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현미 - 봄날은 간다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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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0 ต.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941

  • @최준환-g5r
    @최준환-g5r ปีที่แล้ว +24

    주현미씨 세월이갈수록예쁘고매력이있어요 축하해요.😊

  • @장임성-h7p
    @장임성-h7p 5 ปีที่แล้ว +8

    열아홉 시절은 황혼속에 슬퍼지더라...
    저멀리 소풍가신 엄니의 십팔번 이었어요
    이노래를 흥얼거리시던 모습이 떠오릅니다
    엄마!
    죽도록 많이 그립습니다

  • @전상기-w9p
    @전상기-w9p 4 ปีที่แล้ว +21

    현미님,,,넘감사해요 노래들으며,큰힘을받습니다

  • @별다섯-n2z
    @별다섯-n2z 4 ปีที่แล้ว +15

    세분이 환상 입니다.... 나라가 어려운 시기에 즐거움을 주니 감사 할 뿐입니다 현미씨!
    하트 한장 보냅니다.

  • @장가객
    @장가객 4 ปีที่แล้ว +24

    눈물 쏙~~빼놓네...ㅠ..주현미님 음색도 여전히 지린다~~

  • @이성근-z4u
    @이성근-z4u ปีที่แล้ว +8

    어휴~ 어쩌실라고...
    세월이 가는데 더 아름다워지고
    세월이 가는데 더 소리가 깊어지니...
    노래하는 눈에는 가사가 드라마가 되고
    노래하는 입에서는 감성이 녹아 나오네...

  • @주팬송애교
    @주팬송애교 5 ปีที่แล้ว +17

    오늘도 이쁜 현미씨 노래한국듣고
    귀호강 햇어요 울현미씨 내사랑❤
    매일매일 행복하세요

  • @명품세심대농장
    @명품세심대농장 4 ปีที่แล้ว +24

    주현미선생은 품격이 있는 예술가. 우리나라는 주현미 보유국.

  • @양전설
    @양전설 4 ปีที่แล้ว +16

    주현미 tv 최고 곡 이라 생각합니다.
    담백한 한국화 한폭 보는 느낌입니다.

  • @BruceLee-bp4ue
    @BruceLee-bp4ue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9

    제가 국민학교도 들어가기전
    꼬마였을 때 어머니 무릎 베고 졸고 있을 때 엄마가 바느질하시면서 이 노래를 항상 흥얼거렸죠~
    그 시절이 사무치게 그립네요
    저 지금 오십대

    • @순실-i4m
      @순실-i4m 25 วันที่ผ่านมา

      옛시절 어머니 께서 흥얼 거렸던 노래를 지금은 제가 한번씩 불러 봅니다...저도 50대..반갑습니다

  • @이공화더이공화더
    @이공화더이공화더 3 ปีที่แล้ว +16

    눈깜박할 사이에
    이렇게 세월이
    흘러갔습니다 ᆢ

  • @이온자-l4b
    @이온자-l4b 2 ปีที่แล้ว +43

    주현미선생 눈에서
    애절한 빛이 나오니
    그냥 눈물이 절로 나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영원한 가수로 남길
    간절히 비옵니다.

  • @점수김-h1j
    @점수김-h1j 2 ปีที่แล้ว +8

    어쩜그리도간절히잘하는지,.황혼속에.ㅡ

  • @도날드-r2m
    @도날드-r2m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8

    목소리가 우리의 옛 가요하고 어쩜 그리 잘 어울립니까 ? , ... 모두 좋아요

  • @모란-v4i
    @모란-v4i 4 ปีที่แล้ว +15

    내가 제일 좋아하는 가수인데

  • @8이무기8
    @8이무기8 4 ปีที่แล้ว +7

    무척 어려운 노래라 알고있는데 ,왜이리 거실 쇼파에서 누워서 리모컨 들고 티비보면서 흥얼거리시는거 마냥 편안해보이시지 ㅜ?

