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방주사 21회 Full] 성형과 혼전순결에 관한 생각 | 혼전순결, 속도위반, 1박2일 | 성형, 성형수술, 쌍꺼풀수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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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6 พ.ย.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07

  • @chiyoenwon1314
    @chiyoenwon1314 6 ปีที่แล้ว +69

    나이 28살이고 여자친구와 7년 연애했습니다.... 크리스쳔이시면 연애는 최대한 짧게 결혼은 빨리 하시길 추천드립니다. 연애가 길어지면 시험도 많이들고 그로인해 말도안되는 영적 고통들이 찾아옵니다. 인생은 고통이구나 를 체감합니다.

    • @billfooterfooterbill5182
      @billfooterfooterbill5182 6 ปีที่แล้ว +4

      설마 7년동안 안 하셨나요????? 고자가 아니고서야...

    • @sun9873
      @sun9873 5 ปีที่แล้ว +1

      크리스천마인드는 달라요 라니 선민사상쩌네요

    • @설남윤편
      @설남윤편 5 ปีที่แล้ว +9

      선민사상이라기 보다 크리스찬으로써 책임을 의미하는 듯

    • @dangcong4629
      @dangcong4629 4 ปีที่แล้ว

      영적고통이 무엇이 있는지 여쭈어도 될까요??

    • @one_life365
      @one_life365 3 ปีที่แล้ว

      목사님이 늘 하시던 말씀..

  • @for_once_in_my_life
    @for_once_in_my_life 5 ปีที่แล้ว +62

    1. 혼전순결이 토론의 주제로 거론된다는 것은 혼전순결을 거부하는 문화가 상당해졌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생각한다.
    2. 혼전순결을 거부하는 문화의 주된 맥락은 '성적인 쾌락을 누리자'라는 것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3. 성적인 쾌락을 누리고자 하는 생각의 발상은 피임약의 개발과 함께 폭발적으로 증가했으리라고 조던피터슨의 영상에서 본 기억이 난다. (조던피터슨 낙태, 결혼 관련해서 검색하면 나올듯)
    4. 혼전순결을 해야한다, 안해도 된다. 라는 전제 자체가 잘못된 것 같다. 혼전순결을 하고싶다 라는 방향성이 기독교인으로 올바른 방향이라 생각한다.
    5. 혼전순결을 해야하냐 말아야하나 라고 묻는 질문에 숨은 마음 중 하나는 혼전순결을 안해도 되는 합당한 명분을 찾는 무의식의 활동일 수도 있을 것 같다.
    6. 타인을 혼전순결을 지켰냐 못지켰냐로 정죄할 수 없다. 우리에게는 남의 죄를 판단할 근거도 명분도 지위도 없다.
    7. 글이 길다.
    8. 오늘자 나혼자 산다 살짝 노잼

    • @신부단장
      @신부단장 5 ปีที่แล้ว

      ^^ ㅎㅎㅎㅎ

    • @iopeman9787
      @iopeman9787 5 ปีที่แล้ว

      타인을 정죄하는 것과 타인이 잘못했으므로 그것을 알게하는 것과는 엄청난 차이가 있죠. 그 목적에서.

    • @iopeman9787
      @iopeman9787 5 ปีที่แล้ว

      남을 판단할 지위가 있어야만 판단할수 있다고 하는 것은 대체 어느나라 종교신지.

    • @신부단장
      @신부단장 5 ปีที่แล้ว +1

      @@iopeman9787 정죄하는것과 알게하는것.. 그 모호한 경계사이에서 갈등하게되는경우가 많더라구요.. 그래서 교만하고 거만하지 않게 해달라고 기도합니다.

    • @for_once_in_my_life
      @for_once_in_my_life 5 ปีที่แล้ว

      타인이 잘못했음으로 그것을 알게하는것. 곧 죄를 깨닫게 하는것이라고 생각해도 될까요? 물론 하나님이 우리를 통해서 타인이 죄를 깨닫도록 하실 수도 있음은 인정합니다. 하지만 그러한 모든 과정에는 사랑이 기본이 되는거겠죠? 제가 이야기한 정죄는 사랑이 배제된 지적을 의미하고 우리는 그런 지적을 할 지위와 명분과 권리가 없다고 이야기한 것입니다.

  • @LAChurchOppa24J
    @LAChurchOppa24J 4 ปีที่แล้ว +17

    예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기 위하여 정욕을 참고 순결을 위해 싸우는 크리스찬이 되길 기도합니다
    (딤후 2:22) "또한 너는 청년의 정욕을 피하고 주를 깨끗한 마음으로 부르는 자들과 함께 의와 믿음과 사랑과 화평을 따르라"

    • @아이엠-m5p
      @아이엠-m5p 3 ปีที่แล้ว

      정말 어이없죠? 저 목사도 약간 의심스러워요...혼전순결 아닐수도

  • @Trinity89098
    @Trinity89098 5 ปีที่แล้ว +40

    교회 다닐때 전도사가 말해준것중에 죽어서 천국가야하는데 살아생전 내 왼팔이 저지른 죄때문에 천국에 못들어간다면 왼팔 자르고라도 들어가야한다 라고 했다.
    난 내 고추를 자르고라도 천국에 들어갈것이다.

