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서울대 이종찬 교수님 너무 존경합니다!! 저희 엄마도 담낭암 판정받고 수술하기까지 분당서울대 이종찬 교수님 도움을 크게 받았어어요~~ 슬기로운 의사생활에 나오는 딱 그런 존경스런 의사 선생님이세요 ❤ 어머님을 이종찬 교수님과 아드님이 살리셨네요~~ 넘 대단하세요!! 기적중에 기적이예요 정말로 !! 췌장암으로 완치 되신분은 처음 들어봐요..ㅠㅠ 정말 축하드려요~~^^
저는 46차 유방암 환자입니다. 한 가지 항암제로 46차. 4년이 되어가요. 병원에서도 놀라는 지경입니다. 이렇게 오래 하는 경우가 거의 없다구요. 정말 공감 많이 한게 식사 잘 하는 것, 선생님의 긍정적인 칭찬, 체력 유지, 다른 이상한 것 안하는 것. 제 얘기인가 싶을 정도로 넘 공감했어요. 저도 60차에는 다 없어지고 왼치했으면 좋겠습니다. 희망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축하드려요❤ 다 이겨내겠습니다!!
먼저 모친의 쾌유를 진심으로 축하 드리며 앞으로 꽃길만 걸으시길 바랍니다, 암은 무섭고 두려운 존재이지만 극복하지 못할 대상은 아니라고 생각 합니다, 그리고 연우님처럼 지혜로운 보호자가 환자를 살렸습니다, 치료의 주체인 환자도 적극적인 노력이 있었고 담당 주치의 선생님의 배려심도 큰 힘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암과의 싸움은 3위 일체가 되었었을 때 최고의 치료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정말 좋은 사례이고 모든 암 환자분들이 참고를 하여 암 극복에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모든 환우님들의 빠른 쾌유를 응원 합니다
저도 현제 췌장암 4기 입니다 플피리녹스 4 차때 항암효과가 좋다고 하셔서 10월에 수술 예정입니다 현제 6차까지 항암 진행했습니다 연우님 말씀이 정말 맞는거 같습니다 저도 처음 췌장암 발견하고 살이 빠지기 시작해서 64키로 까지 빠졌다가(췌장암발견전에는 85키로) 현제는 75키로 유지중입니다 먹는게 정말 중요한거 같습니다 저는 입맛없을때는 과일 많이 먹었고 머든 가리지 않고 먹었습니다. 매번 잘차려서 먹지는 못해도 그나마 생선은 꼭 챙겨 먹고 있습니다 이런저런 말듣고 이건 먹어도 된다 이건 안된다 사실 그런거 따지면 먹을거 없다고 봅니다 항암하시려면 내입으로 들어가는 모든게다 암치료제다 라고 생각면서 먹고 있습니다 수술하고 회복하면 또 찾아 오겠습니다 ^^
@@상철김-i3r 걷기운동은 쉬지 않고 걷는 게 중요해요 저는 6개월 항암하는 동안 자연식으로 먹고 매일 3시간씩 쉬지 않고 걸은 결과가 수술후 떼어낸 조직검사 결과 담당교수님이 완전관해라고 하시더라구요 암환자는 암세포를 키우는 음식을 피해서 먹는 것과 운동은 꼭 지켜야합니다 빠른 치유 되시길
현미식이 기본이라 생각합니다. 채소와 생선, 해산물 등 단백질 비율을 7:3의 비율로 항상 충분하고 골고루 드시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군고구마보다 생고구마를 추천드립니다. 혹 소화가 잘 되지 않으실 때는 3끼를 5끼로 더 나누어 더 소분하여 드시기 권하여봅니다. 가벼운 산책에서 약간 숨찰 정도까지만 하는 강도로 운동은 꼭 병행하시고 나으시길 바랍니다.
이런 아들을 둔 어머님이 많이든든하시겠네요 저도 췌장암 2기로 혈관벽에 붙어있어 선항암 후 수술하고 폴피녹스로 항암 끝낸후 15개월이지났어요 항암부작용 때문에 너무힘들어 죽고싶다는 생각까지 들었지요 지금은 가리지 않고 잘 먹고 다시 정상 체중으로 유지하고 있지요ㆍ (다만 재발의 두려움은 남아있지만) 무섭다는 췌장암 환우분들 잘이겨내서 건강하게 지내요
부럽고 또 대단하십니다. 해외에서 아픈 엄마 죽 한 번 못 끓여 드리고 발만 동동 구르다 겨우 들어온 날 엄마가 돌아가셨어요…. 임종 못 봤습니다… 동생들의 미숙한 대처… 과한 약물치료…. 지금 생각해 보니 금전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그리고 일하느라 바쁜 동생이 식사 신경을 못쓴게 지금 생각 해 보니 가장 큰 이유인 것 같습니다. 돌아가신지 3년째이지만 그 죄책감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동생들을 용서하지 못하겠습니다. 지금 이런들 무슨 소용 있겠냐 하시겠지만 그냥 너무 엄마가 보고 싶어서 그럽니다….😢 여하튼 너무 대단하시고 대단하십니다.
