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기암 환자가 꼭 알아야 할 사실! 올바른 치료, 선택이란?

แชร์
ฝัง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8 มิ.ย. 2021
  • 암이라는 질환은 본인 그리고 가족들이 받아들이기 어려운 무게로 다가옵니다. 그 중에서도 말기암 환자가 느끼는 절망감은 더 크고요.
    말기암이라는 사실을 받아들이게 되면 본인 스스로 자포자기 하게 되는 경우도 있고 치료를 포기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때 말기암 환자들이 간과하게 되는 중요한 사실, 꼭 아셨으면 좋을 내용을 전해드립니다.
    가천대 길병원 신경외과 박광우 교수의 설명입니다.
    - 가천대 길병원 : 인천광역시 남동구 남동대로 774번길 21
    www.gilhospital.com​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60

  • @user-vp4jc3hw3g
    @user-vp4jc3hw3g 2 ปีที่แล้ว +184

    선생님 말이 맞고 틀리고를 떠나서 암환자를 4년넘게 보면서 항암의 고통은 정말 힘들게 보였습니다. 관리를 한다고 운동도 하고 음식부터 그렇게 노력을 해도 재발.. 그리고 병원에서는 항암을 계속하게 하고 희망을 가지는거 보다 항암날짜가 다가오면 그 고통에 두려워하고 하루가 멀다하고 노력을해도 항암을 이기기 힘들어 보였습니다 결국 더이상 해줄게 없다는 의사말에 그동안 내가 왜 이 힘든 항암을 했을까..차라리 내가 먹고 싶은거 가고 싶은곳 여행도 하고 가족과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서 생을 마감할걸 먹지도 못하고 고통속에 항암하다 더 스트레스 받고 죽는것 같다고 .. 무엇이 옳고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항암이 나쁘고 좋고 이건 모르겠습니다. 다만 제가 느낀 병원의 항암을 여러 환자들 중에 운이 좋아서 항암을 하고도 오래 살면 땡큐이고 항암을 해도 재발하거나 더 이상 항암약이 안들면 이제 해줄게 없습니다. 계산하고 집으로 가거나 호스피스로 가세요 이게 다인거 보고.. 현대 의학이 암을 치료를 목적으로 하는건지 그냥 너 팔자가 오래 살팔자면 생명이 연장되는거고 그게 아니면 너 팔자가 여기까지인것 같다 이것인지..돈벌이인지 궁금하기도 합니다. 이상 그냥 잡담입니다.

    • @user-xe7qd2qe3r
      @user-xe7qd2qe3r 2 ปีที่แล้ว +13

      진리입니다

    • @user-rc5oz6pg6n
      @user-rc5oz6pg6n ปีที่แล้ว +24

      의사들이 넘 무책임한거 같아요

    • @shinhee2547
      @shinhee2547 ปีที่แล้ว +30

      저도 젤 사랑하는 사람을 한달전에 하늘로 보냈어요. 4기 판정 받고 1년 조금 넘게 살았는데 이렇게 허무하게 갈꺼면 그동안 그 사람이 좋아하는 술, 담배 차라리 해줄껄 이라는 생각을 지금도해요. 막살아도 1,2달 덜 살껀데 전체적 삶의 질을 봤을땐 하고 싶은거 다 하는게 좋다고 생각해요. 전 아직도 그 친구의 빈자리가 믿기질 않아 여름애도 입고 다닌 패딩을 안고 자고 있어요. 이런 고통은 남은 사람의 몫인것같아요

    • @user-mc7xf9wx7j
      @user-mc7xf9wx7j ปีที่แล้ว +27

      멀쩡한 사람도 항암제 맞으면 거의죽는데 암걸린 사람에게 독약을 주사하니 본인 면역 높여서 암을 죽여야지. 지금 현대의학이 치료를 하는지 ?돈벌이를 하는지,? 합법적의로 사람을 고통스럽게 하는지? 암의역습이란 책을보니 일본의사가 쓴책인데 양심적인 의사라고 생각합니다. 병원 검사는 무의미 하답니다. 코로나 .감기하나 못잡는데 암이라?

    • @everymoment888
      @everymoment888 ปีที่แล้ว +20

      의사들이 약을 만드는게 아니라 제약회사들이 만든약을 의사가 처방해서 나한테 안맞으면 아웃 이라는것이 무슨 러시안룰렛같은거 같아요. ㅠㅠ

  • @user-lt9ri8rh1x
    @user-lt9ri8rh1x 2 ปีที่แล้ว +1

    좋은 말씀 너무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희망을 꼭주세요

  • @user-ok8fu1ge4e
    @user-ok8fu1ge4e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이분은 이분의 투철한 직업정신적으로 얘기하는것이겠지요
    나의 인생은 내가 선택하는것입니다!

  • @user-yv5xx7wd3h
    @user-yv5xx7wd3h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8

    저희아버지 폐암중에 소세포암말기이신데 아프신지1년됬고 항암17번 뇌방사선25번했는데 항암을그냥받고싶어서받는게아니라 피수치 몸상태가받쳐줘야 항암을할수있더라구요..지금 결핵 패혈증까지와 항암못받고있고 암세포는더커져 곧 임종을앞두고있습니다..매일고통에몸부림치시는데 제발 안락사시행해주세요 아파하는아버지모습볼때마다 가족들은 가슴이난도질한거마냥 찢어지고 고통스럽습니다 시한부 암환자 마지막가는길 고통없이가게해주세요 제발요..

