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와 턴테이블로 고음질처럼즐길 수 있을까? Feat. Thorens TD-402DD 턴테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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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5 ก.ย.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51

  • @user-ri4bu6vn4i
    @user-ri4bu6vn4i 3 ปีที่แล้ว +1

    주 선생님 말씀에 동의합니다ᆢ 주평론가님 설명이 잘 와닺아서 좋아요^^~~

  • @bastian71balthazare
    @bastian71balthazare 3 ปีที่แล้ว +4

    하모니와 저음 표현력 내용 특히 공감합니다. 특히 어떨날 1집의 겨울하루라는 곡의 후반부에 가면 묵직하게 깔리며 울리는 저음사운드로 곡이 마무리 되는데 이부분을 특히 디지털음원으로 들으면 LP시스템에서 들려주는 자연스럽고 풍부한 맛이 많이 차이가 납니다. 디지털의 경우 부담스럽게 꾸욱 누르는 느낌이라는 거죠.
    아날로그가 관리에 있어 여러가지를 신경써야 선생님께서 말씀하시는 정도의 품질이 계속 나오기 때문에 분명 이건 또한 취향 뿐만 아니라 음악에 대한 그 사람의 자세에 따른 차이도 있기 때문에 정말 선생님의 이번 설명은 간명하면서도 적절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감사합니다. 사실 하이엔드 CD가 애호가들에게서 사용되갈때 그 분들의 자세는 아날로그때 그 자세들이셨고 아날로그로 변환된 그 소리를 CD 플레이어가 어떻게 잘 처리하여 자연스럽게 좋은 소리로 앰프에 전달하는 지 많은 공을 들이는 것을 봤거든요. 그런 점에서 아날로그건 디지털이건 음악과 소리에 대한 사용자의 자세가 결국 누구도 거부하기 힘든 좋은 소리들을 만들어내고 즐긴다라고하고 싶습니다. 그럼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저도 다른 사람한테 이야기 할때 많이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 @jinseolee7288
    @jinseolee7288 3 ปีที่แล้ว +2

    저는 LP까진 아니고 테이프, CD나 MD MP3정도의 세대이구요
    요즘의 음질 좋은 무손실음원이나 쉽게 구할수있는 CD음반이 있는데
    솔찍히 특정 애호가 분들이 듣는 LP는
    비싼돈으로 부속을 교체해가며 맞춰 들을만한 가치가 있는가 생각했었는데
    이유를 잘 알게된 영상이었습니다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 @jgjt2221
    @jgjt2221 2 ปีที่แล้ว +4

    장농 전축 사주셨던 아버지 덕분에 평생 음악과 함께 할 수 있었고..그립습니다. 아버지.

    • @FullrangeKR
      @FullrangeKR  2 ปีที่แล้ว

      정말 좋은 거를 물려주셨습니다~!

    • @changilkim6450
      @changilkim6450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저와 같은 케이스입니다. 전축과 음악을 물려주셨지요.

  • @user-yi7dv2jo8u
    @user-yi7dv2jo8u 3 ปีที่แล้ว +5

    주 대표님 국내 수제턴테이블 아이리스에대해 리뷰한번 부탁드려요

  • @wj04801
    @wj04801 3 ปีที่แล้ว +1

    오늘은 어렵다.........
    하지만 잘보고 갑니다 좋은 설명 영상 갑사 드립니다

  • @user-zu3py4yf7e
    @user-zu3py4yf7e 3 ปีที่แล้ว

    정말 맞는 말씀 이네요 저의 생각과 같은 생각이어서 더 와 닿았습니다

  • @steelangel8937
    @steelangel8937 3 ปีที่แล้ว +7

    한마디로 '백견이 불여일청'
    아직도 중고등학교때 그렇게 좋은 시스템이 아님에도
    (마란츠 리시버, 파이오니아 턴, 묻지마 궤짝 스피커, 소스는 lp가 전부... 빽판 다수)
    바늘을 올리고 첫음이 터질때의 느낌과 소리결이 생생합니다.
    지금은 저도 디지털 음원으로 음악을 듣고 있으나... 디지털과 아나로그 음원의 차이는 큽니다.
    호소력... 집중력... 하모닉스.... 농밀함?? 촉촉함? 유분과 수분의 발란스... 피부에 양보하...

