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합니다. 저희가 4기에서 지금 거의 회복이 되서 일상생활하고 있는데 저희 담당샘님도 같은 말씀하셨습니다. 저희는 3가지를 철저히 따랐어요. 첫번째는 멘탈관리! 절망하지 않고 이겨낼수 있다고 희망! 이거 없으면 암 절대 못이겨요. 2번째는 면역력높이기! 암세포 죽이는 NK면역세포 활성화해주는 NK세포영양제 피지에이폴리 매일 먹었고 오메가3, 유산균, 이렇게 먹었어요. 비타민C는 과일로 대신했구요. 그리고 3번째는 식생활 바꾸기, 현미와 채식중심으로 바꿨고, 단백질도 적절히 섭취했구요. (단백질은 찜 위주로요) 먹는거는 반드시 바꿔주셔야 해요. 식생활변화는 내 몸을 정상화하는 가장 큰 신호거든요 저희 역시 처음에는 4기라서 정말 크게 절망했는데, 절망한다고 바뀌는 게 없더라구요. 힘이 있을 때 이겨보자는 생각했죠 그래서 처음에는 시키는대로 따라한다는 생각으로 시작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좋아지는 걸 느꼈고 우리가 정말 잘하고 있구나 깨달았죠. 위 선생님 말씀이 틀린 것 하나도 없습니다. 정말 다 맞습니다. 다른 유튜브 등에서 어떤 특정 음식이 좋다 뭐 먹어라 하는 그런 영상보다 위 선생님 말씀에 더 귀기울이시는 게 좋아요. 다른 이상한거에 절대 현혹되시면 안됩니다 선생님 말씀 중에 가장 공감한 게 그거에요. 내게 좋다 생각하면 좋은 마음으로 시는 거.. 그게 정말 맞는 말씀이에요 암은 항암약이나 방사선이 치료하는 게 아니라 우리 몸이 스스로 이겨내야 하거든요 암세포도 내 몸이 만들어낸 세포입니다 내 몸의 신호로 인해 만들어진 세포거든요 내몸에 내가 좋은 신호를 주기 시작하면 암세포가 성장할 수 없습니다 면역세포로 암세포 죽이는 일만 남은 거죠 그렇게 하면 암 이길 수 있습니다 지금 투병중이신 암환우분들과 가족분들 모두들 희망 가지세요.
80살에 우리 금쪽같은 어머니가 난소암 4기 진단으로 아산병원에서 수술후 지방 대학병원에서 함암치료 7년동안 백번이상은 했을 것입니다 젋은사람도 부작용으로 힘들어 중간에 포기하는데 항암제란 약은 다 사용하고 더이상 투여할 약이 없어 이제는 버티고 있습니다 현재 89세 암으로 고생하시는 분을 간호하는 가족분들 힘내세요 주님이 지켜주실 것입니다 ,, 정말 병간호 하는 것보다 힘든 일 없습니다 식사 세끼 챙겨주어야지 병원다녀야지 보통일이 아닙니다,,, 항상 웃고 감사하며 살라는 긍정적인 마인드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withgratitude2386 8년동안 항암치료 하시고 의사도 대단하다고 하신데요 젋은이들도 중도에 힘들어서 포기합니다 지난 2024년도 7월 20일에 별세하셨습니다 모든과정이 주님의 섭리였고 더이상 고생 안시키기 위해 천사들이 방문해서 천국으로 인도 되었습니다,,
