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까지는 정말 저랬지만, 지금은 상황이 좋지 않습니다. 우크라이나 전쟁 터지면서 에너지 가격 급등한데다 전세계가 경기침체인 탓에 수출도 원활치 못해 경상수지는 막대한 적자를 기록하고 있고, 이미 외환보유고도 2021년 480억 달러 정점에서 200억 달러로 줄어 외환위기를 걱정해야 할 만큼 급감했습니다. 그나마도 가용 외환 보유고는 100억 달러도 안된다는 말도 있고요. 더 문제인건 이미 IMF 구제금융도 두번이나 받았는데도 이렇다는거. 이러니 달러당 80타카 정도였던 환율도 110타카로 폭락했고 암시장 등에서는 120타카 이상에도 거래된다고 하고요. 타카화 폭락으로 인도를 앞섰던 1인당 GDP도 올해 다시 재역전 예정입니다. 올해부터는 회복된다고 하던데, 1분기 경제성장률도 작년 8%에 훨씬 못미치는 6%(동시기 인도가 8.4%)로 둔화되어서 과연 회복이 가능할지는 좀더 지켜봐야 할듯 합니다.
확실히 대외여건이 어려운 것은 맞으나, 추세에서 잠깐 벗어나는 수준의 공급악재 정도 아닐까요? 사실상 미국이랑 일본 자본시장을 제외하면 모두들 직면하고 있는 대외악재 같습니다만….. 확실히 경제 기초체력이 약한 나라이다보니, 공급악재 한번에 경제가 휘청휘청 하긴 하는군요.
올해들어 두번 출장을 다녀왔습니다. 앞으로 계속 출장이 예정되어 있는데요. 일단 상황은 여러분이 알고 있는 그대로입니다. 그런데 가서 보면 " 아 이나라는 성장을 하고 있는구나 " 하는 것을 곳곳에서 느낄수 있을 정도입니다. 7-80년대 우리나라 생각하시면 딱 맞습니다. 그리고 그 속도가 엄청납니다. 게다가 정책을 펴는것을 보면 아직까지 전형적인 후진국의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여타 아시아 국가들의 성장을 지들끼리만 하는것과는 조금 다른 모습을 볼수 있습니다. 즉, 지배계급만 성장을 하는게 아니라 국가도 같이 성장을 하는 느낌입니다. 상당히 흥미롭고 미래를 한번 보신다면 여타 서남아시아보다는 훨씬 큰 기회의 국가로 보입니다. 지금은 중국이랑 가까워서 중국 업체들의 진출이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아. 추가로 무슬림 국가이지만 교육받은 사람들 중심으로 터키나 이란처럼 케쥬얼한 무슬림들이 늘고 있습니다.
패스트패션의 영향으로 자라, H&M 같은 글로벌 의류업체들과 한국의 의류업체들이 방글라데시에서 많이 꾸렸는데, 세계적인 경제악화와 패스트패션에 대한 부정적인 여론이 생기면서, 이전만큼의 의류시작 성장은 어려움. 우리와의 연관성을 찾자면, 한국으로의 인력송출로 버는 돈도 쏠쏠함. 한국의 최저임금자체가 아시아에서 가장 좊고, 한국에서 버는 돈이면 방글라데시 몇년치의 연봉을 뛰어넘고, 가족들에게 보내는 송금액수도 상당하기 때문에, 공을 많이 들임. 우리 외교부에 동남아, 서남아, 중앙아시아에서 가장 요청하는게, 합법 인력송출 인력을 늘리는 것.
방글라데시는 벵골족이 80프로 이상 대부분을 차지하는데 무슬림인 이들은 소수민족들의 재산을 거의 강제적으로 수탈하고 있고, 경제적 이익도 거의 독점하고 있지요. 따라서 부패도 극심하고~~ 방글라데시 공항을 통해 입국했던 경험이 있는 사람들은 그 비효율성과 위압감에 혀를 내두르는데 뭔가 그 나라에 기여를 하기 위해 갔다가도 입국시 정내미가 떨어지지요. 한번은 공항에서 입국하기 위해 랜딩비자를 위해 줄을 길게 서 있었는데, 오래시간동안 기다리며, 보안요원들과 공무원들의 위압적인 고함소리를 듣고 있던 프랑스 출신 젊은이는 전시회를 위해 왔는데 다시는 방글라에 올 맘이 없어졌다고 하더라구요. 유엔에서 홍수대비해서 원조로 대규모 다리를 지어주려 했는데 담당 방글라 고위 공무원이 뇌물을 요구해 원조자체를 취소했다는 일화는 유명하지요. 아직 갈길이 먼, 무척이나 가난하고, 비위생적이고, 권위적이고, 볼 것(관광)이 없는 그런 나라입니다. 중국 일대일로로 도로공사가 많이 이루어지고 있는데 일대일로 사업이 중국의 고리대금으로 이루어지고 있으니 그 결과가 어떨지 심히 염려가 되지요.
