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잌 ㄹㅇ 초기 로그인 브금이 찐이었지 ㅠㅠㅠ 그 시절에는 진짜 첨음평야에서 허공답보만 해도 친구들이랑 꺄르륵 거리던 때였는데...ㅠㅠ 요즘은 자극적인게 너무 많아지고, 반복적인 사냥은 뭐든지 노가다라고 생각하게 돼서 예전의 그 느낌은..... ㄹㅇ 느끼기 어렵게 돼버림... 모든게 다...
6살때 접하고 튜토리얼에서 분위기 어둡고 애들은 무섭고 해골뚝배기보고 쫄아서 아부지가 대신하셨는데 ㅋㅋ.. 아부지랑 같이하면서 양악평섭 50위 내 도 들어보고 나에겐 추억 그 자체인 게임 대부분의 사람들이 추억의 rpg게임을 뽑으라면 메이플을 뽑겠지만 나는 울 가족이랑 함께한 추억이 서려있는 귀혼을 택함 비록 접은지는 7년 가까이됐지만 아직도 브금 맵 이름,구조 다 생각난다 ㅋㅋ.. 올해 수능끝나고 다시 들어가봐야지 그때까지 꼭 서비스해줘..
분명 10년도 더전에 접었는데 귀에 익은 곡들이 남아있는걸 보면 곡은 진짜 잘만들긴 한것같다
0:01 청음관
0:59 청음곡, 이름없는 호수
1:47 청야강, 갈대숲, 청음북평야
2:36 청음남평야, 대나무숲
3:34 내사은굴, 청암수굴, 용림산, 용림곡
4:17 명주성
6:02 용림성
7:18 철완산
8:04 철완곡
8:58 생사의 탑
9:47 고락촌
10:46 천음계단, 천음사
11:57 천음사 내부
12:53 고락봉
13:50 천음선교, 망자의 계곡
15:05 서위협곡
16:01 오래된 나루터
17:34 귀주객잔
18:34 귀혼상점 (캐시샵)
19:42 청강촌
20:30 강하갱도
21:09 (구) 한야마을
22:43 (신) 한야마을
24:07 양악평의 침공 실패시 한야마을
25:24 한야초원
26:37 한야해안
27:51 남풍관
29:11 선유곡
31:02 녹림성 (1)
32:04 녹림성 (2)
33:05 말라붙은 늪, 노루담의 굴
34:07 불타는 폐허
35:20 크리스마스
37:01 청음평야
수고하셨습니다...
용림객잔이 빠졌네요
촉요동굴과 백혈, 흑혈귀곡림이 빠졌네요.
철완천
고락산
29:11 무수한 악귀가 넘쳐나 혼란이 가득한 세상에 어느날 염라귀혼대법의...
ᄋ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절대 고수인 태화노군과 열 두 제자가 나타나 악귀를 물리치고 세상을 구하니
태화노군 12제자 여태까지 뭐했노 이기! 나도 마물잡고 다니고, 무공까지 다 익혔는데, 심심하면 사람불러다 퀘스트 뺑뺑이시키고.. 뭐 구해오라고 징징대고.. 거 위에 제자라는 사람들은 뭐했어. 한때 지들 동료였다는 양악평이 배신때린거 알아차리지도 못하고 막지도 못해서 마물들 설쳐대는 이런 세상판 만들어놔놓고 나 태화노군 제자요.. 내가 그 12제자 중 한명이오!.. 그렇게 칭호 달아놓고 꺼드럭 거렸단 말입니까? 근데 그래놓고 유저보고 다 처리하라고 하고.. 자기들이 직무유기 한거 아닙니까?
성능 좋은 유저 응디 뒤에 숨어가지고, 바짓가랑이 매달려가지고.. 유저 응디 응디.. 유저 행님만 믿겠습니다 하는.. 이게 태화노군의 12제자의 의식일수가 있겠습니까? 그렇지 않겠습니까?