    • @user-xf7kr4ge9m
      @user-xf7kr4ge9m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공감합니다...

  • @user-ct5yc5ox2w
    @user-ct5yc5ox2w 2 ปีที่แล้ว +25

    항암부작용으로 더 힘들어 지시는분 많아요
    항암은 독극물입니다
    독극물로 빨리 죽느냐 운좋음 더 사느냔데 의사인 당신가족이나 본인이 암걸려도 항암할까요???

  • @chobingo491
    @chobingo491 2 ปีที่แล้ว +2

    말씀 감사 합니다 좋은 의사선생님이셔요

  • @user-og1nu5pb8c
    @user-og1nu5pb8c 2 ปีที่แล้ว +22

    웰다잉을 위해 끝까지 병원에 돈 갖다 처발라라..이말인데
    아무리 듣고 있어도 이건 뭐...

  • @user-il6zn1mp3k
    @user-il6zn1mp3k ปีที่แล้ว +8

    참 와닿는 말씀 감사합니다
    나이가 들고보니 하루하루가 선물인냥 느껴집니다
    앞으로 얼마만큼의 선물이 남아있을지 모르지만 열심히 감사하면서 살겠습니다

  • @user-dd7zn9fe6l
    @user-dd7zn9fe6l 2 ปีที่แล้ว +2

    선생님말씀감사감사 합니다

  • @user-cb9dr8ej5g
    @user-cb9dr8ej5g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2

    병원에서 여생을 보내느니 가족과함께하면서 마지막을 마무리하는게 훨씬낫다 그리고 말기암때는 치료라는말 쓰지맙시다 약으로 통을 못잡을때 최후의 수단으로 병원입원하는거임

  • @user-cb9dr8ej5g
    @user-cb9dr8ej5g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4

    병원가면 사람자체가 무기력해진다 지금도 무기력해 보이지만 병원들어가서 입원하는순간 끝이라고 생각하면됨

  • @user-ee1wf4lf3z
    @user-ee1wf4lf3z 2 ปีที่แล้ว +23

    적당히해라
    말기암환자한테 항암치료라구?

  • @user-ig9mz4be2e
    @user-ig9mz4be2e 2 ปีที่แล้ว +12

    암진단받고.락심마시고.좋은조언받고싶으신분..삶을포기하지마세요..끈을잡으시면..희망있어요..

  • @chloe.j-mom3681
    @chloe.j-mom3681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9

    항암치료나 병원에서 암환자를 위해 하는 치료가 결국은 웰다잉 이군요…
    시아버님 대장암4기이고 항암치료 1년 10개월만에 이제 항암이 더이상 듣지 않는다고하셔서 2개월전부터 치료 중단하고, 음식요법 철저히 들어가는데
    그동안 40여차례의 항암으로 몸이 쇠약해진상태인데다가 철저한 음식요법으로 한달사이에 체중이 50키로대가 되어가서 빈혈도 심해지고 그래서 운동도 잘 못하시니
    이 악순환이 계속 되다가 …..
    요 근래 2주전부터 그렇게 이뻐하시던 손주손녀가 인사와도 일어나서 안아주질 못하시는 지경까지 왔네요. ㅠ
    3개월전 의사말로는 6개월남았다고 선고했다하는데
    빈혈에 운동도 못하고, 음식 소화가 안되어 먹지도 못하시고, 암통까지 생겨서 계속 아프다하시고..누워계시며 계속 잠만 주무시는데…
    그동안 병원치료가 웰다잉이었다니..ㅠ
    이제 진짜 얼마남으신건지 ..
    옆에서 너무 희생하며 간병하시는 시어머님때문에
    더 마음이 아프고 속상하네요 ㅠㅠ
    우리천사같은 어머님 아버님 안계시면 너무 너무 슬퍼할거 같은데ㅠ 이게 젤 마음아파요 ㅠㅠ
    울 아버님 그동안 건강관리좀 하시지 ㅠㅠ
    술담배는 안하시는데 먹는걸 너무좋아하시는데다가
    정적인 분이시라 운동도 즐겨하지 않으시고
    생활습관도 느릿느릿 움직이시고 먹고나서 바로 누우시거나 앉아서 책보시거나 집안일 거의 안하시는 분이여서 그런지 대장암이 온게 이상하지 않아보였네요 ㅠ
    매번 옆에서 아버님이 찾으시는 고급 음식들만 찾아 삼매경하시며 삼시세끼 아버님 밥만 차려드린 어머님은
    허리로 매번 고생하시기만 하고…
    사회생활도 어머님이 다 하셨지 아버님은 독고다이스타일에 누구 밑에서 일못하시는 성격이라 본인이 원하는 일만 힘안들이고 일하신듯한 모습이라
    대장암이 제발로 찾아온거 같은 느낌이네요ㅠㅠ
    외국에선 대장암은 부자들이 걸리는 병이라 하던데
    거한식습관과 본인이 움직이지 않고 다 시키는 그런 부자들이 걸리는병…
    제가 너무 답답하고 안타까워 이런곳에 퍼붓듯 쏟아네네요 ㅠㅠ 진짜 빠릿빠릿 하신분들 원래 성격이 엉덩이 붙이고 못있으시는 그런분들은 아마 대장암은 안걸리실겁니다… 생활습관과 식습관 너무너무 중요한거 같아요.
    아버님은 어릴때부터 고기를 많이 먹었고, 해산물이 주 였으며, 야채를 거의 먹지 않고 컸대요 ㅠ 그래서 야채나 채소 먹기를 진짜 너무 힘들어하고, 그 맛있는 나물은 손도 안되신인생을 살아오셨네요 ㅠ 특히 돼지고기 엄청 좋아하시고, 소세지 진짜 사랑하시는 분이셨어요
    그리고 물 진짜 안드셨어요 ㅠ 매번 군것질좋아하시고ㅠ
    건강검진이라도 매년 제때 잘 받으시면 좋으련만
    또 병원은 안좋아하시고 신뢰를 안해서 더 그런것 같네요.. 이 많은 이야기를 하는건 이렇게 되면 건강이 나빠진다 말씀드리고 싶어서 자세히 적어봤습니다 ㅜㅠ
    다 늦어서 음식 조절하시지 말고, 건강할때 음식조절하시고, 자주자주 움직이시고 부지런하게 사시길 바래요..
    참고로 아버님은 고혈압과 조금의 당뇨가 10여년 있으셨던 분이셨습니다. ㅠㅠ
    우리 아버님 얼마 안남으신거 같은데 진짜 웰다잉하셨으면 좋겠어요 ㅠㅠ 고통받지않고 잠들듯 편안히 가시길 소망합니다 ㅠㅠ