지금 저희 엄마가 너무 힘들어하세요 자궁암 수술을 2020년에 하시고 복부내 전이가 됐는데 모래알처럼 작은 알갱이들의 암들이 퍼져있어요 항암치료만 수십번 장이 안좋이지셔서 장협착증도 오고 못드셔서 걷지도 못하시다가 좀 회복된듯했는데 요새 또 안좋으세요 아까도 이제 정리하시려는지 말씀하시는데 엄마한테 그러지말라고 그러지말라고 그랬는데 너무 힘드네요 ㅠㅠ 엄마의 고통스러운 신음소리에 제가 어떻게 해드릴게 없어서 눈물만 납니다 ㅠㅠ 물만 마셔도 토하셔서 어찌해야하나 조금이라도 드신다면 좋겠는데 면역항암치료중이신데 이마저도 힘들수 있다해요 기적이 일어나길 매일 기도하고있어요
@@tifnaysnow 네 감사합니다. 내일 항암때문에 병원에 입원하셔야하는데 너무 기력이 없고 힘드셔서 병원갈 기운도 없다시면서 병원가기를 거부하세요 ㅠㅠ 제대로 못드시고 힘이 없으셔서 항암 맞을 자신이 없으신가봐요 자꾸 미루지말고 영양제라도 맞고 오자고 말씀드렸는데 그것도 싫다셔서 어떻게 해야할지모르겠네요 ㅠㅠ
안녕하세요 저희 엄마도 독성항암제와 면역항암제 젬프리로 항암 앞두고 계신데 지금 고령에 79세 몸무게가 33키로밖에 안나가셔서 너무 걱정이신데 혹시 무슨 면역항암제 하고 계신지 알 수 있을까요? 저도 엄마가 너무 걱정되서 두렵고 무서워요. 엄마도 항암 못하시겠다고 우시네요TT댓글주시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
제가 삼중음성유방암3기로 6개월 항암치료와 자연식으로만 먹고 운동도 매일 2~3시간 정도 걷고 수술한 후 떼어낸 조직검사결과 담당교수님이 완전관해되었다고 하시더라구요 항상 자연식만 하세요 채식과 자연식은 다릅니다 그리고 매일 강황+자연발효식초+발효효소를 물에 타서 마시고요 녹차가루도 물에 타서 드세요 생알로에도 자주 까서 드세요 잘 치료 될거에요
안녕하세요 지의실랑은 모병원에서 항암제 투여하로왔다 병원에서 코로나걸려 페럼와서 모 중환자실에 6일치료하고 병실로 올라왔는되 그동안 암치료을못해 직장암이 더 퍼졌되요 어떻게 해야하냐고 물었더니 모 병원에서 치료 못한다고 요양병원으로 가래요 참 속쌍해요 저는 요양병원 보내기는 싫어 요 그냥 진통제 처방받아서 집으로 모시고 가서 먹고 싶다 고 하는것 다먹이고해야 겠어요 지금은 병원에서 8일째 죽도안주고 계속 군겨요 실랑은 배곱프다고 계속해서 너무속쌍해요
저희는 엄마 80세 이신데 신장암 알기로 사방으로 전이되어 수술전 신장에서 물 빼는 시술 후 발바닥 통증을 시술한 다음날부터 교수님께 계속 엄마가 여러 수십번 말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대수롭지 여기지 않은탓에 시술 받은쪽 다리를 잃었습니다.죽이고 싶은 그 교수 엄마는 장애인이 되버리셨어요 2달만에 저희는 암전문요양병원으로 모시기로 했습니다. 항암은 12일부턴데 포기하기로 했어요 항암했다 또 무슨 변을 당하지는 않을까?? 싶어서요 걷지를 못하셔서 누군가 옆에 있어야해서 요양병원으로 모시기로 했습니다. 기운내시고 힘내세요
요새 단연 대세는 맨발걷기 어싱이지 이거는 암뿐이 아니라 다양한 난치병에 효과가 있어서 아픈 사람들이 더 확신을 갖게 되지 거의 부작용도 없어서 표준치료와 함께해도 되고 병원을 멀리하고 어싱만으로 병을 고치는 경우도 많이 있음 당연히 어싱하는 이가 많으면 병원 수입이 팍팍 줄어드니까 의사들이 무시하거나 혹은 적대시하는 거임 ...
