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 지방 소화 효소 4:10 4:50 췌장염 통증 위치 : 명치 또는 명치의 약간 좌측 7:10 췌장 독 음식 : 술 알콜, 튀김, 기름진빵, 숯불 고기, 대창, 막창, 설탕 묻힌 고기요리, 단순당, 기름기 있는 붉은고기, 7:20 술을 못마시는 사람은 맥주 반잔이 췌장염을 발생 시킨다.
@@이희란-s1x 음식을 내려보내는 작용을 잘 못하는거 같네요. 이런 현상은 대개 근육에 힘이 없는 경우에 그렇습니다. 약재 중에는 백작약이 약간의 도움이 될 수 있고 운동을 열심히 하셔야 합니다. 계속 불편하시면 근적외선 치료 받을 수 있는 한의원에서 치료받으시기 바랍니다.
콩도 당연히 좋지요.^^ 제가 소고기 드시라고 하는건 단백질도 단백질이지만 철분이 풍부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저는 아미노산을 부족함 없이 골고루 섭취하기 위해서는 식물성 단백과 동물성 단백을 함께 섭취하자는 의견입니다. 단백질이 모두 같은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저와 의견이 다를 수 있음에 대해서 충분히 인정합니다.
제가 난소 물혹은 11cm도 한달 만에 없어지는 것을 봤어요. 물혹은 근종이나 단단한 결절에 비해 잘 없어지더라구요. 그런데, 췌장 물혹은 아직 치료해본 경험이 없어서 정확하게 대답을 드리진 못하겠어요. 다만 같은 물혹이니 순환이 잘 일어나게 돕고 활성산소가 세포를 망가뜨리지 않게 잘 관리하연 사라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다음 강의에서 새싹을 말씀드릴 예정입니다. 다섯가지 새싹으로 만든 온설파이브가 강력한 항산화력으로 일정부분 도움을 주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나콩콩-x6e 근적외선 치료를 하는 병원이 몇군데 있긴 한데 치료비가 너무 비싸고 가정용 근적외선 제품은 인터넷 상에서도 판매를 하긴 하는데, 저의 기대치에는 미치지 못해 지금 제가 공장에 의뢰해서 직접 만들고 있습니다. 샘플을 만들어서 써보니 자궁 질환과 요실금 등에 효과가 좋고, 원리상으로 하초 혈액순환을 잘되게 하고 몸을 따뜻하게 하는거여서 권해드렸어요. 조만간 완성될듯 합니다.
완벽한 대안을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다음 영상에서 제가 다섯가지 새싹을 소개할 예정입니다. 새싹과립(특히 양배추새싹과 브로콜리새싹)과 근적외선 요법이 일정 부분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몇주 후에 제가 만들고 있는 950nm의 근적외선 제품을 소개해 드릴께요. 물혹 깨끗하게 없어지시길 바랍니다.
의사들은 의.과학을 공부한 사람들이라 심인성을 간과하는 경향이 있어요 우리 소화기관은 마음의 영향을 많이 받는 것 같아요 담관이 막혀 담즙 주머니를 달고 있던 환자가 화를 낼 때 주머니 속 담즙색깔이 바로 변하는 것을 본 경험이 있어요 손흥민 아버지는 아들 경기가 있을 때 그 무엇을 먹어도 체해서 아예 굶는다고 하지요 확실히 소화기는 마음의 영향을 받는 것 같습니다 제가 아는 지인은 남편을 너무 마음에 안들어한 사람이었는데 암으로 세상을 떠났어요 명상이나 마음 수련을 권합니다
당화혈색소가 1년전 5.9였는데 지금은 6.0으로 올랐어요 1년동안 요산수치를 8.7에서 5.4로 낮췄는데 이는 식이요법으로 체중이 거의 9키로를 줄였는데 모든 건강수치가 정상으로 돌아왔는데 유독 당화혈색소는 이렇게 되었네요 하루 섭취하는 음식은 백미와 보리 2:1의비율로 밥을 하고 김치 된장찌개 우유1팩 삶은달걀 때로는 치즈두장을 먹어요 탄산음료는 전혀 안먹고 퓨린함량때문에 등푸른생선은 안먹고 각종해산물도 전혀 안먹었어요 가끔 조미김정도만 먹었어요 현미는 쌀눈의 퓨린때문에 백미로 바꿨어요 황칠나무물을 보리차대신 하루 거의1.5리터이상 마셨어요 물이 요산배출에 도움이 된다해서요 이제는 퓨린함량은 좀 제껴놓고 당화혈색소를 낮추는 노력을 해야하는데 식단이 어떻게 바꿔져야 하나요?