왜 잘못된 정보를 퍼뜨리시나요? 나도 방글라데시 출신인데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 우리는 소수자의 재산을 강제로 몰수하지 않습니다. 이웃나라 인도의 선전 소식입니다. 그들은 우리나라와 본토를 분리하고 싶어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들을 보이콧합니다. 그리고 우리; 모든 소수민족이 이곳에서 평화롭게 살고 있습니다. 나는 우리의 동전이 가난하지만 우리의 환대와 마음이 순수하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소수 민족에 대한 말은 완전히 거짓입니다. 방글라데시는 남아시아에서 소수 민족이 천국처럼 편안하게 살 수 있는 유일한 나라입니다. 인도는 방글라데시에 대해 거짓된 선전을 퍼뜨리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인도는 방글라데시의 의류 산업을 장악하려고 하고, 인도 정치가 종교 중심으로 운영되기 때문입니다
방글라데시국민은 칼레다총리에 대한 정치적 신뢰가 크다. 반대세력의 언론전에도 불구하고 국모에대한 신뢰와 이를 바탕으로한 국가에 대한 애국심이 크다. 앞으로 계속 성장할 나라이다. 교육열도 굉장히높고 유학및 해외진출도 활발하며 해외에서 방글라국민들의 응집력도 좋은 편이다. 다수가 이슬람 이지만 파키스탄 이슬람보다 사람들이 온순한 편이고 딸들에 대한 교육수준도 훨씬 높고 이슬람교리의 긍정적 면을 더 많이 가지고 있는 나라. 이시대에 애국심이 있고 인간적인 순수함을 잃지 않은 매력이 있는 사람들이다. 아직은 군부세력 이슈도 있고 발달한 산업부족으로 인한 일자리부족 문제가 있어 가난하지만 앞으로 크게 성장할 가능성이 있는 나라. 인도가 성장하면서 이에대한 긍정적 효과까지도 볼수있는 나라. 우리나라같이 정치인에대한 불신과 리더를 우습게 보는 나라와 정 반대인 상황이다. 걸핏하면 대통령탓 대통령 탄핵이나 지껄이고 해외 한인끼리는 못잡아뜯어먹어 안달난 국민들. 고학력자들은 제멋에 취해 남을 업신여기고 애국심이라는건 옛유물이 되고 좌파무서운지 모르고 유행처럼 추종하는 뇌터진 인간들. 미래가 어떨지는 불보듯 뻔하다.
@@독일호텔가보자 당시에 착취하던 사장이 없었으면 당신은 이미 얼어죽었을겁니다. 당시에 먹고 살 것이 없어서 공장에 취업했죠. 저임금이라도 돈을 벌어서 먹고 산 것이죠. 공장에도 취업안하면 농사짓던지 몸을 팔았겠죠. 저임금으로 경공업을 발전시켜서 먹고살았지. 70년대 중화학공업으로 구조를 개편하면서 오일쇼크로 어려움을 겪었지. 80년대 3저호황으로 나라가 발전하고 80년대후반 급격한 임금인상이 일어났지.
@@naroprincess8070 무시하는게 아니라 저런 문제점을 알고 대비하고 수정하는게 진짜 발전하는거여~ 중국이 인구1위일때도 미국넘어서네 어쩌네 했는데 지금은?? 결국 자아도취와 애국심에 심취해서 무너지는 결과를 초래했지 타산지석삼으라는 이야기를 왜이렇게 다열질적으로 받아들이지?
방글라가 봉재산업으로 지금까지는 잘했는데 앞으로가 문제임. 여기서 GDP 5천 달러 가고 중진국 수준인 1만 달러 가려면 중국 같이 자동차, 가전제품, 전자기기, 철강, 조선, 반도체 조립, 석유화학 , 복제약 제조 등 중급 규모의 제조업이 발전해야함. 한마디로 중국을 벤치마크 해서 중국에서 임금이 높아서 떠나는 산업들을 방글라가 유치해야함. 즉 중국과 경쟁을 해야하는 다는 건데 쉽지않음.
방글라데시가 인도보다 경제 개발하는데 유리한 점 - 뱅골족 단일 민족 국가임 - 종교도 이슬람 단일 종교 국가 -인도의 카스트와 같은 봉건의 잔제가 없음 이런 이유 때문에 정치적으로 공산주의 수준의 단일대오가 가능함 과거 우리나라와 비슷한 환경이라는 이야기임 다만 한계도 명확함 나라 경제가 경제가 섬유업과 같은 경공업에만 너무 치우쳐져 있고 높은 인구를 무기로 한 낮은 임금의 매리트가 사라지면 언제든지 몰락할수 있는 산업구조이기 때문
독재를 미화하면 안된다. 그 대상이 내가 될 수 있다. 방글라데시가 발전할 수 있었던 이유는 하나다. 부정부패의 축소. 이건 기본중에 기본이고 모든 경제활동의 바탕이되는 기본이다. 정치가 부패한 나라중에 서민이 행복한국가는 단 1곳도 없다. 방글라데시가 나이진 것은 부패가 줄었기 때문이다.
여행으로는 절대 갈일 없는나라. 표면상으로 나아진것 같지만. 성장이 어려운 이유는. 1. 노선 어느나라 얼라이인지 노선이 명확하지 않음. 중국, 미국, 인도 등등 예전 미국노선 타려다 그것도 실패. 최우방국 이거 진짜 중요함. 2. 부패 정치적으로 너무 부패해서 위의 문제나 일반시민들의 복지나 인프라가 너무 결여됨. 도로정비 상하수도정비 등 로컬 인프라가 정말 안좋음. 엄청 심한 빈부격차도 부패에서옴 3.날씨 더운데 습하고 우기에 해가 쨍쨍한 날이 없고 땅도 비옥하지 못해서 기본적으로 1차산업인 농업발달이 잘안됨. 그나마 활용가치는 많은 인구로 인건비가 저렴해서 여러 기업에서 들어오고는 있지만, 원부자재 생산이 안되서 중국이나 인도에서 수입을 해야함. 그래도 워낙낮은 인건비 때문에 메리트는 있음. 공장직이 몇년전만해도 월임금 10달러 였음. 년봉 100불. 영국식민지였어서 은행시스템이나 영어는 어느정도 활용가는하다는것도 한줄기 희망이지만 그마저도 상위쪽 얘기. 놀란건 건물짓는데 철근에 페인트 칠하는 걸 손으로 그냥 바르고 있던 10살남짓한 어린이였음. 아동노동착취의 문제가 아니라 그일을 해서 조금이라도 벌수 있어 좋아하던 그 해맑은 표정 잊을수가 없다. 근데 어느 아시안 유투버가 가보지도 않고 성장을 운운하네.. 동유럽 어느나라 유투버가 우리나라 와보지도 않고 아직 강남 배밭 수준으로 얘기라는거랑 뭐가 다름.
