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 해서웨이 연기도 좋았지만 메릴스티립의 카리스마 있는 연기가 더 ㅎㄷㄷ하게 느껴짐. 그리고 여주를 원래 레이첼 맥아담스가 맏으려다 다른 영화 찍느라 포기했다 들은것 같은데..레이첼이 했음 어떨까 싶음. 굿모닝에브리원인가? 의 영화에서 방송국 신입 PD로서의 연기가 이 영화와 매우 비슷했는데 연기도 훌륭하고 매우 잘 어울렸었음. 그 영화의 해리슨포드 같은 노장 연기자들이 메릴스트립만큼의 카리스마는 보여줬다면 그 영화도 더 크게 흥행하지 않았을까하는 아쉬움이 있음
위플래쉬랑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이 두 영화를 보면 항상 동기부여가 되네요!! 재밋게 잘 봤습니다~
앤 해서웨이 연기도 좋았지만 메릴스티립의 카리스마 있는 연기가 더 ㅎㄷㄷ하게 느껴짐.
그리고 여주를 원래 레이첼 맥아담스가 맏으려다 다른 영화 찍느라 포기했다 들은것 같은데..레이첼이 했음 어떨까 싶음. 굿모닝에브리원인가? 의 영화에서 방송국 신입 PD로서의 연기가 이 영화와 매우 비슷했는데 연기도 훌륭하고 매우 잘 어울렸었음. 그 영화의 해리슨포드 같은 노장 연기자들이 메릴스트립만큼의 카리스마는 보여줬다면 그 영화도 더 크게 흥행하지 않았을까하는 아쉬움이 있음
안젤리나 졸리 예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