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을 한지 4년째..괴로웠던 2년이 지나고 나 자신을 찾기를 2년을 보낸 지금. 나 자신을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내가 살아온 지난시간을 돌이켜보며 많은생각 끝에 누군가의 시선에 의식해서 살고 , 가족을 꾸려보고자 누군가를 사랑하고, 지키기위해 쉬는날도 없이 일하고, 살기위해서 그리고 가족을 살리기위해서 달려왔던 나는...정작 나의 인생에서 가장 소중했던 나는 ..없었습니다...아둥바둥하며 살아온 과거의 나를 생각하면서 과거의 나에게 너무 미안했습니다. 과거의 내가 너무 불쌍했습니다. 살면서 이렇게 울어본 적이 없었는데..무엇인가에 쫒기듯이 그렇게 살아온 나에게 너무 미안했습니다. 너무 많이 울었습니다. 거울을 보며 말했습니다. "괜찮아..그동안 고생많았어..그리고 이제 웃자 ..그리고 행복하자" 이글을 쓰는 순간도 그때를 떠올리며 눈물이 나지만 지금은 행복합니다. 나를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여기 계신 여러분들도 무엇보다 자기자신을 사랑하시기 바랍니다. 이 세상에서 그 무엇보다 우선되는건 바로 여러분 자기자신 입니다.
어차피 친척들은 님 삶에 별로 관심없어요.그냥 단지 대화를 하기 위해서 알고있는 모든 정보를 끌어다가 대화거리를 만들뿐이에요.님에게 별로 중요하지도 않은 사람들이 얘기하는건 그냥 그런가부다~~혼자 떠들어라 하고 냅두세요.그 사람들이 각자 집으로 돌아간후 막 님 걱정에 잠못자고 그러는거 아니에요.
30대 되면 인간관계 다 부질없다 느끼고 혼자라고 느껴요 인생은 혼자 자립해서 잘 부자되야 사람도 붙고 그러더라고요 ㅠㅠ 그냥 혼자라고 생각하고 남에게 다 기대 안하고 사는게 좋아요 가족도 어느정도 거리를 두고 살아야 행복한거 같아요 옛날말에 그런말 있잖아요 나랑 똑같은 사람이 있어도 인간은 외로울거라고... 고독을 친구로 여겨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인간은 다 생각도 가치관도 똑같은 사람이 없으니까요 ㅠㅠ 자기만의 선을 지키고 기브엔테이크어느정도 하면서 오는사람막지말고 가는사람 잡지 말자 마인드로 살고 있어요 어차피 관은 1인용이니까요 죽을때 혼자갑니다
제주관적인 생각이지만, 어느덧 40대중반 인 저는 인생에 진정한 반려자 와 부모님은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 진정한친구?진정한형? 진정한동생? 없습니다. 사람만나는거좋아하고 외향적이고 mbti도 ENFP일만큼 너무 외향적이였던저는 사회가 너무각박하고 sns에 서로 인맥자랑하기 스토리나 피드에는 서로 태그해주기바쁜 그런허구한 인생을 살아왔던저는 사람한테 전재산을 사기당하고 인생에 혼자가되었습니다. 혼자가되서야 인생이 너무좋아졌습니다. 한가지를 꼽자면 소중한시간을 오롯이 제 자신한테 집중할수있어서 너무좋았습니다.
