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열교환부인 증발기나 응축기 부분은 열전달효과가 좋은 구리파이프로 만들어진 것은 이해하겠는데 나머지 배관부분은 고무나 플래스틱류의 파이프를 이용하지 않고 왜 구리파이프를 이용하는지 궁금하네요 구리대신에 고무나 플래스틱 파이프를 쓰면 열이나 냉기의 누설을 막는데도 효과적일것이고 직경을 작게 만든다면 응용범위나 디자인 설치에도 많은 장점이 있을텐데요
고무나 플라스틱은 산화가 빠르죠 외부에 노출되어 햇볕에 노출되어 삭거나 경화 또 충격에 상대적으로 약하죠 반면에 구리배관은 용접의 용이함 고압 가스 한계점이 높고, 힘은 좀 들지만 가정용 같은 경우 배관 각 잡는 방식이 손으로 구부리죠 플라스틱 배관으로 한다면 각잡기가 어렵겠죠?ㅎ
에어컨디셔널. 줄여서 에어컨은 원래 냉난방다되는거에요.. 에어컨은 차가운 바람만 나오고 난방은 히터라고만 부르는 상식은 한국에만 존재해요. 외국에는 보일러가 없기 때문에 겨울에도 에어컨을 틉니다. 물론 전기료가 너무 많이나와서 라디에어터나 벽난로 등을 사용하며 추워서 집에서도 스웨터를 껴입고 삽니다.
인공 매질을 사용 하여 냉각 시키는 방법 이다 그것 정도는 약과 지 그 압축 하는 압축 기가 효율을 저감 시킨다 그러므로 본인의 아이디어는 공기를 바로 이용하며 공기의 흐름을 한정 공간을 이용 하여 통제하여 상당한 효율을 얻는 방 법 이다 냉난방 포함 하고 전력 생산도 겸한 다
증발기에서 어떤식으로 더위를 빼앗아 가는지를 알고 싶습니다. 무슨 소리냐면 증발기가 열을 흡수해서 증발을 한다고 했는데 어떤식으로 흡수를 하는지? 예를 들면, 에어컨과 선풍기의 비슷한 점은 둘 다 바람을 불어 줍니다. 다른 점은 선풍기는 그냥 일반 바람인데 비해 에어컨은 냉기를 품은 바람이라는 겁니다. 그래서 에어컨이 어떤 방법으로 바람을 이용해서 더위를 빼앗아 가는지를 알고 싶습니다. 그리고 모세관을 팽창밸브라고 하던데 모세관과 팽창밸브는 제가 알기로는 정 반대의 개념인데 어떻게 되는건지도요. 말하자면 팽창이란 뜻은 부피가 커진다는 뜻이고 모세관이란 말은 가늘은 관을 말하는 건데 어떻게 되는건지 알고 싶습니다.
1. 증발잠열을 이용해서 열을 흡수합니다. 에어컨 설치 시에 진공을 잡게 되는데 진공상태에서는 냉매가 낮은 온도에서도 증발이 가능하게 됩니다. 따라서 냉매가 증발하면서 상대적 고온인 실내 공기와 열교환을 하게 됩니다. 2. 팽창밸브의 팽창은 냉매의 상태가 교축작용을 거치면서 단열팽창을 한다는 뜻이 되는데, 팽창밸브의 일종인 모세관 또한 같은 교축작용을 합니다. 따라서 교축 작용을 통해 설계 증발 압력까지 낮추는 역할을 합니다.
실외기는 냉동사이클 중 응축과정에 사용되며 고온고압상태의 기체상태 냉매를 고온고압액체로 액화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이때 실외기는 고온고압상태의 기체상태 냉매가 들어옴으로써 가열된 응축기의 열을 외부로 방출(방열)하여 액화가 이루어질 수 있게끔하는 역할을 하고 았습니다. 고로 실외 공기는 방으로 들어가지 않으며 오히려 실외기를 통해 열이 방출됩니다
말씀하신 공동현상에 대한 정의는 맞지만 해당 영상에서는 공동현상을 말하고자 하는 것이 아닙니다 액체의 압력을 낮춤으로써 증발이 쉽게 이뤄지도록 하는 교축작용을 말하는 겁니다. 액체가 기체 상태로 변화하는 과정에서 주변의 열을 빼앗는건 알고 계실겁니다. 이처럼 액체 상태의 냉매가 빨리 증발할 수 있도록 압력을 강제적으로 낮춰 (압력강하) 증발이 쉽게 이뤄지도록 만드는 겁니다. 이러한 역활을 수행하는 것이 "팽창밸브"이며 팽창밸브에서 압력강하가 일어나는 현상을 "교축작용"이라 부릅니다
![[탐구생활1]#3 에어컨 난방 원리(4Way valve)](http://i.ytimg.com/vi/tz4m7Eu59J4/mqdefault.jpg)
와 진짜 설명이 잘되어 있네요. 에어컨 단박에 알아갑니다!
