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최상위 포식자, 들개. 야생 들개 사이에서 나온 새끼들을 구조하려 하는데.. | KBS 환경스페셜 220317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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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7 เม.ย. 2024
- [풀버전] '불편한 동거, 1년의 기록' 보러 가기
👉 • 새로운 최상위 포식자 들개, 소를 공격하...
▶ 인간이 방치해 본능에 충실해진 야생동물들이 피해를 입히고 있는 현장을 찾아 1년 동안 영상에 기록했다. ‘불편한 동거, 1년의 기록’ 편은 들개가 된 유기견을 중심으로 야생화 된 동물들과 공존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해 본다.
▶ 인간의 편의에 의해서 동물들은 구분된다. 반려동물, 가축, 야생동물. 그런데 사회적 규범이 변경되면 동물의 처지가 정반대로 달라지기도 한다. 동물은 그대로 있는데 사람들의 결정 때문에 이리저리 휘둘리면서 법적‧사회적 지위가 달라지는 것이다. 이렇게 사람들의 무책임과 욕심에 의해 키우던 동물들은 버림받게 되고 이 동물들은 다시 인간에게 피해를 주는 존재로 되돌아오고 있다. 이런 사고가 발생할 때마다 뉴스로 등장하지만 그 대안은 없다는 것이 문제다. 하루라도 빨리 방법을 찾아야만 서로의 불편한 관계는 해결될 것이다.
▶ ‘양계장 습격, 닭 100마리 폐사’, ‘송아지 4마리 물어 죽여’.
순식간에 농가에 피해를 준 범인은 바로 들개다!
이 무자비한 공격성을 보여준 개는 원래 사람이 키우던 착하고 충성심 강한 반려견이었다. 어느 순간 주인에게 버려진 후 살아남기 위해 무리를 지어 다니면서 사람이 없는 밤을 틈타 농가를 침입한 것이다. 뿐만 아니다. 사람들에게서 점점 멀어진 들개는 늑대의 본성을 드러내며 우리나라 야생에 살고 있는 고라니, 멧돼지, 너구리들을 사냥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들개가 이미 우리나라 생태계의 최상위 포식자가 되었다고 말한다. 문제는 먹이사슬에서 가장 위에 존재하는 최상위 포식자의 수는 적어야 하지만 들개의 수는 매년 증가한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사람들에게 버려진 유기견수는 매년 9만 마리가 넘기 때문이다. 이 숫자는 포획된 유기견 개체수일 뿐 포획이 어려운 야생화된 들개는 그 수를 알 수가 없다.
▶ 그들의 영역을 찾아 두려움의 존재가 된 들개의 생생한 생태를 들여다봤다. 야생화가 될수록 인간과 거리를 두는 들개. 우리 가까이에 살고 있지만 만나기는 좀처럼 쉽지 않다. 제작진은 들개를 만날 수 있는 최적의 공간을 찾아 1년 넘게 그들의 모습을 기록했다.
2021년 1월, 안산 대부도 갈대 습지에서 고라니를 사냥해 먹어 치우는 들개 두 마리를 만났다. 그들을 추적한 결과 새끼 4마리를 합쳐 총 9마리가 무리를 이루며 살고 있다는 것을 밝혀냈다. 이후 이들을 계속 추적하려 했지만 난관에 봉착했다. 새끼들이 독립하는 시기가 되자 서식지를 옮긴 것이다. 이 들개가족을 쫓아 대부도 곳곳을 찾았지만 사냥한 발자국 흔적만 발견될 뿐 만날 수는 없었다. 그렇게 시간이 지난 2021년 11월, 들개 가족이 살던 옆 마을에서 비슷한 무리의 은신처를 발견했다는 주민의 제보가 왔다. 제작진은 환경 생태 전문가 최종인씨와 그 현장을 찾았다. 그곳에서 만난 충격적인 광경. 방송을 통해 만나본다.
