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감사합니다 저는 식당을 운영하면서 크리스천이 된 성도입니다. 완벽한 불신지옥에 살고 있던 제가 크리스천이 되고 나서 성도들은 특별히 날이 갈수록 착해져야만한다! 라고 생각하며 저 또한 정말이지 힘들게 그 길을 걷기 위해 애쓰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제가 크리스천 단체 손님을 모시고 나면 좌절하게 될 때가 참 많습니다... 정말이지, 단체로 기도하면서 식사하시는 크리스천들에게 저희 직원들이 가끔 그렇게 말하곤합니다. 아휴~~기도나 하지 말지~~ 아멘을 저렇게 크게 하면서~~ 라고요. 많은 크리스천 단체들은 아니나 다를까? 싶은 정말 잦은 심각할 정도의 리필과 직원들을 대하는 존중하지 않는 태도, 위선적인 예의, 등등 기도할때의 그들과 고개를 든 손님이 된 그들의 모습이 정반대인 경우가 안타깝게도, 참 많습니다.. 그들이 왜 그럴까? 참으로 많은 낙심을 하며 초신자 시절을 보냈습니다. 맹목적이고 이기적인 믿음에 관한 괜한 슬픔도 가졌었는데 오늘 이 설교 말씀이 겨자씨처럼 자꾸만 퍼져서 온 성도들이 세상에서 착해지기를 소망합니다. 저를 비롯하여 세상의 모든 성도들이 세상의 소금과 빛이 되어가는 성도들 되기를 하나님의 기쁨이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신학교수와 신앙인과다르고 기독교 인과 하나님의사람과는 다름니다 ,즉 말씀을 받아들이는것과 실행하는것이 다르단겁니다 이론적으로 해박하고 매주 교회출석해도 그속에 하나님의영(성령)이 감동하지않고 존재하지않으면 수박껍데기 핱는식이죠 즉 눈에보이지않는 하나님을 눈에 보이는 하나님과 똑같이 믿고 따르는것이 진정한 신앙인입니다 이시대세 진정한 목사,진정한신앙인 은 많지않습니다,불신자들은 겉모습만 보고 판다하니 교회와 목사 신자들을 비난하고 안믿는다합니다 기도하면 기도에 응답을받고 내삶을 그분의 인도하심이 현실로 체감하는삶 공의로우신 하나님의 인도는 혀를내두릉니다 나또한 60평생 하나님을믿었다지만 시험들어 20년간신앙을 저버렸고 반신반의하며 영적으로간사한 인간으로반평생을 힘들게살았지만 내가 하나님과의 최소한의 약속을저버리지않고 실행할때 그분은 내 최소한의능력으로 최대의 능력을 내게하십니다 진정한 신앙은 체험밖에 없습니다
와.. 김근주 교수님 진짜 최고세요. 개신교인들이 욕먹는 것도 너무나 잘 아시고, 디모데후서의 말씀을 명료하게 짚어주시니(성경은 선한 능력을 갖추게 한다) 너무나 감동입니다. 사실 선한 게 무엇인가 정말 말 그대로 착한 것을 말하는 것인가 헷갈렸어요. 그리스도를 닮은 선행은 감히 따라하기 어려운 것인데, 믿음을 실천하는 삶 또한 어렵다고만 느껴져서 결국 행함이 따르지 못했어요. 조용히 침잠하며 읽고 묵상하고 기도하겠습니다.
불안장애, 조울증, 공황장애 환자입니다. 혼자서도 너무 많은 감정을 소모시키고 있습니다. 그것이 힘들고 버겁습니다. 언제까지 내 안에 것들이 정리가 될지 알 수가 없습니다. 좋아졌다 나빠졌다를 반복하니 차라리 다 차단되고 평화롭고 싶습니다. 저는 유튜브를 하면서 많은 격려와 응원이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책도 많이 읽고 글도 쓰고 그림도 그리면서 저를 풀어내고 있습니다. 마음이 아프신 모든 분들이 평화와 안정을 찾으시길 바랍니다.
어느계절부터인가 말씀을 읽거나 목사님들의 영상을 듣는것이 두려워져서 다 내려놓고 낙심한채로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 그저 방황하던 때가 있었습니다.. 이게 사회생활을 하는 제 모습에서도 투영되어서 타인을 온전히 믿지 못하고 스스로 만든 강박과 두려움에 너무 힘들었는데 의심속에서도 하나님의 말씀이 나를 보호하시고 도와주실거라는 그 말씀이 위로가 많이 되어요! 감사합니다!
말씀에 동의 하는 내용이 많아요. 저도 경계하는 부분들을 말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믿음을 찾고, 알아가는데 잘잘법이 너무나도 도움이 됩니다. 우리는 너무나 자신의 교회의 speaker에 의존하고, 오직 그를 통해서만이 듣는 말씀이 다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아요. 저도 타인을 탓하기보다, 겸손하게 깨닫고 싶습니다. 잘잘법 콘텐츠는 정말 좋다는 생각에 길게 적어 봅니다. 늘 감사합니다.
믿는자들이 세상밖에서 욕을 먹는 이유는 자기들끼리만 즉 공동체 안에서만 합력하여 선을 이루는데 반하여 공동체 밖에서는 너무나도 이기적 즉 선함없는 행실로 인하여 본이 되지 않기 때문이다. 전도는 말로 하는게 아니라 그 사람의 행실을 보고 그 사람이 믿는 하나님은 누굴까 하며 궁금해지는데서 하나님을 알고 싶어하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늘 섬김의 자세로 일상을 살아내겠습니다.
좋은 내용 정말 감사드립니다!!! 성경이 어떻게 형성되었는지 그리고 우리에게 어떤 의미가 있는지 다시 한번 생각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우리 주님을 만났고 따르는 자라면 선한 행실로 나타내야 함을 다시 확인하게 됩니다. 낮은 자리로 돌아가 선한 행실로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삶을 살아야겠습니다.
저의 상사께서도 교수님께서 하신 말씀을 하셨어요. 저에게 미안하다고 하면서 30년 가까이 한 직장에 근무하면서 보니 본인이 겪은 기독교인들 거의 모두 너무 이기적이라고, 본인밖에 모른다고 말씀 하셔서 넘 속상했어요.... 그러면서 본인이 교회에 갈 일은 거의 없을거라고 말씀하시더라구요.... 정말 우리가 크리스챤으로서 선한 행실로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기 위해 노력해야 될것 같아요...
성경이 나를 보호하는 것이다 라는 말씀에 완전 공감이 됩니다. 성경에 이해 안되는 내용이 있으면 의심하고 질문하고 깨달아 나는 것 그라고 내 삶을 성찰하고 변화해 가는 것 그것이 신앙이라는 말씀... 이른바 교회 다니는(신앙인인지 잘 모르겠는) 사람들에게 꼭 하고 싶은 말입니다.
