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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리공공
South Korea
เข้าร่วมเมื่อ 13 พ.ค. 2011
개인취미생활채널/빈티지 버너/빈티지 랜턴/가리공공/권재구
vintage lantern / vintage stove / vintae heater
vintage lantern / vintage stove / vintae heater
또 하나의 콜맨 400b를 보내며... 입니다.
오래된 가압식 랜턴, 버너는 어쩔수없이 크랙, 구멍이 생깁니다. 물론 석유 계열은 크랙만 아니면 간단한 구멍은 납땜으로 막고 실사용해도 그렇게 큰 문제는 없지만..
이렇게 휘발류, 화이트 가솔린 계열은 크랙, 구멍이면 그 탱크는 절대 폐기입니다. 솜씨가 좋다면 납땜후 괜찮다고 하실지모르지만 절대 아닙니다. 겉으로 크랙이나, 구멍이 생기면 실제 내부는 훨씬 더 상태가 안좋습니다. 이 탱크 역시 실제 내부는 실사용이 거의 힘들정도입니다.
물론 몇년전 정비 단계에서 이런 구멍은 없고 그냥 탱크 청소하고, 제네레이터 정비하고 실사용을 했던 기기이지만 이렇게 몇년만이 또하나의 콜맨400을 보내는군요.
많은 분들이 크랙, 구멍을 무서워하시는데 이 취미를 하시면 받아들일수밖에 없습니다. 보통 30년에서 심한건 80년까지 가혹한 환경에서 우연히 잘 동작할수도 있지만 이렇게 탱크에 구멍이 나면 그냥 전시품이 되지요. ^^:
물론 저역시 m1950 구멍 난걸 납땜으로 막았지만 실사용은 안합니다. ^^:
이 취미의 제일 무서운건 정비 단계에서는 괜찮지만 동작하면서 열을 받고 내부에 압이 생기면서 한쪽으로 연료가 삐져나오면 말그대로 폭탄이 됩니다. 아주 예전이지만 유명한 m1942 버너가 폭발했다고 하는데 크랙이나 구멍이 아니고 탱크 위아래 접합부분이 터지면서의 영향인지 분리가 됐다고 하는군요.
나름 재미난 어른의 취미(?)이긴하지만 목숨을 걸면서 아슬아슬한 줄타기를 하는건 아니니 혹시라도 휘발류, 화이트 가솔린 기기들은 크랙, 구멍난건 부품용이나 전시용으로만 사용하시길 권합니다.
그럼..
.. 잡담.. 원래 이 영샹을 찍은 이유는 거품으로도 안나오는 미세 크랙 이야기 였는데 처음에 찍은건 하부인줄알고 찍었는데 led조명탓에 줄무니가 생겨 새로 찍으면서 하단 발부분(이런 용접부분처럼 열많이 받는 부분에서 시작됨)에서 구멍이 확인이 됐군요. 덕분에 첫 영상은 폐기.. ^^;
이렇게 휘발류, 화이트 가솔린 계열은 크랙, 구멍이면 그 탱크는 절대 폐기입니다. 솜씨가 좋다면 납땜후 괜찮다고 하실지모르지만 절대 아닙니다. 겉으로 크랙이나, 구멍이 생기면 실제 내부는 훨씬 더 상태가 안좋습니다. 이 탱크 역시 실제 내부는 실사용이 거의 힘들정도입니다.
물론 몇년전 정비 단계에서 이런 구멍은 없고 그냥 탱크 청소하고, 제네레이터 정비하고 실사용을 했던 기기이지만 이렇게 몇년만이 또하나의 콜맨400을 보내는군요.