당화혈색소 수치가 5.9와 6.0은 큰 차이가 있는건 아니예요. 너무 염려하지는 마시고 근육량이 너무 빠지지 않게 유의하면서 약간만 신경쓰시면 금방 제자리로 돌려놓을 수 있을거라 봅니다. 오분도미(10%) 귀리 20~30% 늘보리 20 깐녹두 20 콩, 청차조 20 + 황태육수 로 밥 밥을 바꾸는 것이 가장 중요하고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그다음 중요합니다.
@@박경숙원장의온통보감 감사합니다 그런데 5분도미를 왜 생각못했지? 전에 7분도미를 먹어봤는데 식감이 거의 백미와 다를게 없어요 다만 색갈이 다를뿐이지요 저는 콩밥을 싫어해서 콩은 조림으로서 먹는데 품질좋은 귀족서리태를 준비해놓고는 안먹고 있어요 이것도 열심히 먹어야겠어요 찰기장도 없애는 차원에서 먹고 있어요 이게 식감을 확떨어뜨리네요 잡곡밥을 일단 압력밥솥에 해서 식히고 이것을 김치냉장고에 보관하여 먹을때 다시 데워서 먹어요 이것이 혈당을 덜 올리는 밥이라해서요 그러니 잡곡들의 식은밥이니 밥맛이 정말 엉망입니다 1년간 먹은것중에 두부를 빼놓았네요 두부는 단백질때문에 많이 먹었어요 그리고 된장과 청국장을 섞어서 끓인것이 주된 반찬인데 식사개시전 일단 청국장찌개에 넣은 두부를 건져서 먹고 그다음 밥을 먹었어요 그러니까 포만감을 느껴서 밥을 조금만 먹어도 배가 불렀어요 식사전 두부 삶은달걀을 먼저먹고 마지막으로 밥을 먹는데 상추쌈이나 배추쌈 혹은 찐양배추쌈을 몇번을 먹으면 벌써 배가 불렀어요 그래서 체중은 빠져도 배가 고픈적은 별로 없었어요 이제는 좀 게을러져서 식단을 잘 챙기지 못하지만 다시 시작해야 겠네요 이번에는 당뇨식으로 가르쳐주신 잡곡을 첨가해서.... 반찬중에 푸른콩잎을 된장에 박은 된장콩잎이 있는데 이것이 주된 반찬인데 콩열매보다 콩잎에 이소플라본의 함량이 30배가 들어있다는데 섬유질이 많은 콩잎은 경상도지방의 토속음식인데 맛이 좋으네요 구수한 된장의 맛과 어우러져 경상도가 고향이 아니라도 먹을만 해요 아울러 영양도 챙기고.... 지금 된장콩잎을 만드는 시기인데 인터넷으로 푸른콩잎을 구매해서 담그면 되지요 물론 담가놓은것을 사먹어도 되지만.... 저의것은 3년전에 담가서 김치냉장고에 보관해놓고 먹는 밑반찬인데 식감이 떨어진 밥과 먹으니 식사를 즐겁게 하네요 가끔씩 껍질째 찐 감자를 식혔다가 김치냉장고에 넣어놓고 하루한개씩 우유와 함께 간식으로 먹었어요 감자가 항염증작용을 한다고 하는데 된장찌개에 조금씩 넣든가 찐감자로 먹는데 역시 탄수화물이라서 많이는 안먹어요 식은감자라서 맛도없으니 그냥 먹는것이죠 다이어트의 관점에서 지금의 식생활로는 도저히 살이 찔수가 없고 오히려 너무 체중감량이 오니 이제는 조금 속도조절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지금 정확히 1년간에 9.2키로가 빠졌는데 푸짐한 외식을 하면 하루에도 200-800g이 왔다갔다 해요 물론 이틀정도면 원상태로 가지만요 전에는 뱃살이 손으로 잡으면 한웅큼씩 잡히던것이 이제는 엄지검지로 살짝 잡힐정도로 모두 빠졌어요 이게 만13개월만에 일어난 일입니다 저는 걘적으로 다이어트 하시는분들께 권하고 싶어요 먹는것90% 운동10%를 하라고.... 첫번째가 먹는것이고 두번째가 운동 그런데 다이어트시작한분들은 우선 운동부터 열심히 하더군요 안하던 운동을 하니 밥맛이 더좋아져서 식사량이 증가하니 그 시장끼를 이기느라고 피나는 노력을 하다가 좌절을 하고 중단하지요 저도 3개월까지는 늘 시장끼를 달고 자냈어요 지금도 가끔은 밤늦게 시장끼를 느껴요 우선 식단을 바꿔보세요 가장저렴한 식품으로 두부 요즘나오는 큰두부 2.5-3kg를 사는데 단단한것과 연한것이 있는데 저는 연한것을 사서 항상 김치냉장고에 넣어놓고 먹어요 식사전에 보통 모두부의 반정도를 끓는물에 데쳐서 김치나 조미김에 싸서 천천히 먹어요 맛있어요 그런데 꼭 천천히! 