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말이 많기는 해도 저 색감이나 화면 연출 모든게 너무나 훌륭한 명작임에는 변함없는 이야기인거 같아여 저게 1939년도에 만들어진 영화라니 너무나 놀랍네요 지금은 영상과 테크닉은 화려해졌지만 세월이 아무리 흘러서 봐도 명작이구나 싶은 영화는 잘 기억이 나지 않잖아요 잠깐 환호해도 몇년만 지나도 잊혀짐 그리고 개인적인 의심이지만 현재 영화계도 세세히 안 밝혀져서 그렇지 깨끗하지는 않을거 같아요 그냥 또 다른 모습의 연장선상이 아닐지
뭔 이런 총체적 난국이 다 있노... 참 영화는 판타지지만 시대적으로 기술이 많이 부족할 때.. 무리하게 하느라.. 배우들 생각도 해 줘야지.. 온갖 위험의 도가니였네 감독이 독일계 혼혈이더구만.. 너무 밀어붙였네 배우는 정말 소모품였네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몇번씩 볼 정도였는데 ...
구독해줘잉
그려❤
넵
했어잉❤
구리 화장한 상태로 폭발장면 찍고 2도 화상 입어도 마녀역할 하고싶어서 제작사 고소 안하고 미성년자 따시키고 성추행하는 분위기에서도 주디 갈란드한테 잘해준 마가렛 해밀턴 인성 GOAT다 진짜
당시 미성년자인 여주곁에서 유일하게 친절하게 대해줬다고하죠.
마갓렛 해밀턴 그녀는 그저 G.O.A.T...
마녀가 아니라 천사셨네요
살아보니 겉으로 보기에 세보이는 여자들이나 빌런 마녀 악당 역할들이 더 착함;
악마들이 만든 지옥의 명화.
지옥도
주디 갈란드 일화 보면 저런 학대 겪고도 자살 안한게 대단한거 같음 그래도 악착같이 버텨가면서 이후에 상도 받고 '이제와서' 라는 생각도 들지만 괴롭혔던 배우들 주디한테 미안하다 사과하고 사망했을때 장례식에도 찾아와 애도했었다고 하니
저시절은 영화촬영장에서 사람 죽는일이 빈번했다고 하죠 전쟁영화에선 진짜로 사람을 찔러 죽는일도 많았다고 합니다
바빌론 보셨음? 딱 그정도였음
@@kikicola1234 바빌론에 적나라하게 나와있죠 ㄹㅇ 온갖약물투여하며 문란하고 더럽고 양심없고 이기적이고 그시대 추악한 할리우드의 이면을 잘보여준
천국을 연출한 지옥이었네
와.. 당시에 연출하고자 하는 바를 부족한 기술력으로 채워넣기 위해서 진짜 인권은 없었네요.
앞에서는 동화같은 이야기지만 뒤에서는 현실공포임;;
영화제작비 비싸다고 촬영 빨리찍으려고 미성년자 주인공 포함해서 배우들한테 마약복용시켜 잠 못자게해서 3일연속 촬영시킨거 자체가...
진짜 너무 화려한 명작이지만 진짜 배우 스텝 다 갈아서 만든 영화라 볼 때마다 기쁜 마음으로 볼 순 없을 것 같음..
17살을 실수 계속했다고 뺨 때리는 건 너무했지…
우리나라도 국민학교시절 선생이 학생 뺨때리고했어요. 저때랑 지금이랑 같이 생각하면안됨
@@Billie77777 애한테 마약까지 먹였대잖아요 명백한 학대죠
0:31 나 이온도에서 있는 느낌 뭔지알음 ㅠㅠ 물류센터 3층 거의 37도에서 돌아다니면서 물건집품하는데 숨이 막힘 ㅋㅋㅋㅋㅋㅋ그런온도에서 저런옷을 입고 촬영이라니ㅠㅠ
마가렛해밀턴의 화상치료기간이 주디에겐 악몽같은시간이였겠네요
마가렛해밀턴만 주디를 예뻐했으니까요
주디가 너무 불쌍하죠ㅜㅜ
흔히들 쓰는 1급 발암뭏질이란 표현은 잘못된 것으로 1군 발암 물질이 제대로된 표현입니다 위험도가 아닌 다른 방식의 구분 방식인데 사람들이 1급 2급으로 잘못 표현해서 2군이 1군보다 안전하다는 잘못된 인식을 주게 되므로 주의해서 제대로 표현해야 되는 구분법 되겠습니다
배우들이 목숨걸고 촬영했었군요
어두운면을 이제야 알게되네요
오즈의 맙소사였어
일단 말이 많기는 해도 저 색감이나 화면 연출 모든게 너무나 훌륭한 명작임에는 변함없는 이야기인거 같아여 저게 1939년도에 만들어진 영화라니 너무나 놀랍네요 지금은 영상과 테크닉은 화려해졌지만 세월이 아무리 흘러서 봐도 명작이구나 싶은 영화는 잘 기억이 나지 않잖아요 잠깐 환호해도 몇년만 지나도 잊혀짐 그리고 개인적인 의심이지만 현재 영화계도 세세히 안 밝혀져서 그렇지 깨끗하지는 않을거 같아요 그냥 또 다른 모습의 연장선상이 아닐지
갈란드 친엄마가 주길련.,.,임
담배가 하루 4갑이면 약물때문이 아니라 폐암으로 죽은거 같은데....
