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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준씨 ! 화목한 가정에서 잘 자라셨군요 ... 그래서 딸 예은이를 그렇게 사랑으로 키우시네여.. 원준씨 부인이 넘 부럽다! 행복한 모습 넘 보기 좋아요 😊
김원준은 심성이 너무 착하고 바른 사람!!항상 행복하세요~~
김원준씨 얼굴만 봐도 바르고 착함이 느껴지는데 부모님에게서 받은 거 같군요 팬이고 항상 응원합니다~! 👍라디오 DJ하실때 신청곡 당첨돼서 보내주셨던 치킨쿠폰으로 가족들과 맛있게 잘 먹었었습니다~ 😊
김원준님 팬이었어요 어머님 미인이세요 건강하세요
어머니가 너무 멋지시다..
어머니 때문에 눈물 흘렸네요ᆢ아름다운 심성인게 느껴져요
😅😅😅😮😢😅😮😮😢😢😅😢😅😮😢😅😮😮😮😢😅😅😢😢😮😢😅😮😢😅😮😮😮😮😮😮😢😅😮😢😮😅😮⁵
한창 때 그저 꽃미남 가수인줄만 알았는데 가정교육 잘 받으신 따뜻하고 든든한 속내 가득한 분이셨네
몇년 전 꽤 오래 전김원준님 뮤지컬 할 때 스텝이었어요그때 좋은 기억이 있어서 그 뒤로 늘 응원하게 되네요. :)
저도 어머님같은 아내 엄마가 되고싶어요,너무 따뜻하고 지혜로우세요
식빵먹다가 목막힐뻔햇어요.😂 원준씨 노래와 곡들 정말 좋아햇고 선한 심성 익히 알고있었는데 ᆢ 뷰모님 스토리에 감동까지 응원합니다
모정❤아름다운 마음눈물이 나네요🙂
너무 따뜻한 어머니를 두셨네요 ~
김원준씨 참 반듯하고 참한 청년이었군요..
어머님이 곧은 심성이 묻어나네요
어머님 옛날애기하시니까 눈이 초롱초롱해지시네요^^ 행복한추억~
김원준 씨 어머님 진짜 고우시네요. 지금도 미모가 보여요!
김원준씨의 부친분두 미남이시고 모친분이 젊으실때 상당한 미인이셨군요.^^
선남선녀 😊😊😊
엄청난 미인이셔요~
부모님들이 너무 바르시고 좋은분들이시네요.
어머님 인품이 훌륭하십니다. 김원준님이 엄마 닮으셨네요.
이제 나도 나이들어 자식이 있고 자식키우면서 보니 부모님의 사랑을 깊게 느끼고 알게되니 눈물 나네요.
인성이 좋은부모에게 자란 인성이 좋은아들❤
어머님이 미인이셨다 의사가 반할만두
어머니 어머니 하고 부르는 거 너무 듣기 좋다. 특별히 더 존중과 감사가 묻어나는 느낌...
원준씨. 행복하셔요. 어머니에게. 잘하세요
내 10대 초반의 추억...원준이 오빠❤
어떻게 이렇게 계속 잘생기지..와..
의사라는 직업군은남의 건강은 챙기지만자신의 건강은 챙기지못하는 직업군이라 ㅠㅠ코로나때만 봐도알 수 있는
사랑스러운 어머니와 막내아들 😊
잘생긴 오빠 옆에 잘생긴 오빠네요...
😂😂😂세상 모든 어머니 사랑합니다❤❤❤
부부가 정말 훈훈하셨네요! 그 사랑의 결실이 원준씨 또 겸둥이 딸로 이어지고 있군요^-T..!
언니가팬이었어서내가추억여행하는것같아요
울 오빠❤
원준님~참~멋진 사람이네요!
