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동현이 보면 늘 슬퍼보임 슬프고 마음 복잡한데 괜찮은척 상황을 받아들이는느낌 이혼도 재혼도 배다른 동생도 또 신경쓰이는 엄마도 모든게 자기가 원한 상황은 아닌데 받아들여야하고 본인은 가족 가정의 울타리가 없어졌는데 아빠가 동생 다랑한다고 영상보여주면서 기뻐하고 그런게 마냥 좋진 않을거야…나도 자식입장으로 동현이 마음 말안해도 다 알거 같아서 그냥 동현이가 행복했으면 좋겠다
아빠랑 결혼했다고 해서 엄마라고 부를필요도 없고 외할머니라고 부를필요도 없어 동현아. 동생한테도 책임감 가질 필요없고 다 부모님이 한 일이고 책임질 일이야. 너는 너 나름대로 군대 다녀오고 일 잘하고 좋은사람 만나서 네 가족을 꾸리면 그때 책임감 가지면 돼. 네 눈이 슬퍼보인다. 어른들의 문제로 사이에서 얼마나 힘들었는지 보여. 나이가 성인이라고 부모한테 상처 안받는것도 아니고...서른이 되도 나이가들어도 자식은 언제나 자식이고 사랑받고싶음
16:30 이 부분 좀 아쉽다 솔직히 내 입장에선 새엄마가 날 키워준 것도 아니고 다 커서 만났는데 굳이 꼭 엄마라 해야 하나 싶은데 동현이가 언젠가는 엄마라 한다니까 존중할 일이라지만 새엄마한테는 언젠가 엄마라 해야 하는데 외할머니는 동현이한테 외할머니가 아니고 수현이 외할머니라고 콕 짚어 얘기하는게 좀 모순적이지 않나 싶음 그럴거면 그냥 계속 누나해도 되지 동현이는 가족이구나 생각한다는데 거리감 느껴지게 누구 외할머니 이건 저는 좀 그렇다 생각이 드네요
아빠가 아들한테 이복동생이 자신을 더 닮았다고 하는건 충격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 같은 자식이라도, 아들놈은 어렷을때의 가난했던 환경에서 대중매체 연예활동하고, 억울하게 보모의 이혼으로 자신의 정체성의 혼란을 경험했다. 반면에 딸은 경제적으로 부유한 환경에서 대중매체에 노출되지도 않고 편안하게 사는데 ㅋㅋㅋㅋㅋ 아들한테 아버지가 한다는말이 저거밖에 안되나. 비슷한 경험을 해본 사람으로서, 동현이가 아버지와 대화할때 표정과 말투는, 엄마얘기를 할때와 전혀 다르다. 이해한다.
그냥 동현이 보면 늘 슬퍼보임 슬프고 마음 복잡한데 괜찮은척 상황을 받아들이는느낌 이혼도 재혼도 배다른 동생도 또 신경쓰이는 엄마도 모든게 자기가 원한 상황은 아닌데 받아들여야하고 본인은 가족 가정의 울타리가 없어졌는데 아빠가 동생 다랑한다고 영상보여주면서 기뻐하고 그런게 마냥 좋진 않을거야…나도 자식입장으로 동현이 마음 말안해도 다 알거 같아서 그냥 동현이가 행복했으면 좋겠다
😅
아닐수도 있는데 표정가지고 뇌피셜 씨부지 말았으면 2차 가해임
김구리가 너보다 동현이 더 신경쓴다 엄청 똑똑한 사람인데 다 아는 상황에서 일부러 배다른 동생 얘기 피하고 일부러 안하면 오히려 소외감을 느낌 그냥 편하게 얘기하고 속마음 보이는게 같은 가족이라는 소속감을 느낄 수 있지
뭐라는거야? 일기쓰냐?
