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만이 그 요살할 놈이 문제네요.. 아이와 엄마를 떨어뜨려놓고 그 어질고 참한 아내를 가축 내다 팔듯이 팔다니.. 친구까지 낭패로 내몰고..예나 저나 가장이 생활력이 없으면 온 가족이 고생 바가지네요.. 그래도 세가족이 다시 만나 멀리 가서 잘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작품 읽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아내를 팔아먹는놈 버리고 팔려가는것이 낫다 내친구 할아버지도 노름빚에 할머니를 팔아서 데리러 온 사람들 한테 얼른가자고 저런인간 하고 사느니 팔려가는게 좋다고 사간 사람이 동네에 막걸리집을 차려줘서 술장사해서 돈벌어서 본남편 한테서 낳은 남매 뒤에서 돌보구 아들앞으로 땅사서 과수원 사주고 아들딸을 잘키워서 8:02 결혼시키고 두번째 남자 아들없는데 가서 아들만 5형제 낳고 그아들덜 다 서울대 연대 가서 다 사짜들 됐음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여온님❤반갑습니다😅
김유정님 작품 넘 좋아하는데..
잠시후 잠들기전
행복하게 미소지으며 들을수 있을것같네요
늘 감사드리며
편한밤 되셔요😅
좋은 시간 되시기를요🙏 성영님 굿나잇😊💕
내용은 안탑깝지만 배경에 아름다운 가을풍경이 그려지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풍성하고 고운 계절 되시기를요😊💕
김유정문학관 다녀왔는데 뜻깊게감상했어요 고맙습니다
좋은 시간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민정님😊 오늘도 좋은 밤 되세요💕
너무나 생생한 낭되
너무 감사합니다.
눈앞에 그려지네요❤
좋은 시간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참 슬픈이야기가 왜 웃음이 나오지요 👍
감사합니다 수니님😊 좋은 주말저녁되세요💕
정겨운 목소리에 귀를 가까이 댑니다.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편안한 시간 되셨기를요🙏😊 오늘도 좋은 밤 되세요💕
음성도 연기력도 좋으셔서 어렸을 때 들었던 라디오 드라마를 듣는 것 같았습니다.
앞으로 종종 들리겠습니다.
재미있게 잘 들었습니다.
재미있게 들으셨다니 감사합니다. 자주 들러주세요.😊 오늘도 좋은 밤 되세요💕
감정의 다양함과 그 감정들의 발현도 먹고것이 해결된 세대라야 가능했던것인지..
너무 담담해서 더 슬프네요
맞네요. 담담해서 더 슬프네요.
저런 일들을 아무렇지않게 이야기하고 있다는게..ㅠㅠ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밤 되세요.💕
목소리가 예뻐요❤
감사합니다 😊 오늘도 좋은 밤 되세요💕
덕만이 그 요살할 놈이 문제네요.. 아이와 엄마를 떨어뜨려놓고 그 어질고 참한 아내를 가축 내다 팔듯이 팔다니.. 친구까지 낭패로 내몰고..예나 저나 가장이 생활력이 없으면 온 가족이 고생 바가지네요.. 그래도 세가족이 다시 만나 멀리 가서 잘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작품 읽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그러게말입니다. 아내가 아무렇지 않아보여 오히려 그게 더 슬펐어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밤 되세요💕
잘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밤 되세요☺️💕
썸 네일 글이 참 가슴이 아프네요
갑자기 울컥 😂
지금이라면 말도 안되는 일들이 저 당시에는 충분히 있을 수 있는 일이었다는게 참 슬프고 마음 아파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밤 되세요 😊💕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잘듣겠습니다
가을
책읽여님 ❤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시간 되셨기를요😊 오늘도 좋은밤 되세요💕
참,,,,무지하고 부족한 세상였다
약한자가 불쌍한 세상였다
삶의 회한이 오는 시간이다
네 이상하게 비현실적이라는 생각이 들기도 할만큼 잔인하고 궁핍한 시절이었던것 같아서 슬프기도해요. 감사합니다 😊
돈이 문제가 아니라 인간적인 신뢰가 무너지면 다신 안보게되지요.
그러게요. 아내는 실망감과 자괴감에 숨어버린걸까요..감사합니다. 좋은 주말 저녁되세요💕😊
아내를 팔아먹는놈 버리고 팔려가는것이 낫다 내친구 할아버지도 노름빚에
할머니를 팔아서 데리러 온 사람들 한테 얼른가자고 저런인간 하고 사느니
팔려가는게 좋다고 사간 사람이 동네에 막걸리집을 차려줘서 술장사해서 돈벌어서 본남편 한테서 낳은 남매 뒤에서 돌보구 아들앞으로 땅사서 과수원 사주고 아들딸을 잘키워서 8:02
결혼시키고 두번째
남자 아들없는데 가서
아들만 5형제 낳고 그아들덜 다 서울대 연대 가서 다 사짜들 됐음
ㅠㅠ 아..슬픈 이야기네요. 잘되셨다니 다행이지만 상상할수 없는 서글픔이예요. 감사합니다 선희님. 오늘도 좋은 하루되세요☺️💕
음악소리가 없음 더 좋겠네요
무슨 일이 벌어져도 단단히 벌어진게 틀림 없어요
어떻게....
들어볼게요 무슨 일인지 ㅎ
앗 이렇게 끝내시면 ㅠㅠ
쵸큼 갑작스러운가요🙄😆 저도 읽다가 그랬네요..어? ㅎㅎ 감사합니다 별님💕
😂😂~~
팔려 가면서 상냥한 목소리로 불평없이 인사를 하는 영덕 어머니
추리소설을 듣는것 처럼 아내의 행적을 추리해 가고 있었는데 ㅎㅎㅎ
그러게요..둘이 무슨 꿍꿍이가 있었던게 아닐까 아쉬운대로 생각의 나래를 촤르르 펼쳐봅니다 ㅎㅎ 😊
저시대에 안태어나고 몇십년후에 태어난게 그나마 다행이라 해야되나?ㅡㅡ폐에 병이생기어서 젊은 나이에. 떠나신 작가님. 착잡하네. 지금의 의술이면 별것이 아닐수도?
너무 짧은 생을 살다가셔서 정말 아쉽지요.ㅠㅠ 오래오래 사셨다면 작가도 세월도 무르익어 또 어떤 글들을 남기셨을지..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밤 되세요💕
짧은 해설이 있음 좋겠네요
좋은 제안의 말씀 감사합니다. 참고하도록 할께요😊 오늘도 좋은 밤 되세요💕
영득엄니ᆢ잘 도망 갔소.
판 놈이나 사는 놈이나 다 똑같지 않소ᆢ
그러게요 영득엄니는 무슨 마음으로 어디로 갔을까요. 영득엄니 시점으로 후속작 한편 더 시원하게 나왔으면 좋겠지말이죠 ㅎㅎ 감사합니다. 좋은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끝이유
김유정 작가님 좀더 쓰시지..다들 아쉬워하시니 이를 어쩝니까🥲 ㅎ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밤 되세요💕
아버지와 오빠가 위안부로 팔았다가 팩트이고 먼 아내이고 머 예전 여자는 그냥 물건과 같은 존재 이니
ㅠㅠ 안타까운 시절이 있었네요. 감사합니다. 좋은 주말 저녁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