진짜미인
ㅠㅠ 어머니 사랑
원준씨 참 착하다고
진짜 인자하신 어머니네요😢
멋진 부모님을 두셨었네요ㆍ 김원준씨 바르게 큰듯ᆢ
아버님이 아는언니 산부인과 주치의셨대요 진료받으러갈때마다 진료실에 김원준씨 사진보여주면서 내아들이라고 자랑했대요 ㅎ 그언니는 본인아기 잘자라고있나 그게 더궁금한데 ㅋ
김원준님이 이글 보셨으면 좋겠어요.
ㅋ. 자랑하시구 싶으셨구낭
나엄마한테 잘해야지울엄마도 자아는 쎄셔도 항상 자식위해 희생하셨는데
어머 원준님 살이 너무 빠졌네요 어디 아파요? 아버님이 언제 저렇게 일찍 가버리신건지...아버지 어머니 사이에 저렇게 잘 생긴 원준님이 나오다니~~~
어머나. 풍년빵집 저의 이모님 빵집이에요
전주예수병원 간호사와 예수병원에 오사 군의관과 결혼하셨군요. 풍년빵집 저도 생각나고 중화산동 여고를 3년째 다녔어요..~♡전북에서 예수병원은 외국인이 설립한 아주 이름있는 병원입니다. 추억을 소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선교사가 세운 병원이죠.
저도 근영여중고 다니며 매일 지나던 예수병원이라 원준님 어머니 스토리가 반갑네요
어머 저도 근영여고 나왔어요.예수병원. 근영스쿨버스타고 다니며 예수간호전문대랑 수없이 봤었죠.
에수병원 치료 받으러 7 년동안 매주 갔어뇨
@@박미순-r6i 저도 근영졸업생입니당. 근영 춘봉학원 믿바탕이 어서 잘 살고 있습니다. 현재는 인천에 살고 있습니다.
김원준님은 인자하신 어머님두셨네
말씀 엄청 잘하세요~**😊
어머니 너무 미인이시네요. ^^엄마 닮았네요 ㅎㅎ
원준이 어머님 건강하세요~~~
의사들은 한낮에 졸업식 오기 힘들어요. 한참 진료볼 시간이고.. 휴가가 그리 유연하지 않아서
09:16 손가락 사이에 CG로 넣어주셔야될듯
김원준 잘 생겼었는데 세월이 흐른 느낌이 나네요
젊었을때 진짜 잘생겼고 지금도 잘생겼지만 세월은 못 피해 가네요.
나도 자식이
막내스럽긴하다
잉꼬 부부셨네요..
그 생각나네. 집 앞에 밤늦게까지 소녀팬들이 원준오빠 기다리고 있으니까 춥다며 집으로 들여보내주신 아버지. 원준 오빠 방에 있는데 원준오빠가 씻고 들어와서는 깜짝놀랐다는 사연. ㅋㅋㅋㅋ
어머니가 기품 인품이 묻어나십니다.
육아하느라 말랐네요 잘먹어야하는데
원준씨 부인도 변호사인지검사출신이 잘모르겠네집안이 대단하네요.
부모님의 사랑은 무한대입니다저도 아버지가 너무 엄하고 무섭고 나를힘들게 하고 정말미칠것같았는데아버지 돌아가시고 깨달은것이 그것이 아버지의 사랑표현인걸 알게됐어요
안재욱 말하는것이. 너무 공감능력이 많이 부족해보인다. 시큰등 시큰등
왜이렇게 울상이여
자기 사진도 처음 보나?부모님이 어떻게 만나셨는지도 저 나이가 돼서 처음 듣다니....
이미 알고 있는데 방송이니까
구라님을 시청자로 보는 입장사적인 관계로 원준님에게 ..어린 동생처럼(이분도 애아빠고 성인) 반어 사용하는 게 거슬리네..요. 경어사용이 맞을 듯 합니다.
원래 저렇게 잘난척하고 예의없죠
1980년에 제일병원 산부인과에 갔던 기억이 있는데..
