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인이 영화, 드라마 리뷰를 당장 시작해야 하는 3가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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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4 พ.ย.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30

  • @DamascusLiveTV
    @DamascusLiveTV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마침내 드러난 나의 아저씨 리뷰!
    th-cam.com/video/WQhWUEofUt0/w-d-xo.html

  • @nonpoetic
    @nonpoetic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5

    개인적으로는 나의 아저씨... 만큼 제게 울림을 준 기독교적 드라마가 없었어요. 한창 힘들 때 봤었는데 거짓말 안 하고 이 드라마를 통해 하나님이 내게 말씀해주시고자 하는 것처럼 느꼈거든요. 특히 박동훈이 이지안의 과거를 알게 됐을 때에도 "나 같아도 죽여, 내 식구 패는 새끼들은 다죽여"하는 그러면서 이광일에게 달려들 때 예수님이 오버랩되어서 펑펑 울 수밖에 없었으니까. 이 드라마의 대본을 쓴 작가인 박해영 작가는 이후 나의 해방일지에선 그런 기독교적 요소를 대놓고 집어넣긴 했더라구요. 2화에 염미정이 구씨에게 자길 추앙하라는 말을 하면서 구씨가 추앙이라는 말을 사전에 검색해보는데 뜨는 단어가 worship.. 혹자는 사람에게 어떻게 추앙한다는 말을 할 수 있냐 하면서 우상숭배 아니냐 하는데... 드라마를 볼수록 진짜 추앙이란, 진짜 예배란 뭘까 질문을 던져주기도 했습니다. 나의 아저씨보다는 일상에 꽤 밀착된 드라마였어요

  • @grace_hy5846
    @grace_hy5846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6

    나의 아저씨는 안 봐서 모르겠지만 같은 작가의 "나의 해방일지"는 기독교적 가치를 강하게, 의도적으로 보여준다고 봐요. 강추입니다.

    • @think_of_the_semiconductor
      @think_of_the_semiconductor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0

      나의 해방일지에서, 주인공 염미정은 이런 독백을 합니다. "있어야 할 곳에 있지 않은 기이한 것이 있다. 땅에 누워있는 새, 나무에 매달린 사람, 밭에 있는 개."

    • @grace_hy5846
      @grace_hy5846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9

      주인공 중 하나인 염미정(김지원)의 독백도 주님께 고백하는 듯 하고요, 대표 대사 중에 "나는 죽어서 가는 천국 따윈 필요없어, 난 살아서 천국을 볼거야" 등도 작가가 구원의 의미를 제대로 알고 있어 넣은 대사 같아요. 상대역(손석구)은 이름이 구씨입니다. 개 구를 의미하는 듯 해요. 아무튼 이 드라마는 염미정이 어릴 때 주일학교 가서 느꼈던 얘기 조금 빼고는, 기독교 관련된 게 극중에는 하나도 안 나오는데, 기독교 가치를 굉장히 짙게 표현하고 있어요. 명작 중의 명작이라고 생각합니다.

    • @grace_hy5846
      @grace_hy5846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明日は今日より 천국은 죽어서 가는 곳이 아니라 구원 받은 자는 이미 이 땅에서부터 천국을 살고 있는 건데요. 아담 이후 모든 인류는 잉태와 동시에 영이 사망 상태에 있는데(즉, 위치가 바다/사망/음부의 세계에, 상태는 혼자서는 나올 수 없는 갇혀 있는 상태, 신분은 사단의 자식임), 그리스도께서는 그 믿는 자들의 영의 위치를 그분과 함께 영원한 세계(새하늘, 새땅)으로 옮겨주시고, 신분을 하나님 자녀이자 백성으로 바꿔주십니다. 이 땅에서 살다가 육신의 목숨이 다하면 썪어질 몸을 버리고 신령한 몸을 입고 자기 영이 있는 곳으로 갑니다. 그래서 그리스도를 믿는 자들은 이미 이 땅에서부터 영원한 천국을 살고 있는 것이에요. 그런 의미입니다.
      *추신: 노파심에서 말씀드려요. 본인 구원론이 하나님 통치세계 전체와 그 안에서의 자신의 위치/신분/상태의 변화로 정리되지 않은 것 같으면 특히, 새하늘, 새 땅을 얘기한다고 해서 신천지랑 헷갈리시면 안 돼요!!! 거긴 절대 피하세요!!!