혼자 소설을 써라 염병할 ㅋㅋㅋ
아버지가 사랑을 많이줬으니까 아들이 저렇게 잘컸지요 예전에 김구라님 방송에서 까칠하셔도 아들 얘기만 나오면 눈빛이 달라지는걸 느꼈어요 아드님 너무잘키우셨어요
엄마가 키운거지
@@Ddmg0407아빠 돈 없었으면 못 키웠다 엄마가 까먹은 돈이 얼만데
@@미친것처럼-e1m 무명때 처가 도움으로 생활했고 음란방송 이 후 엄마가 인생걸고 아들 케어하며 집안 일으키고 김구라 이미지 건실하게 만든건 잊혀진 사실이다
@@Ddmg0407 그런일도 있었군요 감사한 일이지만 처분이 사고를 너무크게 치셨네요
동현아 너무잘자랐군요
그렇게 귀엽더니
군대 잘다녀와서
좋은일만가득 행복하기를 바래요.
이 부자 뭉클하다.. 동현이 사랑 많이 받고 자라 의젓하고 성숙하게 잘 컷네요
동현씨 참 의젓하고 속이 깊다는. 군대 건강히 다녀오세요!
동현이 인물도 훤하고 착해 보인다
그래도 동현이 너무 착하다 멋있고ㅎㅎ겉멋들고 사고 치고 이런건 한번도 없었고 김구라씨가 자식 사랑 큰것도 영향이 있나보다 속안썩이고 착하게 잘큰듯!결혼할 여자한테도 엄청 잘할스타일
방금 라디오스타 설리편보고왔는데,
인생참아이러니
동현이가 멋진 청년으로 잘 컸네요.
듬직하네...
어른스럽고.
군입대 잘하시고 멋진 어른으로 다시 태어 나겠네.
동현군 너무 잘컸다. 애기때도 참 이뻤는데 너무 잘 자라고 바른 생각 좋은 생각하는 어른으로 성장해서 아빠입장 이해하고 공감하는 멋진 남자로 자랐네요.너무 멋져요!
정신이 너무 건강하고 바르게 잘자란거 같아서 너무 보기좋네요
보는 내내 울었어요 동현이 너무 속이 깊고 방송 볼때마다 인성이 너무 좋구나 생각들어요 그래서 동현이랑 김구라씨랑 나오는 방송을 챙겨보게되더라구요 김구라씨도 너무 정이 느껴져요
오버 ! 울것도 쌨다
김구라 과거발언 좀 찾아봐라 눈물 쏙 들어갈거다 ㅋㅋㅋ
왜 울어~ 헐
나도 울었는데 ㅜㅜ
6😅ㅌ😅ㅅ🎉😂😮ㅑ
동현이도 의젓하게 잘 자랐고 구라님도 새엄마와 아들사이 중간역할 잘한거임
동현이 너무 속깊고 심성이 착하다
너무 잘컸어 넘 괜찮은 사람
아기가 넘 귀요미네요
오빠 고마워요 ❤ 오빠 사랑해요
하... 귀여웡~~~
동현이 너무 성숙하다~수현이동생 챙기는 맘이 아름답습니다
동현이가 마음이 약해!
약자에게 잘하는 스타일!
가족들 감정 상하지 않게 할려고 애쓰는게 느껴짐!
본인 속은 쓰려도 책임감으로
인내하는 의젓한 청년! 🥇
착한 동현이^^ 마음의 아픔들 잘 다듬어져서 앞으로도 행복하게 잘 살아가길 응원합니다
대견하고..한편으론 마음이 넘 안됬어서 영상 보는동안 여러가지 마음이드네요ㅠㅠ 군대 건강히 잘 다녀오세요^^
늦둥이 딸이 너무~~ 귀엽네요. 오빠한테 단박에 "고마워요" 그러고. 목소리도 우렁차고 씩씩하고 활발한 딸래미 이쁘네요 😊😊😊
왤케 눈물나..ㅡ너무 잘컷짜나 동현아...달려가서 꼭 한번 안아주고 싶구나...앞으로의 펼쳐진 인생길에 항상 밝은빛과 행복의 무지개만 펼쳐지길 바랄께.. 내색 없는 아빠맘이 어떤지 알거같아..아빠 뿌듯하시겠다.❤ 건강하렴 항상..