다이어트는 굶으면 안되요 하루세끼를 정해진시간에 꼭 먹어요 단 식사량은 좀 적게 두부를 이렇게 먹고 이제 식사를 합니다 역시 천천히 혹시 있다면 여기서 생청국장을 역시 천천히 잘 씹어서 먹어요 그냥 콩삶은것을 먹거나 낫도를 조금씩 먹어요 되요 여기까지 먹는데 소요시간은 최소 삼십분이상 그다음 본식사 저는 쌈종류가 좋아요 상추배추 삶은 양배추등 쌈이 포만감을 줍니다 달달한 과일이나 밀가루는 멀리해요 만약 무언가 허전하면 생오이를 먹던가.... 절대로 단 과자나 음료수 또는 커피도 아메리카노정도는..... 다이어트는 적게먹어서 시장끼를 느끼면 실패합니다 먹는순서를 바꾸고 종류를 바꾸고 하루3끼 일정한 시간에 먹어야 합니다 단것과 밀가루 그리고 가공식품은 금물 3개월이면 상당히 체중이 빠젔는데 중요한것은 빠지는 부위가 뱃살까지 가야해요 다른곳이 빠진것은 큰의미가 없어요 3달고생한것 3일이면 원상복구.... 거의 1년가까이 체중감량이 가면 뱃살이 빠진것을 느껴요 이제는 다이어트식단이 고정되었어요 다이어트 하는동안 물은 넉넉히 드셔야지만 노폐물배설이 이루어지는데 저는 황칠나무를 보리차대용으로 끓여서 먹었어요 너무 진하지않게 묽게 끓어서 항상 마셨는데 이게 여러가지 효능이 있디고 하는데 암튼 몸속의 노폐물을 배설하는데는 그 효능이 있다하니 이용해보시길.... 이제 여기서 배운대로 혈당관리를 해봐야 겠네요
동물성 지방이 모두 안좋은게 아니고 포화지방이 문제이고 당과 함께 요리하거나 튀기는게 문제입니다. 수육은 오히려 권장음식으로 추천해드린 바 있습니다. 여러 견해가 있을 수 있으나 실제로 당뇨나 염증이 심한 경우에는 어떤 식이 패턴이 좋은지를 몸의 변화로 금방 알 수 있습니다.
잡곡밥에다 야채 유산균 두부 청국장 고기조금 달걀 골고루 과일좀 감자 풋콩 외식 줄이기 라면 줄이기
처음 들어보는 건강정보 매우 유익했어요 머릿속에. 쏙쏙 들어왔습니다 고맙습니디ㅡ
감사함니다. 건강에 관심 많이 가지겟움나다
똑똑한 환자의 주장!
박원장님 명 강의에 전적으로 등의합니다.
명 강의
격하게 공감해주시는 똑똑한 환자님, 반갑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당뇨 환자랍니다 당뇨인들에게는 아주유익한 강의에 감사를 드립니다
알아듣기쉽게 강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은도움이 되네요
실력있고~
차분하게~
이해쉽게~
설명해 주셔서
참 좋네요~^^
명강의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자세한 설명 최고입니다
인생은 복불복이여.....😮
엿같이 쳐먹고 살아도 오래살사람은 오래살고 ..
신경쓰고 골라먹어도 일찍 가는 사람도 있으니..
걍 하루하루를 즐겁게 살면 되는거여😊😅
올으신,말씀이십니다.
뽑기를 잘해야하는것처럼
선생님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 최고입니다 👍 💕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췌장에 관한 내용을 또박또박 알아듣기 쉽게 설명해주셔서 많은 도움이 되엇습니다 안좋은음식 명심해야겠어요
한부분이라도 더 전달하고 싶어하는 진솔한 설명 감사합니다
원장님 감사합니다 😊
너무나 이해하기 좋으면서 꼼꼼한 강의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정직하게 잘 알려 주시네 감사 합니다❤❤❤❤
잘 배우고 갑니다
명강의 감사합니다
당뇨환자로서 조심하겠습니다
참 설명 잘 하세요 최고입니다
편안한 설명잘들었습니다
건강상식 세심한 강의 잘알아 듣기좋게 해주셨서 감사합니다
박사님 강의 넘감사드립니다
명강의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원장님 잘 듣고있습니다
2:50 지방 소화 효소
4:10
4:50 췌장염 통증 위치 :
명치 또는
명치의 약간 좌측
7:10 췌장 독 음식 :
술 알콜, 튀김, 기름진빵, 숯불 고기, 대창, 막창, 설탕 묻힌 고기요리, 단순당, 기름기 있는 붉은고기,
7:20 술을 못마시는 사람은 맥주 반잔이 췌장염을 발생 시킨다.
