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영화 나올무렵 한국의 패션지마다 한국의 패션매거진 환경은 저렇지 않다는 기사를 내놓을 정도였는데..지금은 그 기사 내놓던 잡지들이 폐간하고, 쎄씨와 여성중앙까지 폐간할 정도로 악마의 시간을 보내는 한국 매거진 업계..과연 저 영화속 매거진 업계처럼 우리나라 패션지,월간지도 봄이 올런지
앤 해서웨이는 최근에 넷플릭스에서 ‘위치스’인가;;; 새로운 티저영상 떳는데 짱 이뻐요 ㅎ 어디서 본건데 원래 앤은 독실한 천주교신자 집안의 딸로 수녀가 되려고 했는데 오빠가 커밍아웃 해서 수녀가 못 되고(?) 배우가 되었다고 합니다 ㅎ 이후 성소수자들을 위한 목소리를 내는 활동을 한다고 해요. 그리고 비커밍제인이 빠졌네요 ㅠ 앤의 영국식영어도 볼수 있는 작품인데 ㅎ 제가 앤의 영어발음을 정말 좋아하고 스타일도 좋아해서 팬이라;;;;;
메릴 스트립이 페미니스트인 것은 너무나도 자명한 사실이죠!! 영상 보다가 오해의 소지가 있는 것 같아 댓글 남깁니다..! 배우로서 미디어의 영향력에 대해 늘 고심하면서 최대한 다양한 여성의 서사와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사적인 모습으로는 항상 인권 단체에서 노메이크업 상태로 운동가들과 사진 찍은 것 밖에 없을 정도로 정말 멋진 사람ㅠㅋㅋㅋㅋ 그 외에도 환경문제, 인종차별 등 여러 사회적인 이슈에 목소리를 내는 배우입니다. 이번 겨울에 넷플릭스 영화 ‘더 프롬’에 주연으로 나오니까 많이 봐주세욥~!~!~!
@@CherryPopcorn 휴머니스트와 페미니스트는 양립할 수 없는 말이 아니잖아요ㅎㅎ 그리고 질문 자체도 민감한 부분을 건들여서 논란으로 만드는 경우가 많아서 그걸 피하려는 것일 수 있고요.. 자신을 ‘휴머니스트’라고 한 번 지칭했다고 아직까지도 이런 반응이라니... 그리고 메릴 스트립 다른 인터뷰에서도 이렇게 말했습니다. “Yes, I recently described myself as humanist - but I didn’t described myself as humanist as opposed to a feminist. I am of course a feminist, and the actions of my life have been defined by that stance - all my life, from the time I woke up.” 메릴 스트립이 ‘페미니스트’라고 지칭했다는 사실이 그렇게 중요한가 싶지만.. 어쨌든 메릴의 삶을 살펴보면 그 누구보다도 여성 인권에 열정적이었다는 사실은 변함이 없죠.
앤드 아니고 앤디 (앤드리아)에요!
ㅜ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ㅜㅠ 왜이리 웃기짘ㅋ
영화 안보셨나ㅋㅋㅋㅋㄱ계속 앤디라고 나오는데
악마는 프라다에서 원래 미란다 역은 소리를 엄청 지르는 역활이였지만 메릴스트립께서 조곤조곤 말하는게 더 무섭다고 의견을 내엇고 그렇게 영화를 찍엇더고 합니다
역할
맞춤법...
호모나....
와... 선배 비서역 배우가 엣지오브투머로우 여주인공이라니... 이번 영상에서 가장 놀란 부분이네요 비서역 연기할때 눈화장이 찐해서 그런가 완전 다른사람처럼 보여요 ㄷㄷ
다른 영화에서도 저런 화장하고 나온적 있는데 저런 화장이 진짜 잘어울림 소화력 ㄷㄷ
분위기가 많이 변해서 몰라봤네요.
tmi인데 원래 캡틴마블역할로도 계속 언급되었엇는데 스케쥴상 못하셧어요 ㅠㅠ 개인적으로 진짜 아쉽..엣지오브 투모로우에서 멋있었어서
ㄹㅇ 처음에 개 깜짝놀랏었음 ㅋㅋㅋㅋ 이 영화에서 저런역으로 나왔던 사람이 엣지오브투모로우 에서 개쩌는포스 뿜는 여전사로 나올줄은 ㅋㅋ
@@haehaekim477 하 저분이 캡틴마블 했으면 ㄹㅇ 찰떡인데
가만히있어도 알아서 근황이 들려오는 배우들아님...?ㅋㅋㅋㅋㅋㅋ
미란다는 나르시시스트 혹은 소시오패스
앤디는 지극히 평범한 여성.