많은 분들이 크랙, 구멍을 무서워하시는데 이 취미를 하시면 받아들일수밖에 없습니다. 보통 30년에서 심한건 80년까지 가혹한 환경에서 우연히 잘 동작할수도 있지만 이렇게 탱크에 구멍이 나면 그냥 전시품이 되지요. ^^:
물론 저역시 m1950 구멍 난걸 납땜으로 막았지만 실사용은 안합니다. ^^:
이 취미의 제일 무서운건 정비 단계에서는 괜찮지만 동작하면서 열을 받고 내부에 압이 생기면서 한쪽으로 연료가 삐져나오면 말그대로 폭탄이 됩니다. 아주 예전이지만 유명한 m1942 버너가 폭발했다고 하는데 크랙이나 구멍이 아니고 탱크 위아래 접합부분이 터지면서의 영향인지 분리가 됐다고 하는군요.
나름 재미난 어른의 취미(?)이긴하지만 목숨을 걸면서 아슬아슬한 줄타기를 하는건 아니니 혹시라도 휘발류, 화이트 가솔린 기기들은 크랙, 구멍난건 부품용이나 전시용으로만 사용하시길 권합니다.
그럼..
.. 잡담.. 원래 이 영샹을 찍은 이유는 거품으로도 안나오는 미세 크랙 이야기 였는데 처음에 찍은건 하부인줄알고 찍었는데 led조명탓에 줄무니가 생겨 새로 찍으면서 하단 발부분(이런 용접부분처럼 열많이 받는 부분에서 시작됨)에서 구멍이 확인이 됐군요. 덕분에 첫 영상은 폐기.. ^^;
มุมมอง: 109
วีดีโอ
오랜만에 알라딘 15 켜봅니다... 부재:알리딘15심지 야매 다듬기..
มุมมอง 75ปีที่แล้ว
이제 슬슬 추운 겨울이 되가고 있으니 작업실에서 사용하는 알라딘 15를 꺼내서 켜봅니다. 심지 움직이는 구조상 완벽하게 높이가 맞지는 않으니 한쪽이 약간 높아서 노란불이 나와서 속, 겉 커버 뜯어서 심지 높이를 맞추고 점화해봅니다. 심지 맞추는걸 어려워하시는데 별거아닙니다. 그냥 잘드는 가위로 자르면 되는데 완벽하게 불 높이를 일정하게 맞추려면 힘드니 어느정도선에서 마무리를 해야됩니다. 어디보니 심지 크리너라고있던데 글쎄요..? 제경우 심지를 다듬는 이유는 너무 심한 노란불이 나올때, 심지 일부가 너무 심하게 경화(까맣게 타서..) 그부분만 아무리 해도 불이 붙지않을때.. 입니다. 심지높이를 맞추고, 심지 옆면을 안쪽으로 경사지게 깍기도한다고하시는데 저는 아직은 그렇게 작업을 안하고 있습니다. 오래된 ...
fluke 123 니카드 배터리 리튬으로 개조.. 입니다.
มุมมอง 306ปีที่แล้ว
부품은 ic114에서 대부분 구했고, 18650은 lg 무선청소기에서 안좋은걸 빼고 남은겁니다. 21700은 네이버에서 구했습니다. ntydk 님의 영상을 많이 참고했습니다. 18650 2개를 병렬로 사용했는데 애초 4.2V에서 그냥 동작하면 제일 좋지만 부팅이 안됩니다. 아마 최소 전압 기준치가 있어서 그 전압 아래면 아예 켜지지않는것같습니다. 2개를 직렬로 연결해 8.4v로 동작시키는것도 생각했는데 설계가 니카드 4알이니 아무리 과격하게 셋팅을 잡아도 6v에 8.4v를 넣는건 조금 무리같습니다. 물론 8.4v를 스탭다운 기판으로 만들어써도 되지만 그려면 충전이 복잡해집니다. 알리에서 1~3셀용 간단한 기판이 있어서 배터리 게이지와 같이 주문했는데 아직 도착을 하지않아 테스트는 힘들지만 아마 현상태로...
콜맨 버너 남은 연료 빼고 있습니다.