😊😊😊😊😊😊😊😊😊😊😊😊😊😊😊😊😊😊😊😊😊😊😊😊😊😊😊
전국민에게좋정보감사합니다
요점 감사요
감자튀김도 안좋아요 맛은 있지만~
감사합니다
짝짝짝 어쩜 이렇게 설명을 잘 하시고 있는지 귀에 속속들어옵니다
666666ㄷ6666635
2ᆢ2ᆢ2ᆢ2ᆢ2,,
췌장 에 안좋은 음식에대해 몰랐던 부분을 알게되어 다행이며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초ㅔ장에대한설명잘들었읍니다 질ㅇ문드리고싶어요 음식을먹고나면목에서음식이계속오르락내리락해요어찌하면좋을까요
위 역류성인가봅니다 식사후 바로 눕지 마시고식사후 커피도 30~1시간 후 에 마시기를요 짧은소견 입니다~
@@이희란-s1x
음식을 내려보내는 작용을 잘 못하는거 같네요. 이런 현상은 대개 근육에 힘이 없는 경우에 그렇습니다.
약재 중에는 백작약이 약간의 도움이 될 수 있고 운동을 열심히 하셔야 합니다. 계속 불편하시면 근적외선 치료 받을 수 있는 한의원에서 치료받으시기 바랍니다.
상세하고 이해잘할수있도록 강의하여주셔서고맙습니다
자주뵙고싶어요
감사합니다
Great your medical lecture for Insilins..... many thanks!!!!! Please give us good lectures always and Hod bless you, lovely doctor!!!!❤❤❤❤❤❤😊😊😊😅😅😅😅😅😅😅
저도 소주 2잔먹고 급성 춰장염으로 응급실 갔어요
원장닝 말씀 공감합니다
알기쉽게 설명해주시니 귀에 속속 들어오네요
좋은정보 정말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고맙습니다 🙏
감사합니다
참고하게읍니다
원장님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좋은정보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원장님💕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원장님..말씀.잘들었습니다..정말.감사합나..기억하겠습니다
.복많이받으세요❤❤❤❤❤❤
설명제일잘해주시네요
선생님 씀잘들었읍니다감사합니다
똑부러지게 설명을 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매 영상 너무 감사하게 시청하고있어요
췌장에 좋은음식 영상도 기다릴께요
담번 고국방문때 찿아뵙겠습니다💕
외국에 계시는군요.
오시면 꼭 들르세요.^^
선생님 오랜만에 나오솄네요 반갑습니다
원장님
영상
감사드립니다😊
감사드립니다
식습관이 정말 중요한 거 같아요~ 그래서 저희 건강연구소에도 병과 식습관에 대해 정보 전달해드리고있어요^^
선생님의 똑 떨어지는 강의 잘 듣고 있습니다 많은 도움 받고 있어요 정말 고 ~ 맙습니다
아주 알 기쉽게잘 설명하셔주셔서 미 처 모르고 지나 치던걸 잘알게되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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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hyehwang4767
94
❤😅😮😢@@jinhyehwang4767
.😂❤@@jinhyehwang4767
너무 모르고살았는데 원장님 강의듣고 알았습니다 감사 합니다
감자 갈아서
감자부치기는
안좋나요
절재해야하나요
상세한 설명 매우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잘듣고있읍니다
저도 요즘엔 혈당이 163까지 오름니다
어떡하면 좋을까요?
좋은정보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알아듣기쉽게말슴하셔서넘고맘습니다
삼겹살, 돈까스의 나라에서 암을 피하기란 쉽지 않은듯 ㅠ
선생님 강의잘 들었읍니다 소화가 안되는데 췌장의 기능을 좋게 하려면 무엇을 먹어야 할까요
감사합니다
너무 잘들었습니다
비계덩어리 삼겹살과 우삼겹은 대충 알고있어서 안먹고있네요
그만큼 음식이 몸에 적용하기에 중요한것 같아요
생선요리,연어,참치등 제철채소반찬 상추 치커리와 함께 쌈밥이 최고인듯요 ㅋㅋ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그런데 근육을 위한 단백질 섭취는 소고기 아니고도 콩으로 충분히 채울수 있습니다~~ 제가 많은 공부를 하고제 몸에 직접 실험해봤고 지금도 하고 있습니다~~^^
채식만고집하는건 위험하는다
콩도 당연히 좋지요.^^
제가 소고기 드시라고 하는건 단백질도 단백질이지만 철분이 풍부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저는 아미노산을 부족함 없이 골고루 섭취하기 위해서는 식물성 단백과 동물성 단백을 함께 섭취하자는 의견입니다.
