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1년도 뉴욕 유학시절(미술전공) 루치아노 파바로티의 독창회를 간 적이 있다 마침 무대 맨 앞에서 파바로티의 표정까지 읽을수 있는 자리인지라 무대 중앙으로 나설때마다 숙연해하는 모습이랑 하얀손수건을 손에 쥐고 열창하는 모습이 새롭다 한곡 한곡 부를때마다 마디마디 음정 하나 흐트리지지않고 절대음을 구사하는 파바로티의 음감에 매료되어 질투가 날 지경이었던 기억이 난다 당시 한국인 중에는 태너 엄정행씨가 있었지만 솔직히 외람되지만 비교할수 없는 아쉬움이 있는게 사실이었다. 그로부터 30년이 지난 지금 TH-cam 를 통해 만난 강혜정님은 그야말로 경이 그 자체였다. 눈과 귀를 의심할 정도로 군계일학처럼 한국의 성악계에 별이 나타난 것을 느끼는 황홀한 순간이고 충격이었다 파바로티를 능가하는 절대음 구사는 물론이고 더욱더 놀라운건 노래하며 짓는 예쁜 웃음과 듣는이로 하여금 행복을 느끼게 하는 얼굴 표정이다 아시겠지만 모든 성악가들의 노래하는 모습은 하나같이 굳어져 있다 .음정마저 다들 흔들린다 그러나 강혜정님은 그렇지 않다. 무대 위에서 항상 천사처럼 해맑은 웃음을 머금고 노래한다 그게 사실은 정말로 어려운 것이다 그래서 더욱 특별난 분이란걸 강조하고 싶다 일반 성악가들의 공통적인 맹점인 가사전달도 모두다 극복하여 귀에 속속 들어박히게 전달하는 달인이시다 시작부터 끝맺음까지 추호의 거부감이나 불안감이 없이 마디마디 빠져들어 구름위를 걷게한다 대구 계명대학도 음대로서 전통이 나있지만 거기에 머무를 분이 아니라 동문인 연세대나 서울 여타 명문대에서 하루빨리 SCOUT 해서 후배들을 양성하게끔 천거해야할 분이다 그래서 대한민국의 음악계도 세계에서 인정받는 날을 머지않아 이루어야 할 것이다 2년전 LA 연대 동문회 초청으로 교수님 독창회를 가질때 직접 가까이서 듣고 뵐수 있는 영광을 가졌지만 비록 한국에 비해 작은 무대이었지만 한결같은 모습을 보여주셨다 그렇게 출중하신 분인데도 늘 겸손하시고 마음으로부터 향기가 나는 분이시라는 걸 만나본 분들은 다 알고 칭찬한다 우리 한국에 강혜정님이 계시다는게 정말 자랑스럽고 행복하다 요즘처럼 COVID19 펜데믹으로 다들 힘들 때에 강 혜정님의 노래를 들으며 희망과 평화와 사랑을 꿈꾸며 위로를 받자 무지개와 같이 펼쳐지는 아름다운 천사의 소리와 모습을 거기서 발견할 것이기 때문이다. (LA 에서 교포 최 민 )
어떤 댓글에 강혜정님은 한국가곡을 위해 태어나신분이라고~~ 그 말에 백퍼 동감입니다. 한국적정서와 귀에 정확히 새겨지는 가사전달에 물개박수보냅니다. 그리고 열창하는모습이 정말 고우셔요. 한복이 진짜 잘 어울림니다. 강혜정님 음성은 굉장한 맑은영혼을 느끼게됩니다.👍👍👍👍👍
강헤정씨!! 정말 노래를 잘 부르십니다.그리고 한복 입으신 자태가 너무 아름답고 예쁘십니다.혹! 하늘에서 오신 천사의 어머니는 아니신가요!!너무 완벽해서 어떤말로도 표현 불가입니다.저는 유럽에 살고있는 교포입니다. 주위 친분들께 이영상 보이며 나도모르게한국 여자로써의 자부심이 생깁니다. 부라보!!!
Вы прекрасны и божественно талантлива , и я Вас всегда слушаю с большим удовольствием , получая истинное наслаждение от Вашего голоса , будьте счастливы.
