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한 그루의 아름다운 백목련이로군요. 생동하는 봄의 대지위에 우아하게 강인하게 하늘을 향해 인간의 향기를 정신의 기개를 삶의 에너지를 포효하는 하는 것 같습니다. 메마르고 우울한 요즘 고귀한 인간으로 살아있음을 느끼게 해준 꽉차고 멋지고 아름다운 공연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8년전 세종문화회관에서 비목을 열창했던 순간을 되돌아보면서 22년 6월 호국의달 조국을 위해 산화하신 호국영령들위해 그날처럼 기도드립니다. 자유를 지켜내기위해 자신을 희생하신 고귀한분들 지금은 하늘의 별이되어서도 대한민국을 영원히 비추고 계시리라 믿습니다.잊지않겠습니다.감사합니다. ㅡ내일 새에덴교회 예배中 비목을 기도하는 마음으로 부르겠습니다!22년6월4일 안서골에서 임청화 올림
와~~~~~최고다 임청화님 목소리가 너무너무 좋습니다 비목은 수많은 사람들이 불렀지만 난 임청화님이 단연 최고라고 봅니다 그리고 목련화는 그냥 와!!!!!하는 감탄사밖에 안나오네요 이제까진 조수미 신영옥 김순영씨의 가곡을 많이 들었었는데 이제부턴 임청화씨 가곡을 다찾아서 들어보렵니다 나 오늘부터 임청화씨 팬이 될것같아요 좋은 노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하와이에서 한인과 다른피를 가진 이성과 교제를 하다보면 늘 듣는 소리가 있다. 'You got a good roommate!" 이들도 늘 주위 사람으로 부터 이런소리를 들으면서 지닌 3년간교제를 해왔다. 그리고 그들을 늘 주켜주면 보살피던 맘씨 고왔던 그 젊은 일본인 청년 순사. (PRETTY GIRL. WONDERFUL TONIGHT. HUSKY VOICED MAN. INTO DEEP. HAPPINESS .DESTRUCTION. TRANSFORMATION.) AND, TOMORROW THEY ARE TO BE IN HEAVEN.
나는 이노래를 들을 때 마다 눈물이 난다 가슴이 조려온다..저. 시체가 묻어 있는 그 이름모를 묘위에 썩어 있는 비목의 십자가가 서있는 모습이 이노래의 가사이다 .이름모를 이 남자도 어느 귀한 집에 자식 일것이다.이런 비극이 얼마나 더많을까 한다 이러한 비극이 바로 6.25 전쟁이다. 6.25 전쟁의 발단이 바로 박정희 때문이라는 것을 말한다면 깝작 놀랄 것이다.이야기를 들어 보면 보면 모두가 시인할 것이다.박정희는 만주에 있는 일본 사관생으로 입대하여 일본을 위하여 충성 하겠다고 혈서를 쓰고 충성한다고 한 정열의 청년이였다 그리고 후에 그는 만주의 조선 독립군들을 토벌하는대 야무진 성격 으로 많은 독립군들을 사살 하게 돠었다.해방이 되고 박정희는 다시 국군 장교가 되었다.일정 시대 때에 전라도에서 농사 짛은 것을 일본이 90 프로를 걷어 가는 일본이였다.그리고 해방이 된후에도 그대로 자유당이 90 프로를 걷어 가니까 여수에서 항의를 하자 경찰 18명이 총으로 제앞하자 고향에 돌아온 독립군들이 그 경찰괴 격전끝에 경찰 들이 모두 죽자 군부에서 정일권 백선엽 이기붕 의 자유당이 2300 명의 국군을 보낸것이다 이때에 야무진 박정희가 인솔자이였다. 이기록 들은 전라도의 책방에서 많이 팔고 있다 박정희의 사진도 나와 있다. 박정희는 자기가 만주에서 독립군들을 많이 죽인 바람에 왠지 독립군만 보면 싹으리 몰살 해버리는 심리가 있었던 것이다.