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언 R124 하이커 버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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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7 ก.พ. 2025
- 촬영하기전에 미리 압 확인만 했는데 다행이 별 이상은 없네요. 군용이라고 찍혀서 몸통이 국방색인 모델도 있는것같고, 펌핑구가 황동으로 된 모델도 있다고 하는데 제가 가진건 그냥 일반형입니다.
점화는 별거없습니다. 요즘 날씨에 실내고, 거기다 예열컵이 정말 큰 라이언 버너라 그냥 한번에 예열로 동작합니다. 영하10도 아래에 외부라면 아마 최소 2번은 해야될겁니다. 알콜 예열은 생각보다는 귀찮아 평소 테스트는 그냥 가스 토치로 예열하고 테스트를 하는데 일단 자료를 남겨야되니 일반적인 방법으로 갑니다. ^^;
알콜 예열은 생각보다는 위험한게 그냥 그대로 예열하고 끝날때가 가까울쯤 펌핑을 하면 되는데 실외의 경우 이 알콜불빛이 잘안보여 옆으로 새거나 손에 흘리면 꽤 피곤한 상황입니다. 그리고 정말 영하 10도 아래로 떨어졌다면 아마 알콜에 불이 잘안붙을수도있습니다.
예열이 다 된걸 확인하는건 노즐쪽으로 미세하게 증기나오는 소리가 나는데 이게 거의 끝났다는 신호입니다. 제일 좋은건 예열불이 꺼질때쯤 펌핑을 어느정도 하고 예열불이 완전히 꺼지만 불조절 손잡이를 살짝 열어서 증기형태의 등유가 나오는지 확인하고 불을 붙이면 됩니다만.. 이경우 가솔린 계열 못지않게 나름 폭발 비스무례하니 어느정도 조심하셔야됩니다.
일반 등유 형태라면 그냥 불을 붙인다고 간단히 불이 붙지는않지만 이렇게 증기 형태면 꽤 사납게 불이 붙습니다. 조심하길...
역시나 불조절휠을 동작은 예민해 자꾸 불을 꺼먹네요. ^^; 오른쪽끝도 소화, 왼쪽 끝도 소화.. 같지만 실제 대부분의 버너류는 오른쪽끝으로 돌리면 소화, 왼쪽 끝으로 돌리면 노즐침이 나오면서 노즐 청소가 되는 형태인데 100%는 아니지만 왼쪽 끝에서도 꺼지기는합니다. 다만 정상적인 방법은 아니니 꼭 오른쪽으로 돌려서 끄시고.. 불이 완전히 꺼지고 버너가 식으면 압을 빼서 계속 사용하시거나, 보관하실때는 연료를 다 빼고 보관하시면 됩니다.
.. 영상찍으면서 압이 살짝 더 빠지는 느낌이 나서 확인해보니 버너 받을때 주요 부품 교체를 안했네요. ^^; 간단한 비누거품으로 확인(처음 정비라면 아마 압 채우고 물에 넣었겠지만 지금 귀찮...)해보니 연료캡에서 뽀글뽀글.. 거립니다.
.. 역시나 연료캡 고무가 화석이 되가고 있네요. 오랜만에 2mm로 펀치 작업하고 괜찮군요. 펌핑구 고정하는 부품이 아무래도 거슬려 프로판 가스 토치를 꺼내서 약간 더 접히는부분을 수정해주니 어느정도 이쁘게 안착이 됩니다.
.. 다음날 압 확인하고, 펌핑구 다시 뜯어서 체크밸브쪽 확인해보니 괜찮네요. 수리 스타일에 따라 다르지만 저는 괜찮으면 굳이 뜯거나, 교체하지않습니다. 오래된 기기들이다보니 아무래도 부담스럽다고할지.. 그렇습니다.
소리 쥑이네요
등유인가요?
소리좋고
LION CANPING BURNER R124 HIKER ほしいです。
يتعذر التعليق لا أعلم .
그 버너제가살게요 팔아요
다음에서 황동버너카페에 가셔서 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