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비싸다는 터보바도 sl 모델이 400-500 인데 600 이면 미친 가격임 영국과 가격차가 너무심함 현재의 일렉모델도 3년재 별다른 업뎃없이 동일하며 (브롬특성상(폴딩)센터, 리어모터 불가능,싯포스트베터리추가기능 제공 루머 있었으나 역시 불가능 ) 1세대 모델을 350 수준 으로 직구한 오너가 승자 ㅠㅠ
구입한지 일주일 정도 됐습니다. 경리단길 꼭대기에 살아서 원래 쿠오부스트라고 지금은 철수한 350와트 전기자전거를 8년 정도 탔었는데 고장이 나서 이번에 큰맘먹고 기변을 했네요. 처음에 적응이 조금 안되긴 했는데 결과적으로 너무 만족하고 있습니다. 모터가 250와트인데 중량이 가볍다보니 350와트 타는 것보다 훨씬 가볍게 느껴집니다. 왜 브롬톤이 명품이라고 하는지 이번에 처음 알았습니다. 아쉽다면 쓰로틀이 없어서 가끔 필요한 구간에서 멈춰야할 때가 있고요, 비싼 자전거라서 주차할 때 아무곳이나 세워두기 곤란한 것.. 그것 빼고는 정말 완벽한 자전거라고 생각합니다.
5:09 여기서 부터 사실 객관적 리뷰는 벗어났다고 보면 됨. 브롬톤은 프론트에 무게 실리는 순간 바로 핸들에 작은 휠에서 나오는 민첩하고 기민한 주행감 안 나오는 거 체감되는데 아무리 돈 받고 리뷰한다지만 브롬톤 타보셨다는분이 이런 표현은.. ㅋㅋ 괜히 전기 자전거들이 배터리랑 모터리의 무게점을 자전거 가운데 놓으려고 애쓰는게 아님
뭔가 애매함. 저돈이면 차라리 돈을 조금 더 태워서 무게 감량으로 가는게 맞지 않나? 저 돈에서 백만원 더 태우면 7키로대 브롬톤 가능할거 같은데. 자기 집이 남산 꼭대기에 있는거 아니면 전기보다 7키로대 자전거가 더 효율적이지 않나? 자전거 아는 사람이라면 절대 전기 브롬톤으로 안갈듯. 고가 브롬톤 자전거 특성상 밖에 주차하기도 곤란. 그냥 가벼운 브롬톤으로 스텟찍고 들고 다닐 생각을 해야 함.
최근에 논란터진 원재료 8만원짜리 명품백 이랑 비슷한 느낌..... 극한의 원가절감에 따른 가격대에 절대 납득 안가는 수준이하의 부품들 보고있으면 한숨만 나옵니다. 싸구려 동네 철티비에나 들어가는 하이텐강 때려박아놓고 깡통이니까 튼튼해, 몇십년 훌쩍된 구닥다리 부품놓고 신뢰성 타령하고있는거 살 생각이 싹 사라집니다. 요즘은 브롬톤 폴딩 특허 풀린지 한참이라 다른 업체에서 똑같이 폴딩되는 훨씬 가성비나 품질좋은 트라이폴드 많이 나오니까 그런걸로 사세요. 아니면 트라이폴드가 필요없고 그냥 고성능 미니벨로가 가지고 싶으신거면 다혼 가시는게 훨씬 낫습니다.
다시 보니 일렉트릭 브롬톤은 정말 너무 무성의한 제품이내요 diy 수준의 시스템을 구성하고선 전기자전거라니... 현 수준은 딱 diy 제품 품질입니다. 베터리 내장 방식 구동계 연동등 할수 있는게 많은데도 고작 앞바퀴에허브모터 넣고 diy 수준 배터리 팩에 하 브롬톤이란 브렌드에 걸맞지 않음
![[브롬톤TV] 일렉트릭 브롬톤 구입요령](http://i.ytimg.com/vi/OjB5R4YGMNY/mqdefault.jpg)
미니 컨버터블에 브롬톤 넣고 다니면 행복합니다. 트렁크에 넣은 상태로 컨버터블 오픈까지 된다면 더 행복할텐데 간발의 차이로 작동이 안되는게 속상하긴 하지만요.
너무 갖고싶네요!! 리뷰 잘봤어요~~
우와 어비님 어서오세요! 브롬톤 일렉트릭 최고예요 :-)
브롬톤을 타고 있는데, 말씀하신 그런 장점들이 있는 자전거죠.
로드바이크 탈때 보다 부담없이 그냥 접혀있는 자전거 쓱 꺼내서 타면 되구요.