동현군 눈은 슬픔이 많아보여요 ㅠㅜ
엄마아빠 두분다 너무 사랑하는데 부모님이 헤어지는과정에서 그걸 지켜보는 동현이도 많이 힘들었을것같아요ㅜㅜ
사람은 자기모습을 투사해서 상대방을 본대요.
과거에 슬픈상처가 있으신가요?
스스로를 안아주시길.
그래도 동현군은 부모님이 이혼하셨어도 엄마 아빠 두분이 다 자녀를 사랑해주고 연락하고 만나니까,,, 그래도 그나마 나은 경우이긴해요 🥲
그리고 아버지가 능력도 있는데다가 살갑고 자식을 사랑하는게 너무나도 보이고ㅠ
떨어져있어도 엄마랑도 여행도 가고 아빠도 그렇고 부모님이 이혼을 했어도 왕래가 잦고 부러움 🥲
곧 군대가서 그냥 ㅈ같은거임
김구라님. 참 잘해요. 아빠답게~~동현이 참 잘컸다. 국민동현~고맙다 잘 커줘서,,,감동입니다.
동현이는 할머니 친엄마 동생까지
혼자 다챙기느라 착한데 본인스스로의 건강과 행복도 많이많이 챙겼으면 좋겠어요😅
31:18 아빠사랑 많이 받고 자라서 저런생각 하는듯 아니였으면 질투했을듯
사랑받은자가 사랑 주는법도 안다고
자랄때 기억이 진짜 평생을 따라다녀
동현이란 청년 정말 멋진 청년이네요
든든하겠어요
김구라님
동현씨 너무 잘자라 성인이 되어 아빠을 사랑하는 착하고 인성도 좋은 사람이라 승승 장구하길 응원 합니다
동현이의 마음에 눈물이나네요
속깊고
착한아들동현이네요
아직 어린나이인데도 엄마를 챙기다니요
대단한아들이네요
김구라님 부럽군요
자식한테짐이되지안는부모가되어야되는것같아요
동현최고!!!
김구리씨 정말 좋은아빠에요
겉으론 차가워보이지만 누구보다 아들 동현이를 사랑하고 아끼는게 느껴져서 순간순간 울컥울컥했네요ㅜㅜ
동현이도 너무 착하고 아빠에게 최고의 친구네요👍🫶
방금 라디오스타 설리편보고왔는데,
인생참아이러니
동현이가 어른이 됐네 어릴때 너무 귀여웠던 동현이 반듯하게 자랐네
동현이는 어쩜 저리 어른스럽나
동현이 말이 맞아요
옷사는거는 사이즈도그렇고 먹는 간식좋아요
그렇게 생각했다는게 너무 기특하네요
영양제도 그렇고
아빠는 고맙다하면 되는걸 ㅎ 꼭 이러쿵저러쿵 ㅎ
참 근사한 부자네요~
동현씨 언제 이렇게 컷어요?
참 따뜻한 아들이고 오빠네요❤
아이 말하는거 너무 귀엽다. 남들이 들어도 이렇게 귀여운데, 김구라씨가 녹겠다 정말..
아이고
동현이가 이렇게성장해서
큰맘인거보니
제자식같아서 눈물흐르네요
동현아!
승승장구하렴^^🎉
밖에서는 욕많이 먹어도 동현이 사랑은 엄청 컸었지. 좋은어른이 되었네.
아빠랑 결혼했다고 해서 엄마라고 부를필요도 없고 외할머니라고 부를필요도 없어
동현아. 동생한테도 책임감 가질 필요없고 다 부모님이 한 일이고 책임질 일이야.