외롭다고 아무나 만나지 마라 라는 말이 인터넷에 있더라구요 인생을 살면서 때로는 내려놓고 외로움과 친해지면서 내인생의 거품을 빼고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 보는것도 필요하지 않나 잠시 생각해봅니다 연애 이별뒤 대상포진과 경제적 손실로 10년 째 수도승 생활하다 얻은 인생의 교훈입니다
인생은 혼자 사는거 맞습니다 가족이요? 형제요? ㅎㅎ 결국 본인의 의지와 노력으로 사는겁니다. 자신의 생각을 굳게 가지고 사는겁니다 그 어떤 외부의 것도 본인의 내적 문제를 해결해줄수 없습니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고 하잖아요 그 말이 맞습니다 저도 이 말에 대해서 긍정 부정을 반복했는데... 혼자 오랫동안 지내면서 생각하는 시간이 많아지다보니 알거같습니다 결국은 혼자에요 혼자일때가 가장 완벽한게 인간입니다 자신에게 맞는 방법과 길이 있기에 그 길을 가는겁니다. 그 길은 본인 아닌 누가 알려줄수가 없어요 괜히 무소의 뿔처럼 혼자가라, 일체유심조 이런말들이 괜히 있는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게.. 혼자 산다는게 내가 옷만들고, 자동차 만들고 이런걸 다 한다는게 아니고 정신적으로 홀로서기가 되어야한다는건데 이게 어릴적에는 내가 못하는걸 남이 해주고, 남이 못하는걸 내가 해주고 이런 물질적인 느낌으로 더불어 산다고 가르쳐줌.. 이래놓고 실제 사회 나와서는 홀로서기를 해야한다라고 하니까 물질적으로 협력관계와 정신적으로 홀로서기를 해야한다와 혼동을 하는듯... 그리고 어울리는걸 좋아하는 사람이라해도 정신적인 홀로서기가 되어야 다른 무리 속에서도 버틸 수 있음.. 나와 인생의 방향이 같기에 함께 하는거지 그들이 없다고 내 인생의 방향을 못잡으면 주객전도임...
취미를 3~4개만 가져보세요. 외로울 틈이 없을 겁니다. 사람은 사랑할 대상이지 믿고 의지할 대상이 아닙니다. 그걸 마음에 받아들이면 사람에 대한 실망도 많이 줄어듭니다. 오죽하면 돈은 배신하지 않는다는 말이 있죠. 다들 재테크에 관심 많아도 막상 재테그를 해서 돈을 모으면 그 돈을 어떻게 쓸 지는 모르죠. 진정한 테크는 시테크입니다.
다 만나면 헤어짐이 있더군요 저도 젊을땐 주의 사람이 많았는데 지금은 딸한명 있어요. 그마져도 말을 안들을땐 힘들어요 전 이제 외로움을 안타기로 결심하며 부모 형제도 다 소용없어요 추석때 딸과 둘이 보내게 처음이네요 너무 좋네요 딸마져 성인이되면 제곁을 떠나겠죠 배신을 숱하게 당하고. 깨달은건 사람은 믿을게 못된다는거. 전 혼자를 오로지 결심했어요. 괜찮을거같아요
이혼을 한지 4년째..괴로웠던 2년이 지나고 나 자신을 찾기를 2년을 보낸 지금. 나 자신을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내가 살아온 지난시간을 돌이켜보며 많은생각 끝에 누군가의 시선에 의식해서 살고 , 가족을 꾸려보고자 누군가를 사랑하고, 지키기위해 쉬는날도 없이 일하고, 살기위해서 그리고 가족을 살리기위해서 달려왔던 나는...정작 나의 인생에서 가장 소중했던 나는 ..없었습니다...아둥바둥하며 살아온 과거의 나를 생각하면서 과거의 나에게 너무 미안했습니다. 과거의 내가 너무 불쌍했습니다. 살면서 이렇게 울어본 적이 없었는데..무엇인가에 쫒기듯이 그렇게 살아온 나에게 너무 미안했습니다. 너무 많이 울었습니다. 거울을 보며 말했습니다. "괜찮아..그동안 고생많았어..그리고 이제 웃자 ..그리고 행복하자" 이글을 쓰는 순간도 그때를 떠올리며 눈물이 나지만 지금은 행복합니다. 나를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여기 계신 여러분들도 무엇보다 자기자신을 사랑하시기 바랍니다. 이 세상에서 그 무엇보다 우선되는건 바로 여러분 자기자신 입니다.
내 자신을 사랑하자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응원합니다^^~
공감되는 상황에 섰네요
응원합니다
응원합니다
추석때 친척들 만나면 ㄹㅇ 남보다 못한 경우가 대다수더군요... 막 걱정되서 그런다뭐다 하면서 참견하는게 왠지 날 비꼬는걸로 들리는건 제가 성격이 삐뚤어져서인건지... 아님 진짜인거지 구분이 안갈지경으로 가서 명절이 너무 싫어요.
