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로 만든 가구들은 왜 안 썩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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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4 ต.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22

  • @사물궁이
    @사물궁이  ปีที่แล้ว +58

    * 안녕하세요.영상에서 다루지 않은 과학 주제들로 사물궁이 도서 3~4권이 출간됐습니다. 많은 찾아주세요!
    - 교보문고 : bit.ly/3JD9BJP
    - YES24 : bit.ly/3JEWrvR

    • @gyunhan4097
      @gyunhan4097 ปีที่แล้ว +1

      무선이어폰은 유닛이 멀어져야 연결이 끊기나요 충전케이스가 멀어져야 연결이 끊기나요 또 유닛이 멀어져야 연결이 끊긴다면 하나하나가 블루투스 기능을 가지고있는건지 아니면 오른쪽이 주요기능이 있다고 들었는데 오른쪽만 블루투스기능이 있는건지 궁금해요. 또 한쪽만 사용했을때랑 양쪽을 사용했을때의 통화품질도 궁금합니다

    • @hunhwang
      @hunhwang ปีที่แล้ว +1

      사물궁이 책 사러 가즈앗!!!

  • @gold_fish_ggul_ggul7058
    @gold_fish_ggul_ggul7058 ปีที่แล้ว +281

    저래서 학교 책상이 수십년 된거구나

    • @artist_fanstar_wyc
      @artist_fanstar_wyc ปีที่แล้ว +9

      왜 안바꿔준데요?

    • @rio0o0
      @rio0o0 ปีที่แล้ว +58

      아직 안썩어서요!

    • @blyatguy2441
      @blyatguy2441 ปีที่แล้ว +11

      그건 아마 화석이 된게 아닐까...

    • @갚자기취미로
      @갚자기취미로 ปีที่แล้ว +18

      ​@@raymondchoi9663톱밥 덩이

    • @시민성-j5o
      @시민성-j5o ปีที่แล้ว +14

      @@artist_fanstar_wyc 수통도안바뀌는데 무슨...피식

  • @XeBiNl
    @XeBiNl ปีที่แล้ว +130

    목재를 말리는 것도 기술입니다. 예전에 나무를 공부하면서 본 건조법이 정말 많은 것을 보고 놀랬던 기억이 있습니다.

  • @새타니
    @새타니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와 나무에 수분 많구나?... 건조를 저렇게 오래하는줄은 몰랐네 그냥 베어서 깎고 다듬고 하면 바로 의자 뚝딱 만드는줄

  • @curoyoma
    @curoyoma ปีที่แล้ว +2

    단순하게 밖에서 비맞고 이러면
    금방썩음... 의자가 있는곳은 실내라서 글치;;
    단순하게 바깥에 있는 벤치들만 봐도.
    코팅을 해놨다지만, 오래되면 썩음...

  • @정지운-z4j
    @정지운-z4j ปีที่แล้ว +5

    근데 원목 쓰는 가구는 진짜 고급 가구 아니면 보기 힘들고 거의 합판목재라서 순수 목재라고 하기는 그렇고 화학물질이 섞여있어서 썩기가 힘듦. 그리고 방부없이 원목으로 만든 물건들은 흙에 닿아있으면 10년 안에 썩어서 사라져 버림.

  • @pseohuhu
    @pseohuhu ปีที่แล้ว +28

    최근 이슈인 초전도체도 쉽게 설명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wirelessholic4506
    @wirelessholic4506 ปีที่แล้ว +74

    가공된 가구들이 썩는 과정은 일단 가장먼저 곰팡이가 겉면에 앉기 시작합니다.
    우리가 흔히 쓰는 가구들은 항상 손이 타고 관리를 해주기 때문에 곰팡이가 오랫동안 유지될 겨를이 없습니다.
    하지만 곰팡이가 피기 시작한 이후부터 오랫동안 방치된다면 가구도 점점 물러지고 약해진 조직에 수분침투가 점점 쉬워집니다.
    그러면서 썩기 시작하는거죠

    • @주님-v7x
      @주님-v7x ปีที่แล้ว

      우리집 나무 도마는 피라는 곰팡이는 안피고 버섯이 자라요!

