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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 사회에 대부분이 겪게 될 일을 소름 돋게 예언하는 영화. 여자랑 데이트 못하면 죽을 확률 78퍼센트..ㄷㄷ SF단편 영화 《A date in 2025》 영화 리뷰 영화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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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3 มี.ค. 2023
- 여자랑 데이트 못하면 죽을 확률 78퍼센트..ㄷㄷ
비대면 사회에 대부분이 겪게 될 일을 소름 돋게 예언하는 영화.
SF단편 영화 《A date in 2025》 영화 리뷰 영화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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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제목
A date in 2025
감독: Ryan Turner
각본: Matthew Hart, Ryan Turner
다니엘 역: Sasha Feldman
앰버 역: Corrin Evans
카운슬러 역 (목소리): Amy Shiels
자막 번역
오프더레코드
감독 인스타그램
@director.ryanturner
감독 웹사이트
ryanturnerproductions.com
풀영상 링크
vimeo.com/2749...
(감독 vim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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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영화 #영화리뷰 #영화추천
근데 진짜 사람은 사람과 만남으로써 사회적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게 맞음...
아무리 방구석 폐인으로 살아도 그 안에서 해소시키는 욕구조차 이런 유튜브를 돌아다니며 댓글로 사람들에게 내 의견을 피력하고 좋아요 한 두개 달리는 걸로써 얻는 충족감인 것처럼
그런 의미에서 "좋아요" 눌러드렸습니다.
@@user-ib7gh4lr3m 어우 충족감 맛있다
감사드립니다
2년 후에 피자 쉐이크 나오길 기대합니다
ㅋㅋㅋㅋ 저도 꼭 먹어보고싶네여
전 가상 현실 포르노랑 자위기구요
ㅋㅋㅋ
@@누눙누눙 15년 아님 60년뒤에
나올듯....ㅜㅠ
어윽 안먹고싶다
동화 같은 결말이네요 ㅎㅎ
사회적 경험이 부족한 두 사람이
비로소 서로 소통을 시작하기로 한 순간부터
이제 진짜 게임 시작 😂
영화 재밌고 생각할 부분이 많아서 좋네요!
Ai도 공감능력이며 반응이 너무 따뜻하고 귀여움 ㅎㅎ
2편나오면 성인용으로 출시됄듯 ㅎ
김씨표류기
코로나 이후로 나도 모르게 무기력해진 내 모습이 많이 겹쳐 흥미롭게 봤습니다.
바쁜 일에 쫓겨 시간이 없어서라고 생각했는데 돌이켜보니 시간이 문제가 아니라 동기가 없어진 게 진짜 문제였어요.
영상 자주 올려서 구독자 입장에서는 좋은데 너무 무리하지 말고 건강 (육체뿐 아니라 정신적 건강도) 잘 지키시기 바랍니다.
그루트님 명심할게요 좋은 말씀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여유 가지고 즐기는 선에서 꾸준히 해볼게요. 너무 감사해요
소재가 진짜 접근하기쉽지만 표현방식이 색다르네ㅎㅎㅎ인간이 아닌 인공지능이 대신 조언을
해주는 방법이라니 신선
지금까지 본 단편중에 탑급이네.. 현실 , 특히 코로나이후 한국풍경과 크게 다르지않은 고증과 맨날 ai랑 치고박고하는 개뻔한 소재들과 차별화되어있으며 훈훈하기까지한 매무리 조씁니다
서양보다는 동양 특히 한국에서 세대를 가리지 않고 히키코모리(은둔자)가 폭발적으로 늘고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는 꼭 펜데믹 때문이 아니라, 비교사회, 갑질 ,물질적 성공에 대한 강박, 보여주기 문화가 만들어낸 결과인 것 같습니다.
인공지능이 물리적인 그 어떤 것도 이용하지 않고도 인간을 노예로 만들 수 있다는 경각심을 일깨워주는 영화였네요
물리적인 음파를 이용했음.
드라마는 드라마로 봐^^지금도 줌화상회의는 충분히 가능한데 굳이 학교 가야된단다
@@schoolkeepa 원 댓글에서 "물리적인"은 물리학의 physics를 말하는게 아니라 외압,외력을 의미하는 거지.
와 너무 현실적이면서 미래적이라 놀랍다
귀엽다아 내용이 뭔가
Ai들도 무지 귀엽고
똥강아지들이라는 귀여운 단어를 얼마만에 듣는지..정겨운 단어
이렇게 평화로운 미래 영화도 참 좋은 것 같다 힐링되네
똥강아지들 귀엽지 않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런 세상이 곧 올거 같음..
