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로 레벨20대에 갔던 이름없는 호수가 너무 기억남. 도사 키우던시절 얼음네조각 떨어트리는 기술, 추풍태격(장풍날려서 적 뒤로 밀게하는거) 갓 배워서 진짜 신난 상태로 왔었음ㅋㅋ 여기 대장괴물이 돼지였는데 경험치 개쏠쏠했음. 가끔 돼지 두마리 동시에 나올때도 있었음. 갓 스킬배우고 이름없는호수 할아버지NPC 앞에서 스킬 막 날려보던 기억이 아직도 난다.😂
청음관 브금을 듣고나니 초딩때 했었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학교 끝나고 바로 맞은편에서 사먹은 떡꼬치를 먹으며 집으로 귀가하던 어린이..이윽고 집에 돌아와서 친구들과 귀혼을 했었죠. 추억의 향기라는 게 정말 있나봅니다. 구수한 옛날 냄새랄까요... 늦은 오후 해저물 때쯤 들려오는 두부아저씨의 종소리, 귀갓길 가정집 집집마다 창문 너머로 유난히 자주 맡았던 생선조림 요리 냄새.. 덕분에 잠시나마 추억을 회상 해봤습니다.
16:50 초딩 때 청음북평야에서 강시, 인조귀를 잡으면서 4명 무리를 이루게 됨... 그렇게 이름없는 호수로 도달하게 되고 우리 쪼렙파티 4명은 뽕에 취해 운선도인을 붙잡아 용림객잔으로 가게 되었는데 만취너구리, 흑웅, 혈량을 보자마자 표창을 던졌고 데미지가 안떠서 ㅈ됨을 느낌... 도를 휘두른 무사친구는 그자리에서 즉사, 나머지도 양쪽에서 오는 곰,늑대,너구리에 치여서 죽었음... 돌아가고 싶어도 우리 모두 돈도 없었고... 용림객잔을 나와 용림산1 하수구 같은 입구포탈에서 모두가 채팅을 치던 중 고렙 형님이 허공답보를 하며 마물들을 다 죽이고 템도 안먹으면서 가는데 봉인귀석이 하나 떨어진거임 우리 모두 죽어가면서 그 귀석을 먼저 먹으려고 했고 결국 내가 먹고 용림객잔으로 가서 마담한테 팔고 무리해체 한 뒤 이름없는 호수로 돌아감...나머지는 어떻게 됐는지 모르겠음... 오래된 기억 중 하나
그 옛날 시절, 귀혼파랑 메이플파랑 나뉘었었는데 나뉜 이유가 메이플의 답답하고 느린 캐릭 이동속도에 비해서 (빅뱅 이전) 귀혼은 캐릭터의 기본 이속이나 허공답보 같은 매우 빠르고 시원시원한 이동 조작 때문이었음 근데 이제는 상황이 완전 반대가 돼서, 귀혼파들이 캐릭 이동속도라는 메리트를 주장할만한게 없어져 버림
00:00 청음관
00:59 청음평야
02:12 청음곡
03:01 청야강
03:50 청음남평야 / 대나무숲
04:48 청강촌
05:37 한야마을 (구)
07:12 한야해안
08:25 한야초원
09:38 촉요동굴
10:49 혈인농원
12:17 흑혈귀곡림
13:26 내사은굴
14:09 명주성
15:54 시련의굴 (PVP)
16:49 용림객잔
17:22 용림성
18:39 철완산 / 생사기로
19:25 고락산
20:35 고락촌
21:34 천음사 / 천음계단
22:45 천음사내부 (태을선녀)
23:41 천음구룡 (천수요화)
24:36 천음선교 / 망자의계곡
25:49 고락봉
26:46 서위협곡
27:44 오래된나루터
29:17 귀주객잔
30:17 백귀혈로
31:35 백귀주원
32:39 흑귀주원
33:44 흑귀혈로
35:02 선유곡
36:54 거목충림
38:39 말라붙은늪 / 노루담의굴
39:41 불타는폐허
40:54 공중정원
42:07 이계문 / 황천
43:32 귀혼상점 (캐시샵)
이거 영상 더보기란에 작성하면 중간중간에 바로 이동할 수 있게 바뀌어요!