어차피 친척들은 님 삶에 별로 관심없어요.그냥 단지 대화를 하기 위해서 알고있는 모든 정보를 끌어다가 대화거리를 만들뿐이에요.님에게 별로 중요하지도 않은 사람들이 얘기하는건 그냥 그런가부다~~혼자 떠들어라 하고 냅두세요.그 사람들이 각자 집으로 돌아간후 막 님 걱정에 잠못자고 그러는거 아니에요.
타인은 지옥입니다
30대 되면 인간관계 다 부질없다 느끼고 혼자라고 느껴요 인생은 혼자 자립해서 잘 부자되야 사람도 붙고 그러더라고요 ㅠㅠ 그냥 혼자라고 생각하고 남에게 다 기대 안하고 사는게 좋아요 가족도 어느정도 거리를 두고 살아야 행복한거 같아요 옛날말에 그런말 있잖아요 나랑 똑같은 사람이 있어도 인간은 외로울거라고... 고독을 친구로 여겨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인간은 다 생각도 가치관도 똑같은 사람이 없으니까요 ㅠㅠ 자기만의 선을 지키고 기브엔테이크어느정도 하면서 오는사람막지말고 가는사람 잡지 말자 마인드로 살고 있어요 어차피 관은 1인용이니까요 죽을때 혼자갑니다
인생은 혼자가 아닌. 같이 더불어 사는세상이죠.
부자되고 붙는 사람도 돈빌려달라는 똥파리인지 비슷한 수준의 사람인지 잘 구분해야함
@@user-hu7ni4ik3k 어리다 어려 더 살아봐라 철저하게 이득에의해 움직이고 손해보려 하지않지 그게 인간관계다
@@user-ox1rz3hl8o 그건 그렇습니다.
인생은 혼자 사는거지~
막상 혼자가 되면 혼자라는게 익숙치 않아서 그렇지 적응되면 나 자신에 대해 좀 더 깊이 돌볼 수 있는 시간도 많아지고 나쁘지 않아요
정말 공감 갑니다. 인생은 결국 혼자다.
제주관적인 생각이지만, 어느덧 40대중반 인 저는 인생에 진정한 반려자 와 부모님은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 진정한친구?진정한형? 진정한동생? 없습니다. 사람만나는거좋아하고 외향적이고 mbti도 ENFP일만큼 너무 외향적이였던저는 사회가 너무각박하고 sns에 서로 인맥자랑하기 스토리나 피드에는 서로 태그해주기바쁜 그런허구한 인생을 살아왔던저는 사람한테 전재산을 사기당하고 인생에 혼자가되었습니다. 혼자가되서야 인생이 너무좋아졌습니다. 한가지를 꼽자면 소중한시간을 오롯이 제 자신한테 집중할수있어서 너무좋았습니다.
다만 인생을 혼자라고. 규정하는것도 단정지어서는 안되죠.
외롭다고 아무나 만나지 마라
라는 말이 인터넷에 있더라구요
인생을 살면서 때로는 내려놓고 외로움과
친해지면서 내인생의 거품을 빼고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 보는것도
필요하지 않나 잠시 생각해봅니다
연애 이별뒤 대상포진과 경제적 손실로 10년 째
수도승 생활하다 얻은 인생의 교훈입니다
요즘 같은 시대에 사람 사귀는 것은 시간 낭비입니다. 혼자 잘 살고 잘 먹고 돈 잘 벌면 되는거에요.
너무 나가셨네요.
25살 이후에 혼자가 편해진다.
22222222
닌 혼자 살아라 꼭. 심심풀이로 연락하는 친구도 한명도 남김없이 다 연끊고 연락와도 서서히 멀어져라. 그렇게 하지도 않으면서 이따위 댓글 단거라면 천벌받기를 바랄것.
부인과 자식과 같이 살고 같이 일하는 동료들과 매일 시간 보내는거도 바쁜데요 먼 또 친구가 더 필요해…
인생은 혼자죠 넹!
현실주의자 ~~ 뼈때리네
세상은 혼자다
이말이 팩트 라
더 가슴 아프다
더군다나 지금은 막사는 사람들이 흔히 보이더군요
사람을 사귀는데 있어 더욱 더 신중해야함
인생은 어차피 혼자왔다 혼자 가는것
홀로서기가 중요 사람은 어떤환경에도
적응할수있고 한다는것
누군가를 집에 들이긴 쉽지만
내보낼때는 돈을 줘서 내보내야 한다...
