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3주차] 네..? 코 뼈가요... ? 가슴 철렁했던 1차 기형아 검사.. 😱 (목 투명대 길이 확인, 코 뼈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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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 ก.ค. 2024
  • 안녕하세요 !
    71KG에 임신해서 9주차까지 몸무게 유지중인 임산부입니다😎
    12주 차에 예정되었던 1차 기형아 검사..
    많이 움직이기는 했지만
    목 투명대 길이도 통과되었고
    그렇게 무사히 잘 지나가는 줄 알았던 정밀 초음파검사였는데 ..
    담당선생님께서 코 뼈가 잘 보이지 않는다며 ㅠㅠ
    다시 한 번 확인해보려 했지만
    뽀미가 뒤집어져 있어서 확인이 불가했어요 🥲
    목 투명대 길이와 마찬가지로
    이 시기에 보이는 코 뼈의 유무(코 뼈 발달상태)에 따라서
    다운증후군 고위험군으로 나올 수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
    뽀미가 입체 초음파실에서 너무 움직였던 탓에
    코 뼈가 제대로 나온 사진을 못 찍었고,
    담당 선생님은 그 사진을 보고 설명을 해주시는데
    제대로 보이지 않으니 설명이 제대로 안 되었던 거죠 ㅠㅠㅠ
    불안한 마음에 그다음 주에 바로 다시 찍어달라고 부탁드렸고,
    그렇게 다시 측정 한 결과
    코 뼈 확인 🧡
    정말 다행이었어요 !!!
    이렇게라도 한 번 더 확인을 하니 마음이 좀 놓이더라구요 ..
    재검을 기다리는 5일동안 얼마나 마음을 졸였는지 몰라요 ㅠㅠ
    1차 기형아 검사를 기다리고 계신 모든 임산부 여러분들께
    아무 이상 없을 거라는 힘을 드리고 싶어요 !!
    이 세상 모든 임산부들 화이팅 하시고
    우리 모두 순산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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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cam 문의
    dream399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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