  • @김종환-h1t
    @김종환-h1t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8

    누님 사랑합니다. 오래오래 사십시오

  • @모니-c1r
    @모니-c1r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0

    주현미 누나는
    살아 있는 전설 이지요

  • @김종태-g3g
    @김종태-g3g 4 ปีที่แล้ว +12

    주현미님노래정말잘하세요늘건강하세요최고입니다

  • @이정환-c1u1g
    @이정환-c1u1g 4 ปีที่แล้ว +10

    진성과 가성의 구분점이 안 느껴질정도로 물 흐르는 느낌입니다. 아름답네요

  • @이승재-o7e
    @이승재-o7e 3 ปีที่แล้ว +7

    완전색다루에 이노래는 주현미님노래가짱 최고

  • @이주호-d8d
    @이주호-d8d 3 ปีที่แล้ว +13

    트롯트는 단연 최고입니다. 나훈아와 쌍벽을 이루시는 분입니다.

  • @kim2003ch
    @kim2003ch 2 ปีที่แล้ว +9

    왜이리 슬피 들릴까요?
    너무 좋으면서도 슬퍼요.

  • @송춘대-o8v
    @송춘대-o8v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3

    오늘도 잠시 들려 주현미씨노랠 들으며
    지난날 추억을 떠올려 봅니다
    노래 잘 듣고 갑니다

  • @전인호-w8g
    @전인호-w8g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9

    현미씨 노래 소리는 가슴을 먹먹하게 합니다

  • @모리화-t4b
    @모리화-t4b ปีที่แล้ว +33

    2:25 울 아버지 좋아하셨던 노래~
    아버지 돌아가신지 1년.
    얼마전 첫제사때 영전 사진보며 이젠1년에 한번 밖에 아버지 얼굴 뵐수 없구나~ 아버지랑 한 마지막 약속이 생각이납니다. 치매로 10년을 지내시다가...갑자기.ㅠ 아버지랑 돌아가시기 5달전 나눈 이야기..중
    "다음생에는 아버지.. 나의 아들로 태어나 아버지 하고싶었던것 모든것 해줄께..알았지 ..잊지마." 이럴줄 몰랐어요. 내 아버지 자랑스런 내 아버지
    너무 그립고 ..
    보고싶어요....사랑합니다 💜

    • @mulejee9018
      @mulejee9018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양재 하늘공원 벽보낙서~아..

  • @송선화-m2b
    @송선화-m2b 2 ปีที่แล้ว +7

    엄마가 아빠가 한달사이로
    돌아가셨네요.
    워낙 좋아하시던 노래인지라 부모님생각날때면 들어와서듣곤합니다ㅡ

  • @힐링천사
    @힐링천사 2 ปีที่แล้ว +20

    나이먹을수록 땡기는 트로트.
    주현미 가수는 진짜 발군이네요.
    멋집니다.

  • @김재경-n4u
    @김재경-n4u 4 ปีที่แล้ว +66

    젊은 시절엔 몰랐어요..!!
    이제 50대 중반이 되니..왜 이런감성을
    어른들이 좋아하고 부르셨든지..!!!
    주현미님 음악을 뒤늦게 알아차려
    죄송합니다..벚꽃잎이 휘날리는 봄날
    이노래는 참으로 어울리는데..눈물이
    나네요....!! 요즘 미스트트롯을 통해
    김호중님 노래에 반해 트롯에 입문하고
    여기저기 서핑하다 이런 놀라운곳까지
    발견하게 되었어요ㅎ 자주 들러서
    힐링하고 갈께요~~~그리고 주현미님 너무 곱게 나이드시는것 아름답습니다💘💘💘💘🥰

    • @모란-v4i
      @모란-v4i 4 ปีที่แล้ว +3

      먼 죄송까지야 ㅎ저두 그래요.

    • @gojo_on_roblox9272
      @gojo_on_roblox9272 4 ปีที่แล้ว +1

    • @자유인-k5d
      @자유인-k5d 4 ปีที่แล้ว +3

      50대 중반되면 이런 노래가 저절로 가슴에 와 닿네요. 울 엄마가 듣던 노래를 이젠 제가 흥얼거리며 자주 울컥합니다

    • @김용덕-u1r
      @김용덕-u1r 4 ปีที่แล้ว +1

      코르나로 노래방을 이용할 수가 없지만
      주현미씨의 이 노래를 듣고서 저의 18번 노래가 되었습니다.
      술자리에서 생음악으로 부르는 이노래 괜찮더이다.

