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그대 내 곁에서 그저 머물러줘요 그리고 내 손 잡아주세요 꼭 안아 주세요 Playlist💽 00:00 이렇게 좋아해 본 적이 없어요 04:19 SODA 07:27 서른 밤째 11:26 좋아해 15:35 사랑을 알려준 너에게 18:59 그 한마디 22:39 어떤 날도 26:15 오늘도 난 봄을 기다려 광고제거 29:36
저도 학교다닐 때 걔가 절 좋아하는 걸 알고, 저도 걜 좋아했어요. 그런데 사귀다 헤어져 멀어져서 남보다 못 한 사이가 되는 게 무서워서 모른척하구 친구로만 지냈어요. 그리고 다음학년에 올라가니 눈치를 챈건지 정말 차가워지더라구요.. 매 초, 분 마다 울리던 연락도 없어지고 인사도 안 하게되고.. 그때는 그게 최선이라고 생각했나봐요. 지금은 물론 좋은 남자친구도 있고 미련이라곤 하나도 없지만, 그 시절로 돌아간다면 좋아했었다 말해주고 싶네요.
오빠 진짜 많이 좋아해요.. 순두부처럼 생겨서 귀여운데 진로는 음악적으로 잡아서 볼때마다 멋있고.. 내가 오빠 진짜 좋아해.. 나 많이 부족한거 아는데.. 진짜 보고싶다 목소리 들으면서 자고싶다.. 오빠도 나 좋아해줬으면 좋겠는데.. 안되겠지? ㅋㅋㅋ 하루 잘 보내 사랑해
학교에서 자주 눈 마주치더라 누군지 너무 궁금했었어 애들한테 물어봐서 너 이름 알아냈어 몇일 뒤에 친구들이랑 갔던 놀이공원에서 너랑 너 친구들을 만났어 설레하면서 같이 놀고 웃었지 서로 장난도 많이 치고 너 웃는 모습 너무 예쁘더라 오늘 같이 피시방도 가고 노래방도 가고 영화도 보고 서로 장난도 치고 그랬잖아 비오는데 난 우산 안 들고 왔는데 내가 손으로 비 막고 있으니까 아무 말 없이 우산 씌워주더라 너무 설렜던 거 있지 이걸 너가 볼지는 모르겠지만 학교에서 눈 마주칠 때마다 관심 있었는데 최근에는 더 좋아졌어 키도 크고 잘생겼고 귀엽고 다정하고 답장도 빠르고 좋아해 많이
나는 항상 좋아하는 사람이랑 잘 안 됐어. 그나마 잘 안 됐으면 다행인데, 항상 밑바닥까지 보고 끝내서 자존감이 너무 많이 떨어졌어. 사실 지금도 구질구질하게 왜 그렇게 연락 하나 인사 하나 없이 떠났냐고, 우리가 그렇게 가벼운 사이였냐고, 나 안 보고싶냐고 물어보고 싶지만 그건 내 마음속에서만 물어볼게. 너만은 좋은 사람으로 내 기억에서 남기고 싶어. 물어보면 물어볼수록 나만 더 비참해지고 내 감정들 생각들이 부정당하는것 같아. 그냥 안 더 이상 안 물을게 널 보내줄게 이해 안 가는게 아직 산더미지만, 그렇게 성급하게 떠난 이유가 있겠지, 생각 한다. 잘 지내 언젠간 우리 웃으며 얼굴 마주 볼 날이 왔으면 좋겠다
잘생겼으면 키 크질 말든가 키 크면 공부 잘하지를 말든가 공부 잘하면 운동 잘하지를 말든가 운동 잘하면 음악 잘하지 말든가 음악 잘하면 유머 있지를 말든가 유머 있으면 내가 맨날 카톡 보낼때 칼답하지를 말든가 너도 나 아직 좋아한다며 내가 너 아직 좋아하는거 알고 있잖아 이미 헤어진 사이라 친구로 남는거밖에 없지만 아직 나 너 진짜 많이 좋아한다고...
중1 중반때 나를 좋아한다고 고백한 남사친이 있었는데 나는 좋아하지 않아서 깠음 근데 중1 11월달에 내가 그 남사친을 좋아하게 된거임 ,, ( •᷄ - •᷅ ) 초반에 마음 더 커지기 전에 포기하려고 했는데 역시 실패 해서 중2 1월달에 방향을 바꿈 그냥 걔를 다시 꼬시자라는 생각으로 들이대고 그러다가도 너무 미안했음 그러던 시기에 그 남사친이 뭔가 호감신호 같은걸 보낸것 같은 약간 그런 느낌이 있어서 계속 들이대니까 중2 2월달에 썸타기 시작한거 같음 (⁎⁍̴̆Ɛ⁍̴̆⁎) 내가 손도잡아보고 그랬는데 반응도 좋았었음 그렇게 썸 타다가 중2 3월달에 그 남사친이 전화로 고백해서 사귄다 (ღ•͈ᴗ•͈ღ) 진짜 포기 안하길 잘한거 같음 짝사랑 성공하시길 바래요 ヾ(´∀`*)ノ
있잖아 그냥 여기서라도 고백하고 싶다 매일 네 생각나서 미치겠고 너무 보고 싶어서 그리 싫던 학교가 기다려질만큼 좋더라 내 집 방향으로 가는 지름길 있는데도 너가 친구들이랑 지나가니까 좀 멀어도 그 길 따라 돌아갔다 너가 학교에서 인사해줄때면 울마나 설레는지 넌 모르지 너랑 하는 소소한 대화모두거 재밌는거 넌 모르지 내 하루에 너로만 차있는것도 모르지 너 다음주에 학원 안온다며 그걸 내가 어떻게 기다려야 하는 지 모르겠다 3일 안보는건데도 왜 벌써부터 이리 힘들지 정말 너랑 사귀면 하루하루 너무 행복할거 같은데 너무나도 좋을갓 같은데 다른 여자애들이 말걸면 무시하는데 내 말에만 그렇게 잘 대답해주는거 헷갈리잖아 힘들어 헷갈리게 하지 말던가 잘해주지 말던가 차라리 널 모르는때로 돌아간다면 차라리 너랑 친하지 않았던 때로 돌아간다면 널 좋아하지 않을수 있을까 잘 모르겠다 나 너 진짜 많이 좋아해 근데 고백할 용기는 없다.. 너랑 친구로도 못지낼까봐 그냥 많이 좋아한다고 너 인기 많은거 아는데.. 그냥 그렇다고 많아 사랑하고 너 때문에 인샹처음으로 짝사랑 플리도 들어본다고 그냥 말하고 싶었다고 진짜 정말로 사랑한다고
