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텐셜 에너지는 보존력이 작용하는 계에 저장되는 "잠재적인(potential)" 에너지로, '위치 에너지'는 중력에 대한 퍼텐셜 에너지만을 지칭하는 것으로 오인될 수 있습니다. 영상의 '탄성 에너지'도 탄성력에 대한 퍼텐셜 에너지이며, 탄성 퍼텐셜 에너지라고도 부릅니다.
위치 에너지라고 쓰면 중력에 의한 퍼텐셜 에너지를 다룰 때는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으나 다른 힘에 의해 생기는 퍼텐셜에너지를 이해하는데 방해가 됩니다. 예를들어 전자가 전기장에 놓여있을 때, 전자가 느끼는 퍼텐셜에너지를 위치에너지라고 기술해버리면 '전자가 높은 곳에 있는 것도 아닌데 왜 위치에너지가 크다고 하는거지?' 같은 오해가 생길 수 있습니다
에... 마지막에 혼자서 발을 구르면 1~2m 라는 명제는… 한 두번의 점프로 도달할 수 있는 높이인가요? 이론상으로는 트램폴린 자체에 의한 에너지 손실과 공기저항으로 발생하는 에너지 손실의 합보다 점프로 더해주는 에너지가 크다면 점프 높이가 점점 높아질 것이고, 그게 고작 1~2m 만에 한계에 도달하진 않을 것 같습니다. 실질적으로는 사람이 가장 효율적으로 에너지를 더할 수 있는 동작의 특징으로 인해 두 발 면적에 모든 압력이 집중되어 매트가 찢어지는 사건이 2m 이상의 에너지를 축적하기 전에 일어날 것 같습니다.
이 영상은 정말 재미있었어요! 트램폴린에서 얼마나 높이 뛸 수 있는지에 대한 실험은 정말 흥미로웠어요. 아마도 뛰는 사람의 체중, 트램폴린의 유형, 그리고 푹 뛰어 올라가는 기술 등 여러 가지 요인이 영향을 미치는 것 같아요. 여러분들은 트램폴린에서 얼마나 높이 뛰어보신 적이 있나요? 공유해주세요!
안녕하세요. 부산에 사는 정관중학생입니다. 트랩볼린에서 뛸때마다 트램폴린에서 얼마나 높이 뛸수있고, 제한이 있을까? 하는 궁금증이 있었는데, 이 영상 덕분에 그 답을 알게 되었고, 친구를 데리고 함께 뛰면 높이 올라간다는 것이 흥미로웠고 설명을 잘해주셔서 이해가 잘 되었습니다. 더 높이 뛰는 방법도 설명해주시고, 트램펄린의 높이 제한에 대해서도 설명해서 더 재밌었습니다. 영상 재밌고 유익하게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60년대 코믹영화 '후라버(플러버)' 가 생각나네요. 어떤 화학자가 연구한 찐득한 고무같은 탄성물질인데 탄성계수가 1을 훌쩍 넘는 말도 안되는 것. 그걸 신발 바닥에 발라놓고 신게했더니, 바닥에 잘못 디뎌 충격을 주면 튕겨 올라가 점점 무한정 높이까지 올라갔다 떨어지는 장면이 나왔죠.
![화재 현장에서 생존 확률 높이는 방법은? [행안부X사물궁이]](http://i.ytimg.com/vi/yQ7KuQjnYtU/mqdefault.jpg)
나이 들수록 무서워지는 놀이기구 ㅋㅋㅋ
더 나이 먹으면 무서운 것 보다 G-force에 의해 피가 머리로 빨리 가질 못해 어지러움. 심해지면 전투기 파일럿 중력테스트에서처럼 기절할 듯.
무섭기보다 힘듦..
허리 아파요 😂
어릴 때는 가벼워서 대충 착지해도 괜찮았는데,
몸이 무거워지면서 본능적으로 깨달음
아 씨 착지 잘못하면 죽는다ㄷㄷ
그게 재미죠ㅎㅎ
없던 궁금증이 해결되었어요 ㅋㅋ
ㄹㅇ 전혀 궁금하지 않았는데 뜻하지 않게 궁금증이 해결됨ㅋㅋ
ㄱㅋㄱㅋㅋ
트램폴린에서 잘 놀고 있다가 원리를 알려주기 위해서 수학(물리) 이야기 시작하려 하니까 머리 아프다고 찡긋 대는 사물궁이 겁나 귀엽네요... ^^ 갈수록 캐릭터들 표정이 다양해서 아주 좋고 재미있습니다.
와.. 12미터는 미쳤다... 육군훈련중에 헬기레펠이 11미터로 기억하는데 그거보다 더 높다는 뜻이네?
