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루살렘뿐만아니라 그곳으로 으로 가는 순례지에 생긴 병원+숙소=수도원을 지키는 고용된 용병, 기사의 탄생. 기사 : 10세기 왕족/귀족의 첫째 아들은 국가/영지를, 둘째 아들은 성직자, 세째 아들은 기사가 되는데, 인기지역이 예루살렘 예루살렘 : 처음 생긴거는 요한기사단 ( 병원/구호 기사단, 로도스 기사단, 수도회 교파로 인정되어 현재 당연직 추기경있는 명목국 '몰타기사단 ' 몰타 공화국과는 다름 ) 신성로마제국 (독일)에서 온 튜턴 기사단, 교황지지세력이 구성한 성전기사단.
십자군의 시작된 가장 중요한 이유 중 하나가 물론 성지회복이지만 성지 회복을 위해 교황이 결단을 내린 가장 중요한 이유가 님의 주장같은 그런 웃기는 상상이 아니고 당시 서방 로마교회와 동방교회가 분열 직전까지 가 있었는데 동방 교회의 동로마 황제가 성지 화복을 도와 달라고 교황에게 도움을 청하자 교황은 이를 동서방 교회 일치의 절호의 기회로 간주했던 거여 그래서 즉시 시노드 즉 교회회의가 선포되어 십자군 운동을 결의하였던 거여요.
내가 본 십자군 관련 자료중 제일 쓰레기 같은 강의입니다. 마치 사사기에 나오는 표현처럼 자기 소견에 옳은 대로 뇌피셜대로 지껄이는…. 십자군 전쟁에서 배울것은 반면교사 뿐입니다. 요즘 관련영상이나 자료가 얼마나 많은데… 기사단 사진자료에서 두명이 한말을 타는 이유를 물으니 세사람이 탈 수 없어서 두사람이 탄것 같다는 말에서는 뿜었습니다. 참 내.... CBS에서 섭외에 좀더 신중해아하겠습니다.
@@cmshin7724 당신이 말하는건 세속의 이교도적 정서고 내가 말한건 교회 울타리내에서의 정서..그렇게 따지면 이채널의 정체성은 그야말로 기독교채널이 아닌것이지...당연히 기독교 입장에서 세상을 봐야 기독교지...종교적 입장에서 봐야 그게 종교고..신이 중심인 절대주의에 인본주의 베이스인 상대주의식 야부리를 암만 까봐짜 기독교인들이 인정해주겠음? 인정하면 절대주의가 해체되고 정체성이 사라지며 그 현상 자체가 소위 기독교적 용어로 이단이 되는 것인데?그럼 기독교를 믿을 필요가 없지..섞어서 믿을려면 종교다원주의적 종교를 찾아떠나거나 따른 이념이나 신념도 받아들이는 이단을 찾거나 무신론자가 되거나 해야지..그런관념이면 기독교신도가 될 이유가 없지 ㅋㅋㅋ ..절대주의인 종교적 채널에다가 상대주의식 관점을 배려해달라는 말도 안되는 이야기 ㅋㅋㅋ..기독교채널에서 기독교인들의 신념에 이도교들, 무신론자들 의식까지 받아들여 인정해주길 바라는 것이야 말로 좀 어리석지 않나?
기독교는 절대적이지만, 우리의 판단과 생각은 절대적이지 않지요. 우리가 하나님 말씀을 100% 알 수 없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같은 기독교 내에서도 다른 해석이 존재할 수 있는 것이고, 절대적인 기독교 내에서도 상대성이 존재할 수 있는 것입니다. 말씀을 100% 소화하고 이해하는 사람이 있겠습니까? 그건 인간이 만들어낸 신이고, 당신 같은 시선을 가진 사람들이 스스로 신이 되려는 위험한 발상입니다
기적이 맞죠. 성지탈환하고 예루살렘왕국을 세운것 자체가 기적, 문제는 이렇게 성과 거두고 교만에 빠져 타락한 것이 문제. 기독교세계 수호와 성지탈환을 위한 전쟁자체를 기독교인이 반성할것은 없다고 봅니다. 다만 이긴 전쟁에서 이기심과 욕심등의 타락과 내분, 신을 거스르고 교만에 빠져서 유지를 못하고 철수한 것에 대한 반성을 해야지요.