청음곡, 청음남평야 진짜 최애
00:01 근본 of 근본. 인기많던 시절 각종 펫 소리, 폭죽소리로 붐볏음. 대장장이한테 많이 갔던거 같음. 1대1 신청해서 싸우는것도 재밌었던듯. 정파 사파 정하는곳도 여기서 어디 들어가면 나왓던거 같음
00:59 귀혼 로고인 깨불이, 내코 렙1때 죽도들고 때리던곳
02:12 허공답보 ㅈㄴ하면서 뛰어댕겻음
03:01 브금 진짜 좋음. 낚시하던 사람들도 많았음. 은어가 젤 좋았던거 같은데 잡으면 교환하는곳가서 바꾸고그랬음. 청야강 밖에 역사로 전직하는 NPC있던거로 기억.
03:50 달걀귀신, 강시 사냥하던곳. 여기선 딱히 많이 사냥한 기억이 없네
04:48 노래 개좋고 많이 들어봣는데 뭐하는곳인지 왜 기억이 안나지ㅠㅠ
05:37 모르겟어ㅠㅠ
07:12, 08:25 여긴 완전 초반에 없던거 같은데 귀혼잠시 접었다가 다시 사수직업 키울때 여기서 사냥한 기억남
13:26 처음가면 무조건 길 잃어서 죽는곳. 횃불 비싸서 촛불샀더니 내주변만 보여서 촛불로는 못뚫고갔음😂 결국 다시죽고 횃불사서감
14:09 일본풍으로 좀 예뻣음. 시련의굴 가려고 오는곳
15:54 시련의굴2가 약간 인기 많았던거 같은데 아닌가? 여기가 아마 49렙까지만 들어갈수있었음. 49렙찍고 여기서 하루종일 살고 있는 ㅈㄴ강한 형님들 있음. 너무 강해서 체력 근력 마력 (하나뭐지) 스탯 어떻게 찍엇냐고 물어봐도 대답안해줌. 독화살로 한번씩 때리고 은신으로 도망치는거 개꿀잼ㅋㅋ
16:49 렙 한 50정도 되면 왔던곳. 시끌벅적해서 뭔가 기분 좋았음. 옆에 사냥터에 곰 잡아서 웅담 모아야함.
점프할때 파랑색 뜨면서 2단점프하는 정파/사파 기술인가? 이거 업그레이드할때 웅담필요했던걸로 기억.
17:22 여긴 용림객잔 가는곳인가?
18:39 여기부터 약간 고렙 고수들이 오는곳.. 왼쪽에 사냥터 들어가면 80레벨대 몬스터 있는데 난 60렙밖에 안됐지만 구경하러감. 한번 부딪히면 피 절반 까여서 개무서웟음. 죽여볼려다가 도망침
21:34 여기도 고렙 괴물들 구경만하러 왔던곳 공격해도 miss뜸.. 부딪히면 바로 피1되거나 사망
29:17 여기도 좀 나중에 생긴곳 같은데? 부캐 쪼렙때 왔던거 같기도
43:32 못사지만 구경하려고 자주 들어왔음.. 마일리지 아이템이었는데 빨강 노랑 파랑 세가지 종류있는 옷이었는데 너무 사고싶었음ㅠㅠ
추가로 레벨20대에 갔던 이름없는 호수가 너무 기억남. 도사 키우던시절 얼음네조각 떨어트리는 기술, 추풍태격(장풍날려서 적 뒤로 밀게하는거) 갓 배워서 진짜 신난 상태로 왔었음ㅋㅋ 여기 대장괴물이 돼지였는데 경험치 개쏠쏠했음. 가끔 돼지 두마리 동시에 나올때도 있었음. 갓 스킬배우고 이름없는호수 할아버지NPC 앞에서 스킬 막 날려보던 기억이 아직도 난다.😂
귀혼의 배경 디자인이랑 bgm은 많은 게임을 접하고 성인이 되서 봐도 예술적이게 느껴지는게 있음. 특히 천음사 옥상에서 수많은 석상 손이 구름 위로 뻗어져 나오고 마물들이 날아다니던건 참
ㄹㅇ 브금도 진짜 잘어울림
천음사에 옥상이 있었음?