    • @부라키
      @부라키 2 ปีที่แล้ว

      ㅋㅋㅋㅋ

  • @haha1671
    @haha1671 2 ปีที่แล้ว +1

    저야 LP로 음악을 시작하고 50년대 60년대 음악을 주로 듣는 사람이고 디지털 뮤직을 많이 못들어봐서 서로 비교는 못하겠습니다나만.. 사운드에 레이어들이 LP에서 더 질 좋게 나오는듯 합니다. LP가 좋은 이유는 주말마다 레코드 가게에 LP 사러가는 재미도 있구요. 같은 음악이라도 프레스마다 소리가 다른것 비교하는것도 즐겁습니다. 사람들끼리 모이면 앨범 자켓 보면서 이야기 나누는 재미도 크구요. 이건 정말 디지털이 정말로 구현을 못하는건 확실합니다. 주변에 레코드 앤지니어들이나 뮤지션들 이야기만 들어봐도 좋은 엔지니어들의 정성이 더 들어간 레코드의 음질이나 뮤지션의 의도에 더 가까운 사운드를 내준다고 이야기 합니다. 얼마전에 아는분이 해피엔드의 Eiichi Ohtaki의 인터뷰를 했는데 이분도 인터뷰에서 이비디오에서 하신 말씀과 비슷한 이야기를 하셨습니다. 비디오 잘 보고 갑니다.. :-)

    • @FullrangeKR
      @FullrangeKR  2 ปีที่แล้ว +1

      제대로 세팅만 잘하면 아날로그 LP 가 갑입니다^^ 아직은 디지털이 따라오기는 쉽지 않은거 같습니다^^

  • @90vio31
    @90vio31 3 ปีที่แล้ว +2

    수고하십니다 ! 한가지 질문드립니다 . 제가 메킨토시 ma 6200 에 마이크로 턴테이블과
    소너스 파베르 아마토르 미니마 스피커를 연결해 사용하고있습니다 . 얼마전에 진공관 앰프에
    관심이생겼습니다. 진공관앰프를 구입해 한개의 턴테이블에 두앰프를쓸수있는 방법알려주세요.

  • @남남명섭
    @남남명섭 2 วันที่ผ่านมา

    턴테이블에 적정한바늘 올려서 듣는 즐거움을 모르면 아는 사람만의 특권입니다.부수적으로 특히 좋은 소스가필수적입니다.

  • @콰르텟
    @콰르텟 3 ปีที่แล้ว +2

    좋은 설명 감사드립니다..LP도 할 수 있으면 좋지만..요즘 LP 판 가격 보면 엄두가 안납니다..저는 LP 유혹의 싹을 없앨려고 아날로그 입력이 없는 인티앰프 사용하고 있습니다..ㅋ.. 고음질 음원 모으는 재미도 나름 괜찮습니다...

  • @붉은고을
    @붉은고을 3 ปีที่แล้ว +3

    주 선생님 말씀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전 고등학생 때부터 중년인 지금까지 아날로그 Lp를 즐겨왔습니다만, 30년이 된 지금에서야 아날로그를 좀 운용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첫째로 디스크의 녹음이 양질이어야 하는 것은 물론이고 들을 때마다 소릿골에 곰팡이나 이물질을 제거해야 합니다. 또한 저령하더라도 mc형 카트리지를 반드시 사용하여야 하고, 공진에 강한 괜찮은 톤암이 달린 턴테이블을 사용할 때만 감동적인 소리가 나오지, 어느 하나라도 부족하게 되면 저가 디지털 사운드보다 무조건 못한 사운드가 나오니, 주 선생님 말씀대로 lp를 그저 감성적인 호기심으로 접근해선 안된다고 봅니다.

    • @refiner33
      @refiner33 3 ปีที่แล้ว +2

      되도록 MC가 좋겠으나 오토폰 2M 블랙 사용중인데 MM형 카트리지이나 만족중입니다ㅎㅎㅎ

  • @북경팬더
    @북경팬더 2 ปีที่แล้ว +2

    스트리밍으로 듣는 옛날 노래들은 mp3나 16비트 44.1을 고가의 음악서버로 들어도 괜찮은 소리가 나오는지요. 저렴한 턴테이블로 들어도 잡음이 나서 그렇지 스트리밍보다는 괜찮다고 느껴지건데요.

