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롬톤 P라인 12단: 2개월간의 사용 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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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8 ก.ค. 2024
- 안녕하세요. P 입니다 😊
구입한 지 개월 수로는 벌써 4개월이 지난 P라인 12단 모델의 리뷰입니다
자주 타지 못하다가 2개월 정도 제대로 라이딩을 시작했었습니다
그리고 어느 정도 파악이 끝나서 리뷰를 올리게 되었습니다~
저의 매우 주관적인 리뷰를 통해 P라인 12단에 관심을 가지셨거나
구입을 고려하신다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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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임 스템프
00:00 브롬톤 12단 리뷰 시작
01:03 장점1. 폭 넓은 기어비
01:55 장점2. 우수한 내구성
02:25 장점3. 경량을 위한 설계
03:00 단점1. 나쁜 가격
03:14 단점2. 가벼운데 무거습니다
03:36 단점3. 12단인줄 알았는데 8단만 씀….
04:03 단점4. 잦은 변속이 때론 귀찮아요
04:30 장점&단점. 달리 좋은 단단함, 나쁜 승차감
04:54 주관적인 리뷰 끝!
05:14 구독 & 좋아요 부탁해요
🔖Tags.
#브롬톤
#brompton
#bromptonbicycle
📨 비즈니스
the-ps@naver.com - กีฬา
톤을 5년정도 탄거 같은데 가벼운게 최고~~!! 굿정보 감사용~~^^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
트라이폴드 제품들에게는 역시 가벼운게 큰 장점이죠 👍
잘 보고 갑니다.
유사브롬톤 7-9단 정도 제품들과의 비교도 부탁드립니다.
좋은 컨텐츠 의견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
p님 구매한거보고 저는 m바로 예약했어요 ㅎ
M바도 너무 예쁘죠! 항상 안전하게 타시고 기회되면 같이 한강에 라면 먹으러 가요 👍
@@maket-pm브롬톤 타고 가서 한강보며 라면먹는 즐거움! 최고!
도시락 갖고가서 경량 야전의자에 앉아 까먹는 맛도 최고입니다. 😋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윗 댓글중 외장7~8단 유사브롬톤들과 비교요청이 있던데,
만약 영상으로 제작하시게 된다면 폴딩시 체인이탈 위험에 대한 비교도 같이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브롬톤이 내장 5단 or 외장7~단이 아닌, 왜 굳이 번거로운 내외장 12단 같은 방식을 쓴건지 궁금하고
폴딩시 체인이탈 우려 때문이 맞다면 그 효과가 정말 유효한 건지 정말 궁금하거든요)
폴딩 자전거의 본질은 신뢰성이라 생각하기 때문에, 걱정없이 접고 펴는 여부에 대해서 고민이 많은 상황입니다 ㅎㅎ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
개인적으로는 폴딩 시 체인 이탈은 사바 파이크는 종종 겪었으나 다른 트라이폴드들은 괜찮았습니다
대신 7단 이상부터는 폴딩 후 백페달링 할 때 체인 늘어짐이 발생하게 되는데 이 부분은 주의가 필요하며 이는 브롬톤도 종종 발생하기도 합니다
원인은 폴딩을 하면 텐셔너가 체인을 강하게 지지하지 못하기 때문으로 생각됩니다 ☺️
12단 내장허브의 저항도 이전에 비교해 크게 단점으로 작용하지 않겠죠?
경쾌하게 주행하고 싶지만, 기어가 더 필요하면 12단이 맞을까요? 내장 허브만 따로 파는데가 많이 없어서 아쉽네요.
저항 차이가 아주 없진 않겠지만 저는 크게 느껴지지 않았어요 매우 만족합니다👍
좋은리뷰감사합니다. P12단과 c6단 고민중이었는데 거의 200만원 차이가 나서 이게 정말 망설여지는 가격대라고 생각하네요..
그쵸 가격이 사악해요 😭
흠..그냥 6단에 42t나 아님40t로 타는게 진리~
499만원 헐
😱
P라인과 C라인의 승차감은 일반인들은 거의 느끼지 못합니다. 서스펜션이 있는 것도 아니고 미벨은 승차감은 생각하면 안되죠. 당연히 양자간의 차이는 거의 없다고 봐야죠. 너무 비교를 위한 비교를 하는 거 같군요.
네 저는 느끼는데 님은 아닌가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