귀혼과 옛날 메이플이 진짜 예술적인거같아여
나만그런게 아니구나 ㅋㅋㅋㅋㅋㅋㅋ배경 아트 지금봐도 엄청 세련되있는 느낌 강했는데 영혼 갈아넣은 묘사+ 깔끔한페인팅+ 트렌디한 색감+ 이미지로도 보이는 깊이감있는 세계관
배경이주는 신비로움이나 깊이감이 장난아닌거같음
옛날 귀혼 맵, 몹 디자인이랑 브금 뽑아준 사람 상 줘야함 ㄹㅇ
추억돋네.. 엄마나 아빠가 심부름 시키면 청야강에서 낚시 해놓코 갔다와서 가끔 고급 생선떠있으면 소확행 느끼던 그시절 정말 그립다..
ㅋㅋ 찐 추억이네요. 저도 낚시 많이 했어요
청음관 브금을 듣고나니 초딩때 했었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학교 끝나고 바로 맞은편에서 사먹은 떡꼬치를 먹으며 집으로 귀가하던 어린이..이윽고 집에 돌아와서 친구들과 귀혼을 했었죠. 추억의 향기라는 게 정말 있나봅니다. 구수한 옛날 냄새랄까요... 늦은 오후 해저물 때쯤 들려오는 두부아저씨의 종소리, 귀갓길 가정집 집집마다 창문 너머로 유난히 자주 맡았던 생선조림 요리 냄새.. 덕분에 잠시나마 추억을 회상 해봤습니다.
저는 생선조림 냄새가 싫었어요 왜냐면 제가 생선의 비린내를 싫어했거든요 그래도 그때 싫었던 냄새조차도 이젠 그리워지네요
저희 동네는 두부아저씨가 종소리를 울리시진않았습니다만 초등학교 하교하면서 여름에 학교앞 아저씨가 달고나와 쥬시쿨 얼린걸 300원에 파셨었죠 그건 나무막대로 긁어먹었어요
아직까지도 밖에서 동네친구들과 재밌게 경찰과도둑놀이를 하고 6시쯤 해가 저물면서 나오는 해질녁 하늘색이 생생하네요.. 항상 놀이터에 나설때면 설렜습니다 동네친구들이 놀고있지않을까 하고요
귀혼 어릴땐 잘 몰랐는데 진짜 잘만들었네..
진짜 마물 생김새들도 그렇고 다 각자 개성 있는 몬스터에 배경이랑 브금도 완전 동양풍 스타일이라 전 진짜 엄청 재밌게 했었는데 지금은 손이 엄청 안가긴 함...
2006년 초2 당시 청음관 잊지못합니다
그당시 책가방던지고딱지치고 비비탄총쏘고 철권하고 지금은 사회생활 너무지겹습니다😢
초1~중3시절 전부를 다 바쳐서 했던 사람이라 그런지 브금만 들어도 뭔가 뭉클하면서 소름돋는 느낌이 있네요..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초딩때 pc방에서 형들이랑 천음선교에서 자객 은둔술써서 투명하게 만들고 모험 자주 떠났었는데 컨이 처참해서 고락봉에서 추락해서 맨날 실패하다가 겨우 성공해서 서위협곡 처음 가봤는데 지독한 요기때문에 지도 못본다고 안열리는거 보고 진짜 모험하는 느낌 들었었음
청야강은 지금 들어도 너무 좋은듯..
ㅇㅈ 나도 청야강 젤 좋아함 낚시 존나 많이했었는데
@@이달-u8k나도 ㅋㅋ
아무 걱정 없이 귀혼하던 초딩시절로 돌아가고싶다.. 지금은 걱정이 너무많아서 지치고 힘들다
16:50 초딩 때 청음북평야에서 강시, 인조귀를 잡으면서 4명 무리를 이루게 됨... 그렇게 이름없는 호수로 도달하게 되고 우리 쪼렙파티 4명은 뽕에 취해 운선도인을 붙잡아 용림객잔으로 가게 되었는데 만취너구리, 흑웅, 혈량을 보자마자 표창을 던졌고 데미지가 안떠서 ㅈ됨을 느낌... 도를 휘두른 무사친구는 그자리에서 즉사, 나머지도 양쪽에서 오는 곰,늑대,너구리에 치여서 죽었음... 돌아가고 싶어도 우리 모두 돈도 없었고... 용림객잔을 나와 용림산1 하수구 같은 입구포탈에서 모두가 채팅을 치던 중 고렙 형님이 허공답보를 하며 마물들을 다 죽이고 템도 안먹으면서 가는데 봉인귀석이 하나 떨어진거임 우리 모두 죽어가면서 그 귀석을 먼저 먹으려고 했고 결국 내가 먹고 용림객잔으로 가서 마담한테 팔고 무리해체 한 뒤 이름없는 호수로 돌아감...나머지는 어떻게 됐는지 모르겠음... 오래된 기억 중 하나
메이플 버벅이고 안돌아가서 우울할때 귀혼은 한줄기의 빛이여따... 최적화 개좋아서 똥컴으로 무리없이 즐겜했던 기억이 나네
감사합니다..41살 아저씨가
아저씨 안녕하세요 저도 비슷한 나이대 입니다 우리 고등학생때 생각하면 참 아련하네요 추억이
@@웃자하하하-e4w 안녕하세요.. 전 제대하고 복학 한 후 대학교 설계실에서 많이 했었는데 그 기억들이 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하고 저 초딩때 많이하던 게임인데 그립네요....