일렉트릭으로 더 많은 곳을 갈 수 있는 장점이 생겼는데, 가격이라는 큰 벽이 하나 생겼네요. ㅎㅎㅎ
멈춤이라는 단어에 너무나 강력한 공감을 했습니다! 자전거 타기가 어쩌면 우리 일상에 주도적 멈춤을 줄 수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영상 잘 보고 갑니다!❤
그 비싸다는
터보바도 sl 모델이
400-500 인데
600 이면 미친 가격임
영국과 가격차가 너무심함
현재의 일렉모델도 3년재
별다른 업뎃없이 동일하며
(브롬특성상(폴딩)센터,
리어모터 불가능,싯포스트베터리추가기능 제공 루머 있었으나 역시 불가능 )
1세대 모델을 350 수준 으로
직구한 오너가 승자 ㅠㅠ
뭐가 승지야 돈있으면 사면되지 어차피 가능비 따지는놈들은 브롬톤 안산다
준나게 비싸네요 ..
확실히 감성적인 터치가 들어가는 리뷰에 특장점이 있으세요 사고 싶다..
이 멈춤을 위한 감성을 위해 난 또 얼마나 쉬지않고 일해야 하나.
원가 8만원짜리 디올백을 350만원 주고 사는게 그게 바로 감성이죠.
인생 뭐 있나요. 내가 만족하면. 행복하면. 그걸로 된거죠.
구입한지 일주일 정도 됐습니다. 경리단길 꼭대기에 살아서 원래 쿠오부스트라고 지금은 철수한 350와트 전기자전거를 8년 정도 탔었는데 고장이 나서 이번에 큰맘먹고 기변을 했네요. 처음에 적응이 조금 안되긴 했는데 결과적으로 너무 만족하고 있습니다. 모터가 250와트인데 중량이 가볍다보니 350와트 타는 것보다 훨씬 가볍게 느껴집니다. 왜 브롬톤이 명품이라고 하는지 이번에 처음 알았습니다. 아쉽다면 쓰로틀이 없어서 가끔 필요한 구간에서 멈춰야할 때가 있고요, 비싼 자전거라서 주차할 때 아무곳이나 세워두기 곤란한 것.. 그것 빼고는 정말 완벽한 자전거라고 생각합니다.
혹시 모르니 자출사에 자전거 등록하기 올려놓으세요 자전거 일련번호랑 사진 같이 찍어서 올려놓으시면 분실 후 찾았을때 본인 자전거임을 증명가능하기 때문에 좀 더 안전합니다 대부분 로드사이클 타는 사람들은 여기에 올려놓습니다
말씀을 정말 잘하시네요! 브롬톤 언젠가 꼭 사고싶어요..!!
5:09 여기서 부터 사실 객관적 리뷰는 벗어났다고 보면 됨.
브롬톤은 프론트에 무게 실리는 순간 바로 핸들에 작은 휠에서 나오는 민첩하고 기민한 주행감 안 나오는 거 체감되는데 아무리 돈 받고 리뷰한다지만 브롬톤 타보셨다는분이 이런 표현은.. ㅋㅋ
괜히 전기 자전거들이 배터리랑 모터리의 무게점을 자전거 가운데 놓으려고 애쓰는게 아님
앞에 가방인줄 알았는데 배터리라니 ㄷㄷ 게다가 모터도 앞에있고 내리막에서 요철 밟으면 잭나이프 하는거 아닐까요 ㄷㄷ 설계가 영 그러네요
599만원 부족해서 못사겠네..
토닥토닥
당신은 절대 599만원이 부족한게 아닙니다. 용기가 부족합니다.
@@김김-o6x와씨입...
아주 멋진 설명 감사합니다🥇
갬성 그자체에 편함이 더해졌네요~~미니에 브롬톤 브리티쉬갬성의 완벽조합입니다.
숙여서 버튼을 누르는 것도 유니크한 감성이라고 포장하겠지
가격에 멈칫! 멈추게 됩니다.
안녕하세요. 경차 트렁크에 실리는가요?
배터리는 안전한가요? 이동하거나 보관할 때 유의사항은 무엇일까요?
뭔가 스마트한 빡빡이네요
너무 비싼데 비슷한 접이식 전기 자전거 추천해 주실만한게 있나요?