결혼 아주아주 신중해야 한다....실패확률98%인 시대...
어차피 시간만 다를뿐 종착역은 이혼+재산분할
인생은 혼자 사는거 맞습니다
가족이요? 형제요? ㅎㅎ
결국 본인의 의지와 노력으로 사는겁니다. 자신의 생각을 굳게 가지고 사는겁니다
그 어떤 외부의 것도 본인의 내적 문제를 해결해줄수 없습니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고 하잖아요
그 말이 맞습니다
저도 이 말에 대해서 긍정 부정을 반복했는데... 혼자 오랫동안 지내면서 생각하는 시간이 많아지다보니 알거같습니다
결국은 혼자에요
혼자일때가 가장 완벽한게 인간입니다
자신에게 맞는 방법과 길이 있기에 그 길을 가는겁니다.
그 길은 본인 아닌 누가 알려줄수가 없어요
괜히 무소의 뿔처럼 혼자가라, 일체유심조 이런말들이 괜히 있는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게.. 혼자 산다는게 내가 옷만들고, 자동차 만들고 이런걸 다 한다는게 아니고
정신적으로 홀로서기가 되어야한다는건데
이게 어릴적에는 내가 못하는걸 남이 해주고, 남이 못하는걸 내가 해주고
이런 물질적인 느낌으로 더불어 산다고 가르쳐줌..
이래놓고 실제 사회 나와서는 홀로서기를 해야한다라고 하니까
물질적으로 협력관계와 정신적으로 홀로서기를 해야한다와 혼동을 하는듯...
그리고 어울리는걸 좋아하는 사람이라해도 정신적인 홀로서기가 되어야
다른 무리 속에서도 버틸 수 있음..
나와 인생의 방향이 같기에 함께 하는거지 그들이 없다고 내 인생의 방향을 못잡으면
주객전도임...
저도 깊게 동감합니다. 마지막 문장으로 쓰신 나와 인생의 방향이 같기에 함께 한다는 말이 너무나도 와닿는 문장이에요. 지금의 저에게 꼭 필요한 말이지 않았나 생각 한번 적어봅니다 ㅎㅎ 좋은 하루 되세요.
저는 사춘기 중딩때부터 혼자지냈어요ㆍ
고딩때도 혼자였구요ㆍ중딩때 찐따
처럼 바보취급했는데 ㆍ저는 ㆍ억지로
가식적으로 분위기에 따라서 포장하고
살고싶지않았어요ㆍᆢ지금41인데
남을사람남고 ᆢ그냥 혼자가는것 입니다
단체생활에서 내 자신이 조절당하는
인생은 정말 불행입니다
유기농햄치치 유튜버에서도 혼자살아가는거에 익숙해져야 한다고 하던데.. 공감됩니다.
취미를 3~4개만 가져보세요. 외로울 틈이 없을 겁니다.
사람은 사랑할 대상이지 믿고 의지할 대상이 아닙니다.
그걸 마음에 받아들이면 사람에 대한 실망도 많이 줄어듭니다.
오죽하면 돈은 배신하지 않는다는 말이 있죠.
다들 재테크에 관심 많아도 막상 재테그를 해서 돈을 모으면 그 돈을 어떻게 쓸 지는 모르죠. 진정한 테크는 시테크입니다.
혼자가 편해요 서로나두 몬가바라고 만나는듯 ~
사람안믿어요 상황을믿지 ㅋㅋㅋ
잠시 잠깐 한두번만나는것은 괜찮지만 계속 같이 산다면 서로 안맞는부분이나 단점을 보게되서 싸우게됨 다르니깐 생각이
저도 연애를 처음 해보기 전에는 온갖 환상 많았는데 1년 사귄 남친이 양다리인 거 겪고서 연애나 결혼에 대한 환상, 이성에 대한 무한한 믿음 같은 거 없어요. 그래서 어르신들이 반려동물 한 마리씩 키우시나 싶기도하고
20대후반부터 인생은 혼자다 뼈저리게 느껴요 사람은 믿지말되 안좋은건 티 안내는게 답인듯
부정할수도 없고 특히 3번이 정말 너무 공감되고 피부로 확 와닿습니다..