    • @grace_hy5846
      @grace_hy5846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 천국은 죽어서 가는 곳이 아니라 구원 받은 자들은 이미 이 땅에서부터 천국을 산다는 의미인데요. 먼저 하나님 통치 세계 전체와 그 안에서의 자신의 위치/상태/신분의 변화로 구원론을 정리할 필요가 있는데요. 아담 선악과 사건 이후 모든 인류는 잉태와 동시에 영의 위치가 바다/사망/음부의 세계에, 혼자서는 나올 수 없는 갇힌 상태, 신분은 사단의 자식인데요. 그리스도께서 믿는 자들을 그리스도와 함께 영원한 세계(새하늘, 새땅)로 옮겨주시고, 하나님의 백성이자 자녀로 어마어마한 신분 상승을 시켜주신 거에요. 이땅에서 육신의 목숨이 다하면 썪어질 몸은 버리고 신령한 몸을 입고 자기 영이 있는 곳으로 가게 되는 거죠. 그래서 믿는 자들은 이 땅에서부터 천국을 사는 거에요. 그런 의미입니다.^^

    • @babayeto
      @babayeto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明日は今日より 염미정의 대사를 저는 공간적 의미의 천국 뿐만 아니라 당신이 서 있는 모든 순간이 천국이라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흔히 기독교에서 말하는 하나님의 임재가 있는 모든곳이 천국이라는 복음을 대사로 들은 느낌 ;;

  • @bnb0828
    @bnb0828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4

    밀양은 개인적으로 "한국교회"를 다니는 모든 기독교인들이 필수로 봐야되는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 @DamascusLiveTV
      @DamascusLiveTV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옳습니다

    • @공룡똥좋아
      @공룡똥좋아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한국교회에 더블쿼테이션까지 하는 저의를 짐작컨데, 댓글 다신 분이 생각하는 이유 때문이 아니라 다른 이유 때문에 보아야 할 것입니다. 기독신앙의 개념과 교리를 작가 혹은 감독의 뇌피셜로 상정해놓고 비판하는 허수아비 치기거든요. 저 영화로 뭔가 공격을 하려는 질낮은 사람들을 엎어치기 하기 위해서라면 볼 필요가 있겠습니다.

    • @DamascusLiveTV
      @DamascusLiveTV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2

      ​@@공룡똥좋아 저는 좀 다르게 봅니다. 밀양이 꼬집는 부분이 개념과 교리에 대한 비판이라면 분명히 몰이해로 볼 여지가 있지만, 실제 기독교인들의 모습에 대한 비판이라면 충분히 유효한 비판입니다. 그렇다면 "기독교인들"의 기독교 교리에 대한 몰이해를 반성해볼 필요가 있겠죠.

    • @SmithRichard-zd4vm
      @SmithRichard-zd4vm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공룡똥좋아아니요 그렇지
      않은데요 밀양은 기독교에서 말하는 용서 라는 개념을 완전 다 뒤흔들어버리는 질문을 하는것입니다 기독교인으로서 이 질문에 얼마나 충실하게 답할수있을까요

    • @공룡똥좋아
      @공룡똥좋아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SmithRichard-zd4vm 회심의 개념을 유심론적 자위행위로 격하시킨것이 작가의 악의적 왜곡입니다. 애초에 회심과 용서는 그런 가벼운 깃털같은 것이 아녜요.

  • @오영석-e7f
    @오영석-e7f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0

    갈수록 세상이 말세가 되는데, 작가님들은 모티브를 얻기 위해 세상 여러 곳으로부터 생각을 가지다가, 무의식적으로 구원을 향한 열망을 가지고 그 열망을 바탕으로 기독교적 가치관이 담겨진 이야기를 만들어낸 것은 아닐까요?

    • @RaffeTheLiar
      @RaffeTheLiar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영화(인터스텔라나 덩케르크 등)에 기독교적인 요소가 드러날때가 많은데, 감독 본인은 카톨릭 냉담자에 가깝다고 하더라구요. 본인은 어린 시절 그런 가치관에 영향을 많이 받았고, 또한 서구 문화 저변에 깔린 기독교적 정신의 영향을 받아 그런 거 같다고도 하더라구요

  • @원기옥-d5f
    @원기옥-d5f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4

    나의 아저씨는 불교와 관련된 내용이 강하게 나올때 중요한 포인트인 노래 백만송이 장미가 대놓고 예수님 이야기라는게 진짜 너무 잘녹아져있어서 개쩌는 조화에 행복해하면서 봤는데말이죠ㅋㅋㅋㅋ

    • @DamascusLiveTV
      @DamascusLiveTV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0

      정확히 읽으셨네요. 백만송이 장미 가사가 바로 나의아저씨 전체를 관통하는 핵심 내용이 확실합니다. 윤회에 대한 내용은 정희의 입에서 백만송이 가사를 등장시키기 위한 빌드업이죠.

