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사회생활하면서 처음으로 성악설을 믿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좋은 사람들 틈에서 편하게 살아왔구나 싶더라고요. 오래 지켜보고 인격이 바른 사람들 외에는 절대 제 사적인 얘기 안해요. 사회생활 몇 년 해보니 말만 몇 번 해보고, 혼자 있을 때 하는 행동 보면 어떤 사람인 지 파악이 되더라고요.
애초에 학교 다닐때부터 사람 안믿었는데 가끔 이렇게 사람 믿고 사는 사람들보면 신기하기도 하고 인간관계가 완만하셨구나 싶어서 부럽기도 해요 근데 주변에 가족관계 친구관계 다 안좋은데 사람 믿는 애도 있었어서... 그냥 자기 성향일 까요 어쨋든 난 오래 지낸 사이어도 어느정도 선 긋고 살아요 그게 서로에게 좋으니까
좋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 TV방송에서 실화를 드라마로만든 " 실제상황" , "이것은 실화다" ,"사랑과 전쟁"은 실제일어난 사건들인데, 드라마 제작자 말씀을 들어보면 실제 일어난 사건을 전국의 시청자가 볼수있게 매우 완화해서 직접적인 아닌 우회적으로 소프트하게 제작을 했다고합니다. 실제 사건들은 매우 섬뜩하고 끔찍하고 충격적이어서 그 사건을 그대로 영상으로 표현한다면 시청자들이 감당을 못하고 분노하게 되기때문에 아주 많이 소프트하게 완화해서 방영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완화해서 제작했음에도 불구하고 실제상황같은 실화 드라마를 보면 상당히 충격적이죠. 아무리 믿을만한 친구라도 1%는 경계심을 가져야 합니다. 100%믿는 순간 두눈뜨고 코베이듯 사기를 당하는 거죠. 사기범죄와 성범죄를 일으키는 사람들 또한 자신을 잘아는 지인들이지요,
엄청 잘해준 회사 후배가 있었는데 형동생하면서 딱 한번 조직이 우선이고 부탁을 못들어주니 변해버리더군요 그때 느낀게 친한사람 가까운 사람 나랑 영원하지도 않을거라는 생각도 들고 믿기 싫더라고요 적당한 선이 그냥 좋은것 같더군요 다른 경험도 있었지만 이 세상 영원한건 없고 가장 가까운 사람에게 꼭 보면 상처 받더군요
붕어형 제가 회사에서 만나 형을 10년 알고지내고 있습니다 2년전 그형 어머님이 신장이 안좋아서 이식한다고 돈 빌려달라고해서 제가 대출3700만원 받아서 빌려줬습니다 빌려준뒤 1년뒤에 다른거 한다고 퇴사 했습니다 지금까지 매달 원금,이자 잘주고있는데요 저번에 제가 대출 다 해결 해달라고 하니깐 돈 없다면 조금만 기달려 달라고해서 믿고 넘겼는데 어제 우연히 그형이 G80 7000만원 차 산다고 들었습니다 물론 일시불로 차사건 아니겠지만 돈이 생기면 빌린 돈부터 줘야되는거 아니가요 붕어형 방송 듣고나니 사람 못 믿겠네요
발겨간 돈을 갚지 않으면서 7천만원 엄청난 고가의 승용차를 샀다는 것은 지나친 사치라는 생각이 들고 (당장 먹고살기위헤 업무상 필요해서 자동차를 산것도 아니고..) ....7천만원은 지방에서는 아파트 한채값입니다. 그 형이란분이 자신의 집을 담보로 대출받지 않고 돈을 빌린와중에 갚을돈이 없다면서 고가의 승용차를 산다는 것은 자신의 이익을 위해 목적 달정을 위해 상대방 친구를 이용하는 기회주의자 같습니다.