안녕하셔요? 어머님께서 저와 같은 상태 이신것 같습니다 저도 췌장에서 간전위로 춰장암4 기 환자로서 항암 7차 주사중 입니다 그동안 ct 두번 ~ 3번째 항암뒤 ct 결과 췌장에 암이 줄었다 하셨는데 이번에 ct결과 간전위 암도 3분의2가 줄었다 하셨습니다 휴유증은 머리가 좀 빠지고 손끝 이 바람앞에 찌릿~하는정도 였구요 아직 큰 휴유증은 없어요 아침에는 직접만드는 콩두유 한잔에 단호박 감자 고구마 계란 토마토 파프리카 브로컬리 사과 (제철과일 먹기도) 블루베리 아로니아 ~이렇게 찌고 볶고 해서 먹고 하루종일 조금씩 자주 먹고 있구요 점심엔 집밥으로 닭고기 오리고기 염소탕 청국장 생선 두부 등 한가지씩 준비해서 먹고 있습니다 저녁엔 당뇨가 있어 탄수화물은 자제 간단히 남은 반찬들로 조금먹고 미숫가루 우유에. 타서 한잔 먹기도 합니다 아침엔 거의 숲길 걷기 ~ 저녁엔 학교 운동장 걷기~ 하루 1만보걷기 하고 있습니다 잠자기전 황토 흙 (콩알같이 생긴 구운황토) 걷기로 지압하고 자고 있구요 3시쯤엔 잠에서 깨어. 기도하고 당뇨체크도 하고 하루 시작 합니다 아직까지 식사준비는 제가 직접 하고 있구요 가끔 외부음식 사다 먹을때도 있구요 저도 꼭 완치 될 수 있을때 까지 잘 되었으면 좋겠네요 부러워요~축하 드립니다
정말 간절한데요. 저희 조카가 현재 췌장암으로 간에 복수가 차 있고 아무것도 구토가 심해서 먹을수 없다는데 어찌하면 좋을지 온 가족들이 멘붕에 빠짐 무슨 도움받을수 있는게있을까요. 현재 올해 38세가 되는 소중한 가족인데 전의가 되서 항암 11번했는데 3기말인가 그런데 전의가 안됐었는데 지금 전의가돼어서 복수가 차고 온몸이 부어서 아무것도 먹지 못한다함. 어찌해야 할까요. 간절합니다. 선생님께 연락이되어서 상담이라도 받고 싶습니다 연락할 방법이 없을까요. 대단한 효자이십니다. 하늘도 감동하셔서 어머님께서 완치 판정 받으셨다니 정말 대단하시네요. 우리 조카도 어서 빨리 좋아지길 기도뿐 아무도움이 못되서요 몸이 너무 부종이 심해서 걷지도 못하고 있다하니 더욱더 간절합니다.
저도 2017년 12월에 서울대병원 세브란스 백병원 에서 수술하라고 하는데 교회쪽으로 아는 남원의 서복주 내과 원장님께서 수술하지 않아도 된다고 하셔서 그 원장님의 판단을 신뢰하고 자연요법으로 생활환경과 식생활 개선을 손발 걷어부치고 건강공부 열심히하면서 하라는대로 지금도 직장생활도 하면서 건강히 살고있습니다
암연구를한 학자들도 비슷한 말을 합니다.사람이 자연사로 죽고 나서 시신에 암세포가 발견될 확률이 80%이상이라고 합니다.암은 그냥 노화라고 생각하고 받아들이는게 좋다고 합니다. 암에걸렸어도 긍정적인 마인드로 내몸에 일부다 받아들이고 잘먹고 잘싸고 잘자는게 정말 중요합니다. 일단 암에 걸리면 정신적 충격이 먼저 오기에 먹지를 못합니다. 저또한 그랬습니다.저도 2기 치료중 먹지를 못해서 살도 마르고 기운도 없어서 밖을 못나가고 그랬습니다. 거의 반송장 수준이였어요.그런데 동생이 자작나무 말굽버섯 이라는 것을 보내줘서 꾸준하게 먹었습니다. 5-6개월쯤 먹었으려나? 담당 의사선생님도 깜짝 놀랄만큼 좋아져서 요즘은 그렇게 좋아 매운음식도 조금씩 먹을수 있을정도로 좋아 졌습니다 .ㅠㅠ먹는 즐거움에 요즘 다시태어난 기분입니다.운동도 먹어야 할수 있는거 같아요.기운이 없으니 침대에만 누워 있게되더라구요,, 암때문이 아니라 암이란 병이 왔다는 충격에 못먹어서,또는 방사선,항암치료 독한 약때문에 죽는경우가 다반사입니다.하지만 병원에서는 그냥 암때문이다 진단을 내려버리죠
담담히 말씀하셨지만 얼마나 애써오셨을지 어느정도 예측이 됩니다. 저도 담낭암 4기 엄마 작년 6월부터 항암 중이시고 주보호자로 식사도 챙기고 있거든요. 처음에 의사 소견이 3개월 여명에 항암 하면 9개월…현재 선발투수 소진하고 구원투수 항암중인데 더이상 물러설 곳이 없네요. 희망이 되는 내용 감사합니다. 어머님 지금처럼 건강 잘 유지하시길 빌어요.
저희 어머니는 3기에 간과 복막에 최근에 전이가 되었고 장이 마비가 되어서 코에 영양분을 주는 호스를 꼽고 금식중입니다 몇주동안 살이 아예 다 빠져서 뼈만 남아있고 기력도 없어보입니다 말과 행동은 다 하십니다. 4기라고 말씀하셨는데 다른 장기에 전이가 되었었나요?? 수술로 제거하고 완치판정을 받으신건갸요?? 어머니가 항암하시는동안 다른 문제점이나 힘든점이 있진 않으셨나요?? 저희 어머니도 첫항암 효과가 좋아서 크기도 줄었는데 2번째부터 잘 안되구 복수가 차서 지금상태까지 되었네요.. 올해24살 군인인 청년입니다 곧 제대인데 어머니가 많이 아파하셔서 너무 괴로워 혹시 도움이라도 얻고자 장문을 남깁니다. 보시면 꼭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뼈와 살이되는 췌장암의 진짜배기로 좋은식단을 계속적으로 보강하시면서 체력으로 항암제독성과 싸워 이기셨군요 정말 아드님 노고와 또한 담당주치의교수님과의 소통이 잘되셨고 이런 시너지효과들이 모여서 암세포들을 항암제와 더불어 면역력을 잃지않고 암세포들을 관해` 즉 소멸시키시는대 획기적으로 기여를 하셨다고 봅니다 암튼 큰노고에 박수를 보내며 앞으로 다가올미래를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주님안에서 예수님이름으로 이가정에 평강이 넘쳐흐르길 간구합니다 아멘!
췌장암3기 진단받고 1차항암 시작한 엄마의 딸입니다 !!! 기운받아 저도 엄마와 함께 완치에 길로 가보겠습니다~!!! 엄마사랑해!!!!!!!
힘내세요
@@카츄라이더-s8d 힘내세요! 혹시 맨발걷기하시나요??