  • @user-se1if2fm8t
    @user-se1if2fm8t ปีที่แล้ว +18

    솔직히 그리고 과학적으로 암은
    의사들의 영역이 아니예요.
    화학자들과 유전학자들이 치료기술을
    발전시킨건데 마치 자기네들이 대단한 것에
    도전하는듯이 이야기 하는게 역겨워요.
    암 환자당 10분 조차 배당하지 못하고
    그럴수록 연구업무는 개뿔.
    그러면서 전문가인거처럼 방송에 나와서 지껄이고.
    저들은 사이언티스트가 아니라고요

  • @user-of5qj3cd8g
    @user-of5qj3cd8g 2 ปีที่แล้ว +16

    항암제가 웰다잉의 방해요소가 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제 친구 장인어른 폐암으로 돌아가셨는데 폐암진단받고 항암지료 안하고 미국여행 갔다와서 바로 돌아가셨어요. 사위는 의사고 딸이 간호사였습니다.

    • @user-yk4hn3pn5d
      @user-yk4hn3pn5d ปีที่แล้ว

      우리도격혀보았어
      잘알고있습니다
      무조건
      항암하더라도
      산으로갔어
      풀뿌리먹고
      살면
      그의다
      치료가되더라고요
      병원말들어면
      그의다
      죽어요
      참담합니다
      이리도못하고
      저리도
      못하고
      그래요

  • @user-qn6mx9pv7d
    @user-qn6mx9pv7d 2 ปีที่แล้ว +18

    적당히 하세요
    좀 그렇네요
    고통을 덜어주는건 좋은치료
    방법이지만
    항암치료가 과연 의미가 있는지
    모르겠네요

  • @user-qm9ej5br6s
    @user-qm9ej5br6s 2 ปีที่แล้ว

    말씀 감사해요.

  • @kimduperault8537
    @kimduperault8537 2 ปีที่แล้ว +6

    고마워요! 남편이 암환자, 도움이 많이 되었네요!

    • @user-yk4hn3pn5d
      @user-yk4hn3pn5d ปีที่แล้ว

      참어처구니가
      없죠
      항암1ㅣ번만에
      하늘로갔습니다
      무조거
      항암
      하지말구
      산으로
      가셔요
      억숙해
      죽겠습니다

  • @user-jf4kh5ub4i
    @user-jf4kh5ub4i 3 ปีที่แล้ว +2

    페암환자치료후후유증에대한상담부탁드림니다

  • @user-iv1hk9ey3u
    @user-iv1hk9ey3u 2 ปีที่แล้ว +17

    의사 얼굴만 봐도 통증이 사라지는 의사가 있고 의사 얼굴을 보면 병이 생기는 의사가 있다 의료지식 임상경험 시술능력은 뛰어난데 인성이 나쁜 의사가 있다 기왕이면 인성과 의료능력을 두루두루 갖추고 존경받는 의사가 되어야 하지 않겠는가 사랑받는 환자가 되고 존경받는 의사가 되어야 한다

  • @user-iv1hk9ey3u
    @user-iv1hk9ey3u 2 ปีที่แล้ว +11

    내몸이 최고의 의사다

    • @user-kg4pc4xc3u
      @user-kg4pc4xc3u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말기암환자에게 주는 마약진통제는 사람을 무력하게 하여서 통증완화는 커녕 ㅠㅠ 삶의 질을 완전히 떨어뜨려서 가족과 대화도 할수없고 잠만잔다. 마약진통제 주고 난다음 환자를 지켜보기나 하나 ?

  • @user-ws1up7gv9e
    @user-ws1up7gv9e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안락사에 대한 논의가 절실하게 필요할 때라 생각돼요 부디 대학병원 의사샘들이 나서서 안락사를 공론화 했으면 좋겠습니다

    • @user-mj4gk9bu7x
      @user-mj4gk9bu7x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가족과 작별인사하고 서로 웃는 모습으로 스위스에가서 마지막으로 같이 간 가족과 작별하고 웃으며 조용히 눈을 감는 안락사를 우리나라에서도 적극적으로 검토해 주시길 바랍니다.
      3년6개월째 시한부 6개월에서 항암하며 잘 관리하고있지만 요즘 엄청난 통증을 격으며 안락사에 대한 생각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웰다잉!!! 아프지않게 잠자며 조용히 마무리 하고 싶습니다.