좋아해 하루에도 수십번 너한테 연락을 할까 말까 고민해 너는 나한테 부담 없었다고 말하지만 어떻게 그 상황에서 부담스러웠다고 말할 수 있었겠어 차라리 너한테 좋아한다고 말을 할까 그러고 나서 차이면 너를 포기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 사실 마음 한 켠에는 네가 받아주길 바라는 마음이 존재해 사실 너도 날 좋아하는데 네가 티를 못 내서 그러는 거 아닐까 라는 망상을 하곤 해 하지만 그럴 일 없겠지 내가 너에게 말을 걸 때마다 네 표정은 아무 변화 없는 걸 나는 너한테 말을 걸까 말까 몇 천 번을 고민하고 말 건건데 이제는 ㄱ 만 쳐도 자동 완성에 네 이름이 떠 이렇게 보내지도 못할 편지를 너무 많이 썼거든
키작고.. 귀엽게 생긴 남자애 있는데 ㅠㅠ 너무 이뻐 죽겠어ㅇ요ㅠㅠㅜ 거의 맨날 노는데 ㅠㅜ 너무 설래 죽고... 헝헝 ㅠㅜㅠ 사람들이 다 동생으로 바요 ㅎㅋㅎㅋ 너무 기요워서 .. 몇주전까지만해도 전남친 땜에 힘들었는데 사랑은 사랑으로 !!! 성공하고 십따ㅠ 응원 해주세요 ..... ㅠㅠㅠㅠ ㄱㄴ아 내가 너 진짜 좋아해 💖ㅠ +흑흑 성공했어요 ㅠㅠ 지금은 남친입니다 ㅠㅠㅠ 얘가 먼저 거백 했어요 ㅠㅠㅠ 흐그ㅡㄱㄱ ㅠㅠㅠ
선배 너무나도 빛나서 함부로 좋아하지 못할 것 같은 선배 선배가 하는 말 하나하나 너무 예뻐요 나에게만 이랬으면 좋겠어 선배가 누구에게나 웃는지 누구에게나 전화하자고 하는지 누구에게나 맛있는거 사준다고 하는지 누구에게나 인사하자고 하는지 누구에게나 여자랑 말을 잘 못하겠다며 귀여운 모습을 보여주는지 누구에게나 신발끈을 묶어주는지 누구에게나 웃는지 모르겠지만 선배를 감히 마음에 품어봅니다 지금 당장 달려가서 안고싶어요 당황한듯 웃으면서 더 안아주면 좋겠어요 원하는게 너무 많네 어쨌든 선배 나 한번만 안아줘요
안녕 오빠 이렇게 또 쓰게되네 어느덧 오빠를 생각한지 벌써 3년즈음이야 이런 말 하기까지 참 오래도 걸렸다 그치? 나랑 제일 친한 동생이랑 만난다했을때 정말 미웠어. 아니 지금은 그냥 미워했었어. 내 마음을 감춰야하는데 감춰지지않더라. 동생에겐 엄청 화내면서 니가 어떻게 그럴 수 있냐고, 니가 내 행복 뺏어갔다고 그니까 잘 살아보라고 못된 말도...착한 말도 아닌 그런 말들을 막 내뱉곤 했어. 나랑 계속 친한 사이로 남고 싶다 했었지? 난 그게 안돼. 내가 가장 힘들때 나타나서 위로해주고는 가장 힘든 상처를 준 오빠 곁에 어떻게 있을 수 있겠어...곁에 있으려 해도 오빠랑 걔를 바라보는 내눈이, 내얼굴이, 그냥 내가 너무 안쓰럽더라. 그래서 나라도 날 사랑하려고 내가 먼저 필사적으로 연락을 피했어. 그게 맞는 답일것 같았어. 내 옆이 아닌 다른 사람옆에서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고 싶으면서도 보기싫었어. 시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생각나고 보고싶더라. 밥은 잘 먹고 다니는지, 예민하던 잠자리는 좀 바꼈는지, 술 자주 마셨는데 지금은 건강생각해서 좀 줄였는지, 담배도 끊었는지...궁금하더라. 그래도 시간이 약이라는 말이 정말 옳아. 얼굴 안 본지 오래됬더니 내 감정도 무뎌지고있어. 나도 이젠 나를 사랑해주는 사람 찾아서 떠나려해. 같이 있어 행복했고 행복하길 바래. 사랑 알려줘서 고마웠어. 안녕, 과거 내사랑
지금 너는 이댓글을 못봤겠지만 나는 그냥 달아볼게 너를 생각하면 왜 심장이 두근거릴까 아마 널좋아하니까 너생각 밖에 안난거겠지? 학원 같이다니는 어떤애가 나보고 너가 날 좋아한다는거 같다더라.. 나한테만 장난같은거 치고 나는 왜 너의 작은 행동에 설레는걸까 내가 어린애랑 돌봐주다 어린애한테 맞는거 너가 보고 그 어린애한테 그러는것조차 왜 설렐까 짝사랑이 사람 바보만들더라 내가 어떤애한테 실수로 맞아서 내가 우는데 너가 살짝 보는것도 걱정하는것같이 봐서 설레더라 너가 나우는거보고 이상하게 생각할수 있는데 난 너가 날 봐주고 장난쳐주는것도 너무설레 뭔가 너랑 잘지내고 번호도 따서 주말에 만나서 둘이서라도 같이놀아보고 싶더라 근데 번호딸 용기가 없었어 우리 학원 갈때마다 길에서 만나는데 너가 나 발견해서 먼저 뛰는데 왜그게 설렐까 노래 가사처럼 이노래 들으니까 너 얼굴이 계속 떠오른다 나 오늘처럼 학원갈때 같은시간에 갈꺼야 그니까 너가 한번이라도 딱한번이라도 만나면 내번호 물어봐줘 나는 너 4년째 좋아하고있는데 널 왜 좋아할까 난 계속 너밖에 생각 안나더라 너 앞에서 남사친이랑 친한척도 해봤는데 너는 관심없는것 같더라.. 나도 몰론 너의 마음은 모르겠지만 날 좋아하면 좋아하는 티 내줬으면 좋겠어.. 난 너가 날 좋아한다면 정말 기쁠꺼야 난 용기가 없어.. 잠깐씩 활발한척 해도 너가 있으니까 애써 밝은척 온갖가지 다 잘 보이고 싶고 너가 먼저 다가와 주는게 좋아 다른애들보다 내가 널 제일 좋아하는데 나는 왜 너가 다른애를 좋아하는거같을까 나는..나는..너가 좋아하는 사람이랑 이어졌음 좋겠어 짝사랑은 언제나 사람을 바보로만드네...... 너는 날 좋아하기나 할까...다른 애들은 연애를 하고 싶어서 그냥 아무한테 고백하더라 나는 그런사람 아닌데 널 진심으로 좋아해...
지금 완전히 꼬임...하... 내가 좋아하는 상대는 전남친...(미련이라고 볼 수 있음) -> 근데 둘 다 털털한 편이라 금방 다시 친구됨 -> 친구로만 생각해서 그러는건지 나한테 지 짝사랑 고민을 겁나게 말함.... -> 나는 얘를 좋아함...ㅋㅋㅋㅋㅋㅋㅋ 속이 타네...짜피 곧 전학가서 보지도 않을텐데 뭐..... 가기전에 좋아했었다라고만 말해야지.....