  • @전무솔
    @전무솔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9

    저희교회 목사님이 나저씨 설교에서 자주얘기하고 언급하세요. 평안에이르렀니? 막성대모사하고ㅋㅋㅋ 목사님이 가장 극찬하는 드라마... 이렇게 기독교적으로 좋다고 얘기해주시니 반갑네요

  • @ehflahcls
    @ehflahcls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드라마 얘기할 때마다 저는 다른건 모르겠고 그냥 예수믿는 사람은 저렇게 살아야 된다고 나의아저씨 꼭 보라고 말하고 다녔는데 다들 시큰둥해서 나만 그렇게 느끼는건가 하면서 내속에 담아두고 있었는데 이 영상이 제게 떴네요. 내가 틀린게 아니어서 감사해요~

  • @kanghasu
    @kanghasu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곡성 보면서 21세기의 욥기라 생각했음. 두 작품 모두 일들이 벌어지는데 그 일이 왜 벌어지는지 주인공들이 전혀 감을 못잡음. 그러는 중에 자기들만의 생각은 있음. 하지만 그 모든 생각은 틀린 것이고 자기가 모르는 맥락 위에서 모든 일이 일어난 것임

  • @Noah-y7g3z
    @Noah-y7g3z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리히트 책방’이라고 하는 채널을 운영하시는 분이 있는데, 채널명처럼 엄청 독서를 많이 하시고 이전에 교회를 다니신건지 성경도 많이 읽으셨고 기독교에 대한 영상도 여럿 업로드되어 있습니다.
    혹시나 기회가 되신다면 두 분이 대화하는 영상을 꼭 보고 싶네요. 분명 모두에게 유익할거라 생각합니다😊😊

    • @DamascusLiveTV
      @DamascusLiveTV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조만간 둘러보겠습니다 😊

  • @chreading
    @chreading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문화나 예술 계열의 신학서를 보면, 대체로 대중 문화를 배제하는 장서가 깔려있더군요. 그러다 보니 작가나 창작자가 참고할 만한 전문적인 신앙서가 없고, 성경을 읽으며 독자적인 신앙관을 구축해야 하죠. 교회에서 만난 사람들이 'C.S.루이스 같은 작가가 되라'라고 하기에 그쪽을 공부해 보면, 창작 환경이 너무 달라 배울 수 있는 것이 많지 않기도 하고요. (한국에서 치킨집 차리려는 사람에게, 미국의 KFC를 본받으라는 말처럼 들린달까요.) 또한 말씀하신 대로 기독교적인 가치관을 대놓고 드러내면 반발심이 일기도 하고, 대중적인 욕망의 코드로부터 완전히 벗어나 작품을 세상에 내보이는 것 자체가 어렵게 되고요. 그렇다고 기독교인 작가들이 만나 신앙적인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도 없는지라, 다들 엘리야처럼 혼자라 생각하며 글을 쓰는 듯합니다.

  • @theatermovie
    @theatermovie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

    검은사제들 사바하 파묘의 장제현 감독은 기독교인인 베이스 위에 학생시절 타종교학에 관심을 폭넓게 갖고 탐독한 결과 나온 작품이고 사바하에 박웅제 목사의 이름은 실제 친분을 가진 목사님께 양해를 구하고 성을 바꾸어 영화에 사용했다 알려져 있습니다

    • @PianistHong
      @PianistHong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워우 분별력…….

  • @donoteat2925
    @donoteat2925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8

    나의아저씨를 보고 예수를 느꼈다고 말하고 다니면서 모든걸 예수와 결부시키는 깔대기로 취급당했었는데 ㅎㅎ 다메섹님에게서 위로를 얻습니다

    • @DamascusLiveTV
      @DamascusLiveTV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곧 정밀하게 분석한 영상을 올리려고 합니다. 저는 반대로 (만약 깔대기라 말한 이가 크리스 천이라면) 이 작품을 보고 예수를 느끼지 못하면 넌 대체 어디서 느끼냐고 물을 것 같네요.

    • @donoteat2925
      @donoteat2925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전에 얼핏 언급하실때부터 기대하고 있었습니다ㅋㅋㅋ 기다리겠습니다

  • @goodshep
    @goodshep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요새 인기인 선재업고튀어도 자신을 희생하며 상대를 살리는 것이 계속 나오며 크로노스적 시간이 아닌 시공간 개념이라 개인적으로 기독교적인 개념을 더 이해하게된 드라마였습니다. 모르면서도 그 내용에 그런 부분에서 감동을 느끼더라구요

  • @babayeto
    @babayeto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

    넷플 중에서서 오겜이나 지우학 처럼 잘 모르면서 구지 불필요하게 대놓고 기독교를 조롱하고 비판하는 장면이 많이 나오는 것은 반대이지만 반면 지옥같이 충분히 탐구하고 만든것은 좋은 것 같아요
    밀양같은 작품처럼 작가나 감독들이 깔데 까더라도 좀 기독교를 알고 까라

  • @davidgub8578
    @davidgub8578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저는 개인적으로 같은 작가의 나의 해방일지를 보면서 그걸 제일 많이 느꼈어요.

