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판형 스피커(Open Baffle) 를 자작하는 재미는 정말 오디오 와 음악을 동시에 즐길수 있답니다 좋은 풀 레인지 유니트가 아니드라도 확실히 통속에 갖힌듯한 답답한 소리는 아닙니다 더 낳은 사운드를 추구 하고픈 분들은 한번 도전해 보세요, 한가지 단점은 좀 넓은 공간이 있어야해요 Altec 755나 Goodman fullrange, Wharfedale Super 12, Norelco12" Full range,중에서 잘 튜닝하면 유럽에 어떤 비싼 빈티지스피커에도 눈 안돌아 간답니다 비용도 훨씬 절약되고 요. 추천합니다 ^^
진공관앰프는 특성상 열방출로 파워의 90%손실이 생깁니다 백열전구랑 LED랑 비교하면 되겠네요 또한 당시에는 코아의 닉켈 함유랑과 씰리콘 함유의 량의 증가를 시키지 못하여 크기를 줄일수 없는 한계 였지요 스피커 엣지 콘지조차 저밀도 종이 펄프 등이 앏은 이유가 두꺼워지고 고밀도는 자력 밎 힘이 밀어주지 못하여 메칭은 필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요즘은 고함량 닉켈 씰리콘 심지어 아몰퍼스 까지 운영이 가능합니다 백로드 밀페형 후면개방 전방개방 우퍼 및 전원공급형등은 선택일 뿐입니다
문제는 스피커 바꿈질 하기 시작하면 평생 한다는거 그래도 만족은 없습니다 왜냐구요? 음악을 듣고 힐링 하는 것이 아니라 소리를 듣고 분석 하는 취미가들 이기 때문이죠 가사의 뜻도 생각해본사람이 거이 없을 겁니다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들과는 다릅니다 스피커 사이즈가 어느정도만 되면 바꿈질 할 필요없이 원하는 소리를 만들어가는 방법도 있다는거 다들 아시나요? 모르시나요?
바꿈질도 하나의 취미일 수 있지 않을까요? 음악을 들으며 힐링하는 경우도 있지만 보면서 소유하면서 때로는 분석하면서 힐링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음악감상만이 힐링이라면 이렇게 많은 분들이 오디오에 빠지지는 않을겁니다. 저의 경우는 소소한 바꿈질을 통해 힐링 포인트가 되기도 합니다
저는 앰프 2개 (진공관 / 분리형) 스피커 3기 (AR, sony, 와피데일)를 셀렉터로 쓰고 있습니다. AR은 진공관앰프에 연결해서 독주나 클래식에 어울립니다. 맞습니다. 질감, 오래 들어도, 따뜻하다.
저도 AR 스피커에 진공관 앰프 조합을 좋아합니다.
평판형 스피커(Open Baffle) 를 자작하는 재미는 정말 오디오 와 음악을 동시에 즐길수 있답니다
좋은 풀 레인지 유니트가 아니드라도 확실히 통속에 갖힌듯한 답답한 소리는 아닙니다
더 낳은 사운드를 추구 하고픈 분들은 한번 도전해 보세요, 한가지 단점은 좀 넓은 공간이 있어야해요
Altec 755나 Goodman fullrange, Wharfedale Super 12, Norelco12" Full range,중에서 잘 튜닝하면
유럽에 어떤 비싼 빈티지스피커에도 눈 안돌아 간답니다
비용도 훨씬 절약되고 요. 추천합니다 ^^
AR-3A의 중음 스피커 대신 능울좋은 트르소닉206axa를 걸어 놓고, 고음 측에는 여러가지 고음 유니트를 교체해 가면서 여러 질감의 음질을 테스트 해보고 있습니다. 이 방법은 지루할 틈이 없다는 점이 매력 입니다.
진공관앰프는 특성상 열방출로 파워의 90%손실이 생깁니다 백열전구랑 LED랑 비교하면 되겠네요
또한 당시에는 코아의 닉켈 함유랑과 씰리콘 함유의 량의 증가를 시키지 못하여 크기를 줄일수 없는 한계 였지요
스피커 엣지 콘지조차 저밀도 종이 펄프 등이 앏은 이유가 두꺼워지고
고밀도는 자력 밎 힘이 밀어주지 못하여 메칭은
필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요즘은 고함량 닉켈 씰리콘 심지어 아몰퍼스 까지 운영이 가능합니다
백로드 밀페형 후면개방 전방개방 우퍼 및 전원공급형등은 선택일 뿐입니다
수많은 오디오 매니아들이 만족하고 있기 때문에 상태 좋은 피셔와 ar조합이면 더이상 기기에 집착할 필요 없다고 봅니다. 충분히 명기 조합이고 일반 가정집에서 그 이상은 오버이기도 하거니와 개인 취향의 영역이라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미국산 마란츠1070인티앰프에다
Ar4x물려사용중인데
베이스조절로 깊은저음과 부드러운사운드로 만족하고있습니다
물론 음악장르도가리지도 않습니다
다음엔 진공관인티나 프리구매해볼까하는데
스피커매칭 상당이 어려운 일입니다
Ar3 는 귀뚜라미 (진공관 앰프 의 모양이 꼭... 지느머리 튀어 나온 귀뚜라미 같은 모양인) 진공관 으로 들어 보시길 바래요.