역사를 어떻게 저런식으로 돌려 말할수 있나 성지순례는 부차적 명목이고 결국 변질될 수 밖에 없는 당시의 교황 영주 성직자 상인 각자의 꿍꿍이 속내를 덮고서 .... 그리구 시간적 흐름을 세세한 팩트로 전개해 나가야지 두루뭉실 하게 ..... 이런식의 강의는 자리에서 일어나면 뭘 배웠는지도 기억못하는 시간 낭비에 불과할 뿐 강사의 지식 궁핍을 실감하네요
십자군전쟁은 인류사의 수치지, 무슨 아쉬움이냐!
맞습니다. 모든 전쟁과 투쟁의 역사 배후에는 수치가 있습니다. 나라가 망했을때 북간도와 서간도에서 일어난 독립전쟁역사를 잃어버리고 민족간의 갈등으로만 남은 현재의 대한민국의 역사는 큰 수치입니다.
2번째 봅니다. 감사합니다.
교황이 교황권을 강화하기 위해 일으킨 전쟁이 십자군전쟁입니다.
십자군 전쟁에 대해 알고 싶어서 찾다가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들었습니다. 감사해요 :-)
현실교회에 갑갑해하다 요한계시록 이후 기독사를 들음이 도움이 되었습니다.교수님 꼭 한번 뵙고 싶네요.
기가막힌 이야기 전개네요.
피상적으로 알고 있던 십자군 운동이..
이런 재미난 스토리가 있는즐은..크크크
만나보고싶네요 교수님 항상 감사합니다
교수님 말이 다 팩트이기를 바란다
많은 것을 술술다 알려주시네
저때부터 배고픈 15세 이하 애들을
아주 마귀의 짓이 학실하다
Vida Para Todos
14:52 정복도 어렵고 힘들지만 지키기가 더 어렵다
26:00 14세기 초 아닌가
필리페가 1314년 46세로 지옥갔으니까 그때기 1차라고햇으니
.......... 예루살렘뿐만아니라 그곳으로 으로 가는 순례지에 생긴 병원+숙소=수도원을 지키는 고용된 용병, 기사의 탄생.
기사 : 10세기 왕족/귀족의 첫째 아들은 국가/영지를, 둘째 아들은 성직자, 세째 아들은 기사가 되는데, 인기지역이 예루살렘
예루살렘 : 처음 생긴거는 요한기사단 ( 병원/구호 기사단, 로도스 기사단, 수도회 교파로 인정되어 현재 당연직 추기경있는
명목국 '몰타기사단 ' 몰타 공화국과는 다름 ) 신성로마제국 (독일)에서 온 튜턴 기사단, 교황지지세력이 구성한 성전기사단.
두명이 타는 24:03 말이니까 투도어
네명타면 세단인데
금강산이 좀 이해가 안 돼요 ~ㅠ
저시대가 중세잔아요~
예전 고려나 조선때 사람들은 금강산이 최고의 여행지였어요
변방의 서로마의 탐욕 십자군 전쟁
21:40 50도 못넘고 추운 겨울에 세상떳네 지옥으로 떨어졋것지
우리나라는 고려시대 아닌가
3월 9일은 20대 대통령 선거날 입니다 투표 히시고 좋은날 맞으세요!
가장 중요한 것이 빠져있네...각국의 황제를 자신의 아래에 두고자 했던 교황의 정치질과 그걸 위해서 모든 죄가 초기화 된다는 선동질..이게 십자군 전쟁의 주요 원인이지.
십자군의 시작된
가장 중요한 이유 중 하나가
물론 성지회복이지만
성지 회복을 위해 교황이 결단을
내린 가장 중요한 이유가
님의 주장같은
그런 웃기는 상상이 아니고
당시 서방 로마교회와
동방교회가 분열 직전까지 가 있었는데
동방 교회의 동로마 황제가
성지 화복을 도와 달라고 교황에게
도움을 청하자
교황은 이를 동서방 교회 일치의
절호의 기회로 간주했던 거여
그래서 즉시 시노드 즉 교회회의가
선포되어 십자군 운동을 결의하였던
거여요.
그렇지요.. 그리고 은자삐에르로 인한 엉뚱한 싸움과 살육도 빠졌네요..
선동은 기가막히게 했던 우르바누스 2세 ㅋㅋㅋ
19:50 여행가이드네
36:10 유대인들보면 원주민들당하는 고생을 당하는데 언어와성경토라가
전통이나 이런것들이 무서운것이
부모님들이 햇던것들을 자녀들이 쉽게떨치기 어렵거든 거의 그버릇들이 평생가거든
22:51 가상화폐로 필리페한테 빌려줫어야
셀주크투르크는 아랍 Arab이 아닙니다. 투르크와 아랍은 달라요
ㅋㅋ. 말씀하시는 교수님은 교회사 전공자...
