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현미 - 불효자는 웁니다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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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3 ม.ค. 2025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458

  • @소녀의일기장-t1z
    @소녀의일기장-t1z 5 ปีที่แล้ว +54

    주현미를 조금이라도 더 가까이 보려고 돋보기를 들이대자 아내가 말했다.
    "주현미에게 쏟는 정성 반만이라도 나에게 쏟으면 내가 업고 다닌다."

    • @임근택-k2e
      @임근택-k2e 5 ปีที่แล้ว +3

      ㅋㅋㅋㅋㅋ ^^

    • @김길홍-q1d
      @김길홍-q1d 5 ปีที่แล้ว +6

      그런 소리 하게 됐소이다.
      여자란 자고로 질투 하나가지고 태어났으니까요.
      그게 여자의 매력이 아니겠읍니까. 행복하십니다.♡

    • @삐약-n3y
      @삐약-n3y 20 วันที่ผ่านมา


      그러게요

  • @fantasycraft77
    @fantasycraft77 5 ปีที่แล้ว +37

    오늘은 노래 들으면서 주책맞게 여러번 훌쩍거립니다.
    고등학교때부터 어머니와 떨어져서 평생을 객지로 돌아다니느라 어머니와의 사소한 일상들에 늘 굶주려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어머니 돌아가시기 4년전쯤 제가 잠깐 일을 쉬고 있을때 한달정도 어머니를 혼자 사는 서울 저희집에 모시고 생활한적이 있었는데 평생중에 가장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어머니 몸이 불편하셔서 어디 좋은데 모시고 다니지도 못했지만...아침으로 저녁으로 같이 밥해서 먹고 휠체어에 어머니 모시고 집근처 공원에가서 꽃도 보고 재래시장도 돌아다니며 어머니 좋아하시는 곶감도 사드리고 팥죽도 같이 먹고 하던....꿈같은 시간이었습니다.
    객지생활할때 고향이라고 찾아가면 밥은 챙겨먹고 사느냐며 상다리 부러지게 엄마밥을 차려주셨는데...전 평생 엄마가 뭘 좋아하시는지도 모르고 살았더라구요. 그저 좋은 선물, 용돈 갖다 드리면 효도하는 줄 알았던 철없는 아들...한달동안 같이 살면서 어머니가 뭘 좋아하시는지...아버지 돌아가시고 20여년동안 어떻게 사셨는지...지난이야기 도란도란 얘기하면서 소소한 일상을 함께했던 한달이 어머니가 제게 마지막 남겨주고 가신 선물이 되었습니다. 어머니 돌아가신지 5개월 남짓이라 다 보내드린줄 알았는데...아직도 온전히 보내드리지 못한듯 하네요.

    • @이윤섭-t9k
      @이윤섭-t9k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효자이십니다.

  • @fantasycraft77
    @fantasycraft77 5 ปีที่แล้ว +60

    에고...오늘은 아픈 노래네요. 1993년에 아버님 돌아가시고 25년동안 홀로 사시던 어머님께서 작년 가을에 91세를 일기로 돌아가셨습니다. 서울에서 직장생활을 하는지라 지방에 홀로계신 어머니가 신경쓰여 늘 자주 연락한다고..자주 찾아뵙는다고 나름 했지만 돌아가시고 나니 함께 하지 못했던 시간들만 생각나고 돌아가시기 2년전부터 요양병원에 계셨는데 그 야윈얼굴과 마지막 모습이 아직 생생해서 많이 아프네요. 8남매 낳아 기르셔서 다 출가시켰지만 마지막에 저 하나 출가 못시켜서 늘 가슴아파 하셨던 어머니께 끝내 효도 못해드리고 보낸것도 가슴 아픕니다. 5월이면 고향에 내려가 어머님과 같이 꽃구경하곤 했는데 올해는 꽃구경할 어머니가 안계시니 산소에 꽃이라도 드리러 가야겠네요. 노래 감사합니다.

    • @김길홍-q1d
      @김길홍-q1d 5 ปีที่แล้ว +5

      글 속에 가슴 칭함이 환영(幻影)으로 어른거려 오는군요.♡

    • @대박-q6j3p
      @대박-q6j3p 2 ปีที่แล้ว +3

      저도 작년 에돌아가셔네요
      보고싶네요
      그때는 몰라서요
      그리운 어머니가보고싶은지

    • @naomekim2599
      @naomekim2599 2 ปีที่แล้ว +2

      어쩜사연이그렇게 저와 똑같네요 너무가슴이 아프네요

    • @호산리
      @호산리 2 ปีที่แล้ว +2

      왜 장가를 안가셨을까?

    • @내가좋아하는할배
      @내가좋아하는할배 2 ปีที่แล้ว +1

      보아하니 효잔데
      왜 장가를 안가셨어요?
      나는 고향이 진해인데 엊그제 어머니를 고향공뭔묘지에 모셨습니다
      향년 104세.

  • @道山-b6r
    @道山-b6r 5 ปีที่แล้ว +10

    엄마, 아버지 보고싶습니다
    생존해 계실때에는 그냥저냥 지냈습니다
    10 년 가까이 되니 죽도록 보고싶습니다
    엄마 보고 싶어요
    아버지 죄송합니다

  • @jindongjeon3591
    @jindongjeon3591 5 ปีที่แล้ว +17

    마감할시간들이 가까이 온 늙은이가 들으니 더욱 더 가슴이 저려옵니다.