▶ 육지에서 2시간은 배를 타고 들어가야 하는 외딴 섬 안마도. 이곳에도 주민과 불편한 동거를 하는 동물이 있었다. 다름 아닌 사슴. 순한 동물의 대명사인 사슴이 마을 주민을 위협한다는데.... 상황을 확인하기 위해 제작진은 지난 8월부터 안마도를 방문했다.
시간이 흐를수록 점점 더 악화되는 섬 상황. 뿐만 아니라 주변 섬까지도 피해를 입고 있었다. 사슴의 개체 수를 줄이지 않는다면 안마도 본섬은 물론 다른 섬의 생태계마저 안전할 수 없다! 그런데 왜 사슴의 개체 수는 줄지 않고 방치되고 있는 것일까? 주민과의 밀착 취재를 통해 알아본다.
우리가 정한 규정으로 인간과 동물 모두가 불편한 동거의 현장. 환경스페셜 제작팀의 1년의 기록을 통해 그 대안을 찾아본다.
※ 회차 정보 : 환경스페셜 - 불편한 동거, 1년의 기록 (2022.03.17.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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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인] 604-1 낚시를 방해하는 불청객 등장?! 헤엄쳐서 끝까지 쫓아오는 구렁이😖](/img/n.gif)
안타까운 일입니다,부디 모두 행복하기를 바랍니다
안 버렸으면 쟤네도 산으로 안 갔겠지. 동물 버리는 애들은 기본 1년 깜방 보내야한다
안락사 시켜야지 별수있나? 짐승은 번식을 해야 하는데 그걸 다 막을수도 없고 개체수 조절은 이미 생태계에서 불가능 하니까 인간이 안락사를 시켜서 조절해야지 결국 애견가라고 입터는 인간들이 유기 하는게 근본적인 문제니까 마음 아프더라도 안락사로 개체수 조절해야함 인간보다 동물 좋아한다고 지껄이는 사람은 특히 조심해라 걔네들이 유기함
전부 진돗개, 우리 토종 스피츠 계열이네요 ㄷㄷ
개는 보통3~4개월에 한번씩출산을하는데 6~12마리정도 새끼를 낳는다 감당이 안돼는거지 들개 숫것들만 포획해서 고자를 만들어주면 어떨까합니다....
무슨 개가 3~4개월에 한번씩출산 한다고 구라를 치는지, 10달에 한번 정도 낳고 번식업자가 약물 사용을 할경우 일년에 3번인데, 대형견들도 6마리 이상 잘 안낳는데, 소형견들은 3마리 정도. 유기견들 포획하면 기본적으로 중성화수술 합니다.
속상하네요....
인간은 점점 주는데 들개는 느는구나..
노루 멧돼지 개체수 조절에 들개가 한몫하는데
들개들이 스피치, 리트리버,진돗개 믹스인 이유는 인간에게 유기된 상처 많은 강아지들끼리 생존을 위해 인간들과 떨어져 무리를 지어 다니다가 짝짓기 및 출산을 하죠.
(임신기간 약60일) 강아지는 1년에 n번 임신 가능하기때문에 개체수가 빠르게 늘어나겠죠.
그만큼 인간과의 교감이 결여된 강아지들이 늘어난다는게 불쌍하네요ㅠ
그냥. 밖에서. 사는게 행복하고 안전하겠다. 인간이 제일무서워
저는 인간한테 상처가 많은지 인간보다 동물이 더 좋고 그렇다.
그거도 정신병임. 사람위에 동물을 더 사랑하는 순간 정신병자가 됨
개들이 불쌍해요 한때는 주인에게 사랑을 받고 살았을텐데
개가 꼬맹이 일때는 귀엽다고 키우다가
나중에 크고 살이찌면 돈이 많이
든다는 핑계로 버려진다
그리고 버려진 개들은 야생에서 먹고 살기 위해서는
포악해질수 밖에 없다 🥺🥺🥺🥺🥺
버린거보다. 나가서 스스로 번식한게 더 많을듯
들개한테 쫓겨본 적 있음? 자전거 타고 논길 옆 따라 퇴근하는데 논 옆에 교회에서 개 뛰쳐나오더니 쫓아와서 어느 정도 속도 내고 뒤 돌아보니까 계속 쫓아오고 있어서 풀악셀 밟아서 도망쳤고 가족 앞에서 욕 안하는데 시발시발 거림
나는 그 교회 소유 개라고 생각해서 민원 넣었는데 답변이 개 우리는 있는데 그런 개 안 키우고 작은 개 키우고 있는데 그마저도 주로 실내에서 지낸다고 함.... 교회가 거짓말 쳤거나 진짜 들개였거나 여튼 시골이라 들개 종종 보이는데 보통 사람 보면 먼저 도망가는데... 그런 들개 처음 봄
불쌍해..