어른들이 학생일때부터 질리도록 하시는 말씀 제발!!!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하지 말고 공부 제대로 하라고 하시던 그 말씀, 학생일때가 좋지~~~ 대부분 10,20대들은 아름다운 젊은 청년시기가 영원할줄 알고 30,40대는 내겐 먼미래 라고 생각한다. 나도 그랬다 ㅠㅠ 먼 미래란 없다.. 점점 다가올뿐 붕어형 현실 팩폭에 점점 다가올 엄동설한 미리 극복하네...
사람은 못믿고. 돈은 믿을만 하니. 여러분. 돈을 모우세요.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돈이 힘입니다.
사람인연 쉽게 맺고 살면 인생 큰일납니다. 아무나 만나지마세요~ 무서운 세상입니다.
사람은 절대 믿을 수 없다
검은머리 짐승 고쳐쓰는게 아니라고 하죠 사람은 언제든 배신할준비가 되어있고 100퍼센트 겉과속이 일치하는사람은 지구상에 0.0000000001프로있을까요..
자기 자신을 제대로 아는 사람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전 사회생활하면서 처음으로 성악설을 믿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좋은 사람들 틈에서 편하게 살아왔구나 싶더라고요. 오래 지켜보고 인격이 바른 사람들 외에는 절대 제 사적인 얘기 안해요. 사회생활 몇 년 해보니 말만 몇 번 해보고, 혼자 있을 때 하는 행동 보면 어떤 사람인 지 파악이 되더라고요.
인간을 믿는게 순진한거죠..
친구간에 절대 지켜야 하는 약속: 절대 서로에게 보증 서지 말고 어떠한 경우에도 금전거래 하지 말자.
이것만 지키면 왠만하면 친구관계 평생 갑니다. 좋은 얘기 빼고 뒷담화는 절대 하지 말고...
뒷담화 하면안되요 ㅠ 남욕얘기 저한테 하는 애들도 조심해야함 그래서 손절했죠 제 얘기도 누군가에게 할거니까요
보증서달라고하는 친구나 지인이 있다면 영원히 절교해야합니다.
@@kimjeesuk 남 뒷담화 하는 애들은 뒤에서 내욕도 하죠
경험담 입니다
확실히 사회생활 하면서 느껴보지만 사람을 잘 안 믿게 되는 것 같더라구여 저도
요즘 세상에 너무 믿으면 안된다
왜냐고 등쳐먹고 사기당하고 이용당하고 사람 못믿죠
저두 오래있던 직장에서 각종 부조리에 시달리며 5년참고 퇴사했는데 그 뒤로부터는 사람은 가려보게 되는 능력이 생겼네요
사람 안믿습니다
그게 인생진리
가족 또 한 믿지말라 라는 말이있다
믿고 안믿고는 본인선택입니다! 믿다가 서운해 지는것 보다 안믿고 그려려니 하는게 정신건강에 더 좋습니다
기대치를 완전히 바닥으로 내려 놓으면 그나마 낫죠
여러번 당해보고 깨달았습니다
배신이란게 먼~일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다른 두 사람과 동시에 약속이 잡힐때..더 이익이 되는 사람에게 가는것..도 배신일수 있죠?
사람은 이익으로 움직이는거니까
10-20년 지인? 친구 정말 개나 줘버려라. 말하고 싶네요.
어차피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세상입니다.
요즘엔 범죄자보다 가족들이나 친구들이 더무서운거같아요
가족끼리 돈 뜯어가기 쉽지요 가족이라고 당연하단듯이 돈 빌려가고
나중에 돈 갚을땐 니꺼내꺼 그런게 어딨냐구 난리칠게 뻔하지요
사람을 믿으면 안돼. 상황을 믿어야지.
상황을 믿으려면 경험을 쌓아야지.
본인 경험이 적다?? 일단 모든건 의심부터!!
들은 것보다 경험이 최고죠
당하고 또 당하다보면 어느정도 내성이 생깁니다
잘해줬던 동생이 본인 힘들때 섭섭하게 했다고 술먹고 지랄을 떨어서 안보기로함..섭섭한 이유가 어이가 없음..이사건 이후로 동생들 한태 돈 안씀
붕어님하고 저하고 마인드 하나 만큼은 자체가 똑같음...