  • @예영김-c4e
    @예영김-c4e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단순하게 선한것은 하나님에게로부터가 아니면 나올수 없다고 생각하면 대부분이 기독교적 해석할 여지가 많죠. 표면적으로 모양을 흉내내는 것 말고도 함의 된 의미 같은게 감독이나 작가의 의도가 아니더라도 꽤 많은 부분이 기독교적 해석이 가능할거라 봅니다.

  • @신통방통神通方通신여
    @신통방통神通方通신여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영화를 보는 관점과 해석이 저와 너무 비슷하셔서 놀랐습니다. 제 머릿속 생각과 리뷰를 말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귀하십니다.

  • @seanpark9970
    @seanpark9970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사랑과 영혼'은 죽은 영혼이 이승을 떠돌고 믿음과 관계없이 구원받는다는 반기독교적 메시지라는 기독교 비판론이 대부분이었죠
    그런데 한 목사님이 그 영화에서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돕는 성령님의 사랑에 대해 해석해줬는데 신선했습니다

  • @theatermovie
    @theatermovie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22~3년 전에 신방학도로서 감춰놓은 영화의 기독교 속성들을 부각시키는 다수의 리뷰들을 작성하는 시도를 했더랬으나 기독교 인구 감소 및 개신교에 부정적인 뉴스들이 다수 뉴스에 표출되며 무관심과 도발로 저 역시 키보드 배틀로 대학생 시절의 치기로 그 시절을 기억하지만 그 경험을 바탕으로 모매체의 객원기자 및 영화제 일반심사를 하는 기회를 얻은 걸로 그 노력의 결과는 있었다 여기고 삽니다 현재 필름포럼 운영 중인 성현 목사님 외 추상미 배우 등 몇몇 분들이 리뷰하는 노력을 하시지만 현재 개신교의 평판으론 글쎄 의미가 유의미해 질런지 모르겠어요

    • @DamascusLiveTV
      @DamascusLiveTV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귀한 노력 하셨네요. 평판이나 숫자가 의미 있는 게 아니라, 누군가가 알고자 검색해보았을 때 그러한 리뷰가 하나라도 있다면 그게 의미 있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 @Prince_ppang
    @Prince_ppang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다메섹님이 나의 아저씨 , 해방일지 컨텐츠 해주실때까지 숨참겠습니다 !
    흡 !

  • @noemiemerlant4771
    @noemiemerlant4771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영화들 중에서 스파이더맨의 철학이 희생이라는 부분에서 기독교적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스파이더맨 2 (2004)에서 그 유명한 기차신은 대놓고 십자가를 표현했고요.

  • @EmergencyX-OIOF7I
    @EmergencyX-OIOF7I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ㅋㅋㅋㅋㅋㅋㅋㅋ 정치를 보다보면 종교의 이념과 대립되는 정치가 많음 그래서 판단의 기준이 양쪽으로 갈림
    그리고 영화를 보면 정치가 더 잘 보임 양쪽으로 갈라짐
    그 정치가 보이는 영화의 이념을 보면 종교와 어떻게 다른 차이가 있는지 어떤걸 반박 이나 무시 하는지가 보임
    돌고 돌다 보면 다 맞아 떨어짐
    한국영화가 편중된 사상이나 반기독교 적인 내용이 많은 이유중 하나가 특정 라인들의 감독이나 작가 제작사들이 주류를 이루고 있어서 그런 것 같음...
    편중되지 않을 수 있는 이야기도 그 특별한 재미나 집중할 수 있는 이념을 이용해서 자기가 원하는 이념선동을 섞어서 정치 도구로 사용하는게 현 시점 에서 정말 많이 보여짐
    문제는 이런 점들을 대중들이 보면서 느끼고 알고 판단할 수 있다면 전혀 문제될게 없는데 시청자들의 다수는 그렇지 않다는
    타고 타고 들어가면 옛날 목사님들이 말하던 섹스 스크린 스포츠가 타락의 연결고리 라고 말한지 알 것 같음...세상은 어차피 진흙탕 싸움에선 타락을 못이김...

  • @theatermovie
    @theatermovie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곡성의 나홍진 감독도 크리스찬으로 토속 종교 및 일본의 다신론적 세계관을 혼합해 만들었다 밝혀진 바 있습니다

    • @seanpark9970
      @seanpark9970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천우희가 돌 던지고(죄없는 자가 머저 돌로 치라는 말씀에 비추면 예수님을 상징함), 새벽에 닭이 울 때 믿음을 져버리고 기독교적 메시지를 담고 있죠

  • @포세이돈부동산
    @포세이돈부동산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나의아저씨란 드라마가 기독교색채를 가진영화라 생각해본 적 없는데, 종교나 신앙을 거론치읺아도 누가봐도 온유한 사랑의 승화를 느낄수있어서 그 자체가 엄청난공감을 일으킨듯요ㆍ
    설명치않아도 범상치않고 소재는 진부한데 스토리는 애틋하고 그래서 좋은 , 고린도전서13장 사랑 부분을 모르고 본다해도ᆢ그 의미가 전달되는ᆢ
    시절의 영화ㆍ책고전 등 많은 문화와 예술에 그 미묘한 색채들이 숨어있을겁니다.
    어떻게 해석되는지가 관건일듯요ᆢ^^

  • @eezel_z
    @eezel_z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너무 좋네요.....이번에 나온 인사이드 아웃2 기독교적 관점으로 리뷰해주세요!!!

