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구약 중간사 19화] - 부활신앙은 어떻게 시작되었을까? (김근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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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8 ต.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58

  • @BBgranma
    @BBgranma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성경에 대해 고민하던 부분을 함께 고민하고 생각을 이끌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오하진-k2w
    @오하진-k2w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감사합니다 NT라이트 하나님아들의 부활을 읽었습니다 훌륭하고 알아들을수 있게 설명해주셔서 아주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선배님 천국과 영생에대한 욕망이 아닌 하나님과의 신뢰와 삶이... 우리의 원함이 아닌 자연스럽게도 구원으로 이어지는 것이라는 생각에 저도 동의하고 그렇게 사유하고 있습니다. 때로는 기독교인들이 삶의 삶의 열망을 영생에 투영시키는 탐욕적인 신앙인것을 너무나도 처절하게 격었습니다. 한국교회가 방향을 잡을 수 있을지 의문이기도 합니다

    • @고대원-m4i
      @고대원-m4i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

  • @리깡
    @리깡 2 ปีที่แล้ว +2

    오늘 이 말씀에 응답하라 내 영혼아. 고맙습니다.

  • @vancouverjapanesebiblechur1886
    @vancouverjapanesebiblechur1886 3 ปีที่แล้ว +3

    많은 생각을 하게하는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좋아요 구독 신청하고갑니다.

  • @David-hw5fu
    @David-hw5fu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후기 편집자설. 내가 다른 사람에게서 들으니... 내가 막지껄이고 다니면서 여러사람 흔들었다는걸 알겠습니다. 반면교사 감사합니다

  • @강미경-z8l
    @강미경-z8l ปีที่แล้ว

    감사합니다❤

  • @nina726ify
    @nina726ify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하나님의 신실하심. 부활신앙의 본질.

  • @shoes120
    @shoes120 3 ปีที่แล้ว +1

    아멘아멘^^~~

  • @갑원김-g2v
    @갑원김-g2v ปีที่แล้ว

    하느님의 신실하심을 믿는다면 의인의 죽음이 이 세상 보다 더 나은 세상이 있다는 것을 믿게 합니다.

  • @hacmatire9885
    @hacmatire9885 ปีที่แล้ว +2

    교수님 강의 너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런데 개인적으로 신앙을 세워가는데에 있어서 개운치가 않은 것이 있어서요. 예수님의 육체의 부활을 믿어야 하는가? 바울 말대로 육체의 부활이라는 것을 문자 그대로 믿어야 하는가?라는고민이 생깁니다. 신약에서 육체의 부활이 어떠한 상징적인 의미나 비유로 말한 것 같지는 않기 때문입니다. 육체의 부활을 사실로 여기고 받아들여야 한다. 믿어야 한다라는 일방적 확신으로 강권으로 기록된것으로 여기지기 때문에 상징이나 비유적인 의미가 없는 것 같아서 부활에 대한 의심이 깊어져만 가고 있습니다 ㅠ

  • @이지의이지하게
    @이지의이지하게 2 ปีที่แล้ว

    어떤 책에서는 히브리인들은 출애굽 전과 후로 나뉜다고 하더군요. 이집트인들에게 육체가 그대로 부활한다는 인식적인 면이 있었어가지고 그 영향이 있는 것일 수도 있다고요.
    그런데 또 황금가지를 읽다가 보면 각 시대마다 지역의 차이는 있어도 신에 대한 인식적인 면은 다 거기서 거기로 비슷하게 변해왔던 것 같기도 하네요.

  • @deokhonam4001
    @deokhonam4001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박해가 부활신앙의 촉매가 아니라 부활 신앙이 있었기에 박해를 견뎌낸 것.

  • @이종훈-y7y
    @이종훈-y7y 3 ปีที่แล้ว +1

    영생이 없으면 공의의 하나님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 세상이 정의롭고 공평하면 모르나~ 윤리로 법으로 세상이 공평해진다면 모르나~ 특히 요새 대법관도 정의롭지 못하게 행동하는데 인격없는 법이 판별해 줄까요?
    죽음에는 심판이 있어야 정산되지 않겠습니까 아니면 영화 밀양의 억울함이 풀릴까요?

  • @deokhonam4001
    @deokhonam4001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새법이 만들어진다고 옛법이 없어지는 건 아니지만 효력은 상실합니다. 존재가 효력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그리스도의 피로 율법의 효력이 주안에 있는 자에게는 폐지되었다는 말이고 주 밖에 있는 자들의 심판을 위해서 여전히 율법은 존재하며 그들에게는 유효한 것입니다.