@@wlfmsrjtdm_skskdfl ㅋㅋㅋㅋㅋㅋㅋ
@@wlfmsrjtdm_skskdfl 태화'노'군 ㄷㄷ
8:04 미쳤다 진짜..내 초등학교 로그인 브금 ㅠㅠ 소풍날에 일찍일어나져서 귀혼틀고 소풍갔는데 ㅠㅠㅠ 큐큐ㅠㅠ 저 브금이 틀어졌었는데 ㄹㅇ추억오진다
ㄹㅇ 그때 귀혼 캐릭창 무슨 한지? 거기밑에 막 먹물로 파도 칠해져있고 서버도 12제자 이름따서 12개였죠ㅋㅋㅋ
어리구나.. 나때는 장승에 서버명 달았던 테마였어 ㅠㅠ 사묵성 양악평 등등... 그립다 그 때 로그인 초기브금이 진짜 음산한게 귀혼느낌 났었는데 말야
@@듀잌 ㄹㅇ 초기 로그인 브금이 찐이었지 ㅠㅠㅠ 그 시절에는 진짜 첨음평야에서 허공답보만 해도 친구들이랑 꺄르륵 거리던 때였는데...ㅠㅠ
요즘은 자극적인게 너무 많아지고, 반복적인 사냥은 뭐든지 노가다라고 생각하게 돼서 예전의 그 느낌은.....
ㄹㅇ 느끼기 어렵게 돼버림... 모든게 다...
아직도 기억남 캐릭생성하면 캐릭터 무슨 돌에서 점프했었음 ㅋㅋㅋㅋ
개인적으로 저당시 bgm의 황금기 였다고 생각함 메이플 포함 대부분의 게임들 bgm이 다 좋았음
뭐 추억때문에 보정받아서 그런것도 있겠지만
추억보정 빼도 브금들은 좋긴함
10:46 천음사브금 분위기 굿 ㅠ 어릴때 진짜좋아햇는데
6살때 접하고 튜토리얼에서 분위기 어둡고 애들은 무섭고 해골뚝배기보고 쫄아서 아부지가 대신하셨는데 ㅋㅋ.. 아부지랑 같이하면서 양악평섭 50위 내 도 들어보고 나에겐 추억 그 자체인 게임
대부분의 사람들이 추억의 rpg게임을 뽑으라면 메이플을 뽑겠지만 나는 울 가족이랑 함께한 추억이 서려있는 귀혼을 택함
비록 접은지는 7년 가까이됐지만 아직도 브금 맵 이름,구조 다 생각난다 ㅋㅋ..
올해 수능끝나고 다시 들어가봐야지 그때까지 꼭 서비스해줘..
전 누나들이랑 같이 했었다죠 ㅋ
그리고 1주만에 접음 장담함
지금은 현질없인 아무것도 할수없는게임이 되어버림
ㅋㅋㅋㅋㅋㅋㅋ 저 이번에 수능끝나고 접속했었습니다 ㄹㅇ 사람 아무도없고 랩업도 느려서 접속10분만에 삭제해버렸네요 수능끝나고 귀혼 오질나게 할랬었는데..
@@Yhh-b9v 뭔 개소리 수능끝나면 거의 방학시즌 접어드는데 사묵섭에 사람 개많았는데 ㅋㅋ
이 게임 레벨업이 힘들어서 중간에 접었는데 레벨높아지는 순으로 bgm을 정리해주셔셔 간접적으로 게임하는 느낌이 들어서 좋았어요 감사합니다.
청음관 청음곡은 진짜.. 듣자마자 추억돋네 하 ㅜㅜ 내 초딩시절..
아ㅜ진짜 갸추억이다... 이때 5살 8살이였는데 이때로 돌아가고 싶다. ..
근데 돌아가는건 못함 5살 8살때 행복했으면 지금 더 행복해지면 됨. 그러면 좋음.
@@Mr.Jones05 캬
대한민국전통적인 브금을 진짜 잘살림
귀혼 브금은진짜 다좋지만 캐쉬샵은 이길수없다ㅋㅋㄱㅋㅋㅋ 초딩때 아빠폰으로 몰래현질하고 들어가는 그설렘과긴장의 공존...
ㅋㅋ ㄹㅇ 코묻은 돈으로 문상사서 5천원 지를때 그 쾌감 다시 느끼고싶다
생일선물로 귀혼 현질 받았었는데 ㅋㅋ
영물 타고 다니는게 ㅈ간지였는데 진짜
하지만 귀혼이 메이플이나 던파 아카라이브를 이길수 없음
개 추억이다 ㅠㅠㅠ 잘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무서운건 귀혼이 찐인듯... 메이플은 적당히 긴장감있는 무서움?이었다면 귀혼은 찐으로 무서웠던 기억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인적으로는 필드도 필드인데 00성 들어갈 때의 그 안정감도 있고 평화로운 브금이 좋은거같네요..추억 ㅠㅠ
1:47 그때 나이가 초딩이여서 키우는법을 몰라서 청야강 끝자락까지 밖에 못가봄ㅋㅋ
진짜 ㅈ또 쓸모없던 낚시 하던 생각난다 ㅋㅋㅋ
퀘스트같은거도 없는데 좋은 낚시대 하나 장만해서 그냥 낚시했음 ㅋㅋㅋ 낭만 있었다
이거 갑자기 유행하면 진짜 열심히 할 자신있다..