  • @호로록-c9y
    @호로록-c9y 6 ปีที่แล้ว +40

    이런 주제 좋아요 청년들이 많이 고민할 문제죠

  • @violetvan1869
    @violetvan1869 5 ปีที่แล้ว +37

    지금 이게 뭐하는거임? 기독교방송맞어? 성관계는 결혼이라는 울타리가 있는상태에서 주어지는 축복이고 성스러운거임. 아니 성경에서 금하는 일을 무슨 갑론을박으로 토론을한답시고 앉아있냐? 진짜 기독교인맞아..??;; 그리고 혼전순결을 올드하다고 말하는 패널분들. 23:08 혼전순결을 말하는게 올드한게아니에요요즘세상따라 , 미디어에서 보여지는 인기많은 연예인들의 개방적이고 세련돼보이는 성관념에 휘둘려서 하나님의말씀을 올. 드 하다고 말하시는건 비기독교인과 다를바없어요. 대체무슨생각으로 이런 프로를 만든것이고 패널들도 무슨 의도로 캐스팅했는지 진짜 이해가안가네요 ㅎㅎ 기독교인이라면 성관계는 당연히 혼후에 하는겁니다 여러분 왜냐? 성경에써있으니까요 이슬람인들의 코란 처럼 기독교의 중심은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입니다. 그러니 우리는 성경에 순종하며 묵상하며 실천하며 사는거죠. 성경을 읽지않고 자기마음대로 사는 사람들이 개독교라고 욕먹는거고요. 결론은 혼전순결은 성경에써있는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기독교인이면 성경을 지켜야하고요. 그러므로 기독교인이랍시고 나와서 토론하는 이 영상은 말도안된다는겁니다

  • @전남우파녀-자유민주
    @전남우파녀-자유민주 5 ปีที่แล้ว +22

    목사님 대답 빙 돌리시는거같아요 성경에서 하지말라그하면 아닌거죠
    뽀뽀도 아닌거죠 손잡는것도 왜냐면 다음단계로 넘어가고 싶으니까 욕구가 생기니
    단지 사람들이 어느선까지 허용하는거고
    성경은 혼전순결해야한다 분명히 말했습니다

  • @crystalk9128
    @crystalk9128 6 ปีที่แล้ว +15

    자신이 이쁘다고 생각하면 이뻐보임.
    주위에 당당하고
    이쁘게 꾸미고 이쁘게 말하는 애
    눈에 띄고 이뻐보였음. 진짜.

  • @truth2853
    @truth2853 5 ปีที่แล้ว +22

    말씀이 선포되어지지않고 토론되어지고 있네요 세상 시류를 따라 말씀을 절충하는 모습 누가보기에 참으로 아름답겠습니다
    진리는 변하지 않아요 사람이 변하죠
    그죠?

    • @늙은왕
      @늙은왕 5 ปีที่แล้ว +1

      truth 상대주의적 패러다임이 사회에 뿌리 깊이 박혀서 그렇습니다

    • @웅마에
      @웅마에 5 ปีที่แล้ว +4

      기독교 방송에서 이정도 밖에 주제를 논하는것이..목사님이 나는 그렇게 생각한다라고 말하는것이... 시대가 정말 악하긴 하네요...말씀은 변하지 않습니다.

  • @하늘소망-e7s
    @하늘소망-e7s 5 ปีที่แล้ว +29

    혼전순결을 안지켰고 지킬필요가 없다고 말하는 패널들이, 지켜야하고 지켜내고 있는 사람을 추궁하고 너도 아니지? 이실직고 해봐 라며 다구리치는 꼬라지가 정말 보기싫네요. 기독교방송이며 기독교인 사이에서도 그것을 지키는것이 비아냥을 들어야하는 일인가요? 저 자리에 앉아있을 자격이 의심스럽네요

    • @RepentAll
      @RepentAll 5 ปีที่แล้ว +2

      16 창녀와 합하는 자는 그와 한 몸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일렀으되 둘이 한 육체가 된다 하셨나니
      17 주와 합하는 자는 한 영이니라
      18 음행을 피하라 사람이 범하는 죄마다 몸 밖에 있거니와 음행하는 자는 자기 몸에 죄를 범하느니라
      (고전6:16-18)

    • @하늘소망-e7s
      @하늘소망-e7s 5 ปีที่แล้ว +2

      @Master Vocal 논크리스찬 대변을 한두명도 아니고 4명이서 하나요.. 말이안되죠. 컨셉 절대 아닙니다.

  • @user-777king
    @user-777king 6 ปีที่แล้ว +3

    ㅋㅋ 코믹하게 진행해주셔서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진행하시는 분들이 모두 예쁘고 귀여우세요 ^^

  • @홍럭키-g1h
    @홍럭키-g1h 5 ปีที่แล้ว +5

    글쎄요...성형수술을 무조건 반대해서는 안된다 생각합니다.......전 성형을 한 크리스천입니다....성형전에는 정말....와....진짜 인간이란 동물이 얼마나 이기적이고 외적인 모습들에 집착하는 한심한 존재인지 깨닫게 되었습니다....정말 제가 성형전과 성형후 사람들의 태도가 완전 다릅니다....제가 성형 전엔 돌출턱이라 외모차별과 따돌림, 놀림도 심하게 당했는데.....성형후 완전 인생이 달라졌습니다....성형을 하는 크리스천이 문제라기보단 외모 차별을 하는 세상이 문제죠...

  • @eunsuvin
    @eunsuvin 6 ปีที่แล้ว +3

    쎄네요.오늘 주제 .깔깔

  • @ddiujgkkh
    @ddiujgkkh 5 ปีที่แล้ว +27

    저여자 좀 ... 많이 기도해야겠네..아껴서 뭐해요? 가짜 신도가 판 치네. 교회에도 선을 막 넘네 출연진도 좀 가려서 하세요

    • @조종필-t5j
      @조종필-t5j 5 ปีที่แล้ว

      이쁜말만 하고 살아요^^

    • @권현우-l7f
      @권현우-l7f 5 ปีที่แล้ว +7

      초반 도입부 게스트 소개하는 부분을 보시면, 저 여자분은 논크리스천이라고 나옵니다.믿는 사람만 나와서 토크하는 것이 아닌, 믿지 않는 분이 나와서 같이 토크하는 것이 오히려성경말씀이 믿지 않는 사람에게 잘 접근할 수 있는 좋은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 @자색다
    @자색다 3 ปีที่แล้ว

    질문있습니다 독신주의로 살고싶은데 정욕을 이길자만 그렇게 살라고 성경에 명시되어 있는데요 만일 정욕을 이기지못한다면 수술을 통해서라도 그것을 억제하는 힘을 외부적요인을 통해 얻는것은 가능할까요?