전부다 비대면으로 2년하니까
전화통화하는거 보다 문자나 톡이 편하대..
저도.. 새로운 사람 만나는 게 부쩍 귀찮고 에너지 소모가 크더라고요..
앞으로 다가올 미래가 분명 좋은것도 있지만 20대층 히키코모리 또한 상상 이상으로 늘어났다고 하는걸보면 영화 속 내용이 거의 현실같이 느껴지긴 하네요. 기업들이 앞다퉈서 관련 ai 서비스들이 나오는거보면 저런 세상이 오긴 올거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도 사람을 직접 안만난지 오래되서그런지 마지막 메시지가 확 와닿네요. 간만에 느낌있는 영화여서 구독 누르고 갑니다. 좋은 작품 앞으로도 소개 많이 부탁합니다.
감상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간간이 들러주세요
자극적이지 않으면서 부드러운 이러한 영상이 얼마만인지.. 오랜만에 몽글몽글한? 영상 좋았습니다..!
저런 ai라니 너무 좋은데? 그동안 인간을 지배하고 죽이는 ai에 대한 작품들만 보다가 이런 거 보니 훈훈하다. 나도 갖고 싶어!
허허 단편도 좋은 작품인데 스크립트도 아주 좋네요 👍
아 스토리 진짜 너무예뻐요 흐뭇하게 미소지으면서 봤어요
머지 않은 미래엔 인공지능이 사람을 조종하게 된다는 심오한 영화군요..
앞으로 더욱 더 발달하게 될 인공지능에게 경각심을 갖게 되어야 한다는 핵심적인 내용을 담고 있는 것 같습니다.
미국 유학 가서 막 생활 시작하고 아는 사람도 유대관계도 거의 없던 시기에 코로나 터져서 2년간 혼자 버티다
결국 번아웃에 우울증이 너무 심해졌는데 마지막 말이 너무 와닿는 스토리였네요
감사합니다
초반에 인공지능이 이러면 죽을 확률 어짜구 계속 그래서 첨엔 킹능성있긴 하다 싶다가도 계속 그러니까.. 그럴 생각없던 사람도 자꾸 그 소리 들으면 죽겠다.... 염불외우나 싶어서 인공지능깨스라이팅같아가지고 완전 빌런인줄 알았는데 아녔넴 ㅎㅎ
그래도 주인공 힘들때 옆에 인공지능이라도 있으니 잘 버티고 이겨낸 것같기도 하고 반대로 혼자 해쳐나갈 발전을 스스로 이겨낼 힘 마저 인공지능에 뺏기는 것같기도 하다랄까..
보면서 음. 무기력할때 인터넷을 끊고 자연 속에 살아보는 걸 추천한다느니 하는 말도 있는데 생각해보니 (꾀병이란 뜻은 절대 아니지만) 무기력은 때에 따라 선택적 에너지 본능같기도 하네.
그 에너지를 회피용으로라도 몰두하도록 다른 곳에 에너지를 계속 소비하는 거고, 써야할 곳이 아닌 그 소비가 많아지니 더 빠꾸먹히고 더 다운그레이드되어가는 것일지도.
스마트폰은 더 스마트해지는데 사용하는 사람은 더 멍청해진다는 말처럼 어느 순간 사용자가 스마트 폰에 이용당해지지 않기 위해서라도 분명한 선이 필요할 때인거같네요.
스스로 할 수 있는 주체적일 수 있는 일 조차 인공지능 기계의 힘으로 하나 하나 하다보면 그게 선택적으로 하는 것같아도 그 패턴의 방식은 수동적인 인간의 형상이 되기 때문에
그 부분에서 좀 무섭다고 느꼈습니다. 엄마같고 친구같은 이미지로 이미지메이킹되어서 그렇지 조건부를 걸고 권유를 넘어서 강요하는 인격의 모습들도 좀 거부감이 들면서요 ㅋㅋㅋ
아니 주인공이 소중히 애끼는 자료들까지 없앤다고 협박하질 않나 진짜 지워버리질 않나 너무 잔혹합니다 ㄷㄷ 아주 지멋대로임..
이건 단순 영화일 뿐이지만 별개로 이미 우린 일상에 기계의 힘에 많은 영향을 받고 없어서는 분리불안감을 느끼기도 하니까요.
이 영화의 주제는 그게 아니지만 소재가 주는 인공지능의 힘은 사람의 편리성을 넘어 주인이 되려 함에 따라 인류의 주체성까지 넘보고 있음 아주 무서움 ㅋㅋㅋ
단절과 고립으로 인한 묻지마 범죄가 슬슬 눈에 보이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인간사회속 일부 단절된 세포는 혼자 고사하지 않고 폭사하는것 같네요. 주변에 있던 세포들과 함께.
