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잘 지내고 계신가요 🤗 :D [ TIME LINE ] 0:01 케이윌 - 내 생애 아름다운 3:58 성시경 - 너의 모든 순간 8:01 폴킴 - 모든 날, 모든 순간 11:31 손디아 - 한 번도 하지 못한 이야기 15:36 송이한 - 밝게 빛나는 별이 되어 비춰줄게
너 진짜 좋아해 처음엔 첫눈에 반했고, 그 다음엔 잘생겨서 반했고, 그 다음엔 성격이 좋아서 반했고, 그 다음엔 매너가 좋아서 반했고, 그 다음엔 다정해서 반했고, 이젠 그냥 니가 좋아 진짜 자꾸 헷갈리게 하니까 미칠 거 같아 너무 좋아해 정말 너가 뭐라고 내가 뭐라고 널 이렇게나 좋아하게 됐는지. 잘자 좋아해 쭉
나 생각보다 너 더 많이 좋아해 처음엔 어색했는데 그 상황속에서 날 웃기는 너에게 호감이 갔고 너의 매너에도 반해서 좋아하고 그냥 너라는 사람이 좋아 진짜 너가 뭐라고 이렇게까지 좋아하는지 모르겠는데 그냥 좋아 그니까 헷갈리게 하지말고 그냥 고백해주라 너가 나 기다리는거 잘 못해 그리고 나 불안해하는거 그만하고 싶어 많이 좋아해
미안해, 너 좋아해서 함부로 네 행동 오해하고 의미부여해서 너의 모든 행동에 설레하고 은근 기대해서 차일 걸 알면서도 결국 고백해버려서 이미 차였는데도 깔끔하게 포기하지 못해서.. 네가 왜 너 좋아하냐고 물어봤었지? 나도 모르겠어.. 나도 너 좋아하기 싫어 내가 널 좋아하는 게 너에게 방해가 되고 네가 날 싫어할까봐.. 나도 그냥 포기하고 싶어 그런데 그게 잘 안돼 나 너 많이 좋아하나봐 정떨어지는 상상들을 하고 친구들이 네 욕을 하는데도 아직 네가 좋아 이거 봐, 방금까지 다 잊은 척 하고 있었는데 이 노래들 듣자마자 네 생각나서 몇 십분 째 울고 있잖아.. 하필 날짜도 1월 1일.. 나 너 절대 못 잊겠다 나 이런 거 처음이야 짝남 생각하면서 운 것도 처음이고 이런 노래 찾아서 들은것도 처음이고 고백도 처음이고 차인것도 처음이야 그리고 네가 내 첫사랑이야 내가 옛날에 좋아한다고 믿었던 감정은 아무것도 아니였어 나는 올해 사랑을 처음 배웠어. 좋아해, 그리고 미안해 언젠가 너를 잊을 수 있을 지 모르겠어 아니, 평생 못 잊을지도 모르지. 살면서 이렇게 내 취향이고 이렇게 좋아한 사람 처음인데.. 가끔 안부 문자까지는 봐줘
오빠는 내가 좋아한다는걸 알면서도 받아주지 않았던거는 내가 싫었던거겠지… 근데 왜 다른 사람이 엮어도 뭐라안했어? 나는 메일 자기전에 오빠 생각하면서 불안하고 울었는데 오빠는 안그랬겠지? 날 아는 동생, 친한 동생으로밖에 생가과지 않았겠지 나는 오빠 때문에 미치겠었는데 근데 나만 좋아했던거니까 오빠한테 뭐리할수는 없었어.. 오빠는 날 좋아했는지는 몰랐으니까 오빠 인생의 나는 잠깐 어쩌다 한번 윤명처럼 나타난 조연일 수도 있는데 나는 내인생의 오빠는 주연이었고 오빠랑 함께했던 시간들이 향복했었어
기억속 그날은 핑크빛 하늘의 여름저녁이었다. 너와 함께한 섬유유연제 냄새 가득한 그날. 같이 다리를 건너가며 하복에 대해 불만을 쏟아내고있을때, 넌 말했었다. " 넌 이상형이 뭐야?" 라고. 내 이상형은 너야. 라고 말하고싶었지만 나는 바보처럼 아무말도 못하고 모르겠다고 했다. 그리고 내가 너한테 물어봤다 " 몰라... ㅋㅋㅋ 넌 이상형 뭔데?" 그때 니가 말한 그 말이, 이상형이 뭐냐는 질문에 " 너 " 라는 짧은 대답은 나를 나를 설레게 하기에는 충분하다는걸 너는 너무 잘 알았다. 그자리에서 서로 눈을 쳐다보다 내가 먼저 말을 꺼냈다. 사귀자. 좋아해. 사랑해. 라고 말을 꺼내기가 무섭게 너는 나를 꽉 끌어안았다. 풋풋했던 중학생들의 첫사랑은 어느새 300일을 넘겼다. ㄷㄱ아 생일 축하하고, 300일도 축하해 항상 사랑해 ㄷㄱ아 12시 떙 하고 올려도 너는 이걸 보지않을걸 알고있으니까 여기 쓰는거야. 지금 쓰는 시점에서는 내일이지만 읽을때는 오늘이 되겠지 내일 학교끝나고 한강가자. 사랑해.
