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 금산 석정지구 독일마을 파독교포 현장 방문 (231026목/뉴스데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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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5 ต.ค. 2023
  • 고흥 금산에 독일마을 조성이 추진되는 가운데 최근 파독 교포 30여 명이 고흥을 방문해
    사업 현장을 사전 답사했습니다.
    고흥군에 따르면,
    한독수교 140주년을 맞아
    한국을 방문한 교민가운데
    고흥 금산 석정지구 독일마을 입주에 관심있는
    30여 명의 교민들이 고흥을 방문했으며,
    현장에서 환영식과 설명회가 열렸습니다.
    석정지구 독일마을 조성사업은
    민간자본을 유치해
    파독 근로자와 귀농·귀촌자,
    은퇴자 등을 대상으로
    전원주택과 편의시설을 갖춘 복합 주거 공간을 조성하고 수요자에게 분양하는 사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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