단백질이 모두 같은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저와 의견이 다를 수 있음에 대해서 충분히 인정합니다.
@@박경숙원장의온통보감
.
19:35
@@박경숙원장의온통보감2 20:23 0:23
😂
누룽지는 갠찮을까요?
당뇨가 아니라면 누룽지가 소화도 잘되고 좋지요~^^
튀김음식이요 달걀에요
급성췌장염
1~2년 주기로
병원 가고 하는데
통증 정말 심하고
무섭습니다
그런데도
술도 못 끊고
음식 같은것도
가려 먹는게
너무 어렵더군요
췌장염에서 암으로 갑니다
췌장염 생기셨는데 술 못 끊으시면, 알콜 치료를 받으셔야죠..
자막좀 띄어주세요 ㅠㅠ
맥주 한잔이 독약이 될수있네요 ~~오십년간 매일 술마시는 분도 있드라구요 송해 그분도 그렇구요 ~
ㅎㅎ 맞아요.
타고난 선천지기와 우리 스스로 책임져야 하는 후천지기.
선천지기가 약한 사람은 어쩔 수 없이 건강을 위해 더 많이 노력할 수 밖에 없는 것 같아요.
저도 여기에 해당합니다.^^
기름에 볶은 음식도 튀김으로 뵈야 하나요? 그리고 오리고기 기름은 몸에 좋다고 하단데 고기기름은 다 안좋은가오?
오리와 돼지는 음식물쓰레기를 먹으므로 절대로 먹으면 않됨니다
입술 색깔이 변하는걸 비교해 보세요
집에서 좋은 기름으로 볶아서 먹는건 좋은 음식이죠. 어떤 기름을 쓰느냐, 그리고 반복 사용하지 않는게 중요합니다
좋습니다
간단히
얘기해주세요
병원 주소좀 알수있을까요
춰장의.돌이생계서.애을.먹읍니다.어지하면.좋을가요
오리고기껍질쪽기름은어떤지요
넘 학술적으로
깊게설명하는거
보다,내용을 보는
시람들의 궁금함을
이해시키는 쪽으로
이어가면 어떨까요.
용융소금드셰요 미네랄소금이죠
혹 줴장이식은 없나요
질문드려도 될까요? 제가 생올리보오일을 하루 밥순가락으로 총 6숟가락정도 먹는데 올리브기름도 췌장에 안좋은가요? 췌장에 0,7mm물혹이 생겼는데 기름을 많이먹어서 생긴거가 해서요 그외에 견과류도 많이먹었거든요~^
저는 신장 결석이긴한데 견과류 많이먹지 말라규 하더라구요. 뭐든 과유불급이죠
췌장검사 할려면병원 어느과 로가야합니까
소화기 내과에 가면 간담췌로 연결해 줄듯요
건강 검진. 하실때ᆢ공복상태이시니. 복부 초음파를. 추가로. 하셔서 하시면되요
복부초음파로 췌장 다 안 나와요 최소 복부 ct찍어봐야 나옵니다 복부초음파 찍었을때 별 이상없다가 최근 이상해서 복부ct찍었는데 췌장에 0.5mm양성혹 발견 됨요
저도 췌장에 물혹이 1센지8미리 있어요 추적검사만 하고있어요
항상 신경이 췌장에만 가요
제가 난소 물혹은 11cm도 한달 만에 없어지는 것을 봤어요. 물혹은 근종이나 단단한 결절에 비해 잘 없어지더라구요. 그런데, 췌장 물혹은 아직 치료해본 경험이 없어서 정확하게 대답을 드리진 못하겠어요.
다만 같은 물혹이니 순환이 잘 일어나게 돕고 활성산소가 세포를 망가뜨리지 않게 잘 관리하연 사라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다음 강의에서 새싹을 말씀드릴 예정입니다. 다섯가지 새싹으로 만든 온설파이브가
강력한 항산화력으로 일정부분 도움을 주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난소에 낭종,자궁경부에 물혹이쏜사람은 콩제품두유같은거 섭취는안되나요?
@@나콩콩-x6e
아닙니다. 크게 신경쓰지 않고 드셔도 됩니다.
난소 낭종에
울트라펜 걱오일과
근적외선 요법을 추천해드립니디.
@@박경숙원장의온통보감 근적외선요법은 어디서하는지요?
@@나콩콩-x6e
근적외선 치료를 하는 병원이 몇군데 있긴 한데 치료비가 너무 비싸고 가정용 근적외선 제품은 인터넷 상에서도 판매를 하긴 하는데, 저의 기대치에는 미치지 못해 지금 제가 공장에 의뢰해서 직접 만들고 있습니다.
