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가 나에게 마음이 없다는 생각이 들어 내 마음을 정리하려고 하던때 너가 넌지시 던지는 말들에 그냥 나도 모르게 의미부여해 내 기분에 너로 인해 오락가락해 안그러고싶은데 내 맘대로 안돼 내가 그만큼 너가 많이 좋아졌나봐 그럴때면 너를 몰랐던 때로 돌아가고싶어 너를 몰랐다면 이런감정 이런기분 느끼지않았겠지 여기서 티를내면 너가 부담스러울까봐 일부러 틱틱거렸어 너르 잃기도 두렵지만 너와의 시작이 더 두려워 그냥 요즘들어 무서워져
어느날 무심히 카톡을 봤었을때 내 마음은 아래로 떨어지는 기분이었다. 그렇게 기다리던 너의 연락이었는데 난 너를 포기하기로 했으면서 아직도 너의 문자를 보고 심장이 내려앉고 왜 그렇게 실실 웃음이 나는지도 모르겠다. 왜 문자 보낸거야? 나는 이미 포기하기로 마음 먹었는데 너를 다시 좋아하지 않기로 다짐했는데 너의 문자 한 통에 내 마음은 뒤집어진것같아 전에는 문자를 보며 좋아했겠지만 지금은 너무 괴로워. 너가 나한테 관심이 있어서 보낸게 아닌걸 내가 아니까... 정말 궁금해서 보낸걸 아니까... 너에 대해서 괜찮아졌다 생각했는데 아니었나봐. 이렇게 아직까지도 가슴이 아픈걸보면 내가 널 너무나도 좋아했었나보다.
차라리 연락 한통에 마냥 설레고 좋기만 했던 그때가 그리움ㅋㅋ 정말 좋아한다는 감정 그 이상을 가지게 됐을 땐 오하려 그 연락 한통이 숨이 턱 막힐만큼 힘들다. 좋아하면서 실망도 하고,상처도 받고 마음이 갈기갈기 찢어지는 걸 경험한 관계엔 그렇게 바랐던 너의 연락 한통이 반갑지가 않는 순간이 오더라고. 웃기지. 그땐 그렇게 바랐던 너의 연락이였는데 이젠 예전처럼 널 좋아한다는 감정 하나만 가지고 순수하게 널 바라볼 수가 없다는게. 다시 또 너한테 상처받을까봐 무서워서 답장을 차마 보내지 못하겠더라고. 절대 너가 질려서,예전만큼 널 좋아하지 않아서 그런 게 아니야. 너랑 내 관계에 많은 걸 알아버렸가 때문에 진짜 뒤질정도로 아프고 너 하나때문에 항상 울었었기 때문에 이제야 마음 정리를 시작할 때쯤에 너한테 연락이 오는 건 오히려 반가운 일이 아니다. 오히려 전보다 너가 더 좋아져서 미치겠는데 이성은 널 다시 받아주면 안 된다고 말하네. 내심 기분 좋으면서도 씁쓸하고 복잡미묘한 감정이 섞임. 내가 그래서 널 나쁜새끼라고 하는 거다. 내가 그렇게 원할땐 너가 없으면서 이제 막 괜찮아지려고 할 때마다 나한테 다시 오니까. 사실 너 없이 괜찮아졌던 때가 없었던 걸지도 모르겠네. 이게 내 연락의 부재의 이유야. 너무 좋아해서 연락을 받지 못했다는 말 개소리로 들리겠지만 너무 좋아하면 무서워져. 그때처럼 돌아갈까봐. 결국 우린 인연이 아니였나보네.
연락은 너가 먼저 걸었지만 이제는 너가 연락 좀만 늦게보면 끊기는건 아닐까 무슨일이 생긴건 아닐까 불안한마음에 현활인지 마지막활동은 언제인지 1분1초마다 확인하고 있는 내 모습을 보면서 내가 널 진짜로 좋아하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 오랜시간동안 연락없어서 이젠 끝인가하는 생각이 들때마다 너의 연락하나면 다시 기분좋아지고 희망도 생겼어 이런 내 모습보면 참 바보같다 넌 불안에 떨고있는 내 모습을 알긴할까? 내 마음 조금만 알아줬으면 좋겠다..
어느순간 우리의 모습을 바라봤을 땐 나만 놓으면 끝나는 관계가 됐었다. 지금 바로도 끊어질 거 같은 낡아 버린 줄을 나 혼자 끝까지 현실을 부정하며 잡고 있던 거다. 그러다가 줄이 끊어져버릴 땐 그동안 내가 꽉 움켜쥐고 있던 끈이 절대 끊어질 수 없었다고 생각했던 끈이 나만 놓으면 없어지는 끈 내가 놓치면 끝나는 관계가 됐다.
낮밤이 바꼈었던 내가 니 생활패턴에 맞추느라 아침에 눈을 뜨기 시작했어. 니가 어떤 사람인지 모를때는 크게 마음주지 말아야지 했었는데 니 다정함 때문에 어느새 너를 좋아하고 있더라..니 답장만 기다리고 있는 내가 너무 한심한데 내 마음을 나도 어떻게 할수가 없어 또 결국 상처받을 사람은 나인게 너무 뻔히 보이는데 멈출수가 없어 보고싶다
너가 좋다고 연애하는 법 영상 몇 십개를 보고 자신감이 생겼다가도 너의 그 무뚝뚝한 답변 하나 보면 자존감이 뚝 떨어져. 날 사랑해주는 사람 만나야 하는 거 아는데 너만 보면 그럴 수가 없게 돼. 깔끔하게 끝내자 생각해보기도 했는데 그게 안돼. 너무 좋은 걸 어떡하라고앙우우ㅜㅇㅇ흐앙ㅇㅇㅇ웅유유ㅠ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랑한다곸!!!!!!!!!
