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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카의 빈티지 오디오
South Korea
เข้าร่วมเมื่อ 14 พ.ค. 2010
빈티지 오디오를 청음합니다.
오디오엑스포2024 방문기 - 사운드에이스 후기와 함께
오디오엑스포는 여러가지로 저에게 많은 생각을 주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평상 시 오디오 전문 전시회를 가 보지 못 했던 분들이라면 한번쯤 다녀 오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평상 시 오디오 전문 전시회를 가 보지 못 했던 분들이라면 한번쯤 다녀 오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มุมมอง: 407
วีดีโอ
스피커 선만 바꿔도 오디오가 좋아진다? (선재 정리편)
มุมมอง 1.9K7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오디오의 미신타파 2번째 이야기입니다. 선재에 대해서는 아주 많은 비용을 쓰시는 분들도 계시므로 조심스러운 분야이긴 합니다만, 가성비를 고려한 오디오 운용을 하시는 분들에게 너무 고가의 제품은 부담되지요. 그래서 그분들에게 도움이 되는 정보를 모았습니다. 재밌게 봐 주세요. 감사합니다.
백만원으로도 행복한 오디오 생활이 가능합니다.
มุมมอง 3.8K9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퀸웨이의 B-65 스피커는 아래 링크에 가셔서 구입하세요. 아주 좋은 소리를 들려 줍니다. Aiyima T9 pro는 아주 저렴하니 어느 곳이든 검색하셔서 구입하세요. 좋은 소리 듣는 것, 많은 돈이 필요하지는 않습니다. 구입 링크 드릴께요. ko.aliexpress.com/item/1005007512623507.html?spm=5261.ProductManageOnline.0.0.44927197gCtu0c&gatewayAdapt=glo2kor4itemAdapt 감사합니다.
오디오 미신타파 1- 전원부에 대해
มุมมอง 1.5Kวันที่ผ่านมา
오디오 미신타파 시리즈를 제작합니다. 감사합니다. 이메일 주소 : defunct@naver.com 오디오의 집단지성 : cafe.naver.com/coinaudio
디자인코리아 2024에서 만난 샘플 오디오
มุมมอง 182วันที่ผ่านมา
디자인코리아 2024가 코엑스에서 진행 중입니다. 코엑스 3층 D 홀이구요, 시간 되시는 분들은 한번 방문해 보세요. 감사합니다.
피셔 500C로 들어본 B-65
มุมมอง 1.5K21 วันที่ผ่านมา
스피커 구입 원하시는 분들은 아래 링크 페이지로 가 보세요. 본 판매 가격보다 저렴하게 구입하실 수 있어요. www.aliexpress.com/item/3256807326308755.html?spm=5261.ProductManageOnline.0.0.44927197gCtu0c&gatewayAdapt=4itemAdapt
피셔500C, 얘기 한번 해 보죠.
มุมมอง 3.2K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이메일 주소입니다. defunct@naver.com 그리고 오디오의 집단지성, 카페에도 많이 와 주세요. cafe.naver.com/coinaudio
앰프의 클래스, 알아야 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มุมมอง 2.8K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앰프의 클래스, 많은 오디오 업계 사람들이 조금은 감추고 있는 이야기를 들춰 봅니다. 앰프는 그냥 귀로 듣고 즐기면 되는 것은 맞습니다. 그런데 어떤 원리로 내 귀에 좋은 음악이 들리는지, 또 어떤 원리로 인해 내 귀가 피곤한지를 알면 좋겠죠? 한번 내용을 들어 보세요. 감사합니다.
A-75, A-class 앰프라는데, 살만한가?