  • @김진서-u3v
    @김진서-u3v 4 ปีที่แล้ว +1

    근데 외면을 가꾸는게 영적인 거에 반하는 행동이면 애초에 화장하고 미용하고 다이어트하고 더 나아가서 피부관리하는 것도 다 외적 아름다움 때문에 하는 거 아닌가..? 물론 건강적인 문제도 배제할 수는 없지만

  • @srh3331
    @srh3331 2 ปีที่แล้ว

    제가 신앙적으로 롤모델로 여겼던 교회 언니와 오빠가 이번에 결혼을 했어요
    두분다 청년부 회장, 부회장이셨고 선교팀장이셨고, 하나님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신실하게 믿는 영적인 분들이었어요~ 교회오빠는 후에 목회자가 되기위해 전도사 사역을 하고있고 교회언니도 사모로서 결단하는 모습이 참 이상적이고 아름다워서 저들처럼 교제하고 결혼하고 싶다고 늘 느꼈어요
    그런데 이번에 결혼하고 8개월이 지난 후
    100일정도 되어보이는 아기사진을 프로필에 올리더라구요 셋이 나란히 찍은 사진을요
    속도위반인것 같았어요
    임신한 것을 숨기고
    그제서야 결혼식도 급하게 하게 된 이유를 알게됐죠ㅠㅠ
    진짜 이러면 안되는데
    제가 신앙적으로 존경했고 청년부의 믿음의 선배였던 두분이 결혼전 성관계를 맺고
    그러면서 또 청년부 안에서는 열심히 신앙생활하고
    임신하여 결혼을 서두른 사실이
    저는 너무 배신감?이 들었어요
    아마 믿음이 적은 제가
    그 둘을 보고 실족한 것 같기도 해요,,
    율법주의자 같고
    정죄하는 제 자신이 참 싫기도 하고 그러네요ㅠㅠ

  • @맑은샘-y9e
    @맑은샘-y9e 4 ปีที่แล้ว +1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말고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라

  • @bright_hee
    @bright_hee 6 ปีที่แล้ว +8

    24:55 계속 밤새 큐티했어요? ㅋㅋㅋㅋㅋ

    • @soulmate0210
      @soulmate0210 5 ปีที่แล้ว

      sunghee Kim 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여기서 완전 빵터졌네여

  • @리엠마-i4w
    @리엠마-i4w 6 ปีที่แล้ว +16

    난 박보드레씨가 왜 이리 이쁘고 좋을까~~?^^

    • @elviskang364
      @elviskang364 6 ปีที่แล้ว

      리엠마 하하하하! 박보드레 씨가 이쁘세요? 성형 해서 이뻐 진사람들 참 많죠! 전 개인적으로. 가수 양파 를 좋아하는데 ~ 노래 (아파 아이야~🎶🎵)도 top class 인데다 왜 그렇게 매력이 철철 넘치는지 정신을 못차리겠어요! 하하하하! 노래도 잘하고🎵🎶 , 목소리도 여성 스럽고 , 게다가 예쁘기 까지~ 금상 첨화 죠! 남자(biological) 로 태어나서 예쁜 여자들 보고 아무런 감정이 안 든다면 비정상 이겠죠!! 그런데요! 성경에서 말씀 하시는 여자(히브리어로 "잇솨" or "네케바" / 헬라어로 "귀네") 가 과연 전부 생물학적인(biological) 의미 일까요?? NO!!!! 만약에 전부 생물학적인 뜻 의 여자(woman) 라면~ 제 오른 눈👁은 무사하지 못하겠죠? 수천 번은 뽑혀 나가야 했으니~ 비유(파라볼레: 비유, 상징, 옆에 둠, 정도를 벗어남) 로 말씀하시는 말씀,, 특히 산상수훈(마 5장~7장) 정확히 말씀의 내용을 Lema 의 의미로 알아야 할 것입니다!

  • @sungjoohan5786
    @sungjoohan5786 6 ปีที่แล้ว +15

    요즘 나이 30정도에 결혼 하는데 그 나이까지 이성을 한번도 안 사귀고 딱 그나이 되서 자기 인연을 단번에 찿아내고
    그동안 아무도 안사귀거나 사겼어도 아무 관계도 없었다는게 현실적으로 가능성이 얼마나 있을까요?

    • @박대리-x3j
      @박대리-x3j 6 ปีที่แล้ว +14

      확률은 낮아도 그런사람들 분명 존재한다구 생각합니다

    • @J-Koha-PhD
      @J-Koha-PhD 6 ปีที่แล้ว +15

      녭 여깄습니다. 이제 서른.. 많이 힘들었지만.. 결혼할 여자친구에게 그리고 우리 혼인 생활에 매우 큰 축복이 될거라 믿습니다.. 할렐루야! 결국엔 주님이 주시는 은혜와 부모 교육에 마음으로 확고히 정한 것이 있었기에 쉽사리 흔들리지 않았던것 같습니다

    • @sungjoohan5786
      @sungjoohan5786 6 ปีที่แล้ว +2

      @@박대리-x3j 있기야 하겠죠 그런데 극히 미미하다는거 현실적으로 보편적으론 대다수의 사람들은 그렇지 않다는거죠

    • @박가영-g6z
      @박가영-g6z 6 ปีที่แล้ว +4

      그래두 못지켰어도 회개하며 다시 혼전순결을 지키는걸 하나님께서는 원하시는 거겠죠. 모든 인간은 죄인이지만 계속 죄를 지어선 좋을게 없으니까요ㅜ 혼전 성관계는 서로에게 상처를 줍니다..