저도 초등학교 저학년쯤 했던 것 같아요. 어렸을 때라 주말 30분 시간제한이 있었다보니 게임 자체는 얼마 못 하고 대신 만화방에서 귀혼 만화책을 빌려 읽었던 기억이 나네요. 연령대가 다 다른 사람들이 게임 하나로 공통점을 갖게 되는 게 참 신기해요ㅎㅎ
@@ej4399 동시대를 살아가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정말 반갑지 않을 수 없죠... 얼굴도 모르는 수많은 사람들이 그리운 것도 그런 이유인것 같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어릴 때 동네 오빠들 귀혼하면 쪼르르 다가가서 뒤에서 구경하는 게 그렇게 재밌었는데 😢
7살때 귀혼을 하던 꼬마아이의 자각속에 머물러있던 청음관 bgm 수많은 변화가 있던 시대에 태어나, 많은 변화를 겪고 어느새 어엿한 애기아빠가 되었네요 귀가 기억하는 노래 가슴한켠엔 추억의.노래 그때 시절 향수가 느껴지네요
애를 일찍낳으셨네... 못해도 26살이실텐데
추억은 추억인갑다 그 시절, 1vs1 매치 신청할 수 있어서 아무나한테 걸고 영혼까지 털리고 자존심에 계속 걸다가 안받아주면 하루 기분 망쳤던 그 시절..
zzzzzzzzzzzzzzzzz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와 진짜 추억이다..
나에게 있어서는 메이플보다 귀혼이였다
내가 벌써 서른이라니..ㅎㅎ 인생은 꿈같다
누나가 하는거보고 시작한 rpg게임이였지
초딩때였는데 누나 몰래 현질했는데 누나가 그거 알아차리고 너 이거 뭐야라길래 나도 누나가 캐시지르고 남은 포인트 귀혼상점에 남아있는거 꼬투리 잡고 어영부영 넘긴거 생각난다
흐름에 맞춰서 변화했다면 지금보다 성공했을까 망했을까
한때는 메이플 저격할 정도로 인기 많은 게임이었는데 ㅋㅋㅋ
언젠가 귀혼이 섭종한다해도 여기서 다시 들을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하고 고맙게 느껴지네요
청야강 지린다 진짜
청강촌 어릴 때 좋다고 생각했었는데.. 지금 들어도 좋네
청강촌 ㅇㅈㅇㅈ
잠안올때 꾸준히 듣습니다..추억속 최애 게임
그 옛날 시절,
귀혼파랑 메이플파랑 나뉘었었는데
나뉜 이유가
메이플의 답답하고 느린 캐릭 이동속도에 비해서 (빅뱅 이전)
귀혼은 캐릭터의 기본 이속이나 허공답보 같은 매우 빠르고 시원시원한 이동 조작 때문이었음
근데 이제는 상황이 완전 반대가 돼서,
귀혼파들이 캐릭 이동속도라는 메리트를 주장할만한게 없어져 버림
ㅋㅋㅋㅋ 맞지맞지
정말 인정합니다 ^^!
브금갓겜.. 번쩍 삐슝 하는 이동소리가 환청으로 들리는듯함 ㅋㅋ 비무하는소리랑
시공환 ㅋㅋ
와 오랜만에 들었는데 그시절 그때로 돌아간거같다 순수했던 초등학생시절..
와 초딩때 귀혼 딱지 모았었는데 추억이네..
