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친해진다 싶음 다 이렇네요. 지들이 먼저 다가와놓고 좀 편해진다 싶음 이래요. 요 근래 또 이런 일을 겪었네요. 이제 모든 사람에 대한 기대를 다시 한번 접습니다. 원래 이런 일을 많이 겪어서 기대가 없었지만 다시 한번 겪으니 역시나 싶네요. ㅋㅋㅋㅋㅋ 에휴.. 똥파리들.. 니들은 그러고 살아라. 난 열심히 나를 가꾸고 자기성장을 해서 쳐다볼 수도 없는 반짝 반짝 빛나느 별 같은 존재가 될테니까.
를 알아야 하는것같더라구요. 저는 수십년째 시기질투에 시달리다가 인간관계 전부 정리했습니다. 심지어 형제가 가까운관계라 가장 시기질투가 심했는데 저는 몰랐어요. 증오, 악의, 원한이 이유없이 시기질투로 이루어질 수 있다는걸 최근에서야 깨닫게 되었습니다. 를 최근에 연구하게 되었는데 예시로, 전 남들이 가질수없는 외모, 지능, 인격이 평균이상이지만 시기질투로인해 타인의 도움한번 제대로 못받고 빛을 내 역량만큼 발휘하지 못했다는걸 알게됐어요. 진즉 알았음 좋을걸 싶네요. 사람을 "급"을 보고 만나시는게 좋아요. 너무 평등하게 아무나 만나면 무조건 적의와 해악을 갖더라구요. 시기질투로 한평생 시달리는 분들, 혹은 본인이 시기질투 받는지도 모르는 분들은 꼭 자기자신을 돌아보세요. (반성능력보단 내 자신이 누구인지 돌아보라는 뜻) 값어치가있는 자기자신을 잘 몰라서 그렇습니다. 별같이 반짝이는분들 모두 행복하세요! 저도 그렇게 살겠습니다.
맞는말입니다. 이런사람들이 꼭 자기하고는 비교도 안되는 다가진 사람이 자기하고 같은급이라고 생각하고 상대는 신경도 안쓰고 관심도 없는데. 혼자 경쟁하고 혼자 이기려들고 혼자 속에서 천불이 나고 그런것같더라구요. 남 쫒아다니면서 그러는거 보면 진짜 하루종일 놀고먹는거 같아요
둘이 있을때 더 할 나위 없이 좋은 친구인데 다른 사람들과 만날때는 저를 깍아 내리고, 내가 하는 말을 자르고, 누르려고 하는 심리는 무엇일까요? 심지어 다른 사람과 함께 있을 때 소외감 마저 느껴지게 합니다.. 30년 지기 우정이라고 생각했던 친구입니다. 서서히 마음속에서 정리하려 합니다..
전 가진도없고 그냥 평범하게 직장생활에서 자리잡고 해서 인정을 받아 지인을 일자리까지 소개했는데....다 손절을 했어요. 그사람의 행동과 말 그걸 직접 목격하고 겪은후에야 그 오랜세월(30년) 알고은 사람을 버렸고 또한 중간에 이간질?해서 같은 동료 언니까지 포섭하여 둘이는 지금도 룰루랄라 ~~ 그러나 이 두사람도 오래가지 못할듯... 결국 동시에 두사람을 잃었네요
아이들 키우며 공부했는데 졸업성적? 본인보다 훨씬 잘 나왔는지 아무말도 안하고. 자격증시험이 너무 어렵게 나와서 매스컴에 나올 정도였는데 전화해서 남편뒷바라지하고 애나 잘 키우라고 1차시험 합격했다 했더니 축하한다는 말도 없었던 시누들 지금 생각하면 질투의 대상이였는 건지......
저는 성격,가치관,외모등 친구지만 멋지다라고 느끼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여자인친구 그리고 남자친구..배울 점이 정말 많은 사람들인데요 제가 깍아내리는 언행을 하지않고 그냥 닮고 싶고 제 인생에서 그런 좋은 점들을 배우고 싶고 친구로 지내고 싶은데 이런한 감정도 질투인건가요..? 질투라면 이감정이 제어할 수 있는 게 아니라면 그 사람들을 위해 제가 좋아하는 사람과 거리를 두어야 할까요??