진짜 진짜 대단 하시구여 아드님이 찐 효자이시네요 딸도 하기쉽않은데 어머님과 가족모두 행복하세요
부끄럽습니다. 그저 도리일 뿐입니다
날씨가 많이 덥네요
건강유의하시고 행복한 주일되세요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런 희망글 너무 감사합니다~
부족하나마 희망이 되길 소망합니다
저희 엄마도 직장암 3기 잘 이겨내시고 건강하게 잘 지내시고 계십니다. 무조건 사랑으로 관심있게 잘 챙겨드리면.. 꼭 암을 극복합니다. 끝까지 지치지 말고 효도 하세요 좋은 영상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일만 앞으로도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대단하시네 힘든 고비 잘 이겨네시고 건강 하시다니
너무 눈물 겨운 사연 이 있었네요 연우님 너무 예뻐요 올해 더욱 건강하시길 빌겠어요
네 모두 건강하길 기원합니다
다시금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분당서울대 이종찬 교수님 너무 존경합니다!! 저희 엄마도 담낭암 판정받고 수술하기까지 분당서울대 이종찬 교수님 도움을 크게 받았어어요~~
슬기로운 의사생활에 나오는 딱 그런 존경스런 의사 선생님이세요 ❤
어머님을 이종찬 교수님과 아드님이 살리셨네요~~ 넘 대단하세요!! 기적중에 기적이예요 정말로 !! 췌장암으로 완치 되신분은 처음 들어봐요..ㅠㅠ
정말 축하드려요~~^^
공감대가 있어 더욱 기분이 좋네요
참 명의신거 같아요.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런 의사분을 만나야 했는데 너무 후회스러워요
희망을 또 가지게 됩니다😂
어머님 병이 나으신 이유가 식단이나 운동보다
절실한 사랑에서 나오는 아드님의 정성과 사랑에 진심으로 감탄하면서 정말 행복하셔서
나으신 것 같아요.
대단하시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정말 효자시네요 저라면 마음은할수있다고 생각하지만 현실로 닥치면 참 힘든싸움이라 힘들거같아요 연우님 대단하십니다
부끄럽습니다...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드님 정말 훌륭하십니다
감사합니다
부끄럽습니다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췌장암이신 어머니를 위해 저희 부부도 힘내고 식단에 신경을 많이 써야겠네요. 힘받고 갑니다.
많이 부족합니다.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 막 췌장암 4기 진단받은 환자의 가족입니다. 해당 영상으로 용기를 얻고 더 마음을 굳게 먹게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쾌유를 기원합니다
어머님 완치판정 축하드려요!!정말 췌장암 환우,가족들어게 진짜 찐희망을 주시는분이십니다 진짜 감사드려요~어머님은 수술없이 완치하신거죠? 진짜 대단하십니다
네 얼마전 완치판정 받으셨네요~^^♡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46차 유방암 환자입니다. 한 가지 항암제로 46차. 4년이 되어가요. 병원에서도 놀라는 지경입니다. 이렇게 오래 하는 경우가 거의 없다구요.
정말 공감 많이 한게 식사 잘 하는 것, 선생님의 긍정적인 칭찬, 체력 유지, 다른 이상한 것 안하는 것. 제 얘기인가 싶을 정도로 넘 공감했어요. 저도 60차에는 다 없어지고 왼치했으면 좋겠습니다. 희망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축하드려요❤ 다 이겨내겠습니다!!
공감하시는것 만큼 삶의 의지가 가득하신분이라
완쾌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거의 다왔다여기시고 조금만 더 힘내요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엄마도 아드님도 대단하세요 감사합니다
딸이라도 힘들었을텐데 참 대단하십니다!!!
그간 아들만 둘이라 딸없는 사람이 제일 불쌍하다고 입버릇처럼 했더니~~ 이런 아들이 세상에 있네요!!
어머니의 건강 장수를 빕니다!!!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버지를 일찍 잃어 어머니가 3형제 키우시는라
젊음을 포기하고 헌신하신 그 마음에 비하면 아직 부족하고 못난 아들입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부끄럽네요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참 효자 시네요 어머니가 연세가 어떻게 되시나요?
처음에 증상 을 어떻게 아셨나요?
감사합니다. 많은도움이 될것같아요.
좋은하루 보내세요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드님의 효심에 감동하여 기적이 일어났군요 대단하세요 행복하세요
부끄럽습니다...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먼저 모친의 쾌유를 진심으로 축하 드리며 앞으로 꽃길만 걸으시길 바랍니다, 암은 무섭고 두려운 존재이지만 극복하지 못할 대상은 아니라고 생각 합니다, 그리고 연우님처럼 지혜로운 보호자가 환자를 살렸습니다, 치료의 주체인 환자도 적극적인 노력이 있었고 담당 주치의 선생님의 배려심도 큰 힘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암과의 싸움은 3위 일체가 되었었을 때 최고의 치료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정말 좋은 사례이고 모든 암 환자분들이 참고를 하여 암 극복에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모든 환우님들의 빠른 쾌유를 응원 합니다
많이 부족해 부끄럽습니다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주일되시고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머님 완치판정 축하하고 축하합니다 함께 곁에서 수고하신 아드님의 정성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앞으로도 건강하고 행복하시기를 주님께 기도합니디ㅡ 화이팅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정말 쉽지 않은 일하셨습니다 오직 어머니를 위해 허신하는 연우님의 모습 대단했습니다 올해도 어머니의 건강한 목소리들으니 저도 기분이 너~~무 좋습니다 연우님 멋지십니다
연우라이프~~연우님 정말 대단합니다 연우님 대단한 효자 입니다 유명한 약사 영양사 멎지않네요 연우님 화이팅~~^^
그저 자식된 도리 행했을 뿐이죠
2023년의 과거에서 부자됩시다
진심 부럽습니다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연우님 정말 효자이십니다 ~~마음고생 많이 하셨네요 ~~^^
부끄럽습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댓글이 두서가 엉망입니다 제정신아닌것 같아요 어머님 완치 대어 축하드립니다 늙은ㅇㅣ 문자 이해하세요 감사합니다
정말기적이네요 얼마나 기쁘실까요 효자아들입니다
저희남편도 췌장암4기입니다 정말힘드시간입니다 우리같은 암환자 가족으로 희망 적이야깁니다 정말감사합니다 ~^^
좋은 낭보 기대합니다
힘내세요
끝까지 용기와 희망ᆢ 잃지 맙시다ㆍ
두분 다 정말 대단하십니다^^ 존경스럽습니다.