    • @wirelessholic4506
      @wirelessholic4506 ปีที่แล้ว +7

      @@주님-v7x 버섯도 포자류라 엄연히 곰팡이의 한종류 입니다 ㅎ

    • @주님-v7x
      @주님-v7x ปีที่แล้ว +1

      @@wirelessholic4506 좀더 깔삼한 검은 곰팡이나 푸른 곰팡이를 기대했는데 ㅠ 이 친구들 깊히 박혀서 날때마다 잘라도 안사라지는데 안까지 다 버섯으로 차있겠죠?

    • @wirelessholic4506
      @wirelessholic4506 ปีที่แล้ว +5

      @@주님-v7x 네 보통 버섯은 땅속깊숙히 균사체가 자리잡고 우리가 보거나 뜯어먹는 버섯의 머리부분은 사실상 버섯이 번식을 하기위해 밖으로 꺼내어 포자를 퍼트리는 일종의 생식기에요 ㅎ 버섯균사를 아예 없애려면 약품처리한후 완전히 바싹 건조시켜야 하는 방법이 최선인데 보통 그러면 목재는 뒤틀리거나 못쓰게 되기 마련이긴합니다 ㅎ

    • @쀘
      @쀘 ปีที่แล้ว +1

      @@wirelessholic4506 그러면 가망이 없는 건가요?

  • @서호천-z1v
    @서호천-z1v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확실한 답 중 하나 인도네시아에는 천 년 물질인 탄닌 성분이 함유한 나무가 있다 안 섞지 가죽 공장에는 인공 적으로 만든 탄닌 처리 한 가죽은 하수구에 10년을 두어도 섞지 않는 다 한 다

  • @호구럭스
    @호구럭스 ปีที่แล้ว +1

    개빡치네 삼성폰 맨날 하루에한번씩 보안을위해 하며 지문인식안돼는거 왜그러는지좀 알아봐주세요 위급상황에 쳐쓰지를 못하겠네

  • @zip_aegagosipda
    @zip_aegagosipda ปีที่แล้ว +13

    오 지금까지 걍 특수처리인 줄 알고 생각도 못해봤었는데

  • @QSdhkYr5QqVy7in
    @QSdhkYr5QqVy7in ปีที่แล้ว

    뭔 하다하다 상온 초전도체가 밈이되냐ㅋㅋㅋㅋㅋㅋ

  • @mint7530
    @mint7530 ปีที่แล้ว +17

    나무의자가 왜 안 썩나 했더니.......
    이런 비밀이 있었군요!

  • @파이어스톰-t1l
    @파이어스톰-t1l ปีที่แล้ว

    왜 안썩는가에서 목재 관리하는 방법으로 끝나네..

  • @dongkeunkwak
    @dongkeunkwak ปีที่แล้ว +1

    유익한 내용의 글 잘 봤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yj810104
    @yj810104 ปีที่แล้ว +10

    건조과정이 필수인 목재 가공, 그 와중에 나무도 말을 하는 이 영상, 너무 귀여워서 두번 더 봤습니다.

    • @parkdongjin3617
      @parkdongjin3617 ปีที่แล้ว

      저도 좋아요 두번 눌렀네요😮

  • @jcn0912
    @jcn0912 ปีที่แล้ว +1

    0:19 ㅋㅋㅋㅋ❤

  • @hayeonkim7838
    @hayeonkim7838 ปีที่แล้ว +14

    오 이것도 궁금했었는데 유익한 주제네요 ㅎㅎ 무슨 코팅을 한 걸까 생각하고 있었는데 ㅋㅋ

  • @Mikdhdfff
    @Mikdhdfff ปีที่แล้ว +3

    진짜 이 채널 너무 좋음 내가 옛날에 이건 왜 이러지?라는 생각을 한게 다 이 영상에 호기심으로 나와있음.. 하 진짜 사랑해요 Infp이 실 것 같음

    • @김상완-h7k
      @김상완-h7k ปีที่แล้ว

      야 4885너지.

    • @개뿔-o8g
      @개뿔-o8g ปีที่แล้ว

      Mbti는 과학적 증거가 없습니다.

  • @humboltesgood3797
    @humboltesgood3797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나무로 만든 가구들은 왜 안 썩을까? 굿

  • @Huggy1-h9d
    @Huggy1-h9d ปีที่แล้ว +15

    초전도체 나무로 만들어서 그렇군요 ㅎㄷㄷ

  • @할로-r5c
    @할로-r5c ปีที่แล้ว +1

    나무 가구 잘썩죠 습하기만 해도 바로 썩는데 안썩는다는건 무슨소리?