มุมมอง 111ปีที่แล้ว
콜맨 버너나, 랜턴은 연료주입구는 내부가 2중 구조라 기울여서는 100% 연료가 빠지지않습니다. 완전 끝까지 연소를 시켜도 역시나 100% 다 타지않고 아주 미세하게 바닥에 남습니다. 연료관이 거의 바닥에 닿지않고 약간 떠있는데 아마 아래깔린 찌꺼기들이 연료흡입관는 쪽으로 따라올라오면 막히지않게 만든것같습니다. 대부분 버너, 랜턴류는 다 같습니다. 일부 사용자분들은 연료통 바닥에 자석을 넣기도 하는데 저는 귀찮은걸 아주 귀찮아해서 그냥 둡니다. 이 버너역시 꽤 오래전에 불보고 괜찮아서 그냥 장식장에 몇년 보관만 했더니 벌써 연료캡 주변이 오염이 되고 있네요. 그럼..
2022/3월에 구한 2웨이 내시경 카메라 간단 영상입니다. 2
มุมมอง 33ปีที่แล้ว
이건 전면 카메라만 활성해서 녹화한건데 역시나 잘해야 720정도의 화질입니다. 스마트폰의 작은 화면에 연결하면 그럴듯한 화질이지만 qhd급정도의 어느정도 컴 모니터에 연결하면 모.. 바로 느낄정도입니다. 아마 대부분 fhd라고 광고를 해도 가격대가 5만원 미만이면 대부분 720급 정도일겁니다. 요즘 차수리하는 분이 많이쓰는 휠이 달려서 전면 카메라 방향이 조정되는것을 구하고 싶긴한데 가격이 너무 고가라 개인이 취미로 이정도가격(제가 구했을때 2.5만원정도)에 이정도 성능이면 훌륭합니다. 그럼..
2022/3월에 구한 2웨이 내시경 카메라 간단 영상입니다.
มุมมอง 16ปีที่แล้ว
알리에서 적당한 가격에 전면 측면 렌즈가 있는 저렴이(?) usb 카메라 입니다. 2웨이이긴한데 컴에 연결하면 전면만 나오고, 스마트폰(저는 노트10플러스)에 연결하면 이렇게 2방향으로 나오고, 전환되고, 하나만 나오게 할수 있습니다. 화면을 그냥 저냥입니다. 예전에 구한것보다는 좋긴한데 아마 센서의 한계로 아주 좋은 화질을 기대할수는 없고, 그냥 참고 할정도입니다. 그럼..
영국군 구형 푸드 컨테이너 비교입니다.
มุมมอง 3072 ปีที่แล้ว
미군 구형, 영국군 M2, 영국군 구형 푸드 컨테이너 각각 비교입니다. 내부 크기는 미군 구형 432*154*310=20.3리터 영국군 M2 320*162*370=18.8리터 영국군 구형 285*150*358=13.6리터 입니다. 영국군 구형의 경우 가장자리가 타원형이라 내부 용적은 심하지싶을정도로 적습니다. 대부분 쿨러, 아이스박스용으로 사용하시고, 저역시 아이스박스용으로 구했습니다. 미군건 아직 안써봤고, M2는 저번주에 사용해봤는데 나쁘지않다.. 입니다. 내부 용적이나, 자체 무게도 그렇고, 실사용 온리 쿨러의 역활이 필요하시면 이런것들보다는 스탠리 28, 15정도가 훨씬 저렴하고 좀더 좋은 성능(?)이겠지요. 아.. 미군것은 기존 페인트를 벗기고 윗면 조금 퍼티로 정리해서 리페인트 한겁니다. 흠...
듀얼 카메라 내시경 카메라입니다.