    • @박가영-g6z
      @박가영-g6z 5 ปีที่แล้ว +1

      @@minsukangtv2182 과거에 혼전순결을 지켰어도 못지켰어도 회개하며 다시 마음으로부터 육적으로도 지켜나가는 거죠.
      그것이 하나님의 말씀이므로 지키자는 것이고요.
      그리고 바른 언행을 아직 믿음이 없으신 님께 기대할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조심해주시길 바랄게요.
      선을 넘는 민수님 댓글을 제가 신고할수도 있으니까요~

  • @uk-nf4qv
    @uk-nf4qv 6 ปีที่แล้ว +13

    우선 전 글을 쓸 자격도 없는 자 임을 말씀 드리고 글을 씁니다.
    우선 혼전 성관계가 맞는건가 아닌가를 떠나 우선 생각해야 할껏은 나와 여자가 하나님을 사랑 하는가를 생각하고 결혼의 목적이 사랑해서가 큰것인가 음란이 큰게 큰것인가를 냉정하게 생각해보고 결혼식은 인간들 앞에서 하는것인가 아님 하나님 앞에서 하는것인가 생각해보고
    제일 중요한건 하나님은 생명에 근원인걸 믿는가 입니다.
    구약은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성관계는 자녀를 만드는 유일한수단 입니다.
    그 자녀를 만드시는 근원은 하나님 입니다.생명을 만드시는 하나님의 거룩한 작업 입니다.이 하나님께서 한생명 한생명을 창조하시는데 개인의 이기적인 성욕으로 하나님 일 하심을 해방 하시겠나요?저의 말이 율법적이다 말과 생각을 할수 있겠지만 이건 사실이 아닌가요?구약은 질밖에다 사정 하는것을 악하다 말씀 하신 이유는 생육하여 번성 하라 이 말씀도 있지만 여기서 이 말씀을 하고 계시는 하나님 마음을 생각해봐야 합니다.하나님은 생명을 창조 하실때 장난으로 욕심으로 만드시는 하나님이 아닙니다.하지만 인간은 성욕의 목적으로 여러 수단으로 장난 하조.여기서 다시 물어 보겠 습니다.결혼은 한이성을 사랑 해서 결혼 하는건가?아님 사랑 한다는 이유로 성욕을 채우기 위함인가?사람이 한이성을 사랑 하듯 하나님을 사랑해보세요.또한 하나님 사랑을 모르고 율법에 기록된것을 행위로만 따른다 착각하지 마시고요 절때 하나님 크신사랑을 모른다면 10계명은 절대 못지킵니다.지킨다 말하는 사람은 행위로만 겉으로만 속은 썩어서 오만이 가득 할것 입니다.하나님이 개개인을 얼마나 사랑 하고 계신지 모르고 사람들은 하나님을 사랑할라고 노력을 많이 합니다.하지만 헛된 수고 입니다.사랑은 노력이 아닙니다.그분의 전적인 은혜로 우린 주님을 사랑 할수 있는겁니다.내가 혼전관계 혼인후 관계가 중요하다 말하는게 정말 어리석은 행위 아닐까 합니다.혼전 혼인후 관계전에 먼저 내가 하나님의 사랑을 받고 있는 사람인가 아닌가를 먼저 생각하고 그 사랑에 순종 하면 이런 질문이 얼마나 어리석은 질문인지 알것 입니다.
    하지만....전 이런것을 타락하고 난 뒤에 깨달아 진게 정말 후회가 되고 회개를 해도 안되는 제의 고통이 얼마나 큰지 모릅니다.하나님은 그 누구도 시험 하지 않아요 내가 시험을 받고 있다라고 생각이 드는건 스스로가 만든겁니다.어떠한 죄가 내 안에서 그걸 하게 만드는거지 하나님은 너가 죄를 짓는지 안짓는지 테스트 안합니다.다만 내가 그 죄를 짓고 싶은거조
    저의 허접한 깨달음을 읽어 주셨어 감사 합니다.또한 타락한 저를 위해 성도님들 중보기도 부탁 드립니다.

    • @1ruil68
      @1ruil68 5 ปีที่แล้ว

      타락한 경험으로써 그 소중하고 깊은 깨달음 얻게되신걸겁니다. 그또한 당신을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계획이 아닐까요?