신분 상승 앞에서는 다소 잔인할지라도
소시오패스적인 면이 혹은 혹도 끊어낼
결단력이 필요하단걸 알려주는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가 아닐까..
메릴 스트립 너무 고급스럽게 아름다우셔ㅠㅠㅡ
메릴스트립님 악마프라다랑 맘마미아랑 아예 딴사람같아요 ㅋㅋ
단순 연기뿐 아니라 인상자체도 어떻게 무서운 사모님 느낌에서 푸근하게 바뀌지..
그니딴요 ㅠㅠ
메릴 스트립 최애 배우중 한분... 연기력이며 가치관이 너무 마음에 들어 bb
에밀리 블런트 필모에 헌츠맨이 안나오다니 ㄹㅇ 대존예인데 ㅠㅠ...
그리고 메리포핀스도 의미있는 작품인데 메릴스트립하고 또 같이 나와가지고 ㅠ 아숩다
앤의 남친역할로 나왔던 배우도 나름 매력적 이었던것 같던데요.
사이먼 베이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멘탈리스트 진짜 재밌게 봤는데ㅠㅠㅠ연기 너무 좋아요 능청맞은 연기ㅠㅠㅠ
저 영화 나올무렵 한국의 패션지마다 한국의 패션매거진 환경은 저렇지 않다는 기사를 내놓을 정도였는데..지금은 그 기사 내놓던 잡지들이 폐간하고, 쎄씨와 여성중앙까지 폐간할 정도로 악마의 시간을 보내는 한국 매거진 업계..과연 저 영화속 매거진 업계처럼 우리나라 패션지,월간지도 봄이 올런지
에밀리 블런트님이랑 메릴 스트립님 두분이서 메리 포핀스 리턴즈에도 나오셨어요!! 개인적으로 너무 재밌게 본 영화
와..친언니 소개 해줄 정도면 진짜진짜 좋게 보다는 건데 일도 잘하고 사생활도 깨끗하고 인성도 훌륭하신 듯
재밌게 본 영화였는데 좋아하는 배우는 있는데 이름은 외우기 어렵더라고요 ㅋㅋ 이렇게 해서 출연한 배우분들 이름도 알고 뭐하는지도 근황 알게되고 하니 좋네요 ^0^! 그리고 그 배우분들이 다른 영화에도 나왔던것도 같이 알고나니 더 놀라웠어요 wow!
좋은댓글감사합니다:)
앤 해서웨이는 최근에 넷플릭스에서 ‘위치스’인가;;; 새로운 티저영상 떳는데 짱 이뻐요 ㅎ 어디서 본건데 원래 앤은 독실한 천주교신자 집안의 딸로 수녀가 되려고 했는데 오빠가 커밍아웃 해서 수녀가 못 되고(?) 배우가 되었다고 합니다 ㅎ
이후 성소수자들을 위한 목소리를 내는 활동을 한다고 해요.
그리고 비커밍제인이 빠졌네요 ㅠ 앤의 영국식영어도 볼수 있는 작품인데 ㅎ
제가 앤의 영어발음을 정말 좋아하고 스타일도 좋아해서 팬이라;;;;;
5:44 진짜 이부분 보고 눈물 펑펑 흘렸는데...정말 저 연기는 저분 아니었음 안됐어...
이 맞아요 감동씬 ㅠㅠㅠ
앤 해서웨이 레미제라블 찍는다고 살 엄청 빼고 머리 삭발한 채로 노래 너무 잘 불러서 진짜 반함ㅁ...
소피의 선택은 보고 나서 정말 아직까지 생각이 나는 명작입니다 어찌 그런 연기를 했는지...
