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2차 세계대전과 냉전시대의 크고 작은 수난들을 과격하게라도 풀어버릴까 미쳐버린거나 다름없지 않을까요? 그래서 디바인 연상시키는 큰 가슴, 큰 엉덩이에 통통한 체구라던지, 요란한 화장, 펑키한 헤어스타일 등등 꽤 과장된 외모가 당시의 미의 기준이었죠. 옷도 디스코나 트로트 가수들의 상징일 정도로 화려하기도 했으니까요.
역사상 최고의 뮤지컬영화. 사운드트랙. 번안은 다시 하지말자. 11:20 이 부분의 상황과 등장인물 노래가 완전 코믹 그 자체 ㅋㅋㅋㅋㅋ 근데 가장 신나는 노래 이기도함. 참고로 19세미만 X 영화에 14:26 터치터치 이쯔음 부터 영화 내용이 컬트 그자체.....잘라내느라 엄청 고생하신 흔적이 보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해하려 하지말고 그저 즐기고 보기만 하세여
영화서적으로만 접했던 전설적인 이 영화를 90년대 중반에 케이블티비가 개국하면서 한 영화채널에서 방영했었죠. 그땐 무삭제 버전으로 모든 영화를 틀어주던 시절. 30여년이 지난 지금이 오히려 문화적 퇴보를 한 것같아 참 씁쓸합니다. 유투브임에도 별것 아닌 장면에 블러처리가 된걸 보니 생각나서 끄적여 봅니다.
AFKN이 방송되던 시절…. 고딩시절 자정무렵 이 영화를 보았다. 그리고 충격에 휩싸이고 대딩 때 미국에서 록키호러 픽쳐쇼 LD를 구입해 진짜 이 컬트영화를 같이 춤을 추며 보았다. 하번 보면 빠져드는 마성의 영화!!! 처음 접한게 93년 정도였나? 대한민국에는 아는 사람이 많이 없을 때 외국처럼 같이 즐기며 보는 자리를 염원해왔지만 정말 시간이 많이 지난 뒤 극장개봉하고 뮤지컬나오고 즐기기엔 나이가 들어버려 즐기지 못했던 기억이…ㅋㅋㅋ
한국의 삼거리 극장과 함께 내가 유일하게 본 컬트 영화 여담으로 팀 커리는 저기서 맡은 프랭크 앤 퍼터 역으로 유명해졌으며 저 메이크업도 팀 커리 본인이 한 거라고 합니다. 근데 저 역할 임팩트가 너무 세서 한 동성애자 팬레터에 시달려했었다고 합니다. 팀 커리는 그 외에도 광대하고의 인연이 좀 있는 편인데 그것에 페니와이즈 말고도 또 있는데 바로 마크 해밀이 맡기 전까지 구 배트맨 애니메이션의 조커 성우가 팀 커리였습니다. 하지만 기관지염으로 하차하면서 기존 녹음한 것까지 모두 마크해밀 버전으로 재녹음을 하게 되었죠.
역시 록앤롤의 고장 영국...그리고 당시 동성애의 표현이 미국보다는 자유로웠던 유럽이었다 생각합니다. 비틀즈, 롤링스톤즈, 이기팝, 데이빗 보위, 킹 크림슨, ELP가 넘쳐나온 그 때 다들 묘했죠..참 다양한 것을 표현한 영국이었죠.현대 미술도. 60년 말 70년대 초의 영국을 너무 사랑합니다. 이 시절 개봉한 노골적이고 세상이 아직 받아들일 준비가 안된 듯한 시계 태엽 오렌지도 만만찮아서 몇십년간 상영을 못했죠...참나...이젠 죽기 전에 볼 영화 1000 리스트에 올라가 있으면서..... 영화사적으론 이때가 아메리칸 뉴시네마가 도래하는 시절이었기에 기성세대에게 더 반박하는 듯한 작품들이 많았을 때라 그런것 같아요. 그들이 길을 하나 더 터주셨죠. 우리에겐. 이때 활동하시던 분들이 아직도 현역으로 활동하시는게 얼마나 큰 의미인지요.