진짜 너무너무 좋아하는 애가 있는데..정말 내가 누군가에게 이런 감정을 가질 수 있다는 것에 놀랐는데, 그 아이가 나에게 했던 설레는 행동들을 들어보더니 플레이보이 같다는 엄마의 말을 들어보니 정말 그게 맞는 것 같고,,그래서 정말 실망하고 정 떨어졌는데도 계속 좋아하는 내가 정말 웃기다 나 진짜 너 엄청 좋아하나 보다
나 연애하기가 너무 많이 두렵다 , 내가 혹시라도 상처를 줄까봐 , 내가 또 상처를 받을까봐 누군가를 좋아하고 연애하는게 너무 싫고 관심도 없었는데 너가 내 앞에 나타나고 알겠더라 나 너 좋아하는거 같더라 그래서 적극적으로 표현할려고 했는데 들켰네 너는 연애를 원하지 않아보여서 그냥 참을게 그냥 우리 평생 친구로만 남아서 서로 각자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면 응원해주고 연애하면 축하해주고 그러자 다음 생엔 너의 평생의 동반자로 남고싶다
내가 널 좋아한 이유는 네가 그냥 내 삶의 이유였고 희망이였어 내가 힘들었을때 옆에서 내말 묵묵히들어주고 너한테 들키면 안됬을 그런 선생님까지 연결되어있었던 그런 친구관계 이야기를 들었을때 네가 입이 가벼웠다고 소문이난 애였어서 걱정했어 근데 전혀아니더라 정말 내가 진지하게 얘기했을때 네가 어떻게 하면 좋겠다 이야기해주고 어쩌다 수업시간에 네 자리쪽을 바라보면 넌 나를 바라보고있었고 초등학교때는 내 머리를 쓰다듬었고 전화도 종종했지 근데 티는 내지않았어 6학년때 내 가장 친한친구가 널좋아한데 그땐 나보다 작았나 비슷했는데 내 친한친구가 그때는 귀여운 남자를 좋아했나봐 갑자기 그친구가 부끄럽다고 나한테 너한테 전할 고백편지를 써달라는거야 그래서 난 대충 둘러대고 거절했어. 그러다 중학교1학년 다른반 붙고 2학년도 다른반붙었어 넌 1반이여서 2층이였고 난 3반이여서 3층이라 만날일이 거의 없었지 근데 너가 내가 들어가있는 동아리에 들어왔다는거야 책읽고 토론하는동아리라 네가 들어올진 몰랐거든 근데 너랑나랑 단둘이 도서부 팀도 같이 됐고 토론팀도 같이됐어 난 너무좋았어 심장이 멎은것만 같았거든 점심시간마다 내가 나가는이유는 너보러가는거야 농구장에 앉아있으면 네가 농구하는 모습이 너무 멋있거든 가끔 너랑 장난도치고 뭐 그랬지 그러다 네가 먼저 학원이 끝나고 가고 내가 5분 정도 있다가는데 저 앞에 네가있는거야 그래서 그냥가고있었는데 네가 나한테 뛰어와서 깜짝놀랐어 같이가자고 해서 그래서 이런저런 얘기하면서 가는데 네 목소리가 이렇게 좋은지 몰랐어 굳이 빠른길이있는데 우리집까지 와준거 고맙고 설랬어 근데 네가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는걸 내친구한테 들었어 근데 고백은안한다고 그게 나였으면 좋겠어 조금 이기적일지도 몰라 만약 네가 날 좋아한다면,이댓글을 보게된다면 내가 고백할께
이제 1년이 끝나는데 얼마 안남았는데.. 같은 반 남자애를 좋아해요 그 남자애랑은 친하진 않지만 반안에서 저를 포함한 여자무리와 그 애를 포함한 남자무리가 2학기때부터 같이 놀기 시작했는데 그때부터 였던것 같아요.. 그냥 그 애가 잘생긴 것도 아닌데 보기만하면 웃음나고 애들은 그런 절 보고 좋아하냐며 물어보았지만 저는 좋아한다고 말하기 부끄러워서 아니라고 했네요 지금은 같은 여자 무리 애들한테만 말했어요..! 그 아이는 운동도 잘하고 키도 크고 유머스러운것도 있고 자꾸 신경 쓰이더라고요 근데 친해지지도 못했고, 학교 가는날도 얼마 남지 않았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기다려야 하는지, 다가가야 하는지.. 친구들은 먼저 고백해보라고 하지만 저는 용기가 나질 않아서 아직까지 뻘쭘하게 있어요ㅠㅠㅠ
5년 짝사랑.. 이 많은 얘기를 글로 다 담을 순 없지만 짧게 얘기하자면 그녀는 나에게 사랑이 얼마나 아픈지 알게해준 사람, 처음이자 마지막 사랑인 사람, 내 평생에 모든 것을 바친다고 결심한 사람이다 그런데 평생 홀로 고통받을줄만 알았는데 이렇게 사귀게 돼서 만날 수 있게 돼서 더이상 망설이지도 숨어있지도 않을거다 앞으로 평생 너만 바라보고 행복하게 해줄게 진심으로 사랑한다..❤️
짝남있는데 눈치챈거갘은데.. !!! 인프피라서 그런지 피해 자꾸.. 근데 오늘 짝남이 계속 나 쳐다봤는데..!! 특히 다른 남자애들이랑 이야기할때.. 질투심인건지 아니면 아 얘는 어장이구나 싶은건지.. 아니면 왜 쳐다볼까.. 진짜 김칫국 드링킹 하기시럭ㄱ ㅜㅜㅠㅠㅠ 근데 이 틴구가 나를 거절하는거같진 않은데 연락할때 읽씾하거나 다ㄴ답일때가 마낭.. 🥺🥺🥺 포기할까 말깍 !!!!!!
To . SJ 말하진 못하겠지만 내가 항상 너 보면 장난치는거 다 너 좋아해서 그런거야 나 너 좋아해 언제부터인지 너가 이성적으로 보이기 시작했어 너가 내가 키가 작아서 문 못열때 너가 대신 해줬었잖아 나 그때 진짜 설렜었어 항상 친구로만 생각했는데 너랑 눈마주치면 나한테 눈웃음 지어줬는데 요즘은 눈마주치면 피하더라 나 안좋아하는거 알겠는데 난 너 좋아해 💗 밤마다 네 생각에 밤을 새운게 몇번인지 ;; 암튼 중학교도 같이 못가는데 아쉽고 그때까지 내가 용기내서 너한테 고백할수 있을지 모르겠다 😅 from. SY 여기에 고백 밖구 갑니다 !! 차였어요 위로좀 ,, 해주세요 여태까지 노력한 내가 너무 안타깝다 다시는 짝사랑 안할래 처음부터 널 몰랐으면 이렇게 아프진 안았을텐데
너 처음 만났을때부터 진짜 마음이 간질거린다는게 뭔지 알게됬어.네가 누구한테 괴롭힘 강하면 구해주고 싶고 가만히 있는데 더 귀여워 보였어.나도 여자를 처음 좋아해 봤지만 사실 니가 부담스러워 할까봐 고백도 안하고 기다리고 있었어.니가 다른애랑 있으면 질투나.짝사랑만 4년짼데 내 맘 좀 알아주면 안되냐.니가 다른애랑 사귄다고 하면 세상이 무너지는 것 같고 다른애랑 헤어지면 있지..너무 행복했어.지금도 내 옆에서 아무것도 모르고 웃는 너를 보면 괘씸하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서운하기도 해. 아무튼, 보고 있을지 모르겠지만 사랑한다 ㄱㅊㅇ.
제가 진짜 많이 좋아해요 저 나름 좋아하는 티 낸다고 계속 쳐다보고 오빠랑 눈 마주치면 웃기도 하고 계속 주변 맴돌고 인사도 하고 했는데 그떄마다 오빠도 웃으면서 인사 받아주고 최근에는 오빠를 보다보면 눈이 마주칠 떄도 있고 시선이 느껴져서 보면 오빠랑 눈이 마주치는데 오빠도 저처럼 제가 좋아서 몰래 쳐다보다 눈이 마주친 거면 좋겠어요 그리고 멍 떄리다 주변을 보면 항상 오빠가 있거나 보이던데 이 모든 행동이 다 오빠도 제게 관심이 있어서 하는 행동이였으면 좋겠어요
오늘은 그대 내 곁에서 그저 머물러줘요
그리고 내 손 잡아주세요
꼭 안아 주세요
Playlist💽
00:00 이렇게 좋아해 본 적이 없어요
04:19 SODA
07:27 서른 밤째
11:26 좋아해
15:35 사랑을 알려준 너에게
18:59 그 한마디
22:39 어떤 날도
26:15 오늘도 난 봄을 기다려
광고제거 29:36
22:39 어떤 날은 인 것 같아요 !!
ㅃㅃ
오늘도 난 봄을 기다려...케이시건데 진짜 좋아하는 거거든요..ㅠㅠㅠㅠ 노래 넣어주셔서 감사해용!!!ㅎㅎㅎ
ㅣㅣㅣㅣㅣㅣㅔㅔㅔㅔㅔ
짝사랑 할때 국룰
-짝사랑 상대 프로필 맨날 확인함, 빨간색 점 뜨면 심장 덜컹함, 프뮤 따라 들음
프뮤 따라듣는거ㅋㅋㅋㅋㄹㅇ..
빨간색 점이 뭐에요??
프뮤 따라 듣는 거랑 맨날 확인하는 거 ㄹㅇ
하 전번이 잇는거 자체가 부러워요,, ㅜㅜ
ㄹㅇ임;;;완전 정확하네
노래 다 짝사랑할 때 들었던 건데 성공했음 다들 기 한 번씩 가져가세요
만약 짝사랑 할 때 기 받으러 올게요 🙏
헐 기 받아가요 퓨ㅠㅠㅠㅠ❤️
받아사영
며칠 뒤에 고백 받으신거면 먼저 하셨을 때 상대방은 뭐라고 하셨나요..?
@@o19I3 아 기 받아가여 쓰려했는뎅..ㅎ
이런 짝사랑 플리 엄청 들었는데 1년동안 좋아했던 애랑 사겨요... 진짜... 짜릿합니다... 다들 연애 성공하고 웃으면서 이 플리 듣는날이 오기를 .. !!!
헐 축하해요 예쁜 사랑하세요🥳
기만자...
배반자다!! 전군 돌격!!!