너는 너 나름대로 군대 다녀오고 일 잘하고 좋은사람 만나서 네 가족을 꾸리면
그때 책임감 가지면 돼. 네 눈이 슬퍼보인다. 어른들의 문제로 사이에서 얼마나 힘들었는지 보여. 나이가 성인이라고 부모한테 상처 안받는것도 아니고...서른이 되도 나이가들어도 자식은 언제나 자식이고
사랑받고싶음
아 눈물날라 한다.. 아들을 사랑하는 아빠 맘도.. 속깊고 철든 아들도..이뿌다❤
동현이 애가 천성이 착한애네
동현이가 너무 대견하고 기특해서 눈물난다... 동현씨 건강히 군대 잘 다녀와요. 지켜볼게요!!
동현이 어릴때 너무 귀엽고 예뻤는데^^
동현군이 너무 잘 컸네요 말도 어찌그리 이쁘게 하는지,
무뚝뚝해보이지만 스윗하고ㅠㅠ 아빠도 많이 생각하는거같네요,,
김구라씨도 뿌듯 하시겠어요 ㅎ
마지막에 동현군 인터뷰에서 눈물이 고이네요 너무 진심인거같아서,,❤ㅎㅎ
동현이 성격 참 괜찮다. 마인드짱👍
동현이 참 잘컸다 그래서 고맙네
구라아빠 아들사랑 지극하네요
동현이 늠늠하고 건장하게 착하게 청년으로 잘컸구나
동현아 ~이쁜 여동생 수연이 한테도
잘하고~아버지께 효도하고~~
군대 잘 다녀오렴~이쁘다 동현아
착한아버지~착한아들이네
보기 좋았어요🎉🎉
아들 정말 잘키우셨네요♡
🎁💝✈️김구라씨 참 상남자에요
그힘든 빛값았고 재혼도하시고 딸도 태여나서 많이컷나봐요+항상 동현이를 챙기시고 동현이 마음 편하게+생활하도록 (친엄마와 잘지내도록도 하시고요) 마음이 ❤넓고깊은 남자에요=항상 건강하세요
빛 X
빚 O
값았고 X
갚았고 O
우리말 고운말 바르게 써요
16:30 이 부분 좀 아쉽다
솔직히 내 입장에선 새엄마가 날 키워준 것도 아니고
다 커서 만났는데 굳이 꼭 엄마라 해야 하나 싶은데
동현이가 언젠가는 엄마라 한다니까 존중할 일이라지만
새엄마한테는 언젠가 엄마라 해야 하는데
외할머니는 동현이한테 외할머니가 아니고
수현이 외할머니라고 콕 짚어 얘기하는게 좀 모순적이지 않나 싶음
그럴거면 그냥 계속 누나해도 되지
동현이는 가족이구나 생각한다는데 거리감 느껴지게
누구 외할머니 이건 저는 좀 그렇다 생각이 드네요
그냥 평생 누나라 부르몀 될듯
동현님~ 애정을 갖고 늘 응원합니다!!♡
이혼은 자녀들에게 큰 충격이고 아픔이다ㆍ말로 표현할수없는. 외로움을 느낀다
동현이 말하는거 왜케 예뻐 ㅜㅜ… 친동생 아닌데도 넘 예쁘게 말해준다 …. 그냥 순간 눈물 핑 ㅜㅜ
동현이 너무 잘컸다
속이깊고 어른스러워 탐난다
❤️❤️❤️👍
동현이가 참~많이 자랐네요^^💞
마음이 크기도, 깊이도, 생각도
정말 많이 성장했네요. 생각하는
마음도 이쁘고~~~~~
군대생활 바르고^^! 건강하게^^!
잘하고 멋진 모습으로 으쌰~❣️
동현이가 너무너무 잘 컸네
넘 의젓하고 아빠입장도 잘 알고 엄마의 은혜를 잊지 않는 그 사랑이 넘 이쁘다 ~~
동현인 인성이 짱이다
시에틀에 사는 66세 할머니가 보냅니다❤
동현이가 너무 착하게 잘커서 눈물이나네요..