    • @uk-nf4qv
      @uk-nf4qv 5 ปีที่แล้ว

      @@1ruil68 아멘.감사 합니다.^^

    • @이정섭-g7r2r
      @이정섭-g7r2r 5 ปีที่แล้ว +2

      하나님께서 모든 사람을 순종하지 않는 상태에 가두신 것은 그들에게 자비를 베푸시려는 것입니다. (롬11:32, 새번역) 이 말씀이 생각이 나네요
      형제님이 본질상 죄인이기 때문에 죄를 지었지만, 하나님께서는 형제님의 죄를 용서하십니다. 예수님께서는 죽기까지 복종하심으로 형제님의 죄를 씻어주셨습니다.
      1 그러므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사람들은 정죄를 받지 않습니다.
      2 그것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생명을 누리게 하는 성령의 법이 당신을 죄와 죽음의 법에서 해방하여 주었기 때문입니다.
      (롬8:1-2, 새번역)
      로마서 8장 1-2절의 말씀처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습니다. 하나님 또한 형제님을 정죄하지 않으십니다. 스스로 정죄하지 마십시오. 그렇다고 죄와 타협하는 일도 있어서는 안됩니다.
      형제님이 스스로 정죄하는 것은 극단적으로 말해서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을 부인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형제님의 죄를 사하여주심을 부인하는 일입니다. 형제님께서 나의 죄는 용서 받지 못할거야 라고 생각은 모든 사람은 죄사함을 받지 못하는걸로 만들어버립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죄를 용서하지 못하는 분이 아니십니다. 우리를 당장 1초만에라도 변화시킬 수 있으신 분이십니다. 하나님의 전능하심을 믿읍시다. 하나님의 구원의 능력을, 십자가의 능력을 믿읍시다.
      또한, 스스로 정죄하는 것은 사단에 거짓말에 속고 있는 것입니다. 사단이 형제님을 거짓말로 옭아매려 하는 것입니다. 모든 죄를 가지고, 그 모습 그대로 사랑하시는 예수님께 나아가십시오. 예수님이 형제님을 사랑하셔서 새롭게 하실 것입니다. 예수님이 간음한 여인을 불쌍히 여기시는 것처럼, 형제님 또한 하나님의 긍휼하심을 따라 은혜를 입을 것입니다.
      제발 스스로 정죄하지 마시고,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을 부인하지 마십시오.
      모든 사람은 죽을 때까지 죄와 싸우면서 살아갑니다. 더러운 사단은 기회를 엿보며 우는 사자같이 어슬렁 거립니다 어떻게 하면 집어삼킬 수 있을지 궁리하고 있습니다. 대적하십시오.
      사단의 더러운 거짓말에 속지 마십시오. 사단은 우리를 하나님 앞에서 참소합니다. 우리의 죄를 가지고 우리를 참소합니다. 법조문을 가지고 우리를 합법적인척 하면서 참소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불리한 조문들이 들어 있는 빚문서를 지워 버리시고, 그것을 십자가에 못박으셔서, 우리 가운데서 제거해버리셨습니다. (골2:14, 새번역)
      이미 다 십자가에서 찢어 버리셨습니다. 하나님이 은혜를 허락하셨습니다. 사형선고를 받았던 우리가 무죄판결을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무죄판결은 사형수인 당신의 선택에 따라서 적용이 될 수 있고 적용이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형제님의 믿음을 드려 무죄판결을 받아들이시고, 우리를 구원하시는 신실하신 하나님을 찬양하십시오.
      자기중심적인 모든 생각을 버리고 하나님을 위해 살아가시길 소망합니다. 형제님의 죄를 용서하시는 그 예수님이 이 땅에 다시 오시길 원하십니다. 예수님의 다시오심을 준비하는 자가 되어서 예수를 위해서 삽시다. 형제님을 사랑하는 예수님께서 그와같이 열방을 사랑하셔서 속히 오길 원하십니다. 예수님께서 사랑하는 우리를 보길 원하십니다. 예수에 미친자가 됩시다. 바울의 고백처럼 내가 예수와 함께 죽고 예수와 함께 부활했으니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닙니다. 내 안에 살아계신 예수가 사시는 것입니다. 날마다 구원의 기쁨을 누리며, 기쁨과 감사로 니를 구원하시는 분을 위해서 삽시다. 예수님께서 죽음을 이기셨기에 우리는 더이상 사망을 두려워할 이유가 없습니다. 예수님께서 죽음의 권세를 깨뜨리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영생을 허락하십니다.
      새삶을 살고, 날마다 예수와 함께 죽고, 예수와 함께 부활하는 자가 됩시다.
      형제님의 글을 읽고 마음에 애통함이 생겨서 글을 써봅니다. 복음을 아시고, 정말 복음이 무엇인지, 왜 복음이 기쁜소식인지 깨달으시길 소망합니다.

    • @daniel_guon
      @daniel_guon 5 ปีที่แล้ว

      결혼 후에도 아이를 낳기 위해서만 성관계를 하는 것은 성경의 본질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혼전순결을 지켜야 하는 이유는 성관계는 행복한(또는 불행하지 않은) 결혼생활을 위해 하나님이 주신 최고의 선물이기 때문입니다. 성경에서 하나님이 정해준 사람 외에 결혼한 인물들은 모두 결혼생활에 있어(혹은 자식간) 불행한 일들이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가 죄 짓지 않고 행복한 삶을 살게 하려고 주신 최고의 선물이기 때문에 우리는 그런 주를 믿고 혼전순결을 지켜야 되는 것입니다. 율법의 본질은 우리를 향한 주님의 사랑이기 때문입니다. 출애굽기 22:16 율법에 혼전에 동침하면 값을 치러서라도 반드시 결혼하라고 되어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아이를 낳기 위해서만 성관계를 하라는 말씀을 보지 못했습니다.

    • @uk-nf4qv
      @uk-nf4qv 5 ปีที่แล้ว

      @@이정섭-g7r2r 감사 합니다.글을 늦게 보았습니다.성경에선 한번 거듭난 자는 회개하지 못하리니 이는 그리스도를 두번 죽임이라.이 말씀이 절 너무 아프게 하는 구절이고 다시 세상것을 다 버릴라고 해도 주님께서 원하지 않는건지 버려지지 않아요ㅜㅜ담배.술.음란 담배을 못끊어 지니 술.음란 줄줄이 사탕 처럼 따라 오네요
      더 무서운건 외식하는 마음으로 교회를 나가고 있다는게 절 많이 괴롭게 합니다.

  • @pauljeon6793
    @pauljeon6793 5 ปีที่แล้ว

    이제부터 꼭 혼전순결은 지켜야 겠습니다ㅋ

  • @폰드-g2p
    @폰드-g2p 6 ปีที่แล้ว +7

    크리스찬인데 박보드레씨 말이 왜이렇게 공감가나요.. 아꼈다 뭐하냐는 말ㅋㅋㅋㅋㅋㅋ
    목사님 말처럼 혼전관계는 안하는게 당연한거긴한데 진짜 지키기 어려운거같아요ㅠㅠ

    • @mrson-rf5xg
      @mrson-rf5xg 5 ปีที่แล้ว

      안하는게 ㅡ과연ㅡ 당연할까요. 당연하다고 하기엔 우리가 가진 정욕이 너무 큰걸요. 성에 대한, 결혼에 대한, 가정에 대한 성경적 관점이 더욱이 대두되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왜! 남녀의 성을 만드신 이가. 디자이너가 그것을 그런 방식으로 사용하라고 하는 디자인 의도와 용도와 효과를요!