그동내에 독립군 하나를 잡기 위하여 수백명이라도 학살하다보니 몇십명되는 독립군을 죽이기 위하여 자그마치 여수에서만 9300 여명이 죽은 것이다.이에 반발 하여 일어난 행의사들과 국군들의 충돌로 순천 까지 총격이 번저 순천에서도 죽은 사람이 14000 여명이 된것이다.이들이 국군과 싸우다 보니까 이들을 빨치산이라고 몰아 붙니고 국군들과 전라도 인들과 몇년을 두고 싸우는 것이다.전라도인 들은 그저 억울하여 국군과 그저 반항 하는 것이다.그들은 할수 없이 국군들의 총격을 피해 숲이 많은 지리산으로 도망가서 몇년을 살다가 43000 명의 박정희의 군대의 의하여 학살 된것이다 밥을 하려고 연기만 나면 대포가 날라와 생쌀을 먹으면서 고생하다가 또 할수 없어 제주도로 도망 하게 된것이다.제주도 시민이 30만인데 거기 따라와 박정희는 제주도 인구들을 모두 없에 버리라고 하여 여수에 있던 국군 18 사단들이 이거 너무한것 아인가 해서 이들이 반항하자 이들을 몰살 시킨 것이다.그리고 재주도애서 43000여명울 사살한것이다.그래서 박정희는 밤마다 술이 없이는 잠을 못잔다고 한다. 그래서 하도 억울하게 국민들이 죽어 가니까 답답 하여 김구 선생이 북한의 김일성을 찾어가 상론 하고 돌아 오자 김구 선생을 암살한것이다 그러자 독립투사 사령관이였던 김구 선생까지 사살 하게 되자 북한의 독립군들이 6.25 날 진격하게되엇던 것이다.해방이 되자 친일파들은 일본인들이 놓아둔 자사들을 서로 차지 하느라고 공무원들이 엉망이어서 군대는 장갑차나 겨우 몇대 있었다.북한은 그당시에 탱크가 230대나 있었다. 군장도 강하고 해서 남침을 하게 된것이 바로 6.25의 이유이다. 해왜 동포 800만 동포 구국 연합회 총제 남석훈
해마다 6월이 오면 비목을 부르면서 자유대한민국을 지키시려고 목숨과 바꾸신 호국영령님들의 아름다운정신을 다시금 새기면서 감사드립니다!
재가 좋아하는 목련화를 청아한목소리주인공 임청화님 목련화는 여리여리하고도 강약조절 굵은목소리에 우리 조선시대를 회상합니다 조상님에 다시한번 고맙고 행복한 봄날엔 기쁘고 건강하기만하길 기원합니다
임청화 권사님,사랑 합니다♡
힘차고 구슬같은
목소리에 소름이
돋습다 최고 ♡
먼 고향 두고온 초동 친구 두고 온 하늘 가
그리워 마디마디 이끼 되어 맺혓네..
고국의 평화를 위해 장열히 싸우다 산화하신
수 많은 무명 용사들께 경건한 마음으로 고개를 숙입니다.
좋은곡 아름다운목소리최고
작사가한명희소위님의6.25전투현장근무때지으신노래말과장일남교수님작곡또한너무좋와~~^비목^ 6.25의기억이어렴풋한데
지금도자주듣고부르기도
한답니다~~
오늘 현충일 저녁 KBS라디오 듣다 비목과 그리운금강산 듣고 노래와 대담내용 음악철학 등이 감동적이라 다시 듣습니다. 교수님 항상 건강과 행복하세요
아름다운 천상의 목소리, 뜨거운 감동입니다. 고맙습니다.
여성 소프라노중에 목련화를 가장 잘표현한 청화한음색 최고!
오늘 와 또다시 들어보아도 임청화의 소리는
여전히 우아하게 깊이 있는 소리를 던져 준다.
내가 늙어서 그런지, 임청화 같은 노장이
전혀 시들지 않은 채 강경하게 활동하는 모습이
너무나 신선하다.
계속 멋진 노래 불러주기를 박수로 청한다.
화이팅!!!
한땀한땀ㅡ정성스런
수놓는것처럼
들리는ㅡ비목
믁련화
감상잘해봅니다
발음 정확해서 참 좋습니다 성악가중 으뜸인것같습니다
저는 어렸을때 김청자님과 엄정행 님들이 최고인줄 알았는데 아니였군요 ~^^ 진짜 진짜 잘하십니다 .귀가 뻥 뚫렸습니다. 감사합니다. ~♡♡♡
성량도 풍부하고 아름답습니다.