너를 좋아해ㅑ.. 사실 나도 잘 모르겠어. 꿈속에도 나오고 할 만큼 정말 많이 생각났기도 하고. 반배정 보고 너랑 같은 반 돼서 진짜..너무 설렜어ㅠ 덕분에 오랜만에 두근거리는 감정을 느낄 수 있었어 지금도 아직 너를 좋아하는것 같기도 해.. 너가 잘생긴 것도 아니고.. 특별나게 잘하는 것도 업ㄱ는데 나는 너를 왜 좋아하게 됐을까ㅠ 그냥 두근거린다 하
처음엔 아무 감정없이 만났어 그러다가 너라는 사람이 어떤사람인지 알게된 후로 이렇게 좋아할수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만큼 좋아하게 사랑하게 되더라 처음으로 사랑한 사람이고 정말 죽을만큼 날 아프게 했던 사람이였어 그래도 난 너가 하나도 밉지가 않아 차라리 눈앞에 보이지라도 말지 너가 조금이라도 축 쳐져있으면 아픈가 걱정하게 돼 너가 잘 지냈으면 좋겠는데 어쩔땐 날 생각하면서 죽을만큼 힘들어해줬으면 좋겠어 앞으로 인생에서 한번쯤 날 생각하면서 그래줬음 좋겠어 이럴줄 알았음 사랑한다 많이 말해줄걸 보고싶다 많이 말해둘걸 왜 그렇게 아꼈을까 너가 날 만난거 그것만 후회하지않았으면 좋겠어 많이 좋아했고 사랑했어 앞으론 천천히 잊어갈게 조금만 기다려줘
9년을 알던 우리가 나의 첫사랑이였던 너가 아직도 내옆에 있어 지금 너와 나는 우정보다 가까운 사랑보단 좀 먼 그런 사이인것같아 난 지금도 또 널 좋아하는 맘이 확실한데 넌 확실하지 않은것같아서 뭘 못하겠어 그때 어릴때 했던 뭣도 모르고 했던 장고라고 했던고백은 진심이었고 넌 그걸 아는지 모르겠네 널 잊고 전남친을 만났고 힘들었던 시간을 나혼자 보내고 이젠 정말 괜찮아졌어 매번 이별노래에 전남친 얘기를 달던 내가 이젠 이런 짝사랑 노래에 너의 이야기를 달아 두번째라 더 조심스럽고 전남친이 너의 친구라, 그걸 알고있는 너라 더욱더 신경쓰여.. 네 맘이 어떤지 잘모르겠어 좀더 확실해지는 순간이 오면, 한발짝 더 다가갈게 천천히 다가가볼게 좀만 기다려주고 나한테 좀만 더 와줘
입시준비로 바쁜 누나 분명 며칠전까지만 해도 나를 좋아해주고 항상 목소리 듣고싶다고 항상 보고싶다고 맨날 야자만 하는 나를 마치 고양이처럼 기다려주던 누나 언제부터였는지 이제는 내가 연락하지않으면 연락이없고 바쁜거는 알지만 이제는 예전처럼 좋아하지않는 말에 온몸에 힘이 빠지고 거리감이 느껴진다.. 이루어질수없는 사람이였나하고 시간이 날 고쳐주기를 기다리며.. 혹시 몰라 볼까봐 기대해보며 글을 남겨 누나
유학이라는 힘든 결정을 하고 갔어 적응 하는게 어려울거같아서 걱정을 많이했는데 한국인이 좀 있어서 다행이더라 그중 한사람이 오빠였어 처음엔 무표정에 그냥 오빠가 무서웠어 이 사람이랑은 친해지지말아야겠다 라고 다짐도 했었어 근데 어느순간부터 같이 있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오빠의 그 귀여운 웃음 .. 다정한 목소리, 매너있는 모습을 보면서 오빠한테 자꾸 눈길이 가더라 ? 참 이상하지 ㅎㅎ 그러고 어느순간부터 내가 오빠를 좋아하고 있더라고 방학때 한국에와서 몇번 만나고 또 학교에 가고 그냥 모든게 좋았어 그러고 2년이 지난 지금 .. 오빠는 이제 졸업을 했네.. 난 아직 1년이 남았는데 그 1년을 어떻게 버티나라는 걱정을 매일매일 한순간도 빠짐없이 해 .. 오빠는 곧있으면 다른 나라로 대학을 가는데 내가 졸업해도 볼 수 없는거잖아.. 우리 또 언제 볼 수 있어? 난 다음주면 다시 들어가는데 .. 내 첫 짝사랑은 이렇게 끝이 나는 걸까? 그냥 난 오빠라서 좋았어 이유는 없어 그냥 오빠라는 사람이 좋았을뿐.. 잘지내