  • @aeryeong
    @aeryeong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이걸 가장 잘하는 사람이 소리엘 멤버이신 장혁재 교수가 있습니다.
    유튜버분께서 그 분과 만날 기회가 있었으면 아주 좋을 것 같네요.
    그리고 영성의 단계에서 마지막은 세상 모든것에서 하나님을 느끼는 것인데 그런 영성을 갖고있는 사람이 적긴 한것같아요.
    그리고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전백승이라고, 이단이나 사이비, 그리고 문제가 있는 것들에 대해서 알아야 왜 잘못된 것인지 아는건데 우리나라 성도분들은 교회를 왜 다니냐는 질문에 미국 기독교인들처럼 명확하게 답변하지 못하는게.... 그냥 배운그대로 따라가는 느낌임.

  • @bnb0828
    @bnb0828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제가 되게 흥미롭게 본 웹툰 중에 헬퍼라는 작품이 있는데, 헬퍼의 경우에도 기독교적 색체가 아주 강하게 묻어나더라구요. 기독교뿐만 아니라 여러가지, 불교 흰두교의 색체도 있긴 하지만 불교나 흰두교의 경우는 그냥 그 무늬와 향만 빌려오는 수준이라면 전체적인 스토리의 뼈대는 기독교적 교리에 많이 의존한다는 느낌이 드는 웹툰입니다. 근데 그렇다고 작가가 기독교에 우호적인가 하면 그런것 같지는 않고.. 그렇다고 마냥 기독교를 비판하는 것은 분명히 아니고... 개인적으로 헬퍼 시즌2 작품에서 가장 인상적이었던 장면이 성경을 두고 거짓과 진실이 섞인 더러운 책이라고 하는 장면이었어요. 분명 헬퍼는 종교적인 모티프가 많긴 하지만 작가가 직접적으로 그렇게 어느 종교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투영시킨 장면은 없었거든요. 그래서 기독교에 대한 어떠한 애증이 느껴지는 작품인것 같은데 만약 아직 안보셨다면 개인적으로 추천해봅니다.

  • @rmethe2n
    @rmethe2n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를 보고 전도서가 많이 떠오르던데 리뷰해보고싶단 생각이 들엇네요

    • @DamascusLiveTV
      @DamascusLiveTV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오, 그건 한번 들어보고 싶네요.

  • @cjyu96
    @cjyu96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영화 드라마 잘 안보는데.. 영상 보다 보니깐 대중적으로 엄청 흥행한 작품은 좀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 @namesur756
    @namesur756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영상 잘 봤습니다 제가 어디서 들었는데 아스달 연대기 시즌 2도 스토리가 뭔가 기독교적인 색채가 있다고 하더라구요 전 보진 않았지만 봤던 사람이 그런게 보였다고 했었습니다 다메섹님은 혹시 보셨나요? 만약 보셨으면 어떤 생각이 드셨나요?

    • @DamascusLiveTV
      @DamascusLiveTV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보진 않았습니다 찾아봐야겠네요.

    • @namesur756
      @namesur756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DamascusLiveTV 넵 답변 감사합니다!

    • @theatermovie
      @theatermovie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왕좌의 게임 드라마 설정을 다 가져온 터라 당연할 듯요

    • @namesur756
      @namesur756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theatermovie 아하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 @TV-fe5pw
      @TV-fe5pw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시즌1도 기독교적인 색체가 있다고 봅니다.

  • @오영석-e7f
    @오영석-e7f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직접적으로 말하지 않지만, 은은하게 간접적으로 시청자들로 하여금 더 여운이 남도록 알 수 있게 하는 것을, 영상전공에서 아이러니적 기법이라고 합니다