มุมมอง 2K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A-75 앰프,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시는데요, 한번 A-class 앰프에 대한 내용을 정리하면서 앰프에 대해서도 알아 봤습니다. 음질 면에서 타의추종을 불허하는 엄청난 매끄러움과 넓은 음장감, 그리고 세심함을 가진 앰프에요. 모든 것은 A-class 라는 점에서 나오네요. 8옴에서 80W 가 AB-class 앰프에서는 500W 수준 정도 되는 수준이라고 말씀 드렸는데요, 여러분들의 궁금증을 최대한 풀어 드리려고 영상을 제작했습니다. 한번 보시죠. 구매창 : blog.naver.com/defunct/223541768774
Barber, Adagio for Strings, 웨스턴앰프와 탄노이 레드로 청음
มุมมอง 981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Barber, Adagio for Strings, 웨스턴앰프와 탄노이 레드로 청음
케이블에 관해서 아주 명쾌한 말씀이신것 같습니다 사실 선재 종류에 따라 소리의 차이는 조금 날수는 있겠지만... 케이블애 대한 이상한 믿음을 갖고계신 오됴파일들도 많이 있습니다 저역을 풍성하게 해주는 케이블 찾는분도있고, 고역의 해상도를 높여주는 케이블 찾는분.... 더더욱 말도 안되는 케이블 에이징을 믿는 한심할 정도의 수준을 갖고 계신분들도 잇습니다 케이블 에이징은 고양이를 오래 잘 키우면 나중에 호랑이가 된다는 말하고 똑같은 건데... 케이블의 소리차이는 장사꾼들의 상술일뿐이데 거기에 속아 몇백만원에서 수천만원씩 사용하는분들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케이블은 선재의 종류가 같다고 가정할 경우 알리에서 몇만원 하는거나, 몇백만원씩 하는 초 고가 하이엔드 케이블은 소리차이가 1도 없습니다
스피커선을 직결로 하는게 가장 좋은건 사실이지만 구리선은 서서히 산화하기 때문에 음질 저하가 생겨납니다. 때문에 단자를 이용하거나 납땜 등으로 산화 차단을 해야 합니다
디지탈도 저장된 파일이 아닌 리얼타임 전송 데이터는 불가피한 손실이 존재합니다. 선에 따라 노이즈로 데이터가 손실되면 보정이 일어나면서 클럭과 타이밍이 틀어져 음질에 미묘한 변화가 생깁니다. 디지털에서 손실을 최소화하려면 버퍼를 충분히 하고 클럭 타이밍에 맞춘 비손실 보정이 되도록 설계하면 되는데 그렇게 설계된 오디오는 거의 없기 때문에 음질에 영향은 존재합니다
안녕 하세요 ?
Amazing sound and clarity!
진공관 앰프가 dac기능은 없을테고 저기 DAP만 해도 백만원 넘어갈듯한데요?
저음역이 부족하고 중음이좋아 밸런스 깨진소리..스피커바꿔야할듯
막선만 안하면 소리 다 좋음. 알리에서 엄청 두꺼운 케이블 사보니깐..소리가 다 좋음. 그게 파워케이블이든 스피커케이블이든 USB케이블이든 뭐든 그냥 LS산전 이나 카나레 동선 막선 구입해서 피복 벗겨서 하니깐 소리가 별로던데.. 그러니깐 결론은 수백만원짜리 케이블 사지 말고..수백만원짜리 케이블 보다 더 굵게 제작된 알리 케이블 구입하면 됨. 케이블 만들어서 수백만원씩 받아 먹는 제작업체들은 다 사기꾼이라고 보면 됨 알리보면 은도금이든 금도금이든 천지 배까리임. 자기가 입맛에 맞는거 여러개 구입해서 사용하면 됨. 수백만원 지불할필요도 없음
Altec Magnificent 의 앞Grill 은 뗄수없나요?
내 평생에 제일 좋은 소리는 중학교때 남포동 중고 전자 상가에서 1만원 주고 구입한 마란츠앰프와 이름도 기억안나는 중대형 스피커에서 나는 소리였다...지금 꽤괜찮은 장비를 써도 그때들었던 음감을 못느낀다...장비가 문제가 아니라 나이 들어버린 귀가 문제다
시연 음원 정보가 궁금 합니다~
Hoist the Colours(The Wellermen, Ebucs, Eric Hollaway & Daniel Brevik 제공)
저역과 음장감, 이 두개로 오디오피직을 들어야하는 이유와 존재감은 확실합니다. 신세시스진공관도 매칭이 좋아서 정말 수천만원대 시스템에 비해도 꿀리지않는 사운드라고 생각합니다!