널 너무 좋아해 사랑해 그래서 더 잘해주고 싶은 마음뿐이야 근데 아무리 노력해봐도 너에게는 내가 해줄 수 있는게 없는것일까 가끔 너의 차가운 모습이 내 심장을 부술 것 같이 아프게 해 내가 그렇게 만든걸까 널 항상 행복하기만 하게 해줄순 없을까 갑자기 차가워진 너에 모습을 보면서 내가 아무리 풀어주려 노력해봐도 너의 모습은 그대로 차갑더라 그래서 그냥 별말 안하고 있으면 무슨일 있냐고 물어보는건 눈치가 없어서인거야 모르는척 하는거야? 그럴때마다 진짜 너무 가슴이 아파 근데 또 전화안하고 카톡만 하면 다정했어 난 어떻게 받아들여야되는거야 밤에 전화하면 다시 애교 많아지는 너에 말투가 너무 좋은데 너무 귀여운데 사랑스러운데 다시한번 생각하게 되는것같아 아침에는, 낮에는 왜그런거지 내가 뭘 잘못했었나 억지로 애교부리는건가 내가 괜히 기분나쁜티를 낸걸까 그래서 나 더 많이 참고있어 아무리 속상하고 아파도 너가 걱정할까봐 아니 일부로 그러는 것 같아서 가끔은 정말 날 사랑하는걸까 고민도 하고있어 나만 널 사랑하는건 아닐까? 아직도 그때가 생각나 나에게 무관심해지고 아무감정없이 한마디 한마디 내뱉는 너에 말들 그리고 사랑한다는 말 어쩌면 그게 너에 진심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매일같이 내 머리속에 있어 근데 아닐거라고 믿고있어 날 정말 사랑한다고. 힘들어서 그랬을거라고. 내가 해줄수있는게 없으니까 너가 힘들수밖에 없었겠지 난 널 놓지고 싶지않아 다시 그때로 돌아가고 싶지도 않아. 너와 함께 살고싶어 항상 널 보고싶고 기다리고 있어 그러니까 나한테 많이 사랑한다고 해주라 너무 보고싶었다고 기다리게해서 미안하다고..이야기해주면 좋겠다 사랑해 항상 사랑하고 있어 앞으로도 사랑할거고 평생 너만 바라볼거야 보고싶어 얼른 전화해줘 기다리고있을게
너한테 이제 더 이상 연락 안올거 아는데. 예전처럼 하고 받는게 당연한게 아닌걸 아는데. 가끔 너한테 연락이 오는 생각을 해봐. 이별을 말했던 니가 미안하다며 날 찾는, 날 부르는 그런 생각들 말이야. 진짜 아주 만약 우리가 다시 시작해도 끝이 똑같을걸 아니까 만일 그래도 안 받을거라는 필요없는 다짐을 하는데. 그냥 니가 아직 좋아한다고 한번 연락해주면 그냥 다 상관없어질꺼같아. 다시 볼일없는 너지만.. 나는 가끔 이루어질수도 없는 생각을 하고 다짐하고 결국 끝에는 아직 널 좋아하고 있다는 깨달음 뿐이네.
니가 안보겠지만 글남겨 방학하기 전까지만 해도 우리 되게 좋았는데 너가 항상 날 볼떄 마다 웃는게 되게 예뻐서 널 많이 좋아했어 그리고 전화할때마다 들리는 너의 귀여운 목소리가 얼마나 좋았는지 몰라 내가 만날때마다 보고 싶었다고 하면 부끄러워하면서 웃는 너가 귀여워서 미칠꺼 같았어 요즘은 너가 갑자기 연락 안해서 너가 너무 그리워 나는 너 많이 기다리고 있어 최근 한달간 꿈에 너가 10번은 나온거 같아 꿈에서 나온 너는 되게 밝게 웃고 있더라 나는 울고있는데... 이거 보면 먼저 연락줘... 나는 너의 연락만 기다리고 있을게..
광고제거 25:40 0:01 어쿠루브-그게 뭐라고 3:18 결-Broken 7:02 데이먼스 이어-잠이 든 당신곁에 기대어 10:07 마인드유-To.첫사랑 13:31 크래커-그런 날 17:26 109-별이 되지 않아도 돼 20:47 이민혁-하늘엔 별이 떠있고 너만큼은 빛나질 않아
짝사랑 할때 너의 연락 한번이 날 너무 기분 좋게 해주고 그날 힘들었던 모든 일들이 잊혀지고 편해져서 사귄 후엔 너도 내 연락에 조금이라도 덜 힘들어하고 잠들때만큼은 기분 좋게 잠들면 해서 열심히 노력해...좋아하는 노래 연습해서 전화로 불러주기도 하고 재밌는 얘기도 해주고 어느샌가 조용히 잠들면 오늘도 수고 많았다고 말해주고 나 같은 사람 좋아해줘서 고마워..진짜진짜 많이 사랑해
난 사실 네가 좋은게 아니라 너와 사귀기전 연락을 주고받을때에 설렘이 좋았나봐 그래도 난 분명 네가 좋은데 왜 피하게 될까 왜 싫어하게 될까, 이미 늦었을때 네가 고백을 한걸까? 난 네가 좋은게 분명해 근데 마음은 너를 피한다, 피한다 연애하면 너무 좋을줄 알았어 그 상대가 너라면 백배는 더 좋을줄 알았어. 근데 이젠 헤어질 일 만 남아버렸어 헤어지면 친구로도 못지낼까봐 너무 두려워 너무 두려워서 널 놓지 못하겠어 네가 날 놓으면 끝날 관계란걸 알지만 네가 정말 좋아서 죽겠는척 너없으면 못살겠는척을 하며 버틴다 오늘도
개학하고나서 우연히 처음 스쳐지나가면서 봤을때부터 첫눈에 반했어요. 사람한테 첫눈에 반한다는게 이런거구나 느낄 수 있게 해줘서 고마워요. 그리고 짝사랑이 어떤것인지도 알려줘서 고마워요. 선배는 수능준비때문에 많이 바쁘죠? 근데 있잖아요, 언제든지 기다릴 수 있을 만큼 좋아해요. 연락을 빨리 보는 편이 아닌 선배한테 솔직히 조금 서운하지만 저만 선배한테 관심이 있는거니까 어쩔 수 없는거잖아요.. 이번주 내내 못봤는데 다음주 월요일에 선배한테 달려갈게요. 전 선배 보고싶었는데 나 안보고싶었어요? 말하면서 달려갈게요. 제 마음 알아도 모른척 꼭 안아줘요, 나도 너 많이 보고싶었다고 해줘요. 좋아해요 진짜 많이 좋아해요..