@@jisungpark8952 그 악랄한 전교조 선생님들에게 교육받으셨나? 한국도 60년대까지는 방글라 못지 않은 가난한 나라였는데. 먹을 식량이 없어 겨울부터 보리가 수확될때까지 수많은 사람들이 굶어죽던 나라임. 괜히 6.25이후 세대들이 박정희대통령을 한반도 역사상 가장 위대한 지도자로 존경하는게 아니었거든.
정보) 방글라데시 인구는 러시아보다 많다
와우..
땅은 좁고 인구는 지나치게 많고 말그대로 생지옥이지. 앞으로도 희망이 없어보임.
@@ruoguu그런 생각 꼬라지 보니 니 인생이 젤 답 없는 거 같아 ㅇㅇ…
정보) 방글라데시 국토는 대한민국의 약1.5배다
@@bs-in8mh 대한민국이 땅이 좁디좁은데 대한민국의 1.5배는 작아도 너무 작은거지.
2021년까지는 정말 저랬지만, 지금은 상황이 좋지 않습니다.
우크라이나 전쟁 터지면서 에너지 가격 급등한데다 전세계가 경기침체인 탓에 수출도 원활치 못해 경상수지는 막대한 적자를 기록하고 있고,
이미 외환보유고도 2021년 480억 달러 정점에서 200억 달러로 줄어 외환위기를 걱정해야 할 만큼 급감했습니다. 그나마도 가용 외환 보유고는 100억 달러도 안된다는 말도 있고요.
더 문제인건 이미 IMF 구제금융도 두번이나 받았는데도 이렇다는거.
이러니 달러당 80타카 정도였던 환율도 110타카로 폭락했고 암시장 등에서는 120타카 이상에도 거래된다고 하고요.
타카화 폭락으로 인도를 앞섰던 1인당 GDP도 올해 다시 재역전 예정입니다.
올해부터는 회복된다고 하던데, 1분기 경제성장률도 작년 8%에 훨씬 못미치는 6%(동시기 인도가 8.4%)로 둔화되어서 과연 회복이 가능할지는 좀더 지켜봐야 할듯 합니다.
방글라데시같이 독자적행보 보이는 나라
나오면 서구중심 세계질서에 차질불가피
W부시는 버렸으나 조바이든은 못버려 서구권도 큰일일것이며 집단서구 본부가 미국에서 힘빠진 유럽으로 옮겨가기. 서유럽혼자서 뭐한다고. 서유럽도 아마 캐나다에 떠밀. 그러면 캐나다만 남게 되기.
확실히 대외여건이 어려운 것은 맞으나, 추세에서 잠깐 벗어나는 수준의 공급악재 정도 아닐까요?
사실상 미국이랑 일본 자본시장을 제외하면 모두들 직면하고 있는 대외악재 같습니다만…..
확실히 경제 기초체력이 약한 나라이다보니, 공급악재 한번에 경제가 휘청휘청 하긴 하는군요.
올해들어 두번 출장을 다녀왔습니다. 앞으로 계속 출장이 예정되어 있는데요. 일단 상황은 여러분이 알고 있는 그대로입니다. 그런데 가서 보면 " 아 이나라는 성장을 하고 있는구나 " 하는 것을 곳곳에서 느낄수 있을 정도입니다. 7-80년대 우리나라 생각하시면 딱 맞습니다. 그리고 그 속도가 엄청납니다. 게다가 정책을 펴는것을 보면 아직까지 전형적인 후진국의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여타 아시아 국가들의 성장을 지들끼리만 하는것과는 조금 다른 모습을 볼수 있습니다. 즉, 지배계급만 성장을 하는게 아니라 국가도 같이 성장을 하는 느낌입니다. 상당히 흥미롭고 미래를 한번 보신다면 여타 서남아시아보다는 훨씬 큰 기회의 국가로 보입니다. 지금은 중국이랑 가까워서 중국 업체들의 진출이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아. 추가로 무슬림 국가이지만 교육받은 사람들 중심으로 터키나 이란처럼 케쥬얼한 무슬림들이 늘고 있습니다.
최근 가봤는데 중국이 지어준 도로가 많이 늘어났고 특히 다카는 인프라 공사 및 건축이 엄청나게 진행중이더군요
잘 알려지지 않은 방글라데시에 관한 훌륭한 분석👍 구독 & 좋아요 했습니다^^
한국 의류 회사들 방글라데시 에 정말 많아요 ...
인도산 면화와 노동력 값싼 인건비 등등..... 또 어떤 이점이있죠?
찾으면 한벌은 있죠
옷이나 신발같은거 보면 생산지 방글라데시인거 한 벌씩 있긴함 ㅋㅋㅋ
@@독일호텔가보자 세금혜택이요.