군대 무사히 잘갓다와요
아들이 이렇게 잘컷어진짜ㅠㅠ 넘뭉클하면서도 왜 제가뿌듯해요? 저희아들도 이렇게 속이 찐해지겠져🧡
김구라 형님은 말이 필요없음 그냥 대한민국 최고 mc 그리도 참 잘컸네요
동현이 항상 응원합니다
깊고 따뜻한 성품이 참 마음에 감동을 주네요
잘 자랐습니다 건강하게 군생활 마치고 다시 보길 기다릴께요~♡
동현군 잘컸네요 군대도 조심히다녀오고 많은활동 기대할께요🎉
왜이렇게 감동적이야 눈물나 잘컸다 멋있게~~
동현이가 너무 의젓해요 그래도 엄마와 외할머니 용돈까지 준다고 하니 너무 이쁘네요 김구라씨 동현이를 찐 사랑하고 있네요 보기가 좋네요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
너무나도 사랑한다는 말 맘아프네요
동현이 입장에서는 펑펑 울고싶겠다 나이도 어린데..
착하네~ㅠ
엄마한테 끝까지 잘하렴~^^
아빠는 엄마의 인연이 아닌게지..
엄마가 나빠도 오롯이 엄마만 잘못은 아닌게야..
동현이가 엄마 끝까지 챙기면 복 받는다~^^
이모도 응원합니다
아빠는 별로😢
엄마 잘 챙기고 행복하게 살렴~^^홧팅!!
동현이 착하네요
너무 일찍 철든게 아닌가 안타깝기도 하네요
항상 긍정적이고 행복하게만 살아요
보는사람이 더 슬퍼지는 영상… 동현씨 항상 행복하고 기운내셔요🙏🏻🙏🏻
동현군이 부러워요 구라님 눈이 얼마나 동현군을 사랑하는지 보여서 다음생이 있다면 저도 구라님같은 아빠를 만나고 싶어요
아빠한테 잘해주세요
나랑 동갑인데 정말 속깊고 착하다..
동현이 눈빛이 참 쓸쓸해 보이는데 구라씨는 신나게 웃고
서글픈 현실을 받아드리고 있는 자식의 마음을 남자는 모르는건지~
참 가엽다
동현이와 새엄마 둘다 성숙하고 좋은사람이라 가능한것 보기좋다❤
동현이 넘 멋지다
동현이 속 깊고, 부모님 이해도 해주고
건강하게 군대 잘 다녀와요~
동현군, 아니 동현씨 정말 의젓하게 잘 성장했네요 아빠와 활동하던 국여운 모습을 봤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여러모로 깊은 심성이 느껴지네요
군 복무 잘 하고, 또 멋진 활동도 기대할게요
동현이 멋디다
흥해라
동현이 너무 잘 컸다ㅜㅜ
동현씨
너무 멋지게
잘 컸네요! 기특합니다.
친모가 살아있는 장성한 아들에게 새엄마 소리 하라고 하면 안되지요
동감. 나같음 절대 그 소리 않나온다요
누나가 더 이상하죠
족보가 머 같구나
그래도 법적으로 새엄마가 낮지
아버지 생각해서~
그럼요 그냥 아빠하고 같이 사는 사람일뿐 호칭은 강요하면 안되는거죠
동현씨 어릴 때부터 봤는데 진짜 잘컸다 너무너무ㅎㅎ 김구라님 아들 너무 잘 키우셨음!!
너무 잘 컸다~~
동현이 참 착하게 잘컸네 행복해
동현씨 나이는 한참 어린데 생각이 너무 의젓하고 멋있어요 참 근사하게 잘 자랐네요 겉멋만 들었다고 생각했던적도 있었는데 많이 배우고 반성하고 갑니다 몸 건강히 잘 다녀와요^^
동현씨 멋있어요.