저도 첨엔 잘 믿고, 긍정적으로만 살았음요.
집안 환경이 여유 있었으니, 사람들이 다 저 같은 줄 알았음... 30대 초반까진 ㅎ
이웃끼리 층간소음 때문에 다투고 같은 지역에 사는 사람끼리
보복운전 시달리는 세상이죠 적은 의외로 가까운곳에 있다
사람을 믿진 않지만 아픔에 공감해줄수는 있습니다
사회생활 초에 친구가 하도 메달리기에
마이너스통장 개설해서 줬더니 돈은 안갚고 지하에서 1층으로 이사했드라.
처음부터 싹다 거짓말 이었다.
애초에 학교 다닐때부터 사람 안믿었는데 가끔 이렇게 사람 믿고 사는 사람들보면 신기하기도 하고 인간관계가 완만하셨구나 싶어서 부럽기도 해요 근데 주변에 가족관계 친구관계 다 안좋은데 사람 믿는 애도 있었어서... 그냥 자기 성향일 까요 어쨋든 난 오래 지낸 사이어도 어느정도 선 긋고 살아요 그게 서로에게 좋으니까
좋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 TV방송에서 실화를 드라마로만든 " 실제상황" , "이것은 실화다" ,"사랑과 전쟁"은 실제일어난 사건들인데, 드라마 제작자 말씀을 들어보면 실제 일어난 사건을 전국의 시청자가 볼수있게 매우 완화해서 직접적인 아닌 우회적으로 소프트하게 제작을 했다고합니다. 실제 사건들은 매우 섬뜩하고 끔찍하고 충격적이어서 그 사건을 그대로 영상으로 표현한다면 시청자들이 감당을 못하고 분노하게 되기때문에 아주 많이 소프트하게 완화해서 방영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완화해서 제작했음에도 불구하고 실제상황같은 실화 드라마를 보면 상당히 충격적이죠. 아무리 믿을만한 친구라도 1%는 경계심을 가져야 합니다. 100%믿는 순간 두눈뜨고 코베이듯 사기를 당하는 거죠. 사기범죄와 성범죄를 일으키는 사람들 또한 자신을 잘아는 지인들이지요,
사람은 안읻어야 하는게 당연
인간의 근본은 탐욕과 욕망이 근본입니다
그것은 가족도 마찬 가지 입니다
어쩌면 더욱 근본적인 탐욕으로 가족이라는 이유 만으로 욕망을 드러내겠죠
살아보니 딱 하나 기대를 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나의 감정을 주지 않는다
내가 이거 정확히 21살에 느꼈습니다.
그 전에도 조금씩 느끼다가 이때 결정적인 사건으로 3년간 피페하게 살았었는데 그때 생각하면 어우..
이 사회에선 믿을 건 돈밖에 없는 거 같아요
사람을 믿을바에 개를 믿는다
웃긴건 여기다 댓글쓴사람들 전부 본인은 안 그런 사람인 필체로 쓰고있다는거 ㅋㅋ
맞음
인간관계에 문제 생기는건 대부분 100프로 일방적인 문제가 아님
지나고 나서 잘 생각을 해보면 둘다 문제가 있음
@@user-rr4hz3gu8c 모든것엔 원인제공이 있기에 문제가 생김
@@user-rr4hz3gu8c " 두손도 부딪쳐야 소리가 납니다" 만약 두손중에 한손에 지혜롭게 날아온 한손을 피한다면 소리는 안날것입니다. 인간관계의 문제는 최초의 원인과 그과정에서 꼬리에 꼬리를 물면서 큰 상처의 결과로 이러집니다. 선견지명의 지혜가 필요하네요