원준씨 ! 화목한 가정에서 잘 자라셨군요 ... 그래서 딸 예은이를 그렇게 사랑으로 키우시네여.. 원준씨 부인이 넘 부럽다! 행복한 모습 넘 보기 좋아요 😊
김원준은 심성이 너무 착하고 바른 사람!!
항상 행복하세요~~
김원준씨 얼굴만 봐도 바르고 착함이 느껴지는데 부모님에게서 받은 거 같군요 팬이고 항상 응원합니다~! 👍
라디오 DJ하실때 신청곡 당첨돼서 보내주셨던 치킨쿠폰으로 가족들과 맛있게 잘 먹었었습니다~ 😊
김원준님 팬이었어요 어머님 미인이세요 건강하세요
어머니가 너무 멋지시다..
어머니 때문에 눈물 흘렸네요ᆢ
아름다운 심성인게 느껴져요
😅😅😅😮😢😅😮😮😢😢😅😢😅😮😢😅😮😮😮😢😅😅😢😢😮😢😅😮😢😅😮😮😮😮😮😮😢😅😮😢😮😅😮⁵
한창 때 그저 꽃미남 가수인줄만 알았는데 가정교육 잘 받으신 따뜻하고 든든한 속내 가득한 분이셨네
몇년 전 꽤 오래 전
김원준님 뮤지컬 할 때 스텝이었어요
그때 좋은 기억이 있어서 그 뒤로 늘 응원하게 되네요. :)
저도 어머님같은 아내 엄마가 되고싶어요,너무 따뜻하고 지혜로우세요
식빵먹다가 목막힐뻔햇어요.😂 원준씨 노래와 곡들 정말 좋아햇고 선한 심성 익히 알고있었는데 ᆢ 뷰모님 스토리에 감동까지 응원합니다
모정❤
아름다운 마음
눈물이 나네요🙂
너무 따뜻한 어머니를 두셨네요 ~
김원준씨 참 반듯하고 참한 청년이었군요..
어머님이 곧은 심성이 묻어나네요
어머님 옛날애기하시니까 눈이 초롱초롱해지시네요^^ 행복한추억~
김원준 씨 어머님 진짜 고우시네요. 지금도 미모가 보여요!
김원준씨의 부친분두 미남이시고 모친분이 젊으실때 상당한 미인이셨군요.^^
선남선녀 😊😊😊
엄청난 미인이셔요~
부모님들이 너무 바르시고 좋은분들이시네요.
어머님 인품이 훌륭하십니다. 김원준님이 엄마 닮으셨네요.
이제 나도 나이들어 자식이 있고 자식키우면서 보니 부모님의 사랑을 깊게 느끼고 알게되니 눈물 나네요.
인성이 좋은부모에게 자란 인성이 좋은아들❤
어머님이 미인이셨다 의사가 반할만두
어머니 어머니 하고 부르는 거 너무 듣기 좋다. 특별히 더 존중과 감사가 묻어나는 느낌...
원준씨. 행복하셔요. 어머니에게. 잘하세요
내 10대 초반의 추억...원준이 오빠❤
어떻게 이렇게 계속 잘생기지..와..
의사라는 직업군은
남의 건강은 챙기지만
자신의 건강은 챙기지
못하는 직업군이라 ㅠㅠ
코로나때만 봐도
알 수 있는
사랑스러운 어머니와 막내아들 😊
잘생긴 오빠 옆에 잘생긴 오빠네요...
😂😂😂세상 모든 어머니 사랑합니다❤❤❤
부부가 정말 훈훈하셨네요! 그 사랑의 결실이 원준씨 또 겸둥이 딸로 이어지고 있군요^-T..!
언니가팬이었어서내가추억여행하는것같아요
울 오빠❤
원준님~
참~
멋진 사람이네요!