  • @장순용-r2e
    @장순용-r2e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예수님은 당대 율법 교사들 구약 성경의 전문가들에게 너희가 영생을 얻고자 구약 성경을 상고한다고 하면서 구약 성경은 바로 자신을 가리킨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자신을 길 진리 생명이라고 지칭하셨고 또 자신에게 영생이 있다고도 하셨습니다
    바울은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이 하나님의 의와 관련 있다고 하였습니다
    부활은 영생이 있음을 가리키는 바로미터 입니다
    따라서 구약은 그리스도를 가리키고 그리스도는 부활을 통해 영생이 있음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구약은 분명 영생이나 부활에 대해 핵심적으로 말하진 않지만 핵심이 예수 그리스도가 맞다면 예수 그리스도가 말씀하신 영생과 부활로 증명된 영생의 존재는 신구약 성경 전체의 핵심 사상으로 인정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부활 영생을 믿는 성도라도 현세에 중심을 두고 현세를 잘 살아야 한다는 점에서는 백프로 공감합니다
    그리고 그 현세를 잘 살아가게 하기 위해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우리의 죄 문제를 해결하고 먼저 믿음으로 의롭게 하셨다고 생각합니다
    부활과 영생의 소망이 있기 때문에 고통과 문제의 현세를 인내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자기 희생적 십자가 인생을 살아가게 되지 않을까요?
    바울은 육체의 부활이 없다면 우리의 믿음이 헛되다고 까지 했습니다 부활은 영생과 한 셋트니까 영생이 없으면 우리의 믿음도 현세의 거룩함 삶도 헛될 것입니다

  • @nawato2002
    @nawato2002 3 ปีที่แล้ว

    영원한 생명의 진정한 의미는 무엇입니까?

    • @안상운-z5k
      @안상운-z5k 3 ปีที่แล้ว

      영원하신 예수님과의 관계안으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 @김진설-i2h
      @김진설-i2h ปีที่แล้ว

      영원한 생명은 여호와 하나님이시죠.
      나는 스스로 있는 자 여호와다 라고 말씀하셨으니 누구와 붙임을 받느냐에따라 영생으로 나갈수 있겠죠.

  • @jonathanparker5880
    @jonathanparker588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하나님의 신실함에 대한 믿음이 부활 산앙이다. 도약이 심하고 주장이 옹색하긴 하네요

  • @deokhonam4001
    @deokhonam4001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아브라함이 부활 같은 걸 몰랐다? 김근주는 아브라함 보다 먼저 있던 자인가? 도대체 무슨 논리인지? 부활신앙이 없다면 과연 이삭을 바칠 수 있었을 까? 김그주는 과연 기독교 신앙의 기본을 아는가?

  • @justgo93
    @justgo93 3 ปีที่แล้ว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근데 부활신앙의 요점이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신뢰하는 것이라 하셨는데, 정말 솔직히 말하면 사후세계에 대한 관점이 발전한게 맞지 않나 싶네요.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둘다 신뢰해도 사후세계에 대한 관점이 확연히 달라지면 사실 서로 다른 종교니까요. 정직하게 말하자면 부활신앙은 유대교 신자들이 스올의 한계와 신정론 같은 문제에 답하기 위해 생긴 "대안" 같은거겠죠.
    만약 예수가 좀 더 빨리 태어나서 기원전 2세기 이전에 왔다면 부활신앙과 영생을 얘기했을까요? 아니면 여전히 스올만 있다고 생각했을까요? 애초에 복음서 저자들이 부활사상으로 그리스도의 이야기를 묘사할 생각을 못했겠죠?

  • @에반-u5n
    @에반-u5n 3 ปีที่แล้ว +5

    영생 의 기대와 기쁨보다 지옥에대한 공포가 더 큰것이 아닌가요 ? 예전 목사님들의 불타듯 소금치듯 이라는 지옥의 표현이 더 신앙을 붙들었던것 같습니다.
    그 협박으로 한국교회가 부흥한것이죠
    소망을 주는 목사님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코코-w8f2u
      @코코-w8f2u 3 ปีที่แล้ว +5

      하나님을 얘기해야하는데 정작 하나님은 잘 모르겠고, 성도들을 교회에 붙들어 놓기는 해야겠고.. 그래서찾은게 지옥으로 겁주는 방법이 아니었을까 싶네요.
      저도 지옥가는게 무서워서 오래토록 교회를 떠나지 못했던 1인;;

    • @jiyounglee8125
      @jiyounglee8125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지옥 협박이 없으면 교회 안 나갈 사람이 대부분이죠. 솔직히 믿음보다는 두려움이 기반이 되서 번창한게 사실입니다.