มุมมอง 1872 ปีที่แล้ว
알리에서 대충 2.5만원쯤에 구입한 듀얼 카메라 달린 내시경 입니다. 가격으로 예상되듯이 화질은 대충 720정도 되는것같습니다. 5년전에 구입한 내시경과 비교시 그나마 예전것에 비해 화질은 괜찮은것같습니다. 컴, 안드로이드 다 붙고, 애플은 모르겠습니다. 구형 아이패드에어2가 있긴한데 쓰려면 변환 단자를 끼워야되니 굳이... 아무튼 달린 단자는 usb, 마이크로 5핀, 마이크로c가 각각 있어서 필요시마다 변환해 끼우면 됩니다. 화질은 그냥저냥이고, 문제는 생각보다 줄이 뻣뻣해 세세히 조정하면서 보기힘듭니다. 적었듯이 정말 세세히 정밀하게 보시고 싶으시면 15만원짜리 조절기달린 내시경 카메라를 권합니다. 방수는 기본 방수가 된다고 하는데.. 글쎼요. 오래 쓰시려면 가능하면 물에 안담그는것이 좋을듯합니다....
미국산 미로 코펠, 국산 다다 코펠 비교 입니다.
มุมมอง 3002 ปีที่แล้ว
역시나 궁금해서 이베이에서 구입해 자료 남깁니다. 결론은 둘다 좋은 코펠이다.. 이긴하지만 요즘에 무코팅 알루미늄 코펠을 쓴다고 하면 다들 건강 걱정을 하시는데.. 글쎼요.. 1년내내 이런 코펠에 음식을 하지는 않지요. ^^; 아무튼 건강 생각하신다면 좋은 메이커의, 좋은 재질의 스테인레스 스틸로 만든 좋은 스탱 코펠을 쓰시는것이 좋겠지요. 개인적으로 스탱 코펠도 있고, 유리프레임 fan5dx도 있긴하지만 실제 혼자 놀러가면 2인용 저렴이 코팅 코펠, 국산 반합을 가지도 다니고, 가족들 하고 같이 가면 스탱 코펠 스탱 식기를 가지고 다닙니다. 최근 다다 코펠 구입 가격을 생각하면 차라리 편하게 이베이에서 미로 코펠을 구입하는것도 괜찮은것같기도 하고.. 그러네요. 제가 가진 이 두 코펠들은 미사용급이라 ...
프리머스 1020 랜턴 납 정리.. 입니다.
มุมมอง 1422 ปีที่แล้ว
사진으로 자막추가해 동영상으로 만들었습니다. ^^; 총3군데 납떡이 된 상태로 들어온 랜턴인데 그동안 귀찮다고 손안대다 이번에 짬내서 손봅니다. 빵꾸는 아니고 실크랙이네요. 그외에 2군데는 현재는 괜찮은듯한데 시간이 지나봐야 자세히 알것같네요. 고수분들이라면 속에다 납 넣고 때우시겠지만 저는 초보다보니 이 방법만 씁니다. ^^:
옵티머스 323 추가 정비하고 간단히 마무리 합니다.
มุมมอง 3.6K2 ปีที่แล้ว
결론은 희안하게 압에 예민하네요. 일반 버너나, 콜맨 작은 버너에 비해 과압하면 여지없이 불이 날립니다. 콜맨 같은경우도 꽤 과압하면 살짝 날리긴하는데 이정도는 아닙니다. 아무튼 살짝만 넣고 불보니 어느정도 봐줄만한 불이 나옵니다. 추가 정비는 혹시나 연료이송관에 크랙인지 뜯었는데 거의 끝까지 불이 지속되는걸봐서는 크랙은 아닙니다. 크랙이나, 상부이음새쪽에 구멍이 있으면 압만 나오고 연료는 안나오거나, 연료가 많으면 상관없는데 적어지면(크랙부위에 따라 다르지만..) 연료가 잘안나오고 심하면 압만 나오는 상황이지요. 하단 뜯어보니 역시나 별거는 없습니다. 그냥 파이프 2개인데 예열쪽은 끝단에 노즐이 있고, 상부에 작은 구멍이 있습니다. 순수 연료관은 그냥 뚫려있고, 하단에 황동망이 말려있네요. 정말 정비...
옵티머스 323 화이트 가솔린 버너 정비중입니다...