너가 오늘 우리 학교 옆에 온다길래 만날수 있을까라는 생각 하면서 설레발 치고 만날수 있다는 문자를 보고선 너무 행복했어 점심시간 되서 쌤들몰래 학교 뒷문으로 나가서 너 처음으로 만났는데 처음엔 톡으로 나 뭐 입었어 하다가 내가 너 뒤에 가서 너 뒤 돌아봐요,, 했을때 너가 뒤돌아서 나한테 완전 1cm간격도 안남을 정도로 가까이왔을때 완전 설렜고 나보고 잠 잘잤어요 ? 라고 다정하게 물어봐주는데 존나 설레고,,,, 넌 친구랑 밥 먹으러 간다고 해서 잘가라 그러고 한 5분 만났었나..? 그 정도만 만났는데도 넘 설렜고,,, 5, 6교시 집중도 못하고 너 생각만 났어,,, 처음으로 사람을 이렇게 진심으로 좋아해본거 같아.. 너한텐 말 못하지만 나 너 많이 좋아해.. 너 생각만 해도 웃음이 나고 너랑 톡 할때면 모든 걱정들이 다 사라져... 넌 나의 대해서 어케 생각하는지는 모르겠지만 내가 너 많이 사랑해.. 언젠간 너한테 당당하게 고백할수 있겠지..? 오늘 진짜 너 완전 잘생겼었고 말투도 다정하고 목소리도 좋았어.. 그냥 너자체가 너무 좋아....
주말 잘 지내고 계신가요 🤗 :D
[ TIME LINE ]
0:01 케이윌 - 내 생애 아름다운
3:58 성시경 - 너의 모든 순간
8:01 폴킴 - 모든 날, 모든 순간
11:31 손디아 - 한 번도 하지 못한 이야기
15:36 송이한 - 밝게 빛나는 별이 되어 비춰줄게
내가 시작했으니 나만 정리하면 될 관계
네가 잡으면 시작될관계
나와 만나기엔 너무나도 아까운 너
너 진짜 좋아해
처음엔 첫눈에 반했고,
그 다음엔 잘생겨서 반했고,
그 다음엔 성격이 좋아서 반했고,
그 다음엔 매너가 좋아서 반했고,
그 다음엔 다정해서 반했고,
이젠 그냥 니가 좋아 진짜
자꾸 헷갈리게 하니까 미칠 거 같아
너무 좋아해 정말 너가 뭐라고 내가 뭐라고 널 이렇게나 좋아하게 됐는지. 잘자 좋아해 쭉
너의 드라마에서는 내가 스쳐지나가는 조연일지 몰라도
나의 드라마에서 넌 주연이었어
첫사랑이라서 이루어질 수 없는게 아니라 너라서 이루어질 수 없는건 아닐까
첫곡부터 너무 좋아여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런가봐 넌 아니엇던거겟지 나와는
ㅇ ㅏ ...
와..쩐다.
널 좋아하면 안될걸 알면서도 좋아한다
널 좋아해봤자 날 좋아하지 않을걸 안다
널 좋아하면 상처만 받을걸 난 잘 안다
널 좋아하면 어색해져 친구로도 못 남을걸 안다
널 좋아할 자격이 안되는걸 잘 안다
어차피 나만 놓으면 끝나는 관계인걸 알면서도 널 아직 많이 좋아한다
진짜 내가 봐도 널 왜 좋아하는지 모르겠는데 그냥 너라서 좋아
그냥 너여서 다 행복했어 내눈에 나타나줘서 고마워
웃는 얼굴이 좋았던걸까
한 없이 따뜻한 그손이 좋았던걸까
아니면,
묵묵히 있던 그대가 끌렸던걸까
어쩌다 발견한 그대의 행동에 끌렸던걸까
사실.