패스트패션의 영향으로 자라, H&M 같은 글로벌 의류업체들과 한국의 의류업체들이 방글라데시에서 많이 꾸렸는데, 세계적인 경제악화와 패스트패션에 대한 부정적인 여론이 생기면서, 이전만큼의 의류시작 성장은 어려움. 우리와의 연관성을 찾자면, 한국으로의 인력송출로 버는 돈도 쏠쏠함.
한국의 최저임금자체가 아시아에서 가장 좊고, 한국에서 버는 돈이면 방글라데시 몇년치의 연봉을 뛰어넘고, 가족들에게 보내는 송금액수도 상당하기 때문에, 공을 많이 들임. 우리 외교부에 동남아, 서남아, 중앙아시아에서 가장 요청하는게, 합법 인력송출 인력을 늘리는 것.
방글라데시는 벵골족이 80프로 이상 대부분을 차지하는데 무슬림인 이들은 소수민족들의 재산을 거의 강제적으로 수탈하고 있고, 경제적 이익도 거의 독점하고 있지요. 따라서 부패도 극심하고~~
방글라데시 공항을 통해 입국했던 경험이 있는 사람들은 그 비효율성과 위압감에 혀를 내두르는데 뭔가 그 나라에 기여를 하기 위해 갔다가도 입국시 정내미가 떨어지지요. 한번은 공항에서 입국하기 위해 랜딩비자를 위해 줄을 길게 서 있었는데, 오래시간동안 기다리며, 보안요원들과 공무원들의 위압적인 고함소리를 듣고 있던 프랑스 출신 젊은이는 전시회를 위해 왔는데 다시는 방글라에 올 맘이 없어졌다고 하더라구요.
유엔에서 홍수대비해서 원조로 대규모 다리를 지어주려 했는데 담당 방글라 고위 공무원이 뇌물을 요구해 원조자체를 취소했다는 일화는 유명하지요.
아직 갈길이 먼, 무척이나 가난하고, 비위생적이고, 권위적이고, 볼 것(관광)이 없는 그런 나라입니다.
중국 일대일로로 도로공사가 많이 이루어지고 있는데 일대일로 사업이 중국의 고리대금으로 이루어지고 있으니 그 결과가 어떨지 심히 염려가 되지요.
추석 서울역 앞에서 몽둥이로 질서잡이 하단 😅대한민국도 그랬어요
왜 잘못된 정보를 퍼뜨리시나요? 나도 방글라데시 출신인데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 우리는 소수자의 재산을 강제로 몰수하지 않습니다. 이웃나라 인도의 선전 소식입니다. 그들은 우리나라와 본토를 분리하고 싶어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들을 보이콧합니다. 그리고 우리; 모든 소수민족이 이곳에서 평화롭게 살고 있습니다. 나는 우리의 동전이 가난하지만 우리의 환대와 마음이 순수하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소수 민족에 대한 말은 완전히 거짓입니다. 방글라데시는 남아시아에서 소수 민족이 천국처럼 편안하게 살 수 있는 유일한 나라입니다. 인도는 방글라데시에 대해 거짓된 선전을 퍼뜨리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인도는 방글라데시의 의류 산업을 장악하려고 하고, 인도 정치가 종교 중심으로 운영되기 때문입니다
현재 방글라데시 임시 정부의 수장은 노벨상 수상자인 무함마드 유누스 박사입니다.
그래도 괜찮은 지도자들이 나오니 다행이네
같이 일하는 빙글라데시 직원들 애기 들어보니 반은 맞고 반은 틀리다고 하네요.
지식세포님 영상들 잘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들부탁드립니다.
방글라데시=벵골이다. 그 대영제국의 최중요 인도식민지중에서도 가장 귀중하게 취급받았던 지역일 정도로 원래 좋은 땅임.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인도가 중간과정[인프라 구축 없이,제조업을 패스하며] 없이 우린 우덜식으로 선진국 될거야라고 말하며 병신짓 할때 그들은 화려하진 않지만 내실을 다지는 쪽으로 발전을 했지.
방글라데시국민은 칼레다총리에 대한 정치적 신뢰가 크다. 반대세력의 언론전에도 불구하고 국모에대한 신뢰와 이를 바탕으로한 국가에 대한 애국심이 크다. 앞으로 계속 성장할 나라이다. 교육열도 굉장히높고 유학및 해외진출도 활발하며 해외에서 방글라국민들의 응집력도 좋은 편이다. 다수가 이슬람 이지만 파키스탄 이슬람보다 사람들이 온순한 편이고 딸들에 대한 교육수준도 훨씬 높고 이슬람교리의 긍정적 면을 더 많이 가지고 있는 나라. 이시대에 애국심이 있고 인간적인 순수함을 잃지 않은 매력이 있는 사람들이다. 아직은 군부세력 이슈도 있고 발달한 산업부족으로 인한 일자리부족 문제가 있어 가난하지만 앞으로 크게 성장할 가능성이 있는 나라. 인도가 성장하면서 이에대한 긍정적 효과까지도 볼수있는 나라. 우리나라같이 정치인에대한 불신과 리더를 우습게 보는 나라와 정 반대인 상황이다. 걸핏하면 대통령탓 대통령 탄핵이나 지껄이고 해외 한인끼리는 못잡아뜯어먹어 안달난 국민들. 고학력자들은 제멋에 취해 남을 업신여기고 애국심이라는건 옛유물이 되고 좌파무서운지 모르고 유행처럼 추종하는 뇌터진 인간들. 미래가 어떨지는 불보듯 뻔하다.
가끔 월마트에서 가벼운 운동복 정도는 사입기도 하는데 죄다 방글라데시산에 질도 많이 좋아졌더군요.