불쌍한건 맞는데 저 많은 개체를 다 관리할수도 없잖아요 불쌍하다고 죄다 갔다키울건가요 그거도 안돼잖아요 답안나온다는
불쌍하면 키우세요
무책임한 인간들이 버려서 유기견들이 들개된거지 끝까지 키우지 못할거면 처음부터 키우질 말던가 생명키우게 장난이야
들개를 사람이 데리고 키워서 애완견 된거지 논리가 반대 아니냐?? 애초에 들개있던건데 먹고 살만해지니깐 개체가 늘어난거고
책임감도 없는 바퀴벌레 같은 인간들 때문에 소중하고 약한 생명들이 유기되어 개체수가 늘어나는겁니다 인간들이 참 몹쓸 짓을많이 하네요
애완이라는 단어는 사라지고 반려라고 합니다
@@user-zt3ghru 원래 유기 돼있던걸 데려와서 키워준거면 고마워 해야지 개소리하는거 보니 니네 부모도 유기된거 데려와서 키우나봄?? 그리고 애완은 이사람아 없어진적 없음 당신같은 사람들 때문에 반려라고 개소리하는거지 시발 먹여주고 재워주고 입혀주고 군대는 시발련아 반련군이냐?? 깜빵은 반려깜빵이고???
@@user-zt3ghru 누가 그래?? 애완이란 단어가 사라졌다고?? 데리고 와서 키워줬더니 애완은 빠지고 반려가 됨??내가 키워줬는데 나의 반쪽인생??? 그럼 나가서 돈이라도 벌어오게 해라 좀 같이 먹고살자고
지금이라도 지금기존 키우던사람들은 어쩔수없다쳐도 신규만이라할지라도
하루빨리 애완동물 자격증을 만들어서 자격증있는사람만 키울수있게 법제화 되어야된다고 봅니다
운전면허같이 시험만들고 자격증도 만듭시다
솔직히 그냥 키우다 안되면 버리면 되지뭐하는 생각이 커서 자격증같이 입구의 턱이 높아지면
무책임한 사람들도 줄을거라 생각합니다
유기견 보호보다 유기견이 안생기도록 방지하는 거에 돈을 더 써야합니다
저 많은 개들이 다 주인을 찾을수 있나 현신적으로? 안락사할수밖에
승냥이로 변화되는 들개
구조가 아니라 안락사를 위한 포획
분양되는 개가 몇마라나 되겠는가?
안락사 시키기 위해서 포획하니 그냥 하루라도 더 살게 어미랑 두지 어미가 새끼를 얼마나 애타게 찾을지 맘이 아프네요
인간이랑다를게없어요 자식 아끼는감정은요
그럴거면 당신이 데려가 키우던가 입양해서 그것도 못해줄거면 그동네가서ㅠ개맘하시던가 사람공격이라도 안하게 개가 사람위에있네 지네가 피해본적도 없으면서 당신같은 사람이 있어서 개체수 조절 못한 들개들이 목 물어뜯고 하는거다 사람이든 짐슴이든 제발 당해라 제발 너같은 사람이 당하길
@@user-zt3ghru 어미랑 10분 더살다 들개 10년 더나옴 개솔 ㄴㄴ
유기견데려다가 안락사시키는것하고 인간이 잡아먹는거하고 죽이는것은 똑같네 뭐
문제는 계속 번식하니까 생태계도 파괴하고ㅠ인간도 공격하고..@@user-zt3ghru
보호소에서 왜 델고갑니까? 저게 인간입장에서 구조지 ㅠ
식용이 안되게된건 어느때 누구때인건가요??
