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채터박스입니다 오늘은 영화 트와일라잇에 출연했던 배우들의 이후 작품과 최근 근황 영상입니다 주인공인 벨라 스완역의 크리스틴 스튜어트와 컬렌역의 로버트 패틴슨을 비롯한 영화내에서 비중이 높은 배우들과 트와일라잇 영화 이후에 활발히 활동을 하고있는 배우들 위주의 영상입니다 재밌게 보셨다면 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트와일라잇배우근황 #로버트패틴슨 #크리스틴스튜어트
그거 르네즈미 때문에 그런걸로 나왔잖아요 나중에 벨라가 르네즈미 낳고 제이콥이 르네즈미한테 각성? 해서 벨라가 제이콥 이제 꼴도 보기싫다고 하는 장면 나오는데 제이콥이 여태 자기한테 했던 행동들 르네즈미때문에 그런거라고 말하는 장면 나와요 결국 제이콥을 곁에 두고 싶었던건 후에 르네즈미를 지켜줄 제이콥이 필요했기때문임
그게 우리나라 책 표지 일러스트가 에드워드를 잘못 묘사하고 있어요....책을 읽다보면 에드워드 외모를 묘사하는 대목이 나오는데 각진 얼굴에...어쩌고 저쩌고...라고 하더라고요. 상상해 보면 굉장히 로버트와 비슷하게 생겼어요.그리고 트와일 라잇 만화책에 나온 에드워드도 로버트와 정말 닮았고요
칼라일 가족들 읍서서 아쉽네요ㅠㅠ 난 주연커플보다 앨스퍼 파였는데! 영화 중간중간 감초 역할도 좋았고 에잘리 커플은 나름대로 주연커플이랑 트러블 있으면서 친해지는 과정도 좋앗고 , 칼즈미 커플도 특유의 성숙한 부부모습 연출도 보기좋았어요. 남들은 유치한 소설이라 생각할수도 있지만 뭔가 트와일라잇 시리즈 특유의 감성 분위기? 때문에 보는거같아요 특히 브금이랑 배경이 죽여줌.. 👍
나에겐 인생영화였고 정말 한 해외 시리즈를 이렇게까지 달리게 한 작품은 트와일라잇 사가가 처음이었음.. 물론 모두가 좋아하지는 않겠으나 연기와 무관하게 그 분위기 자체가 좋았던 것 같다는 생각. 개인적으로 로버트나 크리스도 좋지만 칼라일, 재스퍼, 앨리스 등등 컬렌 가의 다른 가족들과 볼투리, 클리어워터가 등 수많은 조연들 덕분에 그런 분위기가 더욱 형성될 수 있었던 것이 아닌가 함. (사실 최근에 정주행 끝내서 더 그런 것도 있음.. 어쨌든 마지막 장면에서 ost 나올 때 가슴이 웅장해지는 건 여전한듯 약간 상사병같네 하지만 다들 A thousand years는 좋지 않나여)
와 진짜 트와일라잇 보자마자 책 구매하고 시리즈에 영화 칼럼 책까지 미친 듯이 모았었죠. 와.. 재탕에 삼탕 사탕 몇 탕째 보는지 모를 정도였죠. 배우들의 사생활에 마음 아파할 정도로 몰입하면서 본 영화는 처음이자 마지막이었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 크리스틴의 행보가 아쉬웠어요. 이슈가 생기면 성소수자로 돌아서는 행동을 보여주면 대부분 넘어가는 사건에 크리스틴이 동참할 줄은 몰랐고 아직도 이해가 좀 안되고 로버트가 너무 안 씻기도 해서 그게 불륜의 시초가 된 건가 하는 생각도 들었어요. 뇌피셜도 섞였지만 사실을 기반으로 써본 거라 또 몰입하는 제 자신을 발견하네요 ㅠㅠ
트와일라잇 1편이 원작이랑 분위기가 제일 비슷하더라구요. 새벽감성이라 해야하나... 그 특유의 파란 필터가 진짜 잘 어울렸죠ㅋㅋ 다만 배우가 싱크로율이 남주가 원작의 미의 기준이랑 안맞다 해야하나... 각진 선이랑 W턱이 약간 실망했죠ㅠㅠ 원작에서는 병약한? 미소년으로 나와서.... 밑에 댓글에 보면 원작(번역본)버전은 병약한 미소년이라면 영화는 튼튼한 꽃돌이...라고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공감가네요ㅋㅋ 연기는 뭐... 옛날엔 그려려니 했는데 지금와서 보니 여주 연기가.... 얼굴표정이 비슷하다고 해야되나.. 그래서 좀 아쉽죠ㅠㅠ 물론 재탕을 아무리 해도 그런 풋풋한 감성에 보는 것 같아요ㅋㅋㅋ 시즌 전부타 원작 읽고 봤다지만 개연성 부족한거야, 영화여서 많이 아쉽긴하죠... 원작 읽고나서보면 더더욱 재밌습니다. 브킹2가 좀 왔다갔다 해서 잘 읽어야되구요 그래서 칼라일 어디갔나요ㅠㅠㅠㅠㅠ 칼라일 얼굴 열일.,ㅠㅠㅠ
중학생 때 쯤 소설 푹 빠져서 다 보고 영화 나온다길래 우와 주인공 누가 하려나 기대하고 있었는데 남주가 로버트라길래 엥;;;; 캐스팅 오바 진짜 안 어울려 ㅠㅠ 에드워드 어디 갔어 ㅠㅠㅠㅠ 하면서 영화 싫어했던 기억이 있는데 거진 10년 지나서 다시 보니까 영화에서 로버트 ㄹㅇ 존잘 ㅠㅠㅠㅠㅠㅠ 어렸을 때 몰라 봬서 죄송합니다 ,,,,,,
저도 소설 한국에 번역판 나오기 전부터 보고싶어서 기다리다가 소설 너무 재밌게 봤었는데 소설에서 상상하던 표지에 있단 미남형 남자와 영화에서 나오는 할리우드 미남형 알굴이 매우 달라서 거부감이 들어서 못보겠음,,여주인공은 싱크로율 100퍼넘은 천퍼긴했는데 연기표정이 왠지모르게 다똑같았고 (입술 살짝 깨물면서 숨을 참다가 내뱉듯 말하기 마치 화를 참다 내뱉듯이)남주인공은 여주인공에 비해 얼굴 크기 차이가 너무 커서 잘생겨보이지 않았음,,,예비캐스팅 후보에 잘생긴 사람많았믄데 ,,,외국형 미남형 얼굴이 취향에 안맞아서 오글거려서 못보는 사람들도 꽤있았뜸,,제이콥은 음,, 아쨌든 크리스틴은 벨라 그 자체였다,,연기빼고
@@user-te3mq8wh7e 시리즈 다 재밌는데 뉴문은 재밌지만 솔직히 이클립스 브레이킹던 트와일라잇보다는 제일 재미없었어요 제기준 제일재밌는건 트와일라잇 다음에 이클립스 브레이킹던 1 다음에 2 이 순서로 재미있었어요 젤 별로는 뉴문 뉴문에 좋은점은 제이콥이 멋있어요
근데 ㄹㅇ 로버트랑 크리스틴 연기력 좋았는데 영화 대사가 좀 오글거리긴 했지만 그건 존나 인정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연기력은 괜찮았어................................. 르네즈미는 처음에 등장할때.... ㄹㅇ ㄹㅇㄹㅇㄹㅇㄹㅇㄹㅇㄹㅇㄹㅇ 그래픽인줄 알고 헷갈려 했음 르네즈미 말고 그래픽 아기라고 부르고 그랬던 기억이 ㅋㅋㅋ 그리고 약간 미키마우스 닮은 아저씨가....패신저스 아서역으로 나왔다니 몰랐어 ㅋㅋ
내가 저 영화 개봉했을 당시가 초등학생이었어서 1년 2년전에나 보게되었는데 그 당시에 트와일라잇보고 너무 재밌어서 충격 시리즈 있어서 충격(행복) 원작 소설인거 알고 충격 소설 너무 재밌어서 충격 원문이 인소급이라는거에 찐충격... 그래도 나는 재밌게 봤었다...로버트 패틴슨 입덕할뻔했는데 근황사진보고 바로 접었지만..