낚시터에서 브금만 듣고있어도 그저 즐거웠었는데
촉요동굴 한시간 버전 올려주세요⸝⸝ʚ̴̶̷̆ ̯ʚ̴̶̷̆⸝⸝
다들 무서운 브금들 하나쯤있잖아
귀혼 안한지 오래됬는데, 브금은 언제 들어도 그 때 그 시절 생각난다.
진짜 미친다
옛날초딩때 했던 추억의게임... 어디 강가서 낚시하고 진짜 개꿀잼이였는데
와 진짜 가본곳은 다 기억남ㅋㅋ 추억이다
2005년 나오자 마자 첨 한 게임.. 동양풍 분위기와 음악에 경공, 허공답보 있어서 신나게 했음..
초딩때 청음남평야 진짜 무서워했음..
저 빨간손+외눈깔+달걀귀신 환장의 콜라보
ㅇㅈ브금도 뭔 비명소리나고
ㄹㅇ 특히 내사은굴은 무슨 태아괴물 이미지까지 있어서 개끔찍 그 자체임;;
돌아가고싶다 . 그리고 실수없이 후회없이 살고싶다
내사은굴은 지금봐도 무서움;
한국겜이 노래는 잘만들어진짜로
초딩 때 외삼촌이 나랑 사촌동생들 PC방 데리고가서 '알아서 게임해'라고 해서 그때 처음 귀혼을 해봤는데 첫브금부터 개추억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소실매에 있었어요 님들은여?
양악평
접은지 10년도 넘었지만 브금은 가끔 생각나네요
귀혼m 빨리 나와주세요 ….
23:41 Class3 ❤
초4때 처음으로 여자에게 반한 내 첫사랑이 담긴 이 게임... 1년에 1번정도 와서 그 여자가 들어왔나 보고있다...
궁금타 ㅋㅋㅋㅋㅋ 대체 누구일까 귀엽고 웃기다
(덜렁)
초딩때 열심히 했던 겜ㅠㅠ. 한참 뉴비였을 때 물고기들이 비싸게 거래된다는거 알고 학원 갈 때 낚시하는 상태로 두고 갔던거 기억나네ㅋㅋㅋㅋ.
옛날 청음관이 그립다.
아...돌아가고싶다
청야강 노래 좋음... ㅜㅜ
그립다~ 초딩때인가 했던 기억이 새록새록하네 이제는 서른이구나 ㅠ
진짜 귀혼은 맵 여행하기편해서 맨날 청음관에서 네코로 변신한다음 천음계단 넘어 고락봉넘어 서위협곡 넘어 귀주까지 여행가고 그랬는대. ..... 운선도인 안타고
용림성이 최고다ㅜㅜ
마장
청야강은 ㄹㅇ 동양적인 풍경인데 마물들때문에 오염되있는 그 느낌을 음악으로주네 ㄷㄷ
촉요동굴이 원래 로그인브금 아니었나요?
12년도인가 했었던거같은데
기억이잘^^*
2007년 초등학교 3학년
가장 걱정없고 행복했던 시절의 추억 그 자체였던 게임 😢
개인적으로 청강촌이랑 강하갱도 먼 옛날 중국 일본 한국 풍 느낌의 음악이라 진짜 좋아했는데 아직도 기억에 새록새록하네요 160몇 찍어두고 접었었는데 추억돋습니다 ㅋㅋㅋㅋㅋ
귀혼접은지도 12년됬네
허
다시하기에는 나이를 너무 많이먹었다..
03:01 : 청음북평야 / 갈대숲 / 청야강
청음북평야, 갈대숲은 청야강 BGM과 동일한 BGM이군요
이 아이디어를 가지고 망하기 쉽지 않았는데 이걸 해내는....
청야강 진짜미쳣,,,,,,,,,추억 ㅜ
귀혼 개추억이메
귀혼 같이하던 북악산인가 북한산인가 있는쪽에 살았던 승우야 잘살고있니? 내가크면 그쪽가서 살고프다고도했었는데.... 잘살고있으면 좋겠다 승우야
가끔은 너랑같이 귀혼하면서 방송했던 그 어릴떄가 그립다......... 너도 우연히 귀혼 생각나서 영상 보고 댓글 달아줬으면 좋겠네 ㅠ
승후는 아니지만 잘살고있을거에요. 님도 잘사시길..