มุมมอง 1482 ปีที่แล้ว
아무래도 정비 특성상 동영상 찍기는 힘들고 중간중간 사진찍은걸 자막넣어서 올립니다. 중요한 정비는 다 끝났습니다만.. 최종 불 확인이 남았지요. 이 버너는 솔직히 초보분에게는 추천드리지않습니다. 정비성이 정말 꽝.. 입니다. 무시밸브를 썻다면 아마 나온지 그렇게 오래되지않은 버너인데.. 중간중간 풀러야될곳이 너무 많고 그 풀러야되는 곳에 대부분 압 차단 관련해 오링이던, 흑연이던 들어갑니다. 그리고 연료조절휠 설계가 오류(?)입니다. 왜 이렇게 가뜩이나 정비성이 안좋은 버너를 이렇게 만들었는지.. 조절봉 앞뒤 연결해주는 나사가 어쩔수없이 몇번 풀면 제대로 조절이 안됩니다. 애초에 관통을 시키던가하고 움질일때 조금 조심하던가해야지 이렇게 앞뒤로 꽉 막히게 설계해서 나중에 정비하려면 고생좀 해야됩니다. 특...
콜맨 220J 간단히 정비합니다.
มุมมอง 1592 ปีที่แล้ว
외부가 꺠끗해서 이정도로 오래된줄 몰랐는데 76년산이군요. 바로 전에 동영상 찍고 상태가 그렇게 좋은것같지않아 뜯어서 정비합니다. 상태가 좋고, 안좋고는 버너건, 랜턴이건 어느정도 만져보시면 감이 옵니다. 살짝 비정상이고, 단순히 시간을 들여 좀더 동작시키면 정상으로 오겠다, 오지않겠다.. 지요. 뜯은 이유는 정상으로 오지않겠다.. ^^; 입니다. 당시 받고 어느정도 정비를 한 기억인데 생각보다 탱크 속이 안좋습니다. 구연산 풀고, 너트 넣고 10여번 돌리고 조립하고 끝.. 합니다.. 중간에 탱크, 이송관이 안풀려 오랜만에 저렴이 임팩까지 쓰는 만행을 저질렀지만 그래도 풀리니 다행이지요. 예전 522은 절대 안풀려 카센터가서 큰 임팩으로 간신히 풀렀습니다. 정비는 다 똑같습니다. 안좋은 부분 교체하고,...
콜맨 220J 투맨틀 랜턴 입니다.
มุมมอง 3842 ปีที่แล้ว
#COLEMAN #VINTAGELANTERN 제가 좋아하는 분에게 받은 콜맨 220랜턴입니다. 못생겼지요.. ^^; 그래서 그렇게 구하고 싶은 마음이 없던 랜턴입니다만.. 주시는건 고맙게 받습니다. 2맨틀로 콜맨에서 2맨틀이 많은가요..? 아무튼 예전 초기형 콜맨 퀵라이트 랜턴인가? 아무튼 오래전에는 나왔는데 비교적 근래(?)는 잘안보이는걸 보면 아마도 맨틀이 고가(피어리스의 경우 장당 거의 1000~1500원선..)다 보니 점점 없어지는것(?)이 아닐까합니다. 모.. 가압식 랜턴 자체가 신규 생산은 없긴하지요. 아.. 중국은 제외.. 오랜만에 펌핑구만 확인하고 영상을 찍었는데 아무리 정비를 끝난 랜턴이라도 이렇게 몇년만에 불을 키면 트러블이 있습니다. 있을수밖에는 없지요. 아마 거의 신품급 글로브만 ...
스프레이 페인트 몇가지 테스트 해봤습니다.