    • @fluty
      @fluty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지옥이 있는게 사실인걸 어쩌겠어요

  • @불꽃남자-k8z
    @불꽃남자-k8z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영생에 대한 소망이 탐욕이라구요?
    초대교회 성도들과 사도들이 순교의 상황가운데에도 예수의 이름을 붙들고 죽은 것은 부활하신 예수님을 믿는 부활신앙이었습니다
    그들의 순교를 탐욕의 쇼로 전락시키다니 개탄 스럽네요

  • @deokhonam4001
    @deokhonam4001 ปีที่แล้ว +3

    부활이 없다면 예수님도 없고, 예수님이 없다면 하나님도 없다는 얘기인데, 당신은 무신론자인가요? 아님 부활의 신만의 전유물이란 말인가요?

  • @siowball-v6b
    @siowball-v6b ปีที่แล้ว +5

    그러니까 영생 불멸에 대한 관심은 탐욕이고, 욥처럼 죽는 것이 축복이다. 그러니까 부활신앙은 고난의 온상에서 나온 것에 불과하다. 이것이 김근주 교수님의 생각입니다.
    김근주 교수님의 주장을 미루어 추측해 보건데 그러므로 복음서에 기록된 예수부활 사건은 실제 사건을 기록한 것이 아니라 고난과 위기 가운데 교회 공동체가 소망을 품기 위해 지어낸 이야기일 것이다. 라고 여겨집니다. 이런 주장을 하는 신학자들이 있기는 합니다. 소위 역사적 예수 연구가들 속에서 말이죠.
    구약에는 부활신앙에 대한 언급이 털끝만큼도 없다고 함부로 말씀하시는데 부활 내세신앙을 추측하게 하는 구절 허벌나게 많이 있습니다.
    이분의 생각을 신학계 전체의 의견으로 일반화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부활 신앙과 영생을 믿는 저명한 신학자들 많습니다. 라인홀드 니버, 위르겐 몰트만, 버나드 w 앤더슨, 강원용 등등
    저명한 학자들의 책을 다양하게 읽고 분별해 나갑시다. 김근주 교수님은 배울점이 많이 있긴하나.. 정치적으로나 신학적으로도 편향적이고 과격해 보입니다. 제가 보기에.

  • @신사-d9q
    @신사-d9q 3 ปีที่แล้ว +3

    영생에 대한 관심과 신앙은 탐심이라는 말씀 깊이 공감합니다.
    생명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을 믿고
    말씀대로 살려고 노력하다 생을 마치는게 신의섭리라 생각됩니다.

  • @junkyhong8492
    @junkyhong8492 ปีที่แล้ว +2

    부활에 대한 정의 없이 말씀하시니까 뒤로 갈수록 혼란스럽네요

  • @deokhonam4001
    @deokhonam4001 ปีที่แล้ว +1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 = 죽은자의 하나님? 교수인가 교주인가?

  • @황기석-t7h
    @황기석-t7h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교수님 제발 보수주의 교회에서 성장했다고 말하지 마세요. 당신이 주장하는 신학은 전혀 보수주의 가 아닐 뿐 아니라 비성경적입니다

  • @일영일영-r8f
    @일영일영-r8f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구약 성경에는 부활 사상이 없다는 말은 참 이상합니다. 얼핏 보아도 말씀하고 있는데요. 욥기 19장 25-27절도 부활 신앙을 말씀하고 있고요, 에스겔 37장도 부활 신앙을 전하고 있습니다. 이런 분명한 성경 말씀 말고도 은밀한 가운데 부활 신앙을 전하는 말씀이 정말 많아요. 참 이상합니다.

    • @황기석-t7h
      @황기석-t7h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김근주 이 사람 정말 위험하네요

  • @김호호-y9s
    @김호호-y9s 3 ปีที่แล้ว +1

    그럼 교수님 견해에 따르면 사후세계는 있다고 보시나요?? 그런건 없고 하나의 수사법이라고 보시나요??

  • @유미진-l1s
    @유미진-l1s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이분 신학자 맞나요?