💽 Playlist
00:00 그게 뭐라고
03:17 Broken
07:01 잠이 든 당신곁에 기대어
10:06 To. 첫사랑
13:31 그런 날
17:25 별이 되지 않아도 돼
20:46 하늘엔 별이 떠있고 너만큼은 빛나질 않아
노래가 좋다면 좋아요,, :)
좋아서 좋아요!
개조타요....
ㅣㅏㅏ0ㅔㅏ
@@sry4104
ㅕ
6
ㅕ
ㅕ
ㅕ
.
ㅕ
6
ㅕ
하
.
아니 6
@@선응부인-q5b ?
.
답 안오면 안와서 미치겠고
오면 와서 미치겠어
.
완전 나잖아..ㅜ
내얘기를 여기서 하네..ㅠㅠ
막상 오면 답장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더라
바보지 그건 결정장애
@@ilxrxil6288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겉은 이미 포기 했는데, 속은 아직 포기를 못 했나 봐
@뭘봐 ㅋㅋㅋㅋㅋㅋ
@뭘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뭘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뭘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뭘봐 ㅇ아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다리기엔 네가 너무 안오고
포기하기엔 네가 너무 좋고
고백하기엔 네가 안받아줄 것 같다
완전 공감된다 진짜로 기다리는건 너무안오고
포기하기엔 너무 좋고 고백하면 친구도 안될까봐 못하겠고
진짜 너무 공감되는 말이네요 잊으려고 하는데 잊어지지않고 생각만 나는거ㅠㅠ
그리고 포기 못하는 자신을 보면 너무 한심해 보여요
@@나건호-j8r 나랑 똑같아요...
.
답장 주고받는거 너무힘들면서 설레
ㅇㅈㅜㅜㅜ진짜 설레는데 너무 힘듦...
ㅇ𓊄 ㅠㅠㅠㅜㅜㅠ 뭐라고 보내지? 이렇게 보내면 얘가 이렇게 답장하겠지? 그럼 난 이렇게 말하면 되겠지?? 이런거 다 생각ㅎㅐ요ㅠㅜㅜ
진짴ㅋㅋㅋㅋ ㅠ
ㅇㅈ.. 몇분동안 고민해서 보내고 이불킥하고 답장 슬쩍 봄..
ㅠㅠㅠㅠ 공감
답장 안 온다고 혼자 화내다가 네 알람만 뜨면 그냥 녹아버리는게 요즘 일상
요즘의 저랑 똑같네요..
제 일상도요. 슬프지만 그게 전부니까요...
나도요 시바 ㅠㅠㅠㅠㅠㅠ
저두용 ㅜㅜ
와 ㄹㅇ
먼저 연락해주라
아무용건없이 오직 보고싶고 심심하다는 이유로 나를가장먼저 떠올려주라.
우왁 캐럿
너한테 연락 안올걸 알면서도 알람음이 울릴때마다 너인가 하고 기대하는 내모습이 진짜 너무 한심하다. 나는 연락 안하면서 너한테 연락오길 기다리는 내가 너무 한심해
이거다
연애가 외로운게 맞는걸까요…ㅠ
잇프피신가요?
너의 문자가 나의 잠을 깨우던 시절이 있었지..
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
무음으로 하시지
@@다알고싶 너 진짜 너무한다...
와 진짜 너무 공감... 답장이 왔나 새벽에 깨서 봤던,,
@@다알고싶 ㅋㅋㅋㅋㅋㅋ 감성 파괴
언젠가는 이 연락이 끊길지도 모른다는 불안감만 쌓여간다....
그래서시작조차안하고싶죠
소원이야 제발 먼저 연락 한번만 해줘
연락 안해도 니가 잘 지내길만 바라고 있어 그래서 안해 안할꺼야 그러니까 기다리지말구 행복하자 우리 각자 서로 각자길에서 행복하자
그립고 보고싶어도 어쩔수없이 각자의 길로 가야만하겠죠...그러다 인연이라면 다시..만나겠죠
공부하세요
너 커플이지
진짜 연락한번만오면소원이없겠다.
너가 내 기분을 정해
이게 너무 힘들어요
제발 뭐 하는지 연락좀 해달라고...
연락도 안해주고 혼자 할거 하고있으면
하루종일 너만 기다린 나는 뭐가 되냐고...