장지환의 숨겨진 털 없어지지만 않으면 나중에 꼭할꺼임
ㄹㅇ..
괴무리 무슨소리인가했는데 저분 닉네임이었네요.. ㅋㅋ 음란마귀 씌워졌넹
@@김동민-n8d ㅋㅋㅋㅋㅋ 저도 무슨 소린가 한참 봤네요 ㅋㅋㅋ
@@츠냐-k7i 털이 없어지면 한다는게 뭔소리지..하면서 한참봄ㅋㅋ
진짜 비지엠만은 그어떤겜에도 뒤쳐지지않음..
우와 엄청 정성들여 만들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취업하면 이 게임 꼭 다시해야지!! 중딩때 하던 게임인데 이제 취업도 늦은 나이네요
동양풍 게임의 진가를 보여 '줬던' 갓겜
ㅋㅋㅋㅋ 레벨33짜리 방어력버그있던시절 무사로 고락봉까지 겨우겨우 뚫다가 고락봉에서 추락해서 천음사로 강제 이동됐던거 생각나네
ㄹㅇ 물통 4000개 쓰고 남은 그 허탈감은...
지금 초딩들한테 이겜 하라그러면 왜하냐고 그러겠지
시대도 참 많이 변한것도 세 몫 한거 같다
주변환경이나 감성 워낙 달라졌기에 지금의 어린이들은 그 옛날의 감성을 줘도 못느끼지
국내게임원탑 브금
귀혼 떡상하면 바로 복귀갑니다. 한때 메이플보다 열심히 했었는데 그립네요..
이거 은둔술이였나 그거쓰고 탐험했다가 마을에 갖히기도했는데...지옥수 내사은굴이 제일무서웠지
갇히다
헐 저도 은둔술로 맵 탐험했었는데 ㅋㅋㅋㅋㅋ
ㅋㅋ 어릴때 피시방에서 귀혼 밤늦게까지 하고 집들어가서 늦게왔다고 아빠한테 ㅈㄴ 쳐맞았었는데 그 다음날 또 반복 추억이다
무사 140찍고 레벨업에 대한 회의감과 인구수 폭락하는 꼬라지보고 빠르게 빤스런했던 게임.... 1억전 2500원 하던시절쯤 접었는데 그립습니다
동양풍 RPG 컨셉은 진짜 좋았는데...
노래로 기억하는 그시절 그게임....
간혹향수쫒아 추억으로만 남기려 찾아옵니다
지금들어도 브금은 너무 잘했다 진짜ㄹ
암자객으로 은둔술쓰고 이리저리 맵 탐험다니는게 그렇게 재밌었는데.. 추억에 치인다
ㅆㅇㅈ ㅋㅋㅋ ㅈㄴ센데 가서 나 …어느정도 강해지지 않았을까? 하고 스킬 이리저리 난사하는데 데미지 1도 안박히고
옛날에 귀혼맵이 천음사지역이 끝이던시절 그때는 천음사 타지역 귀환부적이동이 불가해서 돈300전남은 렙22짜리 자객으로 탈출하는데 똥꼬춤한기억나네
ㅜㅜ ㅈㄴ 게임 시작할때 태화노군 시점으로 하다가 기억 잃고 시작하지 않음...? 개추억이네 진짜 ㅋㅋㅋㅋㅋㅋ 생사의탑은 진짜 짜증났음 탈출 못 해....아놔....
술한잔마시고 과거회상겸 들으니 파노라마처럼 지나가는 나의 어릴적과거..