맞아요, 저음과 음장감이 정말 매력적인 것 같아요!
아 여기 저음 아주 인상적이었죠. 탄노이는 이제 방향성이 좀 달라진것 같아서 실망이었고, 신기하게도 골드문트 소형스피커가 날카롭지 않은 고음을 보여줘서 놀랐습니다. 3LZ+6bm8 듣던 귀로 듣기에도 부담없는 하이파이였습니다. 감사하게도 옛날 싱글 vs pp 비교영상 이후 저의 취향파악이 완성 되었어요.
반갑습니다. 저와 비슷한 생각을 하신 분이 또 계셨네요. 저는 소외된 업체, 작은 업체에 더 마음이 갔던 것 같아요.
케이블 안에 다 구리가 들어가 있는데 가격은 천원짜리도 구리 몇 백만원도 구리 아닌가요 말 그대로 돈 자랑 ....
은이요
금코팅도
usb 케이블에 따라 소리달라집니다. 비싼게 좋다기 보다는 특성들이 좀 있어요~ 저역에서 소리차이가 나는 경우가 많아서 시스템에서 모니터가 잘 안되면 못느낄수 있습니다. usb케이블이 파일전송하면 파일이 바뀌는거냐고 묻는다면 파일전송은 벌크모드라는 다른 방식입니다.
한번 웃고 갑니다
@ ㅋㅋㅋㅋ 모르면 그럴수 있조 저도 그랬으니까 ㅋㅋ
디지털케이블사이로 소리가 지나간다고 생각하기때문에 케이블회사들 주장을 그대로 믿는거죠.대학에서 디지털이론만 배워도 이런 USB방식에서 저역,고역이야기가 안 나올텐데 말이죠.20년전 몇몇 회사와 하이파이유저들중에는 펜티엄3를 사용해야 고음이 잘나고 최신형 빠른 코어2 시피유를 사용하면 노이즈가 생겨서 음질이 오히려 안 좋다고 해서 펜티엄3로 피시파이전용 기기를 만들어서 판 적도 있습니다.ㅎ 이것뿐만 아니라 최신사타방식 HDD에서 직렬방식이라 소리가 안정적이지 못해서 PATA 병렬식 구식 HDD로 들어야 노이즈가 적다고 한 오디오회사와 유저들도 있었습니다.지금은 뭐 사기냐고 하지만 그 당시에는 일부 하이파이유저들이 굳게 믿었습니다.ㅎㅎ
@@GNG45 디지털오디오 배우고 음향도 했습니다. 경험하지 못한경우 못믿는거 이해 합니다. 랜케이블 같은건 저도 차이를 못느끼지만 usb는 차이가 그냥 납니다. 이론적인건 이해는 못하지만 차이가 나는걸 어쩌나요? ㅋ
천원짜리 선 쓰다 만원짜리 쓰면 차이 나죠 그이상은 그닥 못느낄듯.. 허덥한 선쓰면 소리가 답답해짐..
@@svggridnco9699 가격좀 나가도 저역이 가벼워지는거도 있고 여러가지 케이블을 찾아놨어요~ 뭐가 맞는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소스기는 뭔가요
AK380입니다.
파라pp 앰프가 뭔가요?
디지털 신호에 대해 착각하고 계신 것이 있는 듯해요 디지털 신호도 선의 입장에서는 아날로그 신호와 같아요. 단지 해석하는 방법이 다를 뿐이죠. 예를 들어 (그냥 쉽게하기 위해) 0V=1, 100V=0이라고 하자라고 정해둔 것뿐예요. 디지털 신호가 노이즈에 강한 것도 위의 경우에서 10V=1, 90V=0으로 인지하기 때문입니다.