![[법륜스님의 즉문즉설 제 1554회] 말기 암 판정 3개월](http://i.ytimg.com/vi/i3Cdd6YJ0fY/mqdefault.jpg)
![암은 너무 큰 병이지만, 정말 쉽게 예방할 수 있습니다. 매일 '딱 한 가지'만 해 보세요.ㅣ대한통합암학회 이사장 김진목 원장X프셰므X권순우 기자 [백년의 아침 8화 FULL]](/img/n.gif)
공감합니다. 저희가 4기에서 지금 거의 회복이 되서 일상생활하고 있는데 저희 담당샘님도 같은 말씀하셨습니다. 저희는 3가지를 철저히 따랐어요. 첫번째는 멘탈관리! 절망하지 않고 이겨낼수 있다고 희망! 이거 없으면 암 절대 못이겨요. 2번째는 면역력높이기! 암세포 죽이는 NK면역세포 활성화해주는 NK세포영양제 피지에이폴리 매일 먹었고 오메가3, 유산균, 이렇게 먹었어요. 비타민C는 과일로 대신했구요. 그리고 3번째는 식생활 바꾸기, 현미와 채식중심으로 바꿨고, 단백질도 적절히 섭취했구요. (단백질은 찜 위주로요) 먹는거는 반드시 바꿔주셔야 해요. 식생활변화는 내 몸을 정상화하는 가장 큰 신호거든요
저희 역시 처음에는 4기라서 정말 크게 절망했는데, 절망한다고 바뀌는 게 없더라구요. 힘이 있을 때 이겨보자는 생각했죠
그래서 처음에는 시키는대로 따라한다는 생각으로 시작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좋아지는 걸 느꼈고 우리가 정말 잘하고 있구나
깨달았죠.
위 선생님 말씀이 틀린 것 하나도 없습니다. 정말 다 맞습니다. 다른 유튜브 등에서 어떤 특정 음식이 좋다 뭐 먹어라 하는 그런
영상보다 위 선생님 말씀에 더 귀기울이시는 게 좋아요. 다른 이상한거에 절대 현혹되시면 안됩니다
선생님 말씀 중에 가장 공감한 게 그거에요. 내게 좋다 생각하면 좋은 마음으로 시는 거..
그게 정말 맞는 말씀이에요
암은 항암약이나 방사선이 치료하는 게 아니라 우리 몸이 스스로 이겨내야 하거든요
암세포도 내 몸이 만들어낸 세포입니다 내 몸의 신호로 인해 만들어진 세포거든요
내몸에 내가 좋은 신호를 주기 시작하면 암세포가 성장할 수 없습니다
면역세포로 암세포 죽이는 일만 남은 거죠
그렇게 하면 암 이길 수 있습니다 지금 투병중이신 암환우분들과 가족분들
모두들 희망 가지세요.
NK 세포 영양제 어떤 걸 드시나요? 오메가3 유산균은 먹고 있는데 NK 세포도 먹는 영양제가 있나요?
@@hp5153 피지에이폴리 라는 면역강화제에요. 4중복합성분인데 셀렌하고 아연까지 한번에 들어 있어서 이거 먹으라고 하셔서 이 제품 계속 먹고 있습니다. 과일 잘 안드시면 비타민C도 영양제같은 걸로 드셔야 할 겁니다.
너무 좋은 글이네요^^ 많은 분들이 보셨으면 좋겠어서 이 영상에 고정 댓글로 올려놓을게요! 글쓴이님도 계속해서 건강 유지하시고 그런 힘든 일이 또 다시 안 생기기를 기도하겠습니다! 많은 분들께 희망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연치유 하시고 병원 치료는 안하신거예요?
@@조희정-u8d 항암 치료 1회 이후에는 자연 치유에 가까웠죠. 식생활 바꾸고, 면역력 강화하고, 운동하고 멘탈유지하면서요. 병원은 정기 검사 외에는 간 적이 없어요
지금은 아니어도 사람은 언젠가 누구나 아플 수 있기 때문에 집중해서 보게 되네요.. 모든 환자분들의 쾌유를 기도합니다!
맞습니다! 절대 그런 일이 없어야겠지만 혹시나 모를 일을 대비하시라고 저희도 제작한건데 저희의 제작의도를 완벽히 파악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희망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희야말로 시청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80살에 우리 금쪽같은 어머니가 난소암 4기 진단으로 아산병원에서 수술후 지방 대학병원에서 함암치료
7년동안 백번이상은 했을 것입니다
젋은사람도 부작용으로 힘들어 중간에 포기하는데
항암제란 약은 다 사용하고 더이상 투여할 약이 없어 이제는 버티고 있습니다 현재 89세 암으로 고생하시는 분을 간호하는 가족분들 힘내세요 주님이 지켜주실 것입니다 ,, 정말 병간호 하는 것보다 힘든 일 없습니다 식사 세끼 챙겨주어야지 병원다녀야지 보통일이 아닙니다,,, 항상 웃고 감사하며 살라는 긍정적인 마인드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와~ 어머니가 그 많은 치료를 견뎌내신 것 자체가 대단한 분이시네요.. 자식 분 너무 고생 많으셨고 수고하십니다 그 고생이 어떻게 말로 다 표현이 되겠습니까...자식 분을 위해서도 기도드리겠습니다..