  • @뿌에엥-i4d
    @뿌에엥-i4d ปีที่แล้ว +6

    저게 귀찮으니 철제에 나무무늬를

  • @todayismatter
    @todayismatter ปีที่แล้ว +7

    생각해보니 썩은 나무는 군대에서밖에 못 본 것 같기도 ㅋㅋㅋ

  • @프링글스-e2v
    @프링글스-e2v ปีที่แล้ว +40

    그 저번에 외래종으로 뉴스에 나왔던 건조목재 가구 파먹는 흰개미
    그런 종이 충분히 서식하는 환경이라면 좀 더 빨리 분해되어 썩을 수 있겠죠?

  • @user-mk1my6kj56
    @user-mk1my6kj56 ปีที่แล้ว +2

    -말린 다음에.....코팅을 바르고
    말리는건데 물에 닿아서
    잘 썩는 가구는 코팅이 지나치게
    얄거나 벗겨지거나
    -코팅을 안했거나 대충해서
    코팅의 역할을 못하는데
    물(수분)이 스며 들어서
    빨리 석는것
    -원룸 중에서 건물주가 원가절감을
    이유로 화장실 문을 싸게 달고
    (코딩 흉내만 내거나 안된것)
    게다가창문이 없는 화장실 내부는
    물기가 잘안 마르고 늘 존재해서
    문을 설처한지
    2년 되면 문이나 문틀의 변형이
    바로 보임
    -건물주는 ''세입자 님이 제대로
    관리 안했으니까 보증금에
    100만원은 안돌려 줄께요''
    이기고 안줌

  • @Do_Chi
    @Do_Chi ปีที่แล้ว

    설명해주니까 당연해보이긴하는데 거 참 신기하구만

  • @일뽕발작감지
    @일뽕발작감지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결국 실내에서 비바람 습기 직사광선 피하는 환경이면 가공 안한 나무조각도 오래 가고 야외에 노출되면 가구도 잘 썩고 보관상태 차이가 제일 큰거 같더라구요.

  • @둘리형아
    @둘리형아 ปีที่แล้ว

    옻칠에 대한 이야기는 안하셨넹..

  • @행복지수-v1s
    @행복지수-v1s ปีที่แล้ว +1

    건물이 무너질 때 위쪽이 나은 지 아래쪽이 나은 지 궁금해요

  • @onehalmeoni
    @onehalmeoni ปีที่แล้ว +2

    영상을 한번 보고 이해가 되지 않아 한번 더 돌려봤네요
    처음에는 썩지 않는 이유가 목재를 구성하는 성분들 때문이라고 했다가 목재 수분 제거 때문이라 하니 헷갈리네요;

    • @lupin777
      @lupin777 ปีที่แล้ว +2

      둘 다라고 보시면 됩니다 잘 건조된 나무는 미생물의 침투를 막고 수분이 적으니 미생물이 번식하기 힘들기 때문에 나무가구가 잘 썩지 않는 거죠

    • @onehalmeoni
      @onehalmeoni ปีที่แล้ว

      ​@@lupin777영상 두번 보고 그 내용을 이해했습니다
      영상 처음부터 목재의 성분을 쭉 설명하고 성분 때문에 안썩어요! 라고 얘기했는데 갑자기 수분 함량 얘기하니 이건 뭐지 싶었습니다.

    • @Ycmjg37143
      @Ycmjg37143 ปีที่แล้ว

      @@onehalmeoni 거기에 우리나라는 원목을 그대로 쓰는게 아니라 수분을 완전히 제거하고 건조한 뒤 목재를 판으로 만들고 그 판들 여러개를 겹쳐 만든 합판으로 만들기 때문에 더 그렇죠.

  • @이수빈-u5k
    @이수빈-u5k ปีที่แล้ว +2

    나무를 건조하는데 생각 보다 오래 걸리는군요..ㄷㄷ
    겉에 수분만 날리고 바로 사용되는 줄 알았는데bb

    • @spdlqjaudwns
      @spdlqjaudwns ปีที่แล้ว +2

      고온증압법이라던가 혹은 열풍법이라던가 훈증법이라던가 여러방법으로 단축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자연건조가 가장 많이 쓰이는건 그냥 단순히 가장 비용이 적게 들어서예요.