잔혹스런행동들
금강산 구경가는게 우리의 꿈이라구요..?
금강산 안전하게 관광할수 있는게 꿈이아니면 뭐임
현실임?
뭐 이 강의가 꼭 그렇다는 것은 아닌데 외부에서 일부 신좌파 경향의 해방신학자들이 상대주의적 관점을 많이 들기도 하죠.
쓸잘대기없는걸로 태클거네... 진짜 한심하다
쓰잘데기 없는게 아니라 이 부분은 중요한것 같아요 특히 현시점에서는 더더욱
조선시대때보면 그렇게 얘기했다네요~~.
현재를 말씀하신게 아니고
교수님 유모감각 ㅋㅋㅋ
십자군은 개신교가아닌 개톨릭의 범죄죠
결론은 십일조
닝겐들 18:03 혐오생기지
지금도 어디 기부금 주니까
아...방청객분들의 반응이 너무 작위적이어서 불편하네요.소년들이 총이 아니라 칼을 차고 전쟁에 나갔다는 말에 '웃음'이 나오다니...조금 더 진지하게 임했으면 좋겠습니다.
하나님이라는 이름으로 일으킨 가장 추악한 전쟁
기독교를 모방한 유사종교의 위협으로 부터 기독교와 유럽을 지킨 위대한 전쟁 ^^b
@@wearetheone7148 선빵은 개독이 쳤는데 ㅋㅋ
소년십자군....정치유세에 유모차끌고 나오고 초등생이 시위가 부르는는 작금의 상황...😮💨
미친놈 십일조를 잘 내는것으로 믿음을 갈음 한다니..
고리대금업은 기독교에서 죄악이어서 유대인에게 맡겼다고 하셨는데
성전기사단은 어째서 타락하기전부터, 맡긴돈으로 이자를 붙이고 돈을 굴리는 일을 하게 되었나요?
아주 좋은 질문이네요. 이 질문에 답을 못하면 남의 책에서 어설프게 읽고 그냥 강의하는 건데... 자신의 전공분야가 아니라는 이야기..
Mic 6😮@@RobertBernardoKim
제 5차 십자군이 1217년도니까
필리페가 십자군을 멸종시킨거네
1314년도 이전에 십자군은 전멸당한거네
정작 중요한 동서교황 사이의 주도권 다툼과 엉망이던 서유럽 정세에서 이를 자신의 세력 강화로 이용하려는 교황의 정치적 속셈은 언급이 별로 없네요.
이슬림도 은근히 기덕교랑 비슷한데
초대교회가 찐이다 갑쟁이들이 폭력질하고다니는.전두고앙
과거 참 추잡하고 인면수심의 대표 집단은 종교집단, 지금은 어떠한가?
예수님 부활이후에는 그냥 승천은 아니지 어긋난거지
내가 본 십자군 관련 자료중 제일 쓰레기 같은 강의입니다. 마치 사사기에 나오는 표현처럼 자기 소견에 옳은 대로 뇌피셜대로 지껄이는…. 십자군 전쟁에서 배울것은 반면교사 뿐입니다. 요즘 관련영상이나 자료가 얼마나 많은데… 기사단 사진자료에서 두명이 한말을 타는 이유를 물으니 세사람이 탈 수 없어서 두사람이 탄것 같다는 말에서는 뿜었습니다. 참 내.... CBS에서 섭외에 좀더 신중해아하겠습니다.
강의에 끼어들지마라.
결국 중세가 망하고...교회의 권위가 무너지고 르네상스가 일어난 계기가 됬지...ㅋㅋㅋ
이슬람과의 관계가 나빠지게 되었죠“ 라고 몇번씩 언급 하시는데 이슬람과 틀어지는게 아쉬우신가요?
성지순례를 금강산 관광에 매칭한다? ㅋㅋㅋ 신앙의 보편적 정서를 민족주의적 관점으로 드는 듯한 비유가 왠지 ........
신앙의 보편적 정서? 안 믿는 사람들이 보면 기독교인들이나 갖고 있는 의식일 뿐이에요.