  • @김호곤-w7q
    @김호곤-w7q 5 ปีที่แล้ว +7

    아름다운모습.아름다운노래, 한이십년만 불러주세요

  • @datasos-f8g
    @datasos-f8g 5 ปีที่แล้ว +10

    역쉬~~~~주현미씨 입니다
    짱입니다 살아있넹~~^^

  • @rskim707
    @rskim707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

    가슴 저리는 저 목소리, 주현미님
    연분홍 치마도, 새파란 풀잎도,
    열아홉 시절도 세월따라 흘러갑니다.
    잘 듣고 갑니다. 감사.

  • @jaeyoungpark2600
    @jaeyoungpark2600 5 ปีที่แล้ว +10

    믿보듣 주현미 누님 봄꽃이 만개하는 어느 봄 새벽녘에 잘 들었어요

  • @SoeunLee-k2v
    @SoeunLee-k2v 3 ปีที่แล้ว +71

    여러 가수들이 부르는 노래 들었는데 주현미씨가 제일 감칠맛이 있고 최고네요 최고최고!

    • @jennypark8260
      @jennypark8260 ปีที่แล้ว +2

      I feel the same....

    • @조강운-u2c
      @조강운-u2c ปีที่แล้ว +2

      우리 동갑인데 아름답게 갑시다 늙지말고 세상만 버립시다

    • @조강운-u2c
      @조강운-u2c ปีที่แล้ว +2

      암튼 주현미짱 내동갑

    • @정광현-o1c
      @정광현-o1c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송가인이어라 나 일편단심 영원한 송가인

    • @minseon-ah2121
      @minseon-ah2121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 @부라보캡틴
    @부라보캡틴 5 ปีที่แล้ว +14

    가슴이 시리도록 감정북받이네요 감사합니다

  • @shinyeo1555
    @shinyeo1555 ปีที่แล้ว +9

    박수보냅니다
    어쩌면이리도 에쁘시고 고루갗추셨나요. 더욱빛나시는 삶기원합니다❤

  • @mongdol7272
    @mongdol7272 3 ปีที่แล้ว +10

    엄마가 좋아하시던 노래가 이젠 제가슴에 스며들었네요
    제가 읎조리듯 부르게되니

  • @목포왕
    @목포왕 3 ปีที่แล้ว +11

    명품목소리,100세까지열정을보여주시길,

  • @선화-s5p
    @선화-s5p 2 ปีที่แล้ว +11

    이 노래는 한국을 대표하는 한울 담은 최고의 명곡 주현미씨가 부르니 더 애틋하고 슬프네요~~~~

  • @달름산
    @달름산 2 ปีที่แล้ว +17

    요즘 팬덤에 묻혀서 가는 가창력부재가수들을 보다가
    진정한 가창력 을 보여주는 전설을
    음미하게 해주세서 감사드립니다.

  • @미네르바의부엉이-v8d
    @미네르바의부엉이-v8d 3 ปีที่แล้ว +18

    주현미씨 나이가 들수록 그윽한 향이 나는 한송이 꽃과같네요....
    좋은노래 오래도록 듣게해 주세요~

  • @강진호-t2o
    @강진호-t2o 2 ปีที่แล้ว +12

    눈물이범벅입니다.눈물이안멈춥니다.

  • @박승해-z6w
    @박승해-z6w 5 ปีที่แล้ว +7

    진정 고수입니다^^

  • @JAMESDRAGON31
    @JAMESDRAGON31 4 ปีที่แล้ว +13

    국보급 !