부끄럽습니다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아드님 효심에 하늘이 감동해서 어머님을 살리셨네요?!!
어머님 건강 회복하셔서,
모자분, 행복하세요~
부끄럽습니다.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듣고 갑닌다.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저도 엄마의 유방암 수술 후 회복을 저희집서 해드렸는데 저는 연우님처럼 못해드렸어요
정말 대단하시고 존경스럽습니다.
하루 세끼 진짜 힘든일인데 메뉴 바꿔가며 게다가 남자분이 엄지 척 입니다~
도움되는 좋은 영상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구독하고 가요
감사합니다
저에게는 너무 미안하고 애틋하고 불쌍하고 감사한 엄마인데..사실 그런맘 누구나 다 똑같아요
작은것이 부각되어 부끄러운 칭찬을 받습니다
오늘도 엄마랑 싸웠는더..ㅎ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잘봤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감동 이네요
항암60번 정말 눈문나도록 고맙고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나모라님의 축복이 모두에게 전달되길 기원합니다.
$60번대단하네요
0:17
2:45 방송 출연,
"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
4:12 항암제 약 이름 :
아브락스 젬시타빈
4:25 항암제는 약이 아니고 독이다.
5:25
6:45 치료 병원, 담당교수 :
분당서울대병원
이종찬 교수님
7:40 췌장암 식단
소중한 사람이 췌장암 4기라서 아무런 생각이 들지 않았는데, 연우님 영상보면서 그래도 정신을 차리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쾌유를 기원합니다.
두드리고 또 두드리면 열릴꺼에요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밥에 여러가지 콩들 특히 단백질 함량이 높은 렌틸콩도 추가하시면 영양도 풍부해지고 고소해요. 식단 정말 중요해요. 애 많이 쓰셨어요
방문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렌틸콩 그렇치 않아도 잘 먹고 있답니다
좋은정보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완쾌하신 어머니^^
축하드립니다
연우 아드님^^
대단하신 신념이
어머니를 살리셨네요
멋진 아드님입니다
부끄럽습니다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연우님의 효심이 하늘에 닿아서 어머니가 완치가 됐다고 생각합니다.
어머니를 편하게 해드리려고 항암치료때 같이 머리도 깍고, 여행 다니고, 식단을 같이 했다는 것이 쉬운일이 아닌데 그것을 해냈다는것 그것이 효심입니다.
축하합니다.
다 지난 일 입니다~~^^
@@yeonwoolife 어머님이 완치하시고나서 지난 일이라지만 그건 정말 대단한 일인겁니다.
지울 수 없는 지워져서도 않되는 일인겁니다.
진솔한 경험담 정말 감사합니다
힘낼수 있도록 도움됐어요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아드님 정말 감사하고 젊은아드님 존경합니다 저는 대장 3기 임파선3개10쎈지 수술하고 항암 9번하고 간에뭐가 보인다고 4일후 Mr CT찍을예정입니다 아드님의 정성이 어머니를살리셨다는 눈물나는 사연에가슴이뭉클합니다
부끄럽습니다.그리 대단치 않습니다
나쁘지 않은 결과물로 쾌유하시길 기원합니다.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신장암 폐와척추에 전이 현재항암중이구요.
너무 부럽습니다
저희 아버지도 완쾌하실거라 믿습니다
좋은 생각만 하시고
좋은 음식 잘드시면
좋은 결과가 있을꺼에요
완치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와우!! 모자가 불가능하다는 그 어려운 암 투병을 승리로 이끌었네요. 대단합니다!! 👏👏
많이 부족합니다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진짜 아드님 대단하시네요~
아드님의 극진한 사랑으로 쾌유 되신것 같습니다
지금 진단받고 힘든데, 힘내보겠습니다
빠른 쾌유를 바랍니다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동입니다.
댓글을 남겨주셔 더 감동입니다.
동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별말씀을요
최고 아드님읕 두었습니다 부럽습니다 감사합니다 멋집니다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부끄럽습니다
참...대단하십니다.
존경하고 응원합니다
부끄럽습니다
아들로서 작은 도리일 뿐입니다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희망을 얻고 갑니다…!! 우리엄마 아직 젊으신데 기적 일어나기를 .. 맨날 우시고 삶의
희망을 잃어가셔서 저도 맨날 억장이 와르르 무너져요…ㅜㅜ
이영상 보고 대단하시다고 느껴요..!
울엄마 사랑해̆̎🩵 기적은 일어난다…!
R=VD
응원합니다
@@yeonwoolife 감사합니다 제발 ..
췌장암4기 완치 처음들어봅니다
대단합니다
식단이 한식이네요
최고의 밥상 입니다
감사합니다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부끄럽습니다
진짜 인가요????? 믿기 어려운걸요.
어머님은 효자아들 잘두셔서 두분다 백두산(102살)가시갰군요 저도 폐암 목세열낭종암 수술 항암후 올해 4년차 회복중에 있습니다
의사샘이 즐겁게 긍정적으로 살아야한다해서
투병중에 기타치며 유투브하다보니 삶의 용기와 자신감이생깁니다 모두 건강하길 기원합니다^^
너무 멋지시네요
긍정의 에너지 얻습니다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치유돼서 축하드립니다.
저희어머님도 똑같이 4기판정받으셨고,간까지 전의 되셨습니다.
어떡해 극복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눈물로 하루하루 를 지내고있습니다.
좋은정보 감사드리고 저희어머님도 희망을갖고 최선을 다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부끄럽습니다...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판정 받고 왔습니다. 말씀하신대로 해서 저 똑같이 하겠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꼭 완치해서 찾아뵙고 인사드리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힘든 시간을 맞이하게 되겠지만 꼭 이겨내시고
행운과 행복이 늘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연우님 맘고생 심하셨겠어요ㅜ
힘내시고 2023년부턴 좋은일만 생기시길 기원합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올해는 모두가 대박!
가까운 곳에서 연우님의 효행 투병기를 봐온 1인으로서 존경합니다.