    • @FullrangeKR
      @FullrangeKR  2 ปีที่แล้ว

      턴테이블은 아날로그 그 자체라 정보량이나 해상력이 왠만해서 디지털과 비교가 쉽지 않습니다.

  • @GforceRonier
    @GforceRonier 2 ปีที่แล้ว

    디지털 신호도 dac에서 아날로그 신호로 바꿀때 곡선형태로 바꿔줍니다
    계단형이라는게 있을수가 없어요
    아날로그도 전기신호로 변환 하는것이지
    우리가 듣는 진동신호 그대로 전달되는게 절대 아닙니다
    전기신호 그대로 전달하느냐
    디지털신호로 변환해서 전달한후
    다시 전기신호로 해독 하느냐의 차이
    어쨓든 스피커유닛을 전기신호로 구동시켜
    진동으로 변환해서 우리가 듣는것일뿐

  • @wookjonglee5610
    @wookjonglee5610 2 ปีที่แล้ว +2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다만 대중음악에서 엘피 사운드의 장점을 잘 못느낀다고 하셨는데 60년대에서 80년대 대중음악이 아날로그 녹음이나 사운드 메이킹이 절정에 다랐던 시기이고 디지털 리마스터와 상당한 차이가 있습니다. 비틀즈나 지미 헨드릭스, 에릭크랩튼, 핑크플로이드 등의 사이키델릭 사운드와 블루스 락 사운드는 배음의 예술인데 저도 기타제작자입니다만 엘피에서 구현되는 배음이 가장 원음에 가까운 배음의 질감을 줍니다. 물론 가장 뛰어난 레코딩 환경에서 녹음된 예술품이기도 하구요. 디지털 시대전에 나왔던 대중음악 명반들을 꼭 엘피로 들어보는것도 매우 좋은 청취방법이라고 생각됩니다^^

    • @FullrangeKR
      @FullrangeKR  2 ปีที่แล้ว

      네 좋은 말씀이십니다~! 아직 아날로그의 질감을 표현할 수 있는 디지털 기기는 많지는 않습니다^^

  • @골마스터
    @골마스터 2 ปีที่แล้ว

    스트리밍에 익숙해져서
    학창시절 모았던 LP 손이 안가네요
    천계천가서 빽판도 구입하고했었는데~
    조만간 턴테이블정비해서 듣어봐야겠네요
    정품 LP에 붙은가격이 3000원이네요 ㅎㅎ

    • @FullrangeKR
      @FullrangeKR  2 ปีที่แล้ว

      엘피가 만지는 재미가 있어서 재밌습니다^^

  • @김바-b4z
    @김바-b4z 3 ปีที่แล้ว

    턴테이블 케이블길이늘리면 소리가 안나올수 있습니다. 워낙 출력이 약해서...그리고 카트리지 음질차이도 많고 곡수가 많은 경우 음질이 많이 부족하더군요. 엘범애 몇곡 없는 lp들어보세요
    음질이 좋습니다

  • @Z-guitarfreak
    @Z-guitarfreak 16 วันที่ผ่านมา

    하모닉스겠죠.

  • @서울대별이빛나는밤에
    @서울대별이빛나는밤에 ปีที่แล้ว

    Good ~~~~~

  • @sungjungro5444
    @sungjungro5444 ปีที่แล้ว

    한약을 다리는 마음

  • @yjcoffee
    @yjcoffee 3 ปีที่แล้ว +1

    비슷한 가격대의 레가 Planar 3와 비교하면 어떤 지 궁금합니다.

    • @user-hx4ti1to3l
      @user-hx4ti1to3l 3 ปีที่แล้ว +2

      저는 개인적으로 p3와 엘리스2 카트리지 조합보다 402dd 번들 카트리지가 전혀 밀리지 않았습니다.