  • @연인김-h4p
    @연인김-h4p ปีที่แล้ว +13

    또 봄이 옵니다.
    잠시 머물다 가겠지요.
    우리네 인생의 봄도 그렇지요.
    가슴이 내려앉읍니다.
    하지만 마음의 봄날은 그렇지 않지요.
    주현미 가수님의 노래에 큰 위안을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 @williammingwan
    @williammingwan 4 ปีที่แล้ว +4

    단순히 제 어머니 시대 사람으로만 알고 있었는데 아직 현역이신 분이었구나. 그냥 하는 말이 아니라 정말 나이가 가늠이 안되네요. 아주 어릴때 어머니가 듣던 가수였는데

  • @박휘태-x5z
    @박휘태-x5z ปีที่แล้ว +9

    첫소절 듣는 순간 끝이네요.,
    트롯의 여왕이십니다...❤

  • @zxcvlittle4279
    @zxcvlittle4279 2 ปีที่แล้ว +11

    독보적이다

  • @dhj7866
    @dhj7866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0

    선생님 노래를 들으면 마음이 따뜻해지고 편안해집니다. 건강하시고 오랫동안 우리들곁에 노래해주셔요. 감사합니다.

  • @hong7955
    @hong7955 4 ปีที่แล้ว +8

    시간이지나도 이렇게 찿아들을수있고
    이렇게 매력있게 불러주시는 분이계시어 감사합니다
    방송도 열심히잘들어요

  • @수산나-q2i
    @수산나-q2i 5 ปีที่แล้ว +8

    최고최고!!
    닮고 싶은 목소리입니다^^
    맑고 애절한~~

  • @이찬일-x6z
    @이찬일-x6z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최고의 가수! 한국의 보배! 영원히 불러주이소!

  • @세경오-o8z
    @세경오-o8z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주현미씨 노래는
    그냥 아파요..ㅠ
    멜로디 음색..그냥
    다 아파요..ㅠ❤😅

  • @SteveHongTransfer
    @SteveHongTransfer 4 ปีที่แล้ว +37

    어릴적에 아버지가 나지막히 흥얼거리시면서 일하시던 모습을생각하니..눈물이나네요

  • @ms1720047
    @ms1720047 5 ปีที่แล้ว +8

    요즘 바빠 접속못했는데 오늘 들와보니 꿈에 그리던...오매불망
    고대하던 "봄날은 간다"
    펑펑 울었어요...
    주현미님 소리로 이곡을 듣고파서
    가요무대건 콘서트건 다찾아보며
    듣고 또듣고~
    수원에서 콘서트 여실때 희망곡 신청
    받으실때 목이터져라 외쳐봐도 듣지
    못했던 그 노래가너무도 반갑네요~
    사실 봄이끝나가는 5월말 신청곡 으로 아껴뒀었는데 이리 듣고보니
    그래도 행복하기만 합니다...
    저의봄날 또한 가고있지만 저의
    2세들을 통해 봄은 또오고 또가고
    그렇게 인생이 흘러가는것이 겠지요...
    지난세월 뒤돌아보며 한없는 그리움과 애절함,연민으로 스쳐갔던
    많은사람들을 그려봅니다~
    그중...못견디게 보고픈분 어머니...
    이노래 정말 좋아하셨었는데요~
    내년기일에는 이곡한번 틀어 드려야
    겠습니다...주현미님이 부르신 이 노래로요~
    생각지도 못한 선곡들려주신 주현미님 감사드려요~♡♡♡

  • @bongyoungjung1072
    @bongyoungjung1072 2 ปีที่แล้ว +9

    참으로 시대의 절창입니다.....주현미 선생....감동입니다

  • @김종근-r5m
    @김종근-r5m 2 ปีที่แล้ว +7

    이노래 역시 아버님의 단골이셨어요...저도 이제는 함께 부릅니다... 좋은 노래입니다...
    생각하니 저의 아버지께서 좋아하고 부르시던 노래를 주현미씨가 불러주시니 그 기억이 되살아나 고맙습니다.
    진정이고 가끔 잊었던 오랜고향의 가족기억이 새록 살아납니다...
    저의 고향은 평택군 포승면 만호리 236번지였어요...
    모두들 옛고향 있으면 함 가보세요... 전 지금 갈 수 없는 곳이라 더욱 새록 기억이 올라옵니다...