샘플을 만들어서 써보니 자궁 질환과 요실금 등에 효과가 좋고, 원리상으로 하초 혈액순환을 잘되게 하고 몸을 따뜻하게 하는거여서 권해드렸어요.
조만간 완성될듯 합니다.
선생님 영양제를 아침식사후 (종합비타민,비타민d, 루테인,오메가3,클루터치온,관절영양제.... 등등 6가지 정도 매일 먹고있는데 췌장에 안좋을까요?
아뇨~ 지혜롭게 잘 드시는것 같아요. ^^
다음 영상에서 소개하는 새싹에 대해서도 꼭 시청해 보시기 바랍니다.
영양 보충제를 선택하는데 도움이 되실거예요.
저는 천연물 중에 영양이 높은 원료를 활용하는 천연 영양제를 선호하는 편입니다.
@@박경숙원장의온통보감 네.감사합니다~
단백질은 고기가 아니더라도 콩에서 단백질이 나온다 합니다 콩생산은 여러종류가 우리나라가 제일 마니 재배된다고 하네요 콩이나 두부 😊마니 먹으면 될것 같네요
췌장에 물혹이 있는 사람입니다
술도 못먹고 고기도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지켜보고있습니다
완벽한 대안을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다음 영상에서 제가 다섯가지 새싹을 소개할 예정입니다.
새싹과립(특히 양배추새싹과 브로콜리새싹)과
근적외선 요법이 일정 부분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몇주 후에 제가 만들고 있는 950nm의 근적외선 제품을 소개해 드릴께요.
물혹 깨끗하게 없어지시길
바랍니다.
의사들은 의.과학을 공부한 사람들이라 심인성을 간과하는 경향이 있어요
우리 소화기관은 마음의 영향을 많이 받는 것 같아요
담관이 막혀 담즙 주머니를 달고 있던 환자가 화를 낼 때 주머니 속 담즙색깔이 바로 변하는 것을 본 경험이 있어요
손흥민 아버지는 아들 경기가 있을 때 그 무엇을 먹어도 체해서 아예 굶는다고 하지요
확실히 소화기는 마음의 영향을 받는 것 같습니다
제가 아는 지인은 남편을 너무 마음에 안들어한 사람이었는데 암으로 세상을 떠났어요
명상이나 마음 수련을 권합니다
@@정정-s9t
당연하지요. 무슨일이 있으면 속상하다고 하잖아요.말그대로 속 즉 위가 상하는것이 아니겠어요?
튀김을 피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생선전 호박전
빈대떡 파전 같은것은 어떤지요
췌장에 독이라는 음식들은 어느 책에 나와 있나요? 동의 보감에
그런 내용이 있나요?
있겠어요??
속메스꺼움과 어지러운 현상이 있을수도있나요?
건강때문에 간식을 주기적으로 먹는 경우에도 췌장을 힘들게 하겠네요~ㅠ
항상 양면성이 있는거예요.
간식이 췌장을 힘들게 할수도 있으나 소화력이 너무 떨어지거나 근육량이 부족한 분은 한꺼번에 잘 못드시니 사이사이 나누어 드실수 밖에 없기도 하지요.
그대신 좋은 음식으로 드시면 되잖아요.^^
선생님
5년째
등통증이
있어요
병원검사
하면
이상
없다는데요
계속
등결립니다
등이 아프면 삶의 질이 많이 떨어지는데요..
근적외선 치료 + 교정봉 운동 추천 드립니다. 저도
중학교때부터 등통증으로 몇십년을 고생했는데, 지금은 편안합니다. 꼭 좋아지시길요~~
당화혈색소가 1년전 5.9였는데 지금은 6.0으로
올랐어요 1년동안 요산수치를 8.7에서 5.4로
낮췄는데 이는 식이요법으로 체중이 거의 9키로를 줄였는데 모든 건강수치가 정상으로 돌아왔는데 유독 당화혈색소는 이렇게 되었네요
하루 섭취하는 음식은 백미와 보리 2:1의비율로
밥을 하고 김치 된장찌개 우유1팩 삶은달걀 때로는 치즈두장을 먹어요
탄산음료는 전혀 안먹고 퓨린함량때문에 등푸른생선은 안먹고 각종해산물도 전혀 안먹었어요 가끔 조미김정도만 먹었어요
현미는 쌀눈의 퓨린때문에 백미로 바꿨어요
황칠나무물을 보리차대신 하루 거의1.5리터이상
마셨어요 물이 요산배출에 도움이 된다해서요
이제는 퓨린함량은 좀 제껴놓고 당화혈색소를 낮추는 노력을 해야하는데 식단이 어떻게 바꿔져야 하나요?