그냥 이유없이, 조건없이 좋았다
셀 수도 없이 널 포기하려했지만
어느순간부터 나도 모르게 널 바라보고있다
아무한테도 관심 없어 보이는 너...
나한테도 관심 없겠지??
학교에서 눈 미주칠 때마다 행복해
나한테 관심 너를 좋아하는 이유는 너라서야 주변에서 " 걔가 어디가 좋아?" "걔 왜 좋아해?" 이러지만 나는 그냥 너라서 너니까 좋은거 너 자체가 좋아
'걔 너한테 미련 남았다고 하는데?' 장난인걸 알지만, 거짓인걸 알지만 기대해.
잊어보려고 미친듯이 노력했는데, 오래 버텼는데 말이야. 결국 돌아가는 곳은 너네
진짜 너 좋아하는데 왜이렇게 헷갈리게해
내일은 포기해볼게
시간이 지나 우연히 이 노래를 다시 듣게 될 때에는 너와 내가 웃고 있었으면 좋겠다
진짜 포기 할수 없는거는 너 밖에 없는거 같다
널 처음 만난 계절이 봄 이라서 너에게 더 설레었을까,
너에게 기대고 싶은 내 마음 때문에 너에게 큰 관심을
걸어둔 내 잘못이라고 나 자신을 자책하게 만드는 내가비참하게 느껴져도 오늘이 지나면 다 지나가리라 생각하며 오늘 하루도 니생각으로 시작해서 니생각으로 끝난다.
궁금해졌어
봄 밤공기가 뭐길래 이렇게 오래 걷고 싶게 만드는지
넌 나한테 어떤 존재였길래 이렇게 오래 보고싶은지
이런거 보면 항상 댓글들이 슬프면서 행복한것들만 있는게되게 감성임..ㅜ
이루어지지 않은 사랑을 다시 떠올리려면 마음이 저려온다. 결코 추억이었다고 할 수 없는.
진짜 니가 뭐라고..
익숙하지않고 부족할때 너라는 사람을만나
사랑이란걸 배우고 이별 또한 배웠다
아직도 많이생각나고 너가 너무 보고싶다...
그립고 또 그립지만 너를위해 놓아볼게...
좋아하는데 이유가 필요했던가?
아니, 그냥 그사람이니까 좋은거였다
너와 나의 사이가 조금은 특별하던 사이에서 아무것도 아닌 사이가 되자 사랑은 타이밍이란걸 깨달았다.
그때의 나는 이걸 깨닫기엔 너무 용기가 없었다.
사랑했었어
나 생각보다 너 더 많이 좋아해
처음엔 어색했는데 그 상황속에서 날 웃기는 너에게 호감이 갔고
너의 매너에도 반해서 좋아하고
그냥 너라는 사람이 좋아
진짜 너가 뭐라고 이렇게까지 좋아하는지 모르겠는데 그냥 좋아
그니까 헷갈리게 하지말고 그냥 고백해주라 너가
나 기다리는거 잘 못해 그리고 나 불안해하는거 그만하고 싶어
많이 좋아해
너가 궁금해서 먼저 대쉬했는데 받아주고 너랑 새벽까지 연락하던게 아직도 생생해 같은반 친구들은 우리가 이러는것도 모르겠지 너랑 마주칠때마다 너무 좋아서 피하게 돼 솔직히 너도 나한테 관심있어보이는데 실제로는 다가가기 좀 힘드네 꼭 다가가볼게 기다려줘
미안해, 너 좋아해서
함부로 네 행동 오해하고 의미부여해서 너의 모든 행동에 설레하고 은근 기대해서 차일 걸 알면서도 결국 고백해버려서 이미 차였는데도 깔끔하게 포기하지 못해서..
네가 왜 너 좋아하냐고 물어봤었지? 나도 모르겠어.. 나도 너 좋아하기 싫어 내가 널 좋아하는 게 너에게 방해가 되고 네가 날 싫어할까봐.. 나도 그냥 포기하고 싶어 그런데 그게 잘 안돼
나 너 많이 좋아하나봐 정떨어지는 상상들을 하고 친구들이 네 욕을 하는데도 아직 네가 좋아 이거 봐, 방금까지 다 잊은 척 하고 있었는데 이 노래들 듣자마자 네 생각나서 몇 십분 째 울고 있잖아..
하필 날짜도 1월 1일.. 나 너 절대 못 잊겠다 나 이런 거 처음이야 짝남 생각하면서 운 것도 처음이고 이런 노래 찾아서 들은것도 처음이고 고백도 처음이고 차인것도 처음이야 그리고 네가 내 첫사랑이야 내가 옛날에 좋아한다고 믿었던 감정은 아무것도 아니였어 나는 올해 사랑을 처음 배웠어.