  • @narzenstudio5975
    @narzenstudio5975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반대로 말하는 의사분 있었는데...
    기대가 희박한 항암치료는 환자,가족 모두 힘들게 하고 병원의 욕심이라고...
    그냥 잘드는 진통제로.. 고통을 줄여 나가는 편이 좋다는 말도 이더라구요

  • @user-xr4in8ue9w
    @user-xr4in8ue9w 2 ปีที่แล้ว +28

    말기암 에서 항암은 웰다잉 을 도와 주는게 아니라고 생각 합니다
    치료와 버킷리스트 말씀 하시지만
    말기에 항암 하면서 버킷리스트 를 이행할 체력이 남은 사람이 몇이나 되겠습니까
    웰다잉 은 말기환자 본인이 원할경우 안락사 를 허용 해서
    존엄 하게 떠날수 있는 권리를 누릴수 있도록 해야 하는게 아닐까요
    잘 죽기 위해 말기암 환자 가 끝까지 치료 라는 이름 으로 병원에 묶이는게 웰다잉 일까요?

    • @user-fq1hg6jk7d
      @user-fq1hg6jk7d ปีที่แล้ว

      병원도 수익이 있어야 운영 되지요 허무한짓 더이상 안함니다

    • @user-rs2qy4bt1z
      @user-rs2qy4bt1z ปีที่แล้ว +1

      같은 생각입니다

  • @joungwoolee760
    @joungwoolee760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

    웰다잉 예쁘게 포장해도 결국은 고통스럽게 죽음 병원이나 집이나 그래도 환자가 하고싶은대로 하는게 제일 나음
    나같으면 가시는길 외롭지 않게 옆에 있어주겠음 내가 심적으로 고통스러워도 간병인 의료진 있어도 병원에 가족 버리는거로 밖에 안 보임 이제 죽을테니
    의사선생 당신이나 당신가족이 말기암이라면 어떤선택을 할거임..?

  • @OTaesik90
    @OTaesik90 2 ปีที่แล้ว +29

    선생님맘은 알겠는데 그냥 안락사합법화 의사협회에서 진행해주면 안되나요?

  • @user-yu5nf3sj8e
    @user-yu5nf3sj8e 2 ปีที่แล้ว +31

    정말 항암치료에 대해 정확히 알아야 할겁니다 폐암 4기 b 뼈전이 단계에서
    의사의 표준항암과 면역항암제 치료에
    의존했다 폭망했습니다
    반 병신 만들어놨어요
    후회합니다 이럴거면 방사선치료만 받고
    일상생활을 추구 할걸
    항암1차부터 현재 10개월 거의 손발 저림의 고통에 현재는 전신이 걷어지는 고통에 속효성진통제 없인 정신을 차릴수 없어요
    의사들의 바른 치료가 필요합니다 복불복식 치료에 환자와 보호자는 날마다 지옥 입니다
    항암치료에 신중하세요

  • @user-qd1wo4nw3g
    @user-qd1wo4nw3g 2 ปีที่แล้ว +4

    좋은 진통제가 많이 필요합니다

  • @mtx9026
    @mtx9026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의사들 투표 한번 해보시지
    내가 말기암 일때 과연 항암을 할것인지

  • @user-ki2iq8xy5l
    @user-ki2iq8xy5l 2 ปีที่แล้ว +1

    감사드림니다!!!

  • @user-cb8cl4cd6j
    @user-cb8cl4cd6j 2 ปีที่แล้ว +14

    말기암 퇴원하세요 약 더이상 쓸약없다 이런건 뭔가요

    • @user-fo2oj6oh4k
      @user-fo2oj6oh4k 2 ปีที่แล้ว +4

      곧 돌아가시니까 준비하라는 소리입니다

    • @user-ru3jt3bk2y
      @user-ru3jt3bk2y ปีที่แล้ว +2

      돈뽑을만큼 뽑아먹었으니 새로운호구 환자 잡게 나가란 소립니다.

  • @user-sw6kp1iu8w
    @user-sw6kp1iu8w ปีที่แล้ว +3

    음.... 참.... 솔직한말씀 감사합니다만.... 참... 허무하네요

  • @user-ir7kq6yx6r
    @user-ir7kq6yx6r 2 ปีที่แล้ว +14

    그럼끝까지버티란말인가 환자고통은내몰라라이해안간다

    • @user-kx7ux6ys7b
      @user-kx7ux6ys7b 2 ปีที่แล้ว +7

      죽는날까지 돈 내라는거쥬

  • @user-zz5ch7yk4z
    @user-zz5ch7yk4z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그럼 끝까지 항암치료하다가 죽는것이 최선의선택이란 말씀인가요

  • @user-cw7bl5eu8x
    @user-cw7bl5eu8x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전6년전에 유방암 진단받고 전절제수숣했어요 병기는1기에서 발견했어요 수술은 잘 받았지만 제가75년생이거든요 젊어서 항암을 하자는 거예요 독하게2번할건지 이님 나눠서6번 할건지 선택하라해서 후자를 선택햇어요 cmf는 정말정말 머리

  • @user-hu1jw6hg3l
    @user-hu1jw6hg3l 2 ปีที่แล้ว +40

    웰다잉은 안락사허용이라고 생각합니다.
    말기암 환자들에게 존엄하게 죽을 권리를 주도록 의료계에서 추진 부탁합니다

    • @user-rc5oz6pg6n
      @user-rc5oz6pg6n ปีที่แล้ว +3

      부탁드립니다

    • @parkjg1336
      @parkjg1336 ปีที่แล้ว +10

      제 생각엔 모든 병원에서 반대할거같아요..암 연명치료로 항암으로 벌어들이는 돈이 어마어마하니..... 병원들이 문제!!