  • @RaffeTheLiar
    @RaffeTheLiar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마블 코믹스 보는 걸 좋아하는데, "제이슨 아론"이라는 작가가 쓴 토르 시리즈를 참 좋아합니다. 토르라는 캐릭터의 정체성이 "신"이다보니, 기독교적인 모티브를 많이 따와서 거의 신정론에 가까운 질문들을 던지는 작품들이 되더라구요
    작가 본인의 인터뷰를 보면 어린시절 신앙을 잃었고, 자신이 바라는 신의 모습을 토르에게 투영하였다고 이야기를 하는데, 작가가 묘사하는 그런 신의 모습을 보고, "예수님인데?"라고 생각했던 적이 있더랬죠.
    그 인터뷰의 일부분입니다.
    "저는 신을 믿지 않습니다. 아주 오랫동안 그 어떤 신도 믿지 않았습니다. 지난 수년간 제게 신앙이란 존재하지 않았죠. 하지만 제게는 종교와 마찬가지로 소중하게 여기는 근본적 생각과 가치가 있습니다. 무신론자임에도 무언가를 믿는 셈이죠.
    그 모든 이야기를 토르와 함께 풀었습니다.
    토르는 제가 믿고 싶은 신입니다(아주 많은 토르들을 소개했으니 신들이라고 해야 할지도 모르겠군요). 매일 아침 눈을 떴을 때, 자신의 자격을 판가름하는 망치를 보며 저걸 들 수 있을까 확신하지 못하는 신. 항상 스스로의 자격을 자문하고 갈구하며, 스스로의 무자격함과 실패를 인정하는 신. 자연에서 느낄 수 있는 무한한 기쁨과 주변에 펼쳐진 상상 못 할 아름다움을 즐기는 신. 가끔씩은 과음도 하고, 무모하게 굴기를 사랑하며 스스로를 고평가하기도 저평가하기도 하는 신. 크게 웃지만 그보다 더 크게 울며 천둥을 울리는 신. 뚫리지 않는 피부를 지녔지만 모든 것을 품고 깊이 공감할 수 있는 신. 가장 사랑하는 존재인 우리를 위해 천 번을 죽을 수 있는 신."

    • @DamascusLiveTV
      @DamascusLiveTV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예수님의 인간적인 면모를 기독교 스스로 불순하게 여긴 결과, 그분의 가장 큰 매력들을 허구의 캐릭터들에게 빼앗기고 있군요..

  • @진현호-r9s
    @진현호-r9s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영화 해바라기도 기독교적 메세지가 담겨있음.

  • @meyoung_see
    @meyoung_see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한때 정말 영화에 미쳤었는데요… 마음이 공허해서 그랬습니다. 나중에 교회 다시 나가고 주님이 내 마음에 다리 자리하시니 영화관을 담배 끊듯이 끊었어요.

    • @DamascusLiveTV
      @DamascusLiveTV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영화에 미칠 필요도, 그렇다고 끊을 필요도 없고, 적정한 선에서 잘 감상하면 되겠죠.

  • @j2son80
    @j2son80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동백꽃필무렵 완전 기독교적 드라마라 생각

  • @지안-k1i
    @지안-k1i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영화 밀양을 보신 분은 영화의 원작인 이청준님의 벌레이야기와 ivp출판사의 숨어계신 하나님(김영봉 저)를 함께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영화를 깊이있게 이해할 수 있고 기독교인이 어떻게 영화 밀양에서 있던 비극을 바라볼 것인지에 대한 인사이트를 제시한다고 생각합니다.

  • @전무솔
    @전무솔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어떤점이 기독교적 느낌이 녹아있는지 더 자세히듣고싶습니담ㅎㅎㅎ

    • @DamascusLiveTV
      @DamascusLiveTV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기다려주시면 올려볼게요

  • @renoir0504
    @renoir0504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다메섹의 영화 리뷰 어떤가요

    • @DamascusLiveTV
      @DamascusLiveTV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여러모로 해보고 있습니다.

  • @user-li3sj7qu2v
    @user-li3sj7qu2v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인터스텔라, 인셉션 감독이 크리스토퍼 놀란인데
    이 사람이 천주교인이라 그런지 성경적인 부분이 많이 쓰이긴 했던듯요

    • @RaffeTheLiar
      @RaffeTheLiar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덩케르크도 그래요.
      다만 놀란 본인은 종교적 신념보다는 본인의 이상을 그려내다보니 서구 문화 전반에 퍼져있는 기독교적 가치와 맞닿은 것 같다고 하더라구요

  • @장고우와라
    @장고우와라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김재욱님 신부님으로 나오는
    Ocn 귀신들린 자의 끝 까지 귀신이 집을 망치게한다는거
    보고 느낄수있었고요
    귀신이나 사이비나오는 드라마들이의외로 많은데
    기독교인들이 안본다는거죠
    기도만 성경만 보나봐요
    참. 아쉬워요 세상을 볼필요가 없을수도 있지만도 좋은드라마
    위로가되는 드라마가 있어요
    나의 아저씨 ost위로가되요

  • @firepower5134
    @firepower5134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진짜ㅡ전적으로 동의합니다
    파묘 보고 욕하는 목사님들
    영화 제대로 보셨는지 궁금
    기독교 티내면 그 영화 누가 봅니까 우리만 봅니다 우리는 원래 알잖아요
    알리려면 지혜로워야합니다

  • @Unit1386-CAU
    @Unit1386-CAU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황인을 다 같은 황인으로 보면 안되고, 백인을 다 같은 백인으로 보면 안되고, 흑인도 다 같은 흑인으로 보면 안된다.

