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만에 불면증 없애고 통잠 잘 수 있는 방법 5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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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8 ก.พ. 2025
- ✨병의 근본부터 살핍니다
자율신경기능의학 전문병원
마음편한유외과
문의 전화 : 02.733.3200 www.yourclinic.kr/
김준영 원장
20년 경력의 간·담·췌 외과와 유방·갑상선 외과 전문의
자율신경기능의학연구소장.
대한유방·갑상선외과의사회원.
대한최면NLP협회 이사 & NLP 마스터프랙티셔너.
‘현대 의학(Conventional Medicine)’이 가지고 있는 질병 중심 치료의 한계를 보완하고
영양제 처방 위주의 기능의학을 보강한 ‘자율신경기능의학’의 개념 확립
C+SMART라는 독특한 신개념 치료법을 체계화
✨꿀같은 수면을 취할 수 있는 방법?!
수면제를 먹어도 효과가 없었다면 이 방법으로 불면증을 없애보세요.
저서:자율신경기능의학을 통한 유방 치료 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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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정확히 이해가 쏙쏙 되게 꼭 찝어 주신 말씀입니다 한국 가서 원장님 뵈려고 3월 초에 예약해 뒀습니다 ~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하지만, 제가 하는 치료는 약물을 거의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짧은 기간 호전을 기대하신다면 실망하실 수도 있습니다.
별짓다해도 자고 싶어도 못잡니다
맨발걷기도 해보셨나요?
@alom21405 물론이죠
탄천에 황토멘발걷기 시설 넘잘해놓았어요
저도 별짓을다해도 못자요 ㅠㅠ
@@아리아-p8b
제가 알기로는 하루에 최소 1시간 이상씩
매일하면 효과를 보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저도 많은 효과를 보고 있구요
잠을 엄청나게 깊게 잡니다
시력도 좋아지고 여러가지로 좋은게 많더라구요
@@alom21405 네 감사합니다
해서 나쁜것은 없으니 봄이면 열심히 해서 효과보면 답글 올릴게요
와 수면백과사전이네요~
저에게도 해당되는게 있어보이네요~
영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쓸데없는 말아니하고 중점만 말씀하니 아주좋아요 저도잠잘 못자서 몇년째 약하게약 먹고있어서 근심걱정이요 의사들이 치료못해요 돈만버렸어요 ㅠㅠ
젊은시절에는 그렇게 맛있게 잠을잘수 있었는데 어쩌다이렇게된건지 😢😂😅😂😅😢
뭐드시나요?
수면은 종합예술과 같아서 원인이 한 두가지가 아닌데 하나의 방법으로 잠들게 하려니 어렵고 효과가 떨어지게 됩니다.
목 관리와 탈수 관리를 안 하셔서 그렇습니다
수면에 도움이 된다는건 대부분 신경 안정제에 해당합니다.
선생님 안녕하세요, 저 미국살고, 얼마전 선생님한테 와이프랑 시술 받았던 사람이에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늘 건강히 지내세요~
감사합니다~♡
시청 감사합니다
예민한 사람 불면증은 진짜 못고칩니다 걱정도 필자라는 옛말 괜히 있는게 아님.
근심걱정을 하는 한 불면증은 못없앰.
항우울제랑 항불안제 신경안정제 정도만 먹어도 잠 들수있도록.
몸관리 호흡관리 운동관리 다 같이 해야됨.
특히 저녁은 일찍 조금만 먹어야 함 저녁은 소화가 잘 안됨. 그 상태에서 수면제 먹어봐야 약발 안먹힘.
그리고 요즘 아침에 빛 받는게 멜라토닌 조절에 도움된다 해서 아침빛보조조명 써봤는데
생각보다 괜찮음 일정하게 빛을 받으니까 수면 패턴이 좀 맞춰지는 느낌이고
저녁에도 덜 예민해지는거 같음 생활 습관이랑 같이 바꿔보면 더 도움될듯.
아침빛보조조명... 에 대한 광고 댓글이군요
광고라 느끼셨다면 죄송합니다.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건 오전에 햇빛을 보는게 중요하다는 의미였습니다.
늘 영상 잘 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젊은시절에는 그렇게 맛있게 잠을잘수 있었는데 왜이렇게 된것인가 😢😂😅😢
목과 탈수 관리를 제대로 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목근육도 문제였군요. 설명이 젤 도움 되었습니다.감사합니다
이거 정답입니다!
목근육이 굳은 사람들이
편하게 깊은잠을 잘 달수없어요!