90년대쯤부터 방적산업 빡시게 육성했습니다. 한국업체도 다수 진출해있다고 하네요.
많이 입으세요 몇번 빨래하면 옷 다 늘어나는 쓰레기 수준임 방글라
월마트 한국에는 없어요. 어디에 사세요?
Walmart 나쁘지 않아요!
@@독일호텔가보자
미국에는 동네마다 없는 곳이 없는 거라고 알고 있읍니다. 시골에도요!
도시에는 10분 차거리 안에도 아주 자주 눈에 띄는 상점입니다! 가격이 아마 제일 쌀 겁니다!
미국에 4618 Walmart 이 있답니다. Google 에 알아보니까요!
옛날에는 동파키스탄 이였지
남의나라 경제는 잘 분석되지만 한국 경제 해법은 고금리 고물가 이러면서 어느 누구도 어떤 유튜버도 말을 안함.
그러면 댓글창이 창나니까요
더공당을 없애야해
구글 지도와 위키 백과를 보니..면적은 우리나라 보다 50프로 큰데..인구는 세배..ㄷㄷㄷ 다만..우리는 국토의 70프로가 산이고..방글라는 보니깐 대부분 평지..그래도 면적 대비 인구밀도가 상당히 높은건 ㅅ ㅏ실..
대신 돌이 없어서 벽돌공장이 많다고 하네요 거기에 갠지스강에서 인도인시체 내려옴...
현재 방글라데시 이슬람이라 보기 보단, 자본주의 정책이다. 섬유 봉제 산업 2위.😅
다른나라의 발전을 보면서 훌륭하다고 생각하지만 우리나라 발전은 지구에서 유일하다.
방글방글 방글라데시 화이팅
그빡새다는 인도보다 더빡샌곳인 방글라임 인도매운맛
섬유산업 이후 방글라데시의 다음 주력산업은 뭐가 될지 궁금하네요.
전 세계 노후 폐선박 해체~~
포항제철 같은 일관 제철회사.
우리나라도 과거에 섬유쪽으로 산업 확장했다가 반도체 철강 자동차 산업으로 전환한게 큰거 같아요 뭔가 후진국에서 테크트리 타는게 비슷한듯
섬유산업에서 철강, 자동차, 조선, 반도체 산업으로 전환하는 것이 무지 무지하게 어려운 일이죠.
경공업 산업으로 한국이 살았던 시대가있었다고하죠. 여공들은 얼마나 착취당했을까요. 당시에 부잣집 딸들이 미싱 하기나했겠습니까?
@@독일호텔가보자 당시에 착취하던 사장이 없었으면 당신은 이미 얼어죽었을겁니다.
당시에 먹고 살 것이 없어서 공장에 취업했죠. 저임금이라도 돈을 벌어서 먹고 산 것이죠. 공장에도 취업안하면 농사짓던지 몸을 팔았겠죠.
저임금으로 경공업을 발전시켜서 먹고살았지. 70년대 중화학공업으로 구조를 개편하면서 오일쇼크로 어려움을 겪었지. 80년대 3저호황으로 나라가 발전하고 80년대후반 급격한 임금인상이 일어났지.
@@독일호텔가보자 부자가 미우면, 공산주의 국가로 가세요. 자본주의 국가는 부자가 있어요.
심지어 북유럽국가도 부자가 있어요. 그 나라들은 계층이동도 어렵다고 합니다.
@@jhya1208네 다음 전태일씨
의류가 수출의 80%이면 미싱 원툴국가라는건데.... 너무 의존도가 심각한거 아님???
우리나라도 반도체가 20%인데 크게 느껴지는데....
일본은 수출에서 자동차가 20%... 한국은 반도체가 20%... 모두 잘되길
그것도 인도가 미싱 안돌려서 가능한거죠...인도가 참 바보같은게...일자리 많이 나오는 경공업을 포기함...
@@수화리 인도 무시하냐???? 앞으로 미국을 넘어설 나라인데????
@@naroprincess8070 무시하는게 아니라 저런 문제점을 알고 대비하고 수정하는게 진짜 발전하는거여~ 중국이 인구1위일때도 미국넘어서네 어쩌네 했는데 지금은?? 결국 자아도취와 애국심에 심취해서 무너지는 결과를 초래했지 타산지석삼으라는 이야기를 왜이렇게 다열질적으로 받아들이지?
@@naroprincess8070 ㅇㅇ 인도는 중공보다 못해. 최소한 중공은 열차 문은 닫고라고 댕기지만, 인도는 아니잖니? ㅋㅋㅋ
봉제업의 새로운 기지가 되긴 했는데...
수출의 80%가 봉제업이고 세계2위인걸 자랑하지만 그것외엔 수출하는게없다.봉제업3위인 베트남이 전기전자,반도체에 목숨거는거에 비하면 방글라는 갈길이멀다
매년 해외로 나가는 인력이 3백만명이고 그들이 매달 송금하는 달러가 전체 방글라 경제의 20%에 육박함
@@말라유제가 이탈리아 사는데 한국갔다가 다시 돌아올때 두바이나 도하에서 갈아타면 방글라데시 사람들하고 타는경우가 많아요
사실상 현대판 노예 제도 ㅋㅋ
@@말라유엄청나네요.
Bangladesh is very nice country ❤
방글라데시아와 약간?의 관계가 있는 저로서... 방글라데시의 발전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영원무역도 방글라데시 의류산업에 일익을 담당하고 있죠.
북조선이. 방글보다. 가난한 나라가
되다니. 정은아. 정신차려라
새터민이시지요.