사람 50억명 놓고 하면
지구 뚫을수잏을듯
@@user-lh4up1nw8z 그만큼 튼튼한 트램펄린이 있다면 말이죠..
사물궁이 잡학지식의 가치는 궁금한걸 대답해주는게 아님. 궁금하다고 생각도 안해본걸 궁금하게 만드는게 진짜.
유튜브에는 참 사물궁이처럼 교육적인 컨텐츠가 참 많았는데 자극적인것을 자꾸 보다보니까 알고리즘이 고장나버렸어..ㅠ
이중바운스 어쩌구 이게 진짜 신기한게 다들 그 타이밍을 본능적으로 알고있어서 친구한명 날려버릴 수 있음ㅋㅋㅋ
03:40 개웃ㅋㅋㅋ귀여워
혼자라도 에너지를 계속 더 추가하면 높이 뛸 수 있는 것 아닌가요? '사람이 추가하는 에너지=저항으로 손실되는에너지'가 되는 높이가 한계높이일텐데 1~2m보다 훨씬 높을 것 같아요
다행이다.. 어릴 때 꿈에서 트램폴린을 번지점프 높이에서 뛰어서 못 멈추고 꿈 깨기 전까지 내내 뛰던 꿈 자주 꿨었는데 이제 2m로 한정지을 수 있게 되었어요 고맙습니다😆
운동, 퍼텐셜, 탄성 에너지의 변환과 변환에 변환 ㅠㅠ 풀어서 잘 설명해주셨는데도 조큼 어려와여 ㅠㅠ 역시 난 수학.. 아니 물리 머리는 없는 😢
트램폴린에 이런 과학이 숨겨져있다니! 12m 엄청 높네 ㄷㄷ
분명히 뛴 인간이 가장 큰 공포를 느꼈을거야!
@@oonm2688 그건 11m....
@@phj8932711m든 12m든 알빠노
@@phj89327 뭐 이딴걸 가지고 꼬투리를 잡지
@@phj89327 어쨌든 느꼈죠?ㅋ
운동 에너지는 그냥 (친숙한)운동 에너지라고 부르는데 위치 에너지를 퍼텐션 에너지라고 부르는 이유가 뭔가요? 혹시 제가 모르는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현행 교육 과정에서는 위치 에너지 대신에 퍼텐셜 에너지라는 용어를 사용한다고 합니다.
퍼텐셜 에너지는 보존력이 작용하는 계에 저장되는 "잠재적인(potential)" 에너지로, '위치 에너지'는 중력에 대한 퍼텐셜 에너지만을 지칭하는 것으로 오인될 수 있습니다. 영상의 '탄성 에너지'도 탄성력에 대한 퍼텐셜 에너지이며, 탄성 퍼텐셜 에너지라고도 부릅니다.
위치 에너지라고 쓰면 중력에 의한 퍼텐셜 에너지를 다룰 때는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으나 다른 힘에 의해 생기는 퍼텐셜에너지를 이해하는데 방해가 됩니다.
예를들어 전자가 전기장에 놓여있을 때, 전자가 느끼는 퍼텐셜에너지를 위치에너지라고 기술해버리면 '전자가 높은 곳에 있는 것도 아닌데 왜 위치에너지가 크다고 하는거지?' 같은 오해가 생길 수 있습니다
2:51 사람 많아지니까 운동에너지 게이지가 화면 밖으로 나가버리네 ㅋㅋ
초등학생 때 저희 아파트 정문 근처에 방방이 있어서 틈만 나면 놀러갔던 기억이 나요~ㅎㅎ
실컷 타다가 힘들면 내려와서 먹는 슬러시랑 달고나가 정말 꿀맛이였는데bb
사물궁이 채널을 이제야 알게된 갓 구독한 구독자입니다... 이번에는 트랩펄린에 대한 주제이군요... 영상 재미있게 잘 보았고 유익하고 쓸모있는 지식을 알기 쉽게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편집 이해 잘되게 완전 잘해놨네
이제 방방이에서 더 재미있게 놀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당!😊
근데 그냥 한명이 계속 뛰면 2m올라간뒤에 떨어지면 2m의 힘이 축적된뒤에 다시 올랐을땐 3m가되고 계속반복하면 높게 뛸수있는거 아닌가
진짜 사랑해요.. 내가 궁금했던거 다 알려줌…..❤️❤️
어릴 적 태권도 사범님이 애들이랑 타면서 2층과 3층 경계까지 올라가는거 봤었는데 훨씬 높이 올라갈 수 있구나
궁금증이 해결되었네여😊
03:20에 둘다 ball 1로 표기되어있네요
헉..