  • @유영재-h7c
    @유영재-h7c 5 ปีที่แล้ว +8

    좋아요 좋아 아주 좋아요

  • @순자-w8h
    @순자-w8h 2 ปีที่แล้ว +12

    마을 회관에서 언니랑 같이불렸던곡 추역의곡 언니는 가난이 싫어 떠나려하고 난 무슨뜻인지 모르고 부르던 노래 내 는 행복햇는데 언니는 싫었던지 우리의 마지막 음악 이 어릴적 시절 로 돌아가고 싶다

    • @김광중-n8u
      @김광중-n8u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그시절 다들 그리살았습니다. 부모님 들이더. 불상하지요

    • @구르카-v1i
      @구르카-v1i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ㅠㅠ 엄마 보고싶다

  • @연인김-h4p
    @연인김-h4p ปีที่แล้ว +12

    화사한 봄날에 또 이 노래를 듣습니다.
    왜 그런지 모르겠네요.
    여러가지 이유 중 하나는 주현미 가수님의 절창도 있겠지요.
    가끔가다 듣지만, 들을 때마다 새롭습니다.
    주현미 가수님, 힘든 세상에 비타민이 되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류시칠
    @류시칠 5 ปีที่แล้ว +9

    신이 내린 목소리

  • @yisuah
    @yisuah 3 ปีที่แล้ว +7

    선생님 목소리 정말 감성충만이세요. 건강하세요.여전히 아름다우시니 좋아요

  • @김점수-w8h
    @김점수-w8h 4 ปีที่แล้ว +6

    황혼속에ㅡㅡ너무좋읍니다

  • @cs1han
    @cs1han 4 ปีที่แล้ว +5

    누나 너무 아름다우세요

  • @손상현-j8z
    @손상현-j8z ปีที่แล้ว +19

    역시 트롯의 가왕 이십니다..너무너무 멋지십니다 ..미모도 변함이 없으시네요..늘 좋은 노래 오랫동안 들려주세요 ..

  • @과거를묻지마세요
    @과거를묻지마세요 18 วันที่ผ่านมา +1

    가을 밤에 가는 봄 날을 감상하고 있으니
    마음이 더욱 스산합니다.
    결코 쉽게 들어서는 안 될
    주 현 미 TV 무대일 겁니다.
    옛 노래가 귀에 익숙해도
    이 무대에서 늘 새로이 빛이 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공자가 말하기를
    배우고 때로 익히면 즐겁지 않은가 , 라고 했습니다.
    주 현 미 TV 옛 노래를 듣고
    때때로 그 깊은 맛을 깨달아가니 참으로 좋습니다.
    이것은 지방 어느 시청자가 오 년 넘는 세월을
    이 무대 노래를 즐기면서 배우게 되는 노래의 진실입니다.
    EPILOGUE
    주 현 미 TV 무대는 예술입니다.
    그렇게 감상해야 노래의 참 느낌을 알 수 있을 겁니다.
    아직 가야 할 길이 먼 듯합니다.
    주 현 미 TV 노래를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 가야 할 길이 그렇습니다.

  • @TV-ot6pu
    @TV-ot6pu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

    원곡자의 뜻에 젤로 가깝게 맘에 쏙~옥 들어왔어요 감사합니다

  • @천삼도
    @천삼도 3 ปีที่แล้ว +6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 @sps69384
    @sps69384 5 ปีที่แล้ว +8

    지난번 주현미님의 물방아 도는 내력을 듣다가 오랜시간 못뵌 연로하신 부모님을 뵈러가야겠다 마음먹고 담날 바로 시골가는 버스를 탔습니다. 두분의 얼굴에 가득한 주름이 모두 내탓인 듯 하여 가슴속으로 울었습니다. 돌아오는 길 어머님은 저 떠나는 길을 계속 뒤따르시고, 저는 어여 들어가시라 하고 .....길이 굽어질 때 까지 나를 쳐다보시던 어머님을 뒤로하고 올라왔습니다. 지금도 부모님을 생각하면 가슴이 저려옵니다.
    주현미님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 @권영화-p6i
    @권영화-p6i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캬~ 목소리 쥑인다 역쉬 주현미 사랑하지않을수 없네

  • @천사의선물
    @천사의선물 5 ปีที่แล้ว +9

    사랑합니다.

