감사드립니다ㅋㅋ
잘 보고 갑니다^^
정말 좋은 경험이었습니다ㅎㅎ 추천드려요☺️
오늘따라 영상에 생선 때깔이 왜 이렇게 좋은지 아주 침을 흐르게 하네요🤤
아이폰 자체 필터를 좀 덮어봤습니다🤤
스노브님 영상이 왜 좋은지 좀 알겠습니다
다른 먹방 채널이랑 다르게 표현이 디테일하고 논리적인 것 같네요
대본을 짤 때 어떻게 하면 표현이 기획 의도대로 전달될 수 있을까?
이런 고민이 많이 보이는 문장 구성인것 같습니다 ㅎㅎ
또 이런 댓글땜에 넘 부담갖지마시고 항상 편하게 오래오래 해주세요~
오늘도 잘먹었습니다
늘 다정한 말씀 감사합니다 ㅎㅎ ‘이 음식은 이러저러 해서 맛있다’라고 (다소 미약하더라도) 논리를 갖추면, 단순히 입의 즐거움에 그치지 않는 더 큰 기분 좋음이 있고 또 그 다음의 미식에도 더 도움이 될 거라고 믿습니다.😄
오늘도 영상 잘 봤습니다 :) 개인적으로 스시야는 그렇게 선호하지 않는지라 항상 다양한 경험을 대신 해주셔서 감사하네요😊
최근에 다녀온 식당들이 어쩌다보니 다 스시야라서 좀 난처한 상태입니다😅
이렇게 세가지씩 주시면 스시삼도라고 하시는게 더 좋을 것 같아요 제 말에 동의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스위스소녀의 아재개그😅
연속 스시 영상 아주 좋아요☺️
다음 영상도? 스시? 일까요..?😉
맛잘알 스노브님 영상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ㅎㅎ
많이 부족합니다 ㅎㅎ 맛잘알이 되면 그때 자랑할게요😁
스시이도 리뷰 해주실때 가봤는데 ㅋㅋㅋㅋ 만족했던 기억나네요 스노브님 덕분에 항상 실패없이 다닌거 같네요 ㅋㅋ 감사합니다
아무리 엄근진 객관적인 척 해봤자 저의 취향일 뿐인데 함께 좋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또 가고 싶네요 이도
참 좋았습니다😊
항상 방구석에서 견문을 넓히고 갑니다 ㅎㅎ
어서 오세요!☺️
디테일이 정말 좋은 스시이도 또 가고 싶네요
참 좋았습니다😀
셰프님이랑 대화하면 마인드가 다르시다는게 느껴지더라요. 매달 가는 입장에서 니기리 구성이 거의 고정인게 아쉽다면 아쉽지만, 츠마미나 접객때문에 매번 만족하네요.
흥얼흥얼 토토로 노래 따라하면서 니기리 쥐시는 것도 왠지 귀여우십니다 ☺️
황돔 달달한맛이 느껴지네요 츄르릅...
밤양갱만큼 달지요😄
동감합니다. 저도 앵콜 문화를 별로 좋아하질 않아요.
당연히 줘야 한다는 인식과, 무조건 비싼걸 요청할려고 한다던지, 없는 재료를 왜 없냐고 하는둥
주면 감사한거고, 안주면 안주는거지 이걸 무슨 권리로 인식하는 사람들이 꽤 있던데
저는 개인적으로 없어져야될 문화라고 생각해요
최선의 재료를 코스에 맞춰서 정량으로 준비했다면, 남은 재료는 최선의 스쿼드가 아닐 가능성이 높고, 그런 이유로 그날 식사의 인상을 흐릴 수 있다는 점도 앵콜스시의 단점이라고 봅니다😉
@@snob 동감합니다 앵콜 문화를 너무 혐오해서 순간적으로 글을 심하게 쓰다가 다 지웠네요ㅋㅋㅋ
스시 오마카세란 문화 자체를 사랑하는 사람으로써, 이런 현상이 유감일 뿐입니다ㅋㅋㅋ
을지로 이도 런치에 갔는데 저 혼자였어서 대략 난감했던 기억이..ㅋㅋㅋ
그것과는 별개로 스시들은 다 맛났습니다 제가 소식쟁이라 디너는 힘든데
좋아하는 생선들 시켜먹을 수 있으니 좋았어요
고가의 식당들은 양 많은 곳이 많다보니 곤란한 부분이 있는 것 같습니다😅
보자마자 이도 예약했습니다;;;
좋은 자리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삼성점은 엄셰프님 나가고 ㄹㅇ 최악이었음….
새우 대가리는 윗 부분도 맛있던데 내가 특이취향인가...
턱이 튼튼하시면 괜찮습니다! 그리고 잘못 씹으면 찔릴 수 있으니까요☺️
소수헌 가보셨나요?
못 가봤습니다😁
이도 삼성점 초기에 갔었는데 잠시 닫았나보군요....청담점도 방문해봐야겠습니다
삼성은 열려 있습니다! 방배점이 휴업 중입니다😄
스노브는 무슨뜻인가요?
잘 알지도 못하면서 과시하고 허영 부린다는 의미입니다😄
엄재운 셰프님은 실력 접객 양쪽 모두 한국 탑이시져
개인적인 마음으론 가격대가 더 높은 셰프님의 코스도 궁금합니다😁
일도 아니고
삼도 아니고..
이도입니다!☺️
썸네일은 방문을 후회하게 만드는 곳이라는 어그로는 에효.
‘늦은 방문‘이라는 글자가 너무 작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