다 만나면 헤어짐이 있더군요
저도 젊을땐 주의 사람이 많았는데
지금은 딸한명 있어요. 그마져도
말을 안들을땐 힘들어요
전 이제 외로움을 안타기로 결심하며
부모 형제도 다 소용없어요
추석때 딸과 둘이 보내게 처음이네요
너무 좋네요 딸마져 성인이되면 제곁을 떠나겠죠 배신을 숱하게 당하고. 깨달은건 사람은 믿을게 못된다는거. 전 혼자를 오로지
결심했어요. 괜찮을거같아요
형님 힘내세요 딸분이 성인이되고 남자를 만나고 여자를 만나고 그건 머 우리도 그렇게 컷으니까요 ^^ 자연스러운거니까요 나중에 취미를 가저보시고 건강하십쇼
주위 사람
여자를 만나면서 느끼는건 꼭 맞지도 않는 옷을 입으려고 하는 느낌이더라
같이 살더라도 성격이 안맞아서 대화가 안통해서 피곤한 경우가 많음
거기에 미친 물가 때문에 생각없이 돈 썼다가 금방 월4백이야
인관관계가 본래 원초적으로 나를 위해 필요한 것..인간관계=이해관계..좋고나쁜게 아니고..서로 좋아야지(이익) 편해야지 만나게 되는걸 보면..혼자>편안,자유로움..
너무 공감합니다
고등학교때부터 혼자라고 생각하면서 남들과는 취미만 공유하면서 살아왔는데 그럭저럭 재밌게 지내왔네요
정의리? 그딴거 없습니다 ㅋㅋㅋㅋ 만나고 헤어지는것도 자연스러운거에요
지나고보면 의미없고 친구들 성격을 일일이 맞춰줬다는게 전 후회되네요
이제부터 각자도생 이다.!!!
애들한테 그런얘기하면 틀니에 평생 그렇게 혼자 늙어 죽으란 말 들음ㅋ 실제 겪음 일 관계때문에 힘들어 하길래 그 말 했다가
고맙습니다. 공감하고 갑니다.
사람들과 어울리는거 좋아하고 외향적인 사람들은 남자나 여자나 혼자서는 못 살더라.
그런 사람들중에 결혼 안 한 사람 거의 없음.
특히 여자들은 말할 것도 없고요.
그런 사람들은 혼자 있는 걸 극도로 싫어 함
100% 공감합니다 ~~^^^
고독사네 결국
추석 잘 보내시고 항상 영상 잘 보고있습니다.
저는 일 끝나고 내 자신한테 쓰는 시간도 부족한데 왜 다른 사람들이 참견하는지ㅋㅋㅋ
제발 신경좀 안써줬음 좋겠는데 ...
저도 공감합니다 30대 후반이 거의다되어서요
말투는 사포같아도 내용은 참 공감이 많이되네요
사람들이 카이지를 봐야겠구만
인간은 배신합니다
살아보면 압니다
그리고 자산17억 모아도
별로안행복합니다
특히 못사는사람이
배신을 잘합니다
저도 자산가가되고싶어요. 조금 염치없는말이지만 조언이나 어떤방향으로가야할까요? 고민이많네요
한국인의수명은50세전이 딱좋다
혼자면 힘들어요.
그래도 본인이 신뢰할수 잇는 짝도
필요해요
혼자 지내는게 나쁘지 않다는게 정말 나쁘지 않나요??
저도 대학 휴학하고 1년정도 아무도 안만나고 지내봤는데
너무 외롭더군요 정말 혼자서 지낼수 있는분이 얼마나 계실지... 돈거래만 안하면 당할일도 없다고 생각드네요
그렇죠. 인생은 결국 혼자라는 말도 사람을 기분일뿐. 결국, 같이 더불어 사는것이죠. 다만 많은 것이 변해서 모두가 어색한거뿐이고요.
그건 님이 외향적이라 혼자있었던 기억이 거의 없었던게 아닌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