진짜 존나 비참하다 이게 연애냐 짝사랑이냐
씨발 쌉인정 그래서 헤어짐
저도 그래서 헤어짐 ㅋㅋ
그래서 헤어졌었는데 너무 후회합니다..ㅎ 행복하세요..ㅎㅎ
저도 그래서 오늘 차였어요. ㅋㅋ
내 모든 연애도 이랬는데 연락이 안되면 진짜 힘들더라구요,,😢
너는 내가 먼저 연락안하면 연락이 안되는구나.. 자존심 부린다며 연락 먼저 안보냈는데 벌써 시간이 많이 지났네
이젠 너에게 난 아무것도 아닌애라는걸 알고 연락할 용기도 없어졌어
나는 가끔 망상을 하곤 해
너랑 사귀면 알콩달콩하게 지내는 모습, 너랑 연락하며 기쁜 모습 등등 나는 너랑 뭐든 같이 하면 좋을 거 같고 너 자체가 너무 좋은데 이럴 일이 없을 거고 너는 날 좋아하지 않다는 걸
깨달으니 말로 설명 못 할 기분이야..
마음이 읏되게 아프네
너무 공감되는 말...
어째서 눙물이..
하…
카톡 보내고 한동안 잊고 있었는데..문득 답장이 올때 그 설레임..
아 진짜...ㅇㄱㄹㅇ
무심코 시간 확인하려고 폰 켰는데 카톡 알람에 걔 떠있으면 단톡인가? 라는 의심 한번 하고 단톡 아니고 갠톡으로 보낸거 확인했을때 설렘 ㅠ
@@유여은-i4m 맞아요.. 근데 단톡이고 걔한테 안온게 맞으면 내심 겁나 실망.. 기대했던 내가 바보같고
@@isfp678 인정이요 ㅠㅠ
너가 나에게 마음이 없다는 생각이 들어
내 마음을 정리하려고 하던때
너가 넌지시 던지는 말들에
그냥 나도 모르게 의미부여해
내 기분에 너로 인해 오락가락해
안그러고싶은데 내 맘대로 안돼
내가 그만큼 너가 많이 좋아졌나봐
그럴때면 너를 몰랐던 때로 돌아가고싶어
너를 몰랐다면 이런감정 이런기분 느끼지않았겠지
여기서 티를내면 너가 부담스러울까봐
일부러 틱틱거렸어
너르 잃기도 두렵지만 너와의 시작이 더 두려워
그냥 요즘들어 무서워져
진짜 저랑 똑같으시네요...
요즘들이 무서운거 인정..
안녕..?
지금 제가 느끼고 있는 상황이랑 똑같아요
어제 그 애를 놓을 결심을 했는데, 오늘 연락이 왔어요. 아무 생각 없이 답장을 하고 나왔는데 문득 생각이 났어요. 짝사랑을 접기로 한 걸요. 아직 그 애를 많이 좋아하나봐요. 연락 하나에도 설레는 걸 보면 말이에요.
정말... 거의 잊었다 생각했는데 걔한테 갑자기 뜬금없이 오랜만에 연락이 오니..... 설레하는 내가 너무... ㅠㅠㅠ
어느날 무심히 카톡을 봤었을때
내 마음은 아래로 떨어지는 기분이었다.
그렇게 기다리던 너의 연락이었는데
난 너를 포기하기로 했으면서
아직도 너의 문자를 보고 심장이 내려앉고
왜 그렇게 실실 웃음이 나는지도 모르겠다.
왜 문자 보낸거야?
나는 이미 포기하기로 마음 먹었는데
너를 다시 좋아하지 않기로 다짐했는데
너의 문자 한 통에 내 마음은 뒤집어진것같아
전에는 문자를 보며 좋아했겠지만
지금은 너무 괴로워.
너가 나한테 관심이 있어서 보낸게 아닌걸 내가 아니까...
정말 궁금해서 보낸걸 아니까...
너에 대해서 괜찮아졌다 생각했는데 아니었나봐.
이렇게 아직까지도 가슴이 아픈걸보면
내가 널 너무나도 좋아했었나보다.
이 댓글을 본 모든 사람의 짝사랑이 이루어지길
따뜻하다
차라리 연락 한통에 마냥 설레고 좋기만 했던 그때가 그리움ㅋㅋ 정말 좋아한다는 감정 그 이상을 가지게 됐을 땐 오하려 그 연락 한통이 숨이 턱 막힐만큼 힘들다. 좋아하면서 실망도 하고,상처도 받고 마음이 갈기갈기 찢어지는 걸 경험한 관계엔 그렇게 바랐던 너의 연락 한통이 반갑지가 않는 순간이 오더라고. 웃기지. 그땐 그렇게 바랐던 너의 연락이였는데 이젠 예전처럼 널 좋아한다는 감정 하나만 가지고 순수하게 널 바라볼 수가 없다는게. 다시 또 너한테 상처받을까봐 무서워서 답장을 차마 보내지 못하겠더라고. 절대 너가 질려서,예전만큼 널 좋아하지 않아서 그런 게 아니야. 너랑 내 관계에 많은 걸 알아버렸가 때문에 진짜 뒤질정도로 아프고 너 하나때문에 항상 울었었기 때문에 이제야 마음 정리를 시작할 때쯤에 너한테 연락이 오는 건 오히려 반가운 일이 아니다. 오히려 전보다 너가 더 좋아져서 미치겠는데 이성은 널 다시 받아주면 안 된다고 말하네. 내심 기분 좋으면서도 씁쓸하고 복잡미묘한 감정이 섞임. 내가 그래서 널 나쁜새끼라고 하는 거다. 내가 그렇게 원할땐 너가 없으면서 이제 막 괜찮아지려고 할 때마다 나한테 다시 오니까. 사실 너 없이 괜찮아졌던 때가 없었던 걸지도 모르겠네. 이게 내 연락의 부재의 이유야. 너무 좋아해서 연락을 받지 못했다는 말 개소리로 들리겠지만 너무 좋아하면 무서워져. 그때처럼 돌아갈까봐. 결국 우린 인연이 아니였나보네.