김건희 여사님이 개식용금지법 추진하고 계시긴하죠 ㅋ
이건 구조가 아니에요 ㅜㅜ
그냥 불쌍하고 잔인한 사람들 뿐이네
거주지에사는시민분들께모금하는시행이있었으면좋겠네요
식용이 법으로 안되니... 안락사지뭐..
아...10일...ㅠ
구조=안락사
이게 맞는 정책인가?
저래서 들개가 사람을 공격하는구나...
들개들 발정기 되면 사람도 공격 해서 너무 위험 하던데
버린 놈들이 문제지
개 키울거면 부지런 하고 책임감 있는 사람만 좀 키워라
한국도 애완견 키우려면 자격증 따게 해야 한다
들개라...인간들이 유기한뒤 시간이 지나고 나서 들개가 되면 들개다~ 인간들에게 피해를 주니 살처분해라~~죽이고 살해하는...
ㅠㅠ 안락사 맘이
아푸다.. 아휴……
쟤들을 그냥 놔두면 사람을 무는 야생 들개가 될 운명이라 포획하는 게 맞죠.
예정된 피해를 무시하고, 지금 당장 들개들이 불쌍하다고 하는 사람은
저 동네에서 살아가지 않아서 안전하기 때문에 나오는 측은지심일 거에요.
불쌍한게 맞죠.인간의욕심에 의해서 키워지다 버려져서 들개가 된건데요. 세상에 인간만없음 평화로울거에요 분명.
보호기간이 종료되면 처리해야지 관리가 안되는데 방치하는건 또 다른 문제의 양산. 안락사를 적극 시행해야함 더불어 입양시 실질적 지원혜택을 주는것도
들고양이는 전혀 위협이 되지 않지만 들개는 사람에게 엄청난 위협이 된다..들개화 되면 늑대처럼 때로 몰려다니며 사냥하듯이 마구잡이로 다른 가축들을 죽이고
사람들도 위협하고 공격하기 때문에 동물보호도 좋지만 들개들은 무조건 잡아다 다른방법으로 해결해야 한다
이 아이들 구조해야 합니다 못된인간이 버려서 들개가 된겁니다 가여운 아이들 마음아프내요
너무 불쌍하다.
한국인은 잔인하다.
저 공무원도 안타까워서 저러는거지. 예산은 없지, 인건비 올라서 인건비를 쓰지도 못 해
그렇다고 또 다 안락사 시키자니 그렇고 하니 저런 애길 하는거지.
그냥 깔끔하게 생명운운하지말고 안락사시키면 된다
그게 현명한 지름길인데
괜히 생명운운하고 놔두니까 저런 사태가 발생하는거야
우리나라는 항상 이미지 쇼 관리하면서 뒤에서 더러운일들이 많이 벌어지고 있는데
눈에 안보이면 그만이라는 정책들이 너무 많다
다른 데랑 비교해도 형편없이 열악한데 뭔 저기만 예산이 없는 것인지 그럼 받지를 말고 저 공문원은 다른일 찾던가 뭔 개소리를 공무원이 하는지
@@otta9991불쌍하다고 계속 저렇게 많은 개체수를 십수년 돈을 쏟아부울수는 없는거 아닌가요 그럼 후원들이라도 하던가 본인들이 키우던가 하면 되겠네요 짧게 생각하면 불쌍한건 맞는데요 뭐 다른 대책이 있나요 누가 가서 청소라도 해주던가 보기만하고 말로 하는건 소용없어요
한심하다 어휴
할일없는 인간들이 참많구나!
갈수록 들개 늘어나것네
동물구조단체 저딴것들은 뭔데 지적질이냐
세상에 인간들 잔인..안락사를 쉽게 하네...ㅠ.ㅠ
살인자들 삼년형 때리는게 더 잔인해요 😢
안락사가 아니면 어떤 해결책이 있나요?? 얘네들 생활비 하게 생활비 내라면 내실건가요???