좋아해, 그리고 미안해
언젠가 너를 잊을 수 있을 지 모르겠어 아니, 평생 못 잊을지도 모르지. 살면서 이렇게 내 취향이고 이렇게 좋아한 사람 처음인데.. 가끔 안부 문자까지는 봐줘
난 너 진짜 좋아하는데..감히 첫사랑이라고 할만큼 좋아하는데..넌 나 싫어하더라ㅋㅋ 그래서 포기하려고! 잘 안 되겠지만 힘들겠지만 열심히 포기해보려고
너 아니면 안 될 것만 같고 너 없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을것만 같은 기분만 들어 하지만 넌 나에게 관심도 없어 보여 이렇게 나만 너한테 진심인 걸 알면서도 이러는 내가 참 한심하기도 해
첫곡 부터가 그냥 미친 플리다..
플리 진짜 좋다... 사진 그대로 감성이 묻어나와요
너는 내 가장 친한 친구였었지 근데 좋아했던 내 잘못일까 친구로도 못지내는 사이가 되버렸네 갑자기 생각나서 진짜 한번만 다시 보고싶다
매일매일을 아무렇지 않은 척 하는게 얼마나 힘든지 알아? 내가 너땜에 그 짓을 하고 있다
너를 사랑했던 만큼 다른 사람을 앞으로 사랑할 수 있을까 싶다 평생 그렇게 못 할 거 같다 너는 나한테 가족이었고 제일 친한 친구이자 내 연인이었어
내 이상형과 완전히 달랐던 너
그냥 너라서 좋아했나 봐
그새 다른 여자가 생긴게 많이 밉지만 보고싶다,
지금이라도 좋으니 연락 좀 해줘. 그래야 내 마음이 덜 아플 것 같다
첫 번째 노래 진짜… 가사 하나하나가 너무 공감되고 이쁘다. 내 생에 아름다웠던 시간이였어. 고마웠고, 고맙고, 고마울 거야.
오빠는 내가 좋아한다는걸 알면서도 받아주지 않았던거는 내가 싫었던거겠지…
근데 왜 다른 사람이 엮어도 뭐라안했어?
나는 메일 자기전에 오빠 생각하면서 불안하고 울었는데
오빠는 안그랬겠지? 날 아는 동생, 친한 동생으로밖에 생가과지 않았겠지
나는 오빠 때문에 미치겠었는데
근데 나만 좋아했던거니까 오빠한테 뭐리할수는 없었어..
오빠는 날 좋아했는지는 몰랐으니까
오빠 인생의 나는 잠깐 어쩌다 한번 윤명처럼 나타난 조연일 수도 있는데
나는 내인생의 오빠는 주연이었고 오빠랑 함께했던 시간들이 향복했었어
그냥 널 좋아서 보러가는거야 그냥 그 이유.
기억속 그날은 핑크빛 하늘의 여름저녁이었다. 너와 함께한 섬유유연제 냄새 가득한 그날.
같이 다리를 건너가며 하복에 대해 불만을 쏟아내고있을때, 넌 말했었다.
" 넌 이상형이 뭐야?" 라고.
내 이상형은 너야. 라고 말하고싶었지만 나는 바보처럼 아무말도 못하고 모르겠다고 했다.
그리고 내가 너한테 물어봤다
" 몰라... ㅋㅋㅋ 넌 이상형 뭔데?"
그때 니가 말한 그 말이, 이상형이 뭐냐는 질문에 " 너 " 라는 짧은 대답은
나를 나를 설레게 하기에는 충분하다는걸 너는 너무 잘 알았다.
그자리에서 서로 눈을 쳐다보다 내가 먼저 말을 꺼냈다.
사귀자. 좋아해. 사랑해. 라고 말을 꺼내기가 무섭게
너는 나를 꽉 끌어안았다. 풋풋했던 중학생들의 첫사랑은 어느새
300일을 넘겼다. ㄷㄱ아 생일 축하하고, 300일도 축하해 항상 사랑해 ㄷㄱ아 12시 떙 하고 올려도
너는 이걸 보지않을걸 알고있으니까 여기 쓰는거야. 지금 쓰는 시점에서는 내일이지만 읽을때는 오늘이 되겠지
내일 학교끝나고 한강가자. 사랑해.