기특하네~ 한마디 한마디가 가슴 뭉클~
동현아 승승장구 하길 ~
김구라는 진짜 동현이가 로또다 인생을 바꿨지 동현이태어남으로써
동현아 참 잘컸다. 엄마 할머니 챙기는것도 기특하고. 동생도 예쁘게 잘 받아주고. . 축복한다
동현이 너무 잘컸네요❤
동현이 잘컷다 잘컸어😊
동현이입장에서는 어께가 무겁겠죠..아빠가 없으니 동현이가 가장인데 늘 보면 슬퍼보인다
동현이 어른이구나❤ 항상 응원할께요~ 웰캐 눈물이 나는지ㅠ 말로 표현못할 먼가가.. 있네요... 김구라님도 건강 잘 챙기시고 가족모두 행복하셨음 합니다.
동현씨가 참 착하네요~그럼에도 본인의 행복이 가장 중요합니다~가족을 위해 자신을 너무 많이 희생하지 말고 본인의 마음을 잘 들여다보고 행복하시길~
동현이 보면 짠해요.
군대 갔다오면 집좀 사주세요~
동현이 웃고있지만 동현이 결혼을했으면 모를까 마음이 허할것 워낙 아빠랑 가까워서 그냥 그냥 넘기지만 예전의 아빠가 아니다 그곁에 다른아내와 딸이 있기에
아빠가 아들한테 이복동생이 자신을 더 닮았다고 하는건 충격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 같은 자식이라도, 아들놈은 어렷을때의 가난했던 환경에서 대중매체 연예활동하고, 억울하게 보모의 이혼으로 자신의 정체성의 혼란을 경험했다. 반면에 딸은 경제적으로 부유한 환경에서 대중매체에 노출되지도 않고 편안하게 사는데 ㅋㅋㅋㅋㅋ 아들한테 아버지가 한다는말이 저거밖에 안되나. 비슷한 경험을 해본 사람으로서, 동현이가 아버지와 대화할때 표정과 말투는, 엄마얘기를 할때와 전혀 다르다. 이해한다.
그래도 동현이는 오래 아빠와 함께했지만 늦둥이 딸은 함께 오래못해주니 이해해야지 서로
동현이잘컷는데. 김구라님. 아들사랑이 넘많이느껴져요~~❤
너무사랑스러워구라씨찾한마음씨에 복받는겁니다 건강하세요
동현이 생각이 참 이쁘다..❤
동현이는 누구 닮아서 속이 저렇게 깊고 어른스러울까요?
동현이진짜 너무잘자람~~
동현이가.너무대견스럽네요!생각이깊고.어른이되어가네요.!
군대도잘마치고.건강하게.또방송에서만나요!
아들 가구 좀 사줘요..
딸에게만 그러지 말고
그리고 잘 커줘서 대견하다..고맙다..한 마디 해주세요. 보니까 동현군 착해요
마자요. 아들앞에서 딸 자랑 하는게...저는 맘이 좀 그르네요
아들은 친엄마 생활비 대줄 정도로 본인 알아서 잘 벌어서 사니까 걱정 안 하겠죠
이혼후에도 다 큰아들에게 용돈 모자람 없이 충분히 주는데 아들이 그 돈 돈관리 못하는 친엄마한테 갖다받침... 가난의 악순환... 스스로 자기 돈 갖고 모아서 자기명의 아파트도 사고 할 나이에 아직도 애미한테 돈 다 갖다받치니...
아들이 하고 싶다고 하면 다 지원해줬다는데... 왜 훈수 두는건지 넘 주제넘네요
구라 아저씨 동현이 군대 부모님 한테 경례 하는순간 마음의 눈물이 흐를 꺼 입니다 아는 햄두 평소 안우는데 아들 입소식날 그때 주루룩 .......
군대를 다녀와야만 철이 드는게 아니구나 ㅡ동현이 뭣보다 꼬여있지 않고 배려하는 모습 정말 아들가진 애미로써 부럽습니다.
김구라씨 아들 정말 잘키우셨네요.
한참 예쁜 늦둥이 키우는 중년 아빠의 맘은 짐작되지만 동현이의 복잡 미묘한 맘도 이해된다
두분 모두 멋지시네요 아들도 아빠도 믿음직스러워보임 부자가 술한잔하면서 이야기 나누는 모습 너무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