    • @무명-k7g
      @무명-k7g 3 ปีที่แล้ว

      음난함이 있으면 참기 힘듭니다 그러니 성령과 은혜안에 있어야 혼전순결도 지키기 어렵지 않습니다

  • @summerlee5487
    @summerlee5487 6 ปีที่แล้ว +11

    ㅍㅎㅎㅎㅎㅎㅎㅎㅎ빠밤 ㅋㅋㅋ 사랑해요 기독예능어벤져스♥️

  • @bluman114
    @bluman114 6 ปีที่แล้ว +2

    성형이란 것에대해 죄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으나 의료용 치료목적인 성형외에는 크리스챤으로서는 성형은 하면 안된다고 생각되네요. 일단 처음으로 양심이라는것을 살필수있겠네요 정말 양심의 거리낌이 없으면 몰라도 성형을 고민하는 시기에는 갈등을 겪게됩니다. 하나님의 길을 따라가는가운데에는 무조건 갈등이라는게 따라오며 대가지불이라는 것도 필요합니다. 물론 성형이 구원의 기준이 될순없으나 성장 과정중에 하나의 방해가 될순있습니다. 만일 그 갈등속에 승리 하신다면 더욱 성장하는 크리스찬 정말 예수 좇는자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 @SuperKimHyunJae
    @SuperKimHyunJae 5 ปีที่แล้ว +4

    중간에불필요한소리많이하네요ㅡㅡ

  • @리체스
    @리체스 5 ปีที่แล้ว +16

    성경에 뭐라고 되있냐? 토론거리가 되냐?

  • @나나-t1s
    @나나-t1s 4 ปีที่แล้ว +3

    저 솔직히 이거 기독교 방송 맞죠? 솔직히 전혀 기독교 방송 아닌거 같아요

  • @BenjaminJang
    @BenjaminJang 5 ปีที่แล้ว +1

    너희도 이것을 정녕히 알거니와 음행하는 자나 더러운 자나 탐하는 자 곧 우상 숭배자는 다 그리스도와 하나님 나라에서 기업을 얻지 못하리니 에베소서 5장 5절
    음행을 피하기 위하여 남자마다 자기 아내를 두고 여자마다 자기 남편을 두라 크리스천분들 꼭 고린도전서 7장 2절 - 9절 읽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 @주님사랑해요-j3g
    @주님사랑해요-j3g 5 ปีที่แล้ว +15

    혼전 성관계는 간음입니다 간음하는 자는 지옥불에 던져집니다 주님께 진심으로 회개하고 돌이킨다면 용서해주실 것입니다 여러분 모두 예수님 믿고 영생 얻으세요~^^

    • @박가영-g6z
      @박가영-g6z 5 ปีที่แล้ว +1

      @@minsukangtv2182 겸손하시기 바랍니다. 자꾸 다른분 얘기, 욕하지마시고 민수님이 예수님 영접하시도록 기도하겠습니다.

    • @챠신
      @챠신 5 ปีที่แล้ว +2

      무슨시대긴요 마지막시대지요^^^^
      예수님이 살아계셔서 당신을 바라보고계시는 시대지요!!!!!!!!!!!!

    • @진주이-q3y
      @진주이-q3y 5 ปีที่แล้ว +1

      Minsu Kang님 댓글이 가독성이 없다시피 해서 읽기 넘 힘드네여
      아직 예수의 제자 된 지 얼마 안 됐지만 질문하신 것이 어렵지 않아 글 씁니다.
      오해하고 있으신 것이
      1) 우리는 율법을 지킴으로 거듭나거나 천국에 가는 것이 아닙니다.
      "율법이 육신으로 말미암아 연약하여 할 수 없는 그것을 하나님은 하시나니 곧 죄를 인하여 자기 아들을 죄 있는 육신의 모양으로 보내어 육신에 죄를 정하사
      로마서 8:3 KRV
      "
      - 우리는 율법을 지킬 수 없습니다 또한 율법은 하나님의 말씀을 인간이 구체화하고 변형한 것이기에 율법만 모두 지킨다고 천국에 가는 것도 아니죠.
      - 하나님 앞에 우리의 죄는 나의 창조주와 절연하고 내가 왕되고 싶어하는 마음입니다. 거기서 모든 죄들이 나오고 하나님과 관계와 소통이 끊어집니다.
      - 위에 로마서 말씀같이 우리는 오직 예수님의 보혈로 죄를 정죄받아 하나님과 같이 거룩하게 여겨져서 천국에 갈 수 있습니다.
      -바리새인들이 정결하니 예수님의 1등이라고요? 글쎄요 그들 중 그런 사람도 있을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인간의 행위가 아니라 그 심중의 의도까지 무의식의 무의식까자 꽤뚫어보시는데 그들중 하나님 앞에서 나는 죄가 없다라 할 인간이 있을 수 있을까요?
      "사람이 의롭게 되는 것은 율법의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는줄 아는고로 우리도 그리스도 예수를 믿나니 이는 우리가 율법의 행위에서 아니고 그리스도를 믿음으로서 의롭다 함을 얻으려 함이라 율법의 행위로서는 의롭다 함을 얻을 육체가 없느니라
      갈라디아서 2:16 KRV
      "
      2) 마태복음 5장 말씀은 그것을 지키라도 있지만 하나님과 같이 거룩한 자 만이 천국에 강 수 있는데 하나님의 거룩의 기준은 우리의 힘으로 절대절대절대 이룰 수 없음을 보여주십니다. 우리는 죄에 대해 무능력합니다 때문에 예수님이 필요하신거고요.
      - 그럼 왜 이런 지키지도 못할 계명들을 만들었나?
      도적이 오는 것은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
      요한복음 10:10 KRV
      그 행위의 죄들이 우리를 멸망과 파멸의 길로 이끌고 하나님 앞으로 나오지 못하게 하나님을 보지 못하게 가리고 숨기기 때문에 보호하고자 일종의 보호선을 만들어두신 것 입니다.
      성경을 조금 전체적으로 보는 시야가 필요한 듯 합니다. 그리고 십자가의 비밀과 거듭남의 원리를 아시길 바랍나다. 당신이 행복하길 바랍니다, 나와 동일하게 당신을 사랑하시는 이 놀라운 하나님의 사랑과 예수님의 은혜을 님이 알기를 기도하고 언제나 축복합니다.
      P.s 추가질문은 안받습니다^^