나는 당신 덕분에 살고 당신 때문에 죽는 것 같습니다
그냥... 너가 아무한테나 하는 장난에 의미 담아서 미안해
너여서 좋았고 너여서 행복했다
주변에선 널 왜 좋아하냐고 물었지 근데 이유가 어디있어 그냥 너라서 너란 사람이라서 좋은거지
진짜 너가 뭐라고..
왜 난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만 하는 걸까
너를 좋아해ㅑ.. 사실 나도 잘 모르겠어. 꿈속에도 나오고 할 만큼 정말 많이 생각났기도 하고. 반배정 보고 너랑 같은 반 돼서 진짜..너무 설렜어ㅠ 덕분에 오랜만에 두근거리는 감정을 느낄 수 있었어 지금도 아직 너를 좋아하는것 같기도 해.. 너가 잘생긴 것도 아니고.. 특별나게 잘하는 것도 업ㄱ는데 나는 너를 왜 좋아하게 됐을까ㅠ 그냥 두근거린다 하
너 옆에 있음 너무 두근거려 미치겟다
너가 날 좋아해준다면 얼마나 행복할까
시험기간인데 코로나에 걸려버렸어요...너무너무 아파서 공부할 힘도 안나 하루종일 약먹고 누워있었는데 이 플리 듣고 힘내겠습니다!! 항상 잘 듣고있어요 감사합니다🤍🤍
쾌유하시길 빌겠습니다 :D
나 같은게 너 좋아해서 미안해
이따 새벽에 들어야징
같이 가고 싶어 늘 핑계대며 기다리고
한번이라도 더 마주치고 싶어 곁을 서성이며
조금이라도 더 대화하고 싶어 시덥찮은 얘기들을 꺼냈으며, 관심사가 비슷한 사람이 좋다길래
평소 좋아하지 않던 것들도 찾아보았다
이것이 나의 사랑이였다
좋아해 한마디가 너무 힘들어서 포기하려고
이 노래 들엇더니 내일 좋아하는 선배랑 같이 학교 가기로 햇어요!!!!!!!!!!
이 댓글 보시고 제 기운 받아가세열🍀🍀🍀🍀
수능 끝나면 다 해결 되는 거지
나 보고싶다고 해줬던 말도 사랑한다고 해줬던 말도
내가 참으면 다 되는 거지
수능 끝난 뒤엔 다시 나한테 그 말들 해줄거지
다시 나한테 돌아올 거지
너랑 연애 하는 건 너무 즐겁고 행복하지만 외로워
너가 그리운 줄 알았는데 아무 계산도 없이 그저 최선을 다 해서 오빠를 사랑했던 내 모습이 그리운거더라
20대의 첫 연애를 최선을 다 할 수 있도록 좋은 모습만 보여줘서 고마워
이제 진짜 훌훌 털어볼게
우린 그냥 친구로 지내자
난 널 잃기 무서워
뷰인사 오에스티는 걍 미친거지…
그때의 우리가 함께 마주보고 웃던 우리의 웃음 소리와 분위기가 너무 그리워 넌 지금 다른 애랑 전화하고 있겠지만 난 널 그리워하고 있어
고딩때 동성친구라서 걍 친구라 생각했는데 수십년 지나고 보니까 쩝
아이돌 노래 들으러 왔다가 생각남ㅠ
긴생머리 존나게 예뻤던 친구 결국엔 쌩까는 엔딩이었지만 계속 니 꿈 꾸고 있어 ㅎㅎ
처음엔 아무 감정없이 만났어 그러다가 너라는 사람이 어떤사람인지 알게된 후로 이렇게 좋아할수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만큼 좋아하게 사랑하게 되더라 처음으로 사랑한 사람이고 정말 죽을만큼 날 아프게 했던 사람이였어 그래도 난 너가 하나도 밉지가 않아 차라리 눈앞에 보이지라도 말지 너가 조금이라도 축 쳐져있으면 아픈가 걱정하게 돼 너가 잘 지냈으면 좋겠는데 어쩔땐 날 생각하면서 죽을만큼 힘들어해줬으면 좋겠어 앞으로 인생에서 한번쯤 날 생각하면서 그래줬음 좋겠어 이럴줄 알았음 사랑한다 많이 말해줄걸 보고싶다 많이 말해둘걸 왜 그렇게 아꼈을까 너가 날 만난거 그것만 후회하지않았으면 좋겠어 많이 좋아했고 사랑했어 앞으론 천천히 잊어갈게 조금만 기다려줘
너도 나 좋다고 하고 나도 너 좋았고
근데 왜 결국 마지막은 나혼자야? 응?