    • @user-tq3bs4ov3g
      @user-tq3bs4ov3g ปีที่แล้ว +8

      병원들은 암환자로 돈벌어요 ㅠㅠ

    • @user-ng7tg1yz9e
      @user-ng7tg1yz9e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의사선생님들은
      환자가 돈입니다.

  • @user-yu6cc5uk2v
    @user-yu6cc5uk2v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엄마가 80세인데..
    대장암 수술도 20년전에 하셨어요.
    고혈압.당뇨도 있으신데..
    자궁암 3기예요.
    전이가 많이 돼서 수술은 안된다고 하는데..병원에선 항암 치료를 권하는데~
    어떻할까요?
    80세라..엄마가 지금도 너무 못 먹어서요.

  • @user-ld4rq8wn3s
    @user-ld4rq8wn3s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사랑합니다.

  • @user-rh9dp4vd7o
    @user-rh9dp4vd7o 2 ปีที่แล้ว +12

    세계적으로 현대 암치료 다 바뀌야 한다

  • @kimduperault8537
    @kimduperault8537 ปีที่แล้ว +22

    이렇게 고마울수가!
    몇달 전까지도 폐암 4기인 남편을 잃는줄알고, 서로 마음의 준비를 했지요.
    그동안 Chemo, Radiation 끝나고 LUMAKRAS 를, 처음엔 8알, 지금은 4알 복용하는데,
    지난번 CT Scan 검사에, 두번째 검사에도 암 세포가 보이지 않다네요.
    지금은 기운도 많이 회복하고 좋아졌어요!

    • @user-fq1hg6jk7d
      @user-fq1hg6jk7d ปีที่แล้ว +5

      다행이네요 축복입니다 꼭 완쾌하시길 바랍니다

    • @user-kr8is9hi7k
      @user-kr8is9hi7k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정말 다행입니다. 축하드립니다. 항암 몇 차까지 하셨어요?

    • @kimduperault8537
      @kimduperault8537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2년 치료 받았어요.

    • @user-jb7fv2fk9k
      @user-jb7fv2fk9k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축하드려요 저도 유방암 4기인데 기적이 일어남좋겠어요

    • @kimduperault8537
      @kimduperault8537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user-jb7fv2fk9k 힘내세요!! 하루 하루를 고마워하며 마음 편히 가지세요. 그래야 본인과 곁에 있는 사람들을 도와주는거예요!

  • @user-ru3jt3bk2y
    @user-ru3jt3bk2y ปีที่แล้ว +29

    말도 안되는소리네..
    항암치료를 하던 안하던 결국 똑같이 고통스럽게 죽더라.
    가족3분 암으로 돌아가시는걸 보고 느낀것은 병원과 의사는 암환자는 돈으로 본다는것이다.
    형님한분은 위암으로 항암치료1년6개월 받고 수억 치료비쓰고 체중이40kg까지 줄어서 엄청난 고통속에서 병원에서 돌아가셨고
    똑같이 위암걸린 사촌 동생은 항암거부하고 진통제만 처방받아 먹을것 잘먹고 가고싶은데 직접운전하여 돌아다니고면서 치료비는 거의안쓰고 4년6개월 살다 영면했다. 죽기1달전부터 폐렴이와서 고통은 좀 있었지만
    항암치료 한 사람보다 3년을 더인간답게 살다갔다.
    항암치료는 환자만 더고통스럽게하면서 병원에 돈만 주는꼴이다.

    • @user-fq1hg6jk7d
      @user-fq1hg6jk7d ปีที่แล้ว +7

      훌륭하신 분입니다 항암 수차례 하다보면 면역떨어져서 다음다음기회로 넘기다 보면 금방 온뭄에 암이 퍼집니다 제동생을 그렇게 보냈읍니다

    • @user-hy5zn4iu4e
      @user-hy5zn4iu4e ปีที่แล้ว

      .

  • @hannahsong9678
    @hannahsong9678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한국에 있는 아직 젊은 여동생이 갑자기 나빠졌다고 해서 비행기표를 급하게 알아보고 있습니다. 너무 너무 가슴이 아파서 눈물이 나서 운전할때도 뭐를 할때도 일을 할때도 지금도..힘듭니다. 작년 10월에 보고 왔는데 항암주사를 주기적으로 맞으면서 더 나빠지지만 않게 관리 하면서 살면 된다길래 조금 안심하고 왔습니다.. 근데 웰다잉이었군요. 이럴줄 알았으면 그때 밥이라도 한끼 더 같이 하고 오는건데.. 지금은 밥도 못먹고.. 요즘은 암에 관한 모든것들이 궁금해져 여기까지 왔네요. 제발 내가 나갈때까지만이라도 살아있기를 바라고 있는동안 며칠이라도 더 많이 같이 했음 하는 바람입니다.

  • @user-lq5zc9sk9j
    @user-lq5zc9sk9j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

    치료가 얼마나 힘들지 꼭 의사들도 그 고통을 체험이라도 ...

  • @user-bv4ld7pk5i
    @user-bv4ld7pk5i ปีที่แล้ว +7

    고통을 끝까지 주면서 보내야하나요?