사지말고 입양하세요 백천번 외치면 뭐하냐고 이렇게 다 쳐버리고 나몰라라 하는 미친인간들이 넘쳐나는데 재작년방송인데 지금은 얼마나 늘었을지 상상도 안된다.. 개보다 더 최상위 포식자 인간을 위해서라도 어쩔 수 없는 안락사가 정답이라고 봄 당장에 1순위는 인간 2순위는 지켜야할 생태계이기도 하고
저 여자분 현실은 전혀 모르시네 문제는 예산입니다 사람도 써야할 예산도 부족한데 지 생각만하네
당신이 생각이 없는거지,,당신같으면 안옮겻을까,,ㅋㅋㅋㅋ
어미개는 놨두고 새끼만 데려온건가요?
이게 어떻게 구조인가요? 유괴죠
저렇게 관리하는데 예산도타감?
그 예산이라도 있으니깐 저정도라도 관리햊 는거다
@@user-du9cx4zn1v 니가 관리함?
공무원이 개키우라고 있는거도 아니고 시에서 사람한테 쓸 돈도 부족할껀데
@@user-ts7cy5kr7c
예산 공개해야할듯ㅇㅇ
어디선가 돈새는느낌 쌔함
@@user-vz2hu5bg3c 솔찍히 시골 예산도 적게나오는데 서울서 키우던 개 시골에다 죄 갔다버리고 누구더러 책임지라는건지 이제 대형견 함부로 허가없이 못키운답니다 소형견도 허가받고 면허 없이 못키웠으면 좋겠네요 절대적으로 나라에서 관리감독이 필요합니다
제발 먹자고
미안하지만
개 개체수도 좀 줄일 필요가 있다
근데 사실 손웅정 같은 사람은 거의 없슴, 박세리 아빠랑 손웅정 을 비교하는거 자체가 모순임, 손웅정=전세계0.1프로 , 박세리아빠 = 흔하디 흔한 나쁜 아빠
이정부가 책임을 져야 한다
앞으로도 국짐당 책임져야한다 아니면 식용 금지한 국민들이 책임져라 난 개고기는 안먹지만 식용은 반대하지 않는다 개가 싫지도 않고 하지만 댕댕이를 좋아하는 인가들도 나중에는 유기 시킨것을 봤다
식용 반대한다고 떠든 동네 언니가 세상에 그문제로 싸웠고 나보고 그런다 개가 크고 그럼 돌보기가 힘들다나 어쩐다나 말이됩니까
펫샆도 동물 학대로 봐야 한다 좁은 뜰 안에서 상품으로 갇혀있는애들 봐라 꼭 유기견만 어디 불쌍한가
생후 3개월 넘은 들개는 이미 야생성이 나타나서 입양이 안됨.민가 근처에서 돌아다니는 들개들은 사람들의 안전을 위해 안타깝지만 포획-안락사시켜야 합니다
멍멍이탕
저는 전국,즉 남한 전역의 저 들개들을 완전히 멸종시켜야 한국 토종 늑대 복원에 성공할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아니 애초에 들개를 사람이 불쌍히 여겨서 데리고 키우다 보니 애완견된거아님??? 여기 있는사람들 다 사람핑계를 대네 ㄱ.리고 요즘 먹고 살만해져서 들개 개체수가 늘어나는걸 왜 사람탓을함?? 들개 개체수 사람이 어거지로 늘림?? 지내도 머고살만 해서 새끼까고 사는거지 그러다 보니 사람이 다시 구조해줘서 입양을 보내던가하는거고 안되면 개체수 조절해주는건데
답답하네 저기 나 일좀 시켜줘라 죄다 안락사 시켜서 비용줄여줄께 왜 안락사를 못 시키겠다는거야
??