부끄럽습니다 그러면서 가끔 엄마랑 또 싸워요ㅋ
저도 현제 췌장암 4기 입니다
플피리녹스 4 차때 항암효과가 좋다고 하셔서 10월에 수술 예정입니다
현제 6차까지 항암 진행했습니다
연우님 말씀이 정말 맞는거 같습니다
저도 처음 췌장암 발견하고 살이 빠지기 시작해서 64키로 까지 빠졌다가(췌장암발견전에는 85키로)
현제는 75키로 유지중입니다
먹는게 정말 중요한거 같습니다 저는 입맛없을때는 과일 많이 먹었고
머든 가리지 않고 먹었습니다. 매번 잘차려서 먹지는 못해도 그나마 생선은 꼭 챙겨 먹고 있습니다
이런저런 말듣고 이건 먹어도 된다 이건 안된다 사실 그런거 따지면 먹을거 없다고 봅니다
항암하시려면 내입으로 들어가는 모든게다 암치료제다 라고 생각면서 먹고 있습니다
수술하고 회복하면 또 찾아 오겠습니다 ^^
의지와 노력에 감동을 받습니다
부디 좋은소식으로 인사하길 기도합니다
먼저ㆍ아든님한데
효심이ㆍ대단하심니다
저도ㆍ췌장암4기
간ㆍ복막전이환우임니다ㆍ유튜브을통해
많은ㆍ용기와
한가닦ㆍ희망과
긍정적인ㆍ마음이드네요
여러환우분들을위해ㆍ용기와회망을
주셔서ㆍ감사들임니다
하가지말들자면
자연치유와병행하면더욱ㆍ도음되다고하네요
맨발벗기운동
편백나무슾ㆍ것기
운동도만은ㆍ도음이되다고합니다ㆍ이대글을보시고
여러환우분을의
많은도음되시길
기원합니다
효심깊은아든님
정말감사드림니다~
힘내세요 꼭 완치하길 기도합니다!
@@상철김-i3r 걷기운동은 쉬지 않고 걷는 게 중요해요
저는 6개월 항암하는 동안 자연식으로 먹고 매일 3시간씩 쉬지 않고 걸은 결과가 수술후 떼어낸 조직검사 결과 담당교수님이 완전관해라고 하시더라구요
암환자는 암세포를 키우는 음식을 피해서 먹는 것과 운동은 꼭 지켜야합니다
빠른 치유 되시길
약과 궁합이 잘 맞았다는 말에 정말 공감합니다 저희 어머니는 약과 궁합이 잘 맞지 않은듯 벌써 세번째 약으로 바뀌어 치료중입니다
저도 췌장암 4기ㆍ간전이
2022.12.23진단 ㆍ이런 휼륭한 아들이 곧 최고의 명의이십니다ㆍ
부끄럽습니다
주안님 쉽지 않은 긴싸움이 되겠지만
포기하지 마시고 이겨내시길 기원합니다
할수 있습니다!
현미식이 기본이라 생각합니다. 채소와 생선, 해산물 등 단백질 비율을 7:3의 비율로 항상 충분하고 골고루 드시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군고구마보다 생고구마를 추천드립니다. 혹 소화가 잘 되지 않으실 때는 3끼를 5끼로 더 나누어 더 소분하여 드시기 권하여봅니다. 가벼운 산책에서 약간 숨찰 정도까지만 하는 강도로 운동은 꼭 병행하시고 나으시길 바랍니다.
@@오르골냥이네TV 감사합니다ㆍ좋은 정보. 자주 부탁ᆢ드립니다ㆍ
주안님 요즘어떻게지내시나요..?
저희 남편도 지금 췌장4기 간전이 3개 1차 항암 11회하고 간전이 고주파치료하고 감염되서 중단하고 입원중 입니다.
항상 음식때문에 고민이었는데 그래도 도움 많이됐네요.
감사합니다.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쾌유하시길 기원합니다
연우 라이프~~연우님 정말 대단합니다 연우님은 흔치 않는 효자입니다 연우님 유명한 의사 약사 영양사 멎지않습니다 정말 감동 입니다 연우님 영상 보고 마음이 많이 아프네요 연우님 화이팅~~^^
늘 건강이 최고
이사장님도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훌륭하세요 효자님
어머님 교육
참 고마워요
좋은하루 되세요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런 아들을 둔 어머님이 많이든든하시겠네요
저도 췌장암 2기로 혈관벽에 붙어있어 선항암 후 수술하고 폴피녹스로 항암 끝낸후 15개월이지났어요
항암부작용 때문에 너무힘들어 죽고싶다는 생각까지 들었지요
지금은 가리지 않고 잘 먹고 다시 정상 체중으로 유지하고 있지요ㆍ
(다만 재발의 두려움은 남아있지만)
무섭다는 췌장암 환우분들 잘이겨내서 건강하게 지내요
원하는 소망대로 모든게 이루어 질꺼라 믿습니다
긍정적인 마음으로 병을 이겨내십시요
와....연우님 똑똑하시고 대단하세요.
영양식으로 잘먹는게 정말 중요한거 같아요.
과찬이십니다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드님 참 효자십니다
부끄럽습니다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 엄마두 몇일전에 췌장암 간전이 진단을 받으시구 온가족이 너무 힘든 시간을 보내구 있는데 영상보구 희망이 보이네요 너무 감사합니다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부럽고 또 대단하십니다. 해외에서 아픈 엄마 죽 한 번 못 끓여 드리고 발만 동동 구르다 겨우 들어온 날 엄마가 돌아가셨어요…. 임종 못 봤습니다… 동생들의 미숙한 대처… 과한 약물치료…. 지금 생각해 보니 금전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그리고 일하느라 바쁜 동생이 식사 신경을 못쓴게 지금 생각 해 보니 가장 큰 이유인 것 같습니다. 돌아가신지 3년째이지만 그 죄책감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동생들을 용서하지 못하겠습니다. 지금 이런들 무슨 소용 있겠냐 하시겠지만 그냥 너무 엄마가 보고 싶어서 그럽니다….😢 여하튼 너무 대단하시고 대단하십니다.
부끄럽습니다..
사연이 너무 속상하네요...
늦었지만 어머니의 명복을 빕니다..
멀리있는 자식이이 할소리는 아닌것같네요 동생이옆에서 수고했구만 뭘용서못해 멀리있다는핑계로 어머니를 방치했네요
저는 난소임 투병중인데요....
환자를 돌보는 일이 진짜 많이 힘들어요!!