    • @김의수-l3j
      @김의수-l3j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

    • @권오은-f8x
      @권오은-f8x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뭐 그런 말씀,
      돌아다니다 보니 보이데요^^
      누군지 모르나 일 하다 죽던지,
      아니면, 이런거 올리지마소!
      싸데기 날릴나니까^^

  • @고순자-i4c
    @고순자-i4c 2 ปีที่แล้ว +1

    주현미에 불효자는 웁니다 부모님기다 생전에 잘한다고 해도 돌아가시니가 모쌔드린것만 생각나요 살아계신 부모님 계시면 닌주메 잘해드려야지 하지말고 생전에 잘해드려요 부모님게서는 안기다려요 언제간은 네겯을 떠나요 후에하면 그때는 느저요

  • @부천핸썸보이
    @부천핸썸보이 5 ปีที่แล้ว +29

    하늘나라로 가신 어머니 생각하면...맨정신에 못잠니다😭

    • @김의수-p5k
      @김의수-p5k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윤시한테 카톡혀😊

    • @김의수-p5k
      @김의수-p5k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누나다섯 조카 열명 난 종양 그래도 안죽데 돈나오고 보험

    • @재희-g9p
      @재희-g9p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저두 엄마가 돌아가신지 두달 이면 일년이 다가오네요 저 또한 엄마가 그립고 보고 싶어서요 하루하루 술로 살고 있습니다 속담에 부모님은 자식이 효도할때 까지 기다려 주지 않으신대요 부모님이 계신다면 말한마디 따뜻하게 해 드리세요

  • @한한정우-r5f
    @한한정우-r5f 5 ปีที่แล้ว +9

    제가요 마음을에요 바아보는 가수주현미 엄마뻘 오늘요 노래요 불효자는 웁니다 오늘 노래요 최고입니다 5월달쯤에요 노래요 신청요 곡요 비내리는 영등교 하고요 소양강 처녀를 신청요 제가요 바아보는 마음을에요 가수주현미 엄마뻘 응원합니다 화이팅요 제가요 바아보는 마음을에요 가수주현미 엄마뻘 응원합니다 화이팅요 아들뻘올림

  • @나옥희-o3l
    @나옥희-o3l ปีที่แล้ว +7

    북망산 가시는길
    그리도 급하셔서~
    산소에 엎프러져 한없이 웁니다 어머니 돌아가신지 1년 지났는데
    많이 그립고 보고싶네요
    산소에 갈때마다 주현미님 불효자는 웁니다 들려 드리고 오는데 눈물이 하염없이 흐릅니다 엄마~어디 계신지요 보고싶습니다ㅠㅠ

    • @박동섭-l7g
      @박동섭-l7g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9ㅑ786ㅐ

  • @정금이-l9v
    @정금이-l9v 5 ปีที่แล้ว +28

    난멈마17살에 하늘나에가셔습니다이노래만나오면눈물이저절로나옴니다주현미씨가 물을니더눈물남니다감사합니다

    • @선경-k3t
      @선경-k3t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난 엄마가 15살에 돌아가시고 아빠 고모가 눈물로 키우셨네요

  • @덕일-u7y
    @덕일-u7y 5 ปีที่แล้ว +17

    이 노래를 들으니 부모에 불효한 죄가 지대한 것을 참회하게 되네요
    부모에게 효도하고 싶어나 부모님이 별세하셔서 효도할 수 없다는 풍수지탄(風樹之嘆)이란 말이 떠 올라요
    수욕정이풍부지(樹欲靜而風不止) 자욕양이친부대(子欲養而親不待)

  • @mikyung5716
    @mikyung5716 5 ปีที่แล้ว +18

    저는 이 노래를 들을때마다 돌아가신 아버지가 생각납니다.제가 철들기도 전에 일찍 돌아가셔서 잘해 드리지 못한게 너무 한이 되고 가슴이 아픕니다.왜 자식들은 부모의 마음을 모르고 꼭 부모가 된 다음에야 알까요?ㅜㅜ 아버지를 생각하며 무한반복 듣게될것 같습니다.친정어머니께도 좀더 잘하는 착한딸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을 다시한번 하게되네요.
    5월8일 디너쇼에는 친정어머니.이모님과 함께 찾아뵙겠습니다. ㅎ
    그리고 천안콘서트 천안예술의전당이 들썩들썩 너무 좋았습니다. 역시 트롯트의여왕님 짱!

    • @mikyung5716
      @mikyung5716 5 ปีที่แล้ว +2

      @Becky ㅎㅎ 맞아요 천안콘서트때도 현미님의 기가막힌 라이브 때문에 온몸에 닭살이 몇번 돋았는지… ㅋㅋ 지금도 콘서트때의 감흥이 남아있어요. 현미님 콘서트 다녀오면 몇일동안은 현미님 앓이~ ㅎㅎ 빨리 5월8일이 왔음 좋겠네요.

    • @changwookchoi9767
      @changwookchoi9767 5 ปีที่แล้ว +2

      @Becky 님 안녕하세요 엊그제 천안 주현미 콘서트는 성황리에 마무리 됐겠죠 못가봐서 아쉽습니다!!~^^

    • @mikyung5716
      @mikyung5716 5 ปีที่แล้ว +3

      @changwook choi 네 열광적인 천안시민분들 덕분에 현미님 컨디션도 최고셨고 저희도 신나고 즐거웠어요~^^
      언제나 그렇듯 주현미님 콘서트는 최고입니다. ㅎㅎ

    • @changwookchoi9767
      @changwookchoi9767 5 ปีที่แล้ว +2

      @Becky님 댓글 감사합니다 수원 주현미님 콘서트 관람 한지 두어달 지났네요 고양 주현미 콘서트에서 뵙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mikyung5716
      @mikyung5716 5 ปีที่แล้ว +2

      changwook choi 고양에서 뵈염~

  • @하얀거짓말-w3r
    @하얀거짓말-w3r 2 ปีที่แล้ว +1

    엄마 보고싶어.
    꿈속에라도 찾아와주세요.

  • @김대덕-v8q
    @김대덕-v8q 5 ปีที่แล้ว +9

    눈이자꾸 젖어오네요

  • @dddaggu
    @dddaggu 2 ปีที่แล้ว +15

    북망산 가시는길 그리도 급하셨나요 어머니
    벌써 어머니 가신지도 5달이 되네요 오늘도 현미님이 불러줍니다 불효자는 이렇게 웁니다 저도 울고 현미님도 울고 있습니다
    한번만이라도 뵈올수 있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현미님 고맙습니다 가슴 사무쳐 엄마를 생각한답니다

  • @bopne1
    @bopne1 3 ปีที่แล้ว +11

    어머니,아버지란 이름만으로 당신들은 우리 모두의 특별한 주인공입니다.
    누룽지데이는 효자 효녀를 응원합니다.