변합니다. 사람이 변합니다. 생각이 바뀝니다. 생각이 바뀌어서 내인생의 방향이 달라집니다. 모든 것을 다 잃은날 외딴 섬에서 성경책을 발견 하였습니다. 변합니다. 성경속에 답이 있습니다. 마태복음 10:28 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 하지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실수 있는 이를 두려워 하라
(사 55:10) 이는 비와 눈이 하늘로부터 내려서 그리로 되돌아가지 아니하고 땅을 적셔서 소출이 나게 하며 싹이 나게 하여 파종하는 자에게는 종자를 주며 먹는 자에게는 양식을 줌과 같이 (사 55:11) 내 입에서 나가는 말도 이와 같이 헛되이 내게로 되돌아오지 아니하고 나의 기뻐하는 뜻을 이루며 내가 보낸 일에 형통함이니라
성경의 선과 의를 말하지만... 실제로 선한 일과 의로운 일을 찾아서 행하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그 것을 피하거나 외면 하는 경우가 더 많죠. 그리고 몇 몇 직분을 갖고 있는 사람들은 공공연히 악행을 서슴없이 말하고 주도하기도 하죠... 그 것이 사람의 본질인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날마다 말씀을 묵상하고 기도하며, 주님의 일에 힘쓰며 진리의 말씀대로 살아내고자 오늘도 한 걸음 더 나아가 봅니다.
제가 사회정의와 평화를 강조하시는 소위 '진보적' 신학자, 목회자, 신자 분들에게 꼭 드리고 싶은 말씀이 있습니다. 물론 사회정의와 평화는 매우 중요합니다. 저도 그것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스도인들은 마땅히 사회개혁을 위해 힘써야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독교의 궁극적인 목적이 단순한 사회개혁은 아닙니다. 성경 텍스트가 결코 그렇게 말하지 않습니다. 사회개혁이라고 하는 것, 사회 제도를 운영하는 것도 결국 사람이 하는 일입니다. 인간의 변화가 없이는 사회개혁도 성공하기 힘듭니다. 겉으로 보기엔 보수신학과 진보신학이 달라 보이는데 사실 따지고 보면 공통점이 있습니다. 그것은 곧 양쪽 모두 '죄 관리'의 신학이라는 점입니다. 보수신학은 개인의 죄 사함에 치중하고 진보신학은 사회구조악을 제거하는 일에 치중합니다. 양쪽 모두 말 그대로 죄를 관리하는 소극적인 수준에서 못 벗어나고 있습니다. '성품과 삶의 변화'라는 보다 적극적이고 궁극적인 차원으로 나아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사회개혁과 더불어 반드시 병행되어야 하는 것이 모든 인간의 성품이 예수님의 거룩한 성품을 닮는 것입니다. 그것이 역사에 대한 하나님의 목적입니다. 옛 창조는 천지만물을 먼저 창조하고 나서 인간을 창조하는 것이었으나 새 창조는 인간을 하나님의 거룩한 새 백성으로 먼저 창조하고 나서 그 다음에 새 하늘과 새 땅을 창조하는 순서입니다. 거룩한 인간으로 인해 거룩한 세상이 만들어집니다. 성경 곳곳에서 그리스도인의 성화(聖化)를 강조합니다. 끊임없이 옛 사람을 벗고 새 사람을 입으라고 가르치고 또한 신성한 성품에 참여하며 예수를 아는 지식에서 자라가라고 가르칩니다. 그러므로 기독교는 신자의 성화를 간과해서는 안 됩니다. 또 한 가지 중요한 것은 하나님나라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충만한 나라라는 점입니다. 하나님은 편 가르기를 하시지 않습니다. 부모가 자식을 편애하지 않는 것처럼 하나님도 인간을 편애하시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기독교인은 편 가르기를 해서는 안 됩니다. 인간을 강자와 약자로 나누어서 강자와 약자가 싸우도록 부추겨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은 선한 자와 악한 자 모두에게 햇빛과 비를 주시는 분이므로 기독교인은 절대로 정의라는 이름으로 특정한 사람들을 혐오해서는 안 됩니다. 예수님은 소위 '강자'라고 일컬어지는 사람들을 혐오하고 처단하라고 말씀하신 적이 없습니다. 그런데 진보신학을 하시는 분들 중에는 강자에 대한 적개심이 가슴 속에 가득차 있는 분들이 많습니다. 새로운 세상은 하나님의 무한한 사랑과 은혜로 만들어집니다. 정의는 그 자체가 목적이 아니라 사랑과 평화가 목적입니다. 하나님은 '영원한 사랑'이십니다. 기독교인은 하나님의 사랑을 늘 생각하며 모든 사람에게 그 사랑을 실천해야지 편을 갈라서 싸우게 만들어서는 안 됩니다. 만민을 십자가의 사랑으로 하나 되게 해야 합니다. 결론은 이것입니다. 사회정의와 사회개혁이 매우 중요하지만 기독교의 궁극적인 목적은 그것이 아니라 인류가 하나님의 성품을 닮은 거룩한 백성이 되고 모두가 하나님의 사랑으로 하나 되게 하는 것이므로 진보신학을 하시는 분들이 너무 사회개혁에만 치우치지도 마시고 '강자와 약자'라는 구도로 편 가르기를 해서 양쪽을 싸움 붙이는 일도 더 이상 하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81년생 노총각입니다 아무리 하나님 두손들어 찬양드리고 주위에 힘들어하는자들에게 제 손 내밀어 사랑을 베풀어도 저는 여전히 노총각이라 푸념했습니다 그러니 어떤분이 노진준 목사님 설교 내용을 저에게 보내주셨습니다 뭔가 획기적인 내용, 현실을 뒤엎는 내용, 제가 지금까지 몰랐던것, 물이 포도주로 변하는 기적적인 내용 그리고 노진준 목사님이 하나님의 사랑,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통해 허허 웃으시며 멋지게 걸으시는 모습을 기대하며 들어왔지만... 물론 목사님은 힘들어하는 자들 진심으로 위로해주려고 올리신 영상은 맞습니다만... 저 목사님 말씀대로라면 저는 앞으로도 남은일생동안 노총각으로 살고 다만 제가 현실을 바라보는 방법을 바꾸어서 살라는 뜻 같군요 바울도 그냥 남은일생동안 질병과 함께 살아간것처럼요 진심으로 듣는이들을 위로하려 주신 설교는 맞지만... 제가 원하는 궁극적인 솔루션은 아니었습니다... 제 부모님에게도 "인터넷에 노진준 목사님 설교를 듣고 한평생 행복한 노총각으로 살기로 했습니다" 라고 했을때 제 부모님이 어허 바로 그거구나 덩실 덩실 춤 추시며 손뼉 치실거같진 않습니다 "그래도 하나님은 선하시다" 누가 나에게 말해주시길래 가장 선한 방법이 저를 슬픈 노총각으로 두시는겁니까? 저를 위해 열심히 뭔가 설명하신건 맞는데 너무 추상적이고 "너 슬프고 외롭냐? 그래도 하나님은 무조건 선하시다 니가 이세상을 바라보는 방법을 바꿔라" 라는것 밖에 안들립니다 조그만 슬픈 외로운 소녀가 있습니다 소녀는 아파하고 슬퍼합니다 소녀의 어머니는 소녀를 위해 아무것도 해주시지 않습니다 근데 그 소녀보고 "너 슬프냐? 괴롭냐? 그래도 너의 어머니는 선하시다" 라고 한다면 과연 그 말을 듣고 그 소녀의 기분이 당장 풀어지고 소녀가 아 그렇구나 하하 웃기 시작하고 그럴까요?