동생들은 최선을 다 했을거예요
어머님이 하늘에서 형제들의 평안을 빌고 계실거예요....
~^^
유방암4기로 불안해서 찾다가. 눈물 나는 스토리 잘 보고갑니다. 희망을 잃지 않는 것. 순간순간 두려운데. 감사합니다.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우연히 접한 좋은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잘먹는게 정말 중요하구
매일운동하는거
꼭 실천하겠습니다~
저도 췌장앙4기 간전이 환자입니다~
꼭 이겨내서 저도 연우님
어머니처럼 건강해질거에요
힘낼거에요
감사합니다~
쾌유를 기원합니다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현재 저의 관심사는 아니었는데 연우님 마음에 매료되어 계속 봤네요. 읽혀집니다.
다 지난일입니다
항암환우분들에게 절망 대신 희망을 주고파
올려본 영상입니다.
방문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셔요?
어머님께서 저와 같은 상태 이신것 같습니다
저도 췌장에서 간전위로 춰장암4 기 환자로서
항암 7차 주사중 입니다
그동안 ct 두번 ~
3번째 항암뒤 ct 결과 췌장에 암이 줄었다 하셨는데
이번에 ct결과 간전위 암도 3분의2가 줄었다 하셨습니다
휴유증은 머리가 좀 빠지고 손끝 이 바람앞에 찌릿~하는정도 였구요 아직 큰 휴유증은 없어요
아침에는 직접만드는 콩두유 한잔에
단호박 감자 고구마 계란 토마토 파프리카 브로컬리 사과 (제철과일 먹기도) 블루베리 아로니아 ~이렇게 찌고 볶고 해서 먹고 하루종일 조금씩 자주 먹고 있구요
점심엔 집밥으로 닭고기 오리고기 염소탕 청국장 생선 두부 등 한가지씩 준비해서 먹고 있습니다
저녁엔 당뇨가 있어 탄수화물은 자제 간단히 남은 반찬들로 조금먹고 미숫가루 우유에. 타서 한잔 먹기도 합니다
아침엔 거의 숲길 걷기 ~
저녁엔 학교 운동장 걷기~
하루 1만보걷기 하고 있습니다
잠자기전 황토 흙 (콩알같이 생긴 구운황토)
걷기로 지압하고 자고 있구요
3시쯤엔 잠에서 깨어. 기도하고 당뇨체크도 하고 하루 시작 합니다 아직까지 식사준비는 제가 직접 하고 있구요
가끔 외부음식 사다 먹을때도 있구요
저도 꼭 완치 될 수 있을때 까지 잘 되었으면 좋겠네요
부러워요~축하 드립니다
너무 멋지세요
그 의지가 분명코 완치를 향해갈것입니다
벌써 계절은 봄을지나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 왔네요~!!
항암9 차 마치고 내일모래 CT 찍으러 갑니다
아직까지도 손발 찌릿찌릿 하는거 외엔 큰 부장용은 없는듯 합니다
이번에도 좋은결과 있기를 기도 하고 있습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늘 긍정적인 마인드로 치료에 임하시길 기원합니다.
관리를 너무 잘 하셔서 분명 좋아지실꺼에요!
항암하고 싸운다는 개념은 처음듣는거네요. 대단하십니다.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세요
질병과 싸우는 모두의 승리를 위해 열심히 살겠습니다.
화이팅!
멋진 하루되세요
대단하신 연우님 존경합니다~
기본적인 도리를 행 했을뿐입니다.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큰 힘 얻고 갑니다 저도 아버지 살릴겁니다
아버님의 쾌유를 기원합니다
그래도 동생분들은 어머니 가까이에서 최선을 다했을거에요
효자님 존경해요.
하느님이 감동하여 모친의 생명을 연장시켜드린 것 같습니다.
요즘 일부 사람들은 부모보다 더 아끼는 존재가
있답니다. 부모님 모시고 병원엔 안 가더라도
***을 대리고는 병원에 가는 세상입니다.
부끄럽습니다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최고의아들😊이십니다
저도 엄마가 진단을 얼마전에 받으시고 검색해보다가 알게 되었어요 정말 대단하십니다……저도 마음 다잡고 모든걸 엄마를 위해 살아야겠어요,, 식단 참고할게요 감사합니다🎉❤
끝까지 포기하지 마시고 안 좋은 생각은 아에 지워버리고 긍정적 마인드만 갖고 희망을 갖길 기원합니다.어머니도 좋아지실꺼에요~
안녕하세요 연우님~이 댓글적고 벌써 1년이 다되어가네요..저희는 폴피리녹스로 잘 해오다가 내성이 생겨 이제 젬아로 약을 바꾸게 되었는데요..젬아는 혈소판이 훅 깎인다하고..일주일마다 하는데 어머님은 이떄까지 혈소판은 전혀 문제 없으셨나요??
물론 문제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자가면역주사 20회이상
놓아드린 기억이 있네요
@@yeonwoolife 자가면역주사라 함은 어떤것이죠…??? 처방받으신건가요?
병상일기를 뒤져보니 3일간 놔드렸네요
백혈구 수치가 떨어져서 선생님이 처방해주신 주사인데 이름은 적어놓지 않아 알수가 없어요
도움되지못해 죄송합니다.
정말 간절한데요.
저희 조카가 현재 췌장암으로 간에 복수가 차 있고 아무것도 구토가 심해서 먹을수 없다는데 어찌하면 좋을지 온 가족들이 멘붕에 빠짐
무슨 도움받을수 있는게있을까요.
현재 올해 38세가 되는 소중한 가족인데 전의가 되서 항암 11번했는데
3기말인가 그런데 전의가 안됐었는데 지금 전의가돼어서 복수가 차고 온몸이 부어서 아무것도 먹지 못한다함.
어찌해야 할까요.
간절합니다.
선생님께 연락이되어서
상담이라도 받고 싶습니다
연락할 방법이 없을까요.
대단한 효자이십니다.
하늘도 감동하셔서
어머님께서 완치 판정 받으셨다니 정말 대단하시네요.
우리 조카도 어서 빨리 좋아지길 기도뿐 아무도움이 못되서요
몸이 너무 부종이 심해서 걷지도 못하고 있다하니 더욱더 간절합니다.