저는 친구가 사온 70년대 도시바/오렉스 스피커 (3/5사이즈에 후면 집게발 단자) 로 입문하여버렸네요 ㅎ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AR6로 우연히 입문했는데요, 혹시 어떤 앰프가 어울릴지 추천 해주실 수 있나요?
피셔 500c, 800c, 500b, 800b를 우선 알아 보세요. 못 구하시면 연락 주세요.
defunct@naver.com
문제는 스피커 바꿈질 하기 시작하면 평생 한다는거
그래도 만족은 없습니다 왜냐구요?
음악을 듣고 힐링 하는 것이 아니라 소리를 듣고
분석 하는 취미가들 이기 때문이죠 가사의 뜻도 생각해본사람이 거이 없을 겁니다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들과는 다릅니다
스피커 사이즈가 어느정도만 되면 바꿈질 할 필요없이
원하는 소리를 만들어가는 방법도 있다는거 다들
아시나요? 모르시나요?
본 영상은 스피커 바꿈질을 부추기는 영상이기 보다 가지고 있는 스피커를 잘 쓰기 위한 의도가 더 큽니다. 보시는 분들도 그렇게 이해하시고 봐 주시지 않을까 싶네요.
그런 성향이 있긴하죠, 하지만 그것도 또다른 즐거움이죠
생각이 편협하네
굿잡
글 이해를 잘못한듯 생각이편협해서
그런가?
바꿈질도 하나의 취미일 수 있지 않을까요? 음악을 들으며 힐링하는 경우도 있지만 보면서 소유하면서 때로는 분석하면서 힐링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음악감상만이 힐링이라면 이렇게 많은 분들이 오디오에 빠지지는 않을겁니다. 저의 경우는 소소한 바꿈질을 통해 힐링 포인트가 되기도 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현재 ar4x에 ar인티로 감상중인데 진공관 앰프좀 들어 보려 합니다. el34, 6n2fm30 추천 부탁드려도 될까요?
진공관 앰프도 좋은 빈티지 제품이 많습니다.
피셔 500B, 500C, 800B, 800C 등을 우선 추천 드립니다.
궤짝 스피커 중 클립쉬 쪽은 어떤 성향인가요?^^ 요새 JBL 이나 클립쉬는 버전업 모델들이 계속 나오던데요.^
빈티지 클립쉬는 혼타잎이라 부드러운 매킨 TR 프리파워나 2a3, el34 등의 소출력 진공관이 우선 추천됩니다. 요즘 나오는 제품들은 잘 몰라요.
@@vintage-audio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호방한건지 honky한건지 구분할 수 있나요 ?
홍키한 것은 해상도가 떨어지겠죠.
영원히 만족하지 못한다 그래서 발전하는겨~
안녕하세요~~ Ar4x입문자인데요. 질문이 있습니다. 방이 작고 옷가지가 많습니다. 피셔500c를 구입하려하는데 혹시 답답하지 않을까요? 그렇다면 어떤 앰프가 매칭이 좋을지 말씀 부탁드립니다. 방송 빠짐없이 다 보고 있습니다. 감사드려요
팝, 재즈, 락 은 Jbl이나 클립쉬로
ㅋㅋㅋ 순교자. ㅋㅋㅋㅋ
귀뚜라미?
AR 같은 빈티지 스피커들은 요즘 음악들은 못듣는다는 소리가 있던데요.
스피커 자체 속도가 느리다는 애기가 있더라구요.
왜 그런가요?
예, 이것은 케이스 바이 케이스라고 보는데요,
AR로 요즘 음악 훌륭하게 듣고 계신 분들도 계십니다.
아주 예민하신 분들이라면 그 정도도 구분하실 수 있나요?
인생길지 않습니다 신제품 듣기에도 벅찬데요 저는 현역기만 애용합니다 방향성이 좀 다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