    • @David-hw5fu
      @David-hw5fu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네. 신학자는 맞으신데. 자유주의 신학성향이라 그런지 말을 좀 막하시는 경향이 있고 보수적인 교단에서 성장하신 정상적인 성도의 입장에서는 듣기 심히거북할것입니다. 저역시 끝까지 듣기가 싫으네요

  • @정민석-s2b
    @정민석-s2b 3 ปีที่แล้ว

    25:7. 아브라함의 향년이 백칠십오 세라
    8. 그의 나이가 높고 늙어서 기운이 다하여 죽어 자기 열조에게로 돌아가매
    15:15. 너는 장수하다가 평안히 조상에게로 돌아가 장사될 것이요
    32:32. 그러나 이제 그들의 죄를 사하시옵소서 그렇지 아니하시오면 원하건대 주께서 기록하신 책에서 내 이름을 지워 버려 주옵소서
    욥기 3 :12. 어찌하여 무릎이 나를 받았던가 어찌하여 내가 젖을 빨았던가
    13. 그렇지 아니하였던들 이제는 내가 평안히 누워서 자고 쉬었을 것이니
    14. 자기를 위하여 폐허를 일으킨 세상 임금들과 모사들과 함께 있었을 것이요
    시 69:28. 그들을 생명책에서 지우사 의인들과 함께 기록되지 말게 하소서
    예수님 시대에도,,,사두게파와,, 바리세파의 논쟁이 있었지요,,

  • @cwpersonal2985
    @cwpersonal2985 3 ปีที่แล้ว +1

    구약에도 스올에 내려간다는 표현은 있었던 것 같은데 부활이 없었다 뿐 죽음 이후의 상태에 대해 전혀 언급이 없다고 하긴 힘들지 않을까요?

    • @pnuma-n1b
      @pnuma-n1b 3 ปีที่แล้ว +5

      스올은 무덤, 지하, 죽음 정도에 상응하며 구약에서는 스올에 내려간 이후, 즉 죽음 이후의 삶에 대해서 크게 묘사나 언급이 없어서 죽음을 끝으로 보는 것이 적절하다 정도로 알고 있습니다. 구약은 사후 묘사가 부실한 것에 비해서 삶, 현세 중심의 언급이 많습니다. 스올을 사후세계로 해석하는 것은 구약만 봐서는 도출하기 어렵고 신약의 부활, 영생의 관점을 투영해야 가능할 겁니다.

    • @vancouverjapanesebiblechur1886
      @vancouverjapanesebiblechur1886 3 ปีที่แล้ว +2

      @@pnuma-n1b 동의 합니다. 하나님 나라는 죽음이후의 삶 이라기보다 현 삶에대한 가르침이 중심 멧세지 이기때문에,,

    • @정민석-s2b
      @정민석-s2b 3 ปีที่แล้ว

      @@pnuma-n1b 아닙니다.. 구약시대에도 바리세파는 이미 존재했고 그들의 텍스트는 구약이었습니다.

  • @user-cs9qr1qz3y
    @user-cs9qr1qz3y 3 ปีที่แล้ว +15

    성경에 대한 해석을 다르게 하는군요. 부활신앙은 예수께서 부활하신 사건에서 시작해야 한다고 봅니다. 페르시아의 내세신앙 영향이나 이땅에서의 의인의 고난에 대한 합리화 이런것이 아니구요. 구약시대에 내세에 대해 기록이 별로 없는 것은 예수께서 오심으로 비로서 부활신앙을 분명히 가르쳐 주셨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수님이 이 땅에서 하신 모든일들은 영을 구원하기 위해서 죄를 사하시고 귀신을 쫓아내시고 육신의 병을 고쳐주시며 생명으로 가는길을 가르쳐 주신거라 생각합니다. 너희가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영이신 하나님을 이해하지 못하고 성령을 경험하지 못하고 지능과 이성으로 하나님과 성경을 이해하려는 노력은 한계에 부딪치고 진리의 길로 인도하지 못하리라 생각합니다.