70년대에는 지구 전체에 뭔가 마가 꼈었나 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마 2차 세계대전과 냉전시대의 크고 작은 수난들을 과격하게라도 풀어버릴까 미쳐버린거나 다름없지 않을까요? 그래서 디바인 연상시키는 큰 가슴, 큰 엉덩이에 통통한 체구라던지, 요란한 화장, 펑키한 헤어스타일 등등 꽤 과장된 외모가 당시의 미의 기준이었죠. 옷도 디스코나 트로트 가수들의 상징일 정도로 화려하기도 했으니까요.
@@user-ne9yr3oc9h 68혁명 영향이 컸던 것 같아요ㅎㅎ
대마초 연기가 미국을한참휩쓸떼였지 ㅋㅋ
ㅋㅋㅋㅋㅋㅋㅋ
😂😂😂
지금 봐도 골때리는데 저 시대에 저런 영화를 만들다니 ㅋㅋ
망사스타킹 신은 프랭크가 나홀로 집에2에 나온 호텔 아조씨였다는게 제일 충격이었음ㅋㅋㅋ
와 다시 봐도 진짜 스토리 어질어질하네ㅋㅋㅋㅋ 이 맛에 보는거지만ㅋㅋㅋ
처음에 결혼식 장면에 나오는 드레스 입은 신부도 프랭크가 여장한거임
@@wangwang142 와 진짜요? 이건 몰랐네
@@wangwang142 드레스 입은 신부? 검은색 옷 입은 목사 신부님...? ㅋㅋㅋㅋ
@@wangwang142지금보니 신부 그냥 여잔데.....뒤에 무표정 목사가 프랭크......ㅋㅋㅋㅋ
초반 결혼식 사진에서 뒤에 정중앙에 서 있는 목사가 프랭크였다는거 ㅋㅋ 나머지 말없이 서 있는 사람들도 프랭크 주변 인물이었다는 사실 ㅋㅋ
이 영화 이십년 전에 두 번 이상 본 것 같은데 이제 봤네요 ㅋㅋ
헉 저도 처음 알았어요ㅋㅋㅋㅋ
이 글읽고 돌려서 보니 진짜네요
사진 찍고 나서 뒤돌아 서있는 것도 소름돋네요...
ㅋㅋㅋㅋㅋ프랭크 옆에 안경은 아예 원작자인 리차드 오브라이언입니다.집사 리프래프도 직접 맡았죠
오디오가 왜 중간중간끊기지..
내 최애영화인데 어디가서 말을 못함
빵터짐 ㅋㅋㅋㅋ 제 최애는 시계 태엽 오렌지 인데 그것도 말 꺼낼 일이 딱히 없어요.
ㅋㅋㅋ 추천이 힘든 영화 ㅋㅋ 노래들 너무 좋은데
저두요
노래 진짜 다 너무 좋아요 수잔서랜든도 리즈시절이고 팀커리도 너무 귀엽고매력쩜..
조연들로 나오는 하녀들 배우들도 예쁘고 노래잘하고 ㅎㅎ 저 등굽은 집사역할하는사람이 각본가? 감독? 뭐 그런거같았는데
암튼 저시대 저런 생각을 해내다니
수잔 서렌든 젊었을때 너무 예뻤네여 ㅜㅜ
와 내 최애 ㅠ ㅋㅋ 이게 리뷰가 있넹ㅋㅋ
역사상 최고의 뮤지컬영화. 사운드트랙. 번안은 다시 하지말자. 11:20 이 부분의 상황과 등장인물 노래가 완전 코믹 그 자체 ㅋㅋㅋㅋㅋ 근데 가장 신나는 노래 이기도함. 참고로 19세미만 X 영화에 14:26 터치터치 이쯔음 부터 영화 내용이 컬트 그자체.....잘라내느라 엄청 고생하신 흔적이 보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해하려 하지말고 그저 즐기고 보기만 하세여
영화서적으로만 접했던 전설적인 이 영화를 90년대 중반에 케이블티비가 개국하면서 한 영화채널에서 방영했었죠. 그땐 무삭제 버전으로 모든 영화를 틀어주던 시절. 30여년이 지난 지금이 오히려 문화적 퇴보를 한 것같아 참 씁쓸합니다. 유투브임에도 별것 아닌 장면에 블러처리가 된걸 보니 생각나서 끄적여 봅니다.