  • @송명숙-c4x
    @송명숙-c4x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엄마 기일에 살아생전 엄마 마음 달래주던 소주 한 잔 부어놓고 이 노래 반복해 들으며 눈콧물 흘립니다 엄마 미안해요 가신곳에선 언제나 평화속에 머무르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 @이나영-b7p
    @이나영-b7p 5 ปีที่แล้ว +26

    1절도 다안끝났는데 울었어요
    트로트는 정말 잘 안듣는데 주현미님 노래는 들어요♥

  • @jws4472
    @jws4472 5 ปีที่แล้ว +14

    가슴이 메입니다.

  • @돌산유격대-x4d
    @돌산유격대-x4d 5 ปีที่แล้ว +23

    가슴이 먹먹해져 오네요 고생만 하시다 79년도에 돌아가신 어머니 얼굴 이젠 기억조차 가물 거리네요

    • @김대정-k8j
      @김대정-k8j ปีที่แล้ว +2

      주현미님정말로잘하시닞다

    • @백운산-b6i
      @백운산-b6i ปีที่แล้ว +3

      저도 떠나신 어머님 모습이 눈앞에 가물가물 함니다.

  • @jaeoh-zj5zt
    @jaeoh-zj5zt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1

    꼭 내노래를 듣고 있는것 같습니다, 외국에 나온지 45년이 되도록 장지에도 못가 뵈었답니다. 정말 천벌을 받을 정도로 불효자 였습니다

    • @경순이-l2l
      @경순이-l2l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어머님은너그러이용서할것입니다 이제라도효도삼이금초하세요 저도불효자입니다

  • @전중진중진
    @전중진중진 3 ปีที่แล้ว +2

    제가 장남이라 그런지 주현미 노래 불효자는 웁니다 목소리가 너무나 슬퍼 나를 울림니다.

  • @KA-ee7nt
    @KA-ee7nt 5 ปีที่แล้ว +3

    서울온지 벌써30년 이노래들고있으니,대구96세 노모께 지금 당장 목소리라도 듣게 전화해야겠네요!세월도 고르지못한 요즘에,항상 잘듣고있읍니다!

  • @미완성-q8x
    @미완성-q8x 5 ปีที่แล้ว +23

    향상 응원합니다
    고아아닌 고아로 살아온지 57세 나이 에도 부모님 생각 하면은 눈시울 붉어 집니다
    노래 고마습니다

  • @gimysn2561
    @gimysn2561 2 ปีที่แล้ว +1

    내일 모레면 어버이날 입니다.
    언제 들어도 변함없는 자식된도리 못하는 한사람입니다.
    어느것으로도 다해 드려도 부족함이 있는 불효자식 입니다.
    노랫말에 있듯 어떻게 살아생전에 갚아야 할지 모르는 ..... 아직은 나이가 모자라서 그런인가 하는 마음 입니다.
    어머니 사랑합니다.

  • @한혜숙-k4k
    @한혜숙-k4k 5 ปีที่แล้ว +8

    저는 불효자 입니다 그래서 5월 어버이날이 다가오면 몸도 마음도 많이 아픔니다 돌아가신것도 아니고 두분 살아계십니다 저는 마음 아프고 몸도 아프지만 부모님은 잘살고 계십니다 그래서 너무나 억울합니다

  • @irtc2001
    @irtc2001 2 ปีที่แล้ว +1

    아 엄마 그립다.

  • @김선희-m9c5v
    @김선희-m9c5v 5 ปีที่แล้ว +53

    주현미님 애절한 노래들으니 금방이라도 눈물이 납니다 어찌그리 애절하게 잘부르시는지요
    98세 되신 어머니가 계십니다 열심히 나름대로 잘해드리고 있습니다 주현미님 사랑합니다 ~~^^♡

  • @김길홍-q1d
    @김길홍-q1d 5 ปีที่แล้ว +8

    밖에는 비가 떨어져 딩구는 꽃잎위에 주룩주룩 내리는데
    이 시간 호곡 소리같은 주현미님의 애절한 노래가
    비에 젖어 내 가슴 위에도
    눈물 되어 하염없이 내리니
    떠나가신 부모님의 생각에 불현듯 무덤 앞에서 자책과 함께 통곡하고 프도록
    이 가슴이 절절이 아려온다.
    어머니! 그는 자식들의 영원한 수문장이시요
    영원한 불사신 이렸으련만!
    이 시간 어머니의 화신(化身)같으신 주현미님의 어머니에 대한 회상의 폭발음 같은 노래가
    어떤 설법도,어떤 설교로도 비교가 않될 만큼 눈물로의 감동이 있고 양심으로의 회귀, 복귀가 있게 하고 있도다.
    아ㅡ 나는 어른 거리는 부모님의 그림자에 젖어 [불효자는 웁니다.]

  • @sjpark4237
    @sjpark4237 5 ปีที่แล้ว +16

    연락도 못드리는 자식. 어머님! 보고싶고 사랑합니다. 오래 사셔야 합니다. 어머님만 생각하면 왜 눈물이 먼저 나는걸까요? 영원한 나의 사랑 어머님

  • @임정기-k6w
    @임정기-k6w 5 ปีที่แล้ว +8

    살면서 우리네부모님
    을 되돌아보게 하는
    애절하노래가 안인가
    싶습니다 주현미님
    노래에 잠시부모님
    생각에졌어보네요
    늘건ㄱ

  • @이화수-e4h
    @이화수-e4h 2 ปีที่แล้ว +1

    어머니 보고싶어요

  • @woods9940
    @woods9940 5 ปีที่แล้ว +32

    치매를 10년째 앓고 계신 어머니, 불효한 막내 아들은 불효자는 웁니다를 듣으며 가슴으로 웁니다. 어머니.