메릴스트립과 스탠리 투치가 같이 촬영한 줄리앤줄리아도 있지용
인턴영화...진짜 내 인생명작의 영화ㅜㅜㅜㅜ
메릴스트립은 실제로는 노래 잘한답니다 프로렌스는 노래 못하는척 한거고 맨끝에 노래는 메릴스트립이 불렀어요 ♥♥ 천사씬 ㅠㅠ 슬프당 ㅠㅠ
근황이라 섬넬 해놓고 과거 씬만 적당히 편집해서 우려먹는 영상이 많은데 최근 작품까지 정성껏 모아서 보여주신 점 고맙게 생각합니다. 최고~~~
미녀와 야수 양초는 이완 맥그리거 입니다
메릴 스트립 연기가 진짜... 미친 개소름이야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
메릴 스트립 연기 진짜 잘해요 ㅜㅜ
양초는 아니고 피아노여 ㅎ
알고리즘에 이끌려 왔지만 잘봤습니다요~
그 백설공주 어쩌구 영화2에서도 나왔어요!! 에밀리블런트 최애중 한명이라ㅠㅜㅜ 다양한 장르 소화해내는게 너무 멋짐ㅠㅠㅜㅜ
헐 멘탈리스트 진짜 재밌게 봤었는데!!!! 전혀 몰랐었네요ㅋㅋㅋㅋ
메릴 스트립과 스탠리 투치는 줄리&줄리아에서 부부로 나오죠 ^_^
동명의 책이 원작이며 실존 인물 이야기입니다 재미있어요
중간에 평화롭게 수련의 숲 나오는게 압권
제가 너무 좋아해서 10번도 넘게 본 영화에요ㅠㅠㅠㅠㅠㅠ
메릴 스트립-메디슨카운티의 다리가 빠져 아쉽네요😪 근데 헐리웃배우치고 아무도 이혼 안한게 참 신기하네요. 자세한건 모르지만 이영상 통해서 보니까요.
메릴 스트립이 페미니스트인 것은 너무나도 자명한 사실이죠!! 영상 보다가 오해의 소지가 있는 것 같아 댓글 남깁니다..! 배우로서 미디어의 영향력에 대해 늘 고심하면서 최대한 다양한 여성의 서사와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사적인 모습으로는 항상 인권 단체에서 노메이크업 상태로 운동가들과 사진 찍은 것 밖에 없을 정도로 정말 멋진 사람ㅠㅋㅋㅋㅋ 그 외에도 환경문제, 인종차별 등 여러 사회적인 이슈에 목소리를 내는 배우입니다. 이번 겨울에 넷플릭스 영화 ‘더 프롬’에 주연으로 나오니까 많이 봐주세욥~!~!~!
본인이 페미니스트가 아니라 휴머니스트라는데요? ;;;; 본인이 아니라는데 왜때무네...
@@CherryPopcorn 휴머니스트와 페미니스트는 양립할 수 없는 말이 아니잖아요ㅎㅎ 그리고 질문 자체도 민감한 부분을 건들여서 논란으로 만드는 경우가 많아서 그걸 피하려는 것일 수 있고요.. 자신을 ‘휴머니스트’라고 한 번 지칭했다고 아직까지도 이런 반응이라니... 그리고 메릴 스트립 다른 인터뷰에서도 이렇게 말했습니다.
“Yes, I recently described myself as humanist - but I didn’t described myself as humanist as opposed to a feminist. I am of course a feminist, and the actions of my life have been defined by that stance - all my life, from the time I woke up.”
메릴 스트립이 ‘페미니스트’라고 지칭했다는 사실이 그렇게 중요한가 싶지만.. 어쨌든 메릴의 삶을 살펴보면 그 누구보다도 여성 인권에 열정적이었다는 사실은 변함이 없죠.