그시절 잼민이였던 여자애들이 지금의 학부모 나이가 됫는데 맘츙 이 되서😂음지는 남자가 양지는 맘츙들이 만악의 근원이죠
케이블티비, 영화 콘텐츠의 보급 등이 얼마 안되었었으니 어떤 문제가 있는지 파악이 안돼서 제재가 없었던 거죠. 규제가 생긴 건 문화적 퇴보가 아니라 사회적 인식의 발전입니다; 어떤 규제인지는 또 따져봐야 하지만;
@@user-fx9dd6by7n 문화와 예술에서 규제와 통제가 있어야한다고 보시나 보네요. 문화에 대한 그런 인식을 발전이라고 생각하시는건 동의할 수가 없네요. 그런 인식의 최정점은 중국과 북한이니까요.
@@user-qd2zo3rw5s 그냥하는 농담이라고 생각하겠습니다.ㅎ
@@pecomine 무엇이든 명과 암이 존재하는 법이죠 조금의 자극적인 장면이라도 블러처리 해야하는 규칙이 있기에 이 영화 유튜버가 좋은 영화들을 소개 시켜줄 수 있다고 생각하려고 합니다
뇌 빼고 봐야 하는 영화의 정점
22:04 부터 소리 안나는데 저만 그런건가요?
저두 나중에 다시남
10:44 여기도 안나요;;
남들에게 추천하긴 좀 그렇고, 그냥 알아서 봐줬으면 하는 영화 1위
이 영화 참 좋아하는데 솔직히 어디 가서 좋아한다고 내가 먼저 말하기 좀 창피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도 미국 지방 극장에선 열렬한 팬들이 싱어송 하며 상영되고 있는 영화 ㅋㅋㅋ
록호쇼 보고싶...😢
뮤지컬 먼저보고 영화찾아봤었던..
오랜만에 보니 뮤지컬 록호쇼가 그립네요ㅎ
버스 안인데.. 저도모르게 따라부르고 있네요😅😅
3:55 여기 왜 좋지..ㅋㅋ
노래들이 하나같이 증독성 쩔어요~
노래가 개좋긴하네요 ㅎㅎ
프랭크를 모티브로한 캐릭터가
원피스 이반코프...... ㅋㅋㅋㅋ
이말 글로 적다가 이글 보고 지움 ㅋㅋㅋㅋㅋ
혹시 색소폰 부는 배우 미트 로프 맞나요?? 여기서 젊었을 때의 미트 로프를 다보네요...
어떻게 사람 이름이 미트로프..?
@@azazahwaiting 예명이에요 ㅎㅎ
미트로프 맞습니다 하핳
어렸을때 제목 보고 주연이 홍록기형인가? 뭔가 관련이 있겠지 했었는데
홍록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름만 봐도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놀랍게도 뮤지컬화하면서 한국판 프랭크 박사 역할을 홍록기배우가 맡은 적 있습니다🫢
팀 커리는 리얼 대 배우다. .. 레전드의 사탄, 록키호러쇼 프랭크 퍼터, IT의 삐에로, 리얼 전설적인 영화임 ..
이 영화 처음 볼 때에는 이게 뭐지 싶은데 계속 생각남 ..
73년도 영화라니..놀랍네요~😮
영상 잘보고 갑니다~
AFKN이 방송되던 시절….
고딩시절 자정무렵 이 영화를 보았다. 그리고 충격에 휩싸이고 대딩 때 미국에서 록키호러 픽쳐쇼 LD를 구입해 진짜 이 컬트영화를 같이 춤을 추며 보았다. 하번 보면 빠져드는 마성의 영화!!!
처음 접한게 93년 정도였나? 대한민국에는 아는 사람이 많이 없을 때 외국처럼 같이 즐기며 보는 자리를 염원해왔지만 정말 시간이 많이 지난 뒤 극장개봉하고 뮤지컬나오고 즐기기엔 나이가 들어버려 즐기지 못했던 기억이…ㅋㅋㅋ
초등학교때 afkn에서 봤는데.