그래서 믿음이 중요하고, 열매맺는 것을 지켜보는 것이 필요해요. 확신을 주지않는 것은 정직한 것이고 솔직하다고 생각해요. 엄밀히 말하자면 사실이라고 말하려면 필요한 근거들이 있는데 제시하지 않는다면, 사실이라고 말할 수가 없겠죠. 근데 이걸 사실이라고 자꾸 우긴다면 우리 사고체계는 점점 세뇌 당할 겁니다. 즉 하나님의 형상을 잃게되는 엄청난 우를 범하게 됩니다. 그게 한국교회 현실이죠. 왕같은 제사장이 아니라 이유식만 먹는 사람들 밖에 없다는 것
자유주의 신학에서 5년 이상 공부하고 보수주의 신학 3년 공부한 교역자입니다. 잘잘법 채널이 자유주의 사상이 너무 심한 것에 큰 아픔을 느낍니다. 적은 돈이지만 그래도 저희 가족은 오랫동안 cbs에 후원 중이었는데, 잘잘법 채널의 몇 년 이상 오랜 스탠스를 보고 후원을 끊게 되었습니다. pd님이 도무지 중도적으로 채널을 운영하실 생각이 없으신 게 안타깝습니다. 언제까지 자유주의 신학자들만 고집하실 것인지요. pd님. 신학에 열정이 있으신 분 같아서 권유드립니다. 부디 한 번이라도 좋으니 그 열정으로 보수신학을 공부해보시고, 보수신학 학자들, 목사님들도 많이 초빙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건 바른 신앙이 아니라 pd님의 개인 신앙일 뿐입니다. 이런 식으로 운영하면 안 되십니다.
오랜만에 왔더니 또 성경의 영감론이 틀렸다는 얘기부터 듣네요. 저는 초청하신 목사님들도 문제지만, 그보다도 더욱 pd님의 문제가 크다고 생각합니다. cbs가 자유주의인가요? pd님이 cbs 운영진분들에게 이런 신학사상을 일관하는 행위가 컨펌된 것인지 진실로 궁금합니다. cbs가 자유주의 표방 단체인가요? 왜 많은 성도님들로부터 후원을 받아서 이렇게 한쪽으로 기울린 신학에 치중하는 것인지 해명을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jamescamer0n 한쪽으로 기울어진 게 옳은 말을 퍼뜨리는 노력이라고 말씀하시는 것은, 마치 다른 쪽(보수, 복음주의 신학의 목사님들, 교수님들)에는 옳은 말이 없다는 것처럼 들려서 아쉽네요. 성경은 신학적 관점에 따라 그 해석이 15도, 30도정도가 아닌, 거의 180도에 준할 정도로 바뀌기 때문에 충분히 조심스러우실 필요가 있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여러 관점의, 여러 의견을 들으실 수록 하나님의 말씀의 더 깊은 의미를 깨닫게 되실 것이므로, 자유주의 신학에 치중된 잘잘법 채널의 해석만을 좇지는 않으셨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제가 괜히 이런 말씀을 드리는 것은 저 자신이 이미 오랫동안 자유주의 신학과 보수주의 신학을 공부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유월절 (파스카)에 이스라엘 민족은 어린양의 피를 바르고 어린양의 살을 먹어 죽음으로부터 벗어날수 있었습니다 🌳유월절 어린양은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어린양의 살을 먹어야 죽음을 피할수 있습니다 "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사람의 아들의 살을 먹지않고 그의 피를 마시지 않으면 너희는 생명을 얻지 못한다 "(요한6,53) 🌳종교개혁 당시 루터도 성체성사를 예수님이 직접 세우신 성사로 믿고 신자들에게 행하였습니다 🌳그러나 가톨릭 교회에서 나가면서 사도계승이 끊어지자 빵과 포도주를 상징이라고 하는 인간의 교리를 만들었습니다
하나님의 감동으로 만들어진 성경을 읽다보면 하나님께 감동 받게 되죠.. 성경은 끝까지 잘 믿고 잘 살기 위해 함께해야 할 우리의 평생 동반자 같습니다. 저희 단체도 말씀과 함께 하나님이 주신 음악이라는 달란트를 아름답게 사용하고자 합니다. 기독교를 검색하다 알게된 채널이네요~ 앞으로 꾸준히 드나들며 좋은 말씀 공유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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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터 cbs반대합니다. 김근주 같은 분을 강사로 자유주의신학, 민중신학을 설파하는 나팔수라니...그런데도 교회성도들에게 후원을 버젓이 요청하다니...cbs의 편집권을 가진 분들이 물러나도록 ... 반대합니다
잘잘법에서 검증된 목사님
영상을 올려야 합니다.
이분은 동성애 옹호자 입니다
너무나 좋은 영상 잘 보았습니다 후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교만이 하늘꼭대기까지 치솟아 하나님을 찌릅니다 겸손 온유 허리를 구부리고 머리를 숙여야만 땅바닥에 딱 붙어야만
개역개정 이나 장난치지말라 무슨 연구에 무슨 설명인가 너무 장난질에 이 세상 땅이 이꼴된거지요 곧 심판이 있을거니 회개하고 용서받고 지옥을 피하는 것이 현명한 자들일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여기서 보니 반가운 채널 ..
뭐야 ㅋㅋㅋㅋㅋㅋㅋㅋ
와 너진똑 실화임?? 감덩....!!!
이왜진….
대박
교회 나간지 얼마 안된 초신자입니다. 그저 무조건 믿어라 믿어라. 하는 말에 의심가지면 죄악을 저지르는 것같고 머리랑 마음이 따로 노는 것 같이 힘들었는데 교수님 말씀듣고 좀 정리가 되고 가슴이 조금 시원해진 느낌입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저는 식당을 운영하면서 크리스천이 된 성도입니다.
