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읽어보시고 핵심만 담긴 글을 정리정돈해주시듯 요약해주시니 정말 깊이 감사드립니다 🌊🌊Summer day +Good day + Have a nice day and Good luck 😊 🤞🏻🤞🏼🤞🏽🔮🔮🔮💎💙💜❤💚💛🧡💎 수분공급 잘 하시고 바쁜일상으로 음식불 균형되지 않게 건강식보양식으로 체력보강 잘 하시고요. ✍짧지만 🥐☕🍪같은거와 곁들여 들어도 손색없는 내적으로 귀한, 풍요한 시간갖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글구 저는 여자랍니다. 내적공허함은 이겨낼 수 있는 조건이지만 그 조건은 책이였어요. 불합리한 조건속에서 억눌린 억압과 강제 된 상황에서도 지금도 제겐 단 한번도 단 한명도 없습니다. 냉정히 말하면 고아가 아니지만 고아인 제가 트라우마와 신앙적가스라이팅피해 로 아기까지 낳게 된 케이스입니다 그런와중에 문제만 겹쳐 밀려오고있구요 그래도 단 몇 분씩 올려주시는 영상으로 약 먹지않고 버텨보려해요. 염지혜 드립니다
@@sera15 깊이 감사드립니다 본의아니게 주변의 상황들에 끼여서 복용중인 약보다 더 늘었네요 이젠 공권력을 이용하는 이들이나👨⚕️👩⚕️ 들에게 그리고 제게도 믿음.신뢰가 없었고 무너져서 다음쳐보고 성분다 적어서 더 늘려준 색다른건 먹지않고 있지만. 저 그리나쁘게 살지도 않았거든요 착하게 살지도 못했지만 너무 서럽고 어떠한 상황에서 그 땐 제가 미칠것같아 갈 곳없어 도피처로 자의로 입원했지만 잘~난.들로 이젠 타의로 가게될까 왜 날 강압적으로만 억누를까 첨으로 옥상난간에 걸터앉아있었지만 사후 안구기증하려면 안구보호해야해서 죽지못해 살고있어요 생모란 이,장애라는 편견의 시선으로 인해 선한행위조차도 인정받지못하고 타인들 개입하며 말하는것들로 지나간 일이지만 자식새끼가 피눈물만 흘리고 있을 때 누구 도 없는 상태서 단 한번도 케어.손뻗어줄 의양.의사없다면 푸악질정도는 들어주어도 상관없지않냐.물려줄게 없어 자식버리는거 물려주고 고슴도치도뻐꾸기같은 동물도 지새끼아닌 남의 새끼도 품는데 고작 지금 와서 병원에 보내라식으로 대면대면하는게 이해안된다하고서 그 과정속에서 제가 장애란이유로 안정제17알과 담금주가글다량 마시고 도움요청하려고불렀던 경찰에게 되려 공무집행방해를 하게되어 법정까지 가서''무리를 일으켜 죄송합니다.주시는 벌 달게 받겠습니다.바르게살지 못해 죄송합니다란 말과함께 체벌수위도 받고왔었죠 넘 너무나 억울하고 억울해서 잘못은 잘못한거 같지만 잘못했는지 모릅니다. 뭘 그렇게 잘못했는지 사람이 사람다운것이란 무엇일까요 고맙습니다 이렇게 누추한 글 보아주셨다면 그것만으로도 손떨리게 감사드립니다
3번째 이야기~ 우리나라가 노벨상을 못받는건 우리의 언어를 영어로 해석하기 어려운 점 때문인 것 같아요~우리나라 언어는 우리만이 아는 정서, 리듬, 영어로 해석되기 어려운 시적허용들ᆢ예를 들면 "나빌레라"를 해석하기는 어렵겠죠? 조만간 우리에게도 기쁜 소식이 전해지길 바라며 노벨상을 받은 일본 작가의 작품을 들었습니다~~ 늘 좋네요!! 오늘도 덕택에 머리와 마음에 씨앗 하나 심었습니다~♡
설국을 지금 일본 작은 시골어촌의 게스트하우스에서 듣내요. 설국의 젊은 게이샤ㅡ고마코 ㅡ가 한 말... 게이샤 대신 나는 일본의 버스나 기차를 타도다니며 지나치는 일본여자들로 임의상상을 하며 설국을 자주 떠오르게 되네요. 설국의 글이 좋아서가 아니라 그 반대로... 기차 타고 버스 갈아타고 일본을 떠다니지만 시마무라처럼 브루주아는 아니어서... 게이샤랑???.얼마나 비싸게 지불해야 하는... 놀이인데... 일본애서도... 감사합니다.