  • @SOXL747
    @SOXL747 5 ปีที่แล้ว +7

    천상에 목소리 너무 감동적입니다

  • @끝까지간다끝까지-q1z
    @끝까지간다끝까지-q1z 5 ปีที่แล้ว +4

    참 좋은 세상입니다. 주현미님을 이렇게 유튜브로 보게 되다니....

  • @청암-v4j
    @청암-v4j 5 ปีที่แล้ว +43

    연분홍 치마가 봄바람에 휘날리더라..
    한국시인 100명 설문 조사에서 ,
    우리의 가요 노랫말 중 , 가장 아름다운 노랫말 1위로 선정된 노래가 봄날은 간다 입니다.
    봄의 막바지로 달려가는 5월 초.
    이 계절에 꼭 맞는 곡이군요.
    봄날은 간다.....
    잘 듣고 갑니다....

  • @소리소믄-z1f
    @소리소믄-z1f 4 ปีที่แล้ว +4

    죽기전에 주현미 누님 라이브 콘서트는 가보고 죽짜!!

  • @백성구-f9q
    @백성구-f9q 3 ปีที่แล้ว +44

    맛깔스런 반주와더불어 화창하면서도 나른한 봄날의 느낌 으로 구성지게 넘어가는 주현미 씨의 목소리를 이 아름다운 봄날에 들어봅니다

  • @새대갈-v1x
    @새대갈-v1x ปีที่แล้ว +9

    멋져요 이뻐요

  • @존볼타
    @존볼타 4 ปีที่แล้ว +13

    봄날은 간다...노래...최고 중에 최고여라!!.❤❤❤
    단아한 모습도 최 쵝오!!.❤❤❤

  • @박주가리-b9r
    @박주가리-b9r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언제나 들어도 명품..

  • @지선김-t6p
    @지선김-t6p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돌아가신 엄마가 가끔 부르시던 노래. 눈물나고 그립습니다. 엄마의 청춘 속에는 눈물겨운 어떤 님이 있었던걸까요. 이젠 50이 된 제가 불러봅니다.

  • @광풍-z5g
    @광풍-z5g 5 ปีที่แล้ว +10

    눈물이 나네요
    좋아요

  • @jeffereyyang9397
    @jeffereyyang9397 3 ปีที่แล้ว +3

    해외에서 사업을 하고있어요. 50대중반나이구요. 젊은시절부터 팬인데 코로나로 1년도 넘게 귀국을 못하고 있네요 ㅠ. 올해 81되신 어머니가 요새 자꾸 아프셔서 걱정이 무지 됩니다. 엄마 애창곡인 이 노래 .. 들을때마다 보고픈 마음에 울컥울컥. 감사합니다.

  • @박한백-c9w
    @박한백-c9w 5 ปีที่แล้ว +124

    주현미님의 노래를 들으면 정말 연분홍 치마가 바람에 휘날리는거 같고, 진짜로 새파란 풀잎이 물에 떠서 흘러가는 것 같고, 꽃이 피고 지고, 새가 날고 울고 하는 것 같습니다.명곡인줄은 예전부터 알았지만 정말 좋네요.노래이야기에도 있지만 시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가사로 꼽았다는 봄날은 간다.저는 특히 3절이 제일 좋습니다.열아홉시절은 황혼속에 슬퍼지더라.지금 돌이켜보면 돌아갈 수 없는 어린시절이기에 슬프다는 ㅠㅠ.노래이야기 마지막 단락이 무척이나 멋지게 생각됩니다.예쁜곡에, 멋진 연주에 ,고운 목소리가 어울어져 너무 좋은데 나도 몰래 한줄기 눈물이.늘 감사합니다.

    • @박한백-c9w
      @박한백-c9w 5 ปีที่แล้ว +6

      @Becky 글솜씨는 베키님이 최고죠.ㅎㅎ 여기가 무릉도원 맞습니다.