제이콥 역 배우는 좀 안타깝다고 생각하는게 필모가 다른 트왈 배우들보다 변변찮은 이유가 인종적인 이유도 있을 것이기 때문임.... 헐리우드에서 괜찮은 배역을 따낼 가능성도, 그런 역할 자체의 수도 절대적으로 백인들한테 유리하기 때문에 다양한 역할과 경력을 쌓아서 배우로 성장할 기회가 다른 백인 배우들보다 적었을거라 생각함. 왜냐면 트왈때까지만 하더라도 제이콥이 벨라나 에드워드 배우보다 연기력도 훨씬 좋았음
@@jenniferlawrence8883 학생은 누군가가 되고 싶어하는 직업도 아니고 그저 나이가 어려 학생일 뿐이니 공부를 잘하던지 못하던지 상관 없고 회사원 또한 그러한 사람이 많은데 배우는 한 드라마를 찍으며 버는 돈도 많고 티비에 나와서 많은 사람들이 보는 직업인데 잘해야하는건 당연하죠 ㅋㅋ 예시가 달라요
학생을 예시로 든 건 오류가 맞아요. 하지만 제 말에서 중요한 건 연기파 배우라는 것은 실력을 인정해주는 말일 뿐이라는 겁니다. 직업을 가졌다고 해도 못하는 사람이 있고, 잘하는 사람이 있죠. 다 잘하면 연봉에 왜 차이가 나고 명예에 왜 차이가 나겠습니까...... 능력있는 요리사가 있고, 운동선수가 있고, 회사원이 있잖아요. 배우도 마찬가지고요. 그냥 능력을 인정해주는 단어 같은거에요.
![《트와일라잇 1~5편 몰아보기》 드디어 만들었습니다! 트와일라잇 시리즈 이걸로 보세요 [영화리뷰/결말포함]](http://i.ytimg.com/vi/ZVOeaSju07M/mqdefault.jpg)
![《트와일라잇 1~5편 몰아보기》 드디어 만들었습니다! 트와일라잇 시리즈 이걸로 보세요 [영화리뷰/결말포함]](/img/tr.png)
다들 재미없게 보셨나보네.. 나는 영화 엄청 재미있게 봤는데.. 트와일라잇은 분위기가 좋았고 딱히 연기가 이상하다고 느끼지도 않았고, 특히 브레이킹던2는 반전이 대박이었음.
진짜 브레이킹던2는 대박이었음...
브레이킹던 2 반전은 진짜 극장내 모든 사람들이 어?? 뭐야 ?? 이랬음 ㅋㅋㅋㅋ
ㅋㅋㅋ아직도 극장에서 보고 .....헐....???? 하던 느낌 생생함ㅋㅋㅋㅋㅋ
반전이 혹시 늑대인간인가요?
@@59kr59 막판에 ㅇㄹㅅ가 미래 보여준 장면 말하는 거 아닐까요? 전 그 부분에서 반전 엄청나다고 생각했었어요
나는 그냥 트와일라잇 영화분위기가 좋았음 약간 퇴폐적이고 몽환적인 비오는 날에 보는 영화인 느낌. 책에비해 영화가 별로라하는데 영화는 영화만의 분위기가 있는느낌
@영감탱가만안둬 한국어본은 괜찮은데 원작은 에드워드도 개판오분전이라 말해서..
@@wrw-ub7ns 한국어 번역본이 진짜 번역자가 오히려 문장을 다듬고 교체했을 정도로 원문 상태가 인소 수준의 문장 ㅋㅋ
@@bambambarambam 번역자님 고생많으심 ㅜㅜ
파워에이드 필터빨
@@bambambarambam 그래서 로버트 패티슨이 디스 엄청했군요 왜그러나 했어요
크리스틴스튜어트는 갠적으로 벨라 역할 너무 잘 어울렸음 내가 고딩때 트와일라잇 시리즈 소설 보면서
상상했던 이미지랑 똑같았음
연기는 좀 오글거렸지만 남주가 좀 당황스러웠어...
ㅇㄱㄹㅇ 내가 생각한 벨라 이미지랑 똑같았고 에드워드 봤을땐 충격받음...
ㅇㅈ
엉덩이턱..넙대대한 얼굴...
진짜.....남주 별로였어......그냥 하얗기만 겁나 하얗고 아마 그 때 미소년이 인기많아서 그랬었나 우선 트와일라잇 책 그림이랑 너무 다름 근데 지금 보면 잘생겨 보이기도 함
@@JEL-m1h 나도너 별로였어 너프로필셀카랑 어찌나다른지... 지금은 좀 이뻐보이긴하네
로버트 패틴슨이 코로나19 확진됐다고 합니다...
얼른 완치되고 건강해졌으면 좋겠네요
속상하네요 ㅜ
완치돼서 배트맨 촬영 중이래요.
헐허류ㅠㅠㅠㅠㅠ 빨리 완치되기를!!