  • @이정은-b4c4b
    @이정은-b4c4b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나의 해방일지는 진짜 기독교영화

  • @TeachTheTruth-
    @TeachTheTruth-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미스터 션샤인!!!!!

  • @aqedah
    @aqedah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 그래서 내가 나니아 연대기를 썼지

  • @stanlium
    @stanlium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제가 시작해볼까요?

  • @singsingsing4605
    @singsingsing4605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제 생각에는 기독교적으로 해석하면 비기독교인에게 비난과 공격을 받는 경우가 많아서 꺼려지는게 아닐까 생각되요. 그래서 교회 안에서 영화를 기독교세계관으로 해석하면서 설교나 강의하시는 분들이 더러 있지만 유튜브와 같은 공간에서는 공감을 얻기가 쉽지 않을것 같아요. 기독교인들끼리는 공감이 되겠지만 비기독교인들 중에는 자신들이 사랑하는 작품을 기독교적(?)으로 해석하는 것을 싫어하는 사람들이 있는것 같더라구요.

  • @doeonT
    @doeonT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나의 아저씨를 볼때 느껴졌던 불편함이 이거였구나

    • @Note-pb5zd
      @Note-pb5zd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어떤 불편함인데요?

  • @이보현-k5e
    @이보현-k5e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밀양은 선교사적 삶의 가치를 말하는 영화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사람들이 다 외면하지만 끝까지 전도연을 기다려주고 챙겨주는 송강호를 보면서 끝까지 마음을 다하는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 @DamascusLiveTV
      @DamascusLiveTV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아마도 감독은 부인했던 걸로 알고 있지만, 원작 소설에는 없던 예수적인 인물로 창조적 해석을 해볼 수 있겠죠.

  • @쿠쿠aa
    @쿠쿠aa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아바타가 끝판왕임

  • @user-xt7me6gq9g
    @user-xt7me6gq9g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에브리띵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 강추합니다.

  • @Dreampop42
    @Dreampop42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저도 개인적으로 애니메이션 최애의 아이나 장송의 프리렌을 보면서 기독교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둘의 공통점을 생각해보니 1화에 주인공이 죽고 그 이후 변화된 주인공 주변 인물들을 다루고 있더라고요
    마치 신약에 4복음서 이후 그 제자들의 활동을 담은 사도행전 같다 라는 느낌을 받았어요
    어찌 보면 창작활동 자체가 창조라는 하나님의 영역이기 때문에 극에 달한 창작활동은 기독교적 이야기를 닮을 수 밖에 없다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원작자의 의도가 어떻든 결과물이 기독교적 내용이 담겨있는것을 통해서 또 하나의 신존재 증명을 가능하지도 않을까요??

  • @박경찬-r8c
    @박경찬-r8c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구약 옛날의 약속 신약 새로운약속? 새로운 약속을 했으니 옛날약속은 파기한다 ~😂

  • @박경찬-r8c
    @박경찬-r8c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기독교 유대교 카톨릭 동방정교회 영국성공회?

  • @handle_plz_delete
    @handle_plz_delete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쇼생크 탈출?

    • @babayeto
      @babayeto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쇼생크 탈출은 박영선 목사님이 기독교적 영화라고 극찬하셨습니다

    • @이민혁-f7t
      @이민혁-f7t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쇼생크탈출에서 주인공을 보면 그리스도인의 모범을 보는 것 같아요
      삶에 이정표가 되는 영화 입니다 ㅎㅎ

  • @마이콜마이콜
    @마이콜마이콜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듄2

  • @yurkrntnsnhenjuyjkf
    @yurkrntnsnhenjuyjkf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깜짝아

  • @영원한생명말씀
    @영원한생명말씀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0

    전 다르게생각합니다. 전 안좋게 보여요.
    기독교가 무엇인지 생각해보면 오직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가 있어야할곳에 교묘하게 다른 사상과 미신적 의미들로 숨겨 속여온게 대중영화계라 생각하고있습니다. 돌이켜보니 그렇습니다.
    겉은 기독교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나 그 속엔 말씀보다 사람의 사상, 미신들이 혼합되어있어 성경말씀의 십자가 복음을 변질케한다 생각합니다. 개신교도 많이 변질되어 가톨릭처럼 부패된 교회가 태반이지않을까요? 말씀이 부재하니 그곳으로 사단이 쉽게 침투하고 부패되가는겁니다. 사단의 거짓된 얘기들과 분별되어 하나님과의 관계가 다시 이루어져야한다고 생각이 들지않는다면 참 제 생각과는 다른 이야기들이네요. 이전에 제 얘기기도합니다. 그리스도를 반은 믿으나 숨기고 다른 무엇을 자꾸 받아들이게되는것이요 성경을 읽고 사단이 세상에서 가짜그리스도 사상을 만들고 거짓의 앞잡이 하는 일을 분별하게되었습니다