당신은 한 그루의 아름다운 백목련이로군요.
생동하는 봄의 대지위에
우아하게 강인하게 하늘을 향해
인간의 향기를 정신의 기개를
삶의 에너지를 포효하는 하는 것 같습니다.
메마르고 우울한 요즘
고귀한 인간으로 살아있음을 느끼게 해준
꽉차고 멋지고 아름다운 공연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참으로 청아하고 아름다운 소프라노 음색이네요...^^
임청화님 유튜브를통해 잊혜진계절 너무감명있게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비목 목련화 도 잘들었읍니다
아직도 쇠하지 않은 소리로
멋진 노래를 부르는 임청화의
비목이
너무 아름답다.
브라바!
감사합니다!
첫째로 발음이정확해서 듣기좋아요 다른분들은 무슨말인지 알아듣지 못하겠어요 그래서 짜증 만났는데 ㅎㅎ
오늘이2020.06.07일로서 6.25 전쟁 70주년을 맞는 해이며 그날을 18일 앞두고 있어 뜻깊은 노래를 듣는 것 같아 감회 가 깊습니다.
임창화님 노래 감사합니다.
교수님, 최고의 목소리의 향연이었어요, 행복한 시간 주셔서 감사합니다. 새에덴 이명구
8년전 세종문화회관에서 비목을 열창했던 순간을 되돌아보면서 22년 6월 호국의달 조국을 위해 산화하신 호국영령들위해 그날처럼 기도드립니다. 자유를 지켜내기위해 자신을 희생하신 고귀한분들 지금은 하늘의 별이되어서도 대한민국을 영원히 비추고 계시리라 믿습니다.잊지않겠습니다.감사합니다.
ㅡ내일 새에덴교회 예배中 비목을 기도하는 마음으로 부르겠습니다!22년6월4일 안서골에서 임청화 올림
와~~~~~최고다 임청화님 목소리가 너무너무 좋습니다 비목은 수많은 사람들이 불렀지만 난 임청화님이 단연 최고라고 봅니다 그리고 목련화는 그냥 와!!!!!하는 감탄사밖에 안나오네요 이제까진 조수미 신영옥 김순영씨의 가곡을 많이 들었었는데 이제부턴 임청화씨 가곡을 다찾아서 들어보렵니다 나 오늘부터 임청화씨 팬이 될것같아요 좋은 노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22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음량많아서. 참. 감미롭게. 잘듣고갑니다
6.25를 지나고 비목을 듣는 마음이숙연하고 처연합니다
2번 감상하다가 국이 다 졸았습니다. ㅎㅎㅎ
무심코들은노래인데 너무나아름다운목소리
천상선녀의목소리가이릇듯아름다울까!
감사합니다💘🍓💖😘🍅🍒😎💗❤🍊🍅🍒😎💗
참으로씩씩하고,당당한가창력입니다
여호와의 인자하심과 인생에게 행하신 기적으로 말미암아 그를 찬송할지로다..시편107편31절.hymn
비목!! 오랫만에 감상하게
되어 반갑습니다~^^
즐겨 듣던 비목~~~^^
☆☆☆☆☆☆☆
참 좋은세상 시대,
이런 화려한 공연 아름다운 노래 티겟없이
어느곳 언제나 즐길수 있으니 인간의 두뇌에 감탄
오래살고 볼일 83세독일
오호라! 어찌하여 같은 민족끼리 충돌하였는고 어찌하여 어린병사가 이름모를 산속에 홀로 누웠는고
넘 아름답고 곱고 맑은 목소리 감동입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소리와 감동을 주는
성악가는 흔하지 않다고 생각 합니다
임청화 소프라노 선생님 감미롭게 감상 잘 합니다.박계숙올림
감사합니다!
목련화 쏘프란 음성으로도 감동적이며
즐거움이 마음에 파도침니다.
고운 꾀고리 음성👍😎83세 독일
댓글에 좋아요 다 눌렀습니다. 영상을 올리신 관리자님도 사랑표도 누르시고 댓글좋아요 관리하세요. 답글에 가서도 누를 겁니다.