이번편 영상이 내용 이해하는데 너무 도움됐어요
우리 잼민이때는 봉봉 타러 가면 초면에도 같이 놀고 저기서 놀고 나서 100원 짜리 냉차 한잔씩 때리는게 국룰
3:39 ㅋㅋㅋㅋㅋ 편집자님의 구조신호
이번 영상 진짜 궁이님 영상중에 젤 귀여운 영상이 아닐까...ㅋㅋㅋ
퍼트에너지 얘기 나올때부터 집중력이 흐트러졌습니다😊
에... 마지막에 혼자서 발을 구르면 1~2m 라는 명제는… 한 두번의 점프로 도달할 수 있는 높이인가요?
이론상으로는 트램폴린 자체에 의한 에너지 손실과 공기저항으로 발생하는 에너지 손실의 합보다 점프로 더해주는 에너지가 크다면 점프 높이가 점점 높아질 것이고, 그게 고작 1~2m 만에 한계에 도달하진 않을 것 같습니다.
실질적으로는 사람이 가장 효율적으로 에너지를 더할 수 있는 동작의 특징으로 인해 두 발 면적에 모든 압력이 집중되어 매트가 찢어지는 사건이 2m 이상의 에너지를 축적하기 전에 일어날 것 같습니다.
이 영상은 정말 재미있었어요! 트램폴린에서 얼마나 높이 뛸 수 있는지에 대한 실험은 정말 흥미로웠어요. 아마도 뛰는 사람의 체중, 트램폴린의 유형, 그리고 푹 뛰어 올라가는 기술 등 여러 가지 요인이 영향을 미치는 것 같아요. 여러분들은 트램폴린에서 얼마나 높이 뛰어보신 적이 있나요? 공유해주세요!
안녕하세요. 부산에 사는 정관중학생입니다. 트랩볼린에서 뛸때마다 트램폴린에서 얼마나 높이 뛸수있고, 제한이 있을까? 하는 궁금증이 있었는데, 이 영상 덕분에 그 답을 알게 되었고, 친구를 데리고 함께 뛰면 높이 올라간다는 것이 흥미로웠고 설명을 잘해주셔서 이해가 잘 되었습니다. 더 높이 뛰는 방법도 설명해주시고, 트램펄린의 높이 제한에 대해서도 설명해서 더 재밌었습니다. 영상 재밌고 유익하게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닥터베르가 트램펄린을 뛰다가 척추를 다쳤던 게 생각났다...
저도 썸네일 보자마자 베르님 생각이ㅋㅋㅋㅋㅋ😂😂
12m ㄷㄷ 5초마다 번지점프하는 느낌이겟네
60년대 코믹영화 '후라버(플러버)' 가 생각나네요.
어떤 화학자가 연구한 찐득한 고무같은 탄성물질인데 탄성계수가 1을 훌쩍 넘는 말도 안되는 것.
그걸 신발 바닥에 발라놓고 신게했더니,
바닥에 잘못 디뎌 충격을 주면 튕겨 올라가 점점 무한정 높이까지 올라갔다 떨어지는 장면이 나왔죠.
가위를 눌리는 이유 영상도 만들어주실수있나욤?.?
봄만 되면 공중에 하얀 털송이?같이 날아다니는거 뭔지 궁금해요
방방 초딩때 맨날 탔는데, 동네 남자애들하고 덤블링누가잘하나 자랑하다가 목으로 떨어지면서 뿌득 소리난적있음...
꽤 어릴때였는데도 이러다 죽을수도있구나 싶을정도로 등골서늘한 기억이..;; 그 뒤로 방방못탐🥲😂
물이나 음료를 마실때 가끔 공기를 같이 삼키면 가슴이 아픈 이유가 궁금 합니당
높은곳에서 떨어지면 땅에 떨어지기전에 떨어지는 속도땜에 심장마비로 죽는다는 소리를 들었는데 진짜인가요?
퐁퐁이 이름 근본 아닌가요?
초딩때 봉봉 타면서 여러명이서 타다 우연찮게 애들 동시에 뛰어서 타이밍 맞아떨어져서 ㅈㄴ 높게 뛰다가 천장 머리에 박았는뎈ㅋㅋㅋㅋㅋ 그때 저런원리였구나....
2:45 그래서 트램펄린 높이뛰는 영상에서 사람들이 옆에서 눌러주는거였구나...:/
저거많이 뛰면 키큰다해서 많이 뛰었었는데
환절기 감기때문에 죽겠습니다. 왜 약은 식후 30분 뒤에 먹어야 하는지 취재해주세요
편집 진짜 이해 잘된다!
스카이콩콩.....어릴때 저거 하는데서 달고나 뽑기도 같이 팔았었음.
길거리에서도 팔았었지만.
나이제한 걸어놓는 바람에 정작 실험정신 투철한 나이에는 타보지 못해 시도 못해서 아쉬운게 많음...