근황이나 출연작품들 다 찾아서 영상 만드시기 힘드셨겠어요!! 영상 너무 깔끔해서 보기 좋네요👍👍
감사합니다:)
와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배우들은 결혼생활 롱런해서 너무 좋네염ㅎㅎㅎ
스탠리 투치는 킹스맨 멀린이랑도 닮음ㅋㅋㅋㅋㅋㅋㅋㅋ
썸네일 메릴 진짜 ㅈㄴ멋있다 ㄷㄷ
아 엣지오브투모로우.. 악마는프라다를 입는다 비서였군요ㅋ 둘다 극장에서보고 ocn에서 할때도 자주봤는데 같은 사람인줄 몰랐네여ㅋ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이름부터 그냥 보고싶은 이름ㅋㅋㅋ
12:26 사이먼 베이커 진짜 섹시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주연상 vs 조연상
자막이 옳냐 더빙이 옳냐
‘줄리 엔 줄리아’ 영화도 재밌는데 한번도안나왔네 ㅠㅠ
그 빨간 스마일 모양 티셔츠도 샀었는데 ㅋㅋㅋ 멘탈리스트 ㅋㅋㅋㅋ
레드존이요?ㅋㅋㅋ
@@ChattorBox 엇 네 ㅋㅋㅋ 공구로 샀었죵 ㅋㅋㅋ
콰이어트 플래이스가 에밀리 블론트였다구?? 진짜 몰랔ㅅ어...
아 스탠리 투치는 미녀와 야수에서 양초가 아니라 피아노였어요!!!!
양초는 르미에고 이완 맥그리거가 연기했고 스탠리가 연기한 카덴자는 피아노입니당!,,,,,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영화를 먼저 봤는지 소설책을 먼저 봤는지는 기억 안나는데 저는 둘다 상당히 재미있게 봄
오늘도 잘보고갑니당
감사합니다:)
극중에서 남자친구역 배우 소개도 있었으면 좋겠어요.
스탠리 투치 선생님을 좋게 보셨나보네요.
매력있죠 목소리도멋지고ㅋㅋ
이렇게 보니 해서웨이 필모가 장난 아니네..
괜찮은 작품들에 많이 나왔구만
앤 해서웨이 오을부터 덕질 시작이다
어쩐지 어디서 봤다했더니 인턴에서 봤었구나
엥 양초는 이완 맥그리거 아닌가요? be our guest 노래 좋아해서 알고 있었는데...
소피의 선택이 국내에 잘 안 알려졋다고여...? 읭 뭔소리야 이건또
에밀리 블런트 엣지오브 투모로우 여주였다니 ㅎ 블랙위도우도 잘 어울리셨을듯
앤 헤서웨이를 보면서 백인들이 빨리 늙는게 정말 한스러울 정도로 싫어졌다..
메이플 브금은 참 다양한곳에 쓰이는군요 ㅋㅋㅋ
브금이 좋자나여ㅋㅋ
반갑습니다. 사이먼 베이커 입니다
안녕하세요 패트릭 제인님:)
재밌어요
메릴 스트립이 '숲속으로'에 출연한 클립을 이 영상에서 꼭 보고 싶었는데 그 내용은 여기에 없네요
헐 엣지 오브 토머로우...!
에밀리 블런트 버전 블랙위도우도 나쁘지 않았을듯 하네요. 물론 지금 스칼렛 요한슨도 더할나위 없지만... 음 기럭지가 좀 짧... 아시죠?
11:10 여기 앤디는 four라고 말하는데 자막은 55당 ㅋ
에밀리 블런트가 더오피스의 짐이랑 결혼했다니ㅋㅋㅋ
앤 해서웨이 짱 예쁘다
당신이 더요
친절하고 밝은거 좋은거 아님?
제일 최애영화 뭐 먹을 때 항상 틀어놓고 봐요 ㅋㅋ
Aㅏ고r Eㅣ비 미안하다 오늘은 좀쉬어야겠다 나오질 않는다 너무 과하게 했나봐
미운오리셰끼같음
에밀리 블런트 개 볼매 ㅠㅠ
캣우먼 중에 제일 좋아하는 캣우먼~
오늘도 Aㅏ고r Eㅣ비 내일도 ㅅr고rㅌIㅂI 이 정도면 중독이네 마약보다 심하다
최고의 트리오다
메이플 브금은 왜넣은거임 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