1991년도 뉴욕 유학시절(미술전공) 루치아노 파바로티의 독창회를 간 적이 있다
마침 무대 맨 앞에서 파바로티의 표정까지 읽을수 있는 자리인지라 무대 중앙으로 나설때마다
숙연해하는 모습이랑 하얀손수건을 손에 쥐고 열창하는 모습이 새롭다
한곡 한곡 부를때마다 마디마디 음정 하나 흐트리지지않고 절대음을 구사하는 파바로티의
음감에 매료되어 질투가 날 지경이었던 기억이 난다
당시 한국인 중에는 태너 엄정행씨가 있었지만 솔직히 외람되지만 비교할수 없는 아쉬움이 있는게
사실이었다.
그로부터 30년이 지난 지금 TH-cam 를 통해 만난 강혜정님은 그야말로 경이 그 자체였다.
눈과 귀를 의심할 정도로 군계일학처럼 한국의 성악계에 별이 나타난 것을 느끼는 황홀한 순간이고
충격이었다
파바로티를 능가하는 절대음 구사는 물론이고 더욱더 놀라운건 노래하며 짓는 예쁜 웃음과 듣는이로
하여금 행복을 느끼게 하는 얼굴 표정이다
아시겠지만 모든 성악가들의 노래하는 모습은 하나같이 굳어져 있다 .음정마저 다들 흔들린다
그러나 강혜정님은 그렇지 않다.
무대 위에서 항상 천사처럼 해맑은 웃음을 머금고 노래한다
그게 사실은 정말로 어려운 것이다 그래서 더욱 특별난 분이란걸 강조하고 싶다
일반 성악가들의 공통적인 맹점인 가사전달도 모두다 극복하여 귀에 속속 들어박히게
전달하는 달인이시다
시작부터 끝맺음까지 추호의 거부감이나 불안감이 없이 마디마디 빠져들어 구름위를 걷게한다
대구 계명대학도 음대로서 전통이 나있지만 거기에 머무를 분이 아니라 동문인 연세대나 서울 여타
명문대에서 하루빨리 SCOUT 해서 후배들을 양성하게끔 천거해야할 분이다
그래서 대한민국의 음악계도 세계에서 인정받는 날을 머지않아 이루어야 할 것이다
2년전 LA 연대 동문회 초청으로 교수님 독창회를 가질때 직접 가까이서 듣고 뵐수 있는 영광을 가졌지만
비록 한국에 비해 작은 무대이었지만 한결같은 모습을 보여주셨다
그렇게 출중하신 분인데도 늘 겸손하시고 마음으로부터 향기가 나는 분이시라는 걸 만나본 분들은
다 알고 칭찬한다
우리 한국에 강혜정님이 계시다는게 정말 자랑스럽고 행복하다
요즘처럼 COVID19 펜데믹으로 다들 힘들 때에 강 혜정님의 노래를 들으며 희망과 평화와 사랑을
꿈꾸며 위로를 받자
무지개와 같이 펼쳐지는 아름다운 천사의 소리와 모습을 거기서 발견할 것이기 때문이다.
(LA 에서 교포 최 민 )
지금은 하늘 나라로 떠나고 없지만 남편이 정말 좋아했던 곡입니다.
강 혜정 선생님을 통해서 이 곡을 들으니 떠나간 남편이 더 더욱 그립습니다.
다 표현 할 수 없을 정도로 아름답게 불러 주신 선생님께 감사 드립니다.
힘내세요
참 잘하십니다!
곱고 따뜻한 미소가 더욱 좋습니다.
'내 마음'이 더욱 빛나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요즘 강혜정님 덕분에 가곡에 푹 빠져 습니다 최고입니다 아름다음 그차체입니다
넘넘 좋아
밤새 겨울비가 주룩주룩 내리다 그치고 지금은 햇빛이 비추어서 봄날 같은데 소프라노 강혜정님 노래 들으니 제마음이 행복해요
강혜정님은 노래도 으뜸
특히 우리네 한복입고
노래히시는 모습 정말로 너무
아름다워요~~^^😍
The more I listen the more I’m captivated by her singing
내가몰랏던소프라노가수강혜정! 우리가곡에꼭맞는가수네여. 노래하는자태가 너무한국적이고 기다림과그리움이 철철넘치는강혜정. 사랑받기에충분합니다.