@@cmshin7724 당신이 말하는건 세속의 이교도적 정서고 내가 말한건 교회 울타리내에서의 정서..그렇게 따지면 이채널의 정체성은 그야말로 기독교채널이 아닌것이지...당연히 기독교 입장에서 세상을 봐야 기독교지...종교적 입장에서 봐야 그게 종교고..신이 중심인 절대주의에 인본주의 베이스인 상대주의식 야부리를 암만 까봐짜 기독교인들이 인정해주겠음? 인정하면 절대주의가 해체되고 정체성이 사라지며 그 현상 자체가 소위 기독교적 용어로 이단이 되는 것인데?그럼 기독교를 믿을 필요가 없지..섞어서 믿을려면 종교다원주의적 종교를 찾아떠나거나 따른 이념이나 신념도 받아들이는 이단을 찾거나 무신론자가 되거나 해야지..그런관념이면 기독교신도가 될 이유가 없지 ㅋㅋㅋ ..절대주의인 종교적 채널에다가 상대주의식 관점을 배려해달라는 말도 안되는 이야기 ㅋㅋㅋ..기독교채널에서 기독교인들의 신념에 이도교들, 무신론자들 의식까지 받아들여 인정해주길 바라는 것이야 말로 좀 어리석지 않나?
기독교는 절대적이지만, 우리의 판단과 생각은 절대적이지 않지요. 우리가 하나님 말씀을 100% 알 수 없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같은 기독교 내에서도 다른 해석이 존재할 수 있는 것이고, 절대적인 기독교 내에서도 상대성이 존재할 수 있는 것입니다. 말씀을 100% 소화하고 이해하는 사람이 있겠습니까? 그건 인간이 만들어낸 신이고, 당신 같은 시선을 가진 사람들이 스스로 신이 되려는 위험한 발상입니다
사오정들이 많네..댓글 수준이 나 바보 증명.
1차 십자군전쟁을 기독교인들이 아닌 사람들도 기적이었다고 말합니다. 불가항력적인 일들이 있어서 그 요세를 탈환했었다. 마지막때에 모든 것을 알 수 있겠죠. 무조건 돈과 살육만을 말하는 것이 온당한가...
뭐가 기적이죠? 이긴거?
돈을 좇고 살육을 자행한 게 사실인데 뭘 어떻게 하란 말씀이신지...^^
기적이 맞죠. 성지탈환하고 예루살렘왕국을 세운것 자체가 기적, 문제는 이렇게 성과 거두고 교만에 빠져 타락한 것이 문제.
기독교세계 수호와 성지탈환을 위한 전쟁자체를 기독교인이 반성할것은 없다고 봅니다. 다만 이긴 전쟁에서 이기심과 욕심등의 타락과 내분, 신을 거스르고 교만에 빠져서 유지를 못하고 철수한 것에 대한 반성을 해야지요.
33:08 미신 덩어리들이 유럽쪽이네
지금생각으로는 억지에억지들이네
역사를 어떻게 저런식으로 돌려 말할수 있나 성지순례는 부차적 명목이고 결국 변질될 수 밖에 없는 당시의 교황 영주 성직자 상인 각자의 꿍꿍이 속내를 덮고서 .... 그리구 시간적 흐름을 세세한 팩트로 전개해 나가야지 두루뭉실 하게 ..... 이런식의 강의는 자리에서 일어나면 뭘 배웠는지도 기억못하는 시간 낭비에 불과할 뿐 강사의 지식 궁핍을 실감하네요
네. 공감합니다
ㅣ
종교적 의미를 강조하자는.
ㅎ
종교 방송의 한계.
ㅉ
제삼자의 통찰에서 내용을 파악해야.
역사의 편향.
ㅣ
ㅣ
태생의 한계
강호유림이 한번 강의 해봐.
역시 ....저도 지금 이 강의 보다가 고개를 자꾸 갸웃거리게 되었네요.
기독교 와 카톨릭을 그분하지 못하고 우매한 사람들 에게 기본을 잘못 전파하네요.
중세교회에서 폭력잔혹한짓들을 보면
십자군 전쟁은 말도 안되는 쓰레기같은 전쟁인데 그 전쟁이 지금도 진행 중이라는 강연내용에 어안이 벙벙하군요. 여기까지 듣고 시간 아까워서 나갑니다
지금도 전쟁 맞는데
강의 이상하게 하시네
당대 기독교의 윤리는 돈을 빌려주고
이자 받는 것도 단죄하여
유대인들이 돈을 벌게 되는 이유가
되었는데
기사단이
어떻게 자본을 늘리고 불리고
했다는 건지...
좀 자의적인 설명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