으힣 윗댓에 완치 되셨다고...
@@Dorayun 앗....그러네용 ㅎㅎ 다행이네욥! 코로나 확진이라는 말에 놀라섴ㅋㅋㅋㅋㅋㅋ
패틴슨 떡상했는데 크리스틴은 그냥 적당히 하고 있고 제이콥 배우는 ㄹㅇ 조용...
패틴슨 테넷 ㅜㅜ
크리스트는 불륜땸에
인지도랑 화제성만 보면 크리스틴이 탑스타지
그치만 배우로써 작품활동이나 수상을 보면 패티슨이 더 좋은 배우는 맞는듯
테넷에서 패틴슨 첨 알게됐는데 헨리5세에서도 연기력 어마무시하더라
로버트는 원래 연기잘함
그냥 연기력 안좋은 주연 역할 3인방이 잘난 얼굴로 대박 터뜨림.
조연들이 연기는 더 쩔었고, OST는 더 더 쩔었다고 한다.
언더워터 보고오셈 이젠 연기신임;;
@@user-qi1vb6tw1p 네. 저는 트와일라잇 리뷰라..ㅎ
후속작 할수록 연기가 늘긴한듯 ㅋㅋ
갠적으로 트와일라잇시리즈 음악들 진짜 최고라고생각..
ㅇㄱㄹㅇ...
트와일라잇보면서 로버트패틴슨 진짜 좋아했는데 더러운 연예인 1위에 뽑힌거랑 더러운썰 보고나서는 로버트패틴슨 볼때마다 집중이 안됔ㅋㅋㅋㅋㅋㅋㅋ
트와일라잇 이후 키스씬 찍는데 계속 콧물이 나와서 상대 여배우도 로버스 패틴슨에 대한 환상을 깼다고 하죠
머리안감는것도..
입냄새가 너무 심해서 벨라도 키스신을 싫어했다고하죠 ㅠㅠ 그리고 머리를 안감아서 머리 포마드로 올린게 왁스가 아니라 머리기름이었대요..
감독이 씻고오라고 했다던뎈ㅋㅋㅋ큐ㅠ
그런거때문에 새영화들 보면서도 저거 머리기름인가....이생각때문에 집중 x...😭
? 뭐야 나만 남주 존나 잘생겼다고 생각한거였음??
222222 저두요
웃을 때 존나 예쁨 ㅠㅠㅠ
전 갠적으로 남주 잘생기긴 했는데 트와일라잇 읽으면서 상상한 남주 이미지랑은 넘 달랐달까..ㅠ
소설부터 팬심이 있던 사람들은 괴리감 느껴서 그럼 ㅋㅋ
@@iyeon7096 솔직히 소설보고 봤는데 소설이나 일러스트에서 본거보다 잘생겨 보였는데
트와일라잇 시리즈.. 여주가 흔들리다 못해 남주도 사랑하지만 너도 사랑한다며 섭이랑 키스하는거 보고 있던 정 없던 정 다 떨어져서 아직도 트와일라잇 하면 아ㅎ; 하는 감정밖에 없음..
스토리....처음 나왔을때는 그냥 재밌게봤는데 이제 다시보니 충격적인....
제생각엔 제이콥이 안좋은방향으로 빠지고 폭주할까봐 막을방법이 그것밖에 없어서 억지로 한느낌이었어요
@@ppiribbabba 그렇다고 치더라도 다시 생각해도 지뢰요소네요
그거 르네즈미 때문에 그런걸로 나왔잖아요
나중에 벨라가 르네즈미 낳고 제이콥이 르네즈미한테 각성? 해서 벨라가 제이콥 이제 꼴도 보기싫다고 하는 장면 나오는데 제이콥이 여태 자기한테 했던 행동들 르네즈미때문에 그런거라고 말하는 장면 나와요
결국 제이콥을 곁에 두고 싶었던건 후에 르네즈미를 지켜줄 제이콥이 필요했기때문임
@@eessspark5369 사랑이든 그저 필요에 의해서든 제이콥을 잡으려고 그랬던것도 보이긴 했는데 그냥 저 대사와 행동 자체가 지뢰요소라서요. 특히 키스가 저는 아직도 극지뢰네요
책 사보신 분들은 잘 알건데, 책 표지에 에드워드 그림이 있는데 거기선 약간 잘생긴 미소년처럼 생겼어요. 머리도 내렸구요(+책 안에도 에드워드 전신 그림이 있습니다) 그래서 영화 보면서 잘생겼는데 어..내가 생각했던 이미지랑은 다른데 하시던 분이 많이 계시는겁니다.
그게 우리나라 책 표지 일러스트가 에드워드를 잘못 묘사하고 있어요....책을 읽다보면 에드워드 외모를 묘사하는 대목이 나오는데 각진 얼굴에...어쩌고 저쩌고...라고 하더라고요. 상상해 보면 굉장히 로버트와 비슷하게 생겼어요.그리고 트와일 라잇 만화책에 나온 에드워드도 로버트와 정말 닮았고요
책 내용을 봐야쥐.....
@@라이징-r1y 책에서 아름답다 라고 묘사된 부분도 상당히 많았는데 걍 미의 기준이 달라서 그런즛ㅠㅜㅜㅜㅠㅠㅠ
@@라이징-r1y 한국식으로 그려서ㅜ
그리고 미국 원작은 귀여니수준이라 영화가 더 나아서
반응이 다른거같아요 ㅋㅋ
@@미팔-e9i 그게 원서에 나왔던 부분이라서 번역본과 좀 다를 수 있어요(옮긴이 분들이 소설을 다시 쓴 수준이라서요...)
로버튼 패틴스 나만 너무 완벽했나..? 볼때 너무 잘생겨서 소름이고 뱀파이어 그 자체였는데 목소리도 너무 멋있고 난 에드워드 보려고 시리즈 다 정주행햇다..
나만 트와일라잇(시리즈 포함) 좋아하는가... 재탕도 하고 나름 최애 영화임.. 🧛🏻🧛🏻♀️
영어를 못해서그럼
@@미밈-b8m ? 소설이 원작이 초딩이 글 쓴 수준인거지 영화는 볼 만한데 ;;;
@@bulibuli333 그건 님이 영어를 못알아듣고 한굴 자막만 보고 영어의 인토네이션따위는 좆도 모르는 덕분이랍니다
요새 넷플릭스에도 있던데 다시 정주행할수 있어 넘 좋아요 오글거리지만 왠지모르게 꿀잼! 인생 영화중 하나ㅎㅎㅎ
@@미밈-b8m 한글이다 임마 한굴 오타나 고쳐라 태클질 하기전에
타코타패닝이 뉴문 찍을때가 중학생이었다니..