    • @elviskang364
      @elviskang364 5 ปีที่แล้ว +3

      @@진주이-q3y 당신의 주관적인 생각 을 성경 말씀에 대입 하지 마세요!! 성경의 말씀 은 당신의 생각 과 180° 다릅니다! 선악과 만 먹은채 당신은 신앙 생활을 하고 있군요! 생명나무실과...... 당신 손에는 닿지도 않을 뿐더러~ 당신 의 지금의 사고방식 대로라면 죽을때 까지 구경도 못할 것입니다.. 그후에 어떻게 될까요? 생각 좀 하면서 사세요!!

    • @iopeman9787
      @iopeman9787 5 ปีที่แล้ว +1

      @@minsukangtv2182 혼전성관계가 간음이 아니다라고 하는 분들은 종교적으로나 인성적으로 문제가 많은 분들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 @ysk1330
    @ysk1330 5 ปีที่แล้ว +4

    나 진짜 저런여자 스타일 싫어함 같은여자가 봐도 지를 아끼내마내로 표현해

  • @문크예거0
    @문크예거0 5 ปีที่แล้ว +4

    보면서 진짜 제대로 중심잡고 사는 사람이 별로 없는것 같다. 방송컨셉이라고해도 잘못됐다고 본다. 기독교인이면 혼전순결은 반드시 지켜야하는것이다. 구시대적이다라는 발언은 기독교인이라고 볼수없다 아니면 상관없지만 이런 마인드를 가지고있으면서 기독교인이라면 믿음과 신앙적 지식이 매우 낮거나 거짓말이다

  • @무명-k7g
    @무명-k7g 3 ปีที่แล้ว

    정확한 성경 과 하나님의 말슴을 말해주세요

  • @mrson-rf5xg
    @mrson-rf5xg 5 ปีที่แล้ว +1

    내가 하나님의 은혜를 폐하지 아니하노니. 만일 의롭게 되는 것이 율법으로 말미암았으면 그리스도께서 헛되이 죽으셨느니라. 갈2:20
    왜 하나님은 혼전순결을 지키라고 하셨나요. 그게 거룩(의롭게)의 척도이기 때문인가요. 규칙(율법)의 잣대 말구요, 은혜를 구하겠다면 초점을 어디에 둬야 할까요?
    생육하고 번성하라 하신 분.. 남자가 부모를 떠나 여자와 한 몸을 이룰지라고 하신 분.. 아내에게 그리스도가 교회를 위해 한 것처럼 하라고 하신분..
    우리 같이 마음을 모아, 말씀을 기준으로 토론하면 어떨까요? 보드레님의 꾸밈없는 솔직한 의견! 이런 소탈한 마음가짐을 가지고 말씀 앞에 '비빌 구석' 을 찾아보자구요!

  • @leejiye5926
    @leejiye5926 5 ปีที่แล้ว

    성경이 믿음이 아니라 성형이 믿음이라고 하는 것 자체가 저 분은 가짜 교인이나 다름없다고 생각함

  • @바람이분다-h3z
    @바람이분다-h3z 6 ปีที่แล้ว +3

    참나ㅋㅋㅋ 성형이 뭐가 어때서ㅋㅋㅋ

  • @dangcong4629
    @dangcong4629 4 ปีที่แล้ว

    왜이리 돌려 말하시는지 그냥 말씀대로 기도한대로 대답하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이문제가 희화화되고 유머로 승화시키는 코드들이 많은데 그냥 주님을 사랑하면 인본주의는 없어집니다 주님이 곧 내 삶입니다 저 패널들중에 내 깊은 곳엔 아직도 내가 남아있습니다 나는 죽고 오직 주예수그리스도만이 마음에 남아있어야합니다 여러분 무엇이 진리이고 하나님을 내몸과 같이 사랑하십시오 그러면 이런 영상 찾아볼것도 없이 하나님을 순종하니 답이 명확해집니다

  • @심민서-r9v
    @심민서-r9v 6 ปีที่แล้ว +7

    세아씨 갑자기 목소리톤을 마구 악악악 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다들 차분한톤으로 얘기하는데 세아씨는 가끔 갑자기 오리처럼 꽥꽥꽥 소리를 질러서 귀를 멍멍하게 해요ㅠㅠ

  • @매운맛양파
    @매운맛양파 5 ปีที่แล้ว +1

    31:19

  • @illylee7569
    @illylee7569 6 ปีที่แล้ว

    여기 댓글 참..ㅎ

    • @박가영-g6z
      @박가영-g6z 5 ปีที่แล้ว

      죄송합니다. 기독교인으로서 저도 댓글 관리를 못했네요.. 사과드립니다..

  • @율무-n6y
    @율무-n6y 6 ปีที่แล้ว +1

    솔직히 양심이 있으면 인간의 3대 욕구인 성욕은 건드리지 말아야지...기독교라도...하.......

    • @송요한-t1g
      @송요한-t1g 6 ปีที่แล้ว +4

      3대욕구엔 성욕이 포함이 안됩니당 배설욕이 포함되죠

    • @박가영-g6z
      @박가영-g6z 6 ปีที่แล้ว +2

      혼전 성관계는 서로에게 상처를 줍니다. 그래서 죄에요. 결혼 후 부부끼리만 해야 하나님께서 축복을 주십니다. 물론 혼전성관계를 했더라도 회개하며 다시 순결을 지키면 주님께서 복을 주십니다.

