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읍의 옛 활기를 되찾기 위한 노력...′다시 반짝이는 별, 고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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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6 ม.ค. 2021
  • 한때 중심지로서 지역 경제, 문화의 축을 담당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쇠퇴해버린 ′구도심′은
    지역이 해결해야 할 과제 가운데 하나인데요.
    고흥군에는 옛 군청사가 위치했던
    고흥읍 일원이 그렇습니다.
    현재 골목상권이 침체되고
    빈집들도 늘어가고 있는데요.
    고흥군이 고흥읍을 다시 살리기 위해
    도시재생에 혼신의 힘을 쏟고 있습니다.
    김신혜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

  • @user-bz3em5uc7u
    @user-bz3em5uc7u ปีที่แล้ว +1

    내고향 고흥 언제나 가보나....행정부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