그 당시 내용이 충격적이였는데.
지금 명작으로 꼽히더군요
5:15 tenacious D 노래로 알고 있었는데 여기가 원조였군요!
뮤지컬 다시보고 싶다... 노래가 너무 좋아서 깜놀함. 노래만 놓고 봤을 때 나는 캣츠만큼 명곡 많았음 ㅠㅠ
넘 마음에 드는 장르에요
잼있네요 잘봤습니다~
근육질 형아때매 끝까지 봤다
한국에서 록키호러쇼 라고 뮤지컬로 공연했어요 ㅎㅎ 전 뮤지컬로 먼저 보고 영상 보니 반갑고 그립네요ㅜㅜㅎㅎ
뮤지컬보고싶은데 못봐서 대신봤다가 내가 뭘 본거야??;;;; 싶었던 영화;;;;
70년대는 정말! ㅋㅋㅋㅋㅋㅋㅋ
록키는 그 중 아주 양호한 작품이지만
핑크 플라밍고
살로 소돔의 120일
그리고 그 외 기타등등
70년대는 뭐가 지구 전체에 수맥이 흐른 게 틀림없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뮤지컬 넘버 하나에 꽂혀서 몇 년간 기다리느라 영화 재탕, 삼탕... ㅋㅋㅋㅋ 이상한데 매력적인게 이상하고 요상하고ㅋㅋㅋㅋㅋ 직접 봐야겠어요!ㅜㅜㅡ
뮤지컬로도 보고 영화로도 봤는데 항상 이게 대체 뭔 전개인지 작가가 뭘 말하고 싶은 건지 전혀 모르겠음...
난 이미 좀 마음의준비를 하고봐서 그런가 나름 괜찮게 봤는데 ㅎㅎ
고등학교때 홍록기아져씨가하는걸 보러갔는데 이거였음.. 개재밋엇오요 아직도 뇌리에박혀잇음ㅋㅋㅋ
프레디 머큐리상은 성향이 다 똑같나?
내 인생 영화중 하나였다.. 비디오 테이프가 늘어질 때까지 몇 번이나 봤는지....
시대를 엄청 앞서간듯~~그당시 충격으로 흥행이 나중에 됬을듯~
9:29 프랑켄슈타린이노?ㅋㅋㅋㅋㅋ
한국의 삼거리 극장과 함께 내가 유일하게 본 컬트 영화
여담으로 팀 커리는 저기서 맡은 프랭크 앤 퍼터 역으로 유명해졌으며 저 메이크업도 팀 커리 본인이 한 거라고 합니다.
근데 저 역할 임팩트가 너무 세서 한 동성애자 팬레터에 시달려했었다고 합니다.
팀 커리는 그 외에도 광대하고의 인연이 좀 있는 편인데
그것에 페니와이즈 말고도 또 있는데
바로 마크 해밀이 맡기 전까지 구 배트맨 애니메이션의 조커 성우가 팀 커리였습니다.
하지만 기관지염으로 하차하면서 기존 녹음한 것까지 모두 마크해밀 버전으로 재녹음을 하게 되었죠.
난 신종플루 걸렸을때 집에 쳐박혀서 영화만 주구장창 보다가 본 영화인데 뭔가 충격적이긴한데 너무 재밌게 봐서 꽤 여러번 봤던 영화임 ㅋㅋㅋㅋㅋㅋ
줄거리 몰라도 이 영화는 재밌음
깜놀할 지경
역시 록앤롤의 고장 영국...그리고 당시 동성애의 표현이 미국보다는 자유로웠던 유럽이었다 생각합니다. 비틀즈, 롤링스톤즈, 이기팝, 데이빗 보위, 킹 크림슨, ELP가 넘쳐나온 그 때 다들 묘했죠..참 다양한 것을 표현한 영국이었죠.현대 미술도. 60년 말 70년대 초의 영국을 너무 사랑합니다. 이 시절 개봉한 노골적이고 세상이 아직 받아들일 준비가 안된 듯한 시계 태엽 오렌지도 만만찮아서 몇십년간 상영을 못했죠...참나...이젠 죽기 전에 볼 영화 1000 리스트에 올라가 있으면서.....