완전 그시절 내나이대 거의 친구였쟈나
완전 어른인줄
딴건 모르겠고 트와일라잇은 OST가 레전드..
벨라스완은 송혜교랑 똑같네 ㅋㅋㅋ
맞아요 ㅠㅠ
해리포터에서 연기 잘하는뎅ㅠㅠㅠㅠㅠㅠ트와일라잇에서..그런평을 듣다니 안타깝다 진짜ㅠㅠ해리포터 10년차덕후로써...세드릭 못잃어ㅠㅠㅠ케릭터 너무 찰떡....개인적으로 트와일라잇 책에서 에드워드 묘사에 대해 묘사되는거 보면 패틴슨이랑 잘어울리는 배역이라고생각함...
로버트 패틴슨이 이렇게 개성 있는 연기파로 성장할 줄은..계속해서 흥하시길!!👍👍
그니까 갑자기 떡상하네
로버트 패틴슨 배트맨 진심 기대됨 ㅠㅠㅠ 시리즈 최초 청불이라는데 어떤 다크 암울 그 자체의 느낌일지 너무 궁금하다... 빨리 쾌유해서 물오른 연기력 펼치길
칼라일 가족들 읍서서 아쉽네요ㅠㅠ
난 주연커플보다 앨스퍼 파였는데! 영화 중간중간 감초 역할도 좋았고
에잘리 커플은 나름대로 주연커플이랑 트러블 있으면서 친해지는 과정도 좋앗고 , 칼즈미 커플도 특유의 성숙한 부부모습 연출도 보기좋았어요. 남들은 유치한 소설이라 생각할수도 있지만 뭔가 트와일라잇 시리즈 특유의 감성 분위기? 때문에 보는거같아요
특히 브금이랑 배경이 죽여줌.. 👍
트와일라잇은 시즌1 차갑고 푸르축축한 분위기가 최고였다고 보고..벨라 연기 논란이 어느정도 이해는 가는데 뭔가 그게 어울려서 좋아했던 기억이 ㅋㅋㅋㅋㅋ
나에겐 인생영화였고 정말 한 해외 시리즈를 이렇게까지 달리게 한 작품은 트와일라잇 사가가 처음이었음.. 물론 모두가 좋아하지는 않겠으나 연기와 무관하게 그 분위기 자체가 좋았던 것 같다는 생각. 개인적으로 로버트나 크리스도 좋지만 칼라일, 재스퍼, 앨리스 등등 컬렌 가의 다른 가족들과 볼투리, 클리어워터가 등 수많은 조연들 덕분에 그런 분위기가 더욱 형성될 수 있었던 것이 아닌가 함.
(사실 최근에 정주행 끝내서 더 그런 것도 있음.. 어쨌든 마지막 장면에서 ost 나올 때 가슴이 웅장해지는 건 여전한듯 약간 상사병같네 하지만 다들 A thousand years는 좋지 않나여)
나는 그 리뷰가 너무 웃겼었는뎈ㅋㅋㅋ 다 진짜 역할하기 싫어하는 연기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기력그자체ㅋㅋㅋ
더 킹 헨리 5세라는 넷플릭스 제작 영화에도 로버트 패틴슨이 나오는데 영어할 때 프렌치 악센트 듣고 프랑스배우인 줄 알았다가 눈에 익어서 다시 보니 패틴슨... 티모시 샬라메도 나오고 재밌었어요
오 어제봤는데 ㅋ
프랑스출신인 샬라메가 영국 왕 헨리역
영국출신 로버트패틴슨이 프랑스 왕자역 ㅋㅋ
난 트와일라잇 책으로 재밌게 읽고 영화로 좀 실망함. 반에서 인기가 생겨서 책까지 돌려가며 읽고 영화도 봤는데 반의 80퍼가 불만족스러워함. 확실히 빠진 내용이 너무 많았던 듯...
책에서는 남주가 워낙 잘생기게 묘사되서 다들 캐스팅에 엄청 기대했는데 로버스 패틴슨이어서 실망한 사람리 많았다는....(로버스 패틴슨이 못생겼다는 건 아니지만 좀 이미지가 달라서
마자요ㅠㅠㅠㅠ 책 먼저보신분들은 실망감이 있다고... 저는 영화 다보고 책봤는데 책 정말로..👍🏻👍🏻👍🏻
근데 원작이 예전 귀여니소설같은 느낌이라고하더라구욬ㅋㅋㅋㅋ 우리나라 번역본이 초월번역수준이라고
난 책도 안읽었는데 완전 실망요 ㅋ 진심
8김죠니 진심 전설의 his super ultra with teeth 였던가.... 그거 원본 보고 경악을 금치 못했어죠.... ㅋㅋㅋ....
이게 엄마 인생영화래서 같이 봤는데 그 편을 봄 벨라가 인간일 때 애기낳아서 바로 뱀파이어 된 편 봤는데 벨라 역 개이쁨ㅜㅠ 딱 뱀파이어 되고 일어났을 때 빨간 눈 ㅜㅠㅠㅠ
난 트와일라잇 브레이킹던 보고 ㄹㅇ 충격받고 넘 좋았음.. 체고 .. 연기력 이상하단 생각 해본 적 없는뎅..
나두ㅜ
저두요
미투..
로버트 패티슨이 안 잘생기면 누가 잘생긴거임 .... 턱선이 매력인 건데 테넷보니까 ㄹㅇ 너무 바르게 나이들어가서 좋음
패틴슨 진짜 왜이렇게 잘생겼지 진짜 세계를 뒤흔들 미모다 사람이 어떻게 저리 잘생겼을까
제이콥 저때 16세 실화인가ㅋㅋㅋㄱㅋㄱㅋㄱㄲㄱㄱㄱㅋ
로버트패티슨 인터뷰에 완전 솔직하네요
로버트 패틴슨이 트와일라잇 시리즈를 통해 인지도를 쌓았지만 더 킹 헨리 5세, 테넷에서의 모습이 훨씬 멋있었고 본인과도 어울리는거 같아요 본인도 에드워드역 안좋아한다고 했고..ㅋㅋ 그래서 더 배트맨에서의 모습도 기대중
제이콥 현재 근황 궁금하신 분 있으실까봐... 몇 개월전에 결혼 했습니다...
