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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트리올 fringe festival 에서 연극을 볼때 제 옆에 앉은 분이 90세라 놀랐는데 그 다음 연극에서는 92세 분을 만나서 정말 건강하게 오래사시는 구나 했네요. 92세에 포르쉐 몰고 다니시는데 변호사로 은퇴하시고 미대를 입학해서 졸업하셨더라구요. 30년 전에...
이혼을 하고 싱글맘으로 살면서 캐나다에 살아서 한국 사회가 이혼가정 자녀들에게 얼마나 잔인한지 혹은 인식의 변화가 빨리 왔으면 좋겠다 생각이 들었습니다.
요즘 10대 20대 신앙에 뜨거운 애들도 많아요~ 제 아들처럼요~^^
히든 포텐셜 다운로드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앗싸~ 1등. 첫번째 뷰어네요~ 아니 리스너이네요~ ㅋ
20년마다 대학을 가려면 학비가 저렴한 대학을 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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