    • @원기옥-d5f
      @원기옥-d5f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기독교적으로 영화 드라마 리뷰를 해서는 안된다는 이야기이신지
      기독교인은 영화 드라마를 봐서는 안된다는 이야기신지 잘 모르겠네요

    • @영원한생명말씀
      @영원한생명말씀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user-te3xz2uf6r
      0 seconds ago
      분별하라하신 말씀처럼 개인적으로는 영적으로 좋지않은 영향이 있다고 생각해요,
      봐서 좋을게 하나도 없다고 전 느끼고있어요 왜냐면 영향을 받기때문이죠,
      어떤 영향이냐하면 사단이 우리 신앙을 무너뜨리려고하는 말씀을 묵상해보세요
      죄를 어떻게 짓게하고 마음에 악한 생각들을 불러일으키는지. 특히 시각 청각적 비디오 자극은 우리 본성상 하나님께 나아가기 어려워지게만드는 죄만 부추깁니다. 분별했어도 모방할수있고 마음에 죄악의 씨앗이 켜질수도있는게 사람이잖아요 수많은 성경역사의 인물들을 떠올려보세요 경고하신 하나님의 이야기들을요😦
      우리가, 제가.. 그만한 신앙으로 무장이되있을까요? 죄짓기 즐거워하는 이 인간이 한때 한시 기도하고 하나님앞에 나아가도 부족한데
      말씀과 하나님을 알아가는데 방해한다고 생각이들기시작하니 저한텐 더 좋을건 없네요 전 연약합니다 시간도없구요

    • @원기옥-d5f
      @원기옥-d5f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너무 많은부분이 저와 생각이 달라서 일일히 반박하기가 힘든 이야기들이네요. 당신의 연약함을 존중합니다. 님과는 다른사람들이 있다는걸 인정하고 존중해주세요. 전 다르게 연약해요.

    • @원기옥-d5f
      @원기옥-d5f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영원한생명말씀 더글로리같은경우에는 저도 별로 재밌게보지 않았어서 쉴드치고싶지는 않치만 님이 말씀하시는 그 악을 악으로 갚는것을 보면서 저는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고 그로인해 더더욱 선함으로 악을 대해야겠다는 마음이 들었어요. 그것이 잘못된 시청이고 감상일까요?

    • @영원한생명말씀
      @영원한생명말씀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예를 들면 넷플릭스에 더글로리 를 제가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없고 회심하기전에 봤을때, 어떤 생각을 했냐면
      그 내용을 모방했습니다. 저만 그렇게 느낀건가요? 줄거리가 악인은 죽어도 싸다 저렇게 벌받아도 마땅하다. 아니었나요? 결국 내게 심어준 생각이요.
      그래서 저도 벌받아도 마땅한 사람들 죽여버리고싶고 살인해도 하나님이 인정해주실거같았습니다.
      그런데 전혀 아닌거죠 그당시에 저는 제가 하나님을 믿고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하고있었습니다?
      연약한 심령에 사단이 유사한 하나님의 말씀처럼 비슷한 유사 감정을 느끼게한겁니다
      이게 사단이 미디어를 매개로 노리는 거짓과 미혹된 마음이 아니면 뭐라고 할수있나요? 거짓된 하나님의 사상을 주입시킵니다 마치 유사 복음 처럼요
      얼마나 위험한건지 현 세대가 전체적으로 이런 사단의 힘 아래 쓰이고있습니다.
      구원은 좁은길이지 넓은 길이 아닙니다
      앞장선 미국의 교회들과 정치 연예 사회 문화 전반을 보면 시대가 어떻게 하나님의 말씀과 반대로 가고있는지 유튜브에선 저만 그렇게 느끼고 애통하고있는건가요 도대체 하나님의 말씀이어디에있고 죄다 붙들고있는것은 사단이 권세잡은 세상적 힘과 돈인지 사단의 사상을 전파하고있는거처럼 보입니다 예를들어 미국의 가장 인기있는 대중목사 조엘 오스틴같은 목사와 교회말입니다 이 교회에 무슨 하나님의 말씀이있나요? 기독교의 탈을쓴 하나님을 믿는다하나 동시에 다른 여러 신이던 어떤 사상을 같이 섞여있을뿐입니다 어떤 경각심이 저만 드나요? 누가 하나님의 진짜 말씀을 전하고있는 참 목자인가요?
      왜 영원한 영생의 말씀이 내세의 구원에 초점되있지않고 현세의 잘먹고 잘사는 법, 이 땅에 맞춰져있나요 이 땅 다음의 구원이없다면 하나님을 믿어 얻는게 무엇인가요 결국 내세를 믿지못하는 사람들 아닌가요… 말과 행동으로 다 나타나지는데 언제까지 사단의 거짓속임수에 속아나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