오! 좋은 소식 감사합니다 ^^
크리스틴 헌츠맨 이후에 상업영화 안 찍어서 흥행작이 없는 거임. 최근에 상업영화인 미녀삼총사3 찍긴 했는데 이게 평이 별로 안 좋음 국내에선 개봉도 안 했고. 쨌든 연기력 보여줄 수 있는 영화 많이 찍으면서 연기력 인증하는 중
트와일라잇 책으로 먼저읽고 영화볼때 에드워드보고 좀 파사삭 멘탈나갈뻔했었는데 묘사한거랑 엄청 달라서 ㅋㅋ 그래도 볼매여서 다봤음
전 아직도 볼때마다 파사삭이에요. 못생..
달려라꼬꽁쓰 외모가지고 그러지 맙시다......
달려라꼬꽁쓰 롭이 못생겼다니..
@@reki4000 그래도 배우님이 못생긴건 아니죠ㅠㅠ 묘사와 다른거 아닌가요
@@reki4000 해포 후플 반장 때가 리즈
1:13 로써(×) 로서(ㅇ) 입니다!
로서 : 신분,자격 (배우로서,팬으로서,유저로서)
로써 : 방법,수단 (함으로써,봄으로써,씀으로써)
대상이 어떤 존재인지,누구인지 말할 경우 무조건 로서입니다.
2:05 에도 파라만장(×) 파란만장(ㅇ) 이에요.
와 진짜 트와일라잇 보자마자 책 구매하고 시리즈에 영화 칼럼 책까지 미친 듯이 모았었죠. 와.. 재탕에 삼탕 사탕 몇 탕째 보는지 모를 정도였죠. 배우들의 사생활에 마음 아파할 정도로 몰입하면서 본 영화는 처음이자 마지막이었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 크리스틴의 행보가 아쉬웠어요. 이슈가 생기면 성소수자로 돌아서는 행동을 보여주면 대부분 넘어가는 사건에 크리스틴이 동참할 줄은 몰랐고 아직도 이해가 좀 안되고 로버트가 너무 안 씻기도 해서 그게 불륜의 시초가 된 건가 하는 생각도 들었어요. 뇌피셜도 섞였지만 사실을 기반으로 써본 거라 또 몰입하는 제 자신을 발견하네요 ㅠㅠ
로버트-크리스틴도 로버트의 적극적인 구애(?)끝에 크리스틴이 환승이별한걸로 앎..
근데 뭐...개인적으로 연애는 배우 개인사니까 중요한건 아니라고 생각함.
@@역선 트와일라잇 촬영당시 스튜어트가 사귀던 남친 있었는데 로버트가 엄청 데쉬한건 유명함. 그래서 스튜어트가 로버트로 환승함.
적극적인 구애를 했지만 크리스틴이 환승이별함 이런식으로 문장을 고치시는게 나을거같아요. 저도 처음에 무슨소린가 했어요.
남자나 여자나 외모 잘나면
바람끼가 ㄷㄷ
크리스틴 바람끼가 장난아닌듯
근데 저 얼굴보면 사람 홀릴만도 하지
만났던 남자들이나 여자들이
꽤나 고생할듯
트와일라잇이 미국판 귀여니소설이란 말이있던데..
ㅇㅇ 맞음 한국에서는 번역한사람이 진짜 거의 재창조했다는 말이 있을정도로 덜오글거리게 만들어줬다고 함... 원본보면 super ultra white teeth 뭐 이런 식이었다고 하는데 ㅋㅋㅌㅌㅋ ㄹㅇ 출판한게 신기
@@뿌엥-d7u 슈퍼 울트라 화이트 티스?
저걸 뭘로 번역한건지???
@@user-ms5fl3st9f 달빛에 빛난 하얀 이로 번역했다네용
@@user-py5wh2jk3m 초월번역... 번역가님 그저 빛이네요...
해리포터는 발번역으로 욕많이먹던데 여긴반대구나ㅋㅋㅋㅋㅋㅋ
중학교때는 막 두근 거리면서 봤는데 최근에 다시 봤더니 막장막장이런 대환장파티가 없음,, 스토커 남친, 청혼받고도 어장치는 여자, 폭력적 성향이 늑대의 '본능' 이라는 놀라운 남사친.... 생각을 멈추고 봐야함..
트와일라잇 1편이 원작이랑 분위기가 제일 비슷하더라구요. 새벽감성이라 해야하나... 그 특유의 파란 필터가 진짜 잘 어울렸죠ㅋㅋ
다만 배우가 싱크로율이 남주가 원작의 미의 기준이랑 안맞다 해야하나... 각진 선이랑 W턱이 약간 실망했죠ㅠㅠ 원작에서는 병약한? 미소년으로 나와서.... 밑에 댓글에 보면 원작(번역본)버전은 병약한 미소년이라면 영화는 튼튼한 꽃돌이...라고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공감가네요ㅋㅋ
연기는 뭐... 옛날엔 그려려니 했는데 지금와서 보니 여주 연기가.... 얼굴표정이 비슷하다고 해야되나.. 그래서 좀 아쉽죠ㅠㅠ
물론 재탕을 아무리 해도 그런 풋풋한 감성에 보는 것 같아요ㅋㅋㅋ
시즌 전부타 원작 읽고 봤다지만 개연성 부족한거야, 영화여서 많이 아쉽긴하죠... 원작 읽고나서보면 더더욱 재밌습니다. 브킹2가 좀 왔다갔다 해서 잘 읽어야되구요
그래서 칼라일 어디갔나요ㅠㅠㅠㅠㅠ 칼라일 얼굴 열일.,ㅠㅠㅠ
중학생 때 쯤 소설 푹 빠져서 다 보고 영화 나온다길래 우와 주인공 누가 하려나 기대하고 있었는데 남주가 로버트라길래 엥;;;; 캐스팅 오바 진짜 안 어울려 ㅠㅠ 에드워드 어디 갔어 ㅠㅠㅠㅠ 하면서 영화 싫어했던 기억이 있는데 거진 10년 지나서 다시 보니까 영화에서 로버트 ㄹㅇ 존잘 ㅠㅠㅠㅠㅠㅠ 어렸을 때 몰라 봬서 죄송합니다 ,,,,,,
로버트 패틴슨 테넷에서 진짜 멋짐
인정!!!!
저도 테넷을 통해서 알게 됐는데 영화보다가 반한...ㅎㅋ
인정 뭔가...카리스마가 남다름
솔직히 책이 너무 넘사라 영화가 별로일수있긴한데 보다보면 분위기 너어무 좋음 특히 개인적으로 뉴문 책을 너무 지루하게봤었는데 영화에서 오히려 재밌었음ㅋㅋㅋㅋㅋ
트와일라잇 시리즈 못 버려....