  • @elnada5897
    @elnada589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너무도 기가 막힙니다.
    예수님과 사도들도
    부활을 절대적으로 주장하셨는데,,,
    구약을 정통한 유대교학자. 바리새인과. 서기관들도믿기 어려운 주장인 듯 합니다.
    부활이 없으면 이땅에서 태어나 이땅에서 죽으면 내세없이 죽음이 끝인가요?
    삶의 열매없이, 미신적 부활신앙을 책망하심은 이해가 되나 교수님과 저는 죽음이후에 어떻게
    된다는 말씀인지 감추지 마시고 말씀을 하셨으면 합니다.
    많이 고민되네요.
    첫째, 에녹과 엘리야의 물리적 승천을 애써 제외하는가요?
    둘째, 예수님자신이 부활이고 영생이십니다.
    레위기 제사제도 예수님 대속입니다.
    모세의성막 다윗의성전은 예수님의모형입니다.
    열왕기상하,역대상하의 성전신앙은 예수님의 성전완성과 성취를 바라봄입니다.
    이미 구약안에 예수님과 함께 부활이 내재되어 있습니다.
    교수님의 배우신 신학으로만 접근마시고
    성경본문만을 구조적으로,
    전 성경을 신학의 안경을 벗으시고 분석해 보셨으면 합니다.
    외람되어 죄송합니다.
    예수따로 모세오경따로 있지 않습니다.
    예수없이는 구약이 해석되지 않습니다
    구약이 예수고 예수가 구약입니다.( 제사법적 예수와. 도덕적예수와 시민사회적 예수를 포함)
    성경본문만을
    궁극적 예수님의 언약적 계시안에. 부활신앙이 담겨져 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자신과 신약성서 전체가 재해석의 변명의 여지없이 단호하고 절대적으로 부활을 말씀하고 주장하고 있지 않습니까?
    신약성경을 믿기 어려운 책이라고 생각하신다면
    드릴. 말씀은 없습니다.
    저도 평생 신학적 입장이전에
    순수성경본문만을
    문맥적으로 먼저 연구하고 여러 신학서적과 주석서들로 확인작업을 해 오고 있습니다.
    성경무오성이다 고등비평등이다 하는 주장은 논외로하고
    현재 주어진 66권 성경안에서는
    교수님의 주장은 문맥적으로도 너무 안 맞으십니다
    죄송합니다
    남의 집에 와서 소란을 피운 것 같습니다.
    교수님의 순수하심과 박식하심이 너무 좋습니다.
    학자는 아니나 조그마한 미자립교회의 목사로서
    평생을 성경 본문을 구조적 분석으로 묵상하고 연구한 입장에서 고언을 드린 것 입니다.
    다시 한번 죄송합니다.

  • @yonghohyun6339
    @yonghohyun6339 3 ปีที่แล้ว +10

    완전 잘못된 신앙관이군요 대학에서 신학생들에게 가르친다면 소망이 없어 보입니다 교수님께서도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시기를 바라며 거듭나시면 천국이 있고 예수님께서 아버지 오른편 보좌에 앉아 계심을 알게 됩니다 구약에도 스올이 있고 낙원도 있음을 언급하고 있습니다 부디 꼭 거듭나셔서 진리를 가르치시길 바랍니다

    • @minho5333
      @minho5333 2 ปีที่แล้ว

      교수님께서 천국이 없다고 말씀하시진 않으셨는데요?

    • @gaze2J-S
      @gaze2J-S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구약에 부활신앙이 없다잖아요.
      완전 이단 수준이구만!!!

    • @황기석-t7h
      @황기석-t7h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예수님과 베드로, 바울이 구약에 예언된 메시야의 부활의 말씀을 가지고 예수님의 부활을 변증하고 있어요. 구약에 부활신앙이 없다는 당신의 주장은 궤변이네요

  • @taehwang9853
    @taehwang9853 21 วันที่ผ่านมา

    2차원 존재는 3 차원을 인지하지못한다 오직 상상으로만 가능 헛소리 가련하다 쓸대업는 시간낭비

  • @안상운-z5k
    @안상운-z5k 3 ปีที่แล้ว +2

    성서신학자들은 성경신학과 조직신학에 겸손할 필요가 있다. 학문적 영역에 갇혀 부활의 현실을 아는 척 하지 말기 바랍니다.

    • @nina726ify
      @nina726ify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너는 공부좀 했으면 좋겠다. 떼만 쓰지 말고.

    • @안상운-z5k
      @안상운-z5k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nina726ify 익명 속에 숨어서 책 좀 읽었나 보지? 너보단 많이 읽었다! 영적 소경아!

    • @nina726ify
      @nina726ify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안상운-z5k 지금 내용을 다 듣기는 했냐? 성경을 읽기는 했냐? 명료하고 명백한 얘기를 하는데 네 머리에는 너가복음 들었지?
      한심하다. 무식하니까 그저 고집만 피우지.

  • @yonghohyun6339
    @yonghohyun6339 3 ปีที่แล้ว +1

    교수님께 손기철 장로님 설교를 들으시고 배우시고 진리를 깨닫기를 강력 추천드립니다 장로님의 설교가 교수님의 거듭남을 도와 줄거라 확신합니다

    • @허시명-h7q
      @허시명-h7q ปีที่แล้ว

      누군가의 설교가 거듭남을 주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