엄청 잘해준 회사 후배가 있었는데 형동생하면서 딱 한번 조직이 우선이고 부탁을 못들어주니 변해버리더군요 그때 느낀게 친한사람 가까운 사람 나랑 영원하지도 않을거라는 생각도 들고 믿기 싫더라고요 적당한 선이 그냥 좋은것 같더군요 다른 경험도 있었지만 이 세상 영원한건 없고 가장 가까운 사람에게 꼭 보면 상처 받더군요
붕어형 제가 회사에서 만나 형을 10년 알고지내고 있습니다 2년전 그형 어머님이 신장이 안좋아서 이식한다고 돈 빌려달라고해서 제가 대출3700만원 받아서 빌려줬습니다 빌려준뒤 1년뒤에 다른거 한다고 퇴사 했습니다 지금까지 매달 원금,이자 잘주고있는데요 저번에 제가 대출 다 해결 해달라고 하니깐 돈 없다면 조금만 기달려 달라고해서 믿고 넘겼는데 어제 우연히 그형이 G80 7000만원 차 산다고 들었습니다 물론 일시불로 차사건 아니겠지만 돈이 생기면 빌린 돈부터 줘야되는거 아니가요 붕어형 방송 듣고나니 사람 못 믿겠네요
뭘 하든 돈 빌려주지 맙시다 자기 어머니 아픈건 그쪽 사정이지 님이 도와줄 필요는 없음
지인아는 사람중에 카드론에 사채에 빚3억이 넘는데 몇달전엔 괌여행 가고 이번엔 스키장가고 하더군요 남돈무서운지 모르는 이런부류들은 지할꺼 끝까지 다합니다
다신 절대 그누구한데 돈빌려주지마세요
발겨간 돈을 갚지 않으면서 7천만원 엄청난 고가의 승용차를 샀다는 것은 지나친 사치라는 생각이 들고 (당장 먹고살기위헤 업무상 필요해서 자동차를 산것도 아니고..) ....7천만원은 지방에서는 아파트 한채값입니다. 그 형이란분이 자신의 집을 담보로 대출받지 않고 돈을 빌린와중에 갚을돈이 없다면서 고가의 승용차를 산다는 것은 자신의 이익을 위해 목적 달정을 위해 상대방 친구를 이용하는 기회주의자 같습니다.
대출까지 받아서 돈을 빌려 주다니 뭘 믿고...
독해지지 않으면 돈 못 받습니다. 이자,원금 주고 있다하니 전혀 안갚을 상황같진 않긴한데 상황보고 갚을 의사가 없다는 판단이 들면 냉정하게 법적으로 해결 보세요. 변호사나 법무사 상담하는데 큰돈 드는 것도 아니구요.
성악설, 내가 있기 때문에 이 세상이 있는 것, 세상이 있기에 내가 있다고 생각하지 않으면 충분히 인간은 현실적으로 자신의 이익을 위해 어떤짓도 하고 사람으로써 해선 안될 일도 하는 파렴치한 사람들이 있는걸 실제로 겪어보면 성악설을 믿게 됨
붕어형님 오늘 썰 현실적이지 부정할수 없다... 씁쓸하구나...
어른들이 학생일때부터 질리도록 하시는 말씀 제발!!!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하지 말고 공부 제대로 하라고 하시던 그 말씀, 학생일때가 좋지~~~ 대부분 10,20대들은 아름다운 젊은 청년시기가 영원할줄 알고 30,40대는 내겐 먼미래 라고 생각한다. 나도 그랬다 ㅠㅠ 먼 미래란 없다.. 점점 다가올뿐 붕어형 현실 팩폭에 점점 다가올 엄동설한 미리 극복하네...
어릴때 부터 느겼는데 이게 사회생활하는데 많은 도움이 됬어요!!
ㅁㅇ사람보다 상황을 믿자!!
강자는 약속을 안지킬 힘이 있으니 깐요
사람 고쳐쓰는거 아니라고 했음
공돌이 양아치 고쳐쓰는거 아니라고 했음
@@junyoungjason4218 개인이하는 공장 공돌이들은 인정
믿지도 불신하지도 않습니다.
믿음은 사치라는 말에 공감!
대한민국에 믿을사람이 있나? 조금만 잘해줘도 오히려 이용해먹으려고 하는데...