배우들 연기력이 상당히 아쉽긴 했지만 계속해서 돌려볼만큼 너무 좋아했음ㅠ
저도 소설 한국에 번역판 나오기 전부터 보고싶어서 기다리다가 소설 너무 재밌게 봤었는데 소설에서 상상하던 표지에 있단 미남형 남자와 영화에서 나오는 할리우드 미남형 알굴이 매우 달라서 거부감이 들어서 못보겠음,,여주인공은 싱크로율 100퍼넘은 천퍼긴했는데 연기표정이 왠지모르게 다똑같았고 (입술 살짝 깨물면서 숨을 참다가 내뱉듯 말하기 마치 화를 참다 내뱉듯이)남주인공은 여주인공에 비해 얼굴 크기 차이가 너무 커서 잘생겨보이지 않았음,,,예비캐스팅 후보에 잘생긴 사람많았믄데 ,,,외국형 미남형 얼굴이 취향에 안맞아서 오글거려서 못보는 사람들도 꽤있았뜸,,제이콥은 음,, 아쨌든 크리스틴은 벨라 그 자체였다,,연기빼고
지금 저 주연배우들한테 트와일라잇 얘기하면 싫어한다고 하던데ㅋㅋㅋ
엥 왜요????
@@meowduckbin 왜긴요.. 역겨운 영화니까요
에어맥스97 ??왜 역겨운 영화죠???
@윌삐 ㅇㅈ 우리나라 번역본은 번역가가 거의 원작 초월을 넘어 새로창작시킨 수준임
트와일라잇 내가 중딩일때 처음나왔었는데 그렇게 어린나이인데도 오글거려서 개극혐했었음 ㅋㅋ 그래서 그 이후 시리즈는 안봄 ㅋㅋ 트와일라잇 좋아하는 사람들 취향 알만함.. ㅋㅋㅋ
트와일라잇 한창 핫할때 북미살았던 학생인데 초중고 대통합을 일으켯던 영화엿음ㅋㅋ 연기력 논란, 오글거린다, 전개 왜이러냐 말들 물론 많았겠지만 애들사이에선 그런거 개나줘버리고 마냥 이슈였었음 애들 그떄 다 책사서 읽고 제이콥/에드워드파로 나눠져서 토론하느라 불타오르고ㅋㅋㅋ 디게 추억임 약간 우리나라로 따지면 으르렁/늑대와미녀때 엑소 생각하면 될듯 아이돌 안좋아하는 사람들 사이에선 오글거리고 남자애들이 되게 싫어하고 그랬었지만 여자애들 팬덤 구분없이 다 좋아하고 그런느낌이었음 딱
트와일라잇 시리즈에 제인역 맡은 배우분이 15살? 전혀 몰랐네 성인으로 보였었는데
워낙 어려서부터 연기자로서 인정받아서인지 저 쯤 되니 다 컸구나 싶었던..
화장 땜에 더그런듯ㅇㅇ
현재 배우근황을 알려줘야되지 않음?? 사진이 암것도 없네....뭥미??
남들이 다 별로라해도 난 트와일라잇이 내 인생영화였음 물론 지금도 그렇고 .. 남이 인생영화가 뭐냐 물어보면 1초의 망설임도없이 트와일라잇임 ㅠ
로버트 패틴슨 원래도 진짜 좋아했고 트와일라잇 볼때도 참 좋아했는뎅 이번에 테넷보고 덕질하기 시작함...♥︎ 테넷 꼭보세요들 존잼임!!!!
떡상한건 크리스틴이지 샤넬뮤즈에 다양한영화 출연하려고 일부러 인디만 골라 나오는데 .. 흥행한것도 꽤 많은데 자료조사 너무 부족한듯. 둘이 헤어진게 도대체 언제냐고 ;;;
난 얘네가 진짜 결혼할 줄 알았지 .. ㅠㅠ
이건 어딨까지 갠적인 생각이지만 절대 비판하는게 아니니 오해없으시길 크리스틴 스튜어트 긴머리 였을때 만해도 진짜 헐리우드
여배우중 단연 나의 1픽 버킷리스트 혹은 이상형이기도 한 그녀였지만 레즈 선언이후 단발로 변신한 뒤로 나의 추억의 스타가 되버림
크리스틴스튜어트 우리언니입에서 맨날나오는단어
??:ㅇ야ㅑㅑ 이것봐 존예아니야??
개이뻐ㅠㅠ 존나 멋져ㅠㅠ
트와일라잇때 분위기와 색감이 좋았는데 이후 시리즈는 내용도 별로였고 감독이 바뀌어서 그런지 분위기가 많이 달라지면서 안보게 되었다....
시즌1이 여자영화감독이였어요 트와일라잇 특유의 파랗고 차가운 이미지가 그 이후 남자 감독들로 바뀐 후 사라졌죠..ㅠ
맞아요 트와일라잇 1편이 제일 재밌는 이유가 있어요ㅠㅠ 처음감독이 끝까지했으면 좋았을텐데 나중에 나온 인터뷰랑 기사로는 여자감독이라고 현장에서 무시를 많이 당했다고하네요
2편이랑 브레이킹 던2는 괜찮나요?
@@user-te3mq8wh7e 시리즈 다 재밌는데 뉴문은 재밌지만 솔직히 이클립스 브레이킹던 트와일라잇보다는 제일 재미없었어요 제기준 제일재밌는건 트와일라잇 다음에 이클립스 브레이킹던 1 다음에 2 이 순서로 재미있었어요 젤 별로는 뉴문 뉴문에 좋은점은 제이콥이 멋있어요
근데 ㄹㅇ 로버트랑 크리스틴 연기력 좋았는데 영화 대사가 좀 오글거리긴 했지만 그건 존나 인정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연기력은 괜찮았어................................. 르네즈미는 처음에 등장할때.... ㄹㅇ ㄹㅇㄹㅇㄹㅇㄹㅇㄹㅇㄹㅇㄹㅇ 그래픽인줄 알고 헷갈려 했음 르네즈미 말고 그래픽 아기라고 부르고 그랬던 기억이 ㅋㅋㅋ 그리고 약간 미키마우스 닮은 아저씨가....패신저스 아서역으로 나왔다니 몰랐어 ㅋㅋ
트와일라잇 원작 미국만 귀여니 였다고 합니다 ㅋㅋㅋ 근데.한국판은 번역을 빈장한 재탄생+일러스트가.넘 예뻐서 중딩때 제 친구들 사이에서 인기가 장난아니었어욬ㅋㅋ 도서관책이 찢어질 정도로 다들 책을 빌려봤어요ㅠㅋㅋㅋ
난 너무 좋던데ㅠㅠㅠ트와일라잇 몇번을 정주행 하는지 몰겠음 ㅠ
나두
남주배우님 정말 치를 떨면서 싫어하시던데 ㅋㅋㅋㅋ 이 책은 세상에 나오면 안됐었다고 ㅋㅋㅋㅋ[영상 다 보기전에 댓 단건데 영상에 그 내용 나오네 ㅋㅋㅋ]
인생 시리즈 영화.. 외국에서도 배우들 최애영화 해리포터랑 트와일라잇 많이 거론됨. 우리나라 연예인들중에서도 트왈 덕후 개많음 .. 암튼 패틴스 승승장구하고 크리스틴도 대체불가한 캐리턱와 마스크로 잘나가고 샤넬에서 뽑는 넘버원 뮤즈로 활발히 활동중 테일러는 일찍결혼했던가 암튼 애인 이랑 잘살던데 ?