강혜정 교수님의 가곡들을 녹음해서 매일 차안에서 듣고있는60대 입니다
정말 우리 서정성과 잘 맞게 부르십니다 감사합니다
한복을 입은 강선생님 모습은 말로 형언할 수 없도록 아름답습니다. 가끔은 우아한 우리 옷을 입고 무대에 서시면 좋겠습니다
instaBlaster
@@stanleyriley8396😮
❤❤❤❤❤❤❤❤❤❤❤❤
@@stanleyriley8396❤❤❤❤❤
너무 좋아서 눈물이 다 나네요.
자기 재능을 이렇게 키울 수 있었고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소중한 귀한목소리
고귀한품위 아름다워요
참 많이도 들은 노래인데
들을때마다 고요히 감동에 젖어듭니다
사랑하는 이를 온전히 사랑하는 사랑이 절절히 노래에 녹아있군요
정말 너무도 훌륭한 강혜정교수님의 노래 입니다
한복자태가 참으로 현려하고 목소리 또한 청아하여 자꾸 듣게 되네요
심신안정 큰 도움 주네요
이 미친 음악이 조회수 50만인게 넘흐넘흐 아숩아숩 .... 저는 다른 소프라노 보다 이분이 부르는 노래가 내마음을 설레고 평온하게 합니다 ~~ 시간도 많은데 어디서 음악회를 하는지 알아내서 가봐야겠습니다 ^^
지금은 100만
정말 미친 분이다
무례가 될지 모른지만
파바로티가 누구냐?
Sop.강혜정의 청아하고 깊이있는 아름다운 음색, excellent technique,
서정적인 해석, 다소곳한 아름다운 자태, 최고의 performance 감사합니다.
들을 때마다 소프라노 최고봉이듯 합니다 정말 좋아하는 분입니다^-^
한국의 정서를 표현하는 데는 이 분이 최고인 것 같아. 한국 가곡의 여왕이야.
어쩜 이케 노랠 잘부르실까요 ᆢ말하듯이 표정도 예쁘게 웃으시면서 최고의 교수님성악가이십니다 ᆢ
목소리와 한복이 잘 어울립니다 우리 가곡 언제 들어도 좋습니다
강혜정 교수의 그 열정과 열창에, 외국 생활의 고단함이 절로 녹습니다.
고맙습니다!
악기소리중 가장아름다운 소리가 사람 목소리 라 한말이 거짓이아니라는걸 강교수님을 보면 확인합니다.
잘 보존 해주세요..
오래도록 듣고 싶어요..
우리의 가곡은 정말
서정적이고 아름다운 선율과
그시절의 추억과 글귀가
그리움을 남기네요
강혜정교수의 아름다운 목소리는 한국의 자랑이요
큰기쁨 입니다 부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강혜정교수님의 노래는 들어도 들어도 참 좋군요
Brava! Beautiful voice!
어떤 댓글에 강혜정님은 한국가곡을 위해 태어나신분이라고~~ 그 말에 백퍼 동감입니다. 한국적정서와 귀에 정확히 새겨지는 가사전달에 물개박수보냅니다. 그리고 열창하는모습이 정말 고우셔요. 한복이 진짜 잘 어울림니다. 강혜정님 음성은 굉장한 맑은영혼을 느끼게됩니다.👍👍👍👍👍
가곡을 이리도 편하고 아름답고 우아하게 부르니 자꾸 찾아듣게 됩니다. 7,8년전에 들었을때와 똑같은 음색!!
흔들리지 않은 탄탄한 아름다운소리에 또 감명받았습니다.
강교수님은
노래와 표정이
혼연일체로 다가옵니다.
모든사람들의가슴속을
파고듭니다.
신의목소리를 들려주시네요 고맙습니다.