카운슬러 너무 귀엽다ㅋㅋ
일루미나티 심볼 ㄷㄷ
세포라는게 와닫는데 내 경우는 다른 사람들의 평균이 이렇다는 것에 내가 포함되면 동질감이나 안도감을 느끼는 게 있었는데
펜데믹으로 사람들 생활패턴이나 성격에 제약이 생기면서 나랑 비슷하게 사는사람들이 많아지니까 아 사람들 사는거 비슷하구나가 그제서야 보이면서 아 걍 열심히 살면되겠따 하면서 좀 우울한 감정이 날아감
아무튼 사람이 다른 사람을 인지하고 상호작용하거나 상호작용할 수 있다라는 것을 인지하는 것은 정서적인 안정을 준다라는 당연한 소리를 해봄
우울한 사람들은 대부분 말해도 아무도 안들을거라고 생각하는 케이스가 많더라
아..나도 연애하고 싶다~
맘에 든 여자에게 데이트 신청했다가 잘 안돼서 슬퍼...
미래의 이야기가 아니라 현재진행형 미니다큐 같아
살짝 씁쓸하기도 하네요,,🥺
매우 현실적이고 따뜻한 영화 소개해줘서 감사해요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 내 모습이라 공감된다 저런 ㅋㅏ운슬로 있었으면....
영상 늘 재밌게 보고 있어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Prozac 이 항우울제인 것도 처음에 자막에 넣어주셨으면 좋았을 거 같아용! 궁금해서 찾아봤습니다ㅎ 잘 봤습니다
영상 후반부에서 설명해드렸는데, 앞에도 자막 넣을 걸 그랬어요 :)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오프더레코드 넣는 시점에 꼭 알아야 할 것 같더라고요ㅎ 잠시 영상 멈추고 찾아봤었어욥ㅎㅎ 글씨가 엄청 크게 나온 소품이라 중요해 보여서요! 그래도 잘 봤습니다^^
@@hing.hingu. 항상 감사합니다 호무야님
요건 넷플릭스 블랙매직미러 전체관람가 수준이군요 ㅎㅎ
아 해피엔딩 아주 좋아!!!!!
거기에 인간 친화적인 인공지능까지 ㅋㅋㅋㅋㅋㅋㅋ
2년뒤가 배경이네...2020원더키디가 바로 몇년전이었는데...
코로나 터지고 외출이 줄어들면서 우울증 걸린 사람들이 많아졌다고 뉴스에서 본적이 있어요. 역시 사람은 사람과 어울려야하는 생물인가봐요.
사람과 사람의 연결이 끊어지면 범죄의 표적이 될 수 있음
갈때 없으면 학원이라도 가서 사람과 만나야 함
첫장면부터 슬프네요 망할...
코코님 하이 :) ㅋㅋㅋ 왜슬퍼요
썸네일에 78.86'9'를 보고. 충격을 받아 황급히 달려왔습니다..!
진짜 사람은 밖을 나가야돼
독신주의자라도 이성과 포옹 한번 하면 정말 행복하죠~
한달에 한번 볼까말까 해서 짜증나지만 그 느낌때문에 어쩔수가 없네요ㅎㅎ
여친 ai나와서 빨리 나랑 놀아줬으면 좋겠다. 너무 신날것 같아..
이미 여친 ai 챗봇은 있습니다만?
마지막 만남마저 가상현실일줄
댓글 감사합니다. 그랬으면 소름이었겠네여...
ㅋㅋㅋ 보는 동안 계속 카운슬로가 chat GPT 라고 생각나내 미래라고 하니깐 더 맞는거 같기도 하고 ㅋㅋㅋㅋㅋ
Chat gpt로 세상이 또 얼마나 미친 속도로 바뀔지 벌써 두렵네요 :(
저런 ai면 진짜 하루죙일 쟤랑 말장난만 해도 재미있을거같음 ㄴㅋㅋㅋㅋㅋㅋㅋㅋ
프로작 저렇게 때려박는거 개무섭네요..
멀지않은 미래의 모습일것 같아요,,가상현실이 보편적인 세상
짧은데 많은걸 생각하게되넹
마지막에 ai쉑들 대화 종나 웃기넼ㅋㅋ
으와 이런 단편 영화들은 어디서 보시나요 정리도 너무 좋고 재밌네요 감사합니다!
소스들은 다양한데요, imdb라는 영화 소개 및 평점 사이트에서 재밌어 보이는거 위주로 찾아보는 경우가 많아요 :)
좋은 영화에 좋은 리뷰 감사합니다!