인장주작은 뭐야 ㅆ 귀혼 그립다
7살때 유치원 끝나고 집에와서 귀혼하고있는데 같이 유치원 다니던 여자애가 놀러왔었지… 근데 귀혼다고 같이 안 놀아줬던 내가 너무 싫다.. 그친구를 고등학교 와서 만날지 누가 알았겠냐고
이름없는호수가 없네..
bgm하나는 goat
형님들 귀혼 지금도 서비스합니까?
ㅇㅇ 근데 줮망겜이라 아무도 안함
@@WOOWAKDO 찍먹은 가능하겠됴?
ㅋㅋㅋㅋ새삼.. 옛날엔 문방구(문구점x)에서 귀혼이랑 케로로 스티커북 팔고 했는데 4000원쯤이었나.. 생일파티 열어서 애들한테 선물 그거 사달라고 했었는데.. 양아치초딩이었네 나😂 그게 19년전..
So nostalgic 😢
진짜 잘나갈땐 메이플과 함께 쌍두마차였는데
청음관을 처음관이라고 불렀는데ㅋㅋ
그냥 처음 시작을 거기에서 했으니까ㅋㅋ
나는 메이플 보단 귀혼을 먼저 접했지...
후쿠오카 규슈국립박물관에서 관람하다가 갑자기 뭔 bgm이 생각났는데 이게 뭐였더라 거상이였나 군주온라인이었나 스톤에이지였나 왜 떠오른지도 모르겠고 옛날에 했던 게임이었던거 같은데 귀혼인가?! 유투브 바로 검색해보니까 청음평야 bgm이었네 ㅋㅋㅋㅋㅋㅋ
추억돋네.. 관리만 잘했어도 최고의 게임이 될 수 있었는데..
초딩때 뭣도모르고 결투신청한거 받았가다
영문도 모르고 맞다 뒤진 기억이;;;😅
중딩때 청야강에서 학교가기전에 낚시노가다 켜놓고 학교 다녀와서 확인하면 낡은 방어구랑 무기들 뜨면 상점에 팔면 짭짤했었는데 크... 자객 키웠었는데 렙 50이었나? 그이후 존나 헬이라서 접었는데 나름 추억이었지 숨은 맵찾기랑 12지신 잡기등 크..
추억이다
그때 그 시절
라라라라라 우리는 노래한다
ㅇ0ㅇ 아...!
귀혼 ip 로 3d 게임 나왔음 좋겠다 .... 소울류 딱인데최근 검은 오공 때문에 더욱더 동양풍 게임이 땡김
09:38
42:01 거상 무투장이랑 비슷한데?
형 망부 시작했는데 안와 ?
와 시굴가서 뜨실? 거리고
맘에 안드는 넘한테 "넌 영척이다" 하던게 15년전이란게 놀랍네
청음곡, 한야해안, 용림성
역시한야마을은 구버전이좋네요 ㅎㅎ
아 내어린시절
귀혼노래 들으면 참 잘만들어서 하고싶게 만드는데 쪼랩구간 레벨업 개선이 하나도 안되서 ㅋㅋㅋㅋㅋ 30찍기전에 접게됨 ㅋㅋㅋㅋㅋ 아마 30찍기전에 접은거만 10년동안 4번은 넘을듯 진짜 옛날에 혈옥수가 최종보스일땐 혈옥수 파티로 잡고 그랬는데
검무사길뛴다, 안피루스 , 검도 티엔티문파
개추 ㅋㅋ
😊😊😊😊😊
내사은굴은 겁나 무서웠어
이거지
언제적 귀혼이냐 ㅋㅋㅋㅋ 낚시시스템으로 낚시해서 물고기 낚으면 그거 유저들에게 팔고 그랬는데 ㅋㅋㅋㅋㅋㅋ
동양풍 마물 무협 rpg 이것밖에 없나... 컨셉 뒤지는데 ㅋㅋ 그나마 컨셉만보면 세키로? 하지만 도트가 보고싶다
천음사내부 미만 잡..
살면서 처음으로 현질해본 게임..ㅎㅎ 부모님 조르고 설득하고 호소해서 받아낸 허스키.. ㅠㅠ 그립네
귀혼은 몇년에 한번씩 들어가서 추억의 브금듣고 다시 끄면됨. 그리고 1년인가 지나면 보호모드 되어있어서 아빠폰으로 해제해야 들어갈수있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