강황밥이 좋다해서 강황분말을 구매했어요
백미 압맥 귀리 각1컵씩에 강황가루2스푼을 넣어서 밥을 하려고 합니다
당화혈색소 수치가 5.9와 6.0은 큰 차이가 있는건 아니예요. 너무 염려하지는 마시고 근육량이 너무 빠지지 않게 유의하면서 약간만 신경쓰시면 금방 제자리로 돌려놓을 수 있을거라 봅니다.
오분도미(10%)
귀리 20~30%
늘보리 20
깐녹두 20
콩, 청차조 20
+ 황태육수 로 밥
밥을 바꾸는 것이 가장 중요하고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그다음 중요합니다.
@@박경숙원장의온통보감 감사합니다
그런데 5분도미를 왜 생각못했지? 전에 7분도미를 먹어봤는데 식감이 거의 백미와 다를게 없어요 다만 색갈이 다를뿐이지요
저는 콩밥을 싫어해서 콩은 조림으로서 먹는데 품질좋은 귀족서리태를 준비해놓고는 안먹고 있어요 이것도 열심히 먹어야겠어요
찰기장도 없애는 차원에서 먹고 있어요 이게 식감을 확떨어뜨리네요
잡곡밥을 일단 압력밥솥에 해서 식히고 이것을 김치냉장고에 보관하여 먹을때 다시 데워서 먹어요
이것이 혈당을 덜 올리는 밥이라해서요
그러니 잡곡들의 식은밥이니 밥맛이 정말 엉망입니다
1년간 먹은것중에 두부를 빼놓았네요
두부는 단백질때문에 많이 먹었어요 그리고 된장과 청국장을 섞어서 끓인것이 주된 반찬인데
식사개시전 일단 청국장찌개에 넣은 두부를 건져서 먹고
그다음 밥을 먹었어요 그러니까 포만감을 느껴서 밥을 조금만 먹어도 배가 불렀어요 식사전 두부 삶은달걀을 먼저먹고 마지막으로 밥을 먹는데 상추쌈이나 배추쌈 혹은 찐양배추쌈을 몇번을 먹으면 벌써 배가 불렀어요
그래서 체중은 빠져도 배가 고픈적은 별로 없었어요
이제는 좀 게을러져서 식단을 잘 챙기지 못하지만 다시 시작해야 겠네요 이번에는 당뇨식으로 가르쳐주신 잡곡을 첨가해서....
반찬중에 푸른콩잎을 된장에 박은 된장콩잎이 있는데
이것이 주된 반찬인데 콩열매보다 콩잎에 이소플라본의 함량이 30배가 들어있다는데 섬유질이 많은 콩잎은 경상도지방의 토속음식인데 맛이 좋으네요
구수한 된장의 맛과 어우러져 경상도가 고향이 아니라도
먹을만 해요 아울러 영양도 챙기고.... 지금 된장콩잎을 만드는 시기인데 인터넷으로 푸른콩잎을 구매해서 담그면 되지요 물론 담가놓은것을 사먹어도 되지만....
저의것은 3년전에 담가서 김치냉장고에 보관해놓고 먹는
밑반찬인데 식감이 떨어진 밥과 먹으니 식사를 즐겁게 하네요
가끔씩 껍질째 찐 감자를 식혔다가 김치냉장고에 넣어놓고 하루한개씩 우유와 함께 간식으로 먹었어요
감자가 항염증작용을 한다고 하는데 된장찌개에 조금씩 넣든가 찐감자로 먹는데 역시 탄수화물이라서 많이는 안먹어요 식은감자라서 맛도없으니 그냥 먹는것이죠
다이어트의 관점에서 지금의 식생활로는 도저히 살이 찔수가 없고 오히려 너무 체중감량이 오니 이제는 조금 속도조절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지금 정확히 1년간에 9.2키로가 빠졌는데 푸짐한 외식을 하면 하루에도 200-800g이 왔다갔다 해요 물론 이틀정도면 원상태로 가지만요
전에는 뱃살이 손으로 잡으면 한웅큼씩 잡히던것이
이제는 엄지검지로 살짝 잡힐정도로 모두 빠졌어요
이게 만13개월만에 일어난 일입니다
저는 걘적으로 다이어트 하시는분들께 권하고 싶어요
먹는것90% 운동10%를 하라고....
첫번째가 먹는것이고 두번째가 운동 그런데 다이어트시작한분들은 우선 운동부터 열심히 하더군요
안하던 운동을 하니 밥맛이 더좋아져서 식사량이 증가하니 그 시장끼를 이기느라고 피나는 노력을 하다가
좌절을 하고 중단하지요
저도 3개월까지는 늘 시장끼를 달고 자냈어요 지금도 가끔은 밤늦게 시장끼를 느껴요
우선 식단을 바꿔보세요
가장저렴한 식품으로 두부
요즘나오는 큰두부 2.5-3kg를 사는데 단단한것과 연한것이 있는데 저는 연한것을 사서 항상 김치냉장고에 넣어놓고 먹어요
식사전에 보통 모두부의 반정도를 끓는물에 데쳐서 김치나 조미김에 싸서 천천히 먹어요
맛있어요 그런데 꼭 천천히!