아직도 가끔 잠안올때 청야강브금 들으면 잡생각 날아가면서 램수면가능
장승이 서버메인화면에 있던 시절이 재밌었지
감사합니다♥♥
전갈이 초보자 갈던시절이 있었지. 그 때는 용림성도 제대로 구현 안될 때 였던가
이거들으니까 어릴때 무슨 마을에 갇힌 기억나네요
시ㅡ발40레벨때 고락촌에 갇혀서 마을귀환주문서 구걸 ㅈㄴ했는데
@@물만두댕댕이 ㅋㅋㅋㅋㅋ ㄹㅇ 청음관 귀환서 달라고 존나 구걸했었는데
레벨 40인가 찍고 쪼렙들이 귀암석 같은거 때려잡을때 비룡장 쓰면서 아무말 안하고 쫓아다니는ㄷㅔ 갑자기 겜 나가서 약간 미안했을때, 본캐로 귓말오더니70인가 80인가 시ㅣ벌 처음보는 레벨이 건들지말라고 하길래 쫄래쫄래 도망가면서 사과함ㅋ
귀혼 첨나왔을때 잠깐했는데 그 낚시하는 호수 이름없는호수인가 그브금 당시 초딩인 나조차도 매료시킨 씹명브금..
천음계단~천음선교 브금이 레전드
캬 추억오지네
철완곡브금 진짜 옛날 접속브금이잖어
고락봉 ㅅㅂ이였는데 추락하면 ㅈㄴ 귀찮아짐
쿠키먹고 네코로 변해서 고렙 사냥터에서 구경하고 그랬는데...그러다가 시간풀려서 바로 맞고 뒤지고..
귀혼 모바일로는 안나오나..
유튜브 알고리즘이 날 여기로 데리고왔다
천음계단 브금은 뭔가 섬뜩하다..
선생님 저만 그렇게 생각하는건 아니겠죠? 맵 마다 다 아시아 문화가 끼어져있는거 같아요!
청음관 = 고구려
명주성 = 일본
용림성 = 중국
한야성 = 제주도
청강촌 = 동남아
귀곡촌&고락촌 = 한국(삼한)
앙고라&녹림성 = 아라비아 이슬람 제국
명주성-일본, 용림성-중국, 고락촌&한야성-한국, 청강촌-대만, 앙고라-중동이 모티브인걸로 알고 있어요
귀혼은 메이플을 따라하긴했으나
옛날 일본과 한국의모습을
보여주며 한때2006~2010
까지인기를누비며 메니아들에게인기가많았습니다
내 최애 강하갱도...ㅠ
ㄹㅇ 동양풍 브금 듣고싶음 귀혼 이 장땡
누가 마을에 모여있는데에서 십이지신 소환하면..ㅋㅋㅋㅋㅋㅋ
제가 딱 십이요신까지만 사냥 가능했던 기억 나네욥 십이요미 만나면 바로 끔살 ㅜ
사수나온날 친구랑같이 육성했었는데 그당시 메이플보다 빠른 레벨업이 가능했었지용
청강촌 진짜 올만이;네 ㅋㅋㅋ
와 구한야성브금 좋다
혹시 옛날 천음계단 브금 있으신가요 듣고싶어요 막 둥둥둥 거리던 음악있는데
무슨 브금이었는지 기억이 안나네요. 살짝 들어봐야 알것 같아요
@@limit17 아무데도 없더라고요 제가 좀 옛유저라 천음계단이 끝맵일때 저승사자가 최고몬스터였어요 그때가
청야강 한번 실제로 가보고싶다
메이플의 대항마로 나왔던 게임..😂
한야도성 왜캐좋아?
서비스 종료 하면 울거가터
청야강이 최고
용림객잔이 없다니!
메이플 호영 하면서 귀혼 브금 자주 트는데 진짜 너무 찰떡임
솔직히 메이플 귀혼이 bgm 투탑
.....ㅜㅜ
귀혼 마렵다
아직 섭종안했나 이거
넵 아직도 한답니다
서위협곡 개 올만이네
귀혼; 열심히했는데 가면 갈수록 노잼에다가 ㅈ목은 심해져서 2016년이 마지노선.. 그 뒤론 컴겜은 넥슨겜이랑 스팀겜 번갈아가면서 재밌게하고있는중
개고이고 좆목 개심해서 겜은 다시 생각나는데 할 맘 안 생김
천음사 천음선교가 제일좋네 ㅎㅎ
2023
님 그무기 파세요?
아직 안팔아요
코미치아야 ㅠㅠㅡ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ㅡ뉴ㅡㅠㅠㅠㅠㅠㅠ
코미치아야 저zx무사z입니다
루마님 잘지내십니까?
오 오랜만입니다! 저야 뭐 갇혀지내고 있습니다ㅠㅠ 귀혼 들어가서 무기 또 만들고 싶어요ㅠ
낚시터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