  • @user-rj6yc2ny9t
    @user-rj6yc2ny9t ปีที่แล้ว +3

    3:06 타노스님, 속이 좋지 않아요...

  • @USER_LJW
    @USER_LJW ปีที่แล้ว

    시골에 썩은 나무의자는 써도 안 부서지던데

  • @1RNG
    @1RNG ปีที่แล้ว +2

    시판되는 된장이나 고추장 포장 안쪽에 비닐로 싸여있는 방부제? 제습제? 같은 물건의 정확한 용도가 궁금합니다. 비닐로 막혀있는데 어떻게 기능하는지도요.

    • @임창규-v6w
      @임창규-v6w ปีที่แล้ว +1

      아마 산소흡수제일거고 산소 분자만 들어갈 수 있는 크기의 구멍이 있어서 수분이나 양념은 들어갈 수 없는 듯

  • @차가운시골여자
    @차가운시골여자 ปีที่แล้ว +1

    궁금한 적이 없는데 제목만 보면 갑자기 궁금해지는 매직

  • @빠수영후나
    @빠수영후나 ปีที่แล้ว

    아 그래서 1950년대에 만든 나무관물대를 아직까지도 내무실에서 쓰는거구나...

  • @Leo_ne
    @Leo_ne ปีที่แล้ว

    고무나 플라스틱 폴리에스터등이 왜 햇빛보면 바래지고 삭아버리고 가루가 되는지 궁금합니다

  • @niz13
    @niz13 ปีที่แล้ว +10

    01:30
    영상 속 그림 설명에 오해가 있을 것 같아 댓글 답니다.
    셀룰로오스: 뼈대, 철근
    헤미셀룰로오스: 철근을 잇는 철사
    리그닌, 펙틴: 콘크리트
    건축으로 생각하시면 뼈대와 같은 지지기능을 하는것은 셀룰로오스 계열입니다. 리그닌도 지지기능이 있지만 뼈대와 같은 존재보다는 콘크리트와 같은 고정기능이 더 크다고 볼 수 있습니다.

  • @성이름-l4q1z
    @성이름-l4q1z ปีที่แล้ว

    어느 정도는 아는건데 어느 정도는 알게됬음.

  • @GogumaRing
    @GogumaRing ปีที่แล้ว +1

    상온초전도체 논란에 대한 미리보기인가

  • @j.s.a4873
    @j.s.a4873 ปีที่แล้ว

    썩은 가구.. 본적 있어요... 언젠가 반지하 원룸에 살던 시절에, 전 세입자 때부터 베란다에 오랜시간 방치된 거울이 있었는데, 빗물을 먹어서 불어터지고 곰팡이 슬고... 그걸 다 닦고 보니 썩어있더라구요... ㅋㅋㅋ

  • @Jung_Hwan_
    @Jung_Hwan_ ปีที่แล้ว +2

    +99강화 나무가구

  • @오닉스블랙
    @오닉스블랙 ปีที่แล้ว +1

    소타 씨....?

  • @42_cloud
    @42_cloud ปีที่แล้ว

    요즘 요점을 제대로 못잡네 성분들을 다 말할 필요 없고 잘 건조하면 특정 물질들이 장벽을 형성한다 정도만 썼으면 좋았을 것 같고, 사실 수분조절이 핵심인데 영상 처음 보면 페인트 또는 코팅이나 관리가 중요한가? 라고 생각하게 됨...

  • @모험일지-p4j
    @모험일지-p4j ปีที่แล้ว

    그래서 학창시절 나무바닥에 왁스?칠했던거군요 ㅇㅁㅇ!

  • @루카-j1w
    @루카-j1w ปีที่แล้ว +2

    썸네일 초전도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hmt_hmt
    @hmt_hmt ปีที่แล้ว +4

    한옥같은 나무집은 사람이 살아야 오래간다는 얘기가 있던데
    그건 그냥 사람이 왕래하니 관리해서 그런건가?