    • @user-cx3jq2xz7e
      @user-cx3jq2xz7e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의사 가족이면 안 하겠죠?

  • @woot8876
    @woot8876 2 ปีที่แล้ว +2

    전체 줄거리가 듣던거중에 그래도 제일 건설적인 애기네 ~ ㄷㄷㄷ

  • @hyunchulha3493
    @hyunchulha3493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중환자실은 사양 ` ~

  • @qkrqptmxm
    @qkrqptmxm 2 ปีที่แล้ว +15

    이 분 말씀에 답이 있네요. 암환자는 암으로 죽지 않는다. 어느 암 의사가 자신이 3500명 암환자를 치료했는데 암의 원인으로 죽은 사람은 딱 1명이었다는 인터뷰.. 결국 암을 없애려는 치료보다 건강성을 회복하는 치료를 해야한다는 것.. 그것이 자연치유의 핵심이죠.
    말기 암 환자일수록 병원에서 나와서 자연치유를 해야 살 가능성이 높고, 실제 암을 달고도 잘 살고 있는 암환자도 있고 아예 암이 없어진 사람도 있는데 의사는 기적일 뿐 보편적이지 않다고 주장하나 원리를 모르니 기적이라고 하지요.

  • @user-dq3wi4yg8o
    @user-dq3wi4yg8o 2 ปีที่แล้ว +5

    폐세성폐암말기현제는 폐렴까지격고있읍니다좋은촘주세요

  • @navinavi-king
    @navinavi-king ปีที่แล้ว +9

    어려운환자들은 더이상 항암 중단하고
    진통제처방받아서 집에서 보내면 안되나요

    • @user-fq1hg6jk7d
      @user-fq1hg6jk7d ปีที่แล้ว +5

      그게 가장 현명한 선택 입니다 제동생도 1년6개월 항암하다 체력이 안따라줘서 못하고 하늘 나라로 갔읍니다

    • @user-ru3jt3bk2y
      @user-ru3jt3bk2y ปีที่แล้ว +7

      그런환자는 병원과 의사들이 싫어합니다.
      대형병원 수익의80%가 암환자에게 나오는데 진통제만 처방하면 의사인건비도 안나온답니다.
      치료안되는걸 알면서도 수술권하고 다음차례로 항암권하고 환자돈 다뽑아먹을쯤 환자는 죽게되는데
      사인은 암이아닌 항암제에의한 합병증인 장기부전인경우가95%입니다.
      진통제만 처방해달라하면 노골적으로 싫어하는게 의사 얼굴에 보입니다.
      저는 가족3명을 암으로 보낸 경험자입니다.

    • @navinavi-king
      @navinavi-king ปีที่แล้ว

      @@user-ru3jt3bk2y 혹시 고향과 성씨여쭈어봐도대요 ?

    • @user-ru3jt3bk2y
      @user-ru3jt3bk2y ปีที่แล้ว +1

      고향은 서울이고 최씨입니다.

    • @navinavi-king
      @navinavi-king ปีที่แล้ว

      @@user-ru3jt3bk2y 제 배우자는 전씨인데 제말을 안믿어요 제가 18년전에결혼을 했는데 처가집에서 준 김치나 음식을먹고 졸음이오거나 속이 아픈거에요(명치우측에열감.통증.혈색빨겋거나창백) 그리고 결혼후 경험하지못한일들을 겪었습니다 그게뭐냐면 배달음식. 인터넷주문생활용품(거의대부분의생활품100%금속빼곤다장난치는게가능함) 자동차정비까지도 장난 을치는겁니다 이런 위험한 음식과 제품들이 사람이병에걸리게 만들어요 결혼전 아주친한형이 황씨인데 그형어머니는전씨였거든요.그형이 늘 괴롭다 아프다 내일죽을지도모른다 이런소리를 종종했는데 이젠 이해할수있을거같아요 지역뿐아니라 성씨로도 갈리고 장난치는게 한국인들입니다

  • @nadia7952ify
    @nadia7952ify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아버지 의식은 좋으셨는데.............. 폐한쪽이 막히고....... 승압제쓰고....콩팥나빠지고.....(원래 콩팥지병이 있었음) 심장스텐트해서 혈전용해제 쓰고있고.... 심장에 무리가면 콩팥안좋아지고 적극료하려니 하나가 더나빠지고.... 예후가 안좋다...... 환자가 고통스럽다. 이런말하고 인공호흡기 아니면 호흡이 안되고 빼면 자가호흡이 불가하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계속 고통만 주는것같고 콩팥때문에 혈액투석해야한다....하고 폐에 물찼다하고 부종심각하고 이뇨제 말안듣고..... 결국 의식있을때 임종면회시켜드리고 보내드렸는데 너무너무 마음이 힘듧니다. 내가 아버지를 .... 포기한것같아서..... 내가 아버지를 버린것같아서....정말 제 자신을 용서할수없을것같이 목이메입니다. 하필 생일 하루전이 돌아가셔서.... 너무너무 마음이 아프고 자꾸 자꾸 생각이납니다. 더이상 손쓰지못할때 까지 살렸어야했는가..... 하는 생각이 다시 들때마다....저는 정말 죽을것같이 마음이 힘드네요.