시청 감사드립니다
공감 감사드립니다
소화불량이 되어도 불면이 옵니다 ..
늙어가는것이 참 힘드네요..
세로토닌(잠호르몬)은 장에서 만들어지거든요ㅜ
자율신경 운동 해보세요 좋아집니다
@morninggood-j3i 자율신경운동은 어케하나요?
유투브에서 찾아볼께요ᆢ
감사합니다
저도 소화불량 있을때 잠을 못자요
소화불량은 뱃살을 빼줘야 위장이 좋아집니다 간헐단식 계란으로
배채우신뒤 적당드시면 돼요
대부분 관리포인트를 잘 몰라서 노화의 문제를 고스란히 안고 살게됩니다
네 번째 : 자기전에 소변을 보고 주무세요
당근 자기전에 소피 보죠
네. 좋은 방법입니다.
네. 대부분 그렇게 준비를 하고 취침을 해도 새벽에 또 소변을 보게되죠.
맞아요
저는 약간 목디스크에 어깨가 항상 뭉쳐있었어요
그런데 불면증까지 넘 심해 정말 죽고 싶었습니다
목과 어깨 정말 중요해요ㅜ ㅜ ㅜ ㅜ ㅜ
네. 전신 건강과 관련이 많습니다
예민한 사람의 불면증은 못고칩니다. 걱정도필자라는옛말이 괜히 있는게 아님. 근심걱정을 하는 한 불면증은 못없앰.
단. 수면제를 약하게 먹는게 중요함. 심하면 절피댐까지 기게되는데 그렇게되면 심각단계임. 항우울제랑 항불안제 신경안정제 정도만 먹어도 잠 질수 있도록 몸관리. 호흡관리. 운동관리. 해야함. 특히. 저녁은 일찍 조금만 먹어야 함. 저녁은 소화가 잘 안됨 그 상태에서 수면제 먹어봐야 약발이 안듦.
이런 저런 제약을 인생 살이에 걸어 놓으면 삶 자체가 피곤해지죠.
저도 원인이 이명 때문에ᆢ오랜 시간 불면증에 시달립니다
이명 때문에 불면증에 시달리는 정도가 됐으면 경추 상태는 매우 안 좋은 상태입니다. 이명도 불면증도 숨은 원인이 배열 상태가 망가진 경추 입니다.
일이 바쁠때는 누웠다 하면 잤는데
은퇴하고 할 일 없으니깐,불면증 생겼어요.어떻게든지
자보려고 애쓰면 애쓸 수록 더 잠이 안옵니다.
이젠 포기하고 멋대로 하다 보니깐 야행성이 되가지고
밤엔 핸폰보고 티비보고나 화장실 왔다갔다 괜히 냉장고나 열었다 닫았다 하다가 새벽 5시쯤 자서 해가 ㅇ구멍까지 뜰때까지
대낮 11시쯤 일어난다니깐요.
운동도 열심히 하고 맨발걷기랑 일광욕도 하고 그러는데 죽어라 안고쳐져요.
이상한 소리지만,마음이 너무 편해도 잠이 안오는것 같에요.
근데, 웃긴건 밤에만 설치지 새벽에 잠들어 낮에까지 자니깐 따지고 보면 잘것 다 자는것 같은데 말이죠.이것도 분명 병 같은데 영 고치기가 어려운것 같습니다.
여기 선생님 말씀대로 한번 실천해봐야 겠습니다.이 글도 오밤중 4시쯤 올리고
있네요.불면증 이거 참 죽겠습니다.
수면 시간이 같다고 해도 10시~새벽 2시 사이에 잠들어 있는 수면과는 질적으로 틀립니다. 불면증이 죽을거 같이 불편해서 고치고 싶다면 반드시 경추 상태를 확인해보세요.
아무 문제 없으신데요.ㅎㅎ 주무실만큼 주무시고 계시니까요... 기운이 없으신 것도 아닌것 같고요...
단, 원하신다면
낮잠밤활동...바꾸시는 노력이 필요할 뿐이신것 같아요.
백일전 아가들 낮밤이 바뀌어 울고보채는 것도 쉽게 안 바뀝니다. 엄빠의 100일 수고가 있어야 백일지나서 아가의 습관이 바뀔수 있었던것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새벽에 주무시지말고 24시간 후 저녁시간에 주무시면 꿀잠 주무시지 않을까요?
저는 일주일에 하루 꼬박 밤새워 업무 처리하는데요.
다음날 저녁에 자고 다음날 일찍 일어나 업무처리하고 독서하고...문제 없습니다.