에ㅔㅔㅇ…… 머지 진짜 나 중학생때 다같이 과몰입하고 막 컬렌가족들이 야구하는거 보면서 이야ㅏ 간지난다! 하고 그러지 않았나ㅋㅋㅋㅋ 그당시 인기 좋았었던걸로 기억하는데ㅜㅜ
내가 저 영화 개봉했을 당시가 초등학생이었어서 1년 2년전에나 보게되었는데 그 당시에 트와일라잇보고 너무 재밌어서 충격
시리즈 있어서 충격(행복)
원작 소설인거 알고 충격
소설 너무 재밌어서 충격
원문이 인소급이라는거에 찐충격...
그래도 나는 재밌게 봤었다...로버트 패틴슨 입덕할뻔했는데 근황사진보고 바로 접었지만..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머리자른게 진짜 개멋있더라 식은땀남;;;;;;스모키도 너무잘어울리고
잘생김ㅇㅇ
진짜 재미있게 본 영화는 맞는디.. ㅋㅋ 웃긴게 반에서 학기 끝나고 같이 정주행한 영화 중 하나인데 다같이 ㅈㄴ 욕하면서 봤다... 고구마 1000개는 단체로 먹은 거 같았지 아마... 배드씬도 같이 봄 침대 뿌시는거.. 참 대단했지..
연기력이 안 좋기는 커녕 오히려 나는 연기력에 감탄하면서 봤는데..진짜..
아니 지가 트와일라잇 하기싫었으면 왜햇냐 진짜 ㅋㅋㅋㅋ 그 역할 하고싶었던 배우 많았을텐데 다 짓밟아버리는 발언 아님??? ㅋ 존⃫나⃫ 경우없네 연기를 존⃫나⃫ 잘한것도 아니곸ㅋㅋㅋㅋ
옛날에 썰로 크리스틴스튜어트가 출연했던 다른 영화보고 주의깊게 보고있다가 크리스틴이 트와일라잇에 나온다는 이야기 듣고 따라서 출연했다는 이야기 들었던 것 같음 어디까지나 썰이지만 갑자기 생각나서 지나가다가.. 총총
ㅇㄱㄹㅇ 난 소설로 먼저 접했고 벨라역 배우가 진짜 벨라스러워서 좋았는데 에드워드역은 응....?????했거든요. 에드워드를 이해하고 있지도 않은 것 같은 느낌이 컸음..
크리스틴 좋아해서 크리스틴때문에 출연했단 얘기가있어요 ㅋㅋ
그 시절때 나이가 많았던 것도 아니고 좀 불안정한 상태여서 자기도 모르게 그런말 한 것 같아서 난 조금 이해감..ㅠ
저게 원작이 인터넷소설수준으로 이상하다고 들었는데 우리나라에서 책 들여올때 옮긴이가 책 재탄생시킨 수준이라고 초월번역했다고 사람들이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로버트패틴슨 반응이 저랬던거같네요 😅
저는 저 영화 스쳐보고 완젼히 홀릭해버렸는데... 아주 팔딱뛰고 책도 다보고 소장도하고 판타지영화치고는 아주그냥!!!!
특히 자동차 막아줄때 진심 😭
근데 갑자기 막장 스토리 후기로 빡이쳤죠.
지가!!에드워드래~~~대머리새끼가 개빡치게!!문대가리 확!!!씨!!!😬
트와일라잇에서 테일러만 좋아했는데 왜 요즘 안나오나 했더니만 안 찍었던 거였네.. 아쉽다.
솔직히 난 크리스틴 스튜어트 음...연애사에 관해선 진짜 싫은 것 같음...;;;
별 오지랖은 지랄들하네 ㅋㅋ
니와꾸나 신경써라
@@wdzdnwm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봤는데 대가리에 생각회로가 없노 쟤는 ㅋㅋ
@@샌디-e8uㅋㅋㅋㅋㅋㅋ 크리스틴 스튜어트 팬 수준이지 이게
제이콥 역 배우는 좀 안타깝다고 생각하는게 필모가 다른 트왈 배우들보다 변변찮은 이유가 인종적인 이유도 있을 것이기 때문임.... 헐리우드에서 괜찮은 배역을 따낼 가능성도, 그런 역할 자체의 수도 절대적으로 백인들한테 유리하기 때문에 다양한 역할과 경력을 쌓아서 배우로 성장할 기회가 다른 백인 배우들보다 적었을거라 생각함. 왜냐면 트왈때까지만 하더라도 제이콥이 벨라나 에드워드 배우보다 연기력도 훨씬 좋았음
와 테일러 로트너 아역 출연작이 샤크보이였구나 ㅋㅋㅋ 초등학교때 최애 영화였는데 ㅠㅠ
개인적으로 테일러 특유의 셰퍼드 느낌이 나는 목소리 진짜 좋아했는데..라바걸 샤크보이때부터 알고있었다ㅋㅋㅋㅋ
연기파 배우라는 말이 왜 그렇게 웃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건 당연한말 아님? 배우면 연기를 잘해야지
그럼 회사원이면 일을 다 잘하나요? 학생이면 공부를 다 잘하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실력있는 직업인으로 대우해주는 말일 뿐입니다......
@@jenniferlawrence8883 학생은 누군가가 되고 싶어하는 직업도 아니고 그저 나이가 어려 학생일 뿐이니 공부를 잘하던지 못하던지 상관 없고 회사원 또한 그러한 사람이 많은데 배우는 한 드라마를 찍으며 버는 돈도 많고 티비에 나와서 많은 사람들이 보는 직업인데 잘해야하는건 당연하죠 ㅋㅋ 예시가 달라요
학생을 예시로 든 건 오류가 맞아요. 하지만 제 말에서 중요한 건 연기파 배우라는 것은 실력을 인정해주는 말일 뿐이라는 겁니다.