방글라가 봉재산업으로 지금까지는 잘했는데 앞으로가 문제임. 여기서 GDP 5천 달러 가고 중진국 수준인 1만 달러 가려면 중국 같이 자동차, 가전제품, 전자기기, 철강, 조선, 반도체 조립, 석유화학 , 복제약 제조 등 중급 규모의 제조업이 발전해야함. 한마디로 중국을 벤치마크 해서 중국에서 임금이 높아서 떠나는 산업들을 방글라가 유치해야함. 즉 중국과 경쟁을 해야하는 다는 건데 쉽지않음.
산아제한정책 시행하지 않으면
빈곤을 벗어나지 못할듯
역시 정치인이 문제 입니다
이래서 무지는 죄라고 하나보다.
어릴적 교과서에 나왔던 말
세계에서 인구밀도 제일 높은 3 나라는 방글라데시, 대만, 한국 이다. 그래서, 출산율 낮춰야 한다
일대일로 계획에 방글라데시는 그 달콤한 중국돈을 거부했지. 방글라데시 공무원이 좀 똑똑한 모양
베트남 먹고 살만하니. 우리나라 기업들 방글라데시로 가라!
이스라엘과 싸워야지.모하냐??
미얀마영화도 수입하자
방글라데시 인구8위 1억7295만여명
방글라데시가 인도보다 경제 개발하는데 유리한 점
- 뱅골족 단일 민족 국가임
- 종교도 이슬람 단일 종교 국가
-인도의 카스트와 같은 봉건의 잔제가 없음
이런 이유 때문에 정치적으로 공산주의 수준의 단일대오가 가능함 과거 우리나라와 비슷한 환경이라는 이야기임
다만 한계도 명확함 나라 경제가 경제가 섬유업과 같은 경공업에만 너무 치우쳐져 있고 높은 인구를 무기로 한 낮은 임금의 매리트가 사라지면 언제든지 몰락할수 있는 산업구조이기 때문
그래도 방글라데시인들의 생활은 정말 비참합니다ㅠㅠ
예전에 굶어죽던 그야말로 북한같던 나라가 1인당 GDP 2500달러면 많이 발전한 거지요...
이제는 베트남과 비슷한 수준이니 정말 못살던 나라의 대명사였는데 격세지감을 느낍니다...
방글라는 미래가 없는 나라입니다.
해수면 상승으로 수도는 물론 인근 수도권이 싹다 물에 잠겨요.
벵갈은 18세기 초까지 잘나가던 무굴제국에서 가장 부유한 지역이었습니다만...
그건 서벵골.... 동벵골은 당시에도 서벵골에 농산물을 공급하는 가난한 농경지대였음. 그런 지역격차가 동서 종교갈등에 결합해서 분리주의로 터진거고
그리고 언제적 무굴제국이야...
@@꽃집곰 고작 1700 무렵에요
@@lIlIllIIlIlIlllIIlI 그러나 벵골의 무굴 수도는 서벵골이 아닌 다카(동벵골)였습니다 😅다카는 모슬린 무역의 중심지였습니다. 영국인들이 왔을 때 그들은 영국령 인도의 수도였던 콜카타(서벵골) 주변에 모든 산업을 건설했습니다.
빨간꽃 노란꽃 꽃밭가득피어도
독재를 미화하면 안된다.
그 대상이 내가 될 수 있다.
방글라데시가 발전할 수 있었던 이유는 하나다.
부정부패의 축소. 이건 기본중에 기본이고 모든 경제활동의 바탕이되는 기본이다.
정치가 부패한 나라중에 서민이 행복한국가는 단 1곳도 없다. 방글라데시가 나이진 것은 부패가 줄었기 때문이다.
나이지리아영화도 수입하자
방글라데시영화도 수입하자
파키스탄영화도 수입하자
그라민은행 그거 여성들을 상대로 강압적방식으로 상환율 97% 라고 하던데
인도가 경공업을 포기한 반사이익이지... 인도가 경공업 했으면 의류산업은 인도꺼였음...라고...전문가들이 이야기하던데...
언제부터 1인당 GDP로 국력을 평가했나? 그럼 대만이 곧 동아시아 맹주가 되는거냐? 아시아는 싱가폴?
국력과 삶의 질은 좀 다름.대만이 특이 케이스이긴 하다만 인당 gdp가 높으면 평균적으로 삶의 질이 괜찮음.
작년에 저희 초등학교에 아버지가 방글라데시에서 한국으로 출장와서 수업듣는 5학년 아이가 있었습니다. 이 아이만 따로 수업을 영어로 진행할때 가끔 단어가 생각 안나서 물어보면 아이가 제게 대답해줄만큼 똑똑하더군요. 영재 수준의 아이였어서 기억이 납니다.
@mgjiyffjifxf 그리스 로마 신화를 들어본적도 없는 이슬람 문화권 5학년의 아이에게 적당한 수준의 단어 선정해서 그리스 로마 신화에서의 별자리의 기원이나 일화를 설명하려면 그쪽도 순조롭게 못할걸요.
예전 영국의 식민지여서 인도와같이 영어를 곧잘하는 사람이 많죠~
@@user-ut1gc5cm9y학교수업에 그리스 로마 신화도 배운다고?
@@트리플H-x3f 맞아요, 고졸 정도면 기본 회화 대충 해요~
태국영화도 수입하자
근데 문맹률이 걱정이네요…
지도자의 국정에관한 선택이 국민들의 삶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좋은 사례가 되네요
이번선거는 친중정치인이냐 아니냐의 선택입니다
모두 선거에 참여합시다
이준석 당선 ㄱㅅㄱㅅ
벤골 사람들 진짜 이쁘고 엄청 착함 응원합니다❤❤❤. 그리고 돈으로 판단하는 자체가 잘못된 거임 인성으로 사람이나 그룹을 판단하자
맞은 말씀!!!