    • @프링글스-e2v
      @프링글스-e2v ปีที่แล้ว +3

      사람이 살면서 왔다갔다 하면서 공기가 통하는 게 습도조절에 도움이 될 수도 있고, 사람의 기척때문에 야생동물이 접근하지 않아서 물리적 파손 피해를 받지 않거나, 사람한테 잡히는 해충들도 있거나 하는 등 다양한 요인이 있지 않을까요. 당연히 사람이 살면 하자가 생기더라도 사람 눈에 띄어서 보수되는 것도 있을 거고
      특히 초가집은 벌레와 내구성 문제 등으로 지붕을 갈아주고 관리해야 했다고 하던데(매년 해야하는지 까지는 기억이 안 나네요), 버려진 집은 그런 작업을 안 해주니 다음해엔 물이 새서 금방 망가지는 거 아닐까 합니다

    • @layzbooi
      @layzbooi ปีที่แล้ว

      걍 말도 안되는....편견임.
      지금도 북미에선 사람이 사는데도 개미 때문에 목재주택 다 망가지는데....

    • @layzbooi
      @layzbooi ปีที่แล้ว

      풍수지리급 x소리라 보시면 됩니다..

    • @고사리맛집
      @고사리맛집 ปีที่แล้ว +2

      당연하죠. 사람이 안살면 버려진건데 최대의 속도로 망가져가겠죠. 사람이 살면 뭐라도 고치니까 덜 망가짐. 하다못해 노숙자가 몰래 숨어 들어와도 물 떨어지면 고쳐서 자기 편의를 찾는법

    • @mashrabbit
      @mashrabbit ปีที่แล้ว

      태풍 같은 재해를 맞으면 어딘가 구멍 뚫리기도 하고 살짝 날아가기도 하고 여러 가지 위험에 노출됩니다.
      그 때 아무도 발견 못하면 그냥 실내였던 곳이 실외로 탈바꿈하고 들이치는 빗물과 직사광선에 더 심각하게 상해갑니다.
      방치된 목재집이나 초가집이 지붕이 뚫려 있거나 뭐가 주저 앉아있는 건 재해를 맞고 고치지 못해 더 상했기 때문입니다.
      나무만 아니면 괜찮다기엔 견고한 아스팔트 도로도 이런 식으로 물과 쓸려온 흙더미 탓에 갈라지고 자연으로 돌아갈 정도입니다.
      콘크리트 건물은 조그만 누수가 방치되어서 곰팡이로 색이 시커멓게 되어버리고 곰팡이가 또 건물을 상하게 하죠.

  • @chrono862
    @chrono862 ปีที่แล้ว

    내 기타도 언젠간 흙으로 돌아가겠구나

  • @cavews42
    @cavews42 ปีที่แล้ว

    상온 초전도체인가 썸네일 박은거보니까 사물궁이가 우리 능지수준을 어느정도로 생각하는지 알거같네ㅜ

  • @hg1986
    @hg1986 ปีที่แล้ว +4

    관ㅋㅋㅋㅋ물ㅋㅋㅋㅋ댘ㅋㅋㅋ

  • @건전한닉네임
    @건전한닉네임 ปีที่แล้ว +8

    페인트처럼 코팅을 해서 그런줄 알았는데 나무에 그런 비밀이 있었군요!

  • @Xbbcs
    @Xbbcs ปีที่แล้ว

    시간이 오래지난 플라스틱은 왜 쉽게 부러지는지 알고싶어요

  • @NASU6926
    @NASU6926 ปีที่แล้ว

    정부에서 세금을 걷고 어디다가 보관하나요? 한국은행에서 보관하나요?

  • @꽃강-s9m
    @꽃강-s9m ปีที่แล้ว +1

    형 긱블도 좀 더 괴롭혀주라

  • @youdieee
    @youdieee ปีที่แล้ว

    초전도체 나무라... 태양광 발전 나무가 더 가능성이 잇을듯

  • @hoyakim4280
    @hoyakim4280 ปีที่แล้ว

    사실 나무가 아니었다. 플라스틱이었다.

  • @dokwho
    @dokwho ปีที่แล้ว +1

    대학교 일체형 책걸상이 나무로 된게 많았으면 끔찍했겠네...ㅋㅋㅋㅋ

  • @KrystalChaser
    @KrystalChaser ปีที่แล้ว +9

    팬더의 모든 것 시리즈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user-myiqis180
    @user-myiqis180 ปีที่แล้ว

    옛날 원시인들은 탯줄을 어떻게 잘랐을까요?

    • @Ycmjg37143
      @Ycmjg37143 ปีที่แล้ว

      탯줄 알아서 잘립니다.

