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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4 ก.ย.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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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댓글 #질투심 #자격지심 #열등감 #사촌이땅을사면배가아프다
#타인의식 #타인비교 #주변사람눈치 - บันเทิง
외국은 잘나고 능력좋으면 친구가 되고싶어하지만 한국은 시기하고 질투함
오죽하면 평생 우리나라에서 봉사활동하며 인생을 보내신 신부님이 한국을 떠날때
한국을 사랑하지만 제발 남 잘되는 꼴을 못보는 그 심보는 반드시 고쳐야 한다 했죠...
친하다고 생각한 직장선배가 뒷말로 나 안되는걸 좋아하는 말하는거 살짝 들었을때 정떨어지더라구요..
내가 그렇게 잘했는데 ...속마음이 저런걸...그 이후로 힘들다 일 잘안되간다 죽는소리만 하죠..속으로 좋아하게..
시기, 질투, 열등의식, 낮은 자존감이 자기애성 성격장애의 대표적 특징인데 특성적인 면에서 굉장히 닮아있죠. 이런 성향의 사고를 자주하면 경향적으로 습관화되기 쉬울 텐데 나르시시스트 특징 중 하나인 망상, 사람 급나누어 판단하기, 남 끌어내리기, 거짓말을 권리처럼 생각하는 증상도 더불어 생기기 쉬워집니다.
남 잘되는걸못보는 민족
시기와 질투의 민족성도 문제지만 그걸 이용하는 저질정치문화도 문제입니다 아주 대놓고 부추깁니다
저두 동의합니다
이게 돈이 되거든요.. 근데 이건 앞으로 헬조선을 카오스로 만든다는 것을 알련지..
@@user-ii4el7cc1z 과거 헬조선 이었다면 지금은 그보다 더 업그레이드 됐죠 ㅎㅎ
@@positivehappyd ㅇㅈ
공감
내가 레벨업이 되면 그 레벨에 맞게 어울리는 집단을 바꾸는게 여러모로 좋음
심지어는 경제력 수준차이가 많이나면 형제들도 의가 틀어지는게 현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시기 질투도 그렇지만 남과 비교 참 잘하는것 같아요. 열등감도 심하고요. 연예인이나 유명인들한테 악플을 심하게 다는것만 봐도 알수 있습니다
어렸을때부터 부모로 인해
비교질이 주입 되었죠
기쁨을 이야기하면 시기가되어서 돌아오고 슬픔을 이야기하면 약점이 되어서 돌아옵니다
돈 좀 생겼다하면 너도 나도 해준 것도 없으면서 쏘라고 하고
도움을 청할 땐 나 몰라라
아주 넘사벽적으로 잘하지 않는 이상 질투하는 경향이 있죠. 원빈이나 탑 급 넘사벽인사람들은... 아.. 원빈이라 저런 거구나... 이러는데 주변 옆에 나 이렇게 내가 좀 쉽게 봤던 사람이 좀만 잘하는 거 보면 득달같이 달려드는 게 사람
ㅋㅋㅋ 그냥 금수저인 친구들 보면서 온갖 무시하고 이길려고 덤비면서 이재용이나 정용진 대기업 자식들한테는 바로 회장님 이지랄 하죠 ㅋㅋㅋ
@@blackbiteman 강약약강이 본능 상대에 따라 태도과 극과극
그냥 동급이라고 생각했는데 좀 튀거나 부러우면 바로 달라붙어서 물어뜯음 ㅋㅋ
@@dddd-qj4li 공감..
직장생활해본 분들이라면 다들 공감할 내용이네요 시샘이라고도하죠 이래서 사회생활이 힘들다고도 하는거고요
불쌍한 민족
평생 시기 질투만 하다가 죽는 민족
진작에 이민한 지인이 그저 부럽네요
어쩌다 한번씩 국내에 올 때마다 하는 말이 두가지가 있습니다
한인은 천박하다
미국은 너무 살기좋다
국민성 답없지… 앞으로도 달라지지 않아. 내가 볼 땐 근본적으로 dna가 손상을 입었어. 나는 오래전에 한국 손절치고 일본에서 산지 꽤 됐다. 일본에서 살 준비를 하고 비자를 받고 쭈욱 살아보니 내 선택은 옳았다.