평생 사랑해 준다며 나 솔직히 후반으로 갈수록 너 차가워지는거 느껴서 더 디엠 많이 하려고 했었어 근데 결국은 안돼더라...😢
고마워 날 알아줘서
수고했어 나의 첫사랑을 봐주는 순간에도
예쁜 하늘, 예쁜 꽃, 예쁜 것들을 사진에 담아두는 습관이 있는데, 나는 너의 모든 순간을 사진에 담아두고싶다
물론 친구라는 핑계로
나 혼자 오해했고, 나 혼자 짝사랑 하고 있던 거였다..
술 먹고 당신 눈꺼풀이 감기기 직전인데
버텨줘서 고맙고 미안해요..
근데 진짜 나 당신과 술 먹는게 좋고
술 먹으면 더 다정해지는 당신이라
계속 마시고 싶어요
나랑 계속 술 마셔줘요
오늘 플리도 너무 좋아요.. 도입부부터 레전드 ㅜㅜ 힘드실텐데 항상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이다😍
미치도록 좋아했다
내 첫사랑은 내가 못해서 부족해서 잘 안됫고 자책하면서 노력해서 지금에 내가 존재하게 해준사람
나 사실 아직도 널 좋아해. 다만 너가 나한테 감정이 없는거같아서 내 스스로 감정을 컨트롤하고 일부러 답장속도도 조절하는거야. 이런 내마음이 거짓이라 생각하지 말아줬음 좋겠다
저번주 금요일에 재결합 했다가 헤어졌는데 5개월 동안 너와의 연애가 너무 행복하고 좋았어 친구사이로 잘 지내고 있지만 너랑 연애 했을 때가 그리워
차여도 상관 없으니까 그냥 나만 혼자 너 좋아하면 안돼?
보고 싶다. ○○아 나 그냥 너 없이 못 살거 같아 내 마음을 전해주고 싶어 얼른 근데 내가 할수 있을까? 너를 많이 좋아해 이제는 너 생각만 나겠다
제발 나 좀 바라봐 줘.
다른 핑계 없이 너라서 안된것이다
다른 핑계 없이 너라서 좋았던건데
노래방 발라드플리 좋아요
그대가 나와 함께 했을 떄 만들어 준 꽃반지
함께했을 때는 영원히 시들지 않은 줄 알았는데
그저 짝사랑만으로 끝나지 않을 것 같았는데
우리는 멀어졌고
또 멀어지고
애써 내밀어 본 발걸음
하지만 또 뒷걸음
너는 떠났고
꽃은 시들었다.
나와 만나기엔 너무나도 완벽한 너라는 걸 알고 있기에 미안해서 못 좋아하겠어
9년을 알던 우리가 나의 첫사랑이였던 너가 아직도 내옆에 있어 지금 너와 나는 우정보다 가까운 사랑보단 좀 먼 그런 사이인것같아 난 지금도 또 널 좋아하는 맘이 확실한데 넌 확실하지 않은것같아서 뭘 못하겠어 그때 어릴때 했던 뭣도 모르고 했던 장고라고 했던고백은 진심이었고 넌 그걸 아는지 모르겠네 널 잊고 전남친을 만났고 힘들었던 시간을 나혼자 보내고 이젠 정말 괜찮아졌어 매번 이별노래에 전남친 얘기를 달던 내가 이젠 이런 짝사랑 노래에 너의 이야기를 달아 두번째라 더 조심스럽고 전남친이 너의 친구라, 그걸 알고있는 너라 더욱더 신경쓰여.. 네 맘이 어떤지 잘모르겠어 좀더 확실해지는 순간이 오면, 한발짝 더 다가갈게 천천히 다가가볼게 좀만 기다려주고 나한테 좀만 더 와줘
와 플리 진짜 제 최애곡 모음집이에요 ㅜㅜ 이 영상 지우지 말아주세요 제가 맨날 들을게요😻
한번이라도 나 좀 바라봐주면 안되냐 그냥 친해지기라도.
원래 플리 에다가 댓글 안 다는데 여기는 개 맛집 인정해드리겠습니다
편집 하느라 고생하셨어요! 노래들 너무 좋아요ㅠㅠ
오늘도 제 취향만 골라오셧네요ㅠ넘 조아여
입시준비로 바쁜 누나
분명 며칠전까지만 해도 나를 좋아해주고 항상 목소리 듣고싶다고 항상 보고싶다고 맨날 야자만 하는 나를 마치 고양이처럼 기다려주던 누나
언제부터였는지 이제는 내가 연락하지않으면 연락이없고 바쁜거는 알지만 이제는 예전처럼 좋아하지않는 말에 온몸에 힘이 빠지고 거리감이 느껴진다.. 이루어질수없는 사람이였나하고 시간이 날 고쳐주기를 기다리며.. 혹시 몰라 볼까봐 기대해보며 글을 남겨 누나
내가많이좋아했던 너...