허ㅓㄹ 이쁜사랑 하시구 오래가세요 ㅠㅠㅠ
슈발...부럽다..아니 부럽디 않아...부러워...아니 부럽지 않아...후...
저 2년동안 짝사랑 하던 애랑 성공했슴당ㅜㅜ
기 받아 가세여ㅜㅜㅜㅜ
헐 ㅊㅋㅊㅋ😆
기 받아가요ㅠㅠ̑̈ !!ㅋㅋㅋ큐ㅠㅠㅠ
하재박 ㅋㅋㅍㅋ퓨큐누ㅜ응ㅇ나도나도ㅠ
기받아갈게요🎉
@@luminous886넹 이루어 지면 좋겠다
저 이 플리 진짜 완전많이 들었는데..
진짜 뻥아니고 짝사랑 성공했어요...ㅠ
진짜 꿈만같애요....여러분도 꼭 이플리듣고 짝사랑성공하세요!!!
이쁜 사랑하세요!!
@@간장계란밥-m7d 감사합니다..ㅠ💖
이쁜사랑 하시고 저도 꼭 짝사랑 성공하기를!!!🙏
@@uk6884 응원하겠씁니다💖💖🥰
헐ㅠㅠ맨날 들을게요ㅠㅠㅠㅠ̑̈
몰라 난 짝사랑이 이렇게나 힘든줄은 몰랐어 이거 되게 감정소모 시간소모 심한거였구나 왜 하필이면 지금이니 이젠 포기도 안돼 구질구질해지고 싶지도 않고 내할일 잘해나가기도 벅찬데 이거 내인생에서 특히나 이렇게나 중요한 시기에 득되는거 하나 없다는거 아는데 너만생각하면 그게 안돼. 이성적인 나도 이성을 잃어 나 어떡하면 좋을까
딱 저랑 같ㅇ네요.. 할일도 많은데 ㅠㅠ 포기하기도 너무 어렵고 홧팅해여..💗💗
와 진짜 공감 .... 나도 내 할일도 많고 시간은 없는데 하루종일 걔 생각이 나서 아무것도 못해낸다 ...
공감되네요.... 우리모두 화이팅😢
뭥가 포기하는건 진짜 어려운거 같ㅇ ㅏ,,,
구래도 힘내요🥺
고백했다가 차이면 친구로도 못지낼까봐... 멀리에서 그저 바라만 보는게 제일 행복하다고 느낀다..
지금 딱 5년 되는날이네..
동감하네요..
@@김동민-s1q6f 지금은 6년 되셧나,,,
짝사랑 포기하는 방법은 정 떨어지는거 말곤 없는데 정 떨어지는게 진짜 너무 힘듦...
ㄹㅇ... 콩깍지 씌여서 코딱지 파먹는상상해도 귀여움..
@@토마토-s3w ㅇㅈ
@쁘쁘툽 어떻게 ㅠㅠ
와 좀 다르긴 하다… 난 너무 금사빠라서 그냥 짝사랑 그만하고 싶으면 바로 그만둘 수 있음….
대신 상처는 배로 받지
짝사랑 썰 보면 다들 짝사랑하는 상대랑 친하다는데 나만 예전에 친했다가 멀어졌나..? 예전에 내가 걔한테 했던 행동 생각하면 개쓰레기긴한데 지금이라도 바로잡고 싶다.. 그때부터 지금까지 쭉 좋아하고 있어 나 한번만 봐주라
저도 학교다닐 때 걔가 절 좋아하는 걸 알고, 저도 걜 좋아했어요. 그런데 사귀다 헤어져 멀어져서 남보다 못 한 사이가 되는 게 무서워서 모른척하구 친구로만 지냈어요.
그리고 다음학년에 올라가니 눈치를 챈건지 정말 차가워지더라구요.. 매 초, 분 마다 울리던 연락도 없어지고 인사도 안 하게되고.. 그때는 그게 최선이라고 생각했나봐요. 지금은 물론 좋은 남자친구도 있고 미련이라곤 하나도 없지만, 그 시절로 돌아간다면 좋아했었다 말해주고 싶네요.
@@user-eg2tc5iz5o 지금 사귀고 계신 건가요?..
@@user-eg2tc5iz5o ㅜㅜㅠㅠㅠ배신자아입니까 ?!
@@user-eg2tc5iz5o 오래가십쇼 ...
@@user-eg2tc5iz5o 감사합니당 You too !!
존나 좋아해 그러니까 나 한번만 봐주라 제발
사탕처럼 달달한 연애해보고싶나요?방법은...
좋아요
1년 짝사랑하던 애가 이제는 나랑 존나 절친되서 나한테 지 짝녀 고민 털어놓는데.. 애써 담담한척 하면서 걔네 둘이 이어주는데 진짜 존나 슬프다
걔랑 걔 짝녀랑 이어지면
넌 더 좋은사람 만날 운명인거야
슬퍼하지 마
@@뿌잉-d3i 그냥 친구로 오래동안 곁에 두는게 더 좋은거겠죠..?
@@haeon9214 그럴것 같아요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고 하면
이어질 확률 1%..ㅠㅠ
ㅆㅂ 존나 슬프다 잘 되실거에요
사람 일은 모르는거니까요 ㅎㅎ..
일단 친구 핑계로 옆에 있어보자요
짝남 좋아할 때 자주 듣던 플리인데 짝사랑에서 썸, 썸에서 연애까지 예쁘게 잘 만나고 있습니다 복 받으세요 진짜로 ㅠㅠ 다들 성공 하시길 바랄게요 !
이쁜 사랑하시길 바라요!!!!
기 받아가요ㅠㅠㅠ
🍀기 받아가요!!!🍀 어제 짝남이랑 사겼어요ㅠㅜ 알고보니 쌍방이었던,,
진짜 내가 어떻게 너를 좋아하게 돼서...
지금 정말 중요한 시기인데 니 생각밖에 안나.
니가 다른애랑 썸타고 있다는 얘기를 들었고, 내가 그걸 봤는데도 포기가 안되네...
너도 너같은 사람 좋아했으면 좋겠다.
내 기분 좀 느껴봤으면...
오빠 진짜 많이 좋아해요..
순두부처럼 생겨서 귀여운데
진로는 음악적으로 잡아서 볼때마다 멋있고..
내가 오빠 진짜 좋아해..
나 많이 부족한거 아는데..
진짜 보고싶다
목소리 들으면서 자고싶다..
오빠도 나 좋아해줬으면 좋겠는데..
안되겠지? ㅋㅋㅋ 하루 잘 보내 사랑해
읽다가 순두부에 빵 터졌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은 사람이라 스며들듯이 좋아하게 됐더라 나한테 관심이 하나도 없는걸 알기에 매일 혼자 멀리서 보고 혼자 행복해 해 언젠가 너가 나를 봐주는 날이 오면 좋겠어
그냥 짝사랑이라는게 제일 힘들고 서운한데 또 나혼자서 좋아하고 설래고 하는거 보면 또 내가 행복해 보이더라
사람들의 몽글몽글한 마음이 여기 다 모인 것 같다ㅜㅜ
진짜 모두 행복했음 좋겠다ㅏ
나만 걔랑 페메하고 담날에 심심할때마다 펨 내용 계속 읽어? 진짜 외울정도로..
응응.. 저두요..ㅜㅜ
진짜 너무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면 이렇게 까지 좋아할수도 있구나를 느끼는 듯
보기만해도 행복하고 진짜 마냥 좋음
나도 이제 가슴 아픈 짝사랑 말고, 행복한 짝사랑 을 할수있을까? 사랑이란 감정은 설레고,행복한데 왜 나는 매번 상처만 받고,힘들고,지치는걸까?
여기 있는 사람들 다 너무 순수하고 따뜻한 마음을 가지고 있는 것 같아요 모두 짝사랑 하시는 분과 잘 되실거에요..!