이거 외국 영상인데 그대로 한국어로만 번역해서 나온거라서 설명이 이상하게 느껴질수는 있고 상세 원리까지는 익히기 어렵지만 애니메이션을 이용해서 한눈에 확인할수있는게 좋네요.
5:13
압축기로 들어가는 오일이
압축기로 들어가는 냉매가
5:45
온도 상승에 따른 감응기 내부유체가 팽창하여 결과적으로 팽창벨브내의 다이아프램을 아래로 밀어줘서
일부 번역오류가 보이는데
그것만 교정되면 아주 훌륭한 설명인데요
많이 배우고 공부하고 잘 알고 갑니다. 좋아요 꾹 ~
냉장고도 에어컨과 같은 원리 로 작동 합니다
@@kagami1234 맞습니다
감사합니다
인류의 보배 캐리어 박사
에어컨도 복잡한 공정이 필요하군요
그런데 열교환부인 증발기나 응축기 부분은
열전달효과가 좋은 구리파이프로 만들어진 것은 이해하겠는데 나머지 배관부분은 고무나 플래스틱류의 파이프를 이용하지 않고 왜 구리파이프를 이용하는지 궁금하네요 구리대신에 고무나 플래스틱 파이프를 쓰면 열이나 냉기의 누설을 막는데도 효과적일것이고 직경을 작게 만든다면 응용범위나 디자인 설치에도 많은 장점이 있을텐데요
고무나 플라스틱은 산화가 빠르죠 외부에 노출되어 햇볕에 노출되어 삭거나 경화 또 충격에 상대적으로 약하죠 반면에 구리배관은 용접의 용이함 고압 가스 한계점이 높고, 힘은 좀 들지만 가정용 같은 경우 배관 각 잡는 방식이 손으로 구부리죠 플라스틱 배관으로 한다면 각잡기가 어렵겠죠?ㅎ
체결부위 접합의 용이성도 있겠네요 디젤차량 인젝터에도 동와샤 넣어서 동와샤가 조임에 의해 성형되어 딱 맞아 들어가 실린더 내부의 폭발 고압을 버티어 냅니다
겨울에 에어컨이라니 신선하네요!
추운 겨울에 에어컨을 생각하다... 게시자는 어쩌면 남반부에 살고 있을듯.
참고로 이 영상 1년반전에 만들어짐
거꾸로 돌리면 난방 가능 (히트펌프)
에어컨디셔널. 줄여서 에어컨은 원래 냉난방다되는거에요.. 에어컨은 차가운 바람만 나오고 난방은 히터라고만 부르는 상식은 한국에만 존재해요.
외국에는 보일러가 없기 때문에 겨울에도 에어컨을 틉니다. 물론 전기료가 너무 많이나와서 라디에어터나 벽난로 등을 사용하며 추워서 집에서도 스웨터를 껴입고 삽니다.
인공 매질을 사용 하여 냉각 시키는 방법 이다 그것 정도는 약과 지 그 압축 하는 압축 기가 효율을 저감 시킨다 그러므로 본인의 아이디어는 공기를 바로 이용하며 공기의 흐름을 한정 공간을 이용 하여 통제하여 상당한 효율을 얻는 방 법 이다 냉난방 포함 하고 전력 생산도 겸한 다
팽창밸브가 결국엔 증발기 근처로 갈거면 처음에 응축기 배출구 쪽에 위치한다는 말을 하지 말아아죠 헷갈리게
왜 증발기 근처인지를 설명하기 위한 중요한 설명과정으로 보이는데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Load 를 하중이라고 번역하지 말고 부하라고 번역해야 맞습니다
ㅋㅋㅋ 그래도 이만한 설명영상은 없다봅니다
증발기에서 어떤식으로 더위를 빼앗아 가는지를 알고 싶습니다. 무슨 소리냐면 증발기가 열을 흡수해서 증발을 한다고 했는데 어떤식으로 흡수를 하는지? 예를 들면, 에어컨과 선풍기의 비슷한 점은 둘 다 바람을 불어 줍니다. 다른 점은 선풍기는 그냥 일반 바람인데 비해 에어컨은 냉기를 품은 바람이라는 겁니다. 그래서 에어컨이 어떤 방법으로 바람을 이용해서 더위를 빼앗아 가는지를 알고 싶습니다. 그리고 모세관을 팽창밸브라고 하던데 모세관과 팽창밸브는 제가 알기로는 정 반대의 개념인데 어떻게 되는건지도요. 말하자면 팽창이란 뜻은 부피가 커진다는 뜻이고 모세관이란 말은 가늘은 관을 말하는 건데 어떻게 되는건지 알고 싶습니다.
1. 증발잠열을 이용해서 열을 흡수합니다. 에어컨 설치 시에 진공을 잡게 되는데 진공상태에서는 냉매가 낮은 온도에서도 증발이 가능하게 됩니다. 따라서 냉매가 증발하면서 상대적 고온인 실내 공기와 열교환을 하게 됩니다.