  • @dallo_come
    @dallo_come ปีที่แล้ว

    그르게 나무가구가 썩지 않는 걸 눈치채지 못하고 있엌쿤

  • @sumgim928
    @sumgim928 ปีที่แล้ว

    😂😂수년간 생활의 지혜가 영상 하나로 압축되다니

  • @나가숭배자
    @나가숭배자 ปีที่แล้ว

    중간에 나오는 시계 할아버지가 귀엽다

  • @moontilt1382
    @moontilt1382 ปีที่แล้ว

    결론 : 수분

  • @금붕어두루치기
    @금붕어두루치기 ปีที่แล้ว

    T1이 롤드컵갈수있을까오ㅜ

  • @션미스터-v6k
    @션미스터-v6k ปีที่แล้ว +7

    이영상에서 중요하게 다루지 않고 지나간듯 나온 가장 주용한 부분..
    가구등에 사용된 목재가 썩지 않는것은=수분 조절 때문입니다.
    가구 제작 전/중/후 사용 전/중/후 .. 목재 부식의 모든 핵심 은 = 수분을 어떻게 조절 하느냐에 달렸읍니다.
    흔히들 방부목 이란 단어 때문에,방부 =즉 썩지 않는 나무 .. 라고 인식 하는데,이 부식의 문제가 바로 목재내의 수분 조절에 해당 합니다.증기압착(방부목 제작 방법중 1=가장 대중적인 제품)으로 약액을 주입함도,오일스테인(말그대로 기름)을 발라 주는것도,목재내부의 수분을 조절하기 위함이고,,과도하게 햇볕을 받으면 목재가 갈라지는것 또한,내부의 수분이 증발하면서 세포내 균열을 유발시키고+내부의 수분이 팽창하고,수분의 분자끼리 밀고 당기기 때문에 목재가 갈라지고 뒤틀리는 것입니다.
    목재의 수명은 그내부의 수분조절을 어떻게 하느냐에 달린 것입니다.

    • @youdieee
      @youdieee ปีที่แล้ว

      ​@@lliililillli지나간듯 "나온"

    • @mayak-aru
      @mayak-aru ปีที่แล้ว +2

      우선 쓸데없이 = + 같은 수학기호를 남발 하는것도 그렇고
      띄어쓰기를 해야하는 부분에서 안하고 안해야 할 부분을 띄워놓기까지 해서 가독성이 엉망이네요.
      게다가 왜 안썩는지를 설명해야하는 와중에 건조하는 방식에는 증기압착이 있고 약액을 주입하고 오일스테인을 바르고 어쩌고 하는 등의
      영상주제 *(나무로 만든 가구들은 왜 안 썩는지에 대한 설명)* 에 필수적이지 않은 잡내용이 추가되면
      영상 길이 필요 이상으로 길어지고 내용의 폭이 지나치게 넓어져서 가장 중요한 내용의 전달력이 떨어질 우려가 있습니다.
      자칫하면 주제의 목적이 변질될 수 있기도 하죠.
      이게 가구를 만드는 과정을 설명한다던가 하는 류의 영상이었다면 작성자님이 말씀하신 부분이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고 할 수 있겠지만
      해당 영상의 특성상 오히려 작성자님이 설명하신 부분은 중요하긴 커녕 영상내용을 망칠 가능성을 내포한 불필요한 지식이라고 생각되네요.

    • @mayak-aru
      @mayak-aru ปีที่แล้ว +1

      속된 말로 tmi죠

  • @레후레후-z3y
    @레후레후-z3y ปีที่แล้ว +1

    썸네일 상온초전도체 ㅇㅈㄹ ㅋㅋㅋㅋㅋㅋ

  • @HOLY_Tube
    @HOLY_Tube ปีที่แล้ว

    초전도 나무라서 안썩음

  • @호올뤼이
    @호올뤼이 ปีที่แล้ว +10

    샤물궁이님!!! 저 구독자 600명 때부터 보던 팬이에요!!!!!!

  • @tigerok78
    @tigerok78 ปีที่แล้ว

    초전도체 ㅋㅋㅋㅋ

  • @Happiness.jasmin
    @Happiness.jasmin ปีที่แล้ว

    그래서 학교책상이 오래가는거군요😇

  • @Dromaeosaurus6600million
    @Dromaeosaurus6600million ปีที่แล้ว

    1억만년이 지난후....
    나무의자:여긴어디 난누구.....?

  • @이찬우-d5w
    @이찬우-d5w ปีที่แล้ว +8

    다음 주제 추천 : 일본의 만화책들은 왜 거꾸로 넘기면서 진행될까요?