호국영령께 바치는 노래 아름답습니다
가장 픙부한 소프라노 음색 입니다
좋아요 2,000, 싫어요 160 ! 싫어요를 누른 사람들은 왜 그랬을까? 무슨 이유로? 지금 이 시절에 보니까 영상 화질이 떨어지지만 어쩔 수 없는 것이고, 귀한 자료입니다. 멋집니다.
트롯 좋아 하는사람들의 심술이죠
우리 가곡 너무 좋습니다
열심히 배우고 싶습니다
가곡을 사랑하는 모든 분들에게도 불러드리고 싶습니다
아! 감동입니다.
아름다운 목소리 깊고 아름다운 연주.
지금도 눈물이 흐릅니다
지난 세월을 생각 하면 한슴 과 눈물만 나옵니다 세월은 나뿐 놈.
아름답고 훌륭한 목소리입니다.잘 듣고 갑니다.
76년 중3의 긴 겨울방학. 라디오와 길거리 모든 점포 스피커에서 이곡이 온통 세상을 뒤엎는 기세 엿는데ㅡㅡㅡ그해 겨울 참 눈도 마니 ㅡㅡㅡ
아름다운 시간을 만끽하는 공간입니다
비목 " 다시는 전쟁은 이땅에 있어서는안되는 ㅡ평화의땅 대한민국을 지키고자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을 생각하게하는 노래
꾀꼬리 같은 목소리로 평화를...
어드뫼 계시온지
애태우는 그어른님
세월은 유유히
가시고 아니 계셔도
오늘 우리 있음
혈혈히 선열 덕이리니
겸손하게 감사합시다.
함계 공감 힐 수 있으니. 고맙고. 감사 합니다. 좋은시간. 행복 하식길♥
감사합니다
건강하시옵기를 ~~~
슬픈위로가 마음을 정하게하네요
가슴을 울리는 목소리~~
정말 대단합니다.~~^^
듣는 사람마다 감정은 다르겠지만 음악 감상할 분위기가 더 중요합니다.
감동적이며, 발음도 좋습니다. 귀를 열고 마음을 열고 감상하시면 좋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목련화 애간장을 태우네요~~
감동적인 목소리 귀호강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수 많은 사람속에서 외로움을 느낄때면 ..집으로 돌아와
비목.들으며 ~~날 위로
지금도 여전히 ~~~~~~감성을 지켜주네여~!⚘
보통 성악가들과 다른 감동을 주는 소리를 내려고 했고 본인의 의도대로 잘 표현 했습니다. 좋습니다
평안을 주는 목소리에 감동합니다
ㅔㅣ
음악 시간에 배웠었던 아련한 기억들 이네유
조수미양 그리운 금강산을 들으니 천사가 내려와 고운 목소리 노래하는듯 합니다 대한민국이 정말 아름다운 나라로 느껴집니다
용기 는 성공 의 바탕 을 두고 있습니다
최고다
감동적 열창입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음하나 하나가 떨림이 있어 악기 같아요 목소리도 좋고 잘하시는것 같아요
그목소리 힘이솟네요 감사합니다 윤병곤입니다
감사합니다!
임청화의 다른 노래는 없는가.
다른 노래도 듣고 싶다.
오늘 다시 들어와서ㅡ.
감사합니다
속이 터진다! ♥
임청화 교수님 연주도 참 훌륭합니다.Bravaaaaa~
조국을지켜려다목슴을바친모든분들이여부디성불하시길부처님전에합장드립니다감사드립니다 신바람나는하루되새요
오 내사랑 목련화야
이 내사랑
임청화교수님.노래소리가아름답습니다.오용환
그이름 조수미 아름다운 선율. 감동적이니.! !
듣고.또들어도.마음속을.파고드는.그느낌.한없이.쫒아오네요.!!!♡
어쩜.목소리가편안하면서.마음을.흔들어요..한참동안.바보가되었어요.감사합니다.!!!♡
@@user-nh1su1sd8o ㅜㅠ우ㅠ유후ㅠ우ㅗㅜㅇ
@@user-nh1su1sd8o ㅇㅈ?5,, 9
@@user-ue2pu8ut4m 같이들어요.노래가넘!듣기좋아요.
하와이에서 한인과 다른피를 가진 이성과 교제를 하다보면 늘 듣는 소리가 있다.
'You got a good roommate!"