완벽한 불신지옥에 살고 있던 제가
크리스천이 되고 나서
성도들은 특별히 날이 갈수록
착해져야만한다! 라고
생각하며 저 또한
정말이지 힘들게 그 길을 걷기 위해 애쓰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제가 크리스천 단체 손님을 모시고 나면 좌절하게 될 때가 참 많습니다...
정말이지, 단체로 기도하면서
식사하시는 크리스천들에게
저희 직원들이 가끔 그렇게 말하곤합니다.
아휴~~기도나 하지 말지~~
아멘을 저렇게 크게 하면서~~
라고요.
많은 크리스천 단체들은
아니나 다를까? 싶은 정말 잦은 심각할 정도의 리필과 직원들을 대하는 존중하지 않는 태도,
위선적인 예의, 등등
기도할때의 그들과 고개를 든 손님이 된 그들의 모습이 정반대인 경우가 안타깝게도, 참 많습니다..
그들이 왜 그럴까?
참으로 많은 낙심을 하며
초신자 시절을 보냈습니다.
맹목적이고 이기적인 믿음에 관한
괜한 슬픔도 가졌었는데
오늘 이 설교 말씀이
겨자씨처럼 자꾸만 퍼져서
온 성도들이 세상에서 착해지기를
소망합니다.
저를 비롯하여
세상의 모든 성도들이
세상의 소금과 빛이 되어가는
성도들 되기를
하나님의 기쁨이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같은 소망을 품고 꾸준히 나아갈게요. 좋은 글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신학교수와 신앙인과다르고 기독교 인과 하나님의사람과는 다름니다 ,즉 말씀을 받아들이는것과 실행하는것이 다르단겁니다 이론적으로 해박하고 매주 교회출석해도 그속에 하나님의영(성령)이 감동하지않고 존재하지않으면 수박껍데기 핱는식이죠 즉 눈에보이지않는 하나님을 눈에 보이는 하나님과 똑같이 믿고 따르는것이 진정한 신앙인입니다
이시대세 진정한 목사,진정한신앙인 은 많지않습니다,불신자들은 겉모습만 보고 판다하니 교회와 목사 신자들을 비난하고 안믿는다합니다 기도하면 기도에 응답을받고 내삶을 그분의 인도하심이 현실로 체감하는삶 공의로우신 하나님의 인도는 혀를내두릉니다 나또한 60평생 하나님을믿었다지만 시험들어 20년간신앙을 저버렸고 반신반의하며 영적으로간사한 인간으로반평생을 힘들게살았지만
내가 하나님과의 최소한의 약속을저버리지않고 실행할때 그분은 내 최소한의능력으로 최대의 능력을 내게하십니다
진정한 신앙은 체험밖에 없습니다
사람보고 교회다니지마시고,
오직 주님만 바라보고 다니시기를 권면합니다.
성경 영감을 오류와 연결시키지 않고 삶과 연결시킨다는 말씀...
넘 감사합니다.
와.. 김근주 교수님 진짜 최고세요.
개신교인들이 욕먹는 것도 너무나 잘 아시고, 디모데후서의 말씀을 명료하게 짚어주시니(성경은 선한 능력을 갖추게 한다) 너무나 감동입니다. 사실 선한 게 무엇인가 정말 말 그대로 착한 것을 말하는 것인가 헷갈렸어요.
그리스도를 닮은 선행은 감히 따라하기 어려운 것인데, 믿음을 실천하는 삶 또한 어렵다고만 느껴져서 결국 행함이 따르지 못했어요. 조용히 침잠하며 읽고 묵상하고 기도하겠습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내가 정의롭고 선을 행하는 삶을 살아내고자 노력할 때 비로소 성경이 하나님의 감동으로 쓰여진 책임이 세상에 증명되어진다...란 역설적 표현에 너무 공감합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 말씀이기에 말씀 순종하는것이지요 사람이 선을 행하다보니 하나님 말씀이 되어지는 것이 아니지요 그리 들리게 말했다면 말 한 사람이 문제가 있겠지요
불안장애, 조울증, 공황장애 환자입니다.
혼자서도 너무 많은 감정을
소모시키고 있습니다.
그것이 힘들고 버겁습니다.
언제까지 내 안에 것들이
정리가 될지 알 수가 없습니다.
좋아졌다 나빠졌다를 반복하니
차라리 다 차단되고 평화롭고 싶습니다.
저는 유튜브를 하면서
많은 격려와 응원이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책도 많이 읽고 글도 쓰고 그림도 그리면서 저를 풀어내고 있습니다.
마음이 아프신 모든 분들이
평화와 안정을 찾으시길 바랍니다.
카톨릭신자입니다. 멋진 목사님 말씀새기면서 오늘하루 시작합니다
말씀 감동입니다. 주의 해서 바르게 살아야 함이 분명해 지네요.
참으로 좋은 말씀입니다.
저는 가톡릴 신자인데 종종 왜 인간이 쓴 글인데 하느님말씀 이니 의심을갖지말라는것이 받아 드리기 힘들었는데 ...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목사님 말씀에 감사드리고, 주님 영광을 찬미합니다!
어느계절부터인가 말씀을 읽거나 목사님들의 영상을 듣는것이 두려워져서 다 내려놓고 낙심한채로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 그저 방황하던 때가 있었습니다.. 이게 사회생활을 하는 제 모습에서도 투영되어서 타인을 온전히 믿지 못하고 스스로 만든 강박과 두려움에 너무 힘들었는데 의심속에서도 하나님의 말씀이 나를 보호하시고 도와주실거라는 그 말씀이 위로가 많이 되어요! 감사합니다!
말씀에 동의 하는 내용이 많아요. 저도 경계하는 부분들을 말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믿음을 찾고, 알아가는데 잘잘법이 너무나도 도움이 됩니다. 우리는 너무나 자신의 교회의 speaker에 의존하고, 오직 그를 통해서만이 듣는 말씀이 다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아요. 저도 타인을 탓하기보다, 겸손하게 깨닫고 싶습니다. 잘잘법 콘텐츠는 정말 좋다는 생각에 길게 적어 봅니다. 늘 감사합니다.
잘 들어주셔서 저희도 감사합니다 :)
채널운영하시는 님은 자유주의신학자임을 모르지 않으실텐데... cbs라는 이름을 바꾸던지, 자기도 천국에 들어가지 않고 수많은 사람들기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도록 가로막고 있으면서... 잘들어주셔서 감사하다는 답글을 남기시니...과연 당신은 누구입니까?
@@sohy316yang5어떤 부분에거 사람들이 구원 받는것을 막는것인가요??? 영상을 다 보니 하나님의 감동이있고 근거가 되는 강의라고 느껴지는데 제가 틀린건가요?