턴 벡트론 ㄱㄱ 돈 좀 쓸거라면 얘가 접이식 전기 자전거 1황입니다.
fiido x
진짜 매력적이네요~
스로틀도 자전거도로 갈 수 있지 않나요
자전거 리뷰를? 신선하네요 👍
타우러스 슬릭 리뷰 보고싶어요
더파크는 일상의 멈춤 같은 채널 ☆
너무 비싸군요~~~전기자전거로 타는 거면 굳이 브롬톤 아니여도 됩니다. 저는 그루m3t에 모터달아 개조해서 타지만 나름 괜찮습니다. 지하철 점프도 편하고 가격도 다해서 100만원 정도였던 걸로 기억합니다. 배터리는 36v 15a로 사진이 올라가면 보여드리고 싶군요.....투박하지만 가성비는 짱입니다.^^
참고로 브롬톤만 300 만원 정도이고, 전동화 된걸 감안하셔야… 함
클래식 생활형 자전거 인데 가격이 비싼건 맞음 디자인이 이쁘기 때문에 컴팩트함과 감성 자전거임 감성의값이라 봅니다. 기능적으로는 말도 안되는 가격의 자전거죠
자동차 채널에서 자전거 리뷰 좋습니다. ㅎㅎㅎ !!
저는 몇년전 부터 브롬핏으로 잘 타고 다녔는데 드디어 나왔군요 @ ,@
4단, 12단 어떤상품이 합리적일까요? 어차피 전기가 도와주면 가볍고 싼 4단이 좋으련지
브롬톤 홍보팀장 가토.................음 비싸면 다 조은거여
구매는 어디서 하나요???
공감합니다. 29인치 MTB타는데 자전거가 너무 커서, 일단 집에서 꺼내서, 엘리베이터 타고 나오는 과정부터 힘들어요. ^^
브롬톤의 장점은 앞에 캐리어 블럭에 다양한 스타일의 가방을 장착하는건데... 저렇게 배터리 가방으로 사용되면 기존 가방들은 어떻게...ㅠ
뭔가 애매함. 저돈이면 차라리 돈을 조금 더 태워서 무게 감량으로 가는게 맞지 않나? 저 돈에서 백만원 더 태우면 7키로대 브롬톤 가능할거 같은데. 자기 집이 남산 꼭대기에 있는거 아니면 전기보다 7키로대 자전거가 더 효율적이지 않나? 자전거 아는 사람이라면 절대 전기 브롬톤으로 안갈듯. 고가 브롬톤 자전거 특성상 밖에 주차하기도 곤란. 그냥 가벼운 브롬톤으로 스텟찍고 들고 다닐 생각을 해야 함.
뭣보다 가격이 ㅋㅋ 프레임이랑 자전거 완차 까지는 머리 깨져도 “메이드 인 잉글랜드 ”ㅇㅋ 하겠는데 배터리 셀이랑 모터 코일 하나하나 영국 장인이 만드셨나 전동화 영역 까지 감성비 내놓으라고하니 도저히 구매욕 자체가 들지 않음
503 브롬톤 전문점 대표님하고 너무 닮으셨어요 ㅎㅎ
250w모터추가에 배터리 300wh주는데 기본모델300만원인 브롬튼이 600만원이 되는 ㅋ 신기한 뻥튀기 마술
그리고 배터리가 앞쪽 핸들바에 위치하는데 핸들조향이 무거워지고 민첩함이 떨어지는데도 상관없다는 리뷰어
모터 250w힘으로 언덕길? 350w도 부족해서 요즘 평균 500w모터쓰는 요즘 시기에
배터리용량도 모터힘도 딸리는데 300만원이나 추가비용주고 산다는건 ㅋ
그냥 그자체로 브롬튼은 접이 자체와 접어서 이동이 편리하기에 장점이 많은 자전거이지만
일렉은 그냥 소비자를 호구잡는가격이라고 봄 ㅋ
오래된 p2r브롬러입니다만
소개해주사 일렉트릭은
아주 매력적이네요...
하지만 베스파랑 중고 브롬톤을 살 수 있는
가격대라.....ㅎㅎ
이거 살빠에 돈좀 보테서 틴커바리오 사겠다 ㅋㅋㅋ
저도 미니 컨버터블 타고 있는데 브롬톤 접었을때 트렁크에 충분히 안정적으로 들어가나요?
요새 저도 브롬톤 지름신이 좀 왔는데 그 점이 제일 궁금합니다!
당연히 넉넉하게 ‘척!’ 하고 들어가는 정도는 아니고요 :-) 얼추 넣으면 딱 맞게 들어가는 정도예요. 브롬톤 넣으면 지붕은 못 열고요.
브롬톤은 진짜 감성이죠
브롬톤 모터 없는 일반 깡통이 300만원 시작입니다.
원래 이녀석은 감성으로 타는겁니다.
가격은 의미가 없는 그런 녀석.
켁 내가 찾던 바로 그 자전거👏👏👏👍
공감은 200,000배입니다.