학교에서 자주 눈 마주치더라 누군지 너무 궁금했었어 애들한테 물어봐서 너 이름 알아냈어 몇일 뒤에 친구들이랑 갔던 놀이공원에서 너랑 너 친구들을 만났어 설레하면서 같이 놀고 웃었지 서로 장난도 많이 치고 너 웃는 모습 너무 예쁘더라 오늘 같이 피시방도 가고 노래방도 가고 영화도 보고 서로 장난도 치고 그랬잖아 비오는데 난 우산 안 들고 왔는데 내가 손으로 비 막고 있으니까 아무 말 없이 우산 씌워주더라 너무 설렜던 거 있지 이걸 너가 볼지는 모르겠지만 학교에서 눈 마주칠 때마다 관심 있었는데 최근에는 더 좋아졌어 키도 크고 잘생겼고 귀엽고 다정하고 답장도 빠르고 좋아해 많이
나는 항상 좋아하는 사람이랑 잘 안 됐어. 그나마 잘 안 됐으면 다행인데, 항상 밑바닥까지 보고 끝내서 자존감이 너무 많이 떨어졌어. 사실 지금도 구질구질하게 왜 그렇게 연락 하나 인사 하나 없이 떠났냐고, 우리가 그렇게 가벼운 사이였냐고, 나 안 보고싶냐고 물어보고 싶지만 그건 내 마음속에서만 물어볼게. 너만은 좋은 사람으로 내 기억에서 남기고 싶어. 물어보면 물어볼수록 나만 더 비참해지고 내 감정들 생각들이 부정당하는것 같아. 그냥 안 더 이상 안 물을게 널 보내줄게 이해 안 가는게 아직 산더미지만, 그렇게 성급하게 떠난 이유가 있겠지, 생각 한다. 잘 지내 언젠간 우리 웃으며 얼굴 마주 볼 날이 왔으면 좋겠다
괜찮아요 힘내요 🥺
잘생겼으면 키 크질 말든가
키 크면 공부 잘하지를 말든가
공부 잘하면 운동 잘하지를 말든가
운동 잘하면 음악 잘하지 말든가
음악 잘하면 유머 있지를 말든가
유머 있으면 내가 맨날 카톡 보낼때 칼답하지를 말든가
너도 나 아직 좋아한다며 내가 너 아직 좋아하는거 알고 있잖아
이미 헤어진 사이라 친구로 남는거밖에 없지만
아직 나 너 진짜 많이 좋아한다고...
중1 중반때 나를 좋아한다고 고백한 남사친이 있었는데 나는 좋아하지 않아서 깠음 근데 중1 11월달에 내가 그 남사친을 좋아하게 된거임 ,, ( •᷄ - •᷅ ) 초반에 마음 더 커지기 전에 포기하려고 했는데 역시 실패 해서 중2 1월달에 방향을 바꿈 그냥 걔를 다시 꼬시자라는 생각으로 들이대고 그러다가도 너무 미안했음 그러던 시기에 그 남사친이 뭔가 호감신호 같은걸 보낸것 같은 약간 그런 느낌이 있어서 계속 들이대니까 중2 2월달에 썸타기 시작한거 같음 (⁎⁍̴̆Ɛ⁍̴̆⁎) 내가 손도잡아보고 그랬는데 반응도 좋았었음 그렇게 썸 타다가 중2 3월달에 그 남사친이 전화로 고백해서 사귄다 (ღ•͈ᴗ•͈ღ) 진짜 포기 안하길 잘한거 같음 짝사랑 성공하시길 바래요 ヾ(´∀`*)ノ
진짜 짝사랑 이렇게 힘들줄은 몰랐네,,
짝남은 다른애를 좋아하는거 같은데
포기를 못하겠네 ,, 내맘 쫌만 알아주면
좋겠다 😔
4년 짝사랑 성공했읍니다 여러분 히힉
ㅂ..부러워요ㅠㅠ
부러워요ㅠㅠ 전 애초에 너무 금사빠여서 한달 이상 좋아해본적 드문데 대단하시다.. 부러워요! 축하드려요 오래가세요!
축하해요!! 앞으로 좋은 연애 하세여!!!
저도 4년 짝사랑인데 ..포기했어요..
걔가 어장같아서..
4년동안 맘고생 많이 하셨겠네요 축하해요!! 👏
뭔가 짝사랑이나 연애하고 싶지는 않은데 설레고는 싶다
지금은 연애 하시나요
@@골눈 저때 이후로 연애 짧게 한번 하구 지금은 1년동안 짝사랑중입니다ㅠ
짝사랑 하는 사람들 너의 하루 꼭 들어 알았지 언니 믿어
있잖아 그냥 여기서라도 고백하고 싶다
매일 네 생각나서 미치겠고 너무 보고 싶어서 그리 싫던 학교가 기다려질만큼 좋더라
내 집 방향으로 가는 지름길 있는데도 너가 친구들이랑 지나가니까 좀 멀어도 그 길 따라 돌아갔다
너가 학교에서 인사해줄때면 울마나 설레는지 넌 모르지
너랑 하는 소소한 대화모두거 재밌는거 넌 모르지
내 하루에 너로만 차있는것도 모르지
너 다음주에 학원 안온다며
그걸 내가 어떻게 기다려야 하는 지 모르겠다
3일 안보는건데도 왜 벌써부터 이리 힘들지
정말 너랑 사귀면 하루하루 너무 행복할거 같은데
너무나도 좋을갓 같은데
다른 여자애들이 말걸면 무시하는데 내 말에만 그렇게 잘 대답해주는거
헷갈리잖아 힘들어 헷갈리게 하지 말던가
잘해주지 말던가
차라리 널 모르는때로 돌아간다면
차라리 너랑 친하지 않았던 때로 돌아간다면
널 좋아하지 않을수 있을까
잘 모르겠다
나 너 진짜 많이 좋아해 근데 고백할 용기는 없다.. 너랑 친구로도 못지낼까봐
그냥 많이 좋아한다고 너 인기 많은거 아는데.. 그냥 그렇다고
많아 사랑하고 너 때문에 인샹처음으로 짝사랑 플리도 들어본다고
그냥 말하고 싶었다고
진짜 정말로 사랑한다고
ㅠㅠ
공감합니다ㅜㅜ
우연히 만난 너가 나에겐 선물같았어
짝사랑은 안 하지만 사람의 온기가 너무 그립다
그냥 누구랑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이랑 꼭 안고 있고 싶다
이렇게 말하고 친구들이 붙으면 싫어하는척 하면서 떨어지는 주제에 무슨 말을 하나 싶지만
오,,,ㄹㅇㄹㅇㄹㄹ
아니 얘들아 그 기분 알지
남사친이 내 짝남하고 나하고 엮어서 너네 언제 공개연애하냐 ㅋㅋ 이럴때 솔직히 기분 좋잖아 그치? 내가 이상한거아니지?
절대 너가 이상한거 아냐
나도 그래ㅠㅜㅋㅋ
엮이면 "아 뭐래"이러는데
막상 기분은 좋아ㅠㅠ
나는 자존감이 낮아서 그런진 모르겠는데 그러면 짝남이 기분 불쾌해 할까봐 오히려 싫더랍 ㅠㅠ
@@캔디리더에게반한샤샤 에구.. 자존감 빨리 키우길바랄께..!! 난 자존감이 좀 있는편이라서 ㅋㅋ ㅠㅠㅜ
걔한테 머 사주고 싶음.. 엮어주면 진짜 개고마움
너네 나랑 다른애를 장난으로 엮어주는 애를 좋아할때의 마음을 알아?
짝사랑은 원래 서로 사랑하길 하는 마음을 반드시 누군가 차버리는 행동이래요. 작년에 그랬던 그런 사람이 있었는데 걔가 너무 싫은데 좋아요.
노래는 달달
내 연애는 씁쓸
나를 정말진심으로 좋아하는사람들이있을까 나만 맨날 다른사람좋아하네 이번생은 짝사랑만하고 끝나려나봐
좋아해 하루에도 수십번 너한테 연락을 할까 말까 고민해 너는 나한테 부담 없었다고 말하지만 어떻게 그 상황에서 부담스러웠다고 말할 수 있었겠어 차라리 너한테 좋아한다고 말을 할까 그러고 나서 차이면 너를 포기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 사실 마음 한 켠에는 네가 받아주길 바라는 마음이 존재해 사실 너도 날 좋아하는데 네가 티를 못 내서 그러는 거 아닐까 라는 망상을 하곤 해 하지만 그럴 일 없겠지 내가 너에게 말을 걸 때마다 네 표정은 아무 변화 없는 걸 나는 너한테 말을 걸까 말까 몇 천 번을 고민하고 말 건건데 이제는 ㄱ 만 쳐도 자동 완성에 네 이름이 떠 이렇게 보내지도 못할 편지를 너무 많이 썼거든
키작고.. 귀엽게 생긴 남자애 있는데 ㅠㅠ 너무 이뻐 죽겠어ㅇ요ㅠㅠㅜ 거의 맨날 노는데 ㅠㅜ 너무 설래 죽고...