2. 팽창밸브의 팽창은 냉매의 상태가 교축작용을 거치면서 단열팽창을 한다는 뜻이 되는데, 팽창밸브의 일종인 모세관 또한 같은 교축작용을 합니다. 따라서 교축 작용을 통해 설계 증발 압력까지 낮추는 역할을 합니다.
@@에어컨장인 첫번째에서 제 말은 에어컨에서 나오는 바람의 용도입니다. 선풍기도 바람이 나오고 에어컨도 바람이 나옵니다. 근데 선풍기의 바람은 말 그대로 바람인데 에어컨의 바람은 어떤 역할을 하는지가 궁금합니다.
@@최해수-b2f 네? 여름엔 냉방, 겨울엔 난방의 역할로 사용되죠
와 완전 상세하네요
오 신기하네요
질문.
실외기 에서 냉매를 에어컨으로 보낼때
실외 공기가 방으로 들어가나요?
실외기는 냉동사이클 중 응축과정에 사용되며 고온고압상태의 기체상태 냉매를 고온고압액체로 액화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이때 실외기는 고온고압상태의 기체상태 냉매가 들어옴으로써 가열된 응축기의 열을 외부로 방출(방열)하여 액화가 이루어질 수 있게끔하는 역할을 하고 았습니다. 고로 실외 공기는 방으로 들어가지 않으며 오히려 실외기를 통해 열이 방출됩니다
그러고 전기료도 흡입을하죠 ㅎㅎ........
2 분 22초에 압력을 줄이는 걸로 액체를 끓일 수 있다고 하는데 공동현상 말하는건가요?
압력이 높으면 분자간에 마찰이 생겨서 온도가 높아지고 낮으면 그 반대 때문이 아닐까여?
압력이 낮아지면 끓는 점이 감소하죠. 기화 한다는 점에선 공동현상이랑 비슷한 듯 ?
말씀하신 공동현상에 대한 정의는 맞지만
해당 영상에서는 공동현상을 말하고자 하는 것이 아닙니다
액체의 압력을 낮춤으로써 증발이 쉽게 이뤄지도록 하는 교축작용을 말하는 겁니다. 액체가 기체 상태로 변화하는 과정에서 주변의 열을 빼앗는건 알고 계실겁니다. 이처럼 액체 상태의 냉매가 빨리 증발할 수 있도록 압력을 강제적으로 낮춰 (압력강하) 증발이 쉽게 이뤄지도록 만드는 겁니다. 이러한 역활을 수행하는 것이 "팽창밸브"이며 팽창밸브에서 압력강하가 일어나는 현상을 "교축작용"이라 부릅니다
이래서...에아컨이 전기가 많이들가는구나...히팅도하네...
바깥바람이 들어오는건 아니구나ㅜㅜ
환풍기가 약해서 에어콘이 도움이 될줄알았는데ㅜㅜ
구조설명이 정말 쉽게 잘 되어 있는데, 이번껀 세세하게 들어가니 어렵긴 하네요.^^;
중간부터 뭔소린지 모르겠다 그냥 돈쓰자.
굿
전공자가 보기에
나름 괜찮은 강의인대
말투랑 단어 선정이 괴팍할정도로 어려움
대충 이런 느낌임
교과서를 구글 번역기로 배운다 = 문장 제어 기계로 책전공 학습한다
이렇게 섬세하게 애니메이션으로 설명을 하는 것은 이 채널뿐이다. 에어컨은 인류의 최대 발명 !
설명은 자세한데 이해를 못하는 것 보니 내가 멍청한 거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
@@developer_9461 혜진아 나랑사귀자
반복해서 보시면 이해가 될 것입니다
그리고 에어컨원리 즉 공조냉동분야 개념이 쉬운 개념은 아니지만 위 영상 반복해 보시면 이해가 될 것입니다
전공책이 더 쉽게 느껴진다..
이 채널 메인브금: 뜨르 뜨뜨르 뜨뜨뜨뜨뜨르~~ 0:01
Thx for upload this vedio on my birthday!!!
으어.. 분명 우리말인데 난 왜 이해를 못하니. ㅜㅜ
토닥토닥~~~
펠티어 효과를 이용한거라 생각하면 편해요
@@김종웅-f4u펠티어 효과는 다른거임 펠티어소자는 저거보다 효율 안좋아서 특수한 경우에만 쓰임
졸라 어렵네..
누가만듬?
와 설명력 짱이다 ! 하는사람 특징 : 공부를 해본 적이 없아서 최악의 교과서 읽어주기 강의 라는걸 모름
너무 어렵게 설명하는듯
꼬우면 영어 공부 열심히해서 원문영상으로 보던가
마카롱티비가 대체 뭐길레 댓글마다 거의 다 써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