세번째 업로드했던 소설인데, 속도가 빨라서 녹음을 다시 하여 편집했습니다.
재 업로드합니다.
감사합니다
노벨문학상 수상자(한강)가 한국에서도 나오는게 당연함을 깨닫게됩니다. 바로 이런 영상들과 댓글을 달며 함께 공감하는 수많은 독자들이 있어서❤❤❤
마자요.^^♡♡
선생님의 설명을 들으니 영화를 본
내용이 더 잘 이해되네요
이해가 잘됩니다
너무 좋아하던 소설 입니다
눈의 고장 ,눈의 나라, 상상이 깊던 어린시절 읽었던 소설
눈에 대한 나라는 어떨지 라면 환상을 주던
소설은 사실 간단해요
세라님 목소리에 여전히. 행복합니다
늘 좋은 낭송 소설 책. 감사합니다
그쵸.
확 떠나고 싶은 눈 쌓인 곳♡♡♡♡
작가님 반가워요.
이방인 , 무진기행 다 좋았죠. 작가님의 디션과 에필로그는 늘 최고시고 참 좋습니다. 영화 헤어진 결심도 생각나네요.항상 건강하세요^^♡
헤어질결심
진짜 뭔가 그러네요.
좋은하루^^ ♡♡♡♡
김세라 작가님, 마음에 와닿는 정말 좋은 내용에 깋이 감사드립니다!!~
공감할수있음에 제가 더 감사합니다♡♡♡♡
★ 기차를 타고 떠나고 싶네요 ★
( 베토벤 피아노소나타 8번 2악장 )
예전 영상도 전 너무나 좋았어요~ 좁은문도 그렇고요~^^ 영상 언제나 고맙습니다!!
어설픔도 안아주시니
넘 신나요^^
감사합니당♡♡♡♡♡♡
ㅎㅎ 어설픔이라니요.. 마크 트웨인.. 꽤 열 받았을거에요.. 그 멘트가 뻐져서 아쉬워요~^^
좋은 소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직접 읽어보시고 핵심만 담긴 글을
정리정돈해주시듯 요약해주시니
정말 깊이 감사드립니다
🌊🌊Summer day +Good day +
Have a nice day and Good luck 😊
🤞🏻🤞🏼🤞🏽🔮🔮🔮💎💙💜❤💚💛🧡💎
수분공급 잘 하시고 바쁜일상으로 음식불
균형되지 않게 건강식보양식으로 체력보강
잘 하시고요.
✍짧지만 🥐☕🍪같은거와 곁들여
들어도 손색없는 내적으로 귀한,
풍요한 시간갖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글구 저는 여자랍니다.
내적공허함은 이겨낼 수 있는 조건이지만
그 조건은 책이였어요.
불합리한 조건속에서 억눌린 억압과 강제
된 상황에서도 지금도 제겐 단 한번도
단 한명도 없습니다.
냉정히 말하면 고아가 아니지만 고아인
제가 트라우마와 신앙적가스라이팅피해
로 아기까지 낳게 된 케이스입니다
그런와중에 문제만 겹쳐 밀려오고있구요
그래도 단 몇 분씩 올려주시는 영상으로 약
먹지않고 버텨보려해요.
염지혜 드립니다
힘드셨었군요.
그 시간들이 좋은 단비라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하면서
저는 좋은 책 많이 올려놓는것으로 지혜씨에게 힘 보태렵니다. ^^
@@sera15 깊이 감사드립니다
본의아니게 주변의 상황들에 끼여서
복용중인 약보다 더 늘었네요
이젠 공권력을 이용하는 이들이나👨⚕️👩⚕️
들에게 그리고 제게도 믿음.신뢰가
없었고 무너져서 다음쳐보고 성분다
적어서 더 늘려준 색다른건 먹지않고
있지만.