가격은... ㅎㄷㄷㄷㄷ
제 기준으로는 가격 문턱이 높습니다.
티타늄도아닌 철때기 가격으로 미친 가격 ㅎㅎㅎㅎ
삼천리나 타
저 브롬톤 해외여행 갈 수 있을까요? 배터리 기내 허용이 되는지 아무리 찾아봐도 답이 안나옵니다 ㅠㅠ
감성 느끼려면 돈 많이 벌어야 할 듯...
최근에 논란터진 원재료 8만원짜리 명품백 이랑 비슷한 느낌.....
극한의 원가절감에 따른 가격대에 절대 납득 안가는 수준이하의 부품들 보고있으면 한숨만 나옵니다.
싸구려 동네 철티비에나 들어가는 하이텐강 때려박아놓고 깡통이니까 튼튼해, 몇십년 훌쩍된 구닥다리 부품놓고 신뢰성 타령하고있는거 살 생각이 싹 사라집니다.
요즘은 브롬톤 폴딩 특허 풀린지 한참이라 다른 업체에서 똑같이 폴딩되는 훨씬 가성비나 품질좋은 트라이폴드 많이 나오니까 그런걸로 사세요.
아니면 트라이폴드가 필요없고 그냥 고성능 미니벨로가 가지고 싶으신거면 다혼 가시는게 훨씬 낫습니다.
일반 브롬튼과 비교했을때 장점이지만 전기자전거로서는 후회할듯합니다. 저 가격에 성능딸리고 좋은선택지가 많을듯해요!! 그냥 브롬튼을 사랑하고 좋으면 사는 물건이라고 봅니다.
전류량이 최소한 10A정도 되어야 파스1단 30km가는데 7A는 다소 부족한 느낑
우성이형.
형 목소리와 리뷰는 정말 예술입니다.
항상 잘 보고 있어요.
10만 100만 가자!!
저거야 말로 그돈씨 아님?
통장도 놀라서 멈춤
브롬톤 유저이긴 하지만... 솔직히 넘 무거워요 ㅋㅋㅋㅋ
가방 단 시점부터 이미 디자인 망가진것 같은데??
강제 파머스워크해서 코어 쎄지겠다,,
가격봐라 ㅋㅋ
브롬톤은 진짜 이쁜데...하...진짜 이쁜데....ㅎㅎ
헬멧 좀 씁시다
기본은 지켜야죠
너나써
저게 하이바임
오예 첫댓😊 잘 볼게용
사야겠다. 내 차 팔고.
브롬톤에 일렉은 아닌거 같네요. 브롬톤 장점과 전기자전거 장점 다 애매해진거 같습니다. 디자인은 예쁘네요...
가격이 사악하지ㅡ
말하는 법을 배우고 싶습니다. 평소 어떤 책을 읽으시나요?
까남형하고 계속 겹치네여
외국은핼멧이의무가아닌가뵈~
안장이 높게 보여요 조금 낮추셔야 ❤😂🎉😢😮😅😊
폴딩하는데 무거워보이네요ㅋㅋ
다좋은데 능력자만 살수 있다는게 ㅠ,.ㅠ
Be +(싸다)
제일 중요한 출력인데 출력이 우리나라 지형에 부족함 그리고 출력에 대한 리뷰가 없고 그냥 파워 단수에 대한 단순한 주관적인 리뷰가 아쉽네요
쇼바가 없어서 패쓰~~~
쇼바없는 자전거는 ......
할인하면사야지
너무비싸다
쇼바도 없는 저걸 저 가격에 누가사냐
다시 보니 일렉트릭 브롬톤은 정말 너무 무성의한 제품이내요 diy 수준의 시스템을 구성하고선 전기자전거라니... 현 수준은 딱 diy 제품 품질입니다.
베터리 내장 방식 구동계 연동등 할수 있는게 많은데도 고작 앞바퀴에허브모터 넣고 diy 수준 배터리 팩에 하 브롬톤이란 브렌드에 걸맞지 않음
super43
파스버튼 위치가 ㅋㅋㅋ
중국제도 저렇게 안 만든다.
감성이고 나발이고
걍 쓰레기네
저걸 저가격에 호구인증 자전거냐 현지가격 한번 검색해봐 수입업자만 배불리는 광고내 광고인지 아닌지 부터 밝혀라 얼마받고 찍는지 궁금하긴 하네 ㅋㅋㅋ
감성 오브제에 가성비 따지는 아이러니한 분들이 계시네 ㅋ
누가 뭐 산수할 줄 몰라서 이런 거에 600 태우는 줄 아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