มุมมอง 5192 ปีที่แล้ว
KRYLON 4293 OLIVE, 일신 국방색338, 럭키 국방색390, 럭키 녹색319, 럭키 연밤314, 럭키 아이보리330순.. 입니다. 참고로 4293 OLIVE는 미군 지급 페인트(?)라고 합니다. 가격은 대충 1.5~1.6만원정도이고, 다른건 옥션에 잘 찾아보시면 1700~2000원정도입니다. 굳이 페인트 작업을 하시려면 왠만하시면 꼭 사비 페인트를 올리시길 권합니다. 원래 메탈 전용 서페이서, 차량용 서페이서가 좋기는 한데 가격이 고가다 보니 그냥 저렴한 사비 페인트라도 올리고 작업을 하셔야 페인트가 잘붙습니다. 다 그런건 아니지만 일부 버너의 경우 스프레이를 뿌리면 촥.. 하고 붙는게 아니고 처음에는 붙어있다 흐믈흐믈 아래로 흐르는데 몇번 올리면 색은 나오긴합니다만 아무래도 흐른 자리가 ...
Do you have a stove for sale?
Do you have a stove for sale?
저소음연소캡잇써요고정장치자동구멍뚤는장치포함임니디전01087153468사마원임니다
LION CANPING BURNER R124 HIKER ほしいです。
Hi, you only connected the red and black wire. or you connected other wires. mine works with its own charger. but with 18650 it only turned on once @kwonjaegu
혹시 분양은 안하세요?
상향식 저소음연소캡 잇써요특허가나잇고재가만들엇써요
소리 쥑이네요
군에서 쓰는 펌프식 가솔린이나 디젤 야전취사 장비 생각나네... 작동방식은 비슷한 듯 신형 구형 보여줬는데 구형이 화력이 좋았음 석유 냄새가 많이 나고 그을음? 환경에 안 좋고 착화가 느리고 신형은 화력 약한 대신 그을음 없고 착화가 빨리 됬나? 기억이 가물가물
저소음 상향식 연소캡잇써요
저소음연소캡 상향식 잇써요
다다 코펠을 보다니 헐... 저가 다다 코펠 가지고 있는데 .. ㅎㅎㅎ 와이프가 필요없다고 큰 코펠을 버렸더라구요 .. ㅋㅋ 다다 코펠 이거 명품인데 .. 정말 좋죠 .. 유튜뷰에서 보다니 .. 방갑네요 . .
오디오 케이블용으로 보유하고 계신건가요 부드럽고 풍성하고 힘 있는 납은 어떤 것인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가장 마음에 드셨던 납 추천해주세요 낫소 7076 납 좋더라고요
너무 멋지네요 이런 제품은 어디서 구할 수 있을까요??
가소린 일반것 사용하니
난로쥑이네요
80-90년대 제품이라고 들었는데 고장은 안나나요? 그리고 만약 고장이 나면 어떻게 고치나요?
포털 사이트 ‘다음’에 들어가서 ‘황동버너’ 라는 카페를 검색하시면 해결 됩니다.
석유버너는 시나브로죠!
혹시 판매는 안하시나요?
알콜을 그리 많이붓고 예열을 길게 하시니 사고나지요
불안하게 하시네요
점화시키다 화재 나겠네요
미로코펠에 주전자도 알루미늄인가요? 영상으로 보기엔 스뎅느낌도 나네요
가스예열기는 사용안하셨는데 가스주입구에 깊은 홈이 있는데 거기에 오링이 들어가 있나요?제가 들고 있는건 오링이 없어서 가스주입시 들어가는양보다 새는양이 더 많습니다.ㅜ
가열전에 미리 펌프질 하는거 아닙니다 .
가리공공 님 얽 ㄹ한번 보여주세요.... 그럼 알듯???