심지어 자기 자신도 믿지 말라는 명언도 있자나요
한국에서 착하면호구되니 당연한결과!
ㅇㅈ 그런새끼 걸럿죠
잘해주면 똑같이 잘해주는게 아니라 그것을 이용하려는자 투성이
@@positivehappyd 착한아이 콤플랙스를 가진사람은 사기꾼의 타켓이 되기 매우 쉽습니다. 슬픈 현실입니다. 앞으로는 착하다는 말을 정의롭다 의롭다는 단어로 대체해야할것 같습니다.
그냥 쌉공감
현명하십니다 ♡
타인은 지옥이다.
저도 안믿습니다.
주변에서 사탕발린 말만한다? 믿고 거르는게 답
듣기 좋은말만 한다? 무조건 걸러라
듣기 싫은말을 서슴치 않게 한다? 믿어도 됨
@@positivehappyd 듣기싫은말하는놈은 가스라이팅하는것 ㅎ
@@positivehappyd틀렸다 듣기좋은말이던 듣기싫은말이던 둘다 믿지말고 걸러야해
사람 믿지마라
그 누구도 믿지 마세요~
절대믿으면안되는게 인간입니다 달면삼키고쓰면벹는인간들이수두룩합니다. 믿는도끼에반등여러번찍혔더니. 내가아는모든사람들이다사기꾼같더라구요
너무 순진해서 다 믿고 많이 당해왔습니다 이젠 아무도 없습니다
붕어형 나보다 동생인데 통찰력이 대단하네요. 마인드가 나랑 비슷합니다.
사람이 아니라 상황을 믿어야죠
감사합니다
불신시대죠
오죽하면 머리검은 짐승은 거두지 말라는 격언이 생겼을까
인간의 본질은 그저 생존 생존 생존
맞습니다.생존과 종족번식본능을 위해 살아간다고 보면 됩니다.모든건 다 본인의 목표를 이루기 위한 도구일뿐이죠.심지어 가족 배우자 자녀들도요.진실된사랑??그런건 없습니다.다 이유가 있는겁니다.
살아갈 수록 느끼는 건 옛말 중 틀린 말이 하나도 없다는거..
^ㅡ^ 고전 게임 만하시는 줄 알았어요. 잘 듣고 갑니다. 다음 영상도 봐야겠어요^ㅡ^
무조건 의심하고 보는 것도 문제지만 너무 믿는 것도 아닌 것 같음
결과적으론,, 걍 안믿는 게 속 편해용ㅇㅇ
적당하게 믿는 거 자체가 기준이 없자나요.
믿어서 좋은 결과가 없기에, 안 믿어서 안 당하는 게 좋죠~!
더불어 사는 세상...남을 안 믿고 어떻게 사냐구요?
끊임 없이 찾으세요. 자신만의 삶을 살 방법...
스스로 경쟁력을 갖추는 것 밖엔 답이 없어요...후;;;;
너무믿는거보다 무조건의심이나음
믿었다가 통수맞은게 한두번이 아니라 방문을 걸어잠궈버렸음
사회생활할때 돈문제로 역기는 경우가많은대 사로간 왠만하면 안싸우는게 좋습니다 뒤에서 욕만하는사람이랑 스마트폰으로 욕이랑이간질만 하는친구나선배후배동기는 거르시기바랍니다 그래야 인생 덜피곤해오
맵다 매워
다 각자도생 입니다
개처량한 세상.. 피 토하는 음악..ㅣㅣ
우리 멍뭉이들 냥냥이가 절 믿어줍니다. 아마 다른사람들은 안믿어주겠죠? 부모형제간에도.
ㅇㅇ..
저두 안믿습니다
개도 주인을 물어 죽인다
싫지만 솔직히 인정
(오징어게임속에서) 오일남"아직도 사람을 믿나?"
왕좌의게임
17:34 임창정 게이트 예측 지렸다
오빠 사람의 본성이 이기적인가에 대한 주제도 다뤄줘
돈이 실력이고 ㄱ던력이다
가족은 믿어야 하지 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