@@withgratitude2386 8년동안 항암치료 하시고 의사도 대단하다고 하신데요 젋은이들도 중도에 힘들어서 포기합니다
지난 2024년도 7월 20일에 별세하셨습니다
모든과정이 주님의 섭리였고 더이상 고생 안시키기 위해 천사들이 방문해서 천국으로 인도 되었습니다,,
어머니가 본인이 원해서 잘 견디고 계신건지, 아니면 자식들이 견디도록 강요한 건지 잘 생각해 봐야 됩니다.
나이가 젊으면 몰라도, 본인이 안원하는 상황이라면, 자식만의 욕심일 수도 있습니다.
누구에게나 목숨은 귀하고, 거의 대부분의 부모님은 금쪽같은 존재구요.
선생님 말씀한마디에 4기암환자가 완치된듯합니다
정말고맙습니다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앞으로는 좋은 일만 있을 겁니다! 선생님의 순간 순간이 행복으로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4기암이 말로 치유되면 교회를 가죠 ..
꼭 치유되시기를! 자나깨나 나무관세음보살..
이 의사쌤은 뭔가 좀 말을 진중하고 차분하게 하셔서 듣기 좋네요 편안합니다
네네 차분하게 어려운 내용을 쉽게 설명해주시죠^^
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중꺽마네요! 혹시라도 이 영상 보고 계시는 암환자 분들이 계시면 모두 꼭 힘내시길 바랍니다!!!!!!!!!!
맞아요!!!!! 진짜로 모두모두 힘내세요! 잘 될거에요!
중요한건 꺽이지 않는 마음!!
말기암 환자분들이 아니더라도 혹시나 내 주변에 생길지 모르는 암환자들을 위해서라도 보면 좋을 영상이네요! 감사합니다! 다들 건강한 연말 되시길 바랍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연말 마무리 잘하시고 언제나 건강한 2024년 되십시오!
아픈 사람들한테 담담하게 위안이 되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희망을 갖고 병마와 싸울 수 있는 힘이 생기길 바라면서 만들었어요ㅠㅠ
이 분의 영상을 채널에서 자주 보았는데 과하지 않고, 담백하게 정보 전달을 해주시는 것 같아서 좋아요! 항상 자극적인 영상들을 보다가 오히려 차분하게 말씀해주시는 영상을 보니 좋네요ㅎㅎ
설명글이 너무 친절하네요.... 위로받았습니다
위로가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nocutbizsilcut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전문가가 알려주는 지식 정보는 개추!
진짜 암에 있어서는 전문가셔서 개추 완전 가능!
의사샘 마지막 말씀이 정답이네요~^^
묻는 젊은 청년이 아주 진행을 잘하네요...
5:02
나을수 있다는 긍정적인 생각과
그런 노력을 꾸준히 하는 정신은
몸을 좋게 할수도있다
역시 생명력이란 신비롭군요...
저희친정엄마 자궁암 말기였는데
선항암3회후 수술,항암6회,방사선28회를
끝으로 14년째 잘지내고 계십니다
나는 죽는다..란 생각을 한번도 하신적이 없으십니다
일단 긍정마인드가 최고인거 같아요
3개월 판정받으셨던 아빠가 완치후 환갑잔치까지 하시고 돌아가셨는데😢진짜 죽는다는 생각ㅣ도 안하셨어요
@@audreypark3370 그렇죠 모든 말기환우분들 치료열심히 받아서 나는 꼭 나을꺼라 생각들하실꺼예요
아버님일은 참 안됐습니다...
신뢰- 최고의 메시지!