내가 많이힘들게했던 너~~~~~
많이보고싶네~~~~
그냥 언니라는 사람이 좋아
넌왜나보다나이가어린거고
난왜너보다나이가많은거고
난왜내년에성인인거고
난왜내년에졸업하는거야ㅠㅠ???
니가 좋다
유학이라는 힘든 결정을 하고 갔어 적응 하는게 어려울거같아서 걱정을 많이했는데 한국인이 좀 있어서 다행이더라 그중 한사람이 오빠였어 처음엔 무표정에 그냥 오빠가 무서웠어 이 사람이랑은 친해지지말아야겠다 라고 다짐도 했었어 근데 어느순간부터 같이 있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오빠의 그 귀여운 웃음 .. 다정한 목소리, 매너있는 모습을 보면서 오빠한테 자꾸 눈길이 가더라 ? 참 이상하지 ㅎㅎ 그러고 어느순간부터 내가 오빠를 좋아하고 있더라고 방학때 한국에와서 몇번 만나고 또 학교에 가고 그냥 모든게 좋았어 그러고 2년이 지난 지금 .. 오빠는 이제 졸업을 했네.. 난 아직 1년이 남았는데 그 1년을 어떻게 버티나라는 걱정을 매일매일 한순간도 빠짐없이 해 .. 오빠는 곧있으면 다른 나라로 대학을 가는데 내가 졸업해도 볼 수 없는거잖아.. 우리 또 언제 볼 수 있어? 난 다음주면 다시 들어가는데 .. 내 첫 짝사랑은 이렇게 끝이 나는 걸까? 그냥 난 오빠라서 좋았어 이유는 없어 그냥 오빠라는 사람이 좋았을뿐.. 잘지내
차였어도 포기하기 싫어
너가 오늘 우리 학교 옆에 온다길래 만날수 있을까라는 생각 하면서 설레발 치고 만날수 있다는 문자를 보고선 너무 행복했어 점심시간 되서 쌤들몰래 학교 뒷문으로 나가서 너 처음으로 만났는데 처음엔 톡으로 나 뭐 입었어 하다가 내가 너 뒤에 가서 너 뒤 돌아봐요,, 했을때 너가 뒤돌아서 나한테 완전 1cm간격도 안남을 정도로 가까이왔을때 완전 설렜고 나보고 잠 잘잤어요 ? 라고 다정하게 물어봐주는데 존나 설레고,,,, 넌 친구랑 밥 먹으러 간다고 해서 잘가라 그러고 한 5분 만났었나..? 그 정도만 만났는데도 넘 설렜고,,, 5, 6교시 집중도 못하고 너 생각만 났어,,, 처음으로 사람을 이렇게 진심으로 좋아해본거 같아.. 너한텐 말 못하지만 나 너 많이 좋아해.. 너 생각만 해도 웃음이 나고 너랑 톡 할때면 모든 걱정들이 다 사라져... 넌 나의 대해서 어케 생각하는지는 모르겠지만 내가 너 많이 사랑해.. 언젠간 너한테 당당하게 고백할수 있겠지..?
오늘 진짜 너 완전 잘생겼었고 말투도 다정하고 목소리도 좋았어.. 그냥 너자체가 너무 좋아....
어떻게 됐어요?
@@user-jd3bs2km2g 저희 부모님이 엄하셔서,, 지금은 연락도 못 하는 사이에요 ㅎㅎ..
@@예지-j6kㅋㅋㅋㅋㅋㅋㅋ
이런 부모들이 님 나이 먹으면 결혼 안하냐고 입장 싹 바꾸실거에욬ㅋㅋㅋㅋㅋ
가인아 보고싶다
...댓글이다하나같이내얘기같네
사랑해
혁준아 보고싶어
속절없이 너가 좋아지고 맘이 커지고 하루하루 니 생각에 잠을 못자네 ㅠㅠㅠㅠ 너가 다른 여자랑 친하게 지내는게 너무 짜증나지마 내가 할 수 있는게 없다는게 너무 비참하다 너한태 가까이 다가가지 못하고 주변에서 맴돌고 있는게 너무 짜증난다 ㅠㅠㅠㅠ 나좀 봐줘
미워미워미워미워미워미워미워미워
나랑사귀자나좀알아줘내가잘해줄게
제발🥹🥹🥹🥹🥹🥹🥹🥹🥹
난리가 났네
서영아 사랑해.
응. 나도.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