    • @mikyung5716
      @mikyung5716 5 ปีที่แล้ว +4

      @박한백 무릉도원 맞네요~🌷

    • @박한백-c9w
      @박한백-c9w 5 ปีที่แล้ว +7

      @@mikyung5716 음악이 있고 술이 있고 정담을 나눌 수 있는 사람이 있으면 무릉도원 파라다이스지요.ㅎㅎ

    • @황의범-d7y
      @황의범-d7y 5 ปีที่แล้ว +6

      한소절 한소절 너무너무 좋습니다!
      머리속에 상상의 나래~~~

    • @김창권-h5h
      @김창권-h5h 5 ปีที่แล้ว +4

      주현미씨의 또 다른 느낌을 주네요

  • @kbk102
    @kbk102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주현미님울 쌍쌍파티 테이프 나왔을때 우리집 가족들 다 왕팬이었는데 다 돌아 가시고 안계심 엊그제 같은데 벌써 몇십년이 흘렀네요

  • @simonk2746
    @simonk2746 5 ปีที่แล้ว +74

    정말 주현미TV는 국민을 위한 기쁨입니다..

  • @달님이네놀이터
    @달님이네놀이터 4 ปีที่แล้ว +3

    별이 뜨면 서로 웃고 별이 지면 서로 울던, 이 부분 들으면서 눈물을 쏟았습니다 ㅜㅜㅜㅜ

  • @somustchange
    @somustchange 5 ปีที่แล้ว +13

    너무 좋네요

  • @park-fb5rv
    @park-fb5rv 4 ปีที่แล้ว +22

    트롯 가수중 목소리 가장 여성스럽게 이쁘고 음감이 정확해서 노래 따라 배우기 좋습니다.주현미 누나 짱!!!♥

  • @지택-b2y
    @지택-b2y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반주하시는 분의 실력이 보통이 아니네요 주현미의 노래가 확 사네요

  • @영표헛다리백만보
    @영표헛다리백만보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9

    너무 잘부르시네요. 흉내 내는 가수들과는 좀 다릅니다.

  • @장고-i1z
    @장고-i1z 4 ปีที่แล้ว +3

    항상 예뻐요!!

  • @박형준-e5x
    @박형준-e5x 5 ปีที่แล้ว +7

    주현미 님이 노래하시는 모습을 보니 미당의 '국화 옆에서'가 오롯이 떠오릅니다."지금은 돌아와 거울 앞에 선 내 누님 같은 꽃이여."청초한 계절 국화같은 해맑은 감성으로 봄날의 아쉬움을 노래하니춘하추동 사계절이 함께 생명력으로 넘실대는듯...정말 환상에 젖어요.갈수록 아름답고 순결하고 깊어지는 모습을 귀감 삼고 싶어요.주현미 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 @김나현-f1u
    @김나현-f1u 4 ปีที่แล้ว +2

    아니 원래 이렇게 예쁘셨나요?
    노래도 잘하시지만...미모가 변치않으시네요
    이노래 여러버전으로 들었는데 주현미 버전이 최곱니다

  • @엄상필-m3j
    @엄상필-m3j 5 ปีที่แล้ว +40

    주현미님 예뿐꽃을 보는것처럼화사하고 고우셔요 인사말도 예쁘시고 반갑습니다 오늘도 주현미tv만이 기다렸는대 역시최고입니다

  • @강성훈-y7b
    @강성훈-y7b 4 ปีที่แล้ว +3

    젊었을땐 그냥 그런 현미님이었는데 지금은 저의 첫번째 우상이 되었네요
    삶의 기쁨이 어느날 찾아왔어요

  • @hyunwoohan9517
    @hyunwoohan9517 4 ปีที่แล้ว +1

    진짜 잘한다

  • @자주장사루디아-f6h
    @자주장사루디아-f6h 2 ปีที่แล้ว +17

    트로트의 고급지고도 아름다움을 보여주는 주현미님 감사해요~

  • @김이녹
    @김이녹 2 ปีที่แล้ว +3

    아.. 먹먹해지네요..

  • @리소울-q8l
    @리소울-q8l 3 ปีที่แล้ว +5

    나는 주현미 가수님이 트로트 쵝오라고 생각합니다🍒🍒📢📢📢📢

  • @kschoe8220
    @kschoe8220 4 ปีที่แล้ว +12

    진짜 트롯트가 예술이네 나이들수록 왜이리 좋은지!! 예나 지금이나 변치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