ㅜㅜ 난 연락할 수가 옶는데 차라리 이게 나을 지도 모르겠다
나에게 관심 없는 너지만
이제 연락만 해도 괜찮아
이거 마음 아프다 ..
내 말이요..
ㅠㅠ
왜 너를 포기하려는 순간 마다 연락이 오는 걸까…. 그럼 너를 다시 좋아하게 되잖아 ….
갑자기 만나자고 연락 왔으면 좋겠다
활동중인데 답은 없고..그래서 진짜 나는 아닌가보다 포기하자 할때쯤 연락오면 그런마음 바로 없어지고 진짜 빠르게 당장 가서 답하는거..나만 그런거 아니잖아..
지금 당장 목소리 듣고싶다..
연락은 너가 먼저 걸었지만 이제는 너가 연락 좀만 늦게보면 끊기는건 아닐까 무슨일이 생긴건 아닐까 불안한마음에 현활인지 마지막활동은 언제인지 1분1초마다 확인하고 있는 내 모습을 보면서 내가 널 진짜로 좋아하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
오랜시간동안 연락없어서 이젠 끝인가하는 생각이 들때마다 너의 연락하나면 다시 기분좋아지고 희망도 생겼어 이런 내 모습보면 참 바보같다
넌 불안에 떨고있는 내 모습을 알긴할까?
내 마음 조금만 알아줬으면 좋겠다..
어느순간 우리의 모습을 바라봤을 땐
나만 놓으면 끝나는 관계가 됐었다.
지금 바로도 끊어질 거 같은 낡아 버린 줄을
나 혼자 끝까지 현실을 부정하며 잡고 있던 거다.
그러다가
줄이 끊어져버릴 땐
그동안 내가 꽉 움켜쥐고 있던 끈이
절대 끊어질 수 없었다고 생각했던 끈이
나만 놓으면 없어지는 끈
내가 놓치면 끝나는 관계가 됐다.
나에게 너만한 사람은 없지만
너에게 나만한 사람이 없을지는 모르는 일이고
너를 좋아하는 일과
네게 좋은 사람이 되는 일은 다르지만
내가 할 수 있는 건 너를 좋아하는 일 뿐이니
너를 어제보다 더 좋아하는 것밖에 할 수가 없네
너를 좋아하는 일 中
메모,,,
너를 좋아하는 일이 노래 제목인가요?
다들알죠 상단바부터 내려서 뭐라고 답할지 생각하고 확인하는거
낮밤이 바꼈었던 내가 니 생활패턴에 맞추느라 아침에 눈을 뜨기 시작했어. 니가 어떤 사람인지 모를때는 크게 마음주지 말아야지 했었는데 니 다정함 때문에 어느새 너를 좋아하고 있더라..니 답장만 기다리고 있는 내가 너무 한심한데 내 마음을 나도 어떻게 할수가 없어 또 결국 상처받을 사람은 나인게 너무 뻔히 보이는데 멈출수가 없어 보고싶다
나처럼 너 좋아해줄 사람 없는데
생각해보면, 네가 용건 없이 나한테 먼저 연락한 적은 없었네. 내가 바보였지.
그래서 내가 까였나봐요
너무 아픈 사랑이 아니길
너무 슬픈 사랑이 아니길
빌었다.
하지만 결국 내가 연락에 기대하고 실망하고 있네
문자를 보내고 안읽씹 당하면 기분 나쁜데도
알림 뜨면 너일까 기대하며 확인하고
답장이 오면 좋아 설레 미칠것 같으면서도
너무 빨리 1이 사라지면 티날까봐 5분 있다가 확인한다
네가 제일 힘들 때 옆에 있어주고 싶고,
네가 아프면 걱정되고, 네가 좋으면 나도 좋아. 네가 뭐라고 널 이렇게까지 좋아하는지.
그러니까 나한테 한 번만 연락 먼저 해주면 안 될까.
넌 언젠가 나를 찾게될꺼야
나 너보다 더 좋은 사람 만날게,
니가 사람이면 나 한번은 찾아라
너가 좋다고 연애하는 법 영상 몇 십개를 보고 자신감이 생겼다가도 너의 그 무뚝뚝한 답변 하나 보면 자존감이 뚝 떨어져. 날 사랑해주는 사람 만나야 하는 거 아는데 너만 보면 그럴 수가 없게 돼. 깔끔하게 끝내자 생각해보기도 했는데 그게 안돼. 너무 좋은 걸 어떡하라고앙우우ㅜㅇㅇ흐앙ㅇㅇㅇ웅유유ㅠ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랑한다곸!!!!!!!!!
좋아한다는 것은 안되는거 알면서도 한번의 달콤함이 현실을 망각하게 하는 것
진짜...ㅋㅋㅋㅋㅋㅋ
진짜 내 마음을 너무 잘보여준다...
나한테 한번도 선톡은 안오고 나만 선톡보내고 답장 기다리고
포기할까 했다가, 그 끝에 섰을 때 답장이 오면 그게 뭐라고
다시 좋아졌다가 그러는 내가 너무 답답해
한번쯤은 나에게도 연락이 먼저 와주길 기다릴게,,,
힘들고 진짜 지쳐도 네가 좋은 걸 어떡해
내가 널 생각한만큼의 1프로만 너가 내생각했으면 좋겠다.