    • @송준길-n2j
      @송준길-n2j 2 ปีที่แล้ว

      송 준길 수 있는

    • @송준길-n2j
      @송준길-n2j ปีที่แล้ว

      길 잃은 좀 ㄴ
      9ㅣㄱ

    • @송준길-n2j
      @송준길-n2j ปีที่แล้ว

      송준길 송준길 누나 오늘 좀 늦게

    • @송준길-n2j
      @송준길-n2j ปีที่แล้ว

      송준길 ㅏ송중기 송준길 바 니네 학교 🏫 아 네 선생님 감사합니다 선생님 오늘 해운대 나 송준길 송준길 바 송준포길 ㅣㄴ 나 송준길 보는 것이 더 가 좀 너무,

    • @원장님이경옥
      @원장님이경옥 ปีที่แล้ว +1

      😅😅😅

  • @jymavely
    @jymavely 5 ปีที่แล้ว +27

    이 노래를 들으니 부모님께 했던 잘못들이 생각이 나 눈시울이 붉어지네요,, 왜이리 고집을 부리고 제 멋데로 한건지 부모님은 제가 잘되라고 하신 말들이실텐데 저는 그 말씀을 잔소리로 어기고 고집부리고 그랬던 제 모습을 생각하니 제가 왜그런건지 정말 죄송하네요..선생님이 불러주셔서 그런지 더욱더 감정이입이 잘되고 슬프네요.. 오늘도 좋은 노래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oz6lv4ym
    @user-oz6lv4ym 5 ปีที่แล้ว +6

    밖에 비가 부슬부슬 내리고 있는데 제 가슴에도 비가내립니다. 부모님 때문에 눈물흘리는 자는 이미 불효자가 아닙니다. 부모님께서 먼저 그 눈물 닦아주실테니. 너무 사무치게 보고싶게 만드십니까? 노래 감사합니다.

  • @hanul7335
    @hanul7335 5 ปีที่แล้ว +6

    저도 2000년에 자식을 잃은 슬픔을 이기지 못하고 아들 뒤를 따라 6개월 뒤에 따라가신 엄마가 너무 보고 싶네요. 엄마! 하늘나라에서 오빠와 여행 잘 하세요.

  • @TV-fh9ij
    @TV-fh9ij 2 ปีที่แล้ว +2

    어머니는 영원 한 어머니다 자식이 잘되길 희생 그사랑 영원하리라

  • @user-eo8yr3tl2i
    @user-eo8yr3tl2i 2 ปีที่แล้ว +2

    주현미님이 부른 노래 불효자는
    웁니다,노래를 들어보니 눈물이
    납니다
    살아생전에 부모님께 효자 효녀
    노릇을 잘하여 자식된 도리이고
    기본인데 저는 부모님살아 생전에
    너무나 도외시하고 하고 잘하여
    드리지못해서 너무나 후회가
    됍니다

  • @callemoi3041
    @callemoi3041 2 ปีที่แล้ว

    어려서 말썽 피워 할머니한테 혼날때 할어니께 이 노래를 들려 드리면 웃으시면서 우리 아기 사랑해! 하시면서 꼭 손자를 안아 주셨는데 ㆍ그후 할머니께서 돌아기면서 할머니가 얼마나 보고 싶은지 그때마다 꿈에 나타나셔서 아가야! 울지마 ㆍ할머니가 너 걱정돼서 왔다 하시면서 위로를 해 주신곤 했는데 ㆍ그때마다 맘이 얼마나 편한지 ㆍ명절이 되니 돌아가신 할아버지 할머니 아버지 생각이 자꾸 나네 ㆍ왜이리 보고싶어지는자 ㆍ눈물이 난다 ᆢ
    그리고 내가 중3때 아버지께서 주현미 가수의 엄청난 팬이셨는데 ㆍ아버지께서 돌아가시고 나서 내가 주현미 가수의 팬이 됐네 ㆍ

  • @김희수-j3p
    @김희수-j3p ปีที่แล้ว +3

    저는 엄마 아버지 교통사고 나서 2일만에 혼자 남았습니다
    아직도 옆에 계신 같은데 너무 부모님 보고싶고 허전한 느낌이에요
    우울증 걸려서 병원까지 다니고 있습니다
    엄마 어버지 하늘에서 편안하게 지내세요

    • @daoyanming7280
      @daoyanming7280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하늘나라에서 平安히 계실것입니다.

    • @김종현-j3t
      @김종현-j3t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가슴 아프네요

  • @nostalgire9224
    @nostalgire9224 5 ปีที่แล้ว +1

    일요일 새벽 꿈에 할머니가 나오셨다. 마당에 있는 큰 빗자루를 들고 마당을 쓸려고 하니, 쓸지 말라고 하시더구나. 그런데 어디를 간다고 하셔서 우리가 오후에 서울로 갈 텐데 아침에 어디를 가시냐고 했지만 가야 된다고 하셔서 차로 데려 드린 댔더니, 그냥 아빠를 안아 주셨는데 그 순간에 잠에서 깼다. 방금 꾼 꿈이 어찌나 생생하던지 너무 마음이 아팠다. ('아이들에게 3'에서)

  • @yujin6073
    @yujin6073 5 ปีที่แล้ว +8

    잘해야지 잘햐야지 ....마음은 잘 알고 있는데 ... 노래 들으며 또 반성합니다.ㅜㅜ

  • @영화-j1p
    @영화-j1p 5 ปีที่แล้ว +52

    주현미언니!! 저의 사연을 소개 해줘서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부끄부끄 감사드립니다.😘앞으로 더 애청 하고 지인분들께 주현미언니 tv 홍보 많이 할게요😀😀비내리는 오늘 불효자는 웁니다 넘 슬프게 가슴 저미네요ㅠ 이제 곧 어버이날이라 부모님 생각이 많이 나네요 안부 전화도 드리고 곧 찾아뵙고 안마라도 해드려야 겠어요 있을때 잘하라는 말씀이 오늘따라 더 가슴 뭉클해집니다 오늘도 가슴 울리는 노래 감상 잘 했습니다. 사랑해요 언니 ❤❤