  • @user-vl4dc9mn3w
    @user-vl4dc9mn3w ปีที่แล้ว +10

    말은 참 쉽게 하시네 치료가 돈이 한두푼도 아니고 그리고 그 고통 간병하는 사람 그런건 전혀 고려하지 않고 그냥 의사입장에서 쉽게쉽게 말하시네

  • @user-ws1up7gv9e
    @user-ws1up7gv9e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항암치료는 허구다란 생각이 들어요 ᆢ
    의사들도 암을 모르겠죠 ᆢ 항암제 자체가 강력한 발암물질이고 내성오면 그동안 쌓였던 항암제의 독성들이 더 강한 암을 만드는 것 같아요 ᆢ항암제의 고통은 어떻고요 ᆢ 사실 의사들도 해줄게 없나봐요 ᆢ 차라리 처음부터 항암을 안했으면 더 나았을거란 생각이 ᆢ

  • @jinny304
    @jinny304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

    별로 공감이 가지 않습니다. 웰 다잉을 목표로 하면 호스피스를 하던지 통증이 올때 통증관리를 받으면 되지,암치료를 안받으면 고통속에서 죽는것 처럼 말하시네요. 경우에 따라 고통없이 죽을것을 치료받는 과정이 더 고통스러운 경우도 허다합니다. 어차피 말기에 웰다잉을 위한다고 까지 전제 한다면 ,굳이 의료진과의 교감을 강조하기보다는 조금 더 현실적인 방법을 제시하시는 것이 어떨지.....

  • @user-xg5ls6es8c
    @user-xg5ls6es8c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9

    4기 가되었을무렵 사실상 백약이 무효하다 말이 항암치료가 들어도 환자에겐 고통스럽고 구질하게 생명 연장밖에 안된다 돈은 돈대로 다깨지고 남은생 그냥 하고싶은거 여행 가거나 생에 후회하지않게 눈을감는게낫지 항암치료받다 고생만하다 갈빠엔 즐기는게낫다

    • @user-kr8is9hi7k
      @user-kr8is9hi7k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항암을 안하고 그대로 있을 경우, 암통증이란게 참을 수 없을 정도로 아프다는데요?

    • @user-xg5ls6es8c
      @user-xg5ls6es8c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user-kr8is9hi7k 1~3개월까진 버틸만합니다 그짧은시간에 하고싶은거 실컷하고가는게낫다는 사람이 많습니다 항암치료받으면서까지 고통스럽게 목숨연명하고싶지 않은사람이 수두룩하죠

    • @user-lz4eg1sz9t
      @user-lz4eg1sz9t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모든암치료끝이없다는말씀.순.거짓입니다.안덜믿으시는데.암이고.당뇨고.고혈압이고.저혈압이고뭐고처방약으로는못고치는거구요.예방이첫째인데.첫째는식습관이상으로.병들이싹터.키우다가.병원가니.처방약만늘어나서.그.늘어난약때문에.부작용이생기니.다른
      뱃속을할켜대는.전문약이늘어나는거죠.완치시키는방법을공일공칠이사삼육사팔팔.문자한번은돈안들죠.피가병들을.좌지우지하는건데요.피를.평생깨끝하게해주는음식을매끼때마다.한숫갈씩.식사후잡숴두시는식습관이라면
      자동적으로.必.무병장수로살아지시는걸아시게되실거.백프로약속드릴수도있다는거지요.모든암병원갈거아니거든요.제가만든.90가지음식을.누구나.다.집에서매끼때마다.한숫갈씩식사후잡숴두는식습관이시면.必완치로되는겁니다
      병원비에비하면.10분에1가격정도들을거고.全身이
      다ㅡ꿋으로되간다는걸.본인이느끼실거라고.100%약속도드리는겁니다.왜ㅡ폐암3기도
      투벅받아야될분이ㅡ투석않받게되게끔도되셨으니까요.그리고ㅡ내나이
      만으로61세때.혈관나이가
      42세로나온검사지도있으니까ㅡ그것들이ㅡ증거도되는거라ㅡ자신있게.이런글을달아둬보게된거랍니다.01072436488

    • @user-zo5tl8td7q
      @user-zo5tl8td7q 28 วันที่ผ่านมา

      고통이 극심하다는데 즐기다 가는 게 낫다 ㅇㅈㄹ ㅋㅋㅋ 환상 속에 사는 듯

  • @user-oq4cl1qb2p
    @user-oq4cl1qb2p 2 ปีที่แล้ว +7

    그럼 항암치료를 하면 통증을 느끼지 안나요?

    • @user-mw9jf3em3h
      @user-mw9jf3em3h 2 ปีที่แล้ว

      죽습니다

    • @user-vi5ob1hx8e
      @user-vi5ob1hx8e 2 ปีที่แล้ว +3

      항암과 통증은 별개입니다

    • @sunnovia
      @sunnovia 2 ปีที่แล้ว +1

      통증이 심할땐 항암도 받을 수 없어요

  • @speedchange4355
    @speedchange4355 2 ปีที่แล้ว +20

    말기암이라도 100% 죽는거 아닙니다.
    말기암으로 병원에서 치료가 불가능할때는 채식으로 식이요법을 전환해서 완치한 분들도 있습니다.
    병원 치료가 안되니까 말기암으로 진단하지만, 정작 치유되는 기적도 많다는 사실을 환자들도 알아야 합니다.