직업을 가졌다고 해도 못하는 사람이 있고, 잘하는 사람이 있죠. 다 잘하면 연봉에 왜 차이가 나고 명예에 왜 차이가 나겠습니까...... 능력있는 요리사가 있고, 운동선수가 있고, 회사원이 있잖아요. 배우도 마찬가지고요. 그냥 능력을 인정해주는 단어 같은거에요.
나연우 회사원은 잘하던지 못하던지 왜 상관이 없어요..... 실력이 있어야 회사에서 대우받고, 승진하고 하는건데........ 티비에 나와서 보는 사람들이 많다고 잘해야 하는게 당연한건 또 무슨 논리입니까.....
@@jenniferlawrence8883 애초에 일반인과 연예인을 비교하는 것 자체가 다르다니까요 ㅋㅋ
대중앞에서 서는 배우는 연기 자체가 자신의 주 일이고 그걸 제대로 하지 못하면 그건 배우로서 잘못된거죠
나는 극극극소설파인데 영화도 나름..재밌긴 함 근데 아쉬운건 배우들 싱크로율... 소설을 먼저 읽으니까 내가 생각했던이미지랑 너무 달라서 한동안 괴로워했음 ㅋㅋㅋㅋㅋ
로버트 트와일라잇으로만 알고있던 배우였는데 테넷에서 보고 와 그런 쌉게이물말고도 엄청 멋있다란 생각했는데 배트맨 기대중입니다.
헐... 나 패신저스랑 닥터 두리틀까지 보면서 저 남자 배우님인줄 몰랐음..... 충격적이다
난 트와일라잇책으로 접하고 영화 나온다는 소식 듣고 미친듯이 전부 영화관에서 보고, 넷플릭스로 브레이킹턴 파트2는 5번 넘게 봤음... 보면볼수록 인생영화..ㅜ
와 ....난 남잔데도 트와일라잇 로버트 패틴슨 왜케 섹시하지? 눈빛이랑 분위기 지린다;
외국배우들은 거의 아역부터 시작하네 린제이로한, 스칼렛요한슨, 로다주, 리버피닉스, 키아누리브스, 레으나르도디카프리오도 아역부터 시작 하던데 외국배우들은 원래 아역부터 하는 사람 많나욮
트와일라잇 원작은... 내가 중딩 때 봐서 그런지 처음엔 ㅈㄴ 재밌었는데 고딩 때 다시 보려니까 5장을 못 넘기겠더라...ㅋㅋㅋ
연기가 안좋은것도 못느꼈었고 넘재밌게 봤음 크리스틴미모에 완전 빠져버림
1편은 인정.. 2편은 그나마 이해는 하고 봄. 3.4편, 4.2는 진짜 ptsd옴. 어릴때 추억 살린답시고 재탕했다가 내상만 입음. 사실 1편도 내용은 귀여니 같은데 주연이 하나같이 연기를 못해서 그냥 컬트적인 의미에서 인정..
트라일라잇 소설 보고있는데
연애 소설인 줄 모르고 뱀파이어+뒤쪽에 130만 부 팔렸다길래 재밌는 스릴러 같은 거 겠구나 해서 빌렸는데...연애 소설이더라
와 르네즈미역 하셨던분 브레이킹던2에서 엘리스가 미래로 본 르네즈미 어른모습이랑 너무 똑같다,,,,,,
크리스틴 스튜어트 좋아했고 로버트 패틴슨이랑 정말 잘 어울려서 계속 사겼으면 했는데 크리스틴이 불륜해서 헤어졌다는 소식 듣고 너무 아쉬웠다
책 먼저 본 사람들은 여주 캐스팅은 좋았지만 남주 캐스팅이 살짝 아쉬웠을 듯,,, 책에서는 말랐고 엄청 하얗고 누가봐도 서양 미소년으로 묘사됐었음 ㅠㅠ 책 앞쪽 표지 보면 로버튼이랑 완전 달라서 난 쫌....많이 아쉬웠지만 책 생각 안 하고 영화보면 좋은 작품 ㅋㅋ
제이콥 역 테일러 로트너 근황 궁금했음
근육 없어짐
제이콥 본명 뭔가 개 종 이름같다 ㅋㅋㅋㅋ
마이클 쉰 최근에 아마존 프라임에서 방영하는 좋은 징조들이라는 미드도 있습니다!! 거기선 트와일라잇이랑은 다르게 천사역할 입니단 진짜 재밌어요 꼭 보세용 ㅠㅠ
여주인공이 너무 스캔들이 많아 싫어진 영화 남주랑 사귀더니 남주 입냄새땜에 키스신이 싫었다느니 어쩌느니 하더니 결국 바람나고 아무리 이뻐도 자기남친 험담하고 다니는 여자는 진짜 별로더라
난 며칠전에도 트와일라잇부터 파트 2까지 .. 봤는데 ㅋㅋㅋ 최애영화인대 ㅜㅜ
그니까요
맥켄지 포이 진짜 이쁘게 성장햇네.....
ㅇㅈㅇㅈ
책 읽고 보면 재미가 반감돼서 개인적으로 7점 이상은 못 주겠지만 충분히 잘만든 작품이라고 생각해요.
남들이 해리포터를 외칠때 나는 트와일라잇을 외치지..
난 스토리랑 분위기 배우들 캐스팅 모두 좋았는데 엔딩이좀 그랬음.....갑자기 절친한테 욕 겁나 퍼풋고 싫다고 꺼지라하고 그와중에 늑대는 자신의 영원한배우자때문이라고 헌신적으로 하는것도 조금 그랬음...
주인공들만 소개해 주실줄 알았는데 다른 배우들도 소개 해주셔서 좋았어요 😊
이거 너무 재밋어서 또보게 되던데ㅜㅜ
언더워터 빡빡이여주가 트와일라잇 영화 여주였다니..... 소소한 충격
영화 먼저보고 소설을 봐서 그런지 나는 영화 처음 본 그 느낌이 너무 좋았음..신비하고 오묘한 느낌
크리스틴 이때 발연기? 라고 욕 먹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벨라가 유독 캐릭터가 뚜렷하진 않음... 그냥 평범한 여주인데 서사가 거창한 것도 아니라서 욕 먹는게 안타까웠음
내가 책을 안 봐서 그런 건지 패틴슨처럼 생긴 사람을 좋아해서 그런 건지 나 영화에서 에드워드 나올 때마다 잘생겨서 뒤집어지는데... 책에선 묘사가 많이 달랐나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