실내 방방에서 2-3명이 같이 뛰어주면 천장에 찍고 내려오기 가능 덤블링 돌면 발이 닿더라(실내라 심하게 높지않음 + 중딩 키 기준)
ㅡ
갈수록 섬네일이랑 표현이 귀여워지네 ㅋㅋㅋㅋㅋ
12미터면 트렘폴린을 뚫고 땅에 찍어서 죽어도 무방할 높이 같은데
역시 무서운 놀이기구야
인간이 가장 큰 공포를 느낀다는 11미터에서 뛰어내리는 모형탑 훈련, 제가 한번 해보겠습니다
요즘 올림픽 종목으로도 있죠 동네 트렘플린하곤 다르지만
12m는 하는 사람도 무서울거 같은데ㅋㅋㅋ
12미터...ㄷㄷ 개 무섭겠는데
이거 운동 에너지는 1/2mv^2 아닌가료?
옛날에 트램펄린을 많이 이용했던 날이 생각나네.
외국 영상에 나오는 트램폴린을 타고 싶다는 생각을 자주했죠...ㅠㅠ
12미터... 심장 괜찮나 허허허
아니 이거 그 트램펄린에서 몇 번 뛰다가 같이 있는 4명이랑 타이밍 맞춰 뛰고선 계속 회전하면서 하늘로 승천하는 트램펄린 뇌절짤 보고 만든 거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12m면 착지할때 땅까지 꺼지는거 아님? 다리는 무사하게 착지했나 몰겠네...ㄷㄷㄷ
이 영상을 보고 7살때의 궁금증이 풀렸습니다.
Latte는 위치에너지라고 했는데 그새 용어가 바뀌었나보군.........................
방방에서 재밌게 뛰고 내려왔을 때의 그 이상한 느낌이 좋아서 계속 탔었지 ㅋㅋㅋ
1:00 ㅎㅎ 과학시간에 배웟찌
*_그렇니?_*
사물궁이님 토네이도 안에 빨려들어가면 거기안에선 무슨일이 일어나나요?
어릴땐 몇시간타도 멀쩡했지만 나이들수록 타는 시간이 줄어드는..
점프 애들이 해주다가 천장에 머리박았었는뎈ㅋㅋ
와 잼있다
혼자 뛰면 1~2m요? 더 뛸걸요? 천장까진 닿는것 같았는데 천장 막혀있어서 그 위로 가본적이 없네ㅋㅋㅋ
님 키는 높이로 취급안함. 2m 이상 뛰면 눈높이는 4m 내외까지 올라감
어릴때 진짜 많이 탔는데 ㅋㅋ
올림픽때 체조경기 보니까 미친듯이 높게 뛰던데
내가 트램펄린 동생이랑 타다가 갑자기 동생이 천장까지 뛰어서 놀라가지고 넘어진 이유가 뭔가했는데...이런 원리가 숨어있었다?
🧐
가장 큰 공포를 느낀다는11미터를 .. ㅋㅋㅋ
나 트램폴린에서 친구랑 논적있는데 겁나
높게 올라가서 천장에 머리박음
마지막 죽일려고 작정했냐고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것도 기네스북이있었어?ㄷㄷ
샴푸는 왜 넘어지기 쉽게 만드나요?
현실에서 7명이 같이 탈 때 일어나는 상황: 엇박 타서 무릎 관절 조짐 ㅋㅋㅋㅋㅋㅋ
자 이제 긱블이 실험해주겠지?
12미터 트램폴린 마지막 부분에 나옴 th-cam.com/video/25tcTbHdO2w/w-d-xo.html
12미터는 떨어지면 다치는 거 아니냐 괜찮음..?
3m 방방 천장에 머리박은 1인인데 천장 없는데서 뛰면 3m 쌉가능일거같음
2시에 맞췄으면 1빠였을텐데
2분 가꺼이되서 올리다니
잠자다 침 흘리는 순간 깨는이유가 궁금합니다
무한정으로 늘리면 우주까지갈까요
방방 뛸 때 실수로 스프링에 다치는 경우도 있었는데 ㅋㅋㅋ
그게 접니다
오.. 그래서 친구랑 뛰면 더 높이 뛸수있었구나
바보같지만 멋진 실험으로 기네스북에 등제하신 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하는 사람이 제일 재밌었을거 같은데
전 트램폴린을 찢습니다
절대로 바닥 깊이보다 높이 뛰진 못한다.
ㄷㄷ
이중극점..!?
저거 무릎안굽히고 뛰었다가 십자인대가...
우왓
헐
높이의 한계를 보여줄게
화성 갈끄니까~
과학하는줄
올림픽 대회에서 트램펄린 뛰는 거 보니 4-5미터는 뛰는 것 같던데..
근데 이제 내려올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