목사님!!
초년생인데 성경책을 많이 읽어야 겠네요
감사합니다
잘잘법을 한 때 잘 들었는데 어느순간 뭔가 말씀들이 한켠 찜찜함과 의문스러운점으로 갸우뚱 했는데 이제 더는 듣고싶지 않다. 잘잘법 더 이상 보면 안될것 같다.
성경을 읽고 묵상할 수록 화를 인내하며
선을 행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아직도 멀었지만 변화되는 것은
맞는 것 같습니다
선함과 믿음은 별개가 아닌 것 같습니다
소설책 보며 감동받고 좋은 글보며 실천하는 삶을 택하는거지.
예리해서 베이겠다..
아멘! 성경이 삶을 변화시킨다는 말씀 진리입니다. 오늘부터 다시 성경말씀 읽기 시작하려구요
교회다니는 사람들이 욕먹는 이유. 하느님을 빙자한 교활함. 본인을 악에서 변화시키는 노력보다 보이고자하는 믿음,교회로 전도하고자하는 욕심, 분별없는 언행, 믿음좋은줄 착각, 덕이 안되는 그릇, 이중인격.
척 하지마라.교회 열심히다니고, 성경구절 많이 아는게 믿음 좋은게 아니다. 기도내용들은 죄다 가족들 잘되게해주세요.건강하게해주세요. 경제적인 고난에서 벗어나게 해 주세요. 전부 세상바라는 미신기도. 그래서, 헛믿음생활을 하기에 욕먹는것. 전혀 빛과소금이 안되고,교회,목사 돈앞에서 타락했기때문. 목사 학벌부터 보는 신도들. 돈있는 신도끼리 어울림. 그게 믿음이냐
뼈때리는 지적입니다. Ugly truth.
남들 그런다고 나까지 그러실껀 없지요.
하나님과나를 보시면 좀 편해요. 저희는 재판관도 심판자도 아니니깐요.
재판관은 오직 하나님!
잘못한게 있으면 혼나겠지요
우리는 피조물이지 판단하는 자가 아닙니다
김근주 목사님 감사합니다.
성경을 통해 변화받은 삶,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증명하는 그리스도인이 되겠습니다.
아멘~ 할렐루야~~♥
너무나 마음에 와닿는 말씀입니다... 전혀 착하지도 않으면서 믿음보다 선이 앞설지 고민하는 그리스도인이라니... 너무나 부끄럽지만... 말씀이 선을 행하는 능력을 조금씩 키워줄거라 믿으며 오늘도 조금씩 읽어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믿는자들이 세상밖에서 욕을 먹는 이유는
자기들끼리만 즉 공동체 안에서만 합력하여 선을 이루는데 반하여
공동체 밖에서는 너무나도 이기적 즉 선함없는
행실로 인하여 본이 되지 않기 때문이다.
전도는 말로 하는게 아니라 그 사람의
행실을 보고 그 사람이 믿는 하나님은 누굴까 하며
궁금해지는데서
하나님을 알고 싶어하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늘 섬김의 자세로 일상을 살아내겠습니다.
하나님이 저를 보호하세요..도와주세요.
하나님의 말씀이 나를 변화시켜가실 줄 믿습니다
대형교회 목사보다 훨씬 말씀에 이해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아멘 할렐루야
좋은 내용 정말 감사드립니다!!! 성경이 어떻게 형성되었는지 그리고 우리에게 어떤 의미가 있는지 다시 한번 생각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우리 주님을 만났고 따르는 자라면 선한 행실로 나타내야 함을 다시 확인하게 됩니다. 낮은 자리로 돌아가 선한 행실로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삶을 살아야겠습니다.
김근주목사님 말씀 자주 듣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성경을 왜 읽어야 하는지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성경 외에 다른 책들을 읽으며 세상의 여러 현장에도 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숨결로 지으신 책입니다. 그리고 특정한 시대, 저자가 있습니다. 그래서 계속해서 성경을 읽어야 합니다.
와 공감백퍼 믿음 좋으신 교인분들이 딱 교수님이 말씀하시는것처럼 사시는데 정말 생각 행동 자체가 선하신분들입니다 그런분들 존경합니다
목사님의 말씀이 마음속에 울림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의 상사께서도 교수님께서 하신 말씀을 하셨어요. 저에게 미안하다고 하면서 30년 가까이 한 직장에 근무하면서 보니 본인이 겪은 기독교인들 거의 모두 너무 이기적이라고, 본인밖에 모른다고 말씀 하셔서 넘 속상했어요.... 그러면서 본인이 교회에 갈 일은 거의 없을거라고 말씀하시더라구요....
정말 우리가 크리스챤으로서 선한 행실로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기 위해 노력해야 될것 같아요...
저를 포함한 한국의 많은 기독교인들이 더 따지면서 성경을 읽음을 통해 더 성경에게 보호받으며 삶을 선하게 살아갈 수 있기를 바라고 기도합니다.
성경이 나를 보호하는 것이다 라는 말씀에 완전 공감이 됩니다.
성경에 이해 안되는 내용이 있으면 의심하고 질문하고 깨달아 나는 것
그라고 내 삶을 성찰하고 변화해 가는 것 그것이 신앙이라는 말씀...
이른바 교회 다니는(신앙인인지 잘 모르겠는) 사람들에게 꼭 하고 싶은 말입니다.
초신자에겐 그럴듯 하지만 항상 쎄한 말씀
롬3:10 기록한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11 깨닫는 자도 없고 하나님을 찾는 자도 없고 12 다 치우쳐 한가지로 무익하게 되고 선을 행하는 자는 없나니 하나도 없도다
정말 듣고싶었던 성경의 의미 말씀해주셨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성경을 읽지먼 체계적으로 공부하며 읽고싶습니다
옳습니다. 바로알아가는 성경 너무나 감사합니다. 솔직하게 묻고 따지고 알아가는 것 그것이 우리의 진정한 신앙의 성숙케합니다.
고맙습니다 🌱
참으로 명료하고 권위있고 친절한 말씀
깊이 감사드립니다
교만의 극치...
아멘🙏 귀한말씀 감사 합니다
정말 맞는 말씀이세요..정말
개신교인 엄청나게 많은데..넘 이기적이고 넘 무대보 같아요 일단 선하고 말하라 맞아요 선행없이 어떻게 주님을 만나요 바른 말씀 감사합니다 진짜...선을 행할 능력이 성경말씀의 스팩이다 아멘
..
목사님 말씀 몆번을 듣고 있습니다 거룩한 하나님 자녀이기에 선한사람이 되고싶은게 당연한거죠 섬김을 하면서 나는 할수 없는데 내안에 말씀이 살아서 나를 인도 하심을 자연이 감사~
교수님 너무너무 감사드려요~계속 좋은말씀 부탁드립니다 🙏
어떤 목사님 설교보다 훌륭한 강의였습니다!!!!!