한심한 공무원들..ㅠㅠㅠ 😢😢😢
저걸 공무원을 탓하네 ㅋㅋㅋㅋ 니가 하세요 그럼
@@user-cw4fc7tl7l내말이 공무원이 개키우라고 있는거도 아니고 나랏돈이 저런데 쓰여져야하나 사람한테 쓸돈도 부족한데 물론 어느정도는 관리하면서 들어가겠지만 저렇게 적정선을 넘게 너무 지나치게 많은 예산이 들어가니까 문제라는거죠
아니…새끼들만 구하면 어떡함? 어미개는? 구조안함? 갑자기 새끼 사라진 기분을 느끼게 해주는 착한 인간들. 이게 무엇을 위한 구조? 결국 데려다가 입양 안되면 인간 멋대로 안락사행 ㅋㅋ
니가 구조하면 되겠네
여성가족부를 동물보호부로 바꾸면 안됨? 할일 많을텐데 시골에 함부로 개 못키우게 동물등록제 해야지, 중성화 필수고 등록없이 키우면 벌금 200만원씩 떼리고. 소유권 정부가 가져가고.
웃긴
야 시골에서 키우는 비율이 5%될것같냐?
들개 대다수는 도시에서 시골에 유기한거야
내친구 지금 사과농장에 8마라키워.
왜인줄 아냐?
농장에 진도 한마리 키우고 있었는데.
어느날 농장 앞에 진짜 손바닥만한 개 한마리가 있더란다
처음엔 쫒아내고 근처 동네까지 수소문해서 주인 찾아주려했는데 주인이 없어서 울며겨자먹기로 키웠어
근데 정이들고...견이 사람 잘 따르니 온동네 주민들도 이뻐하고...
지금 십년가까이 살고 있는데.
농장에 사과 구매하러온 사람들도 사연 다알게되고
지금 견이 8마리야...그것도 한마리 제외하면 다 소형견이야...왜 일가?
어느날보면...농장 앞에 한마리...
또 한마리...
주인 찾아갈때까지 보호만 하려든게
8마리가 된거야.
이젠 화가나서 cctv 설치하고 경고판도 붙여 놓았더라
친구도 어느순간 들이지않고 쫒아내어도 절대 안간다더라...
그놈들도 아는거지...여기서 버림 받았으니..거기서 기다려야 된다는거.
시골 어디어디 농장에 ... 울타리에 풀어놓고 잘 보호해준다고 소문나니...
계속 유기하는거야
하나같이 그 초소형견들을..
대한민국 시골에서 키우는 개체수가 전체 5%?될것같냐? 1%도 안될거다
그러니 타인시선 안보고 찾아오지 못하도록
놀러가서 버리고 시골가서 버리고 ...
개보다 못 한 짓을 하는거 아니냐?
시골 개들 봐바라
도시에서 다 버리고 간 애들 보살펴주는건데
당장 본인들 갈 의원, 병원도 근처에 없는데 입양해서 키울거같나 ㅋㅋ
@@user-qf7bi9pz9d이 말이 다 딱 맞아요 도시에서 키우다가 다 버리고 간거죠 왜 지방에서 그걸 책임져야하는걸까요 시골은 예산도 더 적게 나올건데 이제 대형견은 책임허가제로 바뀌어서 나라에서 허가받아야 키울수가 있데요 소형견도 그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먹을것을 왜 그러냐 팔아라
어설프다.진짜 웃끼다.무엇을 구조하는건지?
그럼 할머니가 하세요
할머니가 하세요 라고 말 하기 이전에 생각을 하고 말하세요!
그럼 할아버지가 하세요
사람도 살기 힘든 세상에 들개까지 혈세로 구해야하냐? 걍 안락사 살처분 해야
어미도 나중에 구해주세요 안락사 하지마세요 이 아이들도 귀한 생명입니다 뭐 살인자도 감옥이 있듯이 강아지들도 감옥을 만들어주세요 그렇게 해서 훈련사 몇명을 구해서 사회성 훈련시키면 되잖아요 왜 안락사 합니까 차라리 죄수들을 안락사 시키고 강아지를 살리세요
말씀 잘하십니다 박수👏👏👏 그럼 님이 돈들여서 하시면 되겠네요 잘한다 훈련할 사람 월급도 주고 키울 장소도 돈주고 사고 사료비 지원해주고 엄청나게 돈은 들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