이들도 늘 주위 사람으로 부터 이런소리를 들으면서 지닌 3년간교제를 해왔다.
그리고 그들을 늘 주켜주면 보살피던 맘씨 고왔던 그 젊은 일본인 청년 순사.
(PRETTY GIRL. WONDERFUL TONIGHT. HUSKY VOICED MAN. INTO DEEP. HAPPINESS .DESTRUCTION. TRANSFORMATION.)
AND,
TOMORROW THEY ARE TO BE IN HEAVEN.
궁노루 산울림 달빛타고 어찌 흐르는지?? 기막히다~
Beautiful voice. That's God's gift. 천상의 소리군요
잘들었습니다.
사랑을 그려온제작품은상반기중으로 개국할 김유복tv에서 만나고싶어요
언젠가 뉴욕에서도 콘서트 하시기를 바랍니다
섬세한 배려 감사합니다😊
本当に素晴らしい歌曲です。大韓民族の魂を熱唱してます。感動で心が震えています。
가사 전달이 확실하시군요. GOOD ! 입니다.
멋지네요.
정말종아합니다목련화
넘목소라가 환상 적입니다
들어도 들어도 질리지 않는 비목 목련화여 마음을 평온하게 함~^♡^
저의어린시절은ㆍ공부할ㆍ형편이안되서ㆍ아ㆍ형제부모를ㆍ늘도운지금생각하니19 서울로상경시험지공부하면서밥도하랴ㅡ
몸빼입고ㆍ공장식구밥준비하랴
잠바만들라
겨울이면발도얼어
ㅇㆍ용돈은주일에ㆍ고작ㆍ고향집동생공부시키려ㆍ돈부치는형부언니ㆍ나는그리여름도더워더워서죽을지경이라도ㆍ난
그리살앗습니다
동대문5 년살이참혹독햇으나
결혼후ㆍ우울한ㆍ아
아이가자꾸입원하자
난급기야ㆍ살기싫은
이건도무지행복이라곤
그러나어머니의사랑으로ㆍ내일걱정은내일하라ㆍ의사선생님ㆍ깨시본인의의사에달렷습니다ㆍ옷도매업을하다보증을ㆍ섭니다ㆍ아무려어마한ㆍ신용불량ㆍ세월이약이더군요ㆍ다잃엇답니다그당시무척예뻣던ㆍ나ㅡㅡㅡㅡ
머라이죄인은할말이
미안해요ㆍ남편깨ㆍ
잃엇던신앙되찾아ㆍ
이젠주님일하려ㆍ합니다ㆍ사돈깨도이웃에도ㆍ입술보다사랑하려오ㆍ나라에도사랑을하려하오
내게온자거절마란
주님
나까칠한성격탓에
마니잃어버렷습니다
주님나를다시희생시키시사
이나라가다시한마음한뜻으로서로사랑하면조으겟습니다
감사합니다
푸념을합니다
건강하십시요
눈감으면 보이는 고향 ~ 청아한 목소리 너무 좋아요
우리집 건물명이 "꿈&들" 입니다
월남 에서 전사한 동기생들 생각나오
💘💝❤💖❤💝💘💖💖💖💖
목련화. .......
김유복tv에서 만나고싶어요
비목
이름없이 전사한 병사에 나무로 만든십자가 비목 안타깝다
Gorgeous !!!
왜 6,25참전용사 들이 생각나며
숙연해지는 비통한 서글픔 아 6윌
호국의 날이군요
아 한국에도 ... 이런 소프라노가....마리아 칼라스를 능가합니다.....천상의 목소리입니다
언제나변함없는사랑으로아프지않게같이기를바라는마음은자식들을바라보는부모의마음인것을너무힘들어하지말아요아마같이만나보면참순박하게느껴질겁니다두아이다담백한친구들이랍니다사생활도번잡하지않아요한곳만바라보는그런아이들이랍니다
고운 사월에만 피는 목련화 야
다시 또한번 즐길수 있는 은헤를 베푸시니 감사합니다. 에수님의 이름으로.....1937년 생 🤗 🍷
무대에 서는 욕심에만
급급해 하질 말고
끊임없이 노력하고
연습하여 갈고 딱은 연후에
한번을 서도
내일을바라보면서하늘보고웃음짓고하께피고함께지니인새의귀감이로다맑고향기온누리적시며우아하고향길
나는 이노래를 들을 때 마다 눈물이 난다 가슴이 조려온다..저. 시체가 묻어 있는 그 이름모를 묘위에 썩어 있는 비목의 십자가가 서있는 모습이 이노래의 가사이다 .이름모를 이 남자도 어느 귀한 집에 자식 일것이다.이런 비극이 얼마나 더많을까 한다 이러한 비극이 바로 6.25 전쟁이다.