김근주교수님~깨어 있는 말씀 깊이 묵상하며 감사 드립니다~~^^
와... 진짜 좋은 영상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지난번에 장신대서 특강하실때도(복음의 공공성) 이사야서본문을 가지고 하실때도 참 깊이있으셔서 계속 배우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잘잘법에 나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초신자로 성경을 어떻게 읽어야 하나에 대해 궁금한 점이 많았었는데 .. 이제는 더 친근하게 더 열심히 성경을 읽을 수가 있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느낀점:
1.요즘 교회는 주님의 말씀을 섬기지않고 교회를 섬기더라.
2.교회에서 수많은사역(사업)에는 열심히 하면서 말씀을 묵상하고 간구하고 주님의 말씀을 공부하는것은
게을리하더라.
3.전도는 빈번해졌지만 마음속깊은 감동이 느껴지않고 그저 헬스장 PT 영업을 뛰는 트레이너들이 고객들(성도들)유치하는 느낌이더라.
4.교세의 확장과 자식에게 교회를 물려줄 궁리만하고 헌금이 많이 걷히길 바라지, 개개인의 성도들의 현실적인 삶은 외면하고 현실과 동떨어진 조언만 일삼더라.
5. 주님의 말씀이없고 목사(목회자)의 말만있더라.
끝으로 계시록에 나오는말.
"종말이 다가오는것을 모두가 느낄수있다. 그 시작은 교회의 타락에서 비롯된다. 더이상 교회에 주님의 말씀이없고 목회자의 말만이 가득하고, 주님의 말씀을 섬기는것이 아닌 교회를 섬기는 일이 일상이된다면 그때가 비로써 종말의 시작이다. 그때가되면 목회자도 천국에 간다고 자신있게 말하지 못하게되리라"
2:10 하나님의 감동으로 쓴 책 , 2:59 , 4:23 , 5:25 , 6:18 믿음 , 7:22 , 10:16
내가 변하면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이란걸 반증해 주는거네요!
목사님 감사합니다
듣게해주셔서 감사해요
너무 잘 들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라는 말씀과 "행위로 구원받는 것이 아니라 믿음으로 구원받는다"는 말씀은 전.혀. 상충하지 않는데, 혼란스러워하는 사람들이 왜 이리 많은지 씁쓸합니다.
와 너무너무 좋은 말씀입니다. 성경이 능력이 있고 하나님 말씀이 그 자체로 능력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 진짜 믿음은 진짜 사랑은 두려움을 내쫓는 그 마음!! 의심하고 질문할 수 있는것은 진짜 살아계시고 역사하시는 주님을 믿기 때문이에요 저도 그래요 그것이 자유 아닌가요❤ 감사합니다
너무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변합니다. 사람이 변합니다. 생각이 바뀝니다. 생각이 바뀌어서 내인생의 방향이 달라집니다.
모든 것을 다 잃은날 외딴 섬에서 성경책을 발견 하였습니다. 변합니다.
성경속에 답이 있습니다.
마태복음 10:28
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 하지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실수 있는 이를 두려워 하라
(사 55:10) 이는 비와 눈이 하늘로부터 내려서 그리로 되돌아가지 아니하고 땅을 적셔서 소출이 나게 하며 싹이 나게 하여 파종하는 자에게는 종자를 주며 먹는 자에게는 양식을 줌과 같이
(사 55:11) 내 입에서 나가는 말도 이와 같이 헛되이 내게로 되돌아오지 아니하고 나의 기뻐하는 뜻을 이루며 내가 보낸 일에 형통함이니라
성경의 선과 의를 말하지만... 실제로 선한 일과 의로운 일을 찾아서 행하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그 것을 피하거나 외면 하는 경우가 더 많죠. 그리고 몇 몇 직분을 갖고 있는 사람들은 공공연히 악행을 서슴없이 말하고 주도하기도 하죠... 그 것이 사람의 본질인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날마다 말씀을 묵상하고 기도하며, 주님의 일에 힘쓰며 진리의 말씀대로 살아내고자 오늘도 한 걸음 더 나아가 봅니다.
고맙습니다. 많이 배워갑니다.
참 감사합니다 받은 배움 저희 채널도 잘 나누겠습니다 🎉❤
제가 사회정의와 평화를 강조하시는 소위 '진보적' 신학자, 목회자, 신자 분들에게 꼭 드리고 싶은 말씀이 있습니다. 물론 사회정의와 평화는 매우 중요합니다. 저도 그것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스도인들은 마땅히 사회개혁을 위해 힘써야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독교의 궁극적인 목적이 단순한 사회개혁은 아닙니다. 성경 텍스트가 결코 그렇게 말하지 않습니다.
사회개혁이라고 하는 것, 사회 제도를 운영하는 것도 결국 사람이 하는 일입니다. 인간의 변화가 없이는 사회개혁도 성공하기 힘듭니다. 겉으로 보기엔 보수신학과 진보신학이 달라 보이는데 사실 따지고 보면 공통점이 있습니다. 그것은 곧 양쪽 모두 '죄 관리'의 신학이라는 점입니다. 보수신학은 개인의 죄 사함에 치중하고 진보신학은 사회구조악을 제거하는 일에 치중합니다. 양쪽 모두 말 그대로 죄를 관리하는 소극적인 수준에서 못 벗어나고 있습니다. '성품과 삶의 변화'라는 보다 적극적이고 궁극적인 차원으로 나아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사회개혁과 더불어 반드시 병행되어야 하는 것이 모든 인간의 성품이 예수님의 거룩한 성품을 닮는 것입니다. 그것이 역사에 대한 하나님의 목적입니다. 옛 창조는 천지만물을 먼저 창조하고 나서 인간을 창조하는 것이었으나 새 창조는 인간을 하나님의 거룩한 새 백성으로 먼저 창조하고 나서 그 다음에 새 하늘과 새 땅을 창조하는 순서입니다. 거룩한 인간으로 인해 거룩한 세상이 만들어집니다.
성경 곳곳에서 그리스도인의 성화(聖化)를 강조합니다. 끊임없이 옛 사람을 벗고 새 사람을 입으라고 가르치고 또한 신성한 성품에 참여하며 예수를 아는 지식에서 자라가라고 가르칩니다. 그러므로 기독교는 신자의 성화를 간과해서는 안 됩니다.