다이어트는 굶으면 안되요 하루세끼를 정해진시간에
꼭 먹어요 단 식사량은 좀 적게
두부를 이렇게 먹고 이제 식사를 합니다 역시 천천히
혹시 있다면 여기서 생청국장을 역시 천천히 잘 씹어서 먹어요 그냥 콩삶은것을 먹거나 낫도를 조금씩 먹어요 되요 여기까지 먹는데 소요시간은 최소 삼십분이상
그다음 본식사 저는 쌈종류가 좋아요 상추배추 삶은 양배추등
쌈이 포만감을 줍니다
달달한 과일이나 밀가루는 멀리해요
만약 무언가 허전하면 생오이를 먹던가....
절대로 단 과자나 음료수 또는 커피도
아메리카노정도는.....
다이어트는 적게먹어서 시장끼를 느끼면 실패합니다
먹는순서를 바꾸고 종류를 바꾸고 하루3끼 일정한 시간에 먹어야 합니다
단것과 밀가루 그리고 가공식품은 금물
3개월이면 상당히 체중이 빠젔는데 중요한것은 빠지는 부위가 뱃살까지 가야해요 다른곳이 빠진것은 큰의미가 없어요 3달고생한것 3일이면 원상복구....
거의 1년가까이 체중감량이 가면 뱃살이 빠진것을 느껴요 이제는 다이어트식단이 고정되었어요
다이어트 하는동안 물은 넉넉히 드셔야지만 노폐물배설이 이루어지는데 저는 황칠나무를 보리차대용으로 끓여서 먹었어요 너무 진하지않게
묽게 끓어서 항상 마셨는데 이게 여러가지 효능이 있디고 하는데 암튼 몸속의 노폐물을 배설하는데는
그 효능이 있다하니 이용해보시길....
이제 여기서 배운대로 혈당관리를 해봐야 겠네요
@@일주김-z9h 노력이 대단하시네요.
저보다 더 열심히 사시는것 같아요~^^
하나에 너무 깊이 빠지면 다른 것을 놓칠 수 있으니 그부분만 조심하시면 만수무강 하실듯 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혹시. 아연이 부족해서 그렇지않나 생각됩니다. 아연도 혈당에 중요하다 합니다. 소고기 살코기로
드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맛있는 음식을 안 먹어야
하네요
그동안 나쁜것만다먹었네요 우째
😊😊😊😊😊😊😊😊
🎉
당화 된 건 염증과 합볍증을 일으킨다. 포도당은 에너지원인데, 욕심껏 먹으면 굉장한 독이다...
아..ㅏㅏㅏㅏ좋아하는거만 있어...
반복되는 자,자,자,자,자,자,......만 빼주시면 명강의 인정합니다!
맥주 반잔 먹고 췌장염 응급실 갔다는 말에서 신빙성이 크게 떨어지네요
사례가 이상한듯
그러실 수 있어요.
저도 들을때 믿기지 않아서 농담인줄 알았으니까요. 그 분, 지금은 목사님이 되셨습니다.
음식은 골고루 잘 먹는것이 최고의 건강식 입니다. 뭣도 모르는 사람들이 이렇네 저렇네 하는 것에 휘둘리지 마시기를....
그럼 뭐 먹고삽니까
췌장염증상이 통증이심하다면췌장암걱정 없겠네요 췌잠암2.3기될때까지 무증상 일수있다는데요
서론이 너무 길어요
섬네일에 대한 답을 주고나서 서론을 펴세요
15:09
요리. 췌장 망가뜨리는 음식들. (07:10)
술, 원한거 아닌데 먹었죠. 아무거 아닌 거.
지방에대한 전통적이고, 보수적인 관점을 가지셨네요.
요즘은 동물지방이 괜찮다는 논문이 훨씬 더 많습니다.
동물성 지방이 모두 안좋은게 아니고 포화지방이 문제이고 당과 함께 요리하거나 튀기는게 문제입니다. 수육은 오히려 권장음식으로 추천해드린 바 있습니다. 여러 견해가 있을 수 있으나 실제로 당뇨나 염증이 심한 경우에는 어떤 식이 패턴이 좋은지를 몸의 변화로 금방 알 수 있습니다.
지방 많이 먹으면 심장에 안좋다는 데요 탄수화물과 지방 많이 먹으면 췌장 혹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