    • @박가영-g6z
      @박가영-g6z 6 ปีที่แล้ว

      [다번역성경찬송]
      히브리서 13장
      4. 모든 사람은 결혼을 귀히 여기고 침소를 더럽히지 않게 하라 음행하는 자들과 간음하는 자들을 하나님이 심판하시리라

    • @박가영-g6z
      @박가영-g6z 5 ปีที่แล้ว

      @@minsukangtv2182 성욕,성관계가 배설이라고요? 왜 자꾸 성경을 이상하게 해석하세요? 정말 가져오시는 원어들도 그렇고 대놓고 무신론자 티내시네요. 주님의 심판이 두렵지도 않으십니까? 음행하고 간음하면 심판하십니다. 부부관계 이외의 성욕과 성관계는 간음입니다. 음란물 보는것들도 음욕을 품는거구요.
      그리스도인들은 거룩해져야합니다.
      그 성화도 하나님께서 그 분의 자녀들에게 행하시죠.
      님이 하시는 행동들도 심판 대상입니다. 주님을 모르고 알려고하지 않잖아요.
      아직 불신자이시고요.
      우리 죄인들은 오직 회개하고 예수께로 나아가 죄를 씻어내야 합니다. 회개하시고 예수님을 구세주로 믿으십시오. 안그럼 원죄 때문에 지옥에 가게됩니다.
      민수님 예수님 믿으시도록 간절히 기도하겠습니다. 죄를 합리화하는 일은 그만두십시오..
      [다번역성경찬송]
      마태복음 5장
      27. ○또 간음하지 말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28.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음욕을 품고 여자를 보는 자마다 마음에 이미 간음하였느니라
      29. 만일 네 오른 눈이 너로 실족하게 하거든 빼어 내버리라 네 백체 중 하나가 없어지고 온 몸이 지옥에 던져지지 않는 것이 유익하며
      30. 또한 만일 네 오른손이 너로 실족하게 하거든 찍어 내버리라 네 백체 중 하나가 없어지고 온 몸이 지옥에 던져지지 않는 것이 유익하니라
      [다번역성경찬송]
      사도행전 16장
      30. 그들을 데리고 나가 이르되 선생들이여 내가 어떻게 하여야 구원을 받으리이까 하거늘
      31. 이르되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하고

    • @박가영-g6z
      @박가영-g6z 5 ปีที่แล้ว

      @@minsukangtv2182 꾸준히 교회가셔서 회개하시고 하나님께 예배 드리시고 신앙생활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성경 말씀을 바른 교리로 가르치는 교회가셔서 듣고 배우셔야, 예수님에 대해서 아시고 영접하실 수 있겠지요?
      그렇게 되길 기도합니다. 하나님만이 아시는 일이지만요.
      그리고 논쟁은 이쯤에서 그만하도록 합시다. 싸우기 싫습니다. 제가 모자란 거구요.
      제가 정죄하며 기분나쁘게 말한것들 모두 민수님께 사과드립니다. 그럼 축복합니다.
      God bless you!

  • @김혜진-v2o7u
    @김혜진-v2o7u 6 ปีที่แล้ว

    ㅋㅋㅋㅋ오늘주제 참ㅋㅋㄱㅋ

  • @3412-o1i
    @3412-o1i 5 ปีที่แล้ว

    에효...그냥 콘돔써라...

  • @princeroyal8969
    @princeroyal8969 6 ปีที่แล้ว +5

    성경책 대로 하자면 혼자 사는게 복받는거라고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성형은 교인이라면 안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성형을 해도 된다고 주장하면 성전환 수술도 해도 된다는 말 아닌가요? 그러면 나중에 666바코드를 사람 몸에 성형 해서 심어도 된다는 말 아닌가요? 성형은 성경책에 나와 있는데로 할례만 해당 된다고 생각하네요 근데 저 목사님 말은 앞전에도 그렇고 제가 생각하는것 하고 영 다르게 마음에 안드네요 ~~

    • @이유리-m5z
      @이유리-m5z 6 ปีที่แล้ว +7

      prince royal
      몸에 칼대면 안되면...
      암수술도 하면안되겟고
      맹장 제거도 하지마시고...
      머리도 자르지말고 조선시대처럼 사세요

    • @princeroyal8969
      @princeroyal8969 6 ปีที่แล้ว +1

      치료하고 성형하고 구분도 못하는 여성이 여기 또 있네요 ~~

    • @김가현-b3z
      @김가현-b3z 6 ปีที่แล้ว +4

      하나님이 아담을 미워하셔서 하와를 만드셨을까요 독신의 은사를 받은 사람도 있지만 대부분 결혼으로 하여금 하나님의 사랑을 체험하길 원하십니다 나를 향한 하나님 뜻은 각자 다르겠지요

    • @jojiwon99
      @jojiwon99 6 ปีที่แล้ว +1

      성형은 태어날 때부터 하나님께서 주신 얼굴을 바꾸는것이니 옳지못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결혼에 대해서는 혼자사는것도 좋지만 정욕을 참지못하면 결혼하라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 @zumge98
      @zumge98 6 ปีที่แล้ว +1

      하나님이 만드신 두개의 공동체가 교회와 가정입니다.
      돕는 배필을 만드셔서 가정을 만드시고 합력해서 한 몸을 이루라 하셨습니다. 혼자 사는 은사가 있다는 얘기는 들어본적이 있지만 결혼이 하나님의 뜻을 거스르는 일은 결코 아닙니다.
      666은 정확하게는 모르지만 마음속에 그 바코드를 심음으로써 구원받는다는 생각을 가졌다는 자체가 말씀을 알지 못하고 죄를 짓는 행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