널 너무 좋아해 사랑해
그래서 더 잘해주고 싶은 마음뿐이야
근데 아무리 노력해봐도
너에게는 내가 해줄 수 있는게 없는것일까
가끔 너의 차가운 모습이
내 심장을 부술 것 같이 아프게 해
내가 그렇게 만든걸까
널 항상 행복하기만 하게 해줄순 없을까
갑자기 차가워진 너에 모습을 보면서
내가 아무리 풀어주려 노력해봐도
너의 모습은 그대로 차갑더라
그래서 그냥 별말 안하고 있으면
무슨일 있냐고 물어보는건
눈치가 없어서인거야 모르는척 하는거야?
그럴때마다 진짜 너무 가슴이 아파
근데 또 전화안하고 카톡만 하면 다정했어
난 어떻게 받아들여야되는거야
밤에 전화하면 다시 애교 많아지는 너에 말투가
너무 좋은데 너무 귀여운데 사랑스러운데
다시한번 생각하게 되는것같아
아침에는, 낮에는 왜그런거지 내가 뭘 잘못했었나
억지로 애교부리는건가 내가 괜히 기분나쁜티를 낸걸까
그래서 나 더 많이 참고있어 아무리 속상하고 아파도
너가 걱정할까봐 아니 일부로 그러는 것 같아서
가끔은 정말 날 사랑하는걸까 고민도 하고있어
나만 널 사랑하는건 아닐까?
아직도 그때가 생각나
나에게 무관심해지고 아무감정없이
한마디 한마디 내뱉는 너에 말들
그리고 사랑한다는 말
어쩌면 그게 너에 진심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매일같이 내 머리속에 있어
근데 아닐거라고 믿고있어
날 정말 사랑한다고. 힘들어서 그랬을거라고.
내가 해줄수있는게 없으니까 너가 힘들수밖에 없었겠지
난 널 놓지고 싶지않아 다시 그때로 돌아가고 싶지도 않아.
너와 함께 살고싶어 항상 널 보고싶고 기다리고 있어
그러니까 나한테 많이 사랑한다고 해주라
너무 보고싶었다고 기다리게해서 미안하다고..이야기해주면 좋겠다
사랑해 항상 사랑하고 있어 앞으로도 사랑할거고 평생 너만 바라볼거야
보고싶어 얼른 전화해줘 기다리고있을게
진짜 걔 답장 몇 시간에 한 번 오는데 안 기다려야지 하면서도 기다리고 있는 내가 한심하고 그 몇 시간에 한 번 오는 답장 받으면 기분 좋아서 칼답 하고 있는 내가 또 한심해 진짜 짜증 나고 보고 싶다
내 생각이 나서
연락했다는 말 한마디면 되는데
그냥 이유없는
뭐해 라는 두글자면 되는데
그거면 되는데
친구라도 하고 싶어. 널 계속 보고싶어. 많은걸 바라지 않아 그냥 편히 연락할 수 있는 그 정도의 사이가 돼서 우리 계속 만날 수 있길. 그게 내 유일한 소원이야
날 보며 한 번만 다시 웃어주라
나한테 다시 관심 가져줘 제발..
그대에게 난 조금 더 특별한 사람이길..
왜 항상 나만 연락 해..
아 너무 공감된다..
너가 별 생각 없이 보낸 연락에 나는 한참동안 행복해 연락해줘 사랑해
차라리 연락하지마 너 잊어버리게
어릴땐 댓글들처럼 저도 그랬는데 지금은 그냥 내인연이 아닌갑다하고 내려놓는 시기가 일찍오더라구요 세상에 날 좋아해줄 사람은 많고 더 좋은 사람도 많으니까 힘들지 않았음 좋겠습니다!
한 번이라도 나한테 관심가져주고 선톡해줬으면 좋겠다..ㅠㅠ
너가 질려할거 알면서도
표현을 잘 못하는거 알면서도
불안하더라
먼저 다가와줘
그냥 너라서 좋더라
너랑 학교에서 대화만 해보고 연락은 한 번도 안해봤잖아 엄청 하고 싶었는데 내가 하루에 너 인스타 몇번을 들어가보는지는 아냐 그래서 졸업 하루 전 날 넌 남고가고 난 공학가니까 마음 접고있었는데 기적처럼 정말 기적처럼 너에게 연락이 왔다 이 자식아 설레게 하지마
연락 안오면 하루가 무기력한데 연락이 오면 하루가 너무 기분이 좋아 그리고 연락을 했더니 바로 전화오는 너가 너무 좋아
폰 알림 진동 한 번에 니 연락이 온건 아닐까 하는 기대심.. 안 싸우고 말투 둥글고 행복했던 그때로, 그 감정으로 돌아가고싶어..
당신이 지금 나를 좋아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내가 더 좋아하면 되니까. 당신이 항상 웃었으면 좋겠습니다. 내가 아프면 되니까.
당신이 기뻐했으면 좋겠습니다. 내가 행복이 되어주면 되니까.
사랑이 어렵다 해도 괜찮습니다. 내가 다가서서 볼 수 있으니까..
보고싶다고 한번만해줘 모든거 다 버리고 당장 너한테 달려갈수있어 진짜 보고싶다...
서로 권태기잖아 우린 이거 극복 못할테니까 최대한 빨리 여기서 지금 끝내자 바뀌어 버린 너가 정말 밉다 근데 미운 만큼 정말 사랑했고 고마웠다 이제 마지막으로 인사하고 서로 더 좋은 사람 만나게 빌어주자
너한테 이제 더 이상 연락 안올거 아는데.