앗 이상욱 교수님 반갑습니다 교수님 정말 자상하시고 친절하시고 명 교수님 저두 교수님께 치료 받았어요 교수님 감사합니다
건강하게 전 잘 지내고 있답니다 교수님 덕분입니다 ❤❤❤
무거운 내용이지만 꼭 알아야할 좋은 내용이네요~^^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큰도움이됩니다
좋은 댓글은 저희에게도 큰 도움이 됩니다^^ 앞으로 계속 도움이 되는 영상들 많이 올려드릴게요! 구독 누르시고 지켜봐주세요^^
지금 저희 엄마가 너무 힘들어하세요
자궁암 수술을 2020년에 하시고 복부내 전이가 됐는데 모래알처럼 작은 알갱이들의 암들이 퍼져있어요
항암치료만 수십번
장이 안좋이지셔서 장협착증도 오고
못드셔서 걷지도 못하시다가 좀 회복된듯했는데 요새 또 안좋으세요
아까도 이제 정리하시려는지 말씀하시는데 엄마한테 그러지말라고 그러지말라고 그랬는데 너무 힘드네요 ㅠㅠ
엄마의 고통스러운 신음소리에 제가 어떻게 해드릴게 없어서 눈물만 납니다 ㅠㅠ
물만 마셔도 토하셔서 어찌해야하나 조금이라도 드신다면 좋겠는데
면역항암치료중이신데 이마저도 힘들수 있다해요
기적이 일어나길 매일 기도하고있어요
힘내세요
@@son2056 감사합니다
에고 우선 항암받을때 힘듭니다 항암약이 잘듣도고 암세포 디 죽어라 거 생각하시고
시간이 지나가야지 어쩔수없네여 항암 잘이겨내시길 빌어여
@@tifnaysnow 네 감사합니다. 내일 항암때문에 병원에 입원하셔야하는데 너무 기력이 없고 힘드셔서 병원갈 기운도 없다시면서 병원가기를 거부하세요 ㅠㅠ
제대로 못드시고 힘이 없으셔서 항암 맞을 자신이 없으신가봐요
자꾸 미루지말고 영양제라도 맞고 오자고 말씀드렸는데 그것도 싫다셔서 어떻게 해야할지모르겠네요 ㅠㅠ
안녕하세요 저희 엄마도 독성항암제와 면역항암제 젬프리로 항암 앞두고 계신데 지금 고령에 79세 몸무게가 33키로밖에 안나가셔서 너무 걱정이신데 혹시 무슨 면역항암제 하고 계신지 알 수 있을까요? 저도 엄마가 너무 걱정되서 두렵고 무서워요. 엄마도 항암 못하시겠다고 우시네요TT댓글주시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
위로가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꾸준한 말씀 기다립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늘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남편 주치의 이상욱 박사님! 반갑습니다
병원에서 뵐때도
차분하시고 신뢰ㆍ믿음으로 환자를 편안하게 말씀하셔서
늘 감사해요
환자들에게
최고의 선생님!
박사님을 만난것을
큰 행운이라 생각합니다
암환우들을 위해
유투브 좋은말씀
부탁드립니다
선생님 설명도 친절하시고 아나운서님 질문도 예리하시고 질문도 예의있게 하시고 보기 좋습니다
편찮으신 모든분들의 건강을 기원드립니다
7:17
아무리 어려운 상황이라도
끝까지 희망을 놓지 않는다
자기가 나을수 있다는 신념
스스로 방법을 찾으며 노력한다
주위분들은 격려를 해준다ㅎㅎ
암의 종류와 체질에따라 달라지는 암과 생존률 이는 치료와 항암제와는 다른 시각으로 봐야 할듯 결국 죽어가는 환자들에게 정신적으로 금전적으로 피해를 주는것.
얼마전에 직장암4기 완치카드받았네요 수술후 재발이나 전이없이 8년5개월만에 환우 보호자분들 힘 내시라고 글 올립니다 여명6개월이엿어요
직장암 4기인데 좋은 글을 보았네요.
저도 항암치료 부터 하라고 하는데 견딜 수가 없을 것 같아서 자연 치유하고 있습니다.