만약 이 영화가 리메이크 된다면 도로시 배우의 건강과 심리 상태를 챙겨서 시대가 달라졌다는 걸 보여줬으면 하네요
맞아요 디즈니에서 이 영화를 리메이크 할순 없을까요
동화같은 스토리에 비하인드 스토리는 참 말로 표현이 안되네요
영화 개런티보다 병원비가 더 나온 사람도 많았겠다
8:49 제일 잘 알려진 유명한 썰이네요
엔딩에서 채널 주인장의 마음의 소리 나만 들렸나? 너도? 야! 나두
하나하나 다 미칠거같네
이상하게 어릴적에 이영화 보면 불편하고 무서웠음
ㅈㅅ이 진짜가 아니였구나 그럼 저 영상에 메달린듯한건 뭐였지
도로시 배우 사자배우등장할때 뺨때리고 웃참하는거 그대로 영화로 나온걸 보면 촬영당시엔 진짜 계속 NG냈다는 뜻인듯
아 이거... 미성년자 학대 진짜...
진짜 비상식의산물
오즈의 맙소사 군요
근데 70년전에 50달러도 엄청 큰돈인데 오즈의 마법사 연기자들이 받았던돈 자체가 일반인들한테는 꿈의 일급이다..우리나라도 개 출연자 비싸 ㅋㅋ 교육잘된 강아지 출연료는 50만원이래
00:05
아니 이거 진짜 사람이 목매단거야...?
와😮 넘 재밌네요^^ 쵝오👍
디즈니 일루미나티에 대한거 많이 나왔는데 성적인 그림체도 마구넣고 그때부터 의심하기 시작했는데 저런짓도 했구마
지옥인가요? 어렸을땐 진짜 재밌게봤는데 비하인드는 충격적이네요🥵
성접대 주선한 사람 중에 주디 친엄마도 있다는 거 보고 충격먹음… 어떻게 자기 배로 낳은 자식한테 그런 짓을 시킬 수 있는거임
코로나때 오즈의 마법사 여자주인공 인생사 영화 개봉해 봤는데 자녀들도 힘들게 삼 짧은 인생 묘지에 아무도 안옴 전 남편이 사망소식 알리지 않아
초등학교때 티비에서 틀어준거 우연히 너무 재밌게 봐서 처음부터 보고싶어서 옆동네 옆얖동네 옆옆옆동네 비디오가게까지 다 뒤져도 없던 오즈의마법사 실사판..25년이나 지나서 이렇게 보게되네..ㅋㅋ
17살 치마속에 손을 넣다니...
하도 고릿적이라 환경이 위험할순 있지
근데 그럼 사람이라도 좋았을순 있었잖아
ㄷㄷ 당시 어린이들 장난감이 폭발물급 이었으니 말 다 했지 뭐..
식단에 담배 80개비는 뭘까?
아마 식욕 줄이라고 피우게 시킨걸수도
오즈의 맙소사
어머... 이런 비하인드가... 사람이 먼저지
영화가 먼저냐??
헐 하루 담배 80개피??
이거 너무한거 아니냐고 시팔
진짜 좋슈트디오네
아무리 험악하고 열악한 환경이라도 그렇지 인간성을 상실한 쓰레기 소굴이었군요 ㄷㄷ
기담, 괴담이 풍부한 오즈
재업로드 인가요?
배우들 대우 참 죶같이 했네….
미국형들 대단하긴하네 39년도에 컬러티비ㅎ
곧 100년 지나가는 영화이기도하고 당시 열악한 기술력과 인권 문제를 보여줌
한국은 영화가 뭔지도 모를 때였는데~
주디갈란드 하늘애서 편히 잠드새요❤😂
최초의 컬러 영화... 캡틴이 어벤져스1에서 말한 몽키 영화 ㅋㅋㅋㅋ
굳이 x 삐처리 해야하나요
뭔 이런 총체적 난국이 다 있노... 참 영화는 판타지지만 시대적으로 기술이 많이 부족할 때.. 무리하게 하느라.. 배우들 생각도 해 줘야지.. 온갖 위험의 도가니였네 감독이 독일계 혼혈이더구만.. 너무 밀어붙였네
배우는 정말 소모품였네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몇번씩 볼 정도였는데 ...
오즈의 마법사 ㅇㄷ
ㅋㅋㅋㅋ 이제 거의 백년전 영화네
야만의 시대
어렷을때 원숭이 ㅈㄴ 무서웠음
어질어질한 마법사군
담배 인심은 후하네.
개판이네😅
무식한 영화네요
영화가 진짜 더럽네요
기기괴괴
제작만 봐도 저주비디오
저주받은 비디오
석면가루..;;;;;;;
오지의 마법사?
좋아하는 영화라 제목보고 환상깨기 싫어 이번에는 패스합니다 ^^;
사투리억양 교정을 강하게 권유드립니다
사투리 억양이 어때서요??
공중파야? 뭘 권유해 ㅋㅋㅋㅋㅋ
별로 못 느끼겠구만~
ㅇㅂ한다 진짜
댓글로 정신승리하지마렴
오즈의 마법사가 아니라 오즈의 잔혹사 아니냐 이정도면? 감독세키 미쳤네 완전.
좆같은건 감독이 그 유명한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의 감독이라는거. 인성과 실력은 반비례한다죠? 실제로도 상당히 꼴마초스러운 성격이라던데.
이거 무서운 영화였네.....
먼치킨 사람들 이때 당시 차별대우 랑 임금이 너무 적어서 자살했다고 하던데