진짜미인
ㅠㅠ 어머니 사랑
원준씨 참 착하다고
진짜 인자하신 어머니네요😢
멋진 부모님을 두셨었네요ㆍ 김원준씨 바르게 큰듯ᆢ
아버님이 아는언니 산부인과 주치의셨대요 진료받으러갈때마다 진료실에 김원준씨 사진보여주면서 내아들이라고 자랑했대요 ㅎ 그언니는 본인아기 잘자라고있나 그게 더궁금한데 ㅋ
김원준님이 이글 보셨으면 좋겠어요.
ㅋ. 자랑하시구 싶으셨구낭
나
엄마한테 잘해야지
울엄마도 자아는 쎄셔도 항상 자식위해 희생하셨는데
어머 원준님 살이 너무 빠졌네요 어디 아파요? 아버님이 언제 저렇게 일찍 가버리신건지...아버지 어머니 사이에 저렇게 잘 생긴 원준님이 나오다니~~~
어머나. 풍년빵집 저의 이모님
빵집이에요
전주예수병원 간호사와 예수병원에 오사 군의관과 결혼하셨군요. 풍년빵집 저도 생각나고 중화산동 여고를 3년째 다녔어요..~♡전북에서 예수병원은 외국인이 설립한 아주 이름있는 병원입니다. 추억을 소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선교사가 세운 병원이죠.
저도 근영여중고 다니며 매일 지나던 예수병원이라 원준님 어머니 스토리가 반갑네요
어머 저도 근영여고 나왔어요.
예수병원. 근영스쿨버스타고 다니며 예수간호전문대랑 수없이 봤었죠.
에수병원 치료 받으러 7 년동안 매주 갔어뇨
@@박미순-r6i 저도 근영졸업생입니당. 근영 춘봉학원 믿바탕이 어서 잘 살고 있습니다. 현재는 인천에 살고 있습니다.
김원준님은 인자하신 어머님두셨네
말씀 엄청 잘하세요~**😊
어머니 너무 미인이시네요. ^^
엄마 닮았네요 ㅎㅎ
원준이 어머님 건강하세요~~~
의사들은 한낮에 졸업식 오기 힘들어요. 한참 진료볼 시간이고.. 휴가가 그리 유연하지 않아서
09:16 손가락 사이에 CG로 넣어주셔야될듯
김원준 잘 생겼었는데 세월이 흐른 느낌이 나네요
젊었을때 진짜 잘생겼고 지금도 잘생겼지만 세월은 못 피해 가네요.
나도 자식이
막내스럽긴하다
잉꼬 부부셨네요..
그 생각나네. 집 앞에 밤늦게까지 소녀팬들이 원준오빠 기다리고 있으니까 춥다며 집으로 들여보내주신 아버지. 원준 오빠 방에 있는데 원준오빠가 씻고 들어와서는 깜짝놀랐다는 사연. ㅋㅋㅋㅋ
어머니가 기품 인품이 묻어나십니다.
육아하느라 말랐네요 잘먹어야하는데
원준씨 부인도 변호사인지
검사출신이 잘모르겠네
집안이 대단하네요.
부모님의 사랑은 무한대입니다
저도 아버지가 너무 엄하고 무섭고 나를힘들게 하고 정말미칠것같았는데
아버지 돌아가시고 깨달은것이 그것이 아버지의 사랑표현인걸 알게됐어요
안재욱 말하는것이. 너무 공감능력이 많이 부족해보인다. 시큰등 시큰등
왜이렇게 울상이여
자기 사진도 처음 보나?
부모님이 어떻게 만나셨는지도 저 나이가 돼서 처음 듣다니....
이미 알고 있는데 방송이니까
구라님을 시청자로 보는 입장
사적인 관계로 원준님에게 ..
어린 동생처럼(이분도 애아빠고 성인) 반어 사용하는 게 거슬리네..요. 경어사용이 맞을 듯 합니다.
원래 저렇게 잘난척하고 예의없죠
1980년에 제일병원 산부인과에 갔던 기억이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