이런 소프라노 성악가를 낳은 대한민국이 자랑스럽습니다 강혜정 교수
음성, 자태, 표정, 노래실력, 정말 아름답습니다. 박수 박수 박수...... 그리움이 피어나네요
강혜정교수님 음악들으면 가슴이 확 뚫려요 씨원씨원^~
얼마되지 않았지만 팬이에요.
늘 건강하시고,지금처럼 좋은음악 부탁드립니다.
하염없이 고맙습니다..
.
한복에 다나한 강교수님에 모습이
봄에 피는 수줍은
꽃처럼 아름다운 한국인 상이네요
좋은 곡 너무감사합니다.
목소리가 아주 깨끗하고 내가 어릴때부터 듣던 가곡을 듣기 편하기에, 마음 편안하게 찾아옵니다.
제일 좋아하는 강혜정님~^^
단아하고,맑은 음색이 너무예뻐요~~🥰
어쩜 이리도 아름답게 부르시는지~
목소리가 어찌 이토록 아름다울까
어쩜 몸에 힘이빼고 저토록 노래를 잘할수 있을까??? 정말 잘 부르심....아름다워요~~♡
혜정교수님 작년15주년기념연주회 갔었어요
아름다운목소리로 ᆢ정말 너무행복했어요
제. 딸 친구의절친이시라고 하더군요 칠십에 아리아공부하는 늦각이 음악을사랑하는 어머니입니다~♡♡
Beautiful voice, music, smile, performance, etc. The best!!!
한국 최고의 소프라노 !! 그리고 아름다운 노래 환상적입니다 ^^^
이 가곡 부르기 정말 쉽지 않은 곳인데 정말 넘 잘 부르시네요 역시 강혜정!!
한복입은 모습이 너무 곱습니다 ㆍ한복입고 우리가곡을 부르는것도 획기적이지만 아름답습니다ㆍ고요하게 흐르는 목소리가 호수에서 잔잔히 머무는듯 스며듭니다
정말 아름다운 목
소리로 우리가곡을 잘 불러주셨어요!
내마음~~~
강혜정선생님의 독창법은 음색이 독특합니다
담백한 목소리의 소유자
이십니다
격찬합니다
늘 행복하세요
대구, 상서중고등학교
이사장 이재석드림
정말예쁘고아름다운 우리 가곡
표정태도곱고아름다운목소리.
보석중에보석이십니다
한복도넘무아름답읍니다항상건강하세요~~~
Everything is perfect . She is cool and lovable
천상의 목소리 정말줗습니다
노래, 의상, 인상이 너무나 아름다워요!
내마음은 호수요~~ 노래도 좋고 성악가도 좋고... 가는 세월이 아쉽기만 할 뿐...
Too gorgeous to describe her in any kind of words! I can't stress her beauty enough.
Whenever i listen to her song , i am mesmerized by her beautiful voice ,facial expression and costume.
I literally appreciate it.
Looks like she is from another world , heaven.
In short , beggars description.
강혜정 선생님의 노래를 들으니 옛날 우리가 여고 때 시절이 생각납니다 감사합니다
가곡을 들으니 옛날여고시절때 불럿든생각이 새록새록난답니다ㆍ나도 가곡을 무척이나좋아하죠
저는 강혜정 소프라노님의 노래를
매일 듣고 따라합니다.
당신은 나의 영웅입니다!
예쁜얼굴 아름다운 목소리!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항상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소리도아름답구요, 미소는 소녀같이 청순함을 느끼게하내요
한복을 입은모습 아름답습니다.동감 입니다~~
특별한 기교없이 힘빼고 부르시는데도 우리말 diction 이 이렇게 좋으신 강교수님, 사랑합니다~~
언제들어도아름답고고운목소리이십니다
노래를 아름답게 부른다는
느낌이듭니다 ^^
최고신듯 ᆢ
Brava! Lovely voice.
샬롬^^
아침 공기가 매우 좋아요.