선생님 그런데 헛소문으로 평판을 흐릴 경우에는 어떻게 대처해야할까요? 진짜 전 제 연애사에 대해 말한 적도 없는데 제가 바람을 피우며 다닌다느니 하는 소문이 돈다는 걸 전해들었습니다. 명예훼손으로 고소까지 가기에는 지금 회사에 장기간 재직해야 하는데 일단 소문 퍼뜨린 대상부터 특정이 되지 않습니다. 어이 없는 건 전 회사 사람들과 사적인 얘기를 하지 않습니다.
![[한 길 사람 속은] 비슷하지만 차이가 있는 '시기'와 '질투' / YTN 사이언스](http://i.ytimg.com/vi/OfZqG8oVWPc/mqdefault.jpg)
진짜 잘난 사람들은 나를 존중해주는데 정작 나보다 잘난 점이 없거나 하위인 사람들이 나를 깍아내리려고 함. 이걸로 충분히 설명이 되지 않을까요.^^
질투나 공격적인 말투는 나를 무시하거나 자신보다 상대를 아래로 보는 사람의 행동이기때문에 상종안하는거 외에는 답이 없음 자신보다 못해보이는 사람이 나보다 더 잘나갈때 나오는 분노의 표출이죠 자신보다 강하거나 월등한 존재에게는 감히 그런행동을 할까요 걍 멀리해야합니다
맞아요 나를 너무 좋아하고 다가와서 문득문득 내뱉는 공격적인 말에 너무 놀라고 불편했지만 나랑은 다른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이해가 안가도 포용하려고 했어요. 이젠 진짜 접습니다…
전 친해진다 싶음 다 이렇네요. 지들이 먼저 다가와놓고 좀 편해진다 싶음 이래요. 요 근래 또 이런 일을 겪었네요. 이제 모든 사람에 대한 기대를 다시 한번 접습니다. 원래 이런 일을 많이 겪어서 기대가 없었지만 다시 한번 겪으니 역시나 싶네요. ㅋㅋㅋㅋㅋ 에휴.. 똥파리들.. 니들은 그러고 살아라. 난 열심히 나를 가꾸고 자기성장을 해서 쳐다볼 수도 없는 반짝 반짝 빛나느 별 같은 존재가 될테니까.
맞아요 저두 20년지기를 얼마전에 손절했습니다
를 알아야 하는것같더라구요. 저는 수십년째 시기질투에 시달리다가 인간관계 전부 정리했습니다. 심지어 형제가 가까운관계라 가장 시기질투가 심했는데 저는 몰랐어요. 증오, 악의, 원한이 이유없이 시기질투로 이루어질 수 있다는걸 최근에서야 깨닫게 되었습니다. 를 최근에 연구하게 되었는데 예시로, 전 남들이 가질수없는 외모, 지능, 인격이 평균이상이지만 시기질투로인해 타인의 도움한번 제대로 못받고 빛을 내 역량만큼 발휘하지 못했다는걸 알게됐어요. 진즉 알았음 좋을걸 싶네요. 사람을 "급"을 보고 만나시는게 좋아요. 너무 평등하게 아무나 만나면 무조건 적의와 해악을 갖더라구요. 시기질투로 한평생 시달리는 분들, 혹은 본인이 시기질투 받는지도 모르는 분들은 꼭 자기자신을 돌아보세요. (반성능력보단 내 자신이 누구인지 돌아보라는 뜻) 값어치가있는 자기자신을 잘 몰라서 그렇습니다. 별같이 반짝이는분들 모두 행복하세요! 저도 그렇게 살겠습니다.
@@user-hn1dw8ek4u 저두 십년넘은 친구 손절했어요
먼저 다가오는 사람을 만나셨기
때문에 그런거에요
저도 그래서 괴롭다가 나한테
별 관심없던 사람이나 잘난사람들
인격이 비교적 성숙한 사람들이랑
친해지니까 시기질투 훨씬 덜 받더
라구요.
능력없고 실력없는 인간의 질투가많아요!!!! 특히 항동하는것도 지질이 말하는것도 찌질이!!! 마음도좁고 속도좁아요!!! 그릇이 너무 작아요!!!
맞는말입니다. 이런사람들이 꼭
자기하고는 비교도 안되는 다가진
사람이 자기하고 같은급이라고
생각하고 상대는 신경도 안쓰고
관심도 없는데. 혼자 경쟁하고
혼자 이기려들고 혼자 속에서
천불이 나고 그런것같더라구요.