또 한 가지 중요한 것은 하나님나라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충만한 나라라는 점입니다. 하나님은 편 가르기를 하시지 않습니다. 부모가 자식을 편애하지 않는 것처럼 하나님도 인간을 편애하시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기독교인은 편 가르기를 해서는 안 됩니다. 인간을 강자와 약자로 나누어서 강자와 약자가 싸우도록 부추겨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은 선한 자와 악한 자 모두에게 햇빛과 비를 주시는 분이므로 기독교인은 절대로 정의라는 이름으로 특정한 사람들을 혐오해서는 안 됩니다. 예수님은 소위 '강자'라고 일컬어지는 사람들을 혐오하고 처단하라고 말씀하신 적이 없습니다. 그런데 진보신학을 하시는 분들 중에는 강자에 대한 적개심이 가슴 속에 가득차 있는 분들이 많습니다.
새로운 세상은 하나님의 무한한 사랑과 은혜로 만들어집니다. 정의는 그 자체가 목적이 아니라 사랑과 평화가 목적입니다. 하나님은 '영원한 사랑'이십니다. 기독교인은 하나님의 사랑을 늘 생각하며 모든 사람에게 그 사랑을 실천해야지 편을 갈라서 싸우게 만들어서는 안 됩니다. 만민을 십자가의 사랑으로 하나 되게 해야 합니다.
결론은 이것입니다. 사회정의와 사회개혁이 매우 중요하지만 기독교의 궁극적인 목적은 그것이 아니라 인류가 하나님의 성품을 닮은 거룩한 백성이 되고 모두가 하나님의 사랑으로 하나 되게 하는 것이므로 진보신학을 하시는 분들이 너무 사회개혁에만 치우치지도 마시고 '강자와 약자'라는 구도로 편 가르기를 해서 양쪽을 싸움 붙이는 일도 더 이상 하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아주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김근주목사님🌸~감사감사합니다🍀🍀
차별금지법 반대가 부당하다고 주장하고 있는 김근주 교수 같은 사람이 왜 CBS(Christian Broadcasting System) 방송사에서 이런 주제를 주장하게 놔두는 거죠?
cbs 반대에 뜻있는 교회와 성도들이 함께 나서야 할때 라고 생각합니다. cbs 편집권을 가진 몇몇 운영진의 생각이 김근주의 생각과 일맥상통하기 때문이지요. 그런데 그걸 교회들이 선교헌금하며 후원하고 있다니...
성경 공부하는 중입니다. 감사합니다.
화이팅입니다!
화이팅을 외치는 당신은 과연 누구입니까? 성경의 권위를부정하는 당신근 누구입니까?
유기적으로 일하시는 성령님의 말씀
그래서 여러 사람이 썼음에도 일맥상통하며 일관된 말씀
사람은 그저 거들 뿐
영상 기다려집니다
81년생 노총각입니다
아무리 하나님 두손들어 찬양드리고 주위에 힘들어하는자들에게 제 손 내밀어 사랑을 베풀어도 저는 여전히 노총각이라 푸념했습니다 그러니 어떤분이 노진준 목사님 설교 내용을 저에게 보내주셨습니다
뭔가 획기적인 내용, 현실을 뒤엎는 내용, 제가 지금까지 몰랐던것, 물이 포도주로 변하는 기적적인 내용 그리고 노진준 목사님이 하나님의 사랑,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통해 허허 웃으시며 멋지게 걸으시는 모습을 기대하며 들어왔지만...
물론 목사님은 힘들어하는 자들 진심으로 위로해주려고 올리신 영상은 맞습니다만...
저 목사님 말씀대로라면
저는 앞으로도 남은일생동안 노총각으로 살고 다만 제가 현실을 바라보는 방법을 바꾸어서 살라는 뜻 같군요 바울도 그냥 남은일생동안 질병과 함께 살아간것처럼요
진심으로 듣는이들을 위로하려 주신 설교는 맞지만... 제가 원하는 궁극적인 솔루션은 아니었습니다... 제 부모님에게도 "인터넷에 노진준 목사님 설교를 듣고 한평생 행복한 노총각으로 살기로 했습니다" 라고 했을때 제 부모님이 어허 바로 그거구나 덩실 덩실 춤 추시며 손뼉 치실거같진 않습니다
"그래도 하나님은 선하시다" 누가 나에게 말해주시길래
가장 선한 방법이 저를 슬픈 노총각으로 두시는겁니까? 저를 위해 열심히 뭔가 설명하신건 맞는데 너무 추상적이고 "너 슬프고 외롭냐? 그래도 하나님은 무조건 선하시다 니가 이세상을 바라보는 방법을 바꿔라" 라는것 밖에 안들립니다
조그만 슬픈 외로운 소녀가 있습니다 소녀는 아파하고 슬퍼합니다 소녀의 어머니는 소녀를 위해 아무것도 해주시지 않습니다 근데 그 소녀보고 "너 슬프냐? 괴롭냐? 그래도 너의 어머니는 선하시다" 라고 한다면 과연 그 말을 듣고 그 소녀의 기분이 당장 풀어지고 소녀가 아 그렇구나 하하 웃기 시작하고 그럴까요?
이 시대에 정말 필요한 채널입니다. 언제나 양질의 영상 감사합니다 😌
격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선은 유교나 불교에서 말하는 선이 아닙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정의는 일반적 상식적인 정의가 아닙니다
성경은 도덕경이 아닙니다
감사합니다
요즘계속성경의문이생겨많이힘들었습니다^^
말씀에 동감합니다.~!!!!!
의문점 해소에 도움되었습니다
디모데후서 3장16절
마음판에 새기도록 하겠습니다
성경이 맞는 이야기냐 아니냐가 중요한게 아니라면, 성경이 맞는 이야기가 아닐 수도 있다는 거네요... 맞지 않는 이야기가 어떻게 우리를 선한 삶으로 이끌 수 있나요? 그리고 그 것이 '선한' 삶인지는 누가 판단하나요?
그래서 믿음이 중요하고, 열매맺는 것을 지켜보는 것이 필요해요.
확신을 주지않는 것은 정직한 것이고 솔직하다고 생각해요. 엄밀히 말하자면 사실이라고 말하려면 필요한 근거들이 있는데 제시하지 않는다면, 사실이라고 말할 수가 없겠죠.
근데 이걸 사실이라고 자꾸 우긴다면 우리 사고체계는 점점 세뇌 당할 겁니다.
즉 하나님의 형상을 잃게되는 엄청난 우를 범하게 됩니다. 그게 한국교회 현실이죠.
왕같은 제사장이 아니라 이유식만 먹는 사람들 밖에 없다는 것
@@Feverchw 그럼 성경이 사실이 아닐 수도 있다면, 성경에는 사실이라고 말할만한 근거가 제시되고 있지 않은 것인가요? 생각을 듣고자 여쭤봅니다
공감합니다 ~^^
성경같은 완벽한 책은 본적이없다 성경을 읽으며 조금이라도 이해하고 느낄수있으면 당연히 바뀝니다
자유주의 신학에서 5년 이상 공부하고 보수주의 신학 3년 공부한 교역자입니다.