용기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연치유가 최고의답입니다 현미채식하고 인삼녹용 피하고 인스탄드음식은 연습이리ㅏ도 먹지마세요
@@오아시스-k3w홍삼+녹용이 면역에 좋다고해서 모친께 드렷는데 왜 안좋은건지 알수잇을까요
자연치유 어떻게 하는건지 설명좀 얻을수 있을까요 모친께서 암환라 할수 잇는 건
다해보고 싶어요
제가 삼중음성유방암3기로 6개월 항암치료와 자연식으로만 먹고
운동도 매일 2~3시간 정도 걷고
수술한 후 떼어낸 조직검사결과 담당교수님이 완전관해되었다고 하시더라구요
항상 자연식만 하세요
채식과 자연식은 다릅니다
그리고 매일 강황+자연발효식초+발효효소를 물에 타서 마시고요
녹차가루도 물에 타서 드세요
생알로에도 자주 까서 드세요
잘 치료 될거에요
무조건 다 나으실 것입니다.
믿으세요.
역시 만병통치약 “중•꺾•마” 🏃🏃♂️🏃♀️
진짜 가장 중요한 건 마음 가짐 같아요~! 중꺾마!
좋은 채널이네요
나의경우를 일반화할수는없지만 스트레스(60%효과)안받는 것과 맑은공기 적당한운동 그리고 좋아하는 음식먹기.
마지막의 좋아하는 음식먹기만 빼시면 될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지의실랑은 모병원에서
항암제 투여하로왔다 병원에서 코로나걸려 페럼와서 모 중환자실에 6일치료하고 병실로 올라왔는되 그동안 암치료을못해 직장암이 더 퍼졌되요 어떻게 해야하냐고 물었더니 모 병원에서 치료 못한다고 요양병원으로 가래요 참 속쌍해요 저는 요양병원 보내기는 싫어 요 그냥 진통제 처방받아서 집으로 모시고 가서 먹고 싶다 고 하는것 다먹이고해야 겠어요 지금은 병원에서 8일째 죽도안주고 계속 군겨요 실랑은 배곱프다고 계속해서 너무속쌍해요
다른병원으로 옮기시는게 낫지않나요? 잘먹어도 이겨내기힘든데 굶긷 ㄴ다니 ㅠ힘내세요
저희는 엄마 80세 이신데 신장암 알기로 사방으로 전이되어 수술전 신장에서 물 빼는 시술 후 발바닥 통증을 시술한 다음날부터 교수님께 계속 엄마가 여러 수십번 말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대수롭지 여기지 않은탓에 시술 받은쪽 다리를 잃었습니다.죽이고 싶은 그 교수
엄마는 장애인이 되버리셨어요
2달만에 저희는 암전문요양병원으로 모시기로 했습니다.
항암은 12일부턴데 포기하기로 했어요 항암했다 또 무슨 변을 당하지는 않을까?? 싶어서요
걷지를 못하셔서 누군가 옆에 있어야해서 요양병원으로 모시기로 했습니다.
기운내시고 힘내세요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중꺽마
다시한번 깨닫고
희망을 갖고 살겠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NK세포영양제 일반인이 예방차원으로 먹어도 좋을까요?
저희남편식도암 4기라 방사선30회 항암 10회받고 암은 없어졋다고 하는데 식도가 방사선으로인해서 딱탁 하게 굳엇어요 그이유 라서 그런지 목으로 숨을잘못쉬어요 굳어진 식도가 다시 살아날수 있을까 세포가 다시 재생될수 있을까 혹시 경험 해보신분 계실까요 ? ~~^^
주변을 보면 항암이나 약물에 강한체질이 있는 듯...
저는 무슨 약이든 악은 좀 삻으니까...
사람마다 운명이 있는 듯합니다. 면역력 놓이려고 엄청 노력했지만 제 동생은 시도하는 항암제가 마다.효과가 없었어요.
희망을 갔다가 절망하더라구요. 항암제 부작용은 다 겪고, 효과는 없어서 전이되다 하늘나라로 갔죠. 정해진 수명이나 봐요.