축하드립니다! 고생하셨어요👏👏👏
안녕하세요
저희 아빠도 췌장암진단받으시고
지금8회항암치료중이세요
힘들지만..이런 희망적인영상보며
희망을잃지않으려 노력하며 지내요
4월부터항암 시작해서 컨디션좋을땐
편백나무숲에서 맨발걷기도하셨는데
날이추워져서어떤운동을권해드려야할지 궁금해요
연우님~~혹시어머님 추우실때운동은어떠한방법으로하셨는지정보부탁드려도될까요오..?
새벽에 학교운동장이나 집근처 둘레길 산책수준으로 매일 1시간 이상씩 걸으셨어요
날씨에 크게 구애 받지 않았구요
췌장암4기시고 위에 전이댔고요 8차까진 잘드시고 소화도 잘댔었는데 케모포트 시술하고 홈펌프 하신 뒤로 먹을것도 못먹고 몸이 나빠지는게 느껴지는데요 혹시 어떤 방법으로 항암약 맞으셨나요? 정상세포도 회복 안된 상태로 항암주사 맞으니까 수혈하고 단백질 주사맞고 그러시네요
아브락산과 젬시타빈 혼용하여 항암하셨습니다.
어머니도 마찬가지로 소화하기 힘들고 토하고 여러가지 부작용이 많으셨네요.힘든 싸움입니다.
이겨내시길 기도합니다.
@@yeonwoolife 감사해요
저도 2017년 12월에
서울대병원 세브란스 백병원 에서 수술하라고 하는데 교회쪽으로 아는 남원의 서복주 내과 원장님께서 수술하지 않아도 된다고 하셔서 그 원장님의 판단을 신뢰하고
자연요법으로 생활환경과 식생활 개선을 손발 걷어부치고 건강공부 열심히하면서 하라는대로 지금도 직장생활도 하면서 건강히 살고있습니다
너무 훌륭하시고 존경스럽습니다.
건강 계속 유지하시길 기원합니다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엥 어떻게 하셨는지 좀더 자세히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어요 하루하루가 눈물바다입니다 부탁입니다
효자!!! 고맙고 놀랍습니다
효자!!! 감동입니다
부끄럽습니다
자식의 도리를 행 했을뿐입니다
암연구를한 학자들도 비슷한 말을 합니다.사람이 자연사로 죽고 나서 시신에 암세포가 발견될 확률이 80%이상이라고 합니다.암은 그냥 노화라고 생각하고 받아들이는게 좋다고 합니다.
암에걸렸어도 긍정적인 마인드로 내몸에 일부다 받아들이고 잘먹고 잘싸고 잘자는게 정말 중요합니다. 일단 암에 걸리면 정신적 충격이 먼저 오기에 먹지를 못합니다. 저또한 그랬습니다.저도 2기 치료중 먹지를 못해서 살도 마르고 기운도 없어서 밖을 못나가고 그랬습니다.
거의 반송장 수준이였어요.그런데 동생이 자작나무 말굽버섯 이라는 것을 보내줘서 꾸준하게 먹었습니다.
5-6개월쯤 먹었으려나? 담당 의사선생님도 깜짝 놀랄만큼 좋아져서 요즘은 그렇게 좋아 매운음식도 조금씩 먹을수 있을정도로 좋아 졌습니다
.ㅠㅠ먹는 즐거움에 요즘 다시태어난 기분입니다.운동도 먹어야 할수 있는거 같아요.기운이 없으니 침대에만 누워 있게되더라구요,,
암때문이 아니라 암이란 병이 왔다는 충격에 못먹어서,또는 방사선,항암치료 독한 약때문에 죽는경우가 다반사입니다.하지만 병원에서는 그냥 암때문이다 진단을 내려버리죠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항암일지는 귀중한 자료이니 책으로남기시면 환우분들께 도움이 많이될거같아요
그릇이 작은 사람입니다
관심 너무 감사드려요
넘무 필요합니다 이런정보는 경험해보신분들 정보는 췌장암 환우분들에게 희망죠 저도남편꼭 살리겁니다 감사합니다 🙏
꼭 그리 되실겁니다
@@yeonwoolife 저도 연우님 어머님처럼 남편 살리고싶어요 아직더살아도 되는데 이제아들둘 장가보내고 살만하니 어느날갑자기 찿자온 암 지금은 힘들지만 시간이 가면 웃을수 있게죠 답글 넘무감사합니다 ~~♡
정말 기적이 일어난거네요 부럽습니다
제 남편은 췌장암1기말인데도1년 8개월만에 항암하다 코로나가 오고 패혈증으로 사망했어요 오히려 수술안한게 나을뻔.... 항암하면서 체력적으로 고갈되어 못이긴거 같아요 사랑하는 남편이 내곁에 없는게 지금도 안믿겨져요
한참을 망설이다 글 남기네요
가슴이 미어집니다...
이유없이 죄송한 마음이 드는건 왜일까요..
올해 기쁜일 가득하시어 조금이나마 위안이 되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정말 눈물나네요 저도남편이 췌장암4기 간까지전이댓구 투석에 당뇨도있구요 모든걸 포기한듯한표정 아직병원에있는데 넘암담합니다 진짜 눈물뿐이 안나오고 공항장애에 우울증앓고있는저는더 답답합니다 남편나이 이제50인데 제곁을 떠날까봐 넘두렵습니다
@@김미경-s5h 이제 겨우 50인데, 그렇게 됐다구요? 세상에..
@@김미경-s5h완치 되시길 기도 🙏
아휴 멋진 아드님! 너무 존경스럽네요.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완전 최고입니다!!
별 말씀을요
많이 부족합니다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드님 대단하십니다
아드님께서 어머니를
살리셨습니다👍
부끄럽습니다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훌륭하신 일을 하시네요 췌장암환자들에게 등불이될겁니다
많이 부족합니다.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남편은 73세입니다
당뇨약을 10년정도 드셨는데 13일 검사결과 간수치가 갑자기 890정도 라 병원입원 검사결과 췌장암이라 정말 황다하네요
좋은 조언 감사합니다
힘내서 간병 잘 하겠어요
쾌유를 기원합니다.!!