잘잘법 채널이 자유주의 사상이 너무 심한 것에 큰 아픔을 느낍니다.
적은 돈이지만 그래도 저희 가족은 오랫동안 cbs에 후원 중이었는데, 잘잘법 채널의 몇 년 이상 오랜 스탠스를 보고 후원을 끊게 되었습니다.
pd님이 도무지 중도적으로 채널을 운영하실 생각이 없으신 게 안타깝습니다. 언제까지 자유주의 신학자들만 고집하실 것인지요.
pd님. 신학에 열정이 있으신 분 같아서 권유드립니다. 부디 한 번이라도 좋으니 그 열정으로 보수신학을 공부해보시고, 보수신학 학자들, 목사님들도 많이 초빙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건 바른 신앙이 아니라 pd님의 개인 신앙일 뿐입니다. 이런 식으로 운영하면 안 되십니다.
오랜만에 왔더니 또 성경의 영감론이 틀렸다는 얘기부터 듣네요. 저는 초청하신 목사님들도 문제지만, 그보다도 더욱 pd님의 문제가 크다고 생각합니다.
cbs가 자유주의인가요? pd님이 cbs 운영진분들에게 이런 신학사상을 일관하는 행위가 컨펌된 것인지 진실로 궁금합니다.
cbs가 자유주의 표방 단체인가요? 왜 많은 성도님들로부터 후원을 받아서 이렇게 한쪽으로 기울린 신학에 치중하는 것인지 해명을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한쪽으로 기울어진게 아니라 옳은 말을 퍼뜨리고 싶어하는 노력으로 보여요 저는 ㅎㅎ
@@jamescamer0n 한쪽으로 기울어진 게 옳은 말을 퍼뜨리는 노력이라고 말씀하시는 것은, 마치 다른 쪽(보수, 복음주의 신학의 목사님들, 교수님들)에는 옳은 말이 없다는 것처럼 들려서 아쉽네요.
성경은 신학적 관점에 따라 그 해석이 15도, 30도정도가 아닌, 거의 180도에 준할 정도로 바뀌기 때문에 충분히 조심스러우실 필요가 있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여러 관점의, 여러 의견을 들으실 수록 하나님의 말씀의 더 깊은 의미를 깨닫게 되실 것이므로,
자유주의 신학에 치중된 잘잘법 채널의 해석만을 좇지는 않으셨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제가 괜히 이런 말씀을 드리는 것은 저 자신이 이미 오랫동안 자유주의 신학과 보수주의 신학을 공부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둘다 공부해 봤는데요, “자유주의 신학” 이라고 말씀하신 방향이 저한테는 200% 더 옳은 말처럼 들리고 마음을 울려서요.. 편가르고 싸우고자 함리 아니구요 각자 방향을 응원할 뿐입니다.
예수님이 될 순 없지만 그 말씀으로 내 자신의 죄를 깨닫고 끊임없이 변화되는 그것이 말씀의 능력입니다.
기도합니다. !
아멘~~ 그런데 우리 목사님도 성경은 윤리도덕 아니다 라면서 너무 선한행실, 착한일을 등한시 하더라구요~~ 그러나 너희 착한 행실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라고 하셨는데요.. 😅
얼른 뛰쳐 나오세오.
예수님이 2,000년전에 직접 세우신 가톨릭 교회가 구원으로 이르는 길이 있습니다 😊
@@sarang775선후가 바뀐 듯 합니다. 개신교든 카톨릭이든 예수님을 만나야 구원에 이를 수 있습니다. 종파가 문제가 아닙니다.
@@RaccoonStory
선이 가톨릭 교회입니다
예수님이 가톨릭 교회에 무엇을 믿어야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되는지 길을 마련해 주셨습니다
🌳유월절 (파스카)에 이스라엘 민족은 어린양의 피를 바르고 어린양의 살을 먹어 죽음으로부터 벗어날수 있었습니다
🌳유월절 어린양은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어린양의 살을 먹어야 죽음을 피할수 있습니다
"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사람의 아들의 살을 먹지않고 그의 피를 마시지 않으면 너희는 생명을 얻지 못한다 "(요한6,53)
🌳종교개혁 당시 루터도 성체성사를 예수님이 직접 세우신 성사로 믿고 신자들에게 행하였습니다
🌳그러나 가톨릭 교회에서 나가면서 사도계승이 끊어지자 빵과 포도주를 상징이라고 하는 인간의 교리를 만들었습니다
성경 비평 하시는 분 아닌가요? 성경을 위험하게 해석해서 금지 당하셨던거 아닌가요
잘살법 성경 기준은 대체 뭔가요?
아멘~ 할렐루야~ 진정하나님은 읽는 모든이에게 당신을 나타내시고 깨닫게 하심을 알게되었습니다~
하나님의 감동으로 만들어진 성경을 읽다보면 하나님께 감동 받게 되죠.. 성경은 끝까지 잘 믿고 잘 살기 위해 함께해야 할 우리의 평생 동반자 같습니다. 저희 단체도 말씀과 함께 하나님이 주신 음악이라는 달란트를 아름답게 사용하고자 합니다. 기독교를 검색하다 알게된 채널이네요~ 앞으로 꾸준히 드나들며 좋은 말씀 공유해야겠습니다~^^
전 잘못해서 자동반사적으로
오디오성경 잘 듣게됐는데
미리들을걸. 천추의 한 이요~~
아멘❤
보이는 성전은 보이는 말씀으로 짓고
보이지 않는 성전은 보이지 않는 말씀으로 짓나니. 나무는 한 나무인데,
이를 선악나무,생명나무라 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
본인은 개신교 아닌거 가타요 말 뉘앙스가ㄷㄷㄷ
음 과거 정서와 현재 정서가 많이 달라졌는데 새로운 사도 나와서 성경 수정 안하나요? 신신약 나와야될 것 같은데
단어 하나씩 원어로 풀이 하는 것도 좋지만 .. 제 경험은 성경에 나오는 단어 사전(인덱스)을 창세기부터 계시록까지 만들어 보니 성경전체를 조금은 알게 되더군요. 가짜와 진짜를 분별할 수 있는 지혜가 생깁니다..
한국이든 미국이든 진짜 찾기 진짜 힘들다는...
그당시엔 사람들에게 감동을주는 글이지만 지금은 시대와안맞는것이 많은거죠. 형식과 교회가 성경의 내용에 온전히 충실하게 하지못하네요
유익합니다 :)
이분 말씀대로 성경은 그 존재 자체로 하나님의 말씀이 아니라 그것이 읽혀지고 우리 내면에 변화를 줄때 비로소 하나님의 말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