    • @김광진-q9i
      @김광진-q9i 5 ปีที่แล้ว +5

      공감 드려요

    • @박수연-z3g9x
      @박수연-z3g9x 3 ปีที่แล้ว +1

      ~~~

    • @TV-fh9ij
      @TV-fh9ij 2 ปีที่แล้ว +1

      주 주어도 또 🤦 주어 도 이 🎵 노래를 불러주어도
      현 현재에도 순수하게 부르시네요 변함없이
      미 미래에도 늘 현미 🎵 노래를 들을께요

    • @TV-fh9ij
      @TV-fh9ij 2 ปีที่แล้ว +1

      어머니 👩 모시고 살고 있는데 더 잘 모셔야 겠네요

  • @오다가소주사와
    @오다가소주사와 5 ปีที่แล้ว +11

    못난 불효자식 할 수 있는게 우는것 뿐이네요 보고 싶습니다 어머니~~

  • @이우현-o8x
    @이우현-o8x 4 ปีที่แล้ว +9

    푸모님 생각하니 눈물나요

  • @어종훈어종훈
    @어종훈어종훈 5 ปีที่แล้ว +20

    부모님생각납니다
    부모님은오시지앉고노래만
    슬프게남았읍니다흘러간세월이
    너무나그립습니다

    • @어종훈어종훈
      @어종훈어종훈 5 ปีที่แล้ว +3

      나는어머니얼굴도모르고살았읍니다
      농사짓으며키울수없어서남의집에
      보냈다가다시대리고집에왔다고했읍니다
      14살에아버지도돌아가시고형밑에서
      자라읍니다군대에3년세월휴가한번안왔읍니다
      야속한세월이자꾸갑니다.부모없살아온심정
      누가알아주리요.불효자은움니다...

  • @신영훈-g8q
    @신영훈-g8q 5 ปีที่แล้ว +11

    60넘어이노래들으니
    왠지 코끝 이 징합니다
    고맙습니다

  • @유진-m1t
    @유진-m1t 4 ปีที่แล้ว

    저가 엄마없이 아빠는 저돌때 하늘나라 가셧는데..
    보고싶네요..정말 불러봐도..울어봐도...소용없고 원통해서 맨날 바닥만보고 하늘보고 우네요... 하늘이 너무 무심하네요.... 자식은 이렇게 보고싶어하는데 그걸 아시겟죠.. 아빠품에 안겨버고싶은데... 세상도 하늘도 너무나 므심합니다..

  • @리차드강-t1w
    @리차드강-t1w 5 ปีที่แล้ว +9

    5월 앞두고 모두들 생각나는 노래입니다

  • @그리운-j4n
    @그리운-j4n 5 ปีที่แล้ว +17

    누나가 부르니 최고내요 ㅡ.ㅡ,, 어머니가 너무나 그리운 닐입니다 ㅠ

  • @청계산-r4m
    @청계산-r4m 5 ปีที่แล้ว +15

    와~ 역시 주현미님 최곱니다
    아버지를 제대로 섬기지 못하고 보내 드려서 너무 가슴에 한이됩니다 홀로남은 어머니 조석으로 전화 드리고 매주 찾아 뵙곤 하지만 뒤돌아 서면 매번 허무하고 섭섭합니다
    마지막 까지 잘해드리고 싶습니다 내나이 육십이 넘어가니 이제사 깨달은것 같네요

  • @정몽실이
    @정몽실이 4 ปีที่แล้ว +2

    엄마!

  • @윤태선-h7z
    @윤태선-h7z 2 ปีที่แล้ว +1

    어머니 가신지 벌써 40여년이 지났네요.제가너무어릴때 가셔서 어머니 말만들 어도 가슴이 아려옵니다.

  • @박준형병규
    @박준형병규 5 ปีที่แล้ว +23

    주현미님 1961.09.27.소띠.59(만58)세 이시며 전통창법은 주현미님 밖에 없습니다 파이팅!!! 굿^^♥♥♥

    • @ghp5445
      @ghp5445 4 ปีที่แล้ว +1

      주현미가수는 소띠아니구 쥐띠 입니다

  • @박한백-c9w
    @박한백-c9w 5 ปีที่แล้ว +16

    사모곡의 대명사인 이 노래를 들으면 모든 자식이 불효자라는 말이 생각납니다.저도 얼마전에 어머님이 쓰러지셔서 병석에 계시니 평소에 잘해 드리지 못한게 너무나도 후회됩니다.이 노래는 돌아가신 김희갑선생님이 고국방문을 한 재일동포들 앞에서 부르셔서 많은 사람들의 눈물을 자아내게 한 것이 기억납니다.오늘도 절창이신 현미님 노래와 멋진 반주 잘 들었습니다.

    • @박한백-c9w
      @박한백-c9w 5 ปีที่แล้ว

      @Becky 감사합니다.항상 쾌활하셔서 뵐 때마다 기분이 좋습니다.

    • @박한백-c9w
      @박한백-c9w 5 ปีที่แล้ว +1

      @Becky 네 디너쇼 때 봬요.

    • @mikyung5716
      @mikyung5716 5 ปีที่แล้ว +2

      @박한백 회장님 효심 어머니께서 아시고 금방 훌훌털고 일어나실꺼예요. 힘내세요!!