    • @갚자기취미로
      @갚자기취미로 ปีที่แล้ว

      그거 한자문화권때문에 그렇게 된걸로 앎
      영어 한글 쓰는거 보면
      왼쪽에서 오른쪽
      위에서 아래인데
      한자 중국어 일본어 보면
      오른쪽에서 왼쪽
      위에서 아래라가지고 그런걸로 앎

    • @layzbooi
      @layzbooi ปีที่แล้ว

      이걸 모르는 사람도 있구나

    • @youdieee
      @youdieee ปีที่แล้ว

      가까우면서도 먼 일본과 한국 그리고 북한

    • @Ycmjg37143
      @Ycmjg37143 ปีที่แล้ว

      사실 동아시아는 죽간 또는 목간에다가 글을 쓰는 문화였는데
      그런데 오른손으로 쓰잖아요. 그리고 그 죽간 또는 목간을 끈으로 묶어서 들고 다니면서
      펼쳐서 읽는 방식이었어요. 冊(책 책)자가 바로 그 죽간 또는 목간을 끈으로 묶었던걸 형상화한 글자고요.
      그러다보니 세로쓰기를 하게 되고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쓰게 되었던거라고 해요. 그 문화가 종이책으로
      넘어와서도 우리나라와 중국, 일본에서는 계속 지속되었고요.
      타자기가 보편화되기 전까지는 우리나라 신문사들도 세로쓰기와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쓰는걸 고집했었다고 합니다. 끝까지 세로쓰기 쓰던 신문사가 조선일보였고요.
      조선일보가 맨 마지막에 가로쓰기로 바꾸면서 현재 우리나라 신문은 다 가로쓰기를 쓰게 되는 겁니다만
      일본은 세로쓰기로 쓰는걸 고집하는 이유가 후리가나 때문이라고 합니다. 일본은 띄어쓰기가 없어서
      한자를 사용해서 띄어쓰기역할을 해주는건데, 일본 사람들도 한자를 읽는 방법을 몰라요. 그래서 옆에 후리가나를
      써주는 문화가 있는데다 히라가나와 가타카나도 세로쓰기로 쓰는게 좀 더 자연스럽기 때문에 세로쓰기로 쓰는거라고 합니다.
      일본어를 가로쓰기로 쓰면 좀 이상해지는 면이 많죠. 한글은 세종대왕이 독창적으로 창제한거라 가로쓰기와 세로쓰기 모두 적합하지만
      일본의 가나는 한자의 초서체를 더 간략화해서 흘려쓰기 한 것에서 시작된 거라 세로쓰기에만 적합한 글자라고 보시면 됩니다.

  • @blingblingggoblin
    @blingblingggoblin ปีที่แล้ว +1

    물에 닿던거는 잘썩던데

    • @user-mk1my6kj56
      @user-mk1my6kj56 ปีที่แล้ว

      -말린 다음에 코팅을 바르고
      말리는건데 물에 닿아서
      잘 썩는 가구는 코팅이 달거나
      벗겨지거나
      -코팅을 안했거나 대충해서
      코팅의 역할을 못하는데
      물(수분)이 스며 들어서
      빨리 석는것
      -원룸 중에서 건물주가 원가절감을
      이유로 화장실 문을 싸게 달고
      (코딩 흉내만 내거나 안된것)
      게다가창문이 없는 화장실 내부는
      물기가 잘안 마르고 늘 존재해서
      문을 설처한지
      2년 되면 문이나 문틀의 변형이
      바로 보임
      -건물주는 ''세입자 님이 제대로
      관리 안했으니까 보증금에
      100만원은 안돌려 줄께요''
      이기고 안줌

  • @도토리선생-r2x
    @도토리선생-r2x ปีที่แล้ว +2

    31?

  • @User-administration
    @User-administration ปีที่แล้ว

    바퀴벌레 이전에는 나무가 썪지않고 쌓이던걸보면

  • @1017유느
    @1017유느 ปีที่แล้ว +1

    아하.

  • @kylekim6179
    @kylekim6179 ปีที่แล้ว +2

    😆

  • @Olivia-Exciting-World
    @Olivia-Exciting-World ปีที่แล้ว +1

    12분전!

  • @윤의준-d2o
    @윤의준-d2o ปีที่แล้ว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