그렇군요. 제가 디지털 선재를 많이 다뤄 보지 않아서 이해가 부족할 수 있습니다.
th-cam.com/video/XhiVkpQ_POw/w-d-xo.htmlsi=Z1LSD0cSUMhTgWDk 제가 참고한 영상을 여기 올려 드립니다.
@@vintage-audio 전기선에서 몇 V만 존재하지 1, 0이라는 신호는 존재하지 않지요. 그리고, 전기 노이즈를 없애기 위해 광케이블을 쓰는 거고요~~~
@ 이건 표현이 잘못되었군요. 잘 알겠습니다.
저도 오디오 엑스포에 갔었는데 고가의 하이엔드는 눈요기만 했고...새로출시된 QUAD 33/303 에 관심있어서 한참 들어 봤읍니다... 혹시 오스카님도 청음 해보셨다면 어떤느낌이셨는지 알고 싶네요... 만약 상태가 완벽하다는 가정하에 오리지날 뮤피 A1 과 오리지날 QUAD 33/303 둘중에 어느기종의 음질(순수음질만) 을 더 선호하세요?.... 새로 발매된 2기종중에 하나를 선택할 예정이라서 고견을 듣고 싶읍니다...
저는 뮤컬피델리티 A200 을 들었는데요.소리가 달콤하게 들려서 좋았는데 팔고보니 후회되네요.
두 가지가 소리결이 많이 달라요. 뮤피는 부드럽지만 해상도가 낮구요, 쿼드는 약간 뮤피에 비해 얇은 소리 느낌이죠. 뭔가 빈 곳이 느껴져요. 어느 것이 더 좋은가 하면 쉽지는 않네요. 쿼드가 조금 더 해상도가 있긴 하지만 내구성이 좀 문제될 것 같습니다.
jbl 스피커들만 눈에 들어오네요 ㅎ ㅎ ㅎ
아, 그러시군요. JBP 스피커들도 처분을 하긴 해야 할텐데요....
만원짜리 앰프로 거실에서 행복한(?) 오디오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만.....
예, 감사합니다.
oldchen el34, aiyima t9 pro 둘 중에 고른다면 어떤 앰프가 이 스피커에 더 어울릴까요?
글쎄요? 제가 올드첸은 현재 가지고 있지 않아서요... 아마 둘 다 좋은 앰프일 듯 합니다만, 가성비 측면에서겠죠.
퀸웨이에서 새로운 링크를 만들어 주었습니다. 이곳에서는 스피커와 앰프를 한꺼번에 구입할 수 있습니다. ko.aliexpress.com/item/1005008119345660.html?gatewayAdapt=glo2kor4itemAdapt
링크요...
아, 죄송합니다. 여기 있어요. ko.aliexpress.com/item/1005007512623507.html?spm=5261.ProductManageOnline.0.0.44927197gCtu0c&gatewayAdapt=glo2kor4itemAdapt
www.aliexpress.com/item/3256807933030908.html?gatewayAdapt=4itemAdapt 여기로 가시면 앰프와 스피커를 같이 구매하실 수 있어요. 정말로 100만원 미만의 금액입니다.
알텍산티아고와 어울리는 엠프 추천가능할까요.
우와,,, 소리 끝내주네요.. 허덜덜
작은 스피커? 아님 톨보이 인가요
톨보이에요.
스펜더는 역시 15옴이 제 취향이네요
편안함이 느껴집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난 이렇게 확실하고 정확히 추천해주는 분이 좋음 참고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어이구...4344의 소리를 4344로 듣게 되는군요.... 몇 십년간 가지고 있는 건데....이 자슥 때문에 이사도 제대로 못다니지요... 4344에 익숙 해지면 .............. 다른건 잘 못듣게 되는 단점도 있지만 클래식에는 웬지 좀 그래서 브리티쉬 한 사운드 쪽으로 듣는 편 입니다... 잘 들었습니다....