헝헝 ㅠㅜㅠ 사람들이 다 동생으로 바요 ㅎㅋㅎㅋ 너무 기요워서 .. 몇주전까지만해도 전남친 땜에 힘들었는데 사랑은 사랑으로 !!! 성공하고 십따ㅠ 응원 해주세요
..... ㅠㅠㅠㅠ ㄱㄴ아 내가 너 진짜 좋아해 💖ㅠ
+흑흑 성공했어요 ㅠㅠ 지금은 남친입니다 ㅠㅠㅠ
얘가 먼저 거백 했어요 ㅠㅠㅠ 흐그ㅡㄱㄱ ㅠㅠㅠ
👏 축하해요
선배 너무나도 빛나서 함부로 좋아하지 못할 것 같은 선배 선배가 하는 말 하나하나 너무 예뻐요 나에게만 이랬으면 좋겠어 선배가 누구에게나 웃는지 누구에게나 전화하자고 하는지 누구에게나 맛있는거 사준다고 하는지 누구에게나 인사하자고 하는지 누구에게나 여자랑 말을 잘 못하겠다며 귀여운 모습을 보여주는지 누구에게나 신발끈을 묶어주는지 누구에게나 웃는지 모르겠지만 선배를 감히 마음에 품어봅니다 지금 당장 달려가서 안고싶어요 당황한듯 웃으면서 더 안아주면 좋겠어요 원하는게 너무 많네 어쨌든 선배 나 한번만 안아줘요
으앙 읽으면서 나도 공감돼서 울뻔해따.. 🥲
7년 짝사랑 끝나고 이제 두번다신 안 해야지 했던 짝사랑을 왜 또 하고 있는거야 내 자신이 너무 짜증난다
안녕 오빠 이렇게 또 쓰게되네
어느덧 오빠를 생각한지 벌써 3년즈음이야
이런 말 하기까지 참 오래도 걸렸다 그치?
나랑 제일 친한 동생이랑 만난다했을때 정말 미웠어. 아니 지금은 그냥 미워했었어.
내 마음을 감춰야하는데 감춰지지않더라. 동생에겐 엄청 화내면서 니가 어떻게 그럴 수 있냐고, 니가 내 행복 뺏어갔다고 그니까 잘 살아보라고 못된 말도...착한 말도 아닌 그런 말들을 막 내뱉곤 했어. 나랑 계속 친한 사이로 남고 싶다 했었지? 난 그게 안돼. 내가 가장 힘들때 나타나서 위로해주고는 가장 힘든 상처를 준 오빠 곁에 어떻게 있을 수 있겠어...곁에 있으려 해도 오빠랑 걔를 바라보는 내눈이, 내얼굴이, 그냥 내가 너무 안쓰럽더라. 그래서 나라도 날 사랑하려고 내가 먼저 필사적으로 연락을 피했어. 그게 맞는 답일것 같았어. 내 옆이 아닌 다른 사람옆에서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고 싶으면서도 보기싫었어. 시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생각나고 보고싶더라. 밥은 잘 먹고 다니는지, 예민하던 잠자리는 좀 바꼈는지, 술 자주 마셨는데 지금은 건강생각해서 좀 줄였는지, 담배도 끊었는지...궁금하더라. 그래도 시간이 약이라는 말이 정말 옳아. 얼굴 안 본지 오래됬더니 내 감정도 무뎌지고있어. 나도 이젠 나를 사랑해주는 사람 찾아서 떠나려해. 같이 있어 행복했고 행복하길 바래. 사랑 알려줘서 고마웠어.
안녕, 과거 내사랑
그 사람은 이 댓을 볼리가 없지만 여기에 써본다.
님 내가 많이많이 좋아해
내가 매일 학교에서 쳐다봐
진짜 다 좋아해
웃는 모습도 이쁘고 키도 크고
성격도 좋아서 좋아해
못보겠지만 진짜 많이 좋아해
좋아하는 사람이 나 때문에 부담스러워 하는 게 싫어서 짝사랑을 포기한 지 이제 한달이 되어가네 난 끝까지 너 생각만 했는데 넌 내 생각을 하긴 했니
짝사랑 하면서 너무 기쁘고 슬픈날도 있었지만 나 자신을 좋아하고있는 지금이 좀 더 행복한것 같다........
- 짝사랑만 10년한 모솔 -
흑역사 생성..
원래 짝사랑이 그런거야
힘들어도 하든가
힘들게 포기하던가
출근할때 이것만 들었는데 결국 짝사랑 성공.^^ 역시 자신감이 있어야 하나봐요~~.*^^*
너는 나를 좋아하는 걸까,
나는 너를 좋아하는 걸까,
매일에 수십번씩 하는 고민들이
왜 너를 좋아하는 마음으로 바뀌는 건지 ,,
날 좋아한다면 고백해줘 지금 당장
혼자 좋아하고 혼자 설레고 혼자 힘드러...
너가 너무너무 좋아 진짜 좋아 너무 사랑해 미치겠어 근데 뭘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 진짜 너무 좋아하는데 머릿속으론 어떻게 할지 다 생각하고 있는데 안되더라 너무너무 좋아 기분도 좋아 너가 너무 좋아 진짜좋아해
댓글 보니까 짝사랑 때문에 힘든 분들 많은데 모두 힘내시고 좌절하지 말고 행복하게 지내셨으면 하네요.. 성공 할거에요 힘내요❤️
어장인지 아닌지 확실하게 해줘 너무 신경쓰여 너가 웃는모습이 너무 좋은데 나한테만 그러는게 아니라는게 너무 슬퍼
지금 너는 이댓글을 못봤겠지만 나는 그냥 달아볼게 너를 생각하면 왜 심장이 두근거릴까 아마 널좋아하니까 너생각 밖에 안난거겠지? 학원 같이다니는 어떤애가 나보고 너가 날 좋아한다는거 같다더라.. 나한테만 장난같은거 치고 나는 왜 너의 작은 행동에 설레는걸까 내가 어린애랑 돌봐주다 어린애한테 맞는거 너가 보고 그 어린애한테 그러는것조차 왜 설렐까 짝사랑이 사람 바보만들더라 내가 어떤애한테 실수로 맞아서 내가 우는데 너가 살짝 보는것도 걱정하는것같이 봐서 설레더라 너가 나우는거보고 이상하게 생각할수 있는데 난 너가 날 봐주고 장난쳐주는것도 너무설레 뭔가 너랑 잘지내고 번호도 따서 주말에 만나서 둘이서라도 같이놀아보고 싶더라 근데 번호딸 용기가 없었어 우리 학원 갈때마다 길에서 만나는데 너가 나 발견해서 먼저 뛰는데 왜그게 설렐까 노래 가사처럼 이노래 들으니까 너 얼굴이 계속 떠오른다 나 오늘처럼 학원갈때 같은시간에 갈꺼야 그니까 너가 한번이라도 딱한번이라도 만나면 내번호 물어봐줘 나는 너 4년째 좋아하고있는데 널 왜 좋아할까 난 계속 너밖에 생각 안나더라 너 앞에서 남사친이랑 친한척도 해봤는데 너는 관심없는것 같더라.. 나도 몰론 너의 마음은 모르겠지만 날 좋아하면 좋아하는 티 내줬으면 좋겠어.. 난 너가 날 좋아한다면 정말 기쁠꺼야 난 용기가 없어.. 잠깐씩 활발한척 해도 너가 있으니까 애써 밝은척 온갖가지 다 잘 보이고 싶고 너가 먼저 다가와 주는게 좋아 다른애들보다 내가 널 제일 좋아하는데 나는 왜 너가 다른애를 좋아하는거같을까 나는..나는..너가 좋아하는 사람이랑 이어졌음 좋겠어
짝사랑은 언제나 사람을 바보로만드네...... 너는 날 좋아하기나 할까...다른 애들은 연애를 하고 싶어서 그냥 아무한테 고백하더라 나는 그런사람 아닌데 널 진심으로 좋아해...