한국 떠난지가 45년 되었는데, 지금은 사회가더 좋아지지도 않은 것 같습니다. 사람들이 돈만 항상 챙기는 것 같아....
너무 창피합니다!
미국서 만난 방글라데시 사람들 다 착합니다. 좋더라고요
남아시아의 맹주는 몰디브 아니였나
혼자 1인당 gdp 만달러던데
체급이 너무 작음
1인당 gdp가 무슨 소용임...
그렇게 치면
모나코가 유럽 맹주겠네?
현재 방글라데시 임시 정부의 수장은 노벨상 수상자인 무함마드 유누스 박사입니다.
의류업의 메카=방글라데시😂
몇년전부터 이 나라가 얼마나 엉망상태인데...AI가 예전 정보로 만든 영상인지? 궁금...현재 총리 내용도 없고, 10년전 스토리를 가지고 지금 경제가 아주 좋다니요...안타깝습니다.
방글라데시인들은 인도를 싫어합니다. 저는 방글라데시인입니다. 인도는 남아시아에서 불법적인 권력을 갖고 싶어합니다. 방글라데시에서 한국의 안녕을 기원합니다.
역사상 유래가 없을 정도로 성장에 성공한 대한민국 사람으로서 저정도 성장엔 무덤덤할 뿐...
한국은 앞으로 불안함.정치언론종교학계등등 모든분야에 수십년전부터 공산간첩들이 내노라하며 뻔뻔스럽게 국민을 이간질하고 쇠뇌하여 분열을 시도하고있슴.특히 노조는 나라의 산업,정치 근간을 뒤흔들고있슴.좌익숙주 더불어민주당은 국정원이 국내에 활동하는 간첩수사도 못하게 법을만들어 시행하고있슴.국정원 손발을 묶어놓고 이젠 대놓고 정치계에도 비례대표로 통진당후속들이 대거 진입준비를 하고있슴. 월남패망의 거울을 보는것같아 안타깝지만 공산화수순은 정해진듯함.
윤정권이 탄생하여 조금은 미뤄진듯하지만 독초처럼 번쳐가는 저들을 막을수가 없을듯.
좌파공산종북세력의 민주라는가면쓴자들에게 속고있는 국민과 공산괴뢰에 사주받은자들이 집단으로
나라붕괴를 앞당기고있다.삼성현대 떠나고 외국자본떠나고 거지되면 자식들 손자들이 모두 북한인민처럼 가난에 허덕일텐데 안타깝다.극락에서 지옥으로.
자업자득.
한국의 김다우드 형제는 우리의 사랑입니다. 그는 무슬림이고 마음이 착한 사람입니다. 모든 사람은 이슬람으로 초대됩니다. 이슬람교는 미신이 없는 생활 방식입니다.
아직도 가난하다. 1인당 GDP가 울나라의 1/15 수준인데 가난을 벗어난거냐?1만불 정도 되어야 가난을 벗어난 나라다.
방글라데시를 먹여살리는건 한국 의류업체들임
북한영화도 수입하자
5명 연대보증 저거 오가작통제 아니냐
오호담당제, 반상회로 이어지는 관습헌법
예전에 문맹률이 높아서 행복지수 1위 찍은적도 있었는데.. 글 읽을수 있는 사람이 20프로 밖에 안되던 시절.. 가난하고 못사는 사람들은 설문지도 작성 못했지
이 채널 주인장 지식이 짧음.
나무위키나 기타 등등 인터넷 여기저기에서 대충 긁어모은 정보로 대충 그까이거 하면서 만든, 유튜브에 넘쳐나는 흔해빠진 딱 수박 겉핥기 수준 영상.
아마 영상도 외국채널에 올라온거 음성만 없애고 재사용한걸수됴
짧은게 아니라 빡대가리 그자체인듯요
영상보고나서 나무위키 읽으면 영상내용이 복습이됨. 이거는 무슨 뜻이냐면
중국자본이 방글라데시를 노리고 있다
북한한테 해킹당해서 국고털린 나라 아닌가요?
ㄹ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북한 해킹은 킹쩔수없지
북한 너무하네. 없는 놈들끼리 도와가며 살아야지
한국도 맨날 해킹당하는데 뭘
하지만 지금 방글라데시가 북한보다 더 잘살고
1인당 국민소득 2000달러나, 1000달러나 그게 그거임 ㅋㅋ 지금 가난한 태국도 7000달러임. 최소 5000달러는 돼야 잘 살아졌다는 말이 설득력있음. 지식세포 좀 더 분발하길
베트남영화도 수입하자
몽골영화도 수입하자
성장해도 결국 중진국 함정에 빠짐
중국과 러시아에서도 민주화운동이 일어나길
50년후 10대 강대국 아시아선 인도 파키스탄. 방글라데시 베트남. 한국은 통일시 가능 일본은 15위귄
방글라데시에 한국 중소 의류 무역회사들이 많이 몰려갔지요
자카 가보세여 그냥 똥통입니다 보여지는건 그래프가 좋아도 의식이란건 천년이상 걸릴듯
국민소득요? 그래서 잘살아졌다구요? 가보셨어요? 석달에 한번씩 출장갑니다. 도시는 더 오염돼가고, 빈부격차는 더 커지고. 그냥 1인당소득 평균이 높아지니까 잘살아졌다? 쉽게 얘기하지마시길. 그냥 1인당소득이 올랐다. 이렇게만 하세요.