저 그리나쁘게 살지도 않았거든요
착하게 살지도 못했지만 너무 서럽고
어떠한 상황에서 그 땐 제가 미칠것같아
갈 곳없어 도피처로 자의로 입원했지만
잘~난.들로 이젠 타의로 가게될까 왜 날
강압적으로만 억누를까 첨으로 옥상난간에
걸터앉아있었지만 사후 안구기증하려면
안구보호해야해서 죽지못해 살고있어요
생모란 이,장애라는 편견의 시선으로 인해
선한행위조차도 인정받지못하고 타인들
개입하며 말하는것들로 지나간 일이지만
자식새끼가 피눈물만 흘리고 있을 때 누구
도 없는 상태서 단 한번도 케어.손뻗어줄
의양.의사없다면 푸악질정도는 들어주어도
상관없지않냐.물려줄게 없어 자식버리는거
물려주고 고슴도치도뻐꾸기같은 동물도
지새끼아닌 남의 새끼도 품는데 고작 지금
와서 병원에 보내라식으로 대면대면하는게
이해안된다하고서 그 과정속에서 제가
장애란이유로 안정제17알과 담금주가글다량
마시고 도움요청하려고불렀던 경찰에게
되려 공무집행방해를 하게되어 법정까지
가서''무리를 일으켜 죄송합니다.주시는 벌
달게 받겠습니다.바르게살지 못해 죄송합니다란
말과함께 체벌수위도 받고왔었죠
넘 너무나 억울하고 억울해서 잘못은 잘못한거
같지만 잘못했는지 모릅니다.
뭘 그렇게 잘못했는지
사람이 사람다운것이란 무엇일까요
고맙습니다 이렇게 누추한 글 보아주셨다면
그것만으로도 손떨리게 감사드립니다
3번째 이야기~
우리나라가 노벨상을 못받는건 우리의 언어를 영어로 해석하기 어려운 점 때문인 것 같아요~우리나라 언어는 우리만이 아는 정서, 리듬, 영어로 해석되기 어려운 시적허용들ᆢ예를 들면 "나빌레라"를 해석하기는 어렵겠죠? 조만간 우리에게도 기쁜 소식이 전해지길 바라며 노벨상을 받은 일본 작가의 작품을 들었습니다~~
늘 좋네요!!
오늘도 덕택에 머리와 마음에 씨앗 하나 심었습니다~♡
그쵸.
문학이니까 번역적인 문제가 으뜸이겠죠.♡♡
ㅋㅋㅋ 그건 개소리죠. 본인 고추가 실한걸 스웨덴 사람들이 못봐서 모르는거라면 본인도 모잠비크 스리랑카 고추 못봤으니 모르잖아요 ㅋㅋ 모잠비크 스리랑카어가 우리나라같은 표현력이없다고 생각하는게 넌센스
설국을 지금 일본 작은 시골어촌의 게스트하우스에서 듣내요.
설국의 젊은 게이샤ㅡ고마코 ㅡ가 한 말...
게이샤 대신 나는 일본의 버스나 기차를 타도다니며 지나치는 일본여자들로 임의상상을 하며 설국을 자주 떠오르게 되네요.
설국의 글이 좋아서가 아니라 그 반대로...
기차 타고 버스 갈아타고 일본을 떠다니지만 시마무라처럼 브루주아는 아니어서... 게이샤랑???.얼마나 비싸게 지불해야 하는... 놀이인데...
일본애서도... 감사합니다.
일본에 가셨군요.
일본에서 설국을~~^^♡♡
남자주인공과 여자주인공의 나이차이 신분차이가 크겠죠...그로 인해 남자는 갑이 되고 여자는 을이 되는 관계. 요즘 페미니즘 시각에서 보면 이 작품이 왜 어떻게 노벨상을 탔는지 갸우뜽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