한주일도 강복하소서!!😊
어쩜? 아름다운 노래가사를 얼굴에 표정을 듬뿍 담아 우리에게 보고 들을수 있어 해주어서 행복합니다
너무 멋져요. 그저 부러울 뿐이에요. 아름다운 목소리에 미모에다 같은 때 같은 대학을 나왔는데 왜 몰랐을까
옛날 많이 불렀던 가곡 지금 들어도 너무나 아름답고 설렙니다~~~
소프라노 김혜정님 !
내마음 아름다운 노래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마음이편한하고행복합니다건강하셔요
편안한 인상이 한국가곡에 젤 잘 어울리신 분👍
Best 💕!'"
노래하는 천사 입니다 ~
아름답고 고귀한 가곡
잘 듣겠습니다.
강선생님!! 감사합니다 좋은하루되세요 반갑습니다 건강하세요~^^
Very. very beautiful
마음을 저토록 아름답고, 부드럽고도 울림소리로 들을수 있다니 경의롭습니다.
마음은 느낌으로만 알았는데
강헤정씨!! 정말 노래를 잘 부르십니다.그리고 한복 입으신 자태가 너무 아름답고 예쁘십니다.혹! 하늘에서 오신 천사의 어머니는 아니신가요!!너무 완벽해서 어떤말로도 표현 불가입니다.저는 유럽에 살고있는 교포입니다. 주위 친분들께 이영상 보이며 나도모르게한국 여자로써의 자부심이 생깁니다. 부라보!!!
한복이 잘 어울리십니다. 노래 듣다보니 팬이됐습니다~~
내마음 가곡과 강혜정님의 목소리가 넘 잘어울리네요
곡의 느낌 을 너무 잘살려서 불러주셔서 듣는귀가 호강입니다
한복의 단아함과 어여쁜 자태까지 더해져서 진짜 감동 이네요 ~~^♡^
정말 잘부르신다. 온몸으로 부르시는군요
한복과 헤어 그리고 미소가 조화롭습니다. ❤
요즘 사회의 혼란
마음도 착잡한데
고운음성 자태
감상 잘 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아름다운 목소리, 아름다운 노래가 더 돋보여요.
와우 잘 알고 있는 곡이지만 1944년 발표한 곡이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는데 그 당시로서도 지금도 이처럼 세련되고 아름다운 곡인데 강혜정님 최고의 목소리로
다시 들어보니 더욱 감동입니다
고맙습니다
강혜정씨^❤ 내 마음은 호수요, 그녀 노저어 오오.만큼 이나 나는 되지를 못하네요 ㅋ 님의 호수같은 마음을 내가 본받을 필요가 있을것 같네요 아늑한 밤 되십시오 (오석환)
보물같으신 성악가님!
Truly a Voice!
난곡으로 느껴지는데.. 자연스럽게 시인의 감성이 표현되었습니다. 즐감
우리의 곡을 정말 잘 우려내는 님!
참 ᆢ
곱네요ᆢ
목소리 넘 아름다우세요💗
청초하고 고운 우리교수님
교수님의 노래는 수천번을 들어도 좋군요
Вы прекрасны и божественно талантлива , и я Вас всегда слушаю с большим удовольствием , получая истинное наслаждение от Вашего голоса , будьте счастливы.
황홀합니다
존경합니다^^
정말 좋으네요~~^^
40여년전 중학교때 이 노래를 열심히 불렀는데
나는 잘 부르지도 못했는데
이리 고운 목소리로 듣게되니
감동입니다~~~
Professor. Hyejeong-Ghang
who sounds soprano looks so beautiful in korean traditional costume as well as sounds a clean voice and tidy
소리도 얼굴도 모습도...넘 넘 모두 예쁘십니다..
강혜정소프의 노래는
'깊은 우물에서 두레박으로
방금 퍼올린 물 맛' 같습니다.
맑고도 청아하며
담백하나 그 맛이 깊습니다.
아름다운 강교수님을 응원합니다.
브라보!!!! 강혜정씨의노래도출중하지만작곡가김동진선생님의천재성이빛나는가곡입니다.
노래는 말 하듯이 부르면 된다는 교수님의 tip 아직도 기억 한답니다.
가곡의 장미 색채 향기 아름담이 다 풍깁니다. 83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