  • @한솔미
    @한솔미 5 ปีที่แล้ว +14

    5월 8일 어버이날을 맞아 이노래를 택하신듯 느껴지네요 현미언니의 부모님을 생각하며 부르시는 애절한 그마음알것같아요 저역시도 치매를 앓고 계시는 친정어머니 횡설수설하시는 그모습으로 눈시울이 적셔지네요
    현미언니의 노래를 늘 듣고 배우며 오늘도 열심히 효도하며 살아가렵니다
    현미언니 사랑합니다~~~♡♡♡

  • @beseto6155
    @beseto6155 4 ปีที่แล้ว +4

    정말 불러봐도 울어봐도 못오실 어머님이네요ㅜ 그리고 불러봐도 울어봐도 못올 나의 사랑하는 4명의 동생들!ㅜㅜ
    오늘 어버이날에 부모님 대신 고모님과 고모부님께 가게에서 가장 좋은 카네이션으로 선물하고 왔네요.서울에서의 재수생활, 대학생활 그리고 결혼전까지 고모님댁에서 저를 자식처럼 길러주셨으니 당연하고도 미치지 못한거죠.
    고모님댁도 여의치않아 아주 작은 방 하나에서
    동생들 두명과 함께 셋이서 다리 포개면서 잤던 때가 떠오르네요.공부만을 위해 서울행을 택했던 철없던 시절이 부끄럽네요.아마 지금쯤 지방국립대 영어교육과 졸업후 영어선생님을 하고 있을 모습을 가끔 상상해 봅니다.그럼 와이프도
    다른 사람을 만났겠죠.ㅜ
    특별한 날에 이 노래가 특별하게 들리는 것은
    비단 저만은 아니겠죠?
    감솨~요^^

  • @오기성-m6m
    @오기성-m6m 5 ปีที่แล้ว +4

    뒤에 밴드 두분 표정.몸짓 머랄까...
    흥에 취한듯 ㅋ

  • @jhinhokim9703
    @jhinhokim9703 5 ปีที่แล้ว +2

    이렇게 맑고 淸雅한 音樂放送은 처음이네유!!!
    感謝합니다.
    고맙습니다.
    檀紀4352(西紀2019)年 6月 25日
    倉洞 村老 새벽샛별 올림

  • @gimysn2561
    @gimysn2561 5 ปีที่แล้ว +10

    더할수 없이 부모님이 생각나는 노래이고 자식된도리로서 이한몸 바처도 효도를 못하고 하는게 자식의 도리 입니다.
    예전부터 너무나도 많이 애청한 노래 노래테잎. 씨디.로 듣던 서글픈노래입니다.
    5월 어버이날에 부르면 눈물이 더 나올것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남성수-l5h
    @남성수-l5h 2 ปีที่แล้ว

    현미님이 불러주시는 노래에정말 불효자식인 제맘을 더욱더 울려주십니다 어렸을때 산골마을에서 부모형제 일곱 가족이 살았는데 한량 출신인 아버진 힘든 산골 농사일 못하겠다며 중고등학교도없는 산골에서 자식공부 어떻게 시키냐며 변명인지 핑개인지 알수는없지만 작은 엄마사귀어 도시에서 새살림 차리시고 초졸때까지 고향친 어머니와살다 중고등때는 진학 학업 땜에 형과함께 도시의 작은 어머니와 같이 살았는데 고향친 어머님은 어린 동생과 너무 젊은 나이에 수절하며 너무 힘든 농사일 하며 사셨어요 도시 작은 어머니도 아버지가 한량 백수 비슷한 생활만 하다보니 작은 어머닌 정말 억척스럽게 일하시며 저의형제 공부시키고 훌륭히 뒷바라지 해주셨지요그후에도 두어머니께 신세만 지고 제삶만을 위해 살았는데 흐르는 세월속에 지금은 두어머니 영원히 볼수없는 세상으로 가셨어요 작은 어머니 살아생전 따뜻하게 엄마 어머님 이라 한번 불러주질 않았씁니다 형은 중학생때 부터 엄마 엄마 잘했는데 전 고향 엄마 생각나서 한번도 따뜻하게 엄마 어머니 란 호칭을 못했어요 고향 친어머닌 어린 동생들땜에 너무 젊으신 나이에 평생 수절하며 홀로 사셨는데하루는 정말 용기를 내고 다짐도해보면서 작은 어머님께 엄마 어머니란 호칭으로 불러봐야지 굳게 마음 먹었었는데 결국엔고향엄마 곱게빚은 머리까지잘라 가발공장 납품하는 상인에게팔아 동생들 겨울 내복 사주시던 그힘들게 사시던 그생각나 결국엔 작은어머님 살아생전 엄마 어머님 이란 호칭을 한번도 못했어요 세상에 이렇게 불효한 자식이 또있을까요 고향 어머님께도 제삶만을 위해살다가 자식노릇 한번 제대로 못했습니다 현미님이 불러주는 노래소리를 눈물을 떨구며 듣고 있네요 이젠 일곱가족이 흐르는 세월속에 이별과 사별을 거처3명 뿐이고 이제 백발의 노인이 되고보니 그노래소리가 더욱 울려주네요 좋은노래 해줘 고마워요....,,,ㅡ,,,

  • @한한정우-r5f
    @한한정우-r5f 5 ปีที่แล้ว +7

    제가요 마음을에요 바아보는 가수주현미 엄마뻘 오늘요 노래요 불효자는 웁니다 오늘 노래요 최고입니다 제가요 바아보는 마음을에요 가수주현미 엄마뻘 응원합니다 열심히 제가요 바아보는 마음을에요 가수주현미 엄마뻘 5월달쯤에요 별함없는 제가요 바아보는 마음을에요 가수주현미 엄마뻘 콘서트 가서요 보고싶어데요 제가요 바아보는 마음을에요 가수주현미 엄마뻘 응원합니다 화이팅요 아들뻘올림

  • @주영희-c4r
    @주영희-c4r 5 ปีที่แล้ว +23

    역시현미언니죠 애절하게 잘 부르십니다 흐린 날씨에 아버님 생각에 눈물남니다

  • @박현민-m7e
    @박현민-m7e 5 ปีที่แล้ว +24

    역시 대한민국가요의 여왕 주현미님^^
    아마도 Tv조선에서 미스트롯에이어서
    미스터트롯도 예정이래요!
    꼭 미스터트롯이 방송으로 정해지면
    심사위원 가운데에 앉으셔서
    남자후배트롯가수를 선발해주시길바랍니다!
    지금 미스트롯 심사위원들 전부
    정말 아닌거같아요....