빈곤율이 80%에서 19%까지 떨어지고 영유아사망율이 200여명에서 20여명까지 떨어진거면 훌륭한거지.애초 경제발전에 환경오염.빈부격차는 자연스럽게 따라오는 문제점인데 다같이 못사느니 선 성장.후 분배가 맞는거지 어쩌라고
경제후진국에서 개발도상국이나 선진국으로 발전한 나라들 중 빈부격차 없고 환경오염없이 발전한 나라 있기는 함?고작 출장 몇번 간걸로 그 나라 다 안다고 생각하는게 참 웃기네
1인당 소득이 높아졌으면 어쨋든 잘살아진건 맞죠. 도시오염과 빈부격차는 어느국가나 있는것이고요
사람들이 굶어죽던 나라에서 식량난이 해결된것만으로도 엄청난 발전인데요..?? 너무 세상을 배부르게 보시는듯.. 배고픈 사람은 배 안고픈게 일단 장땡이지
파키스탄 인구5위 2억4048만여명
유튜브 보면 지금도 처참하던데?
우리나라가 성장한 것처럼 방글라데시도 성장하길!
욕해서 죄송합니다 다 전세계여러분 봐주세요 다안해요
북한에서 방글라데시 가서 배고프니 쌀좀 달라고 구걸 했었지
우리나라에 외국인 노동자 보급을 많이 해줬어요.
방글라데시랑 부탄 ,티벳쪽 사람들이 문제도 별로 없고 근면성실함 조선족/베트콩
@@크리스리-p3n 맞는말 같습니다
인도 인구1위 14억2862만여명
50년후면 한강의 기적처럼 될까?
한국에서 제일
돈을 벌어감,
걍여전히못삽니다 그게팩트
국유화가 사회주의임.
하지만 방글라데시는 민주화가 한국처럼 뿌리를 내리지 못하여서 언제든 군부정권이 들어설 수 도 있다는것이다ㆍ
여행으로는 절대 갈일 없는나라. 표면상으로 나아진것 같지만. 성장이 어려운 이유는.
1. 노선
어느나라 얼라이인지 노선이 명확하지 않음. 중국, 미국, 인도 등등 예전 미국노선 타려다 그것도 실패. 최우방국 이거 진짜 중요함.
2. 부패
정치적으로 너무 부패해서 위의 문제나 일반시민들의 복지나 인프라가 너무 결여됨. 도로정비 상하수도정비 등 로컬 인프라가 정말 안좋음.
엄청 심한 빈부격차도 부패에서옴
3.날씨
더운데 습하고 우기에 해가 쨍쨍한 날이 없고 땅도 비옥하지 못해서 기본적으로 1차산업인 농업발달이 잘안됨.
그나마 활용가치는 많은 인구로 인건비가 저렴해서 여러 기업에서 들어오고는 있지만, 원부자재 생산이 안되서 중국이나 인도에서 수입을 해야함. 그래도 워낙낮은 인건비 때문에 메리트는 있음. 공장직이 몇년전만해도 월임금 10달러 였음. 년봉 100불. 영국식민지였어서 은행시스템이나 영어는 어느정도 활용가는하다는것도 한줄기 희망이지만 그마저도 상위쪽 얘기.
놀란건 건물짓는데 철근에 페인트 칠하는 걸 손으로 그냥 바르고 있던 10살남짓한 어린이였음. 아동노동착취의 문제가 아니라 그일을 해서 조금이라도 벌수 있어 좋아하던 그 해맑은 표정 잊을수가 없다. 근데 어느 아시안 유투버가 가보지도 않고 성장을 운운하네..
동유럽 어느나라 유투버가 우리나라 와보지도 않고 아직 강남 배밭 수준으로 얘기라는거랑 뭐가 다름.
그래도 성장한 것은 사실. 우리나라도 옛날에 이랬음.
@@JD-md3qk 저기요,, 한국이 방글라 수준은 아니었는데요?
느그나라도 옛날엔 길바닥에 길바닥에 똥사고 다녓다...칠팔십년전에...이제 좀 배부르니 개소리치는거봐라...어느나라나 발전할 권리가 잇다...유럽도 선업혁명전에는 맨날 전쟁만하고 사람살말한 땅이 아니엿나...좇까...
@@jisungpark8952 그 악랄한 전교조 선생님들에게 교육받으셨나? 한국도 60년대까지는 방글라 못지 않은 가난한 나라였는데. 먹을 식량이 없어 겨울부터 보리가 수확될때까지 수많은 사람들이 굶어죽던 나라임. 괜히 6.25이후 세대들이 박정희대통령을 한반도 역사상 가장 위대한 지도자로 존경하는게 아니었거든.
정확하게 표현하셨네요.
영상 서도에 방글라가 엄청 발전한거처럼 나불대는거 보고 읭? 하면서 봤네요
국민소득 2500불이면 꺼적떼기 걸치고 사는 거지나라인데 인도보다 높다고 중진국이라도 된것 마냥 ㅋㅋ
제가 봤을때 방글라데시는 제가 늙어서 자연사 할때쯤이 되어서도 여전히 거지국가일거라 확신 합니다.
갔었는데 외국인이라고 달라붙어서 돈달라고 난리도 아니였음. 여전히 최 빈곤 국가중 하나.
별로 중요한건 아니지만 국가 GDP 에서 독일이 일본을 제꼈고 얼마 안 있어 인도한테도 추월 당한다는
말이 있죠..
UNDP 성공담인가? 거기서 나오는 사업들 많이 나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