영화사적으론 이때가 아메리칸 뉴시네마가 도래하는 시절이었기에 기성세대에게 더 반박하는 듯한 작품들이 많았을 때라 그런것 같아요. 그들이 길을 하나 더 터주셨죠. 우리에겐. 이때 활동하시던 분들이 아직도 현역으로 활동하시는게 얼마나 큰 의미인지요.
엄청 좋아했던 영화 ❤ 영화 비디오 테입도 갖고 있었는데 시대가 변하면서 그 비디오테입은 버렸고 영화 ost앨범만 남았네요~올만에 다시 꺼내서 들어봐야 겠어요 😊
와…수잔 서랜든..❤❤❤
진짜 몸이 이상적이다 저 배우는 저 몸 어케 만들었댜...
나홀로 집에 2 컨시어지 로 인해 알게된 영화
CG뭔뎈ㅋㅋ
영화는 병맛인데 노래는 다시 없을 명곡들 많음
타임워프 노래 엄청 좋은뎅. 뮤지컬 영화 중 최애
스토리는 쓰레기지만 노래만큼은 명곡
73년도 영화가 컬ㄹㅏ라니.
크으ㅋㅋ 글리보다가 재밌어서 영화두 봤었는데 충격ㅋㅋ.ㅋㅋ 록키? 그르르르르 제니?! 록키? 그르르르르
내가 지금 뭘 본겨 대체
정말 남사스러운 뮤지컬 ㅠㅠ 고향 이름도 트랜실베니아야.. 실제 지역명은 아니죠 ?..
루마니아 지역 이름이에여 드라큘라로 유명한ㅎㅎ
이 영화에선 행성 이름임
내가 대체 뭘 본거지...? 무슨 얘길 하고 싶은지는 알겠는데 전개가 상당히 어지럽다ㅋㅋㅋ
tmi 프랭크 배우는 나홀로집에2 호텔지배인,그리고 피의삐에로(그것)에 광대....
와 제이블랙 70년대부터 저렇게 춤췄구나~
갸쌉명작 ㄷ
프랭크역 하신분 어디서 많이뵌거같은데... 나홀로집에2에서 호텔 지배인분으로(남자) 나온분이군요
어떤 기자양반이 이 영화의 히로인 프랭크 퍼트 박사라고 했는데 미친소리구만 했건만
영화보니 맞음, 남주인공과 뜨거운 하룻밤을 보내거든
이완코프
뮤지컬 존잼 여름에 많이해줬는데 ㅜ 또안해주나?
내 기준에서 뮤지컬 영화 중에서도 역대급 명작... 3번 봤음
뮤지컬 언제 돌아오냐고오오오오오오오오오 코로롱 끝났자나아아
그 시절 야동인데
그 시절 야동ㅋㅋㅋㅋㅋㅋ
뉴하프 여왕 이반코프 가
현생 하셨네 ㅎ
정신병이 의심 되는영화네;;; 변태이거나
명작임
모르는 것 들은 싸구려 영화나 보러 끄져
원피스 이반코프 보는것같네
노래땜에집중할수가없네내취향아님 이영화비추합니다
영화보는데. 쓸데없는 노래들이 방해되네.. .
뮤지컬 영화라서😂 그래서 저도 뮤지컬 장르 별로 안좋아해요 ㅋㅋ 몰입을 깨서ㅜㅠ ㅋㅋㅋ 그런 편견을 부숴준게 라라랜드!
록키 호러 픽쳐스가 원래 그런건데... 웃기네 빙X
록키호러픽처쇼 영화관에서 상영하면 싱어롱으로 관객들이 다같이 노래부르고 할 정도로 미국에선 팬들이 많아요
뮤지컬인데 노래가 쓸데없다니ㅋㅋㅋㅋㅋㅋ
이영화도 야한 장면 직접적으로 나오나요??? 19금인가요? 많이 야하면 함 보려구요
수잔 서랜든 어리고 예쁜거 보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