내가 베이커리 배우고 싶다고 할 때, 농사 짓고 싶다 할 때 친구가 '넌 그거 못해' 이랬음. 그리고 내가 플리마켓에서 장사 시범적으로 해 보고 싶다 했을 떄 말 없이 듣더니 한참뒤에 자기가 참여 했었는데 완판시켰다며 자랑했음. 나는 플리마켓 체험 안해보고 오픈 마켓 오픈해서 코로나때 한창 돈 좀 벌었지만 그 친구는 그때 참여만 했을 뿐 장사 시도도 안했음. 나중에 생각해보니 난 너보다 나아 뭐 이런 거 보여주고 싶었던듯. 참고로 아파트 값 한창 오를 때 33층짜리 모 아파트 분양받고 싶다 친구한테 말했더니 나한테 말도 없이 분양 신청했었던 듯. 나중에 분양 당첨 되었었는데 본인은 필요 없고 전매제한 있어서 결국 당첨 취소 했다며 그떄서야 말함. 웃긴건 분양 당첨 취소 하면 다음 몇년간 분양 신청 제한있는 줄 몰랐다며 푸념했는데..그것도 보니 결국 내가 하고 싶은거 선점하고 싶은 욕심떄문이었떤듯. 여하튼 본인 목표 이상 이런거 공유하지 마셈. 막 경쟁하려 함. 너무 웃긴게 내가 한말이나 행동 은근히 따라하면서 자기 생각인냥 말함. 내가 말한거 고대로 말해놓고 나한테서 들었던 것을 까묵음. 예를들어 무슨 물건 사는거 보고 내가 돈낭비라며 사는 순간 예쁜 쓰레기 된다라고 했더니 나중에 나한테 새침하게 말하드라. 내가 지한테 말한 줄도 모르고. 그런게 많았는데 진짜 웃긴건 나중에 지 살던 아파트 안사준다고 가치관이 다르네 어쩌네 격노 및 비난.
음..성장하려 하지 않고 끌어내리는 사람들 정말 노답입니다. 피해는 주지말자. 한심이들아.
태평양처럼 넓은 오지랖 젊은 사람일수록 줄어들고 있어서 다행인 부분 점점 개인 사생활 이 존중받고 개인이 무슨 선택을 하든 쓰잘데기 없이 간섭하고 괜히 아쉬운소리 하는게 줄어가고 있죠 너무 다행입니다. 위로 갈수록 스스로부터 남들하고 끈임없이 비교하고 비교를 해서 자신이 나아지면 다행인데 그게 아니라 자기보다 잘살면 질투.시기하는게 문제
스스로부터 비교하는건 그렇다치는데 자신이 그렇다고 타인에게까지 어찌어찌 살아야된다는둥 마치 조종하려는 듯한 아무 도움안되는 얘기를 첨언함
남에게 그것도 좀 잘나 보이는 사람에게
지나친 잔소리ㆍ충고 심해요
그리고 생존게임에서 죽이려 합니다
즉 사다리 올라가는 인생게임에서
떨어뜨리려는 ㆍㆍ
다름무시가 기본베이스인듯요
통일, 획일화, 음식메뉴를 시켜도 통일시키고,, 그런걸 기본적으로 같음추구주의가 심한 유행을 쉽게 따라하는 사람들 ,, 우리나라에 80%가 그런 사고방식이라서
잘나면 앞아서는 못까고 뒤에서 질투하고,
못나면 앞에서 무시하는 발언하고
그게 너무 심한듯요
공감합니다...말하면 안됩니다...절대로...
모자라고
내적 영혼의 쓴뿌리가
깊게 박혀 있으니
허접하죠.
괜찮은 사람들은
타인을모함하거나
바판.시기 질투.지적.판단하지
않습니다.
격조있고
고매한 품성을 가지고
남을 배려하고
잘될때 박수쳐줍니다.