"빠나초자"시구먼 알콜 가열후 밸브를열어 분사상태를 확인후 파란불꽃이 올라오면 그때 공기압력을 넣기시작한다 . 가열시 탱크내 압력이 올라가 조금연료가 올라와 불이붙는다 . 우리가 70년대 주로쓰던 스베아나 옵티머스 석유버너는 화력조절밸브가 없이 석유주입구에 공기조절 밸브를 가열시 열어놔 석유가 뿜어 올라오지않게 했다 . 당시는 석유버너가 고가라 선배들에게 미군스푼으로 머리를 맞어가며 사용법을 배웠다 . 지금도 가지고있는 2차세계대전때 사용하던 휘발유 콜맨 버너는 소음기 방식이 아니라 직접분사방식이라 엄청 시끄럽다 . 분사노즐은 황동이고 밸브를좌우로 돌릴때 작은 침이나와 막힌구멍을 뚫어주기도 한다 . 가열이 덜된상태엔 뻑뻑해 노즐구멍을 갉아 헐거워져 화력저하에 영향을 준다 . 충분한 가열이 최고의 성능을 발휘한다 .
어떻게 이리 많은 버너와 랜턴 종류를 수집 하셨는지 대단하십니다. 예전 황동 버너는 따뜻한 느낌이 있어요. 향수를 느끼게 해줍니다. 엄지 척입니다.
화구에서 불꽃이 올라올 때 특유의 쏴~~~ 하고 들리는 소리가 아주 예술입니다.
펌프 고무 바킹이 삭았는데 수리 가능합니까?
별것도 아닌데 어지간히 더듬네
나 어렸을쩍 아버지께서 낚시가실때 쓰던거 가지고있음.붉은 통에 담겨져있고 약간 다르지만 불붙이는건 같음.잘 닦아서 진열장에 보관중.오랜만에 감상했네유.땡큐.^^
준비하는동안 밥 한끼 미리먹어둬야겠다.ㅎㅎㅎㅎ
이버너의 장점은 불 조절이 가능하다는거고 단점은 불조절용 침이 잘부러진다느거 이거 석유 버너중에 최악입니다 오히려 없는게 났습니다...
라이언 600도 좋네요. 하나 갖고 싶네요.
이것도 좋아보이네요. 어디서 구매하나요 ?
모두 다 잘 살펴봤네요. 모두가 좋아보이네요. 옵티머스8R 도 좋은데, 오스카88은 더 좋네요, 이 사람은 70이 넘은 나이에 근래와서 캠핑에 푹 빠졌습니다.사용하기 편리하고 복잡하지 않아 고장이 적고 다루기 쉬우며 견고한 버너를 님께서 추천해 주십사 당부의 말씀을 드립니다. 구매처도 알려주시면 더욱더 좋구요. 감사합니다.
This would be the ideal small family or single person cook stove. Small, convenient and easily stored when not in use. Thanks for sharing. 👍😁🇺🇸
저버너 미개봉 버너 가지고 있습니다... 석유 버너가 좋아서 여러가지 10개 정도 실사용 포함 가지고 있지요.. 옛날 향수랄까??낚시나 놀러 갈때 일부로 가지고 다녀요...
좋은건 다가지고 계시네요.... 그러나보니 자도 꽤 여러점이 있는데 어데다 두었는지 가물가물....더러운
Before LPG gas is invented for home use, this is the stove every one uses. Made in Germany by Optimus
굳이 알콜로 예열안해도 되요 등유를뿜어놓고 예열해도되요 끄름이좀 묻어서그렇지
35년전 석유버너 나도 있어요
50년전에는 스웨덴제 스베아 석유버너가 한달치 월급이었어요
수 십년 전엔 스웨덴제 스베아 프리머스가 최고
겨울 산행에서는 석유버너는 불이 약해지는 단점이 있어서 사용하지 않는지가 꽤 오래 되었지요... 옛날에는 석유버너 하나만 있어도 최고였는데... ㅎㅎㅎㅎㅎㅎㅎ 오랜만에 버너 불 붙이는 것을 감상하였습니다.
알콜 챙기기 귀찮아서, 고체연료... 그것도 귀찮아서, 버너에 들은 등유로 예열했지요!
어릴적 삼촌이 사용하던 거네요 오랜만에 봅니다 ㅋ
알콜로 예열 하고 펌핑 하여 사용하는 아주 갬성 뉴트로 버너
느리게 사는데 필수품목.
머하는 짓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