  • @byunghyunkk4192
    @byunghyunkk4192 4 ปีที่แล้ว +10

    돌아가신 어머님 생각이 납니다~~

  • @인내불굴
    @인내불굴 5 ปีที่แล้ว +13

    4월의신청곡이 제가신청한 불효자는 웁니다 가 선정되었네요 들으보고 또들으봅니다역시 주현미님의 목소리로 들어니 심금을 울립니다노래를 들으며 가슴이 먹먹하던 마음에 어머님의 따뜻한 정감이 느껴집니다언제나 주현미님의 이노래를 들으며 어머님 의 그리움을 달래려합니다제가 신청한 불효자는웁니다 를 4월의 신청곡 으로 선정해주셔서 정말 감사하게 생각 합니다앞으로도 주현미 tv 무한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다시한번 감사 드립니다,

  • @강삼용-d2j
    @강삼용-d2j 5 ปีที่แล้ว +4

    내사랑 주현미♡♡♡

  • @김승진-y9q
    @김승진-y9q 5 ปีที่แล้ว +10

    아 구슬프다

  • @jylee8747
    @jylee8747 5 ปีที่แล้ว +11

    세상의 모든 자식들의.. 아니 저의 고백송입니다ㅠㅠ 현미님 애끓는 열창에 먹먹해지는 슬픔에 눈물이 나요.. 원곡자 진방남선생의 사연을 들으니.. 더 슬퍼지네요... ㅠㅠ

  • @박용환-q6y
    @박용환-q6y 5 ปีที่แล้ว +30

    금방이라도 비가 네릴것같은 햇빛 한점없는 흐린날 주현미님의 애절한 목소리로 이 노래를 들으니 1년전 이맘때 벗꽃이 활짝 필때 한많은 이세상을 떠나가신 어머님 생각에 눈물이 납니다.
    어머니 부디 아픔없고 고생없는 곳에서 편안하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노래 잘 들었습니다.

  • @제이엠-d3e
    @제이엠-d3e 5 ปีที่แล้ว +20

    4월 신청곡으로 선정된 '불효자는 웁니다' 잘 들었습니다
    역시 주현미님이 부르시는 불효자는 웁니다 명불허전입니다
    5월은 가정의 달이고 어버이날도 있고 해서
    많은 분들이 이 노래를 떠올리는 것 같습니다
    저도 돌아가신 아버님 생각에 눈물이 나네요^^

  • @김지흥-q7x
    @김지흥-q7x 5 ปีที่แล้ว +9

    눈물이 나네요 흑흑흑~~~

  • @skyblue5525
    @skyblue5525 5 ปีที่แล้ว +8

    그립네요.
    나이가 들어갈수로 더욱더 그립습니다.
    어머니ㅜㅜ

  • @용득조-r7w
    @용득조-r7w วันที่ผ่านมา

    대표님 노래한곡하고. 집에들어가서 주무셔요. 내일하고. 들어가셔요 저는 내일아침까지. 못자고 지켜야합니다. 주무셔요 좋은꿈꾸면서 알겟지요

  • @김민주-c6s7e
    @김민주-c6s7e 2 ปีที่แล้ว

    우리엄마 65살에 치아걱정 내가 당했어요!.
    울엄마 자식이 8자식 키우느라 고생했어요!.

  • @tv646
    @tv646 5 ปีที่แล้ว +6

    오늘도 위로받고 갑니다.

  • @김복규-l8z
    @김복규-l8z 5 ปีที่แล้ว +5

    불효자는 웁니다ᆢ
    내리사랑이라구 자식된도리를 아무리 잘한다해두 한번 우리곁을 떠나구나면 보구싶구 못해드린것만 생각나는지 모르겠습니다ㆍ
    다시한번 부모님 생각하게하신 곡 감사드립니다ᆢ

  • @sky27900
    @sky27900 5 ปีที่แล้ว +5

    아니.......아니 왜 갑자기 눈물이 나지 ??? ㅠㅠ

  • @taichengpiao3164
    @taichengpiao3164 5 ปีที่แล้ว +2

    음원을구입할수있는지요어떻케할수있는지요.진짜정말좋타

  • @백성우-v7q
    @백성우-v7q 5 ปีที่แล้ว +21

    이 노래를 들으니. 돌아가신 부모님 생각에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감사함다^^

  • @이영학-b5q
    @이영학-b5q 5 ปีที่แล้ว +7

    생전에 죄짖지 않으려고 한다고 열심히 하고는 있읍니다만 정말로 힘듭니다 이것이 부모자식 사이에 진죄 받을죄가 아닌가쉽네요

  • @무봉tv
    @무봉tv 7 วันที่ผ่านมา +1

    언제 들어도 좋은 주현 님의 노래입니다.🎉

  • @user-SeungHee77
    @user-SeungHee77 ปีที่แล้ว +2

    이노래를 가수별로 다 들어봤습니다
    주현미씨 노래가 제일 감흥이 깊네요
    일평생 어머니를 모신저로서는 눈물이 말랐다고 생각했는데 아직 마르지 않았음을 주현미씨노래로 깨닫습니다 감사히 잘듣습니다

  • @dddaggu
    @dddaggu ปีที่แล้ว +1

    이 노래가 이렇게 가슴에 사무친것을 보니 저는 불효자입니다
    현미님 노래소리에 오늘도 돌아가신 어머니가 간절히 보고싶습니다
    잘 도착했겠죠? 무 소식이 희소식 이겠지오

  • @정은태-o5b
    @정은태-o5b 5 ปีที่แล้ว +20

    오늘 제게도 특별한 날이랍니다. 저희 아버지 기일이 오늘이라 저녁에 제사를 지내는데 그전에 이렇게 '불효자는 웁니다'를 듣고 있자니 첫 간주부분이 나오는데 가슴이 찌릿해 오며 뭔지모를 애절함에 마음이 저려옵니다. 이 노래가 이리 슬프게 다가올줄은 몰랐습니다. 그래도 노래를 다 들어야 하는데.. 그냥 이런저런 말없이 현미님, 오늘도 노래 잘 들었습니다.^^

    • @박한백-c9w
      @박한백-c9w 5 ปีที่แล้ว +3

      은태야 ㅎㅎ 오늘 달달한 톡 사연 잘 들었어.건강회복 잘 하길.