오 이 채널 너무 좋아요 👍
봐주셔서 완전 감사! 댓글도요 :) 종종 들러주세요
마지막이 훈훈하네요^^ 사람을 위한 ai 이기를...
결국 솔로부대들에겐 슬픈 결말이네요.🥲
대자연의 법칙인 78:22 인 황금비율에서 따온 확률인듯 2명이 8명의 성과를 대신하는 사회의단면을 보여주기도 하네요
더 좋은데? 오히려 인간관계,사회생활로 인해 각종 문제와 범죄,자살을 야기할 확률이 높지
ai로 공부,취미,운동,성욕구해소까지 가능하다면 사람을 만날필요도 밖으로 나갈 필요도 전혀 없지
인공지능 누나가 더 매력적인데...
카운슬러 저 AI 전자계집이 있는데 왜 만나?
인간의 개체수까지 조절하는 인공지능이 2년 남았다니 ㄷㄷ....
너무 무섭네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통계조작, 음성변조 ㄷㄷ
저렇게 발전해서 집안도 빵빵한데 자살할 확율이 늘어나는 아이러니가 참 흥미롭네요. 결국 인간관계라는게 정말 어려운 것이긴하죠.
감상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관점을 조금만 바꾸면 소름돋는 영화이기도 하네요. AI에 의해 인간의 생활방식과 사고방식이 컨트롤 되고 있는 사회. 마지막에 인간을 펫이라 표현한 인공지능까지.
암세포가 생겼다가 말았다가 생겼다가 말았다가
보통 몇백년뒤 몇십년뒤 이렇게 나오는데
2025년인거 킹받;;;;😢😢😢
나도 필요해 ㅜㅜ 카운슬러
근데 저런 인공지능 나한텐 필요해
좋은 영화 감사합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런 개인 ai비서가 나에게도 있었다면...ㅠㅠ
사란 만나고싶다...
A date in 2025
내후년이네요~ ㅎㅎ
결말 작은 반전 충격이네요 ㅋㅋㅋ
감사합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슬님! 그것만도 좋은데.. 정말 감사합니다
어쩌면 우린 모두가 극단적 선택 90% 이상인채로 살아남아 있는건지도 몰라
ㄴㄴ
ㄴㄴ 선택할 권리조차 잃어버린채 사는중
AI스피커 유행하다가 말았는데 저런 스피커 나오면 재밌을거같아..ㅋㅋㅋ
현실가능성이 없지 않아 생각이 좀 많아지는;;;
피라미드 모양에 전시안 ㄷㄷㄷㄷ
난 1년동안 한번도 밖에 안나간 적도잇는데 할려고하면 10년은 충분히 밖에 한번도 안나갈수잇다 ㅋㅋㅋ 하지만 폐인이 될것같아서 밖에나가는 직장 스스로잡고 애기둘 키우고 잘살고잇다 ㅋㅋ 그래도 밖에 나가기 싫음 ㅎㅎㅎ
해피엔딩이 역시 좋아.
물리적 고통과 통제로만 인간을 조정할수 있지 않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웃픈영화
어느 순간부터 엠버도 비슷한 생활을 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긴 했는데 ㅋㅋㅋㅋㅋ
AI가 다했네 ㅋㅋ
일부로 주작으로 남자마음이랑 여자마음 떠봐서
서로 호감이 있다는걸 먼저 파악한 후
주작으로 먼저 메세지를 보내서 서로 만나길 원하는것 처럼 꾸며줬고만 ㅋㅋ
👏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와우 인간 심리를 완전하게 파악한 AI의 가스라이팅이 얼마나 무서운지 알려주는 영화네요
밧줄아이콘은 개웃기네ㅋㅋㅋㅋㅋ
비대면 개운하지
핵무기가 그랬듯이 과연 가상현실이 인류에게 문명의 이기가 되어줄수 있을까?
인공지능도 힘들어서 못해먹겠네 ㅋㅋㅋ
HER?
역시나...
ai가 가스라이팅 한다고 생각했는데 ㅋㅋㅋ
데이트 어플의 진화
스카이넷 만세!
저런 ai있으면 편하겠다
곧 실제
저런 ai는 가지고 싶다 ㅋㅋㅋㅋㅋㅋ
와 구.여워
피자 라테
인류문명은 관종이 만들어나갑니다.
기습자살 ㅋㅋㅋ
58,000% 입니다 수정부탁드립니다
ai 비서 나도 줘..
왜 굳이 위선자들은 힘들고 어렵고 지독하고 사악한
현실을 살아야 한다고 멱살 잡는걸까..
진짜고 아니고가 중요한거야?
어찌됐든 행복한게 중요한게 아니고?
수염 모양 특이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