    • @user-fo2oj6oh4k
      @user-fo2oj6oh4k 2 ปีที่แล้ว +3

      0.001% 확률임

    • @user-yk4hn3pn5d
      @user-yk4hn3pn5d ปีที่แล้ว +2

      산으로가세요
      우리도
      병원말듣고
      항암만하다가
      다보냈어요
      실험대상자들익니다
      무조건
      의사들은
      항암말고는
      할께없잖아요

    • @user-sh6qh2xx9e
      @user-sh6qh2xx9e ปีที่แล้ว +3

      @@user-fo2oj6oh4k 5%이상됩니다

  • @user-bf8pc7pg4q
    @user-bf8pc7pg4q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중입자 치료기가 하나의 대안이 되길...

  • @user-fo9dg1py9f
    @user-fo9dg1py9f ปีที่แล้ว +4

    그렇군요 요사이 죽음 공부를 하게되면서
    집에서 자연스럽게 죽는다면
    더 고통스러울것 같아요

    • @skglepslghso
      @skglepslghso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

      잘못알고계세요 집에서 돌아가실때는 자연스럽게 곡기를 끊게되고 몇일간 계속 깊은잠을 자다가 평온하게 영면합니다 병원에서처럼 숨이 안끊어져 수일 수주동안 고통받지않아요 곡기끊기전까지는 최대한 마약성진통제 등을 이용해 통증조절해주는것도 중요해요

    • @user-cx3jq2xz7e
      @user-cx3jq2xz7e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skglepslghso
      공감 합니다.
      병원에서는 수입 올려야 하니까...

  • @user-hp3lb2qd4w
    @user-hp3lb2qd4w ปีที่แล้ว +16

    항암제를 의사들이 한번이라도 맞아본적이 있을까? 보고 듣고 공부로만 배웠을텐데 맞아본적도 없으면서 괜찮다?? 적극적으로 맞아라?? 그러다 안들으면 더는 쓸수있는게 없다?? 60년동안 사용되어지고 있는 그 지지리도 발전없고 구닥다리 독극물인 독성항암제 를 아직도 인간에게 사용하고있는건가? 그렇게 많은 암환자들에게 독성항암제를 고집해서 투여하고 환자들이 하늘나라로 가는걸 보면서 의사로서 그동안 보고 느낀게 무엇인지 가슴에 손을얹고 양심적으로 답하길 진지하게 묻고싶다. 의사 당신 본인들도 암에걸린다면 적극적으로 독성항암제 를 맞겠습니까??
    약은 의사가 만드는것이 아니였고 과학자들이 만드는것 이라는걸 나도 뒤늦게 알고 후회했다

    • @hose8653
      @hose8653 ปีที่แล้ว +4

      맞아요 글로만배웠지 직접격어보비도 못했으면서 위하는척아는척 위선으로만 느껴질때가 있어요

    • @jinny304
      @jinny304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수많은 환자가 치료 받느라고 고통받고 결국 죽어가는것은 중요하지 않고, 약효가 좋네마네, 5년생존율이 늘었네 하면서 의학기술 발전에 여념이 없을 뿐입니다. 살아있어도 사는것 같지도 않은 생존기간만 1-2년 늘려놓고 그동안 병원다니고 치료 받느라고 날려버린 세월은 계산에 없지요.

  • @slipevanlimp
    @slipevanlimp 2 ปีที่แล้ว +44

    의사라는분이 4기암 말기암 구분도 못합니까? 길병원이면 큰병원 아닌가요?
    어떻게 일반사람보다도 용어사용을 할줄 모르시나요?
    제가 알려드릴께요 의사선생님 4기암은 원발암이 생기고 그원발암이 다른장기로 전이된것을 4기암이라고 합니다
    4기암은 완치는 어렵고 힘들더라도 항암이나 일부암은 4기암도 수술이 가능하죠 예를 들어 대장암 같은 경우는... 4기암은 전신질환으로 충분히 항암이나 방사선을 해서 퍼져있는 암을 최대한 줄여서 수술도 가능하게 할수있습니다.. 많진 않겠지만.. 말기암은... 더이상 현대의학으로는 치료가 어려울 경우 항암도 소용이 없고 더이상 치료가 안될경우를 말하는것입니다.. 왜 4기암이랑 말기암을 같이 엮어서 말씀을 하시는건가요?? 구분은 하셔야죠 엄연히 다른건데..의사선생님 구분좀 하세요

  • @user-uc1yg6cg4r
    @user-uc1yg6cg4r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알겠는데 중요한건 돈이 없습니다.

  • @user-yz1cz5gj9n
    @user-yz1cz5gj9n ปีที่แล้ว +11

    말기암환자가 열심히치료받고 노력은했는데 결국 얼마안되서 돌아가시더라구요 근데요 말기면 치료 받지않고 그냥 먹을것먹고 편히 가족들과 같이있으면서 마지막을보내는게 좋을것같아요 어차피 고통스런치료밭으면서사느니 이러나저러나 고통스럽긴마찬가지 그게맞지요?

    • @user-cb9dr8ej5g
      @user-cb9dr8ej5g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맞음

    • @user-kr8is9hi7k
      @user-kr8is9hi7k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말기암 통증은 항암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고통스럽대요.그래서 부작용을 알지만 항암을 안할 수가 없대요.

    • @lamfee1514
      @lamfee1514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user-kr8is9hi7k 그래서 말기환자분들은 통증완화 주사 놔드려요. 마약성분이 강한 진통제죠.

  • @user-tq3bs4ov3g
    @user-tq3bs4ov3g ปีที่แล้ว +6

    3기부터는
    제발 항암하지마세요 돈낭비에요 어치피 죽는거 가족들한테 돈 드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