    • @changwookchoi9767
      @changwookchoi9767 5 ปีที่แล้ว +1

      은태님 달달한 톡에서 사연 채택 되신거 축하합니다!!~^^

    • @정은태-o5b
      @정은태-o5b 5 ปีที่แล้ว +3

      한백형님,베키님, 창욱님 감사합니다. 정말 로또 맞은것 보다 기분 최고였습니다. 이제 퇴근하는데 비가와서 차가 막히지나 않을까? 걱정되지만 빨리 가서 제사준비해야죠. 고양에서 반갑게 뵐수 있음 좋겠습니다.^^

  • @물흐르듯이-u1o
    @물흐르듯이-u1o 2 ปีที่แล้ว +1

    맛깔스럽게 잘 부르는 노래 이게 트롯이다. 가짜가수들의 대표선수 임ㅇㅇ 송ㄱㅇ 김ㄷㅎ등등

  • @gimysn2561
    @gimysn2561 2 ปีที่แล้ว +3

    언제들어도 슬픈노래 불효자는 웁니다.
    노랫말에 설명하였듯이 이노래의 사연이 많은 진방남선생님의 살아생전에 설명 한 노래.....
    일본에 계실때 어머님이 돌아셔서 고국에서 돌아가셔 오지못했다는 안타까운 사연을 보았습니다.
    모친 발인도 못보고 부른노래 불효자는 웁니다 역시 감정이 복받치는 노래 입니다.
    이제 저의 모친도 기력이 많이 쇄약해지셔서 안타깝습니다.
    내일은 어머님께 전화라도 한통드려야겠습니다.
    현미누이 감사합니다.

  • @dujipgi
    @dujipgi 5 ปีที่แล้ว +6

    흨흨,,,울지 마세요. 국민효녀 주님은

  • @황의범-d7y
    @황의범-d7y 5 ปีที่แล้ว +30

    오늘은 봄비가 주룩주룩 많이도 옵니다때가때인만큼 부모님 생각나는데 "불효자는 웁니다" 주현미님 목소리로 들으니 가슴이 터집니다!!!!

  • @배구좋아-d3u
    @배구좋아-d3u 4 ปีที่แล้ว +10

    노래를 듣다보니 너무나 애절하고 구슬퍼서 부모님 생각이 나네요😭😭

  • @dddaggu
    @dddaggu 2 ปีที่แล้ว +1

    현미님은 이 노래를 부를땐 항상 3절까지 불러요 그런데 이노래는 3절이 가장 슬프고 크라이막스거던요 제가 현미님을 좋아하는건 현미님만이 어머니 잃은 슬픔을 같이 공감하는듯해서 입니다
    사실 저는 불효자이거던요 그래도 현미님은 절 달래어 주네요 이 못난 불효자식을 달래어 주네요

  • @강명기-r4n
    @강명기-r4n 5 ปีที่แล้ว +11

    날씨마져 흐린데 넘 슬픕니다.
    하늘나라계신 부모님 애타게 생각하게 하십니다.

  • @wooshim1
    @wooshim1 4 ปีที่แล้ว

    주현미씨는 오래전에는 지성적이미지 보수적 이미지로서 동네 대학생이나 아줌마 스타일이었는데 나이들면서 스타일리시하고 미모가 돋보이네요.물론 노래는 심금을 울립니다.

  • @이스트우드-v3o
    @이스트우드-v3o 5 ปีที่แล้ว +16

    비오는 월요일‥
    주현미님 목소리와.아코디언 기타가 어우러져 환상의 노래가. 듣는이의 마음을 차분하게 해줍니다.
    주현미tv 유투브 채널 방송은 정말 잘 하신겁니다.
    2019.4.29 1525

  • @김승남-j9u
    @김승남-j9u 2 ปีที่แล้ว

    오늘은 이노래와 딱한곡만 더 듣자...비내리는 호남선까지만.....너무 늦었다.....

  • @김재명-z9s
    @김재명-z9s 5 ปีที่แล้ว +8

    노래를 듣고 나서 댓글을 한참 몰입해서 읽었습니다. 주현미 가수님을 좋아하는 팬들은 다 주현미 가수님과 마찬가지로 효자, 효녀들임을 알았습니다. 영혼이 따뜻한 주현미 가수님과 그 팬들에게 신의 가호가 있기를!

  • @데꿀이
    @데꿀이 5 ปีที่แล้ว +1

    언니 노래 너무 잘 듣고 있습니다.. 올해 3 월 4일 엄마가 돌아가시고 엄마가 생전 좋아하던 트로트와 전통가요를 찾아듣다가 언니 노래를 듣게 되었답니다. 이제는 저도 팬이 되었는데요 26 살이라 주변에 친구들은 웃기만 하네요 ㅎㅎ 나훈아씨
    홍시 불러주시면 너무너무 감사할거같아요 신청곡입니다 ㅠㅠ

  • @최준환-g5r
    @최준환-g5r 4 ปีที่แล้ว +8

    주현미씨너무잘하시네요예뻐요.화이팅

  • @성실농원
    @성실농원 5 ปีที่แล้ว +18

    오늘같이
    비오는날
    불효자를 웁니다를
    들으니
    작년에
    보내드린 어머니 생각에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살아생전
    못해드린것만 생각나네요.
    저에게 딱 맞는
    노래
    두번세번 듣게 되네요.
    오늘도
    주옥같은노래
    잘 들었습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
    다시한번

  • @서승만tv
    @서승만tv 5 ปีที่แล้ว +14

    사연을 올리지 못해서 아쉽지만요~
    왕팬으로서 불효자는 웁니다 듣는거로 대만족입니다^^
    주현미님 노래 들으며 눈물을 ...
    얼마전 돌아가신 어머니 생각에 마음이 아프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