6.25 전쟁의 발단이 바로 박정희 때문이라는 것을 말한다면 깝작 놀랄 것이다.이야기를 들어 보면 보면 모두가 시인할
것이다.박정희는 만주에 있는 일본 사관생으로 입대하여 일본을 위하여 충성 하겠다고
혈서를 쓰고 충성한다고 한 정열의 청년이였다
그리고 후에 그는 만주의 조선 독립군들을 토벌하는대 야무진 성격 으로 많은 독립군들을 사살 하게 돠었다.해방이 되고 박정희는 다시 국군 장교가 되었다.일정 시대 때에 전라도에서 농사 짛은 것을 일본이 90 프로를 걷어 가는 일본이였다.그리고 해방이 된후에도 그대로 자유당이 90 프로를 걷어 가니까 여수에서 항의를 하자 경찰 18명이 총으로 제앞하자 고향에 돌아온 독립군들이 그 경찰괴 격전끝에 경찰 들이 모두 죽자 군부에서 정일권 백선엽 이기붕 의 자유당이 2300 명의 국군을 보낸것이다
이때에 야무진 박정희가 인솔자이였다.
이기록 들은 전라도의 책방에서 많이 팔고 있다 박정희의 사진도 나와 있다.
박정희는 자기가 만주에서 독립군들을 많이 죽인 바람에 왠지 독립군만 보면 싹으리 몰살 해버리는 심리가 있었던 것이다.그동내에 독립군 하나를 잡기 위하여 수백명이라도 학살하다보니 몇십명되는 독립군을 죽이기 위하여 자그마치 여수에서만 9300 여명이 죽은 것이다.이에 반발 하여 일어난 행의사들과 국군들의 충돌로 순천 까지 총격이 번저 순천에서도 죽은 사람이 14000 여명이 된것이다.이들이 국군과 싸우다 보니까 이들을 빨치산이라고 몰아 붙니고 국군들과 전라도 인들과 몇년을 두고 싸우는 것이다.전라도인 들은
그저 억울하여 국군과 그저 반항 하는 것이다.그들은 할수 없이 국군들의 총격을 피해 숲이 많은 지리산으로 도망가서 몇년을 살다가 43000 명의 박정희의 군대의 의하여 학살 된것이다 밥을 하려고 연기만 나면 대포가 날라와 생쌀을 먹으면서 고생하다가 또 할수 없어 제주도로 도망 하게 된것이다.제주도 시민이 30만인데 거기 따라와
박정희는 제주도 인구들을 모두 없에 버리라고 하여 여수에 있던 국군 18 사단들이 이거 너무한것 아인가 해서 이들이 반항하자 이들을 몰살 시킨 것이다.그리고 재주도애서 43000여명울 사살한것이다.그래서 박정희는 밤마다 술이 없이는 잠을 못잔다고 한다.
그래서 하도 억울하게 국민들이 죽어 가니까 답답 하여 김구 선생이 북한의 김일성을 찾어가 상론 하고 돌아 오자 김구 선생을 암살한것이다
그러자 독립투사 사령관이였던 김구 선생까지 사살 하게 되자 북한의 독립군들이 6.25 날 진격하게되엇던 것이다.해방이 되자 친일파들은 일본인들이 놓아둔 자사들을 서로 차지 하느라고 공무원들이 엉망이어서 군대는 장갑차나 겨우 몇대 있었다.북한은 그당시에 탱크가 230대나 있었다.
군장도 강하고 해서 남침을 하게 된것이 바로 6.25의 이유이다.
해왜 동포 800만 동포 구국 연합회 총제 남석훈
그후에도 월님전에 먼저 간 파병군은 전라도 였다 똑립군들을 씨를 말리려는 박정희 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