댓글을 단 이유라면...저도 맨발어싱을 하고 있습니다. 어싱을 할 때 음악 들으며 하시지 말고요.
마음챙김명상을 겸하여, 한 발을 옮길때 마다 천천히 왼발, 오른발, 지금 , 여기를 반복하시면서 하시기를 추천드려요.
땅의 촉감을 온전히 발바닥에 새기며,
온전히 맨발어싱을 하고 있는 자신만 존재하게 해 보세요.
명상의 효과는 대단합니다. 즉 명상+어싱의 200% 효과를 보시기 바랍니다.
여담으로요...저도 60대 초중반의 나이입니다.
호르몬이 원인이다
여러 원인 중에 하나입니다
전수면제먹은지20년되는데.아직도푹못자고있어요
그렇다면 치료가 필요한 시점인데, 시간이 오래 지나버린 단점은 있네요
저도 예전엔 밤을 꼬박 잠을 못 잤던 적이 있었습니다....어느 날 소화제와 제산제를 먹고 잔후에 너무 잠을 잔 거에요...그 다음부터는 조금만 몸이 불편해도 위생단 소화제와 페모스딘이라는 제산제를 먹고 잡니다....그러고는 불면증을 해결했습니다....위에 산이 꽉차 있던가 속이 불편해서 위가 편하지 않으면 잠이 안오는듯 합니다....이번에도 한국에 가서 위생단 6박스를 사왔습니다....잠 때문에 불편하신 분들 한번 츄라이를 해 보시길....
위생단 소화제를 복용하시기 전에, 그걸 먹어야만 해결 할 수 있는 장상태나 식습관 문제부터 먼저 해결해야 하지 않을까요?
없다가 답임.
불면증으로 고생이 많으시군요.
이명때문에.잠을못자서.
수면제를 먹고잡니다.
경추 상태를 확인하고 제대로 된 치료를 꼭 받으세요.
수면제 3년째 진짜 괴롭습니다
건강한 상태의 가장 기본이 잘 먹고, 잘 자고, 잘 싸고입니다. 그 중에 1가지가 안 되니 당연히 괴로울 수 밖에 없습니다. 얼른 문제를 찾아서 교정을 하셔야 합니다. 교정하는데 시간이 걸린다면 당분간은 수면제 복용도 나쁘지 않습니다.
이런저런 의사 처방 다 소용없다.낮에 햇빛 받아야 멜라토닌 생겨 잠이 온다고?늙어봐라..다 소용없다..잠을 포기하고 되는대로 살다보면 잠이 또 잘들때도 온다.
결국 수면을 운에 맞기는군요. 안타까운 사연이네요.
이제 공황은 아닌데, 앉아서 하는 일을 오래 하면서 자세가 안좋아지니까 하루종일 숨이 깊게 안 쉬어지고, 잘 때도 답답하고 불편하더라구요.
의도적으로 하품을 크게 하거나, 큰 숨을 힘겹게 쉬어줘야만 속이 겨우 트이는데 그마저도 잘 안 쉬어질 때가 많아서..
이게 왜 그럴까 또 공황인가? 하면서
몇 주간 궁금했는데
이렇게 알고리즘에 딱 뜨네요
네.. 저 지금 일자목도 있고, 골반도 틀어져있어요..😅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제 경험을 나누자면요 (저도 예전에 그랬었거든요)
혹시 뭔가를 골똘히 생각하거나 걱정했을 때 그런 증세가 나타나지 않던가요?그고 그럴 땐 보통 웅크린 자세를 오래 했을 때도 있었을텐데 그런 날은 누워 있을때도 숨을 억지로 쉬어줘야만 숨이 쉬어지는 듯하죠 제가 한 방법은 반드시 코로 큰 숨을 들이마시고 내뱉을 땐 입을 오므려서 천천히 오래 후우~ 하고 내뱉기를 반복하는 거였어요 가슴 말고 복식 호흡을 해보세요 저의경우 산소 부족에서 그런 증상이 생기는 것 같더군요 걱정이나 깊은 생각이 때때로 규칙적인 호흡을 잊게도 하나봐요
속시원한 해답은아니네요
턱관절도 확인해보세요
네. 저절로 그렇게 됩니다.
궁금하신 부분이 뭔가요?
베개선전
어떤 베개요? 황금 보기를 돌 같이 하시는 분이군요.
자가치료법은 없습니까 ㅡ
쉽게 개선할 수 있는 방법을 가르켜 주세요
제가 말씀 드리는 부분은 혼자 스스로 해결할 수 없는 분들을 대상으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