남 쫒아다니면서 그러는거 보면
진짜 하루종일 놀고먹는거 같아요
둘이 있을때 더 할 나위 없이 좋은 친구인데 다른 사람들과 만날때는 저를 깍아 내리고, 내가 하는 말을 자르고, 누르려고 하는 심리는 무엇일까요? 심지어 다른 사람과 함께 있을 때 소외감 마저 느껴지게 합니다.. 30년 지기 우정이라고 생각했던 친구입니다. 서서히 마음속에서 정리하려 합니다..
저도 그런친구 2명 있습니다
교류를 최대한 줄이고 나에대한 일들을 절대 알리지 말아야 합니다
큰 경사가 잇는데 가까운 친척이 질투하던데요 겉과 속이 다르다는 걸 알앗습니다
맞아요
형제가 더질투해요
전 가진도없고 그냥 평범하게
직장생활에서 자리잡고 해서
인정을 받아 지인을 일자리까지
소개했는데....다 손절을 했어요.
그사람의 행동과 말
그걸 직접 목격하고 겪은후에야
그 오랜세월(30년) 알고은 사람을 버렸고
또한 중간에 이간질?해서 같은 동료 언니까지 포섭하여 둘이는 지금도
룰루랄라 ~~
그러나 이 두사람도 오래가지 못할듯...
결국 동시에 두사람을 잃었네요
지금제가 당하는 것과 딱 맞는상항이네요 스트레스 엄청 받고 있네요 거리를 두었는데 알아차리지 못하네요 동창회에서 보아야 하니 너무 힘드네요
오늘도 한명 손절각입니다.
아이들 키우며 공부했는데 졸업성적?
본인보다 훨씬 잘 나왔는지 아무말도 안하고.
자격증시험이 너무 어렵게 나와서 매스컴에 나올 정도였는데 전화해서 남편뒷바라지하고 애나 잘 키우라고
1차시험 합격했다 했더니 축하한다는 말도 없었던 시누들
지금 생각하면 질투의 대상이였는 건지......
어려운점을 해소시키는 방법에 무척 감사드립니다
제발비교를하려면 비슷한 상대하고해라.
주제파악들좀하고.
좋은 말씀 잘 들었어요.
저는 성격,가치관,외모등 친구지만 멋지다라고 느끼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여자인친구 그리고 남자친구..배울 점이 정말 많은 사람들인데요
제가 깍아내리는 언행을 하지않고 그냥 닮고 싶고
제 인생에서 그런 좋은 점들을 배우고 싶고 친구로 지내고 싶은데
이런한 감정도 질투인건가요..?
질투라면 이감정이 제어할 수 있는 게 아니라면 그 사람들을 위해
제가 좋아하는 사람과 거리를 두어야 할까요??
네 시기질투 맞습니다~^^
내가 없는것 그사람이 부러워보여 관심이가고 배우고 싶은거잔아요
그사람의것에 관심을 가지는사람은 그사람의것을 뺏고 싶어하거나 그를 닮으려고 합니다
예로 피부과 성형외과를 간다거나 학벌이 딸리면 공부를 하거나
계속해서 그사람보다 나아질려고 합니다
우와ᆢ너무 좋은 말씀~~감사합니다. 깨닫고 반성합니다^^
선생님 그런데 헛소문으로 평판을 흐릴 경우에는 어떻게 대처해야할까요? 진짜 전 제 연애사에 대해 말한 적도 없는데 제가 바람을 피우며 다닌다느니 하는 소문이 돈다는 걸 전해들었습니다. 명예훼손으로 고소까지 가기에는 지금 회사에 장기간 재직해야 하는데 일단 소문 퍼뜨린 대상부터 특정이 되지 않습니다. 어이 없는 건 전 회사 사람들과 사적인 얘기를 하지 않습니다.
사랑합니다 ~♡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니꺼가 될수 없을거야ㅜㅐㅏㅓ
ㅌㅌㅂㆍ할머니 를 끈으니 편합니다 ᆢ히위사실유포해서 법으로 해결하려고 했는데 인생이 불쌍해서 그냥!냅둡니다ㆍ
미안 내노무권은 돌려쓰는게 아니야ㅠㅓ
그니까 누거ㅜㅓ?
근데 왜 저는 못살죠??ㅠㅗㅗㅜㅠ
가진게 없는뎅
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