5:04 긍정적인 생각
선생님말씀 잘들었습니다 저도볭기가 주치의사님 종양내과교수님하고 다르더라고요 수술 주치교수님은 1기라고 전이없고 5센티 라고하시고 종양내과쌤믄 2기만 이라고하시고 가슴이 철렁내려안드라고요.어느분 말씀이 맞는지..1기라고해서좋아서 울고 했는데 감사합니다했는데 2기말 이라뇨 슬프고 걱정되서 울었어요.항암 방사선 예약날짜잡고 지방으로 3시간동안 울면서왔네요 그날은 비도왜케 오는지
주변에 70대 후반~ 80대분들 항암 중도포기 90퍼샌트..
특이 건강채질아님 못견뎌요
Nk세포 올려주는영양제는 어떤게 있을까요 꼭답변부탁드립니다 암환자입니다
좋은 베타글루칸 찾아서 드세요
주사로 맞으세요
2-3번맞으면 nk세포올라갑니다
제가 추천받은건
트렌스퍼포인트 사의
1.3d 글루칸 하고
닥터베스트의 커큐민(메리바원료)
이렇게 추천받았는데,
저는
해외직구로 해서 사시는게 쉽지않을거에요.
임상적으로 검증된거라고 추천받았어요.
제생각엔 뭐든 본인의 판단에 달렸다 생각합니다.
아무리 옆에서 좋다고해도
나랑 안맞으면 안되는거니.
꼭 주치의 선생님과 상담후 섭취하셨으면해요.
저도 암환자이기에 누구보다도 그 심정 잘압니다.
도움되셨길바라요.
유산균 꼭 드시구요
브로컬리 추출물 아부마콜 혹시 폐 , 기관지 클린해주는 비타민인데요 한번드셔보세요. 해외직구 하셔야해요.
리틀약사 보시면 Avmacol 브로컬리의 셀포라판이 좋대요.
베타글루칸도 같이 들어있어요.
유방암 수술한 지 7년째, 맨발걷기 6년째인데, NK세포활성도검사에서 두 번 다 최고치 2000이었습니다 더 이상은 표시가 안 된다고 들었구요 저뿐 아니라 맨발걷기 하시는 분들 대부분 NK세포활성도가 높아진다고 합니다 관심 가지시고 꼭 시작해 보시길 권합니다
항암하면 더 빨리 죽는다고 곤도마코토가 경고했지. ㅎ
오 그런 사람도 있었군요!!!
암땜에 죽는게 아니고 독한항암약 부작용으로 죽는거임..
메벤다졸이 빨리 임상시험 끝나서 암환자들을 고통과 죽음에서 지켜줘야할텐데
그런데 식약처와 의협 무리들은 임상시험 할가치도 없다고 주장한데요
●메벤다졸은 사람이 먹는 구충제 입니다
메벤. 출혈의 부작용이 있어요. 장기간 고용량은 항상 조심해야..
의사도 장돌뱅이 약장사가 너무많음. 자기아는것만 주구장창 떠들어요.
요새 단연 대세는 맨발걷기 어싱이지 이거는 암뿐이 아니라 다양한 난치병에 효과가 있어서 아픈 사람들이 더 확신을 갖게 되지
거의 부작용도 없어서 표준치료와 함께해도 되고 병원을 멀리하고 어싱만으로 병을 고치는 경우도 많이 있음
당연히 어싱하는 이가 많으면 병원 수입이 팍팍 줄어드니까 의사들이 무시하거나 혹은 적대시하는 거임 ...
운동화로 걸어도 좋죠
비타민C도 맨발걷기도
맹신하면 좋지 않아요
실망할 수 있답니다
@@jeter293맨발걷기가
활성산소를 없애는데 효과적이라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맨발걷기도 발이건강하고 세균감염 조심해야되요@@냥보름
5:02
구충제도 펜벤다졸 하나만으로 안되고 이버멕틴 48미리 니클로사마이드 2000미리 알벤다졸 시메티딘 400미리 등 같이 혼합해서 먹는 칵테일 요법으로 진화했다
중.꺾.마.
진짜루
진짜 중요한 마음 같아요!
1:45 암 병기 기수 :
1기~4기
2:48
4:50 장기 생존자 경우 :
원론적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