지금 완전히 꼬임...하... 내가 좋아하는 상대는 전남친...(미련이라고 볼 수 있음) -> 근데 둘 다 털털한 편이라 금방 다시 친구됨 -> 친구로만 생각해서 그러는건지 나한테 지 짝사랑 고민을 겁나게 말함.... -> 나는 얘를 좋아함...ㅋㅋㅋㅋㅋㅋㅋ
속이 타네...짜피 곧 전학가서 보지도 않을텐데 뭐..... 가기전에 좋아했었다라고만 말해야지.....
어떻게됐나요
연애성공 👏
ㄷㅐㅂㅏㄱ👏👏👏
헐 축하해요❤️
@@곰젤리-v6w 감사해요😊
@@Mood_storage 감사해요😊
진짜 너무너무 좋아하는 애가 있는데..정말 내가 누군가에게 이런 감정을 가질 수 있다는 것에 놀랐는데, 그 아이가 나에게 했던 설레는 행동들을 들어보더니 플레이보이 같다는 엄마의 말을 들어보니 정말 그게 맞는 것 같고,,그래서 정말 실망하고 정 떨어졌는데도 계속 좋아하는 내가 정말 웃기다 나 진짜 너 엄청 좋아하나 보다
짝사랑하는 사람조차 없으면서 댓글보면서 실실 웃는 내가 너무 싫다 진짜ㅠㅠㅠ
남친이랑 헤어진지 n년째...
나도 연애해보고 싶다고오옼
이룰 수 없는 사랑을 하면서 어쩌다 이렇게 됐을까 고통받지만 그래도 끝내고 싶지 않아 너라는 존재를 아는것만으로도 행복해서
한달 동안 학교 끝나고 먼저 인사했는데
처음엔 당황하더니 조금씩 손흔들어주면서 인사 받아주고 오늘은 눈만 마주쳤는데 먼저 인사해줘서 고마워
나 연애하기가 너무 많이 두렵다 , 내가 혹시라도 상처를 줄까봐 , 내가 또 상처를 받을까봐 누군가를 좋아하고 연애하는게 너무 싫고 관심도 없었는데 너가 내 앞에 나타나고 알겠더라 나 너 좋아하는거 같더라 그래서 적극적으로 표현할려고 했는데 들켰네 너는 연애를 원하지 않아보여서 그냥 참을게 그냥 우리 평생 친구로만 남아서 서로 각자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면 응원해주고 연애하면 축하해주고 그러자 다음 생엔 너의 평생의 동반자로 남고싶다
중학교 딱 가서 180짜리 중1을 보면 설레 미챠서 돌아가심 ㄹㅇ 봄냄새ㅜ날거 같은 설렘
내가 전학온 첫날에 너에게 반해서 몇 달 동안 좋아했는데 너에게 여자친구가 생겼더라... 근데 네 여자친구도 나의 너무 소중한 친구라 그냥 응원해줄게 정말 많이 좋아했어
그저 친해지고 싶었을 뿐인데..
짝사랑이 이렇게 힘들줄이야
첫 짝사랑인데 진짜 내가 너 많이 좋아해
네가 나를 뒤에서 부를때 얼마나 설레는지 알아 ??
짝사랑 이어진 사람들 보면 거의다 알고지내는 남사친이라는데.. 나는 정작 긴 말도 나눠본적없는 남이라는걸 깨달고 포기하려하는데 잘안되네요.! 다들 어떻게 마음 내려놓으셨나요??
진짜.. 나만 그냥 저런 사람이 있구나 라는 존재 정도만 알고 있는 그런 선배 좋아하냐고ㅠㅠㅠ 내년에 졸업이신데 하ㅠㅠㅠ 진짜 설렌적도 말 섞어본것도 대회에서 한 번인데 진짜 왜 포기를 못 할까ㅠㅠㅠ
너 마음이랑 내 마음이 똑같으면 얼마나 좋을까
내가 널 좋아한 이유는 네가 그냥 내 삶의 이유였고 희망이였어
내가 힘들었을때 옆에서 내말 묵묵히들어주고
너한테 들키면 안됬을 그런 선생님까지 연결되어있었던 그런 친구관계 이야기를 들었을때 네가 입이 가벼웠다고 소문이난 애였어서 걱정했어
근데 전혀아니더라 정말 내가 진지하게 얘기했을때 네가 어떻게 하면 좋겠다 이야기해주고 어쩌다 수업시간에 네 자리쪽을
바라보면 넌 나를 바라보고있었고 초등학교때는 내 머리를 쓰다듬었고 전화도 종종했지 근데 티는 내지않았어 6학년때 내 가장 친한친구가 널좋아한데 그땐 나보다 작았나 비슷했는데 내 친한친구가 그때는 귀여운 남자를 좋아했나봐 갑자기 그친구가 부끄럽다고 나한테 너한테 전할 고백편지를 써달라는거야 그래서 난 대충 둘러대고 거절했어. 그러다 중학교1학년 다른반 붙고 2학년도 다른반붙었어 넌 1반이여서 2층이였고 난 3반이여서 3층이라 만날일이 거의 없었지 근데 너가 내가 들어가있는 동아리에 들어왔다는거야 책읽고 토론하는동아리라 네가 들어올진 몰랐거든
근데 너랑나랑 단둘이 도서부 팀도 같이 됐고 토론팀도 같이됐어 난 너무좋았어
심장이 멎은것만 같았거든 점심시간마다 내가 나가는이유는 너보러가는거야 농구장에 앉아있으면 네가 농구하는 모습이 너무 멋있거든 가끔 너랑 장난도치고 뭐 그랬지
그러다 네가 먼저 학원이 끝나고 가고 내가 5분 정도 있다가는데 저 앞에 네가있는거야
그래서 그냥가고있었는데 네가 나한테 뛰어와서 깜짝놀랐어 같이가자고 해서
그래서 이런저런 얘기하면서 가는데 네 목소리가 이렇게 좋은지 몰랐어 굳이 빠른길이있는데 우리집까지 와준거 고맙고 설랬어 근데 네가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는걸 내친구한테 들었어 근데 고백은안한다고 그게 나였으면 좋겠어 조금 이기적일지도 몰라 만약 네가 날 좋아한다면,이댓글을 보게된다면 내가 고백할께
치즈가 노래부르는데 사진이 치즈하고있어 ㄱㅇㅇㅜㅜ
분위기 치즈같당😌
김치 인데..
@@시보킴 오옹 마자여🧀
@@이믄지-x6p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짝사랑은 해보기만 하고 당해본적은 없는지 의문이네..
혹시 모르죠..! 당신도 모르는 사이에 누군가 당신을 짝사랑하고 있었을지!🤭
@@남예인-r6g 언제 달았는지도 기억 안 나는 댓글인데 ㅋㅋㅋㅋㅋ 갑사합니다
이제 1년이 끝나는데
얼마 안남았는데..
같은 반 남자애를 좋아해요
그 남자애랑은 친하진 않지만 반안에서
저를 포함한 여자무리와 그 애를 포함한 남자무리가 2학기때부터 같이 놀기 시작했는데
그때부터 였던것 같아요..
그냥 그 애가 잘생긴 것도 아닌데
보기만하면 웃음나고 애들은 그런 절 보고
좋아하냐며 물어보았지만 저는 좋아한다고 말하기 부끄러워서 아니라고 했네요
지금은 같은 여자 무리 애들한테만 말했어요..!
그 아이는 운동도 잘하고 키도 크고 유머스러운것도 있고 자꾸 신경 쓰이더라고요
근데 친해지지도 못했고, 학교 가는날도 얼마 남지 않았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기다려야 하는지, 다가가야 하는지..