이 민족은 배달의 민족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시기질투의 민족이기도 합니다
저도 g80뽑으니 친구가 질투하더라구여 괜히 차 보여줫나싶음. 후회합니다 ㅠ
난 혼자 산다는 만족함에 남이 잘되든 별 생각없게 되었습니다…
공감되는 내용이네요
한국은 특이하게 비정상을 정상이라고 생각하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본인이 정상이라면 능력키워서 탈조해야됨
참 심합니다
사람은
절대로 믿을 대상이
아닙니다.
아무리 비싼 명품 으로 온몸 휘감아도 싸구려로 느껴지고
싼
시장통 옷으로도
전체적인 분위기가 우아하고
고도로세련된 지적요소들로 인해 뿜어져 나오는 아우라.
그것이 바로 우아함이죠.
부화뇌동 .
붙좆아행동 하는서람들...
말씀 감사드립니다.
ㄹㅇ
부모보다 불행한 나
ㅇㅈ
붕어형 유투브보면
나도 더 부정적으로 될까봐
안보려는데
제 처지가 풍파가 많은 직장인지ㆍㆍ
오늘 요양병원 직장 사직 압력에
"사는게 왜 이리 힘들죠?" 하며
어떤 의사에게 지나가는 소리를 했더니
그 의사 왈 "나는 오늘 잘렸다 ㆍㆍ인생이 ㆍㆍ그날 하루하루 사는것 뿐ㆍㆍ" 좀은 철학적 냄새가 나는 분인데
ㆍㆍ"어 ㆍ저도 그런 생각했는데요"
ㆍㆍ일을 못하는 문제가 아니라
그 이면에는 서로 못잡아 먹어서 ㆍㆍ
차라리 좀 교양이 있는 사람이 더 힘들어요. 무식한 사람이 더 이기는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엄마아빠 마인드
내주변 남자놈들 좋은건나에게 나눠줄려고하지않고욕하고괴롬힘 싸가지들이없다
노비근성 때문입니다ㅡ노인들 모여서 하는 이야기ㅡ남 흠담입니다ㅡ세상에 택배기사 왔다 갔는데 대낯에 젊은놈 집에 들인다고ㅡ 시골 무료한 노인문제 이해도 되지만ㅡ남의말하는것 고쳐야 될것같아요ㅡ
원래 인간의 본성이 그런겁니다 그걸 이해 하셔야죠,,, 우리나라 속담에 그런말이 있죠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 그냥 나온말이 아닙니다
마키아벨리의 군주론에 이런말이 있죠
인간은 항상 남과 비교하며 살아가고 이익을 챙기고 이기적이다 인간이란 은혜를 모르고 변덕스러우며 위선적인데다 기만에 능하며 위험을 피하려고만 하고 이익에 눈이 어둡다 인간은 악하기 때문에 자신의 이익을 취할 기회가 생기면 언제나 그 감사의 상호관계를 팽개쳐버린다 인간은 이기적이다
혹자들은 마키아벨리의 군주론이 독재자 또는 악마의 책이라고들 하는데 제가 보기엔 마키아벨리가 인간이라는 동물을 정확히 꿰뚫어봤다고 생각함
고로 세상을 아름답게만 생각하지마세요 마키아벨리가 살았던 15세기 ~16세기 사이에도 인간은 똑같았고 지금 현대에도 인간은 똑같음요
아주 멋진말이네요
맞는말인데 진짜 우리나라 사람들 보면 단적인 예로 유튜브 댓글만 보더라도 좋은 댓글에도 사소하게 트집잡아서 비꼬는 댓글 심심찮게 볼 수 있고 그냥 전투민족 그 자체라서 열등감,피해의식,인지부조화 이런 것들이 다른 나라보다 유독 더 심한듯 중국이 미개하니 뭐니 욕할 처지가 아님
저는 주변사람이 잘되면 질투보단 부러움을 더 많이 느끼고 더 친해지고 싶은 마음이 큽니다
원래라는건 없습니다
사람마다 다른거죠
서구 아시아 권 살면서 거의 전세계 모든 나라 인종 만나 봤습니다 . 결론은 시기 질투심이 인간 본성으로 기본적으로 있지만 한국 사람이 10배 심 합니다. 심각하죠.
우리나라만그런가ㅋㅋㅋ 사람이면 다 많음
한국이 매우 심함.
222 매우심
한국은 정도가 매우 지나칩니다
개 심함
#12: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