축하합니다~^^
고생 많으셨네요
저도 암환우인데 식단 관리 올려주셔서 많은 도움을 받았어요~^^ 저는 현기증이 심해요ㅠ
갈치 요리를 할때요ᆢ 튀길때 식용유를 사용 하셨나요? 계란 후라이 할때도요?
암환자는 식용유 사용은 안좋다고 들었던거 같아서요!!
붉은 고기도 드시는것 같으신데 저도 도전해 볼려고요~
식용유에 대해서 답글 부탁 드립니다!! 수고하셔요^^
고맙습니다~~
네 식용류 걱정없이 사용했습니다
안좋다는거 따지다보면 막상 아무것도 할수가 없어서요~
아들이 효심이 깊네요
저런아들이 몇이나 될까?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부끄럽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힘이되네요.남편이 췌장암으로 작년4월에 진단받아서 항암치료했는데 항암부작용으로 통증이 넘 심해서 현재 항암치료 쉬고있어요. 식욕도 넘없고 통증과 설사 변비 부작용이 심해요. 밤에도 통증때문에 잠을 잘 못자고 마약성진통제를 먹어도 통증시작하면 잘안들을때도 있고 진통제를 달고사는데 통증은 어떻게 이겨내셨나요? ㅠㅠ
마약성 진통제를 드신 기억은 없는데 이따금 통증이 있을때는 그냥 타이레놀로 대처 했던거 같아요
설사 변비는 늘 있던 부작용이었습니다
담담히 말씀하셨지만 얼마나 애써오셨을지 어느정도 예측이 됩니다. 저도 담낭암 4기 엄마 작년 6월부터 항암 중이시고 주보호자로 식사도 챙기고 있거든요. 처음에 의사 소견이 3개월 여명에 항암 하면 9개월…현재 선발투수 소진하고 구원투수 항암중인데 더이상 물러설 곳이 없네요. 희망이 되는 내용 감사합니다. 어머님 지금처럼 건강 잘 유지하시길 빌어요.
힘든 시간을 보내시고 계신거 같아
그 심정 너무 잘 알기에 마음이 애리네요
부디 건강하게 이겨내시길 기도합니다
희망적인 이야기네요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 어머니는 3기에 간과 복막에 최근에 전이가 되었고 장이 마비가 되어서 코에 영양분을 주는 호스를 꼽고 금식중입니다 몇주동안 살이 아예 다 빠져서 뼈만 남아있고 기력도 없어보입니다 말과 행동은 다 하십니다. 4기라고 말씀하셨는데 다른 장기에 전이가 되었었나요??
수술로 제거하고 완치판정을 받으신건갸요?? 어머니가 항암하시는동안 다른 문제점이나 힘든점이 있진 않으셨나요?? 저희 어머니도 첫항암 효과가 좋아서 크기도 줄었는데 2번째부터 잘 안되구 복수가 차서 지금상태까지 되었네요.. 올해24살 군인인 청년입니다 곧 제대인데 어머니가 많이 아파하셔서 너무 괴로워 혹시 도움이라도 얻고자 장문을 남깁니다. 보시면 꼭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m.blog.naver.com/jonny0513/221527797082
사연이 길어 병상일기 링크 보내드립니다
처음부터 완치까지 과정이 담겨 있습니다
참고로 간에 전이되셨었습니다
쾌유를 기원합니다
@@yeonwoolife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선생님 혹시 완치되시고 방송?찍은신거 같았는데 프로그램명이 무엇이었나요???
기적이 였네요 다행이시네요
네 감사합니다
방문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안녕하세요 축하드립니다 설사는 어떻게 대처 하셨나요 건강하게 행복하세요 고맙습니다
@@홍윤자-i6w 병원에서 처방 받았고요.암환자라고 해서 특별한거 없이 머리 아프면 두통약.고열에는 해열제 식으로 증상에 맞는 약을 처방 받거나 약국에서 구비해 두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실례가 안된다면 항암 당시 어머님 연세가 어떻게 되셨는지 알 수 있을까요?
68세 입니다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머님 완치 축하드립니다 대단하세요^^
저희엄마는 맨처음복부ct에서 췌장암이보인다하여 대학병원에서 조직검사를하셨는데 암이보이진안고
염증수치가높다고만 하시내요 그래서3개월마다복부ct찍으세여 운동은하루 두시간씩꾸준이하시고
음식은 야채샐러드 현미밥 꾸준히드세여
검사하러가실때마다 조마조마하십니다 걱정도되고요
복받으실겁니다^^
부디 관리 잘하셔서 건강한 상태 유지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운동 열심히 하시고 식단관리 잘하시니 간강하실것 같아요~^#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뼈와 살이되는 췌장암의 진짜배기로 좋은식단을 계속적으로
보강하시면서 체력으로 항암제독성과 싸워 이기셨군요
정말 아드님 노고와 또한 담당주치의교수님과의 소통이 잘되셨고
이런 시너지효과들이 모여서 암세포들을 항암제와 더불어 면역력을 잃지않고
암세포들을 관해` 즉 소멸시키시는대 획기적으로 기여를 하셨다고 봅니다
암튼 큰노고에 박수를 보내며 앞으로 다가올미래를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주님안에서 예수님이름으로 이가정에 평강이 넘쳐흐르길 간구합니다 아멘!
아멘
부족함에 부끄럽습니다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먼저 완치에 축하드리며 아드님..저에겐 형님이신것 같은데 존경스럽습니다.
직장암3기c 환자입니다. 이제 항암1차 시작했는데요.
췌장암에만 해당되는건 아니죠??? 모든 암환자에게도 적용되는거겠죠??......
저는 지금 먹긴 먹어도 핑계로 좋아하는것만 먹고있네요...
따끔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옛끼! 잘 먹어야지!
따끔한 조언입니다.~^^
힘든 과정을 겪고 계시군요
체력이 뒷받침되어야 치료를 이겨낼수 있어요
음식을 먹는거 자체가 힘들다는거 잘아는데
그래도 꼭 단백질위주로 잘 챙겨드셔야해요
행복하고 넉넉한 한가위되세요~^^
딸도 못챙겨드리는데
아드님께서 너무 잘 챙겨주셨네요
어머님과 같이 사시나요?
어머니는 대전에 계십니다
2년여를 함께했고 지금은 건강을 회복하셔 본가에서 지내시네요~^^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