친구들은 먼저 고백해보라고 하지만 저는 용기가 나질 않아서 아직까지 뻘쭘하게 있어요ㅠㅠㅠ
고백하셨나요??
@@간장계란밥-m7d 아니요ㅠㅠㅠㅠ 용기가 안나네요ㅠㅠ
가지마..나두고 가지마요.. 날 사랑하는건 바라지도 않으니까 그냥 내가 볼 수 있는 곳에 옆에 있었으면 좋겠어요.. 붙잡을 용기도 없고 붙잡아도 붙잡혀 주지도 않을걸 아니까 더 무서워요.
애들은 왜 다 걔를 좋아하냐고 하는데 난 너무 좋아서 미치겠음..뭐하냐고 연락해주고 놀때 내가 없으면 왜 없냐고 안 나오냐고 전화도 해주고 혹시나 썸일까봐 기대했는데 다른 애 좋아한다는 거 알고 포기하고 싶었는데 그냥 볼때마다 설레서 뒤지겠다고 진짜
썸타다가 드디어 성공했다 … 고오맙다…!!
너 얼굴 조금이라도 볼려고 손목시계도 있고 타이머도 있는내가 돌아서 시계보는 내맘을 알아?
좋아하는 사람 있으면 쳐다보지를 말던가 웃어주지를 말던가 왜 맨날 말걸고 그래 마음아프게
5년 짝사랑.. 이 많은 얘기를 글로 다 담을 순 없지만 짧게 얘기하자면 그녀는 나에게 사랑이 얼마나 아픈지 알게해준 사람, 처음이자 마지막 사랑인 사람, 내 평생에 모든 것을 바친다고 결심한 사람이다 그런데 평생 홀로 고통받을줄만 알았는데 이렇게 사귀게 돼서 만날 수 있게 돼서 더이상 망설이지도 숨어있지도 않을거다 앞으로 평생 너만 바라보고 행복하게 해줄게 진심으로 사랑한다..❤️
최근 들은 노래 모음 중에서 정말 다 마음에 드는 건 처음이다🥰
노래만 들어도 설렘이 가득해지네🤣
싫어지려고 하면 왜 웃어주고 안기는건데
좋아하는 사람도 없는데 자꾸 이 영상만 돌려봄ㅋㅋ 진짜 왜 이렇게 안 잊어지냐
짝남있는데 눈치챈거갘은데.. !!!
인프피라서 그런지 피해 자꾸..
근데 오늘 짝남이 계속 나 쳐다봤는데..!! 특히 다른 남자애들이랑 이야기할때.. 질투심인건지 아니면 아 얘는 어장이구나 싶은건지.. 아니면 왜 쳐다볼까..
진짜 김칫국 드링킹 하기시럭ㄱ ㅜㅜㅠㅠㅠ 근데 이 틴구가 나를 거절하는거같진 않은데 연락할때 읽씾하거나 다ㄴ답일때가 마낭.. 🥺🥺🥺
포기할까 말깍 !!!!!!
난 너랑 사귀는 길바께 없따!!! 하고 다가가!! 일단 해보고 포기핽!!
슬픈 짝사랑 노래 말고 설레는 짝사랑 플리라니.. 💕
풋풋이란 찾아볼 수 없는 할미지만,, 2탄 기대해요,,🤓
왜케 좋죠..
😊
음악 사진 글씨체 모든게 잘 어우러져서 너무 예ㅜ브다.. ㅠㅁㅠ
사진 너무 상큼해요 😆
짝사랑 하시는 분들 소각소각님의 오늘보다 내일의 너를 더 좋아하겠지 들어보세요ㅜㅜ 짱짱입니다ㅜㅜ 가사가 너무 짝사랑하는 저의 마음을 대변해서 쓴거 같은 느낌...ㅜㅜ 짝사랑에 지친 분들 한번 들어보세요!
To . SJ 말하진 못하겠지만 내가 항상 너 보면 장난치는거 다 너 좋아해서 그런거야 나 너 좋아해 언제부터인지 너가 이성적으로 보이기 시작했어 너가 내가 키가 작아서 문 못열때 너가 대신 해줬었잖아 나 그때 진짜 설렜었어 항상 친구로만 생각했는데 너랑 눈마주치면 나한테 눈웃음 지어줬는데 요즘은 눈마주치면 피하더라 나 안좋아하는거 알겠는데 난 너 좋아해 💗 밤마다 네 생각에 밤을 새운게 몇번인지 ;; 암튼 중학교도 같이 못가는데 아쉽고 그때까지 내가 용기내서 너한테 고백할수 있을지 모르겠다 😅 from. SY
여기에 고백 밖구 갑니다 !!
차였어요 위로좀 ,, 해주세요 여태까지 노력한 내가 너무 안타깝다 다시는 짝사랑 안할래 처음부터 널 몰랐으면 이렇게 아프진 안았을텐데
에구구,,,지금 이렇게 시간이 지났으니 잘 지내고 있겠죠??지금은 그분말고 더 좋은분 만나서 행복하셨으면!!
진짜 딱 한 번 눈 마주치는게 너무 행복해서 학원 다니는 게 너무 행복함ㅠ 근데 또 혼자 있을 때는 힘들어 미칠 것 같아ㅠㅠㅠ 딱히 연애할 생각은 없는데 그냥 너무 좋아해 수능 끝날 때까지 좋아하면 걔 번호 따야지
인디는 진리입니다♥
인디감성 ,,❣️
몽글한 노래ㆍㆍㆍ댓글로 남의 예쁜 짝사랑 구경...ㅎㅎ 웹툰인가요..? 힐링된다 진짜 다들 행복하길
원하는 사랑 다 이뤄지길 바래!!!❤❤❤❤❤❤
썸인줄 알았지 근데 친구로 지내자니
너가 오늘의 내감정을 정해
너 처음 만났을때부터 진짜 마음이 간질거린다는게 뭔지 알게됬어.네가 누구한테 괴롭힘 강하면 구해주고 싶고 가만히 있는데 더 귀여워 보였어.나도 여자를 처음 좋아해 봤지만 사실 니가 부담스러워 할까봐 고백도 안하고 기다리고 있었어.니가 다른애랑 있으면 질투나.짝사랑만 4년짼데 내 맘 좀 알아주면 안되냐.니가 다른애랑 사귄다고 하면 세상이 무너지는 것 같고 다른애랑 헤어지면 있지..너무 행복했어.지금도 내 옆에서 아무것도 모르고 웃는 너를 보면 괘씸하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서운하기도 해. 아무튼, 보고 있을지 모르겠지만 사랑한다 ㄱㅊㅇ.
이미지 완전 귀엽다 ㅋㅋ
제가 진짜 많이 좋아해요 저 나름 좋아하는 티 낸다고 계속 쳐다보고 오빠랑 눈 마주치면 웃기도 하고 계속 주변 맴돌고 인사도 하고 했는데 그떄마다 오빠도 웃으면서 인사 받아주고 최근에는 오빠를 보다보면 눈이 마주칠 떄도 있고 시선이 느껴져서 보면 오빠랑 눈이 마주치는데 오빠도 저처럼 제가 좋아서 몰래 쳐다보다 눈이 마주친 거면 좋겠어요 그리고 멍 떄리다 주변을 보면 항상 오빠가 있거나 보이던데 이 모든 행동이 다 오빠도 제게 관심이 있어서 하는 행동이였으면 좋겠어요
정말 좋아해 계속생각나고 막 그래 언젠간 너와 연인이되었을때 다시 이 플리를 듣고 수정하는날이 있었으면 좋겠어 먼저 연락해줘 다 받아줄 마음있고 이미 준비되어있어 많이 좋아해 너가 날 좋아하는지는 헷갈리지만 먼저 고백왔으면 좋겠어
진짜 이 댓글 볼 일 없겠지만 몇마디만 할게. 내가 진짜 너무너무 좋아하고 사랑해.눈만 마주쳐도 설레고 나 쳐다보면 막 가슴이 두근두근대.. 내일 만나는데 진짜 보고싶어.. 사랑해ㅐ 보고싶어.. 잘생기고 키크고 멋지고 수영 대따 잘하고.. 진짜 너가 짱이야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