  • @blackhawk2429
    @blackhawk2429 2 ปีที่แล้ว +1

    CD가 LP보다 훨씬 음이 깨끗하다고 과학적으로 증명 됬어요 미국에서 테스트했어요. 그런데 LP가 원음을 그데로 재현하는데는 CD보다 월등하다네요. 음이 깊다는거죠. 저는 CD도 LP도 중간레벨쯤으로 세팅있는데 결론은 음악에따라 CD나 LP로 따로 들으시면 되겠네요.

  • @user-jf1bn5xz2j
    @user-jf1bn5xz2j 3 ปีที่แล้ว

    가지고 있는 LP 관리를 더 잘해야겠네요. 좋은 소리를 들으려면 그만큼 노력을 더해야하는 것 같습니다.

  • @user-sg5kw4yc7r
    @user-sg5kw4yc7r 2 ปีที่แล้ว

    이게 토렌스 턴테이블 리뷰인가요..? 다른 얘기가 90퍼인데

  • @user-ti5sw8mf3c
    @user-ti5sw8mf3c 2 ปีที่แล้ว

    안녕하세요
    제가 턴테이블을 구입할려고 하는데
    토렌스 TD 402DD
    DUAL CS 465
    선생님의 추천을 받고 싶어요

    • @FullrangeKR
      @FullrangeKR  2 ปีที่แล้ว

      둘다 좋은 입문용 턴테이블입니다~ 입문용들은 성능차이가 극심하진 않기에 디자인을 보고 고르심을 추천드립니다~ 디자인은 저는 토렌스에 한표입니다^^

  • @user-ov5kt5ve1l
    @user-ov5kt5ve1l 3 ปีที่แล้ว

    TD-402 or 420?

  • @Bam-Haneul-Michael
    @Bam-Haneul-Michael 2 ปีที่แล้ว

    TD-402DD 그렇게 장황하게 설명할 필요가 없는 기기를 장황하게 ..... 리뷰 대로라면 배보다 배꼽이 뎌 커지겠네요 수고많아요 한번듣고 수업료물고 당근에 싸게 넘긴 물건

  • @blueye71
    @blueye71 3 ปีที่แล้ว +2

    현재시점에 lp는 고음질 불가입니다. 디지털이 월등하기 때문

    • @FullrangeKR
      @FullrangeKR  3 ปีที่แล้ว +2

      저가형 턴테이블에서는 어느정도 맞는 말씀인데요, 아직 디지털이 아날로그를 따라잡기엔 힘든 부분도 있습니다. 디지털은 결국 아날로그의 모방이니까요.

    • @blueye71
      @blueye71 3 ปีที่แล้ว +1

      @@FullrangeKR 음질은 디지털이 뛰어지만 LP는 갬성이라는 뽀대 때문에 듣는다가 맞습니다. 비싼 오디오를 사면 그만큼 더 착각에 빠져야 합니다.

    • @cpa99
      @cpa99 3 ปีที่แล้ว +3

      @@blueye71 잘 모르고 하시는 밀슴입니다. 음악이 주는 감동이 엘피가 월등히 높은 경우가 많습니다. 좋은 아날시스템을 들어보셔요

    • @blueye71
      @blueye71 3 ปีที่แล้ว +2

      @@cpa99 엘피도 듣고있습니다. 특유의 음색(잡음까지) 즐기는 것이지 음질이 좋은건 이닙니다. 애플 스트리밍이 좋습니다. 그냥 들어면 됩니다.

    • @GforceRonier
      @GforceRonier 3 ปีที่แล้ว +1

      @@blueye71 솔직히 공감합니다
      이미 오래전부터 녹음자체를 디지털로 한후에
      그 디지털음원을 LP에 새겨왔는데 그런 LP는 더이상 부가설명조차도 필요가 없을테구요
      아날로그 녹음 시절이라해도
      LP는 아날로그 녹음 원본 그대로를 새겨넣을수 있다는 착각이
      LP음질에대한 오해를 불러일으키는 주요 원인인듯 합니다
      절대로 아날로그 그대로 못새겨넣는데 말이죠

  • @chulkim1219
    @chulkim1219 2 ปีที่แล้ว

    잡음을 좋아하면 턴테이블 강추.
    거액들여서 잡음을 왜 듣지?
    음악을 들어야지 왜 잡음을 듣냐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