부족하지도 넘치지도 않는 빈티지 음악의 매력을 느낄수있는 오디오 기기들,,, 추억도 함께^ㅇ^
4344 .901 . 801이 빈티지스피커 3대장임
こんにちは、すみません、この装備はまだありますか?同じものを復元しようとしているので、助けを求めたいと思います。どうもありがとう
음질해상도가 너무덜어저요
저는 앰프 2개 (진공관 / 분리형) 스피커 3기 (AR, sony, 와피데일)를 셀렉터로 쓰고 있습니다. AR은 진공관앰프에 연결해서 독주나 클래식에 어울립니다. 맞습니다. 질감, 오래 들어도, 따뜻하다.
내 귀에는 로저스가 더 선명하고 깔끔하네요.
소리 좋네요.. 2105로 4344의 능력을 얼마정도 뽑아낼 수 있을까요?
넘치고 남습니다.
선생님 이정도조합으로 가격이 어느정도하는지요?
오디오는 정신적인 요소까지도 영향을 미치는구만 ~~~ 인간의 귀가 오디오 왜율 % 얼마까지 판별 할수 있을까요???
글쎄요… 왜율을 잘 잡아내는 것보다 소리에 감명을 받느냐의 기준을 저는 먼저 생각합니다.
좋은 빈티지 진공관 엠프는 전원부가 영향을 덜 받는건 이해가 됩니다. 그런데 요즘기기들 특히 저가형 기기들이 절전형 소형 스위칭타입 전원부를 사용하는 기기들은 고성능 대용량 Liner 타입으로 교체시 소리가 많이 달라지며, 특히 음에 밀도와 저음등이 많이 좋아집니다. 현재 저가형 Wiim 스트림어에 오리지날 스위칭 전원부 대신 자작한 Liner 전원부 사용하니 100만원대 Eversolo 하고 대등한 수준으로 바꿔더군요. 그리고 진공관 프리와 DAC 도 이미 쓸만 하지만 역시 콘덴서 용량 증가와 고급 바이패스 콘덴서 사용으로 전원부를 보강하니 많이 엎그레이드가 됐습니다. 비싼 고성능 기기들이 대형으로 외장형 고용량 전원부를 사용하는 이유가 다 그런 음질적 향상이 가능하니 비싼값을 하려고 전원부에 공을 들이는것 같네요
한국 전력선은 세계최고 수준입니다 단 전원부 콘덴서증가, 바이패스 , 커플링 컨덴서변화는 음질 적 차이가 엄청나게 느껴지죠 바이패스,커플링 콘덴서 를 바꾸면 회로 설계한 범위를 벗어날수도~~
@@배창희-n7n두 분의 말씀에 저는 다 공감합니다. 감사합니다.
불루투스가 아무래도 공기가 통하니깐 탱탱한느낌입니다. 라면도 끊일때 일부러 면발을 공기와 접촉시켜주니깐요
Google 번역을 사용하여 한국어로 잘못 번역하여 죄송합니다. 한국어는 제 모국어가 아닙니다. 그것은 매우 좋은 비디오이며 확실히 너무 장황하지 않습니다. 지금은 Focal LS3/5a 한 쌍을 사려고 하지만 개인적으로 EL34 튜브의 소리가 KT88 튜브보다 약간 따뜻하게 들리는 것 같습니다. 결국, 그것은 당신의 귀와 개인적인 느낌으로 귀결됩니다.
좋은 내용 잘 들었습니다.즐거운 날 되세요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PA설비에서 스피커라인 시공 잘못으로 숏트가 나면 엠프가 죽는경우는 있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벨3030 소리가 너무 매혹적입니다.^^
피아노 최저음 27hz. 더블 베이스 최저음이 41hz. 첼로는 65hz입니다. 그리고 사람은 야생에서 살던 동물이라 20Hz 이상부터 엄청 민감하게 느낍니다. 20 - 70Hz는 음악에서 무시할 수 없어요. 스피커에 대해 더 공부하셔야겠어요
안녕하세요, 잘 보고 갑니다. 좋은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