예전처럼 하고 받는게 당연한게 아닌걸 아는데.
가끔 너한테 연락이 오는 생각을 해봐.
이별을 말했던 니가 미안하다며 날 찾는,
날 부르는 그런 생각들 말이야.
진짜 아주 만약 우리가 다시 시작해도
끝이 똑같을걸 아니까 만일 그래도 안 받을거라는 필요없는 다짐을 하는데.
그냥 니가 아직 좋아한다고 한번 연락해주면
그냥 다 상관없어질꺼같아.
다시 볼일없는 너지만.. 나는 가끔 이루어질수도 없는 생각을 하고 다짐하고 결국 끝에는 아직 널 좋아하고 있다는 깨달음 뿐이네.
난 너의 연락 한 통에도 심장이 두근대서 미칠 것 같은데 너도 나와 같은 마음 ,아니 나로인해 그 마음의 반의 반이라도 느꼈으면 좋겠어 .
너와 나 따로가 아닌 '우리‘가 되는 날이 빨리 오기를 .
그런 날이 곧 오겠지 ? 난 그럴거라고 믿어
내가 다 미안해
내가 잘못했어
다시 하루를 너로 시작하고 너로 끝나는 일상이 돌아왔으면 좋겠어 제발 연락 한 번만 해줘
니가 안보겠지만 글남겨
방학하기 전까지만 해도 우리 되게 좋았는데
너가 항상 날 볼떄 마다 웃는게 되게 예뻐서 널 많이 좋아했어
그리고 전화할때마다 들리는 너의 귀여운 목소리가 얼마나 좋았는지 몰라
내가 만날때마다 보고 싶었다고 하면 부끄러워하면서 웃는 너가 귀여워서 미칠꺼 같았어
요즘은 너가 갑자기 연락 안해서 너가 너무 그리워
나는 너 많이 기다리고 있어
최근 한달간 꿈에 너가 10번은 나온거 같아
꿈에서 나온 너는 되게 밝게 웃고 있더라
나는 울고있는데...
이거 보면 먼저 연락줘...
나는 너의 연락만 기다리고 있을게..
새벽에 두 팔다리 다 쫙 펴고 창문 열고 들으니까 개편하면서 속 시원하고 눈물나고 그냥 기분 존나 좋다
나는 우리가 서로 좋아하는 것 같은데 착각일까
저장소님 제발 쭉쭉 위로 올라가주세요.. 진짜 너무 공감된다ㅜㅜ 다른사람들도 듣고 공감해줬으면 좋겠어요
ㅠㅠ 감사해요유ㅠㅠㅠ ❤️
너가 연락 안볼땐 죽도록 우울하고 힘들어도 너가 연락 보고 답장할땐 세상 다 가진듯 기쁘더라 ㅎㅎ
연락 한 통이라도 왔으면 좋겠네요,, 😂
전화번호고 뭐고 다 줄 수 있는데ㅋㅋ
오늘도 역시 댓글과 제목, 노래에 공감 받고 갑니ㄷㅏ,,
좋은 노래 감사해요 💜
감사합니다 엉엉ㅠㅠ 우리모두 사랑 성공합시닷..
곧 따뜻한 봄이 오는데
난 아직 이 추운 겨울이 좋다
이번 겨울이 마지막으로 너랑 지내는 시간이니까
나 이제 곧 정리 끝나가
그래도 확실히 하기 위해 너와 모르는 사이가 되려고.
다음 생에서는 서로 몰랐던 우리가 새로운 인연이 됐으면 좋겠어
연락 먼저 해서 안보면 후회하고 연락 안하면 후휘하고 그냥 너가 먼저 연락해줘
광고제거 25:40
0:01 어쿠루브-그게 뭐라고
3:18 결-Broken
7:02 데이먼스 이어-잠이 든 당신곁에 기대어
10:07 마인드유-To.첫사랑
13:31 크래커-그런 날
17:26 109-별이 되지 않아도 돼
20:47 이민혁-하늘엔 별이 떠있고 너만큼은 빛나질 않아
❤️
왜 내 머리에 손을 얹는건데
왜 다정하게 내 이름을 부르는 건데
왜 자꾸 나를 빤히 쳐다보는 건데
왜 나 보고 웃어주는 건데
왜 나한테 한없이 다정한 건데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이 이런거 였나봐
"살면서 카톡으로 이렇게 좋았던 적도 너가 처음이었는데"
잔뜩 화가 나서 오늘은 꼭 화라도 내야지 하고 있다가도 네 연락 한 통에 네 목소리 하나에 사그라드는 내가 싫다
너한테 "뭐해" 라는 말만 와도 설레어 하는 내 모습을 너가 알아줬으면 좋겠어
나 너 좋아하는거 같아 딱 한마디만 해줘
진짜 그냥 한마디에 모든게 풀리고 설레고
좋아
아무리 서운하고 화나도 연락한통에 다 용서하게 되는 너..
남자친구랑 오래가고싶다 내가 최선을 다 하는데도 남자친구한테는 최선을 다 한다고 느껴지지 않을까봐 미안하네 어쩔땐 연애가 제일 어려운것 같다
정말 잘 듣고 있어요 다 같은 기분인건가여 제 이야기 같고 그런가요..
만식이 ㅋㅋㅋㅋㅋㅋ
이렇게나 비참하게 만드는 너인데 나는 왜 이와중에도 너가 걱정될까
+ 이제 진짜 마음 정리하려구요, 그 사람한테 오는 연락 아무것도 안받으려고요. 아픈 짝사랑 외사랑 비록 저는 제가 살려고 포기하지만 이 댓글을 본 여러분의 사랑은 성공하길 ◡̈
연락 아니 한통만해줘도 나는 좋아 언제나 늘 기다리고 있으니깐
너한테 연락온게 단톡이 아니라 갠톡이라는게 너무 설레고 너무 좋고 답장이 늦어서 삐졌었어도 연락이 와서 내 마음은 다시 녹아내리더라
근데 너는 내가 조금 연락이 늦었다고 뭐라 하더라
이럴거면 왜 사귀냐고 하네
이게 맞는걸까 너를 기다리느라 내 손톱은 항상 뜯겨있는데
점점 늦어지는 답장에 기다리는 시간은 점점 더 길어지고 이렇게 포기할 때 쯤에서야 답이 오곤 하더라 오늘은 또 읽씹이야 도대체 왜 그러는거야 왜 어떻게 해야하는데 왜 니 연락 신경안쓰고 싶은데 왜 그러는건데 이것마저도 내 감정이니 내가 책임져야해?
너 갑자기 왜 그래 왜 이렇게 된거야 다시 돌아와봐 제발 다시 돌아와
왜 너가 점점 좋아질까 너 때문에 내 이상형이 네 중심으로 만들어져가 나 좀 봐주라
내가 연락 보내면 수업 하나가 지나갈 때까지 연락이 없더라
수업이 세개쯤 끝났을때였을까 너에게 화가 나서 너에게 화를 내려했는데
너는 너무 해맑게 왔다고 하더라
화내야겠다고 생각했는데 화내야되는데
연락왔다는게 너무 좋아서 또 녹아내리는 내 마음을 너는 알까
"누나"그 한 단어에 엄청 설렜던 나 자신이 너무 비참해 근데 너는 행복해 보여...
자주 서운하게 해서 삐진 척 하고 연락 절대 안 봐야지 맨날 다짐해놓고
너한테 연락 오면 바로 기분이 좋아져버려
짝사랑 할때 너의 연락 한번이 날 너무 기분 좋게 해주고 그날 힘들었던 모든 일들이 잊혀지고 편해져서 사귄 후엔 너도 내 연락에 조금이라도 덜 힘들어하고 잠들때만큼은 기분 좋게 잠들면 해서 열심히 노력해...좋아하는 노래 연습해서 전화로 불러주기도 하고 재밌는 얘기도 해주고 어느샌가 조용히 잠들면 오늘도 수고 많았다고 말해주고 나 같은 사람 좋아해줘서 고마워..진짜진짜 많이 사랑해
옛날처럼 먼저 저나하자 해줘 그때가 너무 그리워⸝⸝ʚ̴̶̷̆ ̯ʚ̴̶̷̆⸝⸝
ㅈㄴ 술프다 와루우누어앙 시발
진짜요ㅜㅜㅠㅜ 성격상 먼저 전화하자곤 못하고.. 시간 비워두고 기다리고 있는데....
와 ㅋㅋㅋㅋㅋㅋ 진짜 개똑같다 ㅠㅠ 눈물 나오네 좋은 추억 떠오르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항상 연락하던 너랑 이제는 꿈에서만 연락할수있다는게 너무 속상해
그녀가 마침표를 찍을때, 난 쉼표인줄 알았다.
오 님이 생각한 말이에오??
좋은데요??!?!?!!!!
와,,
인정,,, 그리고 마침표인줄 알았을때 비로소 보내줬다.
난 사실 네가 좋은게 아니라 너와 사귀기전 연락을 주고받을때에 설렘이 좋았나봐
그래도 난 분명 네가 좋은데 왜 피하게 될까
왜 싫어하게 될까, 이미 늦었을때 네가 고백을 한걸까? 난 네가 좋은게 분명해 근데 마음은 너를 피한다, 피한다
연애하면 너무 좋을줄 알았어 그 상대가 너라면 백배는 더 좋을줄 알았어. 근데 이젠 헤어질 일 만 남아버렸어 헤어지면 친구로도 못지낼까봐 너무 두려워 너무 두려워서 널 놓지 못하겠어
네가 날 놓으면 끝날 관계란걸 알지만 네가
정말 좋아서 죽겠는척 너없으면 못살겠는척을 하며 버틴다 오늘도
다필요없고 먼저 연락한번만 해주라..
진짜 너가 너무 좋은데 다가가면 멀어질 거 같아 무서워
짝사랑 전용 채널이네 여기,,,,,, 플리 제목마다 가슴을 후벼파
개학하고나서 우연히 처음 스쳐지나가면서 봤을때부터 첫눈에 반했어요. 사람한테 첫눈에 반한다는게 이런거구나 느낄 수 있게 해줘서 고마워요. 그리고 짝사랑이 어떤것인지도 알려줘서 고마워요. 선배는 수능준비때문에 많이 바쁘죠? 근데 있잖아요, 언제든지 기다릴 수 있을 만큼 좋아해요. 연락을 빨리 보는 편이 아닌 선배한테 솔직히 조금 서운하지만 저만 선배한테 관심이 있는거니까 어쩔 수 없는거잖아요.. 이번주 내내 못봤는데 다음주 월요일에 선배한테 달려갈게요. 전 선배 보고싶었는데 나 안보고싶었어요? 말하면서 달려갈게요. 제 마음 알아도 모른척 꼭 안아줘요, 나도 너 많이 보고싶었다고 해줘요. 좋아해요 진짜 많이 좋아해요..
너랑 같이 밤 하늘에 있는 별을 보면서 걸었던게 어그제 같